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 23화 〉[H씬] 촉수 영웅들을 만들다 (23/200)



〈 23화 〉[H씬] 촉수 영웅들을 만들다

루시 누나는 나랑 결혼한 이후로 매우 여유로워졌다.


누나는 내가 멜리사랑 스킨십을 해도 웃으면서 넘겼다.


또한, 누나는 나에게 헌신하는 사랑스러운 아내가 되었다.


누나는 나를 위해서 아침 점심 저녁을 해줬다.

누나는 내가 집을 나설 때 힘내라 뽀뽀를 하고 껴안아 줬다.


오늘은 앞으로의 계획을 논의하는 날이다.


에드가의 집에 나, 루시 누나, 멜리사, 윈스톤, 에드가 이렇게 5명이 모여서 회의했다.

에스페란쟈가 과자와 커피를 가져다주었다.

우리는 내가 어떤 부하들을 만들  있는지 정리했다.

에드가가 말했다.


“주인님이 만들 수 있는 부하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일반 촉수 병사: 부화장 필요>

1.  기생 촉수: 생명체의 뇌에 기생해서 조종한다.


2. 문어형 촉수: 오리지날 촉수.

동그란 머리 아래에 수많은 촉수 다리들이 달렸다.


다양한 특성을 줄 수 있으며 일반적인 촉수 정예병들이다.


<촉수 영웅: 직접 영혼 종속>

[1. 인간형 촉수: 대표로 루시가 있다.

외부는 인간형이지만 몸을 촉수로 변화시킬 수 있다.

2. 산성 내장 촉수: 대표로 에드가가 있다.

원거리 공격에 특화되어 있다.

외부는 인간형이지만 내부에 내장 대신 산성 독액을 사출하는 촉수들이 가득 들어있다.

3. 괴수인간 촉수: 대표로 윈스톤이 있다.

근접 살생에 특화되어 있다.

손의 크기, 몸집의 크기, 피부의 단단한 정도 등 다양한 변화를 줘서 근접 딜러, 근접 탱커 등으로 특화할 수 있다.

손등에서  뼈를 사출하는 것으로 원거리 딜러로도 사용할 수 있다.


4. 네발짐승형 촉수: 대표로 멜리사가 있다.

기동에 특화되어 있다.


이빨이나 손톱을 키워서 빠른 근접 딜러로도 등에 있는 저주 촉수로 회피형 디버퍼로도 키울 수 있다.]

나는 에드가에게 질문했다.

“에드가. 내가 남은 진화포인트를 어떻게 쓰는 게 좋겠나?”


“제 생각에는 반은 마을의 강자들을 촉수 영웅으로 만드는 데 사용하고 반은 카일님이 가지고 계시는  좋을 것 같습니다.”

“왜지?”


“주인님 본인이 강해지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렇군.”


“그리고 앞으로 전쟁하려면 정예병인 문어형 촉수들의 수가 많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하려면 제물이 굉장히 많이 필요하지요.”


“제물을 얻으려면 결국은 브래돈 마을을 나가야 겠군.”

“그렇습니다. 저희의 최대 장점은 상대방을 소비해서 저희 병사를 늘릴 수 있다는 겁니다. 안정적인 생명체의 공급만 완성한다면 끊임없이 병사를 모을 수 있습니다. 인간은 이렇게 빨리 번식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 공급처를 얻는  어렵겠지.”

“그래서 어떤 나라로 갈지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여러 나라를 동시에 공략하는 것은 가장 하책입니다. 왜냐하면 그만큼 주목을 많이 받으니까요.”

“어느 나라를 먼저 공략해야 한다고 생각하나?”

윈스톤이 입을 열었다.


“주군. 저는 브래돈 마을 옆에 있는 게일 왕국을 먼저 공략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멜 제국은 이 대륙의 가장 강한 나라입니다. 수많은 병사와 강자들, 뛰어난 기술력이 있어서 쉬운 상대가 아닙니다. 그리고 라온 왕국 연합, 엘리아 성국, 드워프 왕국은 너무 멉니다.”

내가 질문했다.

“브래돈 마을 위에 있는 엘프 왕국은 어떻게 생각하지?”

이번에는 멜리사가 말했다.

“오빠. 거기는 정말 마지막에 가야 해요. 엘프 왕국은 숲으로 둘러싸여 있고 외부인을 배척하기 때문에 들어갈 수가 없어요. 신화에서는 엘프 왕국의 세계수는 고대 나무요정으로 천년 전 촉수 전쟁에서 제1 원죄의 촉수였던 오만의 루시퍼를 갈라버린 반신이라고 해요. 세계수가 움직이는 걸 본 사람은 없지만 저는 신화의 내용이 정확하다고 생각해요.”

