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5화 〉[H씬] 모유 플레이
내가 외쳤다.
“그럼 모유 플레이하자!”
“후훗. 우리 카일이 모유 먹고 싶었구나. 그럼 나도 부탁 하나 할게.”
“오키.”
“우리 결혼한 사이잖아. 섹스하면서 애칭으로 부르자. 나는 카일을 여보라고 부를게.”
“나는 달링이라고 부를게.”
“으응. 여보~~ 사랑해요!”
‘윽 닭살 돋는다!’
“우리 귀여운 달링~~”
애칭으로 부르니 아내가 더 사랑스러워 보이고 가슴이 뭉클했다.
아내가 나를 보는 눈이 촉촉하게 젖어왔다.
아내가 곰 가죽 위에 누웠다.
나는 아내 위에 엎드렸다.
아내가 나를 바라보며 애원했다.
“여보. 나한테 키스해줘요.”
“알겠어. 달링~~”
나는 아내와 입술을 겹쳤다.
아내의 입술을 촉촉하고 부드러웠다.
아내가 혀를 내밀면서 호응했다.
이윽고 우리의 혀가 서로 끈끈하게 얽히고설키기 시작했다.
아내가 따뜻한 혀로 내 혀를 문질렀다.
쮸루릅 쭈욱 쪼옵 쪼오옥
우리의 긴 키스가 끝나자 입이 떨어졌다.
아내의 혀와 내 혀 사이에 긴 타액의 실이 생기다가 끊어졌다.
아내가 황홀한 얼굴로 말했다.
“여보 저 너무 행복해요.”
“귀여운 달링. 이제 옷벗을까?”
“그래요.”
아내와 나는 촉수 옷을 벗었다.
내 눈앞에 아내의 뽀얀 살결과 거대한 젖가슴이 보였다.
내 자지는 이미 커질 대로 커진 상황이었다.
아내가 수줍게 웃으며 말했다.
“여보. 이제 모유 플레이해요. 헤헤.”
내 배꼽에서 끝에 침이 달린 가느다란 촉수 두 개가 나와서 아내의 양쪽유두를 폭 찔렀다.
아내가 따끔해서 비명을 질렀다.
“꺄악!”
침에서 따뜻한 카일 특제 미약과 모유 촉진제가 아내의 유방으로들어갔다.
꿀렁꿀렁
아내가 쾌감으로 가슴을 부르르 떨며 신음을 흘렸다.
“아앙! 이건 또 새로운 쾌감! 아아앗!”
내 침 촉수 두 개가 약을 전부 분비하고 내 배꼽으로 들어갔다.
아내의 가슴이 점점 부풀어 올랐다.
1분이 지나자 아내의 가슴이 모유가 차서 빵빵해졌다.
아내가 고통과 쾌감으로 몸을 비틀었다.
“아악! 악! 여보! 가슴이 꽉 차서 터질 것 같아요! 빨리 모유 빼줘요!”
아내의 유두에서 몽글몽글 노란 모유가 맺히다가 가슴을 따라서 쭈욱 미끄러져 내렸다.
나는 양손으로 아내의 터질 듯한 앙가슴을 살짝 쥐었다.
내가 아내의 양가슴을 주무르자 아내의 유두에서 모유의 줄기들이 포물선처럼 흩뿌려졌다.
푸슛 푸슈슛
아내가 쾌감으로 교성을 내질렀다.
“아앙! 하웅! 모유가 빠져나가는 느낌 너무 죠아! 최고야!”
아내의 가슴은 모유가 나오자마자 다시 채워졌다.
아내가 모유 방출 쾌락으로 절정했다.
“아앙! 빨리 모유빼내줘! 꽉 찬 모유가 나가는 느낌 시원해애애애!”
나는 양손으로 아내의 가슴을 마구 주물렀다.
아내의 유두에서 모유가 솟구쳤다.
나는 양유두에서 방출되는 모유를 번갈아가며 마셨다.
푸슛 퓨슈슛 꿀꺽 꿀꺽
지구에서의 바나나맛 우유와 비슷한 달짝지근하고 뜨듯한 우유 맛이었다.
아내는 계속 절정을 맞보고 신음을 흘렸다.
“앙! 아앙! 죠아! 앙! 모유 방출 중독돼버려어엇!”
아내가온몸으로 경련하다가 모유를 폭죽 터지듯이 방출하며 절정했다.
푸슈슈슈슈슈
내 얼굴에 아내의 모유가 흩뿌려졌다.
아내의 방광 근육이 풀려서 아내의 다리 밑으로 오줌이 쉬이이이 흘러나왔다.
