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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화 〉[H씬] 마왕군 지역으로 향하다 (95/200)



〈 95화 〉[H씬] 마왕군 지역으로 향하다

너르비카가 부러운 얼굴로 루이사를 바라보며 조용히 중얼거렸다.

“나도 나중에방광으로 받을 수 있을 거야.”

나는 촉수 정예병이 가져다준 내 전용 의자에 앉았다.

나는 루이사와 너르비카에게 그대로 춤을 추라고 명령했다.

옆에서 음악 능력이 있는 촉수 정예병이 몸에서 나온 갖가지 악기 촉수들로 아이돌 반주를 연주했다.

나안~난난나 나나나나 나안~난난나~

너르비카와 루이사가 전라가 돼서 내가 알려준 아이돌 춤을 반주에 맞춰서 췄다.

너르비카의 너덜너덜한 요도로 오줌이 줄줄 다리를 타고 흘러내렸고, 루이사도 항문에서 내가 싼 오줌이 줄줄 흘러내렸다.

너르비카가 점프를 하면 잠깐 힘을 줬다고 요도로 오줌을피식하고 분출했다.

루이사가 점프하면 너덜너덜한 항문으로 오줌이 푸슛하며 분수처럼 나왔다.

나는 즐거워서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짝 짝

“와아! 누나들 예뻐요~!!”

너르비카가 오줌을 질질 흘리는 상태로 엉덩이랑 팔을 흔들며 말했다.

“카일님! 저를 봐주세요~”

루이사도 항문에서 오줌을 분출하는 상태로 한쪽 발과 엉덩이를 흔들며 외쳤다.

“헤헤헤!  예쁘죠~”

“최고의 쇼야!! 행복해~!”

나는 즐겁게 너르비카와 루이사의 아이돌 춤을 바라봤다.

둘이 열심히연습했는지 반주와 춤이 딱딱 들어맞았다.

춤이 끝나자 너르비카와 루이사가 나에게 다가와서 섹스를 애원하는 눈길을 보냈다.

내가 의자에 앉은  발기한 자지를 꺼내고 말했다.

“너르비카는 오늘 항문을 개발하고 루이사는 요도를 개발하자.”

두 명의 눈이 기쁨으로 커졌다.

루이사가 외쳤다.

“이제 카일님을 입, 요도, 보지, 항문, 네 구멍으로 받을 수 있겠네요! 기뻐요!”

너르비카가 요실금으로 오줌을 질질 흘리며 조신하게 다가와서 루이사에게 물었다.

“언니…. 내가 먼저 해도 될까?”

루이사가 찌릿 째려보다가는 웃으며 말했다.

“그래.  먼저 해.”

나는 너르비카에게 진지한 얼굴로 말했다.

“내 자지에 항문을 맞추고 힘 풀어.”

너르비카가 엉덩이를 내 쪽으로 해서 내 자지에 항문을 맞추고 앉았다.

너르비카가 몸의 힘을 풀자 너르비카의 몸이 아래로 내려오며 내 자지가 너르비카의 항문을 천천히 뚫고 들어갔다.

너르비카가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아아앗! 아앙! 이제 제 항문도 카일님으로 차서 행복해요!”

“너르비카. 너의 항문을 한계까지 확장하고 예민한 성감대로 만드는 약을 뿌릴게.”

“제발 해주세요!”

 배에서 침이 달린 촉수가 나와서 너르비카의 항문을  찌르고 근육 영구 이완제, 항문 확장제, 쾌락 증폭제를 넣었다.

그러자 너르비카의 항문 근육이 풀려서 항문이 부아악 열리면서  자지가 뿌리까지 직장으로 쑤우욱 들어가 버렸다.

너르비카가 쾌락으로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꺄하하하! 죠아~! 죠아요❤!!”

나는 하니파를 불러서 너르비카를 잡고 위아래로 움직이도록 했다.

하니파는 내 촉수 영웅이라서  명령을당연하다는 듯이 받아들였다.

하니파가 너르비카를 양손으로 잡고 자이언트 엔트의 강한 힘으로 너르비카를 위아래로 움직였다.

나는 앉은 채로 손 하나 움직이지 않고 너르비카의 항문과 직장이 내 자지를 마찰하는 쾌락을 즐겼다.

쭈걱쭈걱쭈걱

“오오! 좋은데? 너르비카. 너는 항문도 가능성이 있어.”

“하웅! 히이익! 히극! 헤엣! 죠아요! 감사합니다! 앙!”

너르비카의 항문이 오늘 처음이라서 조임이 좋았기에 나는 빠르게 사정이 올라오는 것을 느꼈다.

“너르비카.안에 정액 쌀게~”

“감사합니다! 헤헤헤! 아앙! 앙❤!”

나는 시원하게 너르비카의 대장에 대량의 정액을 분출했다.

