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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화 〉[H씬] 누나와의 결혼 (22/200)



〈 22화 〉[H씬] 누나와의 결혼

지금은 결혼식 하루 전날 저녁이다.

결혼식 전날은 떨어져 있는 게 더 두근두근할 것 같아다.

나는 루시 누나한테 양해를 구하고 혼자 호텔 방에 있었다.

“내가 인간으로 변할 수는 없을까?”

띠리리링

[100pt를 사용해서 인간 의태를 배우시겠습니까?

의태를 위한 인간 형태는 한 가지만 설정할 수 있으며  번 설정하면 바꿀 때 더 많은 진화포인트가 필요합니다.]

내가 동의했다.

“오! 내가 원하던 거다. 그래.”

정신이 붕 떠오르더니 눈앞에 인간 형태가 보였다.

내가 생각하는 데로 인간 형태를 커스터마이징하는 공간이었다.

내가 이전의 나였던 지구의 김철수를 떠올리자 전라의 김철수가 나타났다.

“휴…. 인스턴트 식품과 막노동에 찌든 몸이군. 이건 진짜 아니다.”

나는 루시의 남동생 카일을 떠올려보았다.

179cm 키의 검술로 단련된 근육질 몸의 괜찮은 얼굴의 남자가 보였다.

“이걸 베이스로 해야겠어.”

나는 카일의 얼굴을 베이스로 해서 키는 185cm로 키웠고 몸은 날렵하고 탄탄한 조각 같은 근육으로 덮이도록 만들었다.

얼굴에는 김철수의 얼굴을 섞고 적당히 다듬어서 강인하고 진지하며 잘생긴 얼굴로 만들었다.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곳이 자지였다.

나는 내 자지를 인간 자지랑 똑같은 모습으로 만들었다.

이 자지는 크기, 개수, 모양을 마음대로 바꿀  있다.

내 자지는잘려도 재생할 수 있다.

“이제 마음에 드네.”

나는 커스터마이징을 완료했다.

띠리리링

[인간 형태가 등록되었습니다.]

내 정신이 육체로 돌아왔다.

머릿속에 어떻게 인간 형태로 변할 수 있는지 떠올랐다.

‘인간이 된다.’

내 몸체에서 촉수들이 쏟아져 나오더니 인간 형태로 모이고 색깔, 촉감이 변하고 틈새가 차오르면서 인간이 되었다.

“완벽하군. 정말 조각 같은 몸인데?루시 누나가 보면 깜짝 놀라겠어.”

이 몸은 겉은 인간이지만 속은 매우 다르다.

나는 몸 어디에서든 촉수들을 뻗을 수 있다.

내 뒤통수에서 칼날이 달린 촉수가 뻗어나가더니 쿵 하는 소리와 함께 벽에 박혔다.

이후 촉수가 짧아지면서 뒤통수 안으로 들어갔다.

질량보존이나 부피보존은 무시되는 이세계능력이다.

“근데 생각해보니 옷이 문제네?”

촉수를 꺼낼 때마다 옷이 찢어지는 것도 문제다.

띠리리링

[20pt로 촉수 옷을 배우시겠습니까?]

“이건  뭐야? 오케이.”

 몸에서 실같이 얇은 촉수들이 나와서 뭉쳐지더니 티셔츠랑 반바지가 됐다.

“헐.”

내가 원하는옷의 형태, 색감, 질감을구현할 수 있고 찢어지면 촉수로 자동 복구된다.

이렇게 되면 옷은 상태에서 촉수들을 밖으로 뻗을 수 있다.

“결혼식 정장도 해결됐네.”

조금만 지나면 카일(김철수) 인생  결혼식이다.

나는 들뜬 마음으로 루시 누나와의 결혼식을 기다리며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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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은 오늘 점심에 시작한다.

나는 에드가한테 결혼식장 설치와 관련된 모든  맡겼다.

결혼식은 마을 광장에서 열린다.

나는 인간 형태에서 정장을 입고 결혼식장으로 갔다.

마을 광장에 가니 루시 누나가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누나는 마치 여신처럼 보였다.

내 권속들은 내가 어떤 형태로 있어도 무조건 나를 알아본다.

누나가 나를 불렀다.

“카일!”

“누나!  인간 형태로 바꿨어.”

“너무 멋있다. 전보다 키도 더 커지고 얼굴도 잘생겨졌네.”

“내가 한 인물 하지.”

“우리 카일  번 만져보자~ 헤헤.”

누나는 내가 귀엽고 멋있다는 듯 내 엉덩이를 조몰락거리고, 가슴을 만졌다.

내가 말했다.

“누나. 이제 여기 온 사람들한테 인사하자.”

“그래!”

마을 광장에는 마을 사람들이 주변을 청소하고 결혼식장에 필요한 물건들을 나르고 있었다.

주례를 서고 신랑과 신부가 오를 수 있는 단상과 빨간 카펫이 깔렸다.

