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4화 〉[H씬] 어둠의 신의 은총
나는 몸에서 수십 개의 촉수를 뽑아서 알헤르를감쌌다.
내 촉수를 타고 검은 어둠의 기운이 알헤르의 몸으로 들어갔다.
마족들이 그 광경을 지켜보며 전율에 떨면서 몸을 흔들고 환호를 질렀다.
20분이 지나자 알헤르를 덮은 촉수가 사라졌다.
알헤르의 기세는 이전과 다르게 무시무시해졌다.
알헤르는 두 눈에 어둠의 기운이 깃들어서 검은 안광을 사방으로 뿌렸다.
알헤르는 자신의 몸에 흐르는 엄청난 어둠의힘에 전율을 느끼며 양손을 쳐들고 하늘을 향해 우렁찬 괴성을 내질렀다.
“크아아아아아!”
알헤르의 기세가 유형화되어 그를 중심으로 강력한 돌풍이 불었다.
마족들이 날아가지 않게 몸을 숙였지만, 최강자인 나에게는 아무 효과도 없었다.
알헤르가 나를 보고 중후한 톤으로 말했다.
“크르르르르. 신의 앞길을 막는 모든 것을찢어발기겠습니다.”
알헤르는 무릎을 꿇고 상체를 숙이더니 가마에 올라가는 발판이 되었다.
나는알헤르의 등을 밟고 가마에 올라가서 옥좌에 앉았다.
나를 태운 가마가 알헤르를 따라 사람들을 가르며 아무 방향으로나 이동했다.
마족들이 나를 향해 손을 뻗으며 환호했다.
“신님! 제 손을 잡아주세요!”
“꺄아악! 신님 얼굴 봤어!”
나는 옥좌에서 일어나서는 등에서 수십 개의 촉수를 빼서 환각제와 미약을 하얀 안개처럼 사방으로 뿌렸다.
푸슈슈슈슈슈슈
참고로 어린이들은 이미 텐트로 돌아갔다.
나는 주먹 쥔 양손을 들고 비트에 맞춰 머리와 몸을 흔들고 환각제와 미약을 사방으로 뿌리며 고함을 질렀다.
“너희들을 구원하겠다!”
“나를 숭배해라!”
내가 고함을 지르자 음악의 비트가 빨라지고 세기가 강해졌다.
마족들이 환장하면서 나를 불렀다.
내가 지나간 자리에 마족들이 들어가서 하늘로 입을 벌리고 내려오는 환각제와 미약의 물방울을 받아먹으며 춤을 췄다.
내 옆에서 마족 여자들이 가슴가리개를 벗기고 가슴을 보여주기도 했다.
“꺄아악! 신님! 여기 봐주세요!”
내가 머리를 돌려서 눈길을 주자 한 여자가 기쁨의 비명을 지르고 몸을 덜덜떨더니 리비도로 실신해버렸다.
가마가 사방을 돌아다니다가 내 신전의 앞으로 돌아왔다.
내가 내리겠다고 하자 가마가 내려오고 알헤르가 발판이되었다.
나는 알헤르를 밟고 내려왔다.
지금은 한밤이었다.
나는 촉수 날개를 펼치고 신전의 정상으로 날아갔다.
신전의 정상에 화톳불이 곳곳에 켜져서 밝게 비추었다.
중앙의 옥좌 주위에 나를 섬기고자 하는 마족 여인들이 줄지어 서 있었다.
루시 누나, 멜리사도 있었다.
나는 신전 아래를 내려다보았다.
내 환각제와 미약으로 모든 마족이 미친 듯이 비트에 따라 몸을 흔들고 있었고 곳곳에서 난교가 벌어지고 있었다.
남자와 여자, 여자와 여자, 남자와 남자 등 각자의 취미에 따라 섹스를 벌이며 어둠의 신이 내린 은총을 즐겼다.
나는 중앙의 옥좌에 앉았다.
마족 여인들이 옥좌로 다가와서 내 종아리, 허벅지, 어깨, 배, 목 등 사방을 주무르며 청포도를 따서 내 입으로 넣어주었다.
루시 누나랑 멜리사가 나한테 다가오자 마족 여인들이 눈을 흘겼다.
내가 몸에서 어둠의 기세를 내뿜으며 한마디 했다,
“저 둘은 내 아내다.”
마족 여인들이 이 말의 뜻을 깨닫고 내 아내들한테서 공손하게 눈을 내렸다.
루시 누나가 나를 보고 후후 웃으며 말했다.
“우리 카일 많이 컸네? 누나가 한 번 봐줄게.”
“땡큐~”
한 번 난교도 해보고 싶었다.
내가 손짓을 하자 마족 여인이 넓은 카펫을 깔았다.
나는 옥좌에서 일어서서 전라가 된 뒤 카펫에 大자로 누웠다.