뷰르르르르

너르비카가 눈을 뒤집고 혀를 내밀며 절정하자 요도에서 질질 새어 나오던 오줌이 푸슈슛 하고분수처럼 분출되었다.

하니파가 너르비카를 들자 자지가 항문에서 뿅 빠지며 닫히지 않는 항문으로  정액이 졸졸 흘러나왔다.

너르비카가 아쉬운 얼굴로 말했다.

“아아…. 아까운 정액 다 빠져나간다.”

“이 상태도 좋아. 그냥 편하게 있어.”

“알겠습니다!”

이번엔 루이사가 나한테 다가왔다.

“카일님~ 제 요도도 개발해 줘야죠~”

“당연하지. 너 너르비카보다 더 개발해? 말아?”

루이사가 승부욕을 보이면서 당당하게 말했다.

“언니로서 제가 더 개발하고 싶어요.”

너르비카가 주장했다.

“언니! 요도는  아이덴티티야!”

“언니도 요도로 제대로 해보고 싶단다~”

“그럼 나도 항문 엄청 개발할 거야!”

“그럼 나랑 승부하자.”

좋은 승부가 붙었다.

루이사가 나를 끌어안고 요도를 내 귀두에 붙였지만, 아직 개발되지 않았으니 들어가지는 않았다.

내 자지에서 가느다란 촉수가 나와서 루이사의 요도를 파고 들어갔다.

루이사는 피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며 기쁜 표정을 지었다.

“아아아! 카일님의 고귀한 촉수가 내 요도에...❤!”

나는 촉수를 그대로 루이사의 방광까지 밀고 들어가서 거기에 있는 찰랑거리는 오줌을 느꼈다.

내가 루이사에게 진지한 얼굴로 말했다.

“네 방광 근육을 완전히 융해시킬 거야. 오케이?”

“네! 제 요도 너덜너덜하게 해서 오나홀로 써주세요!”

“나중에 네가 촉수로 방광근육을 복원시킬 수 있어.”

“아니에요! 저는 평생 이렇게 살래요!”

“좋은 마음가짐이다.”

내 촉수의 피부에서 푸슈슛하고 요도 확장제, 미약, 그리고 방광 근육 융해제가 뿜어졌다.

루이사의 방광 근육이 융해되며 주우욱 벌려져서 촉수와 요도의 틈으로 오줌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내 촉수의 굵기가 굵어져서 요도를 확장하자 루이사가 쾌락으로 기쁨의 비명을 질렀다.

“꺄아아앗! 죠아! 너무 죠아요! 헤헤헤헤!”

나는 계속 촉수를 확장해서 내 자지 굵기까지 루이사의 요도를 벌리고는 말했다.

“촉수를  번에 뺀다.”

“카일님!  번에 빼면  절정해버려요~!”

“간다!”

나는 한 번에 내 촉수를 루이사의 요도에서 싹 뺐다.

루이사가 혀를 내밀고 몸을 경련하며 절정하고 모든 오줌을 시원하게 내 다리로 솨아아아아 분출했다.

“히히…. 헤헤헤…. 카일님의 다리에 내 오줌이…. 행복해~”

“루이사. 이제  자지를 요도에 넣자.”

“네!”

역시 하니파가 루이사를 들고 내가 루이사의 허리를 잡아서 요도를  자지에 맞췄다.

하니파가 루이사를내리자 내 자지가 루이사의 요도로 쑤욱 들어갔다.

내가자지의 길이를 늘여서 루이사의 방광까지 들어갔다.

루이사가 쾌락으로 비명을 질렀다.

“꺄아아아앙! 꺄아아앗! 쾌락이 너무 커요! 아하하하하!”

내가 하니파에게 지시하자 하니파가 루이사를 위아래로 움직여서요도가 내 자지를 마찰하며 쾌락이 올라왔다.

내가 루이사를 칭찬했다.

“오오! 루이사 요도도 느낌 좋다!”

“고맙습니다! 카일님!”

하니파가 루이사를 움직여서  자지가 루이사의 촉촉하고 부드러운 요도를 쑤셨다.

찔걱찔걱찔걱

슬슬 사정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루이사가 내 자지가 커지는 걸 느끼고 애원했다.

“카일님의 고귀한 아기씨들로 제 방광 채워주세요~!!”

“그래. 정액을 방광에 싼다!”

나는 시원하게 대량의 정액을 루이사의 방광에 분출했다.

쏴아아아아

루이사가 정액이 방광에 차는 쾌락으로 혀를 내밀고 침을 줄줄 흘리며 절정해버렸다.

루이사가 절정한 순간 루이사의 항문이 열리며 밖으로 직장이 밀려 나와서 예쁜 장미가 피었다.

나는 루이사의 항문의 장미를 손으로 만지며 감촉을 즐겼다.