나와 아내는 자세를 바꿨다.
아내는 손과 무릎으로 바닥을짚고 나에게 엉덩이를 보이는 후배위 자세가 되었다.
아내의 가슴에 그새 모유가 차서 빵빵해졌다.
아내의 가슴에서 새어 나온 모유가 방울져서 뚝뚝 떨어졌다.
아내가 모유를 빼달라고 재촉했다.
“여보 빨리이이! 모유 빼내줘! 꺄아앗! 못 참겠어!”
아내가 가슴을 덜렁거리면서 흔들자 새어 나온 모유가 바닥으로 흩뿌려졌다.
나는 아내의 보지에 손가락을 가져갔다.
아내의 보지는 뜨겁고 축축했다.
아내의 보지에서 나온 애액이 다리를 따라서 흘러내렸다.
아내가 엉덩이를앞뒤로 흔들며 애원했다.
“여보! 여보! 모유 쥐어짜면서 내 보지를 정액 변기로 써주세요!”
나는 허리를 숙여서 양손으로 아내의 젖을 꽉 쥐었다.
그새 모인 모유가 바닥으로 물총같이 방출되었다.
푸슈슈슛
아내가 모유 방출로 인한 쾌락으로 엉덩이를떨며 절정했다.
“꺄악! 히그극! 죠아~!”
나는 내 허리를 힘차게 밀어서 내 불끈거리는 자지를 힘차게 아내의 보지로 집어넣었다.
쑤욱
나는 허리를 거칠게 흠들기 시작했다.
찔걱 찔걱 찔걱
내가아내의 녹진녹진한 보지에 자지를 박을 때마다 아내가 모유를 흩뿌리며 교성을 내질렀다.
“히극! 앙! 하웅! 꺄앙!”
내 자지에서 미약이 분출되었다.
아내가 쾌락으로비명을 질렀다.
“꺄아아악! 갱장해! 보지랑 모유 쾌락 대단해!”
나는 자지 밑동까지 아내의 녹진녹진한 보지에 박았다.
내 불알이 흔들리며 아내의 보지를 때릴 때마다 아내의 질에서 애액이 벌컥벌컥 쏟아졌다.
아내의 가슴 아래에도 모유가 쏟아져서 노란 웅덩이가 만들어져 있었다.
나는 열심이 허리를 흔들었다.
찌걱찌걱찌걱
아내가 교성을내질렀다.
“하앙! 히극! 죠아! 아아앗!”
슬슬 정액이 나올 것 같았다.
아내가 내 사정을 눈치채고 나한테 애원했다.
“여보 질싸해! 정액만 바라는 루시 자궁에 모두 싸질러!”
“싼다! 나온다!”
나는 내 자지를 아내의 자궁구까지 박고 아내의 자궁에 정액을 분출했다.
뷰릇 뷰르르르르르
나는 아내의 가슴을 있는 힘껏 꽈악 쥐었다.
아내의 유두가 마치 물총을 발사하듯 엄청난 양의 모유를 뿜었다.
푸슈슈슈슈슈
아내가 눈을 뒤집고 허리를 휜 채 가슴과 보지의 쾌감으로 절정해버렸다.
“꺄아아아악! 모유랑 질싸로 가버려어어엇❤!”
아내가 정신이 나간 듯 중얼거렸다.
“에헤헤헤헤. 이제 돌아걀 슈 없여. 모유 플레이 대단해.모유랑 질싸의 하모니 갱장해!”
하지만 나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내 자지가 아내의 보지에서 다시 부풀어 올랐다.
아내가 간절히 애원해왔다.
“에헤헤. 여보. 다시 루시 보지 질척질척 쑤셔줘.”
이번에 나는 아내를 바라보고 안은 채 들어 올려서 대면입위 자세가 되었다.
나는 아내의 허벅지를 양손으로 받쳐서 섰다.
내 자지는 아직도 아내의 녹진녹진한보지 안에 들어가 있었다.
내 가슴과 아내의 가슴이 맞닿았다.
아내가 팔로 내 목을 감았다.
아내가 중력으로 내려가자 내 자지가 아내의 자궁구를 찔렀다.
아내가 새로운 쾌감에 신음을 흘렀다.
“아아아앗! 죠아! 자궁구까지 자지로 눌리는 느낌 최고야!”
나는 자지로 자궁까지 건들기로 했다.
나는 아내에게 자궁 쾌락을 주고 싶다.
어차피 아내는 촉수 영웅이기 때문에 자궁에 생기는 상처도 모두 재생된다.
아내의 가슴에서는 여전히 모유가 새어 나오며 내배를 따라 흘러내렸다.
