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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화 〉[H씬] 스캇 라임 선생 (109/200)



〈 109화 〉[H씬] 스캇 라임 선생

나는 루이사한테 라임 선생님이 항문 개발에 대해서 자세히 상담했다는 사실을 들었다.

나는 라임 선생님이 여러 개의 매끄러운 구슬을 샀다는 소문도 들었다.

대충 어떤 이유로 구슬을  건지 짐작은 했다.

하지만 라임 선생님은 구슬을 단순히 장식품으로 쓴다고 끝까지 잡아뗐다.

나는 오늘 밤 몰래 라임 선생님의 방으로 찾아갔다.

“여기가 라임 선생님 방이었나? 뭘 하고 있지?”

어차피 내가 여기 신이고 라임 선생님은  권속이기에 나는 당당하게 방문을 열고 들어갔다.

“라임 선생니...?!”

이미 짐작은 했지만 나는 라임 선생님의 충격적인 모습에 말을 멈추고 말았다.

라임 선생님은 안경만 쓰고 전라가  채 침대 위에 엉덩이를 들고 엎드려서는 항문으로 커다란구슬을 집어넣고 있었다.

라임 선생님의 옆에도 갖가지 크기의 구슬들이 있었다.

라임 선생님이 내가  것을 눈치채지 못하고 항문에 주먹 크기의 구슬을 집어넣었다.

“으응~~ 으으응! (뿅) 앗 됐다! 들어갔다! 한  더!”

라임 선생님이 황홀한 얼굴로 새로운 구슬을 집으려다가 나랑 눈이 마주쳤다.

“응?...... 꺄아아아악!!!!”

“라임 선생님! 이건!”

“아니야! 그냥 항문 운동하는 거야!”

“뭐가 아닌데요?!”

“나도 몰라! 그냥 변비 걸리면 안 되니까 구슬로 운동하는 거라고!”

“이상한 게 아니면 뭘 그렇게 놀라요?”

“그것도 그러네?”

“제가 도와줄게요.”

“아, 아니...”

라임 선생님은 천년 전부터 내 권속이었기에 나는 당당하게 전라가 돼서 라임 선생님한테 다가갔다.

“라임 선생님. 저한테 항문에 대해서 가르쳐주시죠.”

“앗... 흐응~ 알겠어. 학생. 일단 항문으로 구슬 빼내야 하니까 잘 봐.”

라임 선생님이 배에 힘을 주자 항문이 참외처럼 부풀다가 열리며 주먹만 한 초록색 구슬이 뿅 하고 튀어나왔다.

“응~~ 으으응~ 윽~”

라임 선생님이 힘을 줄 때마다 뿅  하면서 구슬이 계속 항문으로 튀어나오며 10개나 되는 구슬이 나왔다.

“헤에엑! 라임 선생님! 이 많은   집어넣었어요?”

“그게... 변비가 걸릴 때를 대비해서 연습하는 거야.”

“장난하지 말고요. 사실 항문으로 느껴서 하는 거잖아요.”

라임 선생님이 움찔했다.

“그게 아니라...”

“에이. 그럼 제 자지로 항문 느끼기 싫어요?”

라임 선생님이 커밍아웃과 내 자지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결국 커밍아웃을 택했다.

“맞아! 사실 난 항문으로 느끼는 변태 슬라임이야! 빨리 내 항문을 사용해줘!!”

“헤헤헤. 라임 선생님의 항문 먹어드리겠습니다!”

라임 선생님이 닫히지 않아서 직장의 주름이 다 보이는 항문을 벌렁거리며 엉덩이를흔들었다.

“카일... 그런데 부탁이 있는데.”

“뭔데요?”

“나도 임신시켜줄 수 있어? 나도 아이를 가지고 싶어. 사실 나 천년 동안 솔로였잖아...”

사실 라임 선생님이 솔로인 원인은 내가 천년 전  권속으로 만들어서 나한테 푹 빠지게 만든 게 원인이기에 나한테 잘못이 있다.

나는 진심으로 사죄했다.

“라임. 미안해. 천년 동안 신경 쓰지 못해서.”

라임 선생님이 정자세로 앉아서 나를 바라보다가 온화한 얼굴로 말했다.

“카마이트 님. 괜찮아요. 지금 이렇게 같이 있잖아요. 그리고 미안한  알았으면 됐어요. 지금부터 잘해주세요.”