하니파가 루이사를 들자 루이사의 방광에 차 있던 정액이 오줌과 섞여서 요도로 줄줄 흘러나왔다.

그때 너르비카가 나한테 다가와서 부탁했다.

“카일님! 제 방광 근육도 융해시켜 주세요!”

그러자 루이사가 정신을 차리고 부탁했다.

“그러면 제 항문 근육도 융해시켜 줘요!”

너르비카가 또 부탁했다.

“제 항문도!”

결국 나는 너르비카와 루이사의 방광 근육과 항문 근육을 완전히 융해시켰다.

너르비카와 루이사는 평소에도 오줌이 줄줄 새어 나오고 항문이 열린 채가 되었다.

나는 몇 번씩너르비카와 루이사의 요도와 항문을 즐기고 사정하고는 감상을 말했다.

“너희들의 요도와 항문은 최상의 오나홀이고 정말 아름다워. 하지만 조임이 부족하다. 음….”

그러자 루이사가 글썽글썽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슬퍼했다.

“카일님을 위해서 개조했는데 카일님이 싫다고 하면, 저는, 저는!”

너르비카도눈물이 찔끔 나오는 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애원했다.

“카일님…. 불쌍한 너르비카를 버리지 마세요.”

나는 둘을 껴안으며 말했다.

“아니.나는 너희들을 영원히 사랑할 거야. 그냥 너덜거리는 건 평소처럼 하고 내 자지가 들어갈 때만 촉수를 이용해서 조임을 강하게 해.”

너르비카와 루이사가 기쁜 얼굴로 내가 시킨 대로 했다.

이제 너르비카와 루이사의 방광과 항문은 촉수로 조절되며 조임을 원하는 대로 조절할  있다.

그리고 평소에는 촉수 기저귀가 오줌과 대변을 모두 빨아들여서 깨끗하게 유지되기에 아무 문제도 없다.

나는 오늘은 섹스를 많이 해서 몸이 나른하고 기분이 개운했기에 그냥 쉬기로 하고 군대에게 하루 휴식을 명했다.

이제 밤이 되었다.

나는 내일 아침을 뭐로 먹을까 하고 생각하다가 기발한 아이디어가 생각나서 너르비카와 루이사를 불러서 지시했다.

“너희들의 방광에 음료를 채우고 항문에는 음식을 채우겠다. 내가 먹을 거니 체온으로 따뜻하게 유지해라.”

너르비카가 조심히 의견을 말했다.

“저는 괜찮지만, 혹시라도 음식이 더러워지지 않을까요?”

“촉수 기저귀를 얇은 막으로 만들어서 요도, 방광, 항문, 대장을 코팅하면 되잖아.”

“아!”

너르비카와 루이사가 새로운 걸 깨달았다는 듯 머리에 느낌표가 떠오르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촉수 기저귀가 얇은 막이 돼서 너르비카와 루이사의 요도, 방광, 항문, 직장, 대장을 코팅했다.

이렇게 되자 얇은 막에 가로막혀서 오줌과 대변이 모두 막에 흡수되고 촉수 막이 살균도 해서 막 안은 깨끗하게 유지되었다.

너르비카와 루이사가 가위바위보를 했다.

루이사가 져서 루이사가 아침 당번이 되었다.

나는 루이사의 요도에 우유가 든 대야를 가져갔다.

루이사의 촉수 기저귀가 빨대처럼 나오더니 우유를 쭉쭉 빨아들여서 루이사의 방광을 꽉 채우고 방광 입구를 막아버렸다.

루이사가 방광이 채워진 느낌으로 몸을 떨면서 말했다.

“카일님~~ 오줌 마려운데 나오지가않아요~  가버릴 것 같아요!”

이번에는 루이사가 뒤로 돌아서 나에게 엉덩이를 향한 채 무릎을 꿇고 머리로 상체를 받쳤다.

루이사가 양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벌리자 루이사의 항문이 부아악 벌어져서 직장이 다 보였다.

나는 루이사의 항문으로 모닝빵 10개를 집어넣었다.

내가 모닝빵을  집어넣자 촉수 기저귀가 루이사의 항문을 막았다.

내일 아침이면 루이사 체온인 37도 ~ 40도 사이 온도로 따뜻하게 유지된 우유와 빵을 먹을 수 있다.

나는 너르비카도 불러서 방광에 커피를 채우고 항문에는 소시지를 6개 집어넣었다.

루이사와 너르비카는 방광과 항문이 찼는데도 싸지 못하는 감각으로 몸을 덜덜 떨고 계속 절정했다.

너르비카가 실실 웃으며 말했다.

“히히히히. 언니~ 방광 간지러워요~”

“나도~ 이거 중독될 것 같아. 나는 항문도 간질거려~”

나는 루이사와 너르비카를 양쪽에 두고 깊은 잠에 빠졌다.