“그럼 마왕군은?”

이번에는 에드가가 대답했다.


“거기는 아무도  수 없습니다. 500년 전에 마왕군과 인간이 휴전 협정을 한  마왕군이 국가 경계에 식물 몬스터들을 키워서 지금은 정글이 되어 버렸습니다. 무엇이 있나 들어간 사람들은 전부 실종됐습니다.”

“마왕군도 쉽지 않군.”


“하지만 카일님이라면 마왕군하고 반드시 만나야 하겠지요.”

“왜지?”

“500년 전까지도 마왕군은 카마이트님을 섬겼다고 하니까요. 카일님이 악신 카마이트의 의지를 이어받았다면 마왕군을 밑에 둘  있지 않을까요?”

“음...”


“게일 왕국을 잠식한 다음 병사들을 모아서 정글을 넘어가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내가 카마이트라는 건 사실 내가 만들어낸 설정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봉인으로 카마이트의 기억도 대부분 잃어버렸다는 설정도 가지고 있었다.


내 권속돌은 내가 카마이트가 아니라도 믿고 따르겠지만 괜히 창피해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때 루시 누나가 제안했다.

“그 전에 보하크 숲에 있는 중요한 인재를 얻는 게 좋을 것 같아.”


내가 호기심이 든 얼굴로 물었다.

“보하크 숲에 무슨 인재가 있는데?”

“내가 옛날에 마법 학원도 다니면서 읽은 책에서 봤어. 보하크 숲 깊은 곳에는 카마이트님의 권속이었던 고대 슬라임이 있다는 전설이 있어. 카마이트님이 촉수 전쟁에서 지자 보하크 숲 깊은 곳으로 숨어들었다고 해.”


멜리사도 거들었다.


“오빠. 저도 그걸 신화 책에서 봤어요! 잠깐 나오는 인물이었지만요.”

윈스톤이 조언했다.

“주군께서는 많이 약하십니다. 게일 왕국에는 제갈이라는 뛰어난 책사와 4개의 기사단이 있습니다. 주군께서 강해지지 않는다면 들킨 순간 죽을 겁니다. 이번에 고대 슬라임을 찾으러 보하크 숲으로 들어가시면서 전투 경험을 쌓으시는 게 어떠신지요. 어차피 인간들은 아직 우리를 모르고 시간은 많습니다. 또한 대의를 위해서는 많은 인재가 필요합니다.”

루시 누나가 말했다.


“고대 슬라임은 인간에게서 가장 멀리 떨어진 곳으로 도망갔다고 했으니 남서쪽으로 깊게 들어가 보는  어떨까?”

‘내가 카마이트는 아니지만 한 번 여행한다는 마음으로 들어가 볼까?’


나는 심사숙고한 다음 결정을 내렸다.

“생각해보니 내가 너무 인간의 관점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보하크 숲에도 많은 몬스터가 있고 그들을 등용할 수 있다. 나, 루시, 멜리사, 윈스톤 이렇게 4명이 보하크 숲의 고대 슬라임을 등용하러 간다.”

모두 대답했다.

“알겠습니다!”

나는 에드가에게 마을을 맡겼다.


“브래돈 마을은 에드가가 관리한다. 떠나기 전에 브래돈 마을에 50명의 추가 촉수 영웅을 만들 거니 에드가가 대상자를 뽑아라.”


에드가가 대답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금부터 천천히 게일을 잠식하는  좋을 듯합니다.”


“무슨 말이지?”

“게일에서 온 상인과 관광객들에게 뇌 기생 촉수를 감염시키는 겁니다. 일단 감염만 시키고 숙주가 어떤 의심도  하게 한 상태에서 숙주의 자아는 유지하는  좋겠습니다. 본격적인 장악은 카일님이 돌아오셨을 때 하면 되겠습니다.”

“에드가. 맡기겠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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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  에드가가 모은 마을 강자들인 남자 22명, 여자 28명이 모였다.

나는 이들을 내 권속으로 만들기로 했다.


여기에는 근육 돼지 푸줏간 아저씨도 있었다.


푸줏간 아저씨는 거대한 몸과 손톱을 가진 탱커형 괴수인간이 되면 좋을 것 같았다.

나는 남자들은 자아가 돌아오게 한 다음 고문으로 굴복시켜서 내 세례를 받게 했다.