나는 자지의 근육을 강화하고 자지를 늘렸다.
내 귀두가 아내의 자궁구를 뿅 하고 뚫으며 아내의 자궁까지 들어갔다.
아내가 자궁구가 열리는 쾌락으로 교성을 내질렀다.
“꺄악! 자궁구 열려버려! 꺄아앙!”
아내의 자궁구가 내 자지 기둥을 꼬옥꼬옥 조였다.
내 자지가길어져서 아내의 자궁 윗부분에 닿았다.
내 자지에서는 미약이 분출되고 있었다.
아내가 자궁 쾌락으로 교성을 내질렀다.
“아앙! 꺄아앙! 하아앙❤! 자궁으로 간다! 자궁 쾌락 대단해!”
아내가 절정하며 나를 꽉 껴안았다.
아내의 가슴이 내 가슴에 모유를 분출했다.
푸슈슛 푸슈슈슛
아내의 요도에서 오줌이 줄줄 새 나오며 내 다리를 따라서 흘러내렸다.
아내의 보지에서도 하얀 애액의 물이 뚝뚝 떨어졌다.
나는 다리 힘과 허릿심으로 아내의 엉덩이를 쳐올렸다.
팡
아내가 위로 올라가다가 중력으로 내려왔다.
내 자지가 아내의 녹진녹진한 보지와 자궁구를 쑤시며 자궁 상부까지 눌렀다.
팡 팡 팡
아내가 쾌락으로 교성을 내질렀다.
“하앙! 앗! 꺅! 앙! 자궁 팡팡 죠야!!”
내 자지가 박힐 때마다 아내의 탱탱한 가슴에서 모유가 푸슛 푸슛 분출되었다.
아내가 외쳤다.
“자궁 팡팡 최고야! 앙! 아앙!”
아내가 왼팔로 내 목을 감싸고 오른손으로 자기 가슴을 쥐어짜며 가슴 자위를 했다.
“빨리 모유 빼내야 해! 아앙❤! 히극!”
아내가 가슴에서 모유가 물총처럼 분출되었다.
푸슈슛 푸슈슈슈
나는 입을 아 벌리고 아내의 모유를 받아마셨다.
냠냠 꿀꺽
내가 아내를 칭찬했다.
“달링 모유 너무 달콤해.”
“하앙! 하웅! 여보. 내 극상의 모유 모두 마셔줘! 아앗! 가슴 절정 너무죠야!”
나는 다릿심으로 거칠게 허리를 흔들었다.
내 자지가 아내의 자궁 상부를 찔러서 아내의 배가 불룩불룩 튀어나왔다.
아내가 눈을 뒤집고 교성을 내질렀다.
“옥! 히익! 자궁 팡팡 갱장해! 하앙! 이제 돌아갈슈 어셔❤! 여보를 위해 준비한 달콤한 모유 전부 받아마셔!”
슬슬 사정할 것 같았다.
“크윽. 이제 나온다. 자궁에 전부 싼다!”
“자궁 팡팡하면서 여보 정액을 루시 자궁에 분출해버려엇!”
튕겼던 아내가 밑으로 내려오는 것에맞춰서 나는 자지를 아내의 자궁 끝까지 눌렀다.
나는 힘차게 미약 정액을 분출했다.
뷰르르르르르르르
아내의 자궁이 내 미약 정액으로 꽉 차며 배가 불룩 부풀어 올랐다.
아내가 자궁 전체에서 느껴지는 쾌락의 격류에 몸을 덜덜 떨며 혀를 내밀고 절정했다.
아내가 가슴에서 모유가 별똥별처럼 분출됐고 나는 그 모유들을 받아마셨다.
아내가 혀를 내밀고 침을 흘리며 신음을 흘렸다.
“헤에에에. 헤헤헹. 힝. 행복해. 쾌락 최고.”
나는 양손으로 아내를 들어 올려서 아내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냈다.
거꾸로 된 물병의 마개가 열리듯 자궁에 있던 대량의 정액이 주르르륵 아래로 쏟아졌다.
나는 아내를 곰가죽 위에 내려놓았다.
아내는 눈이 풀린 채 축 늘어져서 경련만 했다.
아내의 유두 구멍이계속된 모유 방출로 커져서 모유가 줄줄 새나왔다.
아내가 쾌락으로 정신이 나간 듯 중얼거렸다.
“히히히히. 헤헤헹. 헤에에. 자궁 팡팡 죠야...”
내가 내 자지를 아내의 입에 가져다 대자 아내가 반사적으로 내 자지를 물었다.
