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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화 〉[H씬] 페어리 랜드 (124/200)



〈 124화 〉[H씬] 페어리 랜드

이번에 카일 성국은 정령계 원정, 엘프 왕국 정복과 개발, 페어리 왕국 정복과 개발로 많은 예산을 사용했기에 게일 왕국에서 얻은 금화 대부분을 소비하고 말았다.

카일 성국, 보하크 숲, 인어해, 다크 엘프 거주지에서 많은 세금이 들어오지만, 전쟁을 또 벌일 수준의 재정 상황은 아니었다.

그렇다고 금화를 마구 발행하면 지구의 1920년대 독일처럼 초인플레이션이 벌어질 수 있었다.

전쟁에서 꾸준히 승리해서 모든 성국민이 나를 찬양하고 카일 성국에 대한 자부심이 높았지만, 계속된 전쟁은 성국민들을 피로하게 했다.

이제는 전쟁으로 피로한 성국민에게 유흥 거리를 제공해서 달래고 국가 재정을 확충해서 내실을 다질 시기였다.

나는 페어리 시에 페어리 랜드를 만들기로 했다.

페어리 랜드는 페어리 시의 부지에 호텔, 레저 및 스포츠 시설, 카지노, 문화시설, 클럽, 브랜드 쇼핑몰, 유흥가로 이루어진 최대 규모의 관광 복합리조트를 세우는 계획이었다.

페어리 호수가 천혜의 자연 관광지이므로 힐링을 위한 장소도 될 수 있었다.

내가 명령을 내리자 카일 성국의 최고 도시 계획 전문가, 개발사, 건설사들이 페어리 랜드에 대한 구체적인 개발 계획을 세우고 개발에 착수했다.

페어리 왕국에서 잡힌 페어리들은 7쌍의 날개 페어리가 1명 (니사), 6쌍이8명, 5쌍이 62명, 4쌍이 489명, 3쌍이 3404명, 2쌍이 22365명, 1쌍이 98235명이 있었다.

날개가 3쌍 ~ 6쌍인 페어리들은 키가 평균 80cm 이상인데 나는 이들을 모두 감각 차단 탱크에 넣어서 다크페어리로 만들었다.

나는 6쌍의 날개를 가진 페어리 8명은 내 권속으로 만들었다.

나는 니사를 페어리 시의 시장으로, 내 권속인 6쌍 날개 다크페어리 8명을 페어리 시 간부로, 3쌍 ~ 5쌍 날개 다크페어리 3955명을 페어리 랜드 종업원으로 임명했다.

나는 페어리 왕국으로 길을 개척한 수하시니를  권속으로 받아들이고 수하시니 패밀리에게 페어리 랜드로 가는 지상 육로를 관리하는 임무를 맡겼다.

나는 페어리 랜드의 치안 유지를 위해서 촉수 정예병 및 수확자 지원자를 받아서  6천 명에게 페어리 시에 지어질 주택의 우선 분양권과 카일 성국 은행의 저금리 주택 담보 대출을 조건으로 페어리 랜드의 치안 유지를 맡겼다.

나는 어둠의 신이기에 뭐든지 강제로 명령할 수 있지만, 나는 카일 성국의 법과 규정을 지키는 길을 택했다.

내가 본보기를 보여야 내 아랫사람들도 법과 규정을 지킬 것이기 때문이었다.

페어리 랜드를 개발하는데도 실시간으로 예산이 필요하므로 나는 임시로 거대한 유흥 거리인 페어리 딸방촌을 만들었다.

1쌍 ~ 2쌍 날개 페어리 120,600명은 키가 평균 60cm 아래인데, 나는 이들을 페어리 딸방촌에서 페어리 오나홀로 대여해서 재정을 확충하기로 했다.

어둠 종족인 다크페어리는 인권을 보장받지만, 빛 종족인 페어리에게는 인권이 없기에 가능했다.

페어리 여왕 니사는 내 아내이므로 아직 페어리지만 어둠의 신인 나에 의해 인권이 보장된다.

페어리딸방촌은 페어리 시가 직접 운영하고 다크페어리 종업원들이 관리하는데 어둠 종족 성인이면 누구나 금화를 내고 페어리 오나홀로 딸을 칠 수 있었다.

나는 여기서 벌어들이는 인건비, 유지비 등을 뺀 막대한 금화를 모두 페어리 랜드 개발에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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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페어리 딸방촌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직접 확인해 보기로 했다.

나는 혼자서 페어리 딸방촌으로 갔다.

거대한 거리의 입구에 현수막으로 '페어리 거리에서 즐거운 휴식을 보내세요~ (19)'라고 쓰여 있었다.