여자들의 세례 방식은 남자들과는 매우 달랐다.




에리카는 정신을 차렸다.


주변은 어두웠다.

그녀는 경비대 궁수였는데 경비대원 마크가 준 차를 마신 이후로 기억이 없는 상태였다.


‘아. 머리가 띵하네. 여기는 어디야?’

에리카가 팔과 다리를 움직이려고 했는데 움직여지지 않았다.

‘뭐야? 팔이랑 다리가 어디에 꽉 잡혀 있는 느낌인데?’

에리카의 눈이 약간 어둠에 익숙해졌다.


에리카는 뒤를 돌아보았다.


에리카는 전라로 손과 발이 뒤쪽의 촉수 벽에 박힌 채 몸을 앞으로 내밀고 있었다.


에리카가 공포로 비명을 질렀다.

“꺄아아아아악!”


에리카가 비명을 지르자 곳곳에서 비슷한 비명이 들려왔다.


여자들이 모두 같은 시간에 깨어났기 때문이다.

“꺄아악!”


“이게 뭐야! 엄마! 으아앙!”

“거기 사람 있어요?!”

갑자기 불이 커졌다.

에리카는 눈이 부셔서 찡그렸다.

에리카가 빛에 빠르게 적응해서 주위를 둘러보니 충격적인 광경이 펼쳐져 있었다.


앞과 뒤에 거대한 붉은색의 촉수 벽이 있었다.

자신은 다른 13명의 여자들과 뒤의 벽에 전라로 손과 발이 박혀있었다.

앞에는 자신과 똑같은 모습으로 14명의 여자들이 전라로 손과 발이 벽에 박혀있었다.

여자들이 믿을  없는 상황에 소리 지르고 울부짖었다.

에리카의 친구 세렌이 에리카를 불렀다.

“에리카! 에리카!”

“세렌!”


“에리카! 흑흑. 이게 무슨 일이야! 이거 꿈이겠지?”

“나도 몰라! 여긴 미쳤어!”

그때 고기 벽 끝에서 전라의 남자가 걸어왔다.

뚜벅 뚜벅

카일이었다.

여자들이 비명을 질렀다.

“꺄아아악!”

“더러워!”


내가 살짝 상처받아서 중얼거렸다.

“아. 상처받네.”

내가 입을 열었다.


“너희들이 너무 많아서 빠르게 해결하기 위해 간단한 쇼를 준비했다!”


여자들이 다양하게 소리쳤다.

“이 개새끼야!”


“이거 풀리면 넌 뒤졌어!”

“살려주세요. 엉엉엉.”


“여기 여자들이 갇혔어요! 사람 살려!”


나는 태연한 표정으로 말했다.

“너희들이 그러는 것도 잠깐이다.”


나는 오른손을 들어서 핑거 스냅을 했다.





여자들 머릿속의 뇌 기생 촉수들이 내 명령에 따라 호감 중추를 자극했다.

갑자기 에리카의 눈에  개변태가 귀여워 보이기 시작했다.

“끄으윽. 이러면  되는데. 생각 보다 잘생겼네.”

다른 여자들도 호감을 느꼈는지 이제는 욕보다는 대화를 했다.


“혹시 왜 이런 짓을 하신 건가요?”


“저... 풀어주시면 안 될까요?”


내가 진지한 얼굴로 말했다.


“지금부터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만 풀어주겠다.”

 여자가 물었다.


“무슨 말이에요?”

“이제 알 거다.”

내가 명령을 내리자 뇌 기생 촉수들이 여자의 흥분 중추를 건드렸다.

여자들이 몸이 달아오르고 흥분하기 시작했다.


몇몇 여자들은 보지가 저릿한지 몸을 뒤틀었다.

“헉헉”

“더워! 이게 뭐야!”

“으으...”

여자들의 보지 안이 엄청나게 간지러워지기 시작했다.

여자들이 엉덩이를 뒤흔들고 몸을 비틀었지만,  내벽의 간지러움은 계속 쌓여만 갔다.

여자들이 간지러움으로 비명을 질렀다.

“끄아아악!”


“간지러워! 간지러워! 간지러워!”


“꺄아악! 긁고 싶어!”


내가 관대한 미소를 지으며 소리쳤다.


“자! 원하는 여자들은 내가 자지로 긁어주겠다!”

내 자지는 빳빳하게 발기한 상태였다.

여자들이 온몸에 힘을 주고 몸을 비틀며 간지러움에 저항했다.


“나는 남자친구가 있어!”

