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2화 〉[H씬] 루시아나와 멜리사
나 카일은 4달 동안 국정 운영과 카일교 포교에 힘썼고 아르길라 시의 내 거대한 마야 신전 건립을 완성했다.
나는 틈틈이 하멜 제국과 엘리아 성국에서 정보원들이 보내는 정보도 확인했다.
하멜 제국은 보하크 숲, 카일 성국과 맞닿은 육로의 국경을 봉쇄했지만, 인어해의 경우는 크람포스 항구, 발빅 항구 및 어업 관련 종사자들의 봉쇄 반대로 해안으로부터 수 km까지 자유로운 이동을 허용했다.
나는 인어해를 통해서 하멜 제국의 정보를 얻었다.
내가 하멜 제국으로 보낸 의태형 뇌 기생 촉수 감염자들이 정보를 모아서 인어해 해안가로 보내면 해안가의 정보원이 정보를 쓴 종이를 병에 담아서 밤에 몰래 인어해 깊은 곳으로 최대한 멀리 던졌다.
밤에 사하긴들이 병을 회수하는 것으로 카일 성국은 대륙의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정보에 따르면 하멜 제국은 카일 성국을 먼저 건드릴 생각이 없으며 아리엘 성국의 용사 소환을 전격적으로 지원하고 군사비를 상당히 증가했다고 한다.
또한 하멜 제국의 군대가 직접 몬스터를 생포하고 제국 정부 차원에서 싼 노예를 대량 구매해서 용사 소환 제물로 엘리아 성국으로 보낸다고 했다.
보하크 숲 위에 있는 엘프 왕국은 인간과의 접점이 전혀 없고 들어간 자들은 모두 죽기 때문에 미지의 영역이었다.
드워프 왕국은 인간과는 제한적인 무역을 하지만 대륙의 일에 크게 관여하지 않는다고 한다.
내 사도들이 국가 수준으로 많아지고 그들의 카일교 숭배가 맹목적으로 되면서 나에게 들어오는 신성의 양도 내가 느낄 정도로 많아지게 되었다.
신성이라는 것은 신을 믿는 자들이 신에게 보내는 무형의 에너지로 신적인 격을 가지고 신의 힘을 행사하는 데 필요하다.
빛의 신인 엘리아 여신이 지금은 나보다 더 많은 신성을 받겠지만 언젠가 내가 모든 빛 종족을 토벌하면 내가 더 많은 신성을 얻을 것이다.
지금까지 얻은 신성으로 내 격이 높아졌다.
나는 7대 원죄의 신성을 내 권속에게 나누어줘서 7명의 하위 신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7대 원죄의 신성을 받은 자는 나의 바로 아래까지 격이 올라가며 각자 특정한 능력을 갖추게 된다.
아직 나는 ‘신’ 자체는 아니고 어둠 종족 챔피언이므로 7대 원죄들은 그 아래까지 격이 높아질 거다.
아마도 엘리아 여신 또한 7대 주선의 하위 신을 거느리고 있을 것이다.
이상하게도 색욕의 신성은 나에게 없었기에 나는 6대 원죄의 신성을 내 아내들에게 주기로 했다.
오늘은 4달째 되는 날이었다.
나는 아르길라 시의 내 마야 신전의 정상에 선 채 내 여인과 아이들을 앞에 늘어놓았다.
신전 주변은 카일 성국 곳곳에서 새로운 신의 탄생을 보러 온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내 앞에는
루시 누나,
멜리사,
자이언트 엔트 자하라와 딸 아틸라,
꼬리를 다리로 만든 인어 아리엘과 품에 안긴 아들 메레디스,
하얀 원피스를 입은 소녀 형태의 크라켄 크틸라와 크틸라의 몸에 착 달라붙은 카레나(딸), 키아라(딸), 카젬(아들),
루이사,
너르비카
가 서 있었다.
이 장면을 마나 영사기가 아르길라 시의 하늘에 거대한 영상으로 띄웠다.
나는 수도의 모든 사람이 들을 수 있게 큰 소리로 선언했다.