나는 내 자지를 아내 입 깊숙이 박았다.
아내는 혀와 입만 움직이며 애액과 정액으로 범벅이 된 내 자지를 깨끗이 해주었다.
그리고 내 요도에 남은 정액까지 쪼오옥 빨아들인다음 맛있게 삼켰다.
꿀꺽꿀꺽
자지가 완전히 깨끗하게 되었다.
내가 일어서서 아내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달링. 오늘 정말 최고의 섹스였어. 고마워~~”
“여보. 고먀어~~ 헤에에에. 모유 분출 죠아. 자궁 팡팡도 죠아.”
아내의 보지는 정액 범벅이고 유두 구멍으로 모유가 줄줄 새어 나오고 있었다.
‘내가 모유 촉진제를 너무 강하게 썼나. 좀 심한 거 같기도 하고’
나는 아내를 안고 긴 잠에 빠졌다.
아내는 유두에서 모유가 새어나가는 쾌락 절정으로 실신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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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음 날 정오 즈음에 깨어났다.
루시 누나는여전히 자고 있었다.
루시 누나의 가슴은 모유가 차서 빵빵했다.
“엥? 가슴이 안 돌아가네. 이거 망한 건가?”
다행히 어제처럼 모유가 줄줄 새지는 않았다.
루시 누나가 일어나서 인사했다.
“카일. 잘 잤어?”
“누나 어제 어땠어?”
“부끄러워~~ 어제 너무 좋았어. 근데 어깨가 왜 이리 무겁지?”
루시 누나는 자신의 가슴을 내려다보고 비명을 질렀다.
“꺄아아악! 내 가슴! 내 가슴 빵빵해져서 어떡해! 으아앙.”
루시 누나가 울음을 터뜨렸다.
나는 루시 누나를 안고 머리를 쓰다듬으며 달랬.
“누나. 나는 누나가 어떤 모습이라도 사랑해. 그리고 이런누나도 좋아. 누나가 날 위해서 이렇게 해준 거잖아.”
“정말?”
“응. 가슴 빵빵한 누나도 좋아.”
“정말이지?”
“그래.”
“훌쩍 훌쩍. 알겠어. 그런데 가슴에 모유가 빵빵하게 찼는데 빨리 빼줘.”
“알겠어.”
누나가 손과 무릎으로 바닥에 엎드렸다.
나는 누나의 왼 가슴 아래에 물통을 놓았다.
나는 옛날에 젖소 우유 짜는 거를 TV에서 보았던 기억을 떠올렸다.
나는 양손으로 루시 누나의 가슴을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면서 부드럽게 짰다.
누나의 가슴에서 노란 모유가 물총처럼 물통으로 분출되었다.
루시 누나가 가슴이 시원해지는 감각으로 신음을 흘렸다.
“아앙...! 좋아...! 너무 시원해...! 앙...!”
물통의 반이 찼을 때 왼 가슴에서 더는 모유가 나오지 않았다.
나는 오른 가슴에도똑같이 모유를 짰다.
루시 누나의 가슴이 커서 모유가 800ml는 나온 것 같았다.
루시 누나가 환희에 쌓인 얼굴로 말했다.
“모유 방출 중독될 것 같아. 너무 좋아.”
“누나 모유는 어떻게 해?”
“당연히 카일 주려고 만든 거니까 카일이 마셔야지.”
“고마워!”
나는 아침 밀크로 루시 누나의 달짝지근한 모유를 벌컥벌컥 마셨다.
그런데 너무 많아서 반 만 마셨다.
나는 루시 누나에게 부탁했다.
“저기. 누나. 나머지는 요리로 쓰면 안 될까?”
“응! 내가 모유에 채소 넣어서 모유 수프 해줄게~~”
우리는 슬라임 부엌으로 갔다.
거기에는 조각난 채소들, 치즈, 마른고기들이 잔뜩 있었고 열기가 나오는 돌도 있었다.
누나는 모유에 치즈, 고기, 채소를 넣고 끓여서 나한테 맛있는 모유 수프를 해주었다.
너무 달콤하고 맛있었다.
루시 누나가 내가 먹는 모습을 보며 배시시 웃었다.
“우리 카일. 잘 먹는 거 보니까 너무 좋다. 헤헤.”
“누나 모유가 너무 맛있어.”
“카일이 누나 기쁘게 하면 다음에 또 해줄게.”
“알겠어!”
누나의 가슴은 정상으로 돌아왔다.
다행히도 모유 촉진제의 효과가 다 돼서 이번 모유가 마지막이었던 것 같았다.
그렇지만 다음에도 또 해보고 싶은 모유 플레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