“참아야 해! 끄으응!”

어떤 여자는 오줌을 지렸다.


쉬이이이


“꺄악! 아니야! 내가 아니야!”


결국 한 여자가 미친 듯이 소리를 질렀다.

“빨리 보지에 박아줘! 못 참겠어!”


양 갈래 초록색 머리를 하고 강아지 같은 얼굴에 가슴은 C컵 정도 되는 슬림한 여자였다.

내가 흡족한 목소리로 외쳤다.


“너는 선택받았다!”


나는 그녀의 뒤로 가서 엉덩이를 양손으로 붙잡았다.


나는 여자를 애태우듯이 자지를 보지 둔덕에 가져다 대기만 했다.


내가 질문했따.

“이름이 뭐냐?”


“키아나야! 빨리 넣어줘!”

키아나가 자지를 보지에 넣으려고 마구 엉덩이를 비틀었다.

나는 양손과 허리에 힘을 주고  번에 키아나의 보지를 꿰뚫었다.


갑자기 가려움이 해소되는 행복에 키아나가 혀를 내밀고 눈을 치뜨며 절정해버렸다.


“히극! 죠아~~!”

키아나의 보지에 다시 가려움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으으으. 빨리 움직여!”

“자지로 보지 긁어주세요라고 말해!”

키아나가 간지러움으로 몸을 뒤틀려고 했지만, 내가 엉덩이를  잡고 있어서 움직일 수가 없었다.


키아나가 재촉했다.

“빨리!”

“먼저 말해!”

“자지로 보지 긁어주세요!”


“간다!”


나는 거칠게 허리를 흔들었다.

찔걱 찔걱 찔걱


키아나의 가려움이 해소되었다.


‘시원해!’

키아나에게 쾌락이 몰려들었다.


키아나가 교성을 내질렀다.


“앗! 앙! 으앙! 꺄앙! 아앗!”


키아나의 보지가 녹진녹진하게 젖기 시작했다.

보지에서 흘러나온 애액이  자지를 타고 불알까지 흘러내렸다.

내가 외쳤다.


“보지로 가라!”


“아앙! 앙! 히응! 계속 찔러줘! 거기!”


“존댓말 해라!”

“거기 찔러주세요! 으앙! 죠아! 아앙❤! 앗!”

내 자지가 사정하려고 팽창했다.

키아나가 다급하게 외쳤다.

“아앗! 안에는 앙대! 잠깐!”


“돼! 정액 싼다!”


나는 키아나의 엉덩이를 잡고 자지 뿌리까지 키아나의 보지에 박았다.


나는 키아나의 보지에 시원하게 대량의 정액을 사정했다.

푸슈슈슈슈슈

키아나의 보지와  자지 틈새로 역류한 정액이 튀어나왔다.

촉수 병사가 키아나의 가려움을 멈추고 행복 중추를 자극했다.


키아나는 정액이 자궁에 들어오자 어마어마한 행복을 느꼈다.

모든 가려움이 사라지고 발끝부터 머리까지 쾌감의 격류가 척추를 타고 달리는 느낌이었다.

키아나는 입을 헤 벌리고 침을 줄줄 흘리면서 눈을 치켜뜨고 절정했다.

“최고야~~❤!”


내가 자지를 빼내자 키아나의 보지에서 정액이 흘러나왔다.

주르륵

보지에서 자지가 빠지자 키아나는 보지가 가려워지고 불행이 느껴졌다.


키아나가 다급하게 소리쳤다.

“빼지마! 자지 넣어줘!”


“존댓말 안 해서 간다.”

“죄송합니다! 자지 넣어주세요! 으아앙!”


키아나는 한번 행복을 느꼈더니 이제는 조금의 가려움과 불행도 참을 수 없었다.

내가 말했다.

“나를 받아들이면 할게.”

“보지에 자지 넣어주세요! 으악 가려워요! 꺄아아악! 받아들일게요!”

[네임드 개체 키아나의 동의를 얻었습니다. 200pt로 변이시키겠습니까?]


“예스!”

나는 키아나의 뇌에 뇌 기생 촉수로 대량의 도파민을 방출해서 해롱해롱 상태로 만들었다.


도파민이 폭주한 키아나가 혀를 내밀고 침을 줄줄 흘리며 아헤가오 얼굴이 되었다.

나는 키아나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이따가 올게.”

“헤에에에…. 죠아….”


키아나를 제외한 다른 27명의 여자는 가려움으로 정신을 못 차리고 있었다.