“나 어둠의 신 카일은 루시, 멜리사, 자하라, 아리엘, 크틸라, 루이사, 너르비카를 내 아내로 선언한다! 나는 오늘부로 내 아내에게 신의 지위를 내리겠다! 루시는 탐욕의 여신, 멜리사는 폭식의 여신, 자하라는 나태의 여신, 아리엘은 질투의 여신, 크틸라는 분노의 여신, 너르비카는 교만의 여신으로 봉한다!!”
내 몸에서 6개의 검은색 빛을 띠는 구 형태의 원죄의 신성이 나와서 내 아내들의 몸에 들어갔다.
루이사에게는 안타깝게도 주지 못했다.
내 아내들의 격이 상승하자 몸에서 거대한 어둠의 기운이 원형으로 퍼지며 아르길라 시의 사방으로 번졌다.
신전 주변의 모든 사람이 기도하고 손을 하늘로 뻗으며 어둠 여신들의 탄생을 기뻐했다.
내 지시에 따라 왕궁에서 준비한 음식과 술이 아르길라 시 전역에 무료로 베풀어져서 축제가 열렸다.
곳곳에서 흑인 특유의 비트와 재즈 음악이 들리자 사람들이 비트에 맞춰 춤을 추고 신과 여신을 찬양하며 신성한 날에 아이를 얻기 위해서 사방에서 섹스했다.
------
나는 원죄의 신성을 나눠준 영향으로 몸이 찌뿌둥하여 신전 안의 내 호화로운 방으로 돌아와서는 킹사이즈 침대에 푹 누웠다.
내가 쉬고 있자 누군가가 내 방문을 똑똑 두드렸다.
내가 큰 소리로 불렀다.
“들어와~!”
문이 열리고 들어온 것은 속이 비치는 새하얀 네글리제를 입은 루시 누나와 멜리사였다.
루시 누나와 멜리사는 속옷도 입지 않아서 풍성한 보지털이 네글리제로 비쳤다.
루시 누나와 멜리사가 요염한 미소를 지으며 침대에 누워 있는 나에게 사뿐사뿐 걸어왔다.
루시 누나가 나에게 말했다.
“카일. 게일 왕국 먹는 거 열심히 하면 우리가 해주기로 했잖아? 오늘 해줄게.”
“누나! 멜리사! 기다리고 있었어! 하하하.”
멜리사가 당돌하게 말했다.
“오빠. 근데 조건이 있어.”
“뭔데?”
“우리 임신시켜줘.”
“응?!”
루시 누나도 나에게 애원했다.
“카일. 제발 나랑 멜리사랑 카일의 아이를 잉태하고 싶어. 우리 평생의 소원이야.”
“누나…. 근데 내가 곧 마왕군 지역으로 갈 건데 임신하면 같이 못 가잖아….”
멜리사가 설명했다.
“오빠. 그래서 언니랑 내가 오빠가 게일 공주들 첩으로 받는 거 허락해준 거야. 우리가 임신할 동안 루이사랑 너르비카가 오빠를 지켜줄 거야.”
“그렇구나…. 그럼 내가 임신시켜줄게!”
내가 침대에 앉은 채 활짝 팔을 벌리자 루시 누나랑 멜리사가 내 넓은 가슴으로 펄쩍 뛰면서 행복한 얼굴로 소리쳤다.
“사랑해~! 카일!”
“킁하킁하~ 오빠 냄새 좋다!!”
나는 촉수 옷을 다 벗어서 발기한 자지를 드러냈다.
루시 누나랑 멜리사도 네글리제를 벗어 던져서 전라가 되었다.
루시 누나는 165cm의 키, F컵 이상의 풍만한 가슴, 뽀얀 살결, 포근한 몸매와 풍성한 보지털이 일품이었다.
멜리사는 168cm의 키, E컵 가슴, 서양인 같은 하얀 피부, 슬림한 몸매, 일자형 보지털이 아름다웠다.
루시 누나가 내 발기한 자지를 손으로 어루만지며 고혹적인 얼굴로 말했다.
“카일. 여기 마사지 침대에 누워 봐. 우리가 한 발 빼줄게.”
나는 침대 옆의 적당한 높이의 마사지 침대에 눕웠다.
내 발기한 자지가 수직으로 우뚝 섰다.
루시 누나와 멜리사는 내 자지의 오른쪽과 왼쪽으로 가서 의자에 앉고는 내 자지를 각자의 풍만한 가슴 사이에 끼우고 손으로 꽉 눌렀다.