입구와 거리에는 치안 유지대가 걸어 다녔다.

내가 입구로 들어가자 다크페어리 삐끼들이 다가와서 아부를 떨었다.

“어둠의 신님! 저희에게 어둠의 신님을 모실 기회를 주세요!”

“저희 오나홀이 최고예요! 이쪽으로 와주세요!”

나는 가장 예뻐 보이는 삐끼를 선택하고 그녀를 따라서 여러 건물 중 하나에 들어갔다.

내가 들어가자 다크페어리 종업원들이 나를 알아보고 허리를 90도로꺾어서 인사했다.

“어서 오세요!!”

나는 당당하게 건물 1층의 소파에 털썩 앉았다.

날개가 5쌍인 다크페어리 사장이 와서 공손하게 말했다.

“헤헤헤~ 어둠의 신님이 오셔서 영광이에요. 남자랑 여자 중 어떤 메뉴로 드릴까요?”

카일 성국민의 취향은 다양하기에 남자 페어리 오나홀과 여자 페어리 오나홀이 다 있었고 입, 항문도 사용할 수 있었다.

여자 손님의 경우는 남자 오나홀을 딜도로 사용하기도 했다.

내가 주문했다.

“여자로 줘.”

“네~ 1시간에 한 명은 1.3골드이고  명이 추가될 때마다 1시간에 1골드가 추가돼요.”

“알겠다. 그런데 페어리들에 대한 복지는 어떻게 돼지?”

“페어리에게 상해를 입히거나 죽이면 당연히 물어내야 하고 추가로 치안 유지대에게 구타형 또는 심하면 사형을 받을 수 있어요.”

“좋군.”

나는 메뉴를 받아서 여자 페어리 오나홀의 얼굴과 신상을 쭉 훑어보다가 한 명을 선택했다.

“얘로 하겠다.”

“한 명으로 괜찮나요?”

“그래.”

“네!”

나는 골드를 선지급하고 다크페어리 종업원을 따라서 조그만  하나에 들어갔다.

방에는 침대, 소파, 탁자, 화장실만 있었다.

내가 소파에 앉자 다크페어리 종업원이 말하며 떠나갔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빨리 대령할게요~”

내가 5분 정도 기다리자 다크페어리 종업원이 신장 40cm의 전라의 순진하고 귀여운 여성 페어리가 실린 트레이를 밀고 왔다.

드르르르르

트레이에 실린 페어리는 촉수로 손과 날개가 묶인 상태에서 창백한 얼굴로 눈물을 줄줄 흘리고 있었다.

“우아아앙! 무서워요! 제발 도와줘요!”

다크페어리 종업원이 페어리에게 협박했다.

“어둠의 신님 앞에서 무슨 불경이니! 제대로 해!  믹서기로 갈리고 싶어?”

페어리가 공포로 입을 다물었다.

다크페어리 종업원은 스프레이를 들어서 페어리에게 칙칙 뿌리고는 페어리를 침대에 놓으며 말했다.

“이 스프레이는 알라우네 미약 가루가 들어있어서 페어리의 보지, 항문, 입을 부드럽게 해서 어떤 자지도 들어갈 수 있게 만들어요. 그리고 페어리도 엄청나게 느끼게 돼요. 그럼 좋은 시간 되세요~”

다크페어리가 문을 닫고 나가자 정말로 페어리가 쾌락으로 몸을 비틀며 비명을 질렀다.

“꺄아아악!  중요한 부분이 간질거려요! 아앙! 못 참겠어요!”

“내가 만져줄까?”

“끄으으윽! 만져주세요! 엉엉엉.”

나는 여성 페어리의 털이 하나도 없는 깨끗한 보지를 오른손으로 살살 쓰다듬었다.

페어리가 신음을 흘렸다.

“히극! 히이익! 죠아요! 앙! 아아앙~❤!”

보지를 살짝 만졌는데도 페어리의 보지에서 애액이 줄줄 흘렀다.

이제는 내 자지를 페어리의 보지에 넣기로 했다.

나는 오른손으로 페어리가 위를 보게 들고 페어리의 보지를 내 자지에 맞췄다.

페어리가  자지를 보고는 기겁했다.

“안돼! 너무 커요! 저 찢어져 버려요!!”

“괜찮아. 아까 미약도 뿌렸잖니.”

“그래도 이건 너무 해요! 으아아앙!”

나는 탁자에 놓인 젤을 내 발기한 자지에 골고루 발라서 매끄럽게 만들고는 페어리를 양손으로 잡고 페어리의 보지로 내 자지를 누르기 시작했다.