나는 다음 상대를 찾았다.

“다음 섹스하실 분!”

“제가 할, 끄윽, 게요!”

“빨리 보지에 긁어주세요!”


나는 주변의 여자들을 쭉 둘러보고 소리쳤다.

“나랑 섹스하고 싶으면 꼴리게 해봐!”


여자들이 꼴리는 말을 했다.


“제 보지를 정액 변기로 써주세요!”


“제 자궁에 정액 푸슛퓨슛 발사하고 엉덩이 팡팡해주세요!”

어떤 여자가 혀를 내밀고 자지를 빠는 시늉을 하며 가슴과 보지를 앞뒤로 흔들었다.

“부히! 부히! 나는 정액 암퇘지!”

나는 가슴과 보지를 흔드는 여자한테 다가갔다.

“그래. 너로 정했다!”

강아지상 얼굴에 적당히 살집이 있어서 육덕지면서도 뚱뚱하지는 않은 여자였다.


가슴은 한 D컵 정도?

여자가 애원했다.

“딱딱한 자지로 제 걸레 보지 마구 쑤셔주세요!”


“보지 옆으로 흔들어봐!”

여자가 보지를 오른쪽 왼쪽으로 흔들었다.


나는 여자의 뒤로 갔다.


여자가 가려움에 몸을 뒤틀며 나를 유혹했다.


“빨리! 자지로 뚫어줘요! 간지러워 죽겠어! 불끈불끈한 자지로 보지 긁어줘요!”


“이름이 뭐냐?”

“모니카에요!”

나는 양손 엄지로 모니카의 보지를 양쪽으로 잡고  벌렸다.

내가 명령했다.

“자궁을 보지 밖으로 빼내 봐!”

모니카가 배에 힘을 줘서 질벽을 밖으로 밀어냈다.

모니카의 촉촉하게 젖은 붉은 주름의 살덩이들이 보지 밖으로 밀려 나왔다.


나는 모니카의 질벽 살덩이에 귀두를 대고 살살 긁었다.

모니카가 신음을 흘렸다.


“아앗❤! 죠아! 더 세게 긁어줘요! 하앙!”

모니카는 엉덩이를 흔들며 질벽을 내 귀두에 긁었다.


“아아아! 최고야!! 넣어주세요! 제 걸레 보지를 엉망진창으로 쑤셔줘요!”

나는 보지에서 손을 떼고 모니카의 육덕진 엉덩이를 양손으로 꽉 잡았다.


“간다!”

나는 허리에 힘을 주고  번에 모니카의 보지를 꿰뚫었다.

모니카가 기쁨의 비명을 지르며 절정해버렸다.

“하아아아아아! 자지로 박히는 모니카 보지 최고! 가버려~~~!!”

내 자지에서 돌기들이 나와서 진동하기 시작했다.

위이이이

모니카가 가려움의 해소되는 기쁨과 쾌감으로 침을 줄줄 흘리면서 교성을 질렀다.


“하앙! 꺄아앗! 히익! 죠아!”


나는 허리를 거칠게 흔들어서 내 진동 자지로 모니카의 녹진녹진한 질벽을 마찰했었다.


찔걱찔걱찔걱


모니카가 교성을 질렀다.

“앙! 히극! 헹! 거기 긁어주세요! 아앗...! 거기! 최고야!”


내가 외쳤다.

“질에 힘줘! 힘주면  세게 긁어져!”

모니카가 질벽에 힘을 줬다.

모니카의 뜨거운 질벽이  자지를 꼬옥 조여왔다.


나는 그대로 허리를 거칠게 흔들어서 모니카의 녹진녹진한 보지에  자지를 박았다.

쭈봅쭈봅쭈봅

모니카가 쾌감으로 교성을 질렀다.


“옥! 앙! 갱장해❤! 보지로 꼬옥 꼬옥 조인 자지 최고야!”


나는 슬슬 배 아래에서부터 사정감이 차올랐다.

내 자지가 팽창하자 모니카가 기대에 차서 소리쳤다.


“아아! 팽창한 자지 죠아! 모니카 걸레 자궁을 정액으로 채워주세요!”


모니카의 뜨겁고 녹진녹진한 보지가 내 자지를  조이는 느낌은 정말 최고였다.


더는 사정을 참을 수 없었다.


“싼다! 자궁에 정액 싼다!”

나는 자지를 모니카의 자궁구까지 힘차게 밀어 넣고 사정했다.