“알겠어. 라임아.”

내가 천년 전에 했던 것처럼 오른손으로 라임 선생님의 턱을 살살 간지럽히자 라임 선생님이 혀를 내밀어서 기쁘게 헥헥거렸다.

“헥헥헥~~ 헥헥~”

나는 라임 선생님의 턱을 살살 간지럽히며 말했다.

“그러면 라임 선생님. 오늘 성교육으로 아이가 어떻게 생기는지 알려주세요.”

“알겠어~ 하지만 아이가 생기면 책임은 확실히 져야 해!”

“당연하죠~ 제 아이인데요.”

라임 선생님이 만족한 표정으로 입을 열었다.

“오늘은 슬라임의 아이가 생기는 걸 알려줄게. 먼저 슬라임은 슬라임 핵으로 정자를 받아야 해.”

“엥? 어떻게요?”

라임 선생님의 배꼽 주위의 배, 옆구리, 등이 반투명한 황금색의 슬라임 젤리로 변하자 그 안에 검은색 구 형태의 슬라임 핵이 보였다.

라임 선생님은 신체의 모양은 유지하지만 발부터 보지까지는 엘프의 하체,
보지 위부터 명치까지는 슬라임 핵이 보이는 황금색 반투명한 슬라임 젤리,
명치 위로는 엘프의 상체가 되었다.

라임 선생님이 따스한 얼굴로 말했다.

“슬라임 핵은 슬라임의 목숨과도 같은 곳이야. 원래는 깊은 곳에 숨기지만 신뢰하는 상대와 섹스할 때는 보여주게 돼. 내 핵으로 정자를 수정하면 10개월 후에 핵에서 조그만 아기 슬라임 핵이 나올 거야.”

“그렇구나~ 그러면 보지, 항문,  어디로든 사정해도 임신할 수 있어요?

”그래. 내 핵으로 정자를 빨아들이기만 하면 돼.”

“오! 그럼 항문 섹스를 해도 임신이 가능한 건데?! 완전 최고네요!”

라임 선생님이 안경을 똑바로 고쳐 쓰며 고혹적인 미소를 지었다.

“흐응~ 카일 학생은 항문을 좋아하나 보네? 내가 학생에게 최고의 똥구멍을 가르쳐줄게.”

“선생님만 믿을게요!!”

“학생~ 여기 누우렴.”

나는 전라로 침대에 정자세로 누웠다.

 발기한 자지가 기둥처럼 우뚝 섰다.

라임 선생님이 가느다란 손가락으로 내 자지를 쓱쓱 위아래로 만지며 매혹적인 목소리로 말했다.

“후후후~ 우리 카일 학생은 매우 건강하네?”

“선생님 몸 봐서 그래요. 빨리 항문 가르쳐줘요~~”

“아까부터 내 항문은 이미 준비되어 있으니까 바로 넣자~”

“넹!”

라임 선생님이 나를 바라보고 오른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항문에 맞추며 기승위 자세로 앉았다.

라임 선생님의 항문 안으로  자지가 어떤 저항도 없이 쑤우욱 들어가 버렸다.

라임 선생님이 작게 신음을 흘렸다.

“흐응~ 흐으읏~”

“선생님. 자지를 더 굵게 만들어도 돼요?”

“그렇게 해.”

내 자지가 점점 굵어져서 지름이 20cm나 돼서 라임 선생님의 항문을 한계까지 벌렸다.

“아아악! 꺄아아악! 너무 커! 꺄아앗! 카일 학생! 선생님 항문 찢어져요~!”

“라임 선생님은  수 있어요! 빨리 사정시켜줘요!”

“흐으읏! 알겠어. 카일 학생. 선생님 항문 너덜너덜해지면 카일 학생이 책임지렴.”

“당연하죠~ 평생 데리고 다니며 제 정액 변기로 써 드릴게요.”

라임 선생님이 항문에 내 20cm 지름 자지를넣은 채 쭈그려 앉고 허리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뜨겁고 녹진녹진한 직장으로 내 자지를 마찰했다.

쭈걱쭈걱쭈걱

“카일 학생~! 응! 읏! 흐으응~!! 우흥! 흐이익❤! 항문 넓어져 버려~!”

라임 선생님은 항문의 조임도 좋고 직장도 슬라임처럼 내 자지에 착 달라붙는 게 최고였다.