페어리가 보지가 넓혀지는 쾌락으로 머리를 사방으로 흔들며 비명을 질렀다.

“꺄아아앙! 끄아아아! 제 보지 찢어져요! 이제 돌아갈 수 없어요!!”

나는 힘껏  자지를 끝까지 페어리의보지로 집어넣었다.

 자지가 페어리의 자궁까지 밀고 들어가서 페어리의 배가 귀두 모양으로 볼록 튀어나왔다.

“끄아아아앙! 하우우우웅! 너무 자극이 강해요! 가버려어엇~!!”

페어리가 절정해서 침을 질질 흘리며 오줌을 푸슛푸슛 발사했다.

“이제 움직일게. 아직 나는 싸지도 못했어.”

“우에에엥! 살려주세요.”

나는 양손으로 페어리를 잡고 앞뒤로 움직이며 페어리의 녹진녹진한 보지로 내 자지를 마찰했다.

찔걱찔걱찔걱

페어리의 조그만 보지가 한계까지 넓혀졌고 내가 자지를 박을 때마다 페어리의 자궁까지 박아서 배가 불룩불룩 튀어나왔다.

페어리가 쾌락으로 비명을 질렀다.

“아악! 히그그극! 꺄앙! 악! 아악! 하우웃!”

나는 페어리 보지로 딸을 치면서 양손의 엄지로는 페어리의 앵두같이 아담한 가슴을 살살 건드렸다.

페어리의 가슴은 부드럽고 탱글탱글해서 기분이 좋았다.

“앙! 꺄앙! 옥! 오오옹! 하아앙❤!”

페어리로 10분 정도 딸을 치니 슬슬 정액이 나올 것 같았다.

페어리가 내 자지가 팽창하는 것을 느끼고 비명을 질렀다.

“끄아아앙! 안돼요! 여기서 정액이 나오면 저 정말로 터져요! 우아앙! 꺄앙!”

나는 페어리의 말은 무시하고 페어리 보지에 시원하게 미약 정액을 발사했다.

뷰르르르릇 뷰르르르

페어리 자궁이 정액으로 차서 한계까지 팽창하며 배가 불룩해졌고 페어리의 보지 틈으로 정액이 피시피식 새어 나왔다.

페어리가 눈을 뒤집고 오줌을 푸슈슈슈 갈기며 절정해버렸다.

“꺄아아아아앗! 최고의 정액이에요~! 오오옹! 기분 죠아!”

내가 자지를 빼내자 페어리의 보지에서 정액이 주르르 흘러나왔다.

아직 1시간이 다 되려면 시간이 조금 남아서 나는 이 여성 페어리의 항문도 맛보기로 했다.

“이제는 네 항문으로 넣을게.”

페어리는 이미 제정신이 아니었다.

“히이... 헤에....”

나는 페어리가 바닥을 보게 양손으로 잡고 페어리의 항문에  자지를 천천히 밀어 넣었다.

미약으로 인해 항문이 부드러워서  자지가 페어리의 항문을 한계까지 벌리며 주우욱 들어갔다.

페어리가 쾌락과 고통으로 비명을 질렀다.

“끄으응! 끄아아앙! 안돼요! 으아아악!”

나는 페어리를 양손으로 잡고 앞뒤로 움직여서 페어리의 쫄깃한 항문과 대장으로  자지를 자극했다.

쭈걱쭈걱쭈걱

페어리 항문은 정말 쫄깃했다.

“오! 조임이 너무 좋은데? 페어리 항문 최고야!”

“끄아악! 항문 찢어져 버려요! 저 변실금에 걸린다고요! 꺄아앙! 하악!”

내가 박을 때마다 페어리의 배가 불룩불룩 올라왔다.

이미   시원하게 정액을 싸서  자지가 예민해져 있어서 나는 빠르게 사정이 올라오는 것을 느꼈다.

페어리가 내 자지가 팽창하자 또 비명을 질렀다.

“하아앙! 끄앙! 꺄아악! 히극! 안돼요! 싸면 안 돼요!”

나는 페어리의 말은 무시하고 페어리의 대장에 시원하게 대량의 미약 정액을 푸슈슈슈슈 하고 발사했다.

페어리의 대장이 정액으로 꽉 차고 식도까지 정액이 밀고 올라가서 페어리가 입으로 정액을 토했다.

“우에에에엑! 우엑! 부에에엑!”

내가 페어리의 항문에서 자지를 빼내자 몸체에 비해서 항문에 거대하게 벌려져서 정액이 줄줄 흘렀고 페어리의 입에서도 정액이 뚝뚝 떨어졌다.

페어리가 미약 정액의 효과로 모든 내장기관에서 쾌락을 느끼며 정신이 망가져 버렸다.