뷰르릇 뷰르르르르

모니카는 자궁에 내 정액이 채워지는 순간 머리를 강타하는 엄청난 행복에 혀를 내밀고 눈에 흰자만 보이며 절정해버렸다.

“아아아! 행복해~~!”

내 사정은 꽤 길게 지속되었다.


내가 정액을 분출할 때마다 모니카가 엉덩이를 흔들며 경련했다.

내가 자지를 빼자 모니카의 보지에서 정액이 주르륵 흘러나왔다.

모니카는 이미 이성이 마비된 듯 보였다.


“헤헤헤헤. 정액 최고…. 모니카는 이제 정액 없이 살아갈 수 없어….”

내가 자지를 빼자 모니카의 가려움이 돌아오고 불행이 느껴졌다.


모니카가 애원했다.


“꺄아아앙! 가려워! 빨리 보지에 정액 싸주세요! 제 보지 엉망진창으로 정액 범벅 해주세요!”


“나를 받아들이면 해주지.”


“받아들일게요! 제발!”


[네임드 개체 모니카의 동의를 얻었습니다. 200pt로 변이시키겠습니까?]

“콜!”

모니카도 뇌에 도파민을 폭주해서 아헤가오 상태로 만들었다.


모니카는 쾌락이 터져서 아예 오줌을 죽죽 바닥으로 갈겨버렸다.


나는 차례대로 여자들의 보지를 쑤셨다.

나한테 한번 질내사정을 당하면 행복에 빠져서 그다음에 오는 가려움과 불행을 참지 못하고 나한테 매달렸다.

여자들은 결국 나를 받아들였다.


에리카 빼고 다 나에게 굴복했다.


에리카는 꽤 강한 정신력의 소유자인지 저항하고 있었다.


“난 참을 수 있어! 끄으윽!”

나는 에리카한테 다가갔다.

검은색 포니테일 머리를 하고 용감하게 생긴 여자였다.

가슴은 한 B컵 정도이고 슬렌더한 몸이다.

내가 가까이 가서 물었다.


“너는 박아달라고  하냐?”

에리카가 가려움에 얼굴을 찡그리며 말했다.


“끄윽. 너한테 호감을, 으악, 느끼지만, 이게 만들어진 거라는 걸, 킥, 안다.”

“평생 이렇게 살래?”


“경비대만, 으윽, 오면, 너는. 큭.”

“그게 너의 마지막 보루군.”

나는 에드가, 윈스톤, 마을 경비대, 몇몇 마을 사람들을 촉수 정신 네트워크로 불렀다.

내가 기다리자 하나둘 이곳으로 왔다.


처음  것은 에드가였다.

에리카의 얼굴이 환해지며 그녀가 소리쳤다.

“끅. 에드가님! 이 자가!”


에드가가 나한테 인사하며 안부를 물었다.

“즐거우신가 봅니다. 끌끌.”

“뭐. 그럭저럭. 에스페란쟈는 어때?”


“보지를 원하는 부분만 마음대로 움직이는데 명기가 따로 없습니다. 하하.”


“오. 나도 루시 누나한테 부탁해볼까?”

에리카는 멍한 얼굴로 바라보다가 분노한 얼굴로 외쳤다.

“에드가! 크윽. 네놈도 한패였군!”

이후로 윈스톤, 마을 경비대, 마을 사람들까지 도착했다.

에리카가 소리쳤다.

“보지 마세요! 끄아악! 넌 이제 죽었어!”

윈스톤과 마을 경비대가 나한테 경례했다.


“충-성! 주군. 일은  돼 가십니까?”

“얘가 정신력이 강한 것 같다.”


“에리카군요. 얘가 다루기 어렵긴 합니다.”


마을 사람들도 에리카를 보면서 한마디 했다.

“쌍년아! 주인님한테  하는 거야?”

“빨리 굴복해!”


에리카가 좌절한 얼굴로 눈물을 흘렸다.

“이럴  없어…. 으으윽. 말도 안 돼….”


내가 밝아진 얼굴로 여기까지 와준 부하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바쁜데 여기까지 와줘서 정말 고맙다! 이제 모두 가봐도 된다.”

“아닙니다!”

“이제 가보겠습니다!”

나는 돌아가는 부하들에게 손을 흔들며 배웅했다.

에리카는 정신이 나간 듯 보였다.

“끄윽. 그냥 보지에 넣어줘... 킥킥킥.”

에리카를 쑤시고 질내사정을 하자 에리카도 결국 나에게 매달렸고 나를 받아들였다.


이렇게 나는 여자 촉수 권속 28명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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