“오! 라임선생님 항문 대단해! 쩔어~!!”

라임 선생님은 계속 위아래로 움직이며한계까지 벌려진 항문과 직장으로 내 자지를 자극했다.

찔걱찔걱찔걱

“으응! 으읏! 으아앙! 앗! 카일 학생! 카일 학생!!”

“선생님! 쌀 것 같아요!”

라임 선생님은 항문 섹스에 빠져서 황홀한 얼굴로 나에게 재촉했다.

“선생님 항문에 카일 학생의 뜨거운 정액들 모두 싸렴~!!”

“네! 고마워요. 선생님!”

 자지가 사정하려고 20cm에서 조금  커지자 라임 선생님의 항문에서 찌지직 하는 소리가 나며 라임 선생님이 비명을 질렀다.

“흐아아악! 끄아아악! 선생님 항문 진짜 찢어져~!!”

“이제 정액 나와요! 정액 새어 나오지 않게 항문에 힘줘요!”

라임 선생님이 내 말을 듣고 가뜩이나 벌어진 항문에 힘을 줘서 틈을 막았다.

내 자지에서 쏴아아아아아 하며 대량의 정액이 라임 선생님의 뜨거운 직장으로 분출되었다.

라임 선생님이 뜨거운 정액이 직장을 채우는 쾌락으로 절정했다.

“아아아~! 죠아! 카일 학생의 따뜻한 정액이 내 직장을 채우고 있어~!! 이제 임신 시작할게~~”

“네! 제 정액으로 선생님께서 제 아기 임신해주세요~!!”

갑자기 라임 선생님의 항문과 직장이 슬라임 젤리처럼 내 자지에 일체의 틈도 없이 착 달라붙고는 진공처럼 정액을 흡수했다.

내가 비명을 질렀다.

“끄으읏!라임 선생님! 항문이 자지에 완전히 달라붙어서 빨아들여요! 끄아악!”

“선생님 항문 확장한 벌이야! 그리고 카일 학생 정액은 모두 내 거야!”

라임 선생님의 황금색 슬라임 젤리 배 안에서 내가 싼 정액이 직장과 대장의 모양을 유지하면서 막에 싸인 것처럼 보였다.

”선생님! 제가 싼 정액이 다 보여요!”

내가 싼 정액이 슬라임 배 안에 모여서 라임 선생님의 슬라임 핵으로천천히 이동했다.

슬라임 핵이 내 정액을 슈우우욱 모두 빨아들이자라임 선생님이 막대한 쾌락에 절정해서 몸 곳곳에서 슬라임 액기스를 물총처럼 찍찍 뿜어냈다.

특히 라임선생님의 유두에서 분수처럼 촤아악 뿌려지는 달콤한 노란 액체는 굉장히 외설스러워 보였다.

“꺄아아아악! 최고야! 슬라임 핵으로 정액 흡수하는 느낌 너무 죠아~!! 아아앗!아직 부족해! 정액 더 내놔!”

슬라임 젤리가 내 자지 밑동부터 귀두까지 착 달라붙더니 위이이잉 진동하자 거대한 쾌락이 나를 덮쳤다.

“끄아아악! 라임 선생님! 자극이 너무 강해요!!”

“카일 학생은 빨리 정액이나 내놔!!”

위이이이잉 위이이이이잉

“끄으억! 끄아앗! 자지의 진동이 멈추지 않아!”

갑자기  자지의 요도로 라임 선생님의 슬라임 젤리가 침범하기 시작했다.

“으흐어어억! 라임 선생님! 요도로 뭔가 들어와요!”

“흐으응~ 히힛! 학생의 요도랑 전립선에 남은 정액까지 쭉 빨아들여 줄게~”

“그럼 저 죽어요! 으아악!”

“카일 학생은 촉수니까 괜찮을 거야~ 정자를 더 줘서 나를 확실히 임신시켜 줘야지? 카일 학생?”

슬라임 젤리가 내 요도로 쑥쑥 밀고 들어오며 요도에 남은 정액들이 모두 젤리에 흡수돼서 라임 선생님의 배로 이동하자 내 자지에서 정액의 방울들이 보글보글 올라왔다.

모든 정액은 라임 선생님의 슬라임 핵에 흡수되었다.

내 정액을 흡수할 때마다 라임 선생님이 쾌락으로 몸을 경련하며 절정했다.