내 기다랗고 굵은 자지는 루시 누나와 멜리사의 젖가슴에 양쪽으로 마주치고 눌려서 생긴 가운데의 조그만 다이아몬드 공간에 끼인 상태가 되었다.
자지 기둥을 자극하는 가슴의 부드러움과 따뜻함에 내가 기쁜 신음을 흘렸다.
“흐으윽. 누나! 멜리사! 최고야! 빨리 흔들어줘~”
“카일~ 알겠엉~ 헤헤.”
루시 누나와 멜리사가 각자의 입에서 미끌미끌한 침을 자지와 가슴이 마주친 곳에 퉤 뱉었다.
침이 윤활유가 되어 내 자지가 가슴의 골 사이를 매끄럽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루시 누나와 멜리사가 양손으로 각자의 젖가슴을 밖에서 안으로 누른 상태로 위아래로 젖치기를 했다.
탁 탁 탁 탁
나는 자지 기둥이 자극당해서 올라오는 엄청난 쾌락에 신음이 나왔다.
“오옥! 젖가슴 쩔어~!!”
“오빠~ 나 이거 많이 연습했어. 오빠는 이제 우리 젖치기의 노예가 되어 버릴 거양❤!”
진짜로 이 젖치기의 노예가 될 것 같았다.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었다.
내 자지는 길어서 귀두가 루시 누나와 멜리사의 눈높이까지 서 있었다.
루시 누나와 멜리사가 입에서 혀를 촉수처럼 길게 만들어서 내 귀두를 핥았다.
쯔르륵 쪼로로록
“오오! 귀두 양쪽에서 혀로 핥아지는 느낌 최고야!”
자지 기둥은 루시 누나와 멜리사의 거대한 가슴이 탁 탁 탁 젖치기를 하고, 귀두는 루시 누나와 멜리사의 길어진 혀가 양쪽에서 낼름낼름 핥았다.
갑자기 루시 누나의 혀가 쭈욱 더 길어지더니 내 귀두를 똬리로 감고 탁 탁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마찰했다.
내가 쾌락으로 소리쳤다.
“누나! 너무 쾌락이 세!!”
멜리사가 외쳤다.
“오빠! 아직 안 끝났어!”
멜리사가 혀끝으로 내 귀두의 요도를 힘으로 밀고 들어오려고 하자 요도에서 엄청난 쾌감이 올라왔다.
“으하하하하! 요도 간지러워!! 싼다! 정액 싸버린다!”
내 아랫배에서 참을 수 없는 대량의 정액이 자지 기둥을 타고 멜리사의 혀를 밀어내며 분수처럼 촤아아아악 하고 분출되었다.
루시 누나와 멜리사가 황홀한 얼굴로 내 정액을 바라보며 그대로 맞았다.
루시 누나와 멜리사의 머리, 얼굴, 가슴은 내 정액으로 완전히 뒤덮였다.
루시 누나가 긴 혀로 자신의 얼굴에 묻은 정액을 주욱 쓸어서 입으로 가져가서 음미했다.
“음. 냠냠. 카일 정액은 언제 먹어도 맛있어.”
멜리사는 가슴을 모은 골에 남은 정액을 후루룩 마시고는 기쁜 표정을 지었다.
“헤헤헤. 맞아요. 언니. 오빠 정액은 너무 중독적이에요.”
내가 루시 누나랑 멜리사에게 감사를 표했다.
“루시 누나. 멜리사. 오늘 젖치기 정말 좋았어.”
루시 누나가 말했다.
“카일. 아직 우리가 준비한 거 안 끝났어~”
“응? 또 뭐가 있어?”
나는 마사지 침대에서 일어났다.
루시 누나가 옆에 있는 푹신한 킹사이즈 침대에 눕고 멜리사가 루시 누나 위에 엎드리서 두 명의 보지가 서로 맞닿은 상태가 되었다.
멜리사가 나를 보며 고혹적인 목소리로 부탁했다.
“저기 오빠. 저희 자매 덮밥 먹어주세요.”
“카일... 우리 자매 덮밥 먹고 임신시켜 줄 거지?”