 옆에서 루이사와 너르비카가 잠리에 들어서도 엉덩이를 부스럭거렸다.

다음 날 아침 나는 루이사의 몸에서 우유와 모닝빵을 꺼내기로 했다.

나는 루이사의 앞에 깨끗한 큰 대접을 받쳤다.

루이사가 방광을 꽉 채웠던 따뜻한 우유를 쉬이이이 하고 분수처럼 쌌다.

루이사가 우유를 싼 쾌락으로 절정해버렸다.

“아아앙! 아앗! 죠아~! 오줌으로 절정해버렷! 갱장해!!”

나는 대접에 든 우유를 3등분 해서 컵에 따랐다.

나는 이번에는 루이사의 항문 밑에 접시를 뒀다.

루이사가 항문을 부아악 벌리고 모닝빵을 싸자 모닝빵 9개가 투툭툭툭 하는 소리와 함께 떨어졌다.

루이사가 또 절정했다.

“히극! 오옥! 이거 중독되겠어요~~!”

근데 1개가 빠지지않아서 내가 직접 손을 루이사의 항문에 집어넣고 꺼냈다.

모닝빵들은 아주 깨끗하고 따뜻했다.

내가 모닝빵 4개를 먹고 루이사와 너르비카가 3개씩 먹게 되었다.

루이사가 아침을 먹으며 진지한 얼굴로 말했다.

“아침을 따뜻한 우유랑 모닝빵으로 먹으니 괜찮네요. 다음에도 이렇게 하면 좋겠어요.”

너르비카는 여전히 방광이 차서 오줌이 마렵기에 엉덩이를 꼼지락거리며 긍정했다.

아침을 먹고 정글을 걸어가는데 너르비카는 뒤뚱뒤뚱 걸어갔다.

이제 점심 먹을 때가 되었다.

나는 너르비카의 요도 앞에 대접을 두었다.

너르비카가 시원하게 요도로 따뜻한 커피를 싸고 절정해버렸다.

“카일님~! 아아아아아~! 갈 거 같아용~!!”

이번에는 너르비카가 뒤돌아서 엎드리고 엉덩이를 들어 올리고는 양손으로 항문을 잡고 부아악 벌렸다.

너르비카의 직장 안에는 체온으로 따뜻하게 유지된 소세지 6개가 있었다.

나는 집게로 소시지를 하나씩 꺼냈다.

소시지가 나올 때마다 너르비카가 혀를 내밀며 침을 질질 흘리고 개운한 얼굴로 절정했다.

우리는 커피를 마시고 소시지를 2개씩먹으며 즐거운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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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탐험대는 일주일간 정글을 걸어갔지만, 아직 반대편이 나오지 않았다.

나는 중간중간에 루이사와 너르비카가 재롱을 부리고 아이돌 춤을 추는 거를 관람하고 섹스하며 스트레스를 풀었지만, 끝이 언제인지 모르니 나도 슬슬 조급해졌다.

칸파샤가 의문이 가득한 얼굴로 나한테 물었다.

“주군. 혹시 정글이 끝없이 펼쳐져서 반대편이 없으면 어떻게 합니까?”

보하크 숲은 숲이라는 알고 갔지만, 정글 탐험은 반대편의 어디 있을지 모르는 마왕군지역으로 가는 여행이었다.

나도 궁금해서 되물었다.

“500년 전에 이곳 남쪽으로 마왕군의 영토가 있었다는 것은 확실하다. 너는 마왕군 영토가 정글에 뒤덮였을 거로 생각하나?”

“아무리 인간한테 전쟁으로 계속 졌어도 마왕군은 하나의 국가입니다. 자기들이 만든 정글에 자기들이 잡아먹히진 않았을 겁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계속 걸어간다.”

“네.”

한참 걸어가자 우리의 앞을 트렌트들과 다른 식물 몬스터 무리가 가로막았다.

트렌트는 나무형 몬스터로 나무에 가까운 형태이며 나무 기둥에 삐죽삐죽한 이빨이 난 입과 뻥 뚫린 눈을 가지고 있고 뿌리로 걸어 다닌다.

엘프 왕국의 나무요정과는 다른 종족이다.

나무요정은 평소에는 나무지만 전투시에는 인간과 비슷한 형태의 나무 거인이 된다.

식물 몬스터는 인간형의 ‘알라우네’, 사냥감을 향기로 유혹하는 걸어 다니는 거대한 꽃인 ‘워킹 라플레시아’, 이빨이 숭숭 난 풀로 만들어진 거대한 입으로 사냥감을 먹는 ‘피라냐 풀’ 등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트렌트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내가 대표로 앞에 나가서 외쳤다.

“나는 어둠 종족 챔피언이자 카일 성국의  카일이다! 나에게 무슨 볼일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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