“히히힛! 카일 학생 정액은 최고야~! 갱장해~!! 아하아앙❤!”

슬라임 젤리가 요도로 밀고 들어와서 내 전립선까지 도착한 게 느껴졌다.

라임 선생님이 혀로 윗입술을 핥으며 요염하게 말했다.

“이게 카일 학생 전립선이구나~ 그럼 착정 시작할게.”

“서, 선생님...!”

요도로 들어온 슬라임 젤리가 전립선 부근에서 확장해서 위이이잉 진동하자 내가 비명을 질렀다.

“으아아악! 끄아아아악! 전립선 파괴되어버려어엇~!”

“걱정하지 마. 카일 학생의 전립선은 소중하니까 파괴하지 않아. 정액만 가져갈게~”

“으흐으으윽! 으악! 정액 나와버려요~!”

전립선 자극으로  고환과 전립선의 모든정자와 전립선액이 방출되는 느낌이 들었다.

“으아아! 끄아아아! 고환까지 비어버려~~!”

모든 정액이 슬라임 젤리로 흡수돼서 슬라임 핵으로 이동하면서 내 자지의 요도에서 기다란 정액의 선이 슬라임 핵까지 연결되어버렸다.

라임 선생님이 환희로 소리쳤다.

“흐응~! 내가 원하던 게 이거야! 카일 학생의 정액으로 내 슬라임 핵이 채워지고 있어~!!”

“끄으윽! 아아악! 으하아아악! 카일 살려~!”

라임선생님은 몇분 간 나를 착정하고 슬라임 젤리를 내 요도로 빼내면서 말했다.

“카일 학생. 너무 고마워. 내 슬라임 핵이 카일 학생의 압축된 정액으로 꽉 차서 100% 임신했어. 그리고 내 슬라임 젤리가 요도랑 전립선의 노폐물을 깨끗히 했으니 앞으로 오줌도 잘 나올거야~”

나는 반신이 돼서 내 모든 능력을 되찾았으므로 여성을 임신시키는데 이제 진화포인트는필요 없다.

“알겠어요. 우리 아이 잘 키워봐요~”

“응~ 나 오늘 너무 행복해.”

“저도요. 선생님이랑 이어져서 좋아요. 사랑해요. 라임 선생님.”

“나도. 카일 학생. 나는 영원히 카일 학생만 사랑할게~”

“네~ 우리 아이도 사랑해야지요~”

“흐으응~~ 그건 당연한 거고. 후후후.”

“근데 슬라임 아이는 어떻게 자라요?”

“오늘 내 슬라임 핵이 한계까지 정액을 빨아들였으니까 선생님은 반드시 임신했을 거야. 앞으로 내가 살이찌는데 10개월 정도 후에내 슬라임 핵에서 아기 슬라임 핵이 떨어져 나올거야. 아기 슬라임 핵이 내가 찐 살이랑 합쳐져서 아기 슬라임이  몸에서 나와.”

내가 고등학교 생물 시간에 배웠던 생물의 출아법과 비슷한 것 같았다.

라임 선생님이 불안한 얼굴로 나를 바라보며 물었다.

“혹시. 선생님이 살쪄도 사랑해 줄거야?”

“당연하죠! 제 아이를 임신해서 그런건데요! 그리고 선생님이 살찌든 말든 선생님은 영원히 제 아내예요!”

라임 선생님이 감동해서 풍만한 가슴으로 내 머리를 꽉 안으며 외쳤다.

“카일 학생! 사랑해!”

“하하하~ 우리 아이는 언제까지 커요?”

“슬라임은 평생 자라면서 배워. 그리고 보통 1년 지나면 아빠, 엄마를 말할  있어.”

“그렇구나. 그런데 앞으로도 라임 선생님한테 성교육 받고 싶어요.”

라임 선생님이 사랑이 가득한 눈으로 나를 보면서 말했다.

“선생님이랑 성교육은 카일 학생이 원할 때 언제나가능해~ 항문뿐만 아니라 입, 가슴, 보지, 그리고... 루이사처럼 요도로도 성교육 해줄게.”

“선생님! 사랑해요!!”

나는 오늘 라임 선생님 방의 침대에서 라임 선생님과 같이 자기로 했다.

나는 라임 선생님의 풍만하고 따스한 가슴에 얼굴을 묻은  행복한 꿈나라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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