“우헤헤헤! 하하하! 정액 죠아! 오오오! 너무 죠아요! 행복해~!!  오줌마려워! 키키키키.”

페어리가 혀를 내민 아헤가오 얼굴로 아무 생각 없이 오줌을 그냥 줄줄 흘렸다.

1시간이 다 되자 여성 다크페어리 종업원이 문을 똑똑 두드렸다.

나는 페어리를 침대에 눕히고 정액 범벅인 내 자지를 내보인 채 들어오라고 했다.

다크페어리 종업원이 들어왔다가  거대한 자지를 보고는 얼굴이 붉어져서 수줍게 애원했다.

“어둠의 신님이 웅장한 자지를 봐서 영광이에요. 너무 대단하세요. 혹시 저한테도….”

“빨아서 깨끗이 해라.”

“네!”

내가 명령하자 다크페어리 종업원이 행복한 얼굴로  자지를 양손으로 잡고 자지에 묻은 정액을 입으로 열심히 핥고 빨았다.

“오! 어둠의 신님의 정액이 너무 달콤하고 맛있어요! 행복해요~! 헤헤헤!”

다크페어리 종업원은 불알과 자지에 묻은 모든 정액을 핥고 귀두를 입으로 물어서 요도에 남은 정액까지 쭈욱 빨아먹은 다음 입을 뗐다.

내 자지는 언제 섹스했냐는 듯이 아주 깨끗해져 있었다.

다크페어리 종업원이 나에게 감사를 표했다.

“위대한 존재의 자지를 빨 기회를 주셔서 감사해요! 영원히 기억할게요.”

“그래. 좋은 펠라였다.”

“헤헷~ 다음에도 저를 또 사용해주시면 좋을지도.”

다크페어리 종업원이 정신이 나간 페어리를 트레이에 싣고 데려가려는데 페어리가 표독한 얼굴로 중얼거렸다.

“나도 그냥 다크페어리할래. 나도 어둠으로 채워질래. 끄으으윽.”

빛 종족은 인권이 없지만, 자신이 원해서 어둠으로 정화되겠다고 말하면 임시 인권이 부여되고 어둠 종족이 되면 완전한 인권이 부여된다.

다크페어리 종업원이 나한테 말했다.

“이 페어리는 이제 임시 인권이 부여되었어요. 일단 오나홀에서는 해방해야겠네요.”

“그렇게 해라.”

내가 트레이를 따라가자 다크페어리 사장이 와서 페어리에게 어둠의 기운을 불어넣으며 말했다.

“지금부터  어둠의 기운을 영혼으로 받아들여. 여기서 실패하면  임시 인권이 사라지며 정말로 믹서기에 갈리는 벌을 받을 거야.”

페어리가 독하게 소리쳤다.

“나는 어둠이 되겠어! 나도 다크페어리가 되고 싶어!!”

페어리의 강한 의지와 열망으로 인해 그녀의 영혼이 어둠의 기운을 받아들이면서 본질이 변화하며 다크페어리가 되었다.

새롭게 다크페어리가 된 페어리가 기쁜 얼굴로 소리쳤다.

“어둠으로 채워진 느낌 최고예요! 오오! 너무 행복해요!”

다크페어리 사장이 자상한 미소로 말했다.

“호호호. 축하해! 나랑 같이 페어리 시청으로 가서 카일 성국민으로 등록하자.”

“네!”

다크페어리 사장이 나를 보고 아쉽다는 듯이 말했다.

“어둠의 신님. 이 다크페어리는 이제 인권이 생겨서 앞으로 오나홀로 사용하기는 어렵겠네요. 죄송해요.”

그때 새로운 다크페어리가 고개를 젓고는 나를 보고 당돌하게 외쳤다.

“어둠의 신님과의 섹스는 최고였어요! 제가 다크페어리가 되었지만, 영원히 저를 오나홀로 사용해주세요!”

“알겠다. 가끔 들르지.”

“감사해요~!! 헤헤헤!”

다른 다크페어리들이 나랑 섹스한 새로운 다크페어리를 부럽다는 듯이 바라봤다.

나는 페어리 딸방촌에 만족하고  신전으로 돌아갔다.

모든 페어리가 다크페어리로 변하면 언젠가페어리 오나홀은 없어지겠지만, 다크페어리가 스스로 몸을 팔아서 딸방촌이 유지될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때 즈음에는 복합리조트의 다른 곳에서 꾸준히 금화가 벌릴 것이기에 딸방촌을 고집할 이유도 없을 것이다.

페어리 랜드는 앞으로도 카일 성국민의 최고의 유흥지  휴양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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