아래도 보지, 위도 보지라니…. 최고의 장면이다.
이미 둘의 보지는 녹진녹진하게 젖어서 애액이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그래! 임신 가는 거야!”
내가 내 정액 범벅 자지를 두 명의 보지 사이로 끼우자 정액이 윤활유가 돼서 두 명의 배 사이까지 주욱 미끄러져 들어갔다.
내 귀두는 두 명의 포근하고 부드러운 배로 포개지고 자지 기둥은 보지로 포개진 상황이었다.
내가 신나서 소리를 질렀다.
“오홋! 이것도 좋은데? 자매 덮밥 먹어주지.”
“오빠~ 신선한 자매 덮밥 빨리 먹어줘요~”
“그래!”
내 여자들도 느낄 수 있게 내가 자지의 피부로 미약을 푸슛하고 발사하자 두 명의 보지가 쾌락을 느껴서 떨리기 시작했다.
나는 힘차게 허리를 흔들며 내 자지를 넣었다 뺐다 피스톤 운동을 했다.
쭈걱 쭈걱 쭈걱
멜리사랑 루시 누나가 신음을 흘렸다.
“오빠! 보지 간지러워요~!!”
“카일! 아앙! 하아앗! 오줌, 오줌 나올 것 같아!!!”
내가 외쳤다.
“그냥 싸버려! 너르비카는 아예 만년 요실금이라고!”
“알겠어! 카일! 내 뜨듯한 오줌을 불끈불끈한 자지로 전부 받아줘~!!”
내가 여전히 내 귀두를 두 명의 배 사이에 포갠 채로 마찰하는데 루시 누나가 오줌을 쉬이이이 샀다.
루시 누나의 따듯한 오줌이 내 자지 기둥을 적시며 루시 누나의 다리 사이로 줄줄 흘러내렸다.
오줌이 윤활유가 돼서 마찰이 더 매끄러워졌다.
“오빠! 멜리사도 질 수 없어! 멜리사도 오줌 쌀거야!”
“그래! 빨리 싸!”
멜리사도 쉬이이이이 오줌을 싸자 멜리사의 뜨듯한 오줌이 위에서 내 자지 기둥을 적시며 루시 누나의 배와 다리를 따라 침대보를 적셨다.
침대보에 두 명의 오줌이 합쳐서 거대한 오줌보를 만들어냈다.
내가 열심히 허리를 쭈걱 쭈걱 흔들는데 정액이 나오려고 했다.
“이제 정액 싼다!”
“카일! 누나 배에 전부 싸줘~❤!!”
내가 자지를 루시 누나와 멜리사의 배에 낀 채로 대량의 정액을 푸슛푸슛 분출하자 정액이 넘쳐서 두 명의 가슴과 얼굴까지 적셔버렸다.
“꺄하핫! 오빠 자지 너무 힘차다! 귀여워~~”
루시 누나와 멜리사가 혀로 서로의 얼굴과 목에 묻은 정액을 핥으며 내 정액을 음미했다.
“카일. 또 신선한 정액 간식 줘서 고마워~~❤”
“당연하지.”
나는 이제 보지를 쓰기로 했다.
“누구 보지를 먼저 써줄까?”
“카일! 내 정액 변기 보지부터 써줘!”
“오빠! 멜리사 보지는 이미 임신 준비 만땅이에요! 카일 오빠만의 착정 변기가 될게요!”
“멜리사가 더 꼴린다. 멜리사 먼저 간다.”
루시 누나가 황급히 꼴리는 말을 했다.
“카일! 내 노예 보지는 카일 전용 오나홀이야! 빨리 누나 자궁에 아기씨 뿌려줘~~”
“누나 미안~ 남자는 한 입으로 두말할 수 없어.”
나는 멜리사의 엉덩이를 잡고 멜리사의 녹진녹진한 보지로 힘차게 내 자지를 밀어 넣었다.
쑤우욱
“오옷! 최고의 조임이다!”
멜리사가 승부에서 이긴 얼굴로 기쁜 신음을 흘렸다.
“하아앙! 행복해~~!”
“루시 누나도 조금만 기다려 줘~~”
루시 누나가 알겠다면서 미소지었다.