전 방향에서 수십 명의 전라의 마족 여인들이 무릎과 손으로 고양이처럼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먀 나를향해 요염하게 다가왔다.
나는 허공을 쳐다보며 위엄있게 말했다.
“나 어둠의 신의 은총을 받아라!”
여인들이 고양이처럼 내 몸에 달려들었다.
나는 내 전신에서 미끌미끌한 마약과 미약을 내뿜었다.
이제는 내 피부, 체액 모든 것이 마약과 미약이었다.
여인들이 내 몸 곳곳을 손으로 쓰다듬고 혀로 핥았다.
한 여인이 다른 여인과의 몸싸움에서 승리해서 기쁜 얼굴로 내 자지를 물었다.
여인은 내 자지를 문 순간 덮쳐온 쾌락과 행복으로 눈이 동그래져서 미친 듯이 머리를 흔들어서 식도로 내 자지를 자극했다.
쭈루루룹 쭈루루룹
나는 정력이 무한이고 여자는 많으니 이제 참지 않는다.
어느 정도 자극이 오자 내가 그 여자의 목에 대량의 정액을 분출했다.
뷰르르르르
여인이 내 정액을 마신 후 쾌락으로 눈이 뒤집혀서 절정하고 오줌을 죽죽 갈겨대며 실신해버렸다.
여인이 실신해서 쓰러지자 다른 여자가 그녀를 치우고 다시 내 자지를 물었다.
내 정액에서 공기로 퍼지는 강력한 환각 향기로 인해 여인들이 교성을 지르고 쾌락으로 몸을 비틀었다.
“앗! 앙! 아아앗!”
“으으응! 으아아앙! 앙! 앙!”
내 자지를 문 새로운 여자는 요도에 남은 정액을 전부 빨아들여서 꿀꺽꿀꺽 마시고 부족하다는 듯 머리를 거칠게 앞뒤로 흔들며 내 자지를 식도까지 넣어서 마찰했다.
여자들이 내 전신을 손으로 주무르고 문질렀다.
내 양발, 내 양손에 각각 여자들이 앉아서 보지를 마찰하며 자위했다.
내 피부에서 나오는 미약으로 여자들이 쾌락으로 흥분해서 보지에서 애액을 줄줄 흘렸다.
내가 중얼거렸다.
“아! 또 정액 나온다.”
내가 정액을 분출하자 내 자지를 물고 있던 여인이 꿀걱꿀꺽 마시다가 쾌락과 흥분으로 오줌을 죽죽 갈기고 실신했다.
나는 한 명이고 나를 섬기려는 여인은 끊임없이 많았다.
180cm는 되는 남미풍의 육덕진 아름다운 여인이 내 등 밑으로 들어가서 배로 나를 받히고 내 목을 핥으며 계속 절정했다.
내 배와 얼굴 위에서도 여인들이 혀로 내 피부를 샅샅이 핥았다.
이제는 어떤 여인이 내 손을 들고 보지로 집어넣고 엉덩이를 흔들며 자위를 했다.
다른 여인들은 내 발에 앉아서 발을 보지로 집어넣고 엉덩이를 흔들며 자위했다.
“앗! 앙! 죠아!”
“신님의 손이 내 안에~~~ 앗앗 가버려어엇~~~!”
이제는 내 자지도 보지에 넣고 싶었다.
내 자지가 갑자기 수백 개의 자지 촉수로 나뉘면서 길어져서 여인들을 휘감았다.
여인들이 자신의 몸을 휘감는 신의 자지의 느낌에 황홀한 표정으로 절정했다.
“아앗! 아아앙! 신께서 내 몸을 휘감으신다!”
“하우웅! 히극! 갱장해!”
여인들이 자지 촉수를 잡고 자신의 보지, 항문, 입을 딜도처럼 쑤셨다.
“앙! 아앗! 아앙❤! 최고야!”
“앙앙앙앙❤! 이제 신님의 자지가 아니면 안돼~~!”
수백 개의 자지가 동시에 마찰하는 느낌은 최고였다.
자지 두 개를 잡고 보지와 항문을 동시에 쑤시는 여자도있었는데 나는 여러 개의 자지를 보내서 그녀의 입도 쑤셔주고 가슴도 문질렀다.
그녀가 황홀한 얼굴로 흰자만 보인 채 연속 절정을 하면서도 보지와 항문을 미친 듯이 쑤셨다.
“읍! 읍!”
‘행복해❤!’
내가 수백 개의 자지에서 동시에 대량의 정액을 분출하자 여자들의 배가 미약정액으로 차서 불룩해졌다.
이것까지 여자들에게 어마어마한 쾌락을 주어서 여자들이 오줌을 죽죽 갈기며 절정해버렸다.