카펫 주변에 하객들이 앉을 수 있는 의자와 아름다운 화환들이 놓였다.

조금 떨어진 곳에는 주방이 설치되었다.

주방에서 마을 최고의 요리사들이 요리를 만들었다.

사람들이 식사를 위한 식탁과 의자를 날라서 열에 맞게 정렬했다.

멀리서 에드가가 황급히 뛰어왔다.

“주인님!  오셨습니다! 어떻습니까?”

“완벽하다. 정말 잘했어.”

“감사합니다. 끌끌.”

누나도 에드가에게 고마워했다.

“에드가 아저씨. 이렇게  준비해주셔서 고마워요.”

“제가 원해서 하는 일입니다. 하하.”

결혼식장에는 이미 많은 사람이 있었다.

캐서린, 멜리사, 윈스톤과 가족, 근육 돼지 푸줏간 아저씨, 경비대원 마크 등등.

나와 누나는 돌아다니며 일일이 악수하고 인사했다.

“오셔서 감사합니다! 잊지 않을게요~ 하하하.”

 결혼식이 시작되려고 했다.

에드가는 나와 누나를 대기실로 안내했다.

“여기서 식순대로 하시면 됩니다. 화이팅!”

주례는 윈스톤이 서기로 했다.

자잘한 선언이 있고 윈스톤이 나를 불렀다.

“먼저 신랑 입장이 있겠습니다. 신랑 입장! 하객들은 박수로 맞이해 주세요.”

나는 최대한 정장을 단정하게 하고 레드 카펫을 밟고 단상까지 걸어갔다.

뚜벅뚜벅

하객들이 손뼉을 치고 마을 최고의 연주자들이 결혼행진곡을 연주했다.

짝짝짝짝 빰바바밤 빰바바밤

“다음은 신부 입장이 있겠습니다. 아름다운 신부가 입장할 때 큰 박수와 환호로 맞아주시기를 바랍니다. 신부 입장!”

빰바바밤 빰바바밤

누나는 멜리사의 손을 잡고 밝게 웃는 얼굴로 레드 카펫을 걸어왔다.

나는 누나의 별처럼 빛나는 아름다움에 입을 벌렸다.

누나가 내 오른쪽에 섰다.

누나랑 나랑 잠깐 눈이 마주쳤다.

누나가 귀엽게 윙크하며 물어봤다.

“내가 그렇게 예뻐?”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다음에는 자잘한 얘기들이 있었다.

주례를 서는 윈스톤이 나에게 물었다.

“신랑 카일은 신부 루시를 평생 사랑하고 지키겠습니까?”

“네!”

“목소리가 너무 작습니다!!”

‘참. 누가 군인 아니랄까 봐.’

“네에에에에에!”

“신부 루시는 신랑 카일을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사랑하고 보듬겠습니까?”

“네!”

“신랑께서는 팔굽혀펴기 5번을 하면서 내려갈 때 ‘루시를’ 올라갈 때 ‘사랑한다.’ 외칩니다!”

‘윈스톤! 내가 잘못했어!’

나는 팔굽혀펴기도 했다.

“루시를!” X 5

“사랑한다!” X 5

결혼식의 많은 하객들이 웃었다.

“하하하하.”

“카일님 멋있어요!”

이윽고 자잘한 선언들이 있고 윈스톤이 마지막 축하하는 말을 했다.

“이것으로 신랑 카일 군과 신부 루시 양의 결혼식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갓 태어난 두 사람의 복된 가정의 앞날을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객들이 손뼉을 치고 축하해주었다.

짝짝짝짝

“우와아아!”

“축하해요!”

누나가 부케를 던지자 멜리사가 촉수 영웅의 힘까지 쓰며 엄청난 높이로 뛰어올라서 부케를 잡고 얼굴이 붉어진 채 외쳤다.

“나, 나도 언젠가 결혼할 거야!”

우리는 마을 최고의 요리사들이 만든 요리를 마음껏 먹었다.

오늘은  인생 최고의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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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이 끝나고 나와 루시 누나는 마을 최고의 호텔 귀빈실로 갔다.

우리는 평상복을 입고 원형 탁자를 사이에 두고 마주 보며 앉았다.

탁자에는붉은 와인이 놓여있고 방에는 사람의 마음을 싱숭생숭하게 만드는 불그스름한 노란빛이 비치고 있었다.

내가 물었다.

“누나. 내가 먼저 씻을까? 아니면 누나가?”

“카일이 먼저 씻어”

“알겠어.”

내가 먼저 씻고 나오자 루시 누나가 씻으러 들어갔다.

쏴아아아

루시 누나가 마법 샤워기로 씻는 소리가 들렸다.

이전에도 루시 누나랑 섹스는 많이 했지만 인간 형태로의 섹스는 처음이다.

오늘은결혼식을 했으니까 로맨틱한 것도 좋을 것 같다.