나는 멜리사의 녹진녹진한 보지를 열심히 박으면서 왼손으로는 루시 누나의 클리토리스와 대음순을 살살 비볐다.
“오옹! 옥! 오빠! 오빠! 히이익! 꺄앙!”
“카일! 내 보지 어루만져줘! 아아앙! 아앗~!”
“멜리사.”
“왜? 오빠?”
“혹시 항문에 손가락 넣어도 돼?”
“응! 멜리사 항문도 오빠 육변기처럼 써줘.”
나는 허리를 흔들며 멜리사의 보지를 쑤시는 상태로 멜리사의 항문에 오른손 검지를 집어넣었다.
옛날에 이미 개발해서 그런지 검지가 쑤욱 들어가자 나는 나머지 손도 다 집어넣어서 손목까지 다 들어갔다.
멜리사가 보지와 항문의 쾌락으로 비명 같은 신음을 흘렸다.
“아하하하! 오빠! 죠아~!! 너무 죠아! 꺄아앗!”
나는 멜리사의 보지를 쑤시면서 항문에 넣은 손으로 직장을 보지 방향으로 꾹 눌러서 내 자지에 압박을 가했다.
찔걱 찔걱 찔걱
“오옷! 보지와 항문의 동시 공격! 좋은 압박이야!”
멜리사는 이미 연속 절정으로 혀를 내밀고 눈은 뒤집힌 상태였다.
내 자지가 더는 참을 수 없다는 듯 시원하게 멜리사의 자궁으로 대량의 정액을 푸슈슈슈 하고 분출해버렸다.
“멜리사! 임신해라!”
“응! 오빠! 오빠 아이 가지고 싶어~!!”
띠리리리링
[200pt로 멜리사를 임신시킵니다.]
“오빠! 행복해! 오빠 정자가 내 난자로 들어오는 거 같아~ 오늘 최고의 날이야!!”
내 사정이 끝나서 내가 멜리사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자 정액이 졸졸 흘러나왔다.
루시 누나가 애원하는 듯한 눈으로 나를 보며 갈구했다.
“카일... 나도 임신시켜줄 거지? 아직 정액 많이 남은 거지?”
“누나. 나 촉수야. 촉수는 정액 무한인 거 몰라?”
“카일! 사랑해!”
나는 아래에 있는 루시 누나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꽉 잡고는 루시 누나의 녹진녹진하게 젖은 보지를 내 발기한 자지로 꿰뚫고 허리를 흔들었다.
“아아아앗! 카일! 카일! 사랑해!!”
루시 누나의 배, 목, 얼굴은 내 정액과 루시 누나, 멜리사의 오줌으로 범벅이 된 상태였다.
멜리사는 루시 누나의 절정을 돕기 위해 왼손으로는 루시 누나의 클리토리스를 살살 비비고, 오른손으로는 루시 누나의 유륜을 주무르고, 혀로 루시 누나의 배에 있는 정액을 핥아먹었다.
루시 누나가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히극! 오옹! 아아앙! 죠아~! 갱장해!! 카일! 나도 항문 개발해줘~!!”
“누나!”
나는 왼손으로 누나의 허벅지를 잡고 내 허리를 흔들면서 오른손 검지로 누나의 항문을 눌렀다.
루시 누나의 항문은 처음이라서 저항이 느껴졌다.
멜리사가 루시 누나한테 조언했다.
“언니. 항문에 힘을 다 빼. 한 번 뚫리면 그다음은 더 쉬워. 그리고 항문 쾌락은 정말 천국이야~~”
루시 누나가 나를 신뢰하는 눈으로 항문의 힘을 다 뺐다.
내 검지가 루시 누나의 항문으로 쑤욱 들어갔다.
“아아아~~ 카일의 손이 내 항문에~~ 행복해! 카일!”
“누나! 고마워!”
“카일이 언제나 나랑 항문 섹스할 수 있게 내 항문 너덜너덜하게 만들어줘!”
“오키!”
내가 오른손 피부로 항문 확장제와 항문 근육의 탄성을 약하게 만드는 약을 뿜자 루시 누나의 항문이 경련하더니 부아악 하고 벌어졌다.
“히이익! 꺄아아앙! 내 항문도 이제 하젤미르를 이길 수 있어!”
“누나! 하젤미르 신경 쓰고 있었어? 누나가 최고야!”