어떤 여자는 자지를 뺀 다음에 보지로 흘러나오는 정액을 손으로 받아서 입으로 가져가서 맛있게 먹기도 했다.
나는 쉴 새 없이 느껴지는 쾌락의 격류에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웃었다.
“크하하하! 크하하하하하하! 내 세상이다!”
이 어마어마한 촉수 난교에는 루시 누나와 멜리사도 꼈다.
루시 누나는 전라가 돼서 내 자지 촉수를 사랑스러운 듯 쓰다듬으며 쪽 쪽 하고 키스를 퍼부었다.
“카일! 사랑해! 누나만 봐줘!”
루시 누나가 내 자지 촉수를 잡아서 자신의 보지로 밀어 넣었다.
“아앙! 죠아! 카일 자지는 언제나 최고야!”
루시 누나는 오른손으로는 내 자지 촉수로 보지 자위하면서 왼손으로는다른 촉수 자지를 들고 입으로 물고 빨아댔다.
찔걱찔걱찔걱 쭈르릅 쪽쪽
나한테는 모든 여인이 주는 쾌락이 실시간으로 오는 중이었다.
나는 루시 누나한테 빠르게 사정해 주었다.
루시 누나의 배가 보지와 입에서 나오는 대량의 정액으로불룩해지자 루시 누나가 눈을 뒤집고 몸을 덜덜 떨고 절정하며 오줌을 죽죽 갈겨버렸다.
루시 누나가 입에서 자지 촉수를 빼고 기쁨의 환호를 질렀다.
“쾌락 최고!”
루시 누나는 지치지도 않는지 자궁에 찬 정액이 빠지자마자 내 자지 촉수로 보지 자위를 재개했다.
멜리사도 다르지 않았다.
멜리사는 내 자지 촉수가 많이 모인 곳에 배를 깔고 몸을 마찰시키며 미약으로 인해 피부에서 오는 쾌락을 느끼고 있었다.
“아하하하하! 오빠! 너무 사랑해! 행복해!”
멜리사가 보지를 자지 기둥에 대고 허리를 흔들며 문지르기 시작했다.
“오빠! 오빠! 오빠한테만 해주는 거니까! 앗! 아앙❤!”
멜리사가 마약과 미약으로 인한 쾌락으로 인해 혀를 내밀고 몸을 경련하며 절정하자 내 자지 촉수들이 일제히 귀두를 멜리사에게 향하고 정액을 분출했다.
푸슈슈슈슈슈슈슈
멜리사는 위를 바라보며 입을 열고 황홀한 얼굴로 떨어지는 정액을 받아 마셨다.
“행복해! 오빠의 사랑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채워져 버렸어!”
멜리사의 머리부터 발까지 정액의 하얀 드레스가 입혀졌다.
멜리사는 미약 정액으로 덮여서 온몸이 성감대가 되어버렸다.
“앗! 아앙! 앗! 꺗 나온다!”
멜리사의 방광이 풀리며 오줌이 줄줄 흘러나왔다.
멜리사는 이번에는 내 자지 촉수를 한 개 잡고 자신의 보지로 밀어 넣었다.
“앗! 아앙! 죠아!”
멜리사는 또 하나의 자지 촉수를 잡고 보지로 밀어넣었다.
“끄으응! 나는 오빠 거 많이 받을 거야!”
멜리사가 세 개째의 자지 촉수를 밀어 넣자 멜리사의 보지가 세 개의 자지로 한계까지 벌어지며 엄청난 쾌락이 멜리사를 덮쳤다.
“꺄아앙! 아하하하! 최고야!!”
멜리사가 세 개의 자지를 양손으로 잡고 마구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찔걱찔걱찔걱
“앙! 아앙! 앗❤! 오빠가 멜리사 보지에 세 개나 들어와버렸어!”
내가 느끼는 이 감각도 최고였다.
멜리사가 마구 쑤셔서 나는 세 개의 자지로 멜리사의 녹진녹진한 보지에 대량의 정액을 분출했다.
푸슈슈슈슈슈
멜리사의 자궁과 나팔관까지 정액으로 차버리자 정액의 압력으로 내 자지들이 밖으로 튀어나오며 멜리사의 몸 사방으로 정액을 뿌렸다.
멜리사가 기쁨의 환호를 내질렀다.
“꺄아아앗! 갱장해! 오빠! 정액 드레스 고마워!”
어둠의 신의 신전의 정상에는 수십 명의 여인이 이미 실신했는데도 불구하고 아래에서 나를 섬기려고 하는 새로운 여인들이 끊임없이 올라왔다.
여인들은 정상에 흐르는 마약, 환각제, 미약에 빠져서 교성을 지르고 암캐처럼 엉덩이를 흔들며 나에게 다가왔고 내 자지 촉수들로 자위를 했다.
모든 여인의 얼굴엔 황홀감과 행복, 기쁨만이 보였다.
나랑 한 번 섹스한 여인들은 나의 촉수 쾌락의 노예가돼서 영원히 나만 바라볼 수밖에 없게 된다.
나는 세상을 다 가진 느낌에 기쁨의 환호를 내질렀다.
“크하하하! 최고야! 이 모든 게 내 거다! 으하하하하하!”
신전 주변의 모든 곳에서 난교가 이루어졌고 이곳은 욕망의 도가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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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음 날 아침 신전의 정상에서 깨어났다.
내 몸 위에 여인들이 누워있고 주변에도 엄청난 수의 여인들이 실신해있었다.
“아! 내 자지 촉수 정리해야지.”
내가 곳곳에 있는 내 자지들을 다시 안으로 들여보내자 내 몸에 하나의 자지만 남았다.
내가 일어나자 여인들이 나의 몸을 무의식적으로 잡았지만, 내가 머리를 쓰다듬으며 부드럽게 놓아주었다.
나는 링 달린가죽 벨트와 청바지를 입고 신전 아래로 내려갔다.
에드가가 나를 반갑게 맞이했다.
“폐하. 어제는 즐거우셨습니까?”
“그래. 이제 마족들의 목에 있는 노예 초커는 제거해라.”
“알겠습니다. 마족들이 폐하를 신으로 섬기는 것을 보니 초커는 필요 없겠습니다.”
“그런데 내 집은 어디냐?”
“이 신전 안에 방들이 여러 개 있습니다. 거대 목욕탕, 주방 등 모두 들어있습니다. 전부 폐하와 여인들을 위한 곳이지요. 신전 1층에 안으로 들어가는 문이 있습니다.”
“오! 잘했다. 이제는 주변을 좀 둘러보고 싶은데?”
“가마를 부르겠습니다.”
“아! 그리고 민지는 어딨냐?”
“아 참! 민지를 까먹고 있었군요. 민자는 민지 저택에 있는데 폐하를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내가 기다리자 민지 저택에서 애견조련사가 목줄을 한 전라의 민지를 데려왔다.
민지가 나를 보자 기뻐서 엉덩이를 흔들며 달려들었다.
“왈! 왈왈!”
민지는 미용은 잘 돼 있지만 제대로 못 먹어서 말라 있었다.
“민지야! 너 왜 이렇게 말랐어! 아이구. 어떡하냐. 쯧쯧쯧.”
에드가가 걱정스러운 얼굴로 말했다.
“민지가 폐하의 정액과 오줌이 없으니 밥을 잘 못 먹었습니다. 폐하가 관심을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좀 있으니까 어제와 똑같은 가마를 20명의 마족이 들고 왔다.
나는 민지의 목줄을 쥐고민지랑 함께 가마에 올랐다.
내가 가마의 옥좌에 앉아 민지가 그 옆에 쪼그리고 앉아서 내 다리에 기대고는 나랑 있어서 기쁘다는 듯 짖었다.
“왈! 왈! 왈!”
마족이 내가 탄 가마를 들고 민지 남작령을 쭉 돌아다녔다.
마족과 감염자들이 열심히 건물을 짓고 농사를 하다가 나를 보고 인사를 했다.
나는 적당히 손짓해서 계속 일하라고 했다.
에드가가 가마 옆에서 따라오며 나한테 말했다.
“어둠의 신께서 오신 이후로 사람들이 열정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좋은 현상입니다.”
“다행이군. 그런데알헤르는 어떻게 얻었냐?”
“아르길라 시 투기장의 최강의 마족 노예 검투사입니다. 이 자를 얻으려고 돈을 어마어마하게 썼습니다. 인간에 대한 증오가 엄청납니다.”
“잘했다. 이제 남부 곡창지대를 얻으러 가야겠는데?”
“맞습니다. 빨리 남부 곡창지대를 얻어야 이 인구가 유지됩니다. 폐하께서 이들의 중심이 되었으니 얻을 수 있을 겁니다.”
나는 갑자기 오줌이 마려워졌다.
나는 민지에게 슬쩍 눈치를 주고 자지를 꺼냈다.
민지가 알아서 내 자지를 입으로 물고는 맛있는 음료를 마실 수 있는 기쁨으로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었다.
나는 민지의 입에 오줌을 쉬이이이이 쌌다.
민지가 내 오줌을 꿀꺽꿀꺽 전부 마시고 쪼옥 빨아들여서 요도에 남은 오줌까지 마시고는 내 귀두를 핥아서 아주 깨끗이 했다.
내가 행복한 말투로 중얼거렸다.
“아 편하다.”
오줌싸려고 일일이 내리지 않아도 되니 정말 편했다.
이제 남부 곡창지대를 어떻게 먹을지 생각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