나는 옷을 다 벗은 채로 킹사이즈 침대에 앉아서 마음속으로 구구단을 세며 기다렸다.

루시 누나가  가운을 입고 욕실 밖으로 나왔다.

가운 밖으로 누나의 터질듯한 가슴과 몸매의 굴곡이 드러났다.

최고의 몸매다.

“나는 오늘 카일 거야.”

“누나. 이리 와.”

누나의 눈에는 흠모의 감정이 듬뿍 묻어나오고 있었다.

누나가 가운을 벗자 잡티 하나 없는 뽀얀 나신이 드러났다.

누나의 몸에서 빛이 나는 듯했다.

나는 누나의 허리를 잡고 침대에 눕혔다.

나는 루시 누나 위에 엎드렸다.

나와 누나는 입을 겹치고 키스를 했다.

루시 누나가 혀를 내밀어서  혀를 비비고 문지르며 내 타액을 빨아당겼다.

쭈르릅 쮸웁 쪼옥 쪼옥

“카일.아직도 딸기 맛이네.”

“누나가 좋아하니까. 다른 맛도 원해?”

“딸기 맛이 좋아. 헤헤헤.”

누나는 나랑 다시 입을 맞췄다.

쪼옥 츄르릅 쪼오옥
누나와 나의 입이 떨어졌다.

이번에는 내가 침대에 누웠다.

누나가 69자세로 내 위에 엎드렸다.

누나가 풍성한 검은 음모가  보지로 내 얼굴을 문질렀다.

누나의 보지에서 여자 특유의 아찔한 향기가 났다.

나는 누나의 토실토실한 엉덩이를 양손으로 꽉 잡고 혀를 내밀어서 누나의 보지를 핥았다.

날름날름

누나가 신음을 흘렸다.

“으응...! 앗...!”

누나도 지지 않겠다는 듯 혀로 내 자지 기둥을 핥았다.

내앨름 내앨름

나는 촉수처럼 길게 내뻗은 혀로 누나의 좁은 질 안을 비집고 들어갔다.

나는 혀를 움직여서 누나의 애액으로 질퍽한 질벽을 문질렀다.

질퍽 질퍽

누나가 신음을 흘렸다.

“아앙...! 하와와...! 후아앙...!”

누나의 애액이 내 혀를 타고 흘러서 입으로 들어갔다.

달콤하면서 짭짤한 맛이 느껴졌다.

누나가 앙큼하게 말했다.

“하앙...! 카일.언제나 내 가슴 보고 있었지? 가슴으로 가게 해줄게!”

누나가 거대하고 뽀얀 가슴 두 덩이에  자지를 끼웠다.

누나의 가슴은 마치 마시멜로처럼 부드러웠다.

‘아. 빨리 싸고 싶다.’

누나가 자지와 가슴 사이에 윤활유인 침을  하고 뱉었다.

누나가 가슴의 옆면을 손으로 잡아서 가슴을 위아래로 움직였다.

찌걱찌걱찌걱

“헤헤헤. 카일! 내 가슴으로 빨리 싸버려~!”

누나의 부드러운 가슴이 내 자지 밑동부터 귀두 아래까지 마찰했다.

내 자지에서 저릿저릿한 쾌감이 느껴졌다.

‘이 가슴은 섹스를 위해서 만들어진 건가!’

누나가 내 귀두를 입술로  물고 혀를 돌리며 귀두를 핥았다.

핥핥핥핥

누나의 혀는 따뜻하고 촉촉했다.

내 아랫배가 사정하고 싶어서 점점 저려왔다.

내가이를 악물고 사정을 참았다.

“크윽!”

내 자지에서 찔끔찔끔 쿠퍼액이 나왔다.

나는 질세라 누나의 보지 안에 있는 혀 촉수를 더 빠르게 움직였다.

찌봅찌봅찌봅

누나가 쾌감으로 신음을 흘렸다.

“음...! 으음...! 하앗...❤!”

나는 누나의 클리토리스 덮개를 살짝 손으로 치웠다.

누나가 신음을 흘리며 애원했다.

“카이! 으응...! 거기느 아대...❤!”

나는 손가락을 촉수로 만들었다.

내 촉수가 누나의 클리토리스에 찰싹 달라붙더니 엄청난 속도로 진동했다.

위이이이잉

누나가 맞춰서 교성을 내질렀다.

“아아아앙! 꺄앙❤! 앙! 앙! 히그극!”

누나의 쾌감으로 엉덩이를 경련했다.

누나도 내 귀두를 핥는 혀놀림을 더 빠르게 했다.

핥핥핥핥

내가 외쳤다.

“싼다!”

나는 누나의 입으로 대량의 정액을 힘차게 발사했다.

뷰르르르르르르

누나가 입술에 힘을 주고 오므려서 자지를 꽉 문 채로 모든 정액을 마셨다.

꿀꺽꿀꺽

나는