하젤미르는 트렌다 후작의 성을 공격할 때 이동식 집 위에서 나에게 항문 장미를 보여준 마족 성녀다.
“히극! 아앙! 아아앗! 카일은 언제나 내 보지랑 항문만 신경써야 해!”
“고마워!”
“오빠! 내 항문도 잊지 마~”
“당연하지!”
나는 허리를 흔들며 내 오른손 전부를 루시 누나의 항문에 넣고는 보지 방향으로 누른 채 손을 앞뒤로 움직여서 루시 누나의 항문을 자극했다.
찌걱찌걱찌걱
루시 누나가 쾌락의 비명을 질렀다.
“아하하하하! 아앗! 앙! 히극! 최고야! 항문이 이렇게 좋은 거구나~!!”
나는 신나게 루시 누나의 녹진녹진한 보지와 항문 쑤셨다.
쭈걱 쭈걱 쭈걱
“오! 항문 자극해서 그런지 보지 감촉 좋고요!”
“카일! 내 보지는 언제나 카일 전용 최상의 보지라고~!”
“알고 있어~”
내가 더는 쾌락을 참을 수 없어서 내 아랫배에서부터 정액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루시 누나가 환희하는 표정으로 소리쳤다.
“카일! 사랑해! 내 자궁을 카일 정액으로 빵빵하게 만들어서 임신시켜줘~~”
“알겠어!”
띠리리리링
[200pt로 루시아나를 임신시킵니다.]
나는 대량의 정액을 루시 누나의 자궁에 퍼부었다.
루시 누나가 기쁨의 비명을 질렀다.
“이제 카일의 아이를 가지는 내 꿈이 이루어졌어! 너무 행복해!”
루시 누나가 너무 행복한지 눈에서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멜리사도 행복한 얼굴로 눈을 촉촉하게 해서 루시 누나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언니…. 언니가 언제나 카일 오빠 아이 갖고 싶다고 했는데…. 정말 잘 됐다.”
“응. 멜리사. 나랑 같이 카일이랑 섹스해줘서 고마워.”
“아니야. 언니. 나도 고마워.”
둘이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그런데 둘의 항문이 헐거워진 게 생각나서 내가 양손에 촉수 기저귀를 만들고 물어보았다.
“혹시. 내 기저귀 쓸래?”
“응! 카일. 나 기저귀 씌워줘.”
“오빠. 나도 기저귀 씌워줘.”
내가 촉수를 각자의 회음부로 가져가자 바다의 군소 형태의 촉수가 보지와 항문을 착 덮으며 얇아졌다.
루시 누나가 즐거운 표정으로 말했다.
“이거 정말 편하네? 벌써 보지가 깨끗해졌어. 앗! 아앗! 거기로 들어가면….”
촉수가 배가 고픈지 루시 누나의 너덜너덜한 항문을 벌리고 촉수를 안으로 보내고 있었다.
“누나. 괜찮아. 얘가 누나 장 청소해줄 거야.”
“그렇구나.”
“그리고 누나는 촉수 영웅이니까 얘를 마음대로 다루고 변형시킬 수 있어. 멈추라고 해봐.”
“아니야. 장 청소해주는데 받아야지. 고마워. 카일.”
멜리사도 나에게 감사했다.
“오빠. 나도 고마워. 오빠랑 항문 섹스를 너무 해서 변실금이 있었는데 해결됐어. 앞으로도 강한 항문 섹스할 수 있을 거야. 나중에 하젤미르보다 더 크고 아름다운 장미를 꼭 오빠한테 보여줄게.”
나는 둘에게 다른 제안도 했다.
“나중에 촉수로 항문 구조를 살짝 바꿔봐. 언제나 최대로 확장되면서도 자지를 조일 때는 쫀득하게 조이는 거로.”
루시 누나가 손뼉을 치며 말했다.
“알겠어. 내 항문 매력으로 카일을 노예로 사로잡을 거야.”
“하하하. 기대할게.”
우리는 오줌과 정액 범벅인 침대보는 나를 섬기는 성녀에게 맡기고 새 침대보를 깔았다.
나는 양옆의 루시 누나와 멜리사의 가슴에 끼인 채 즐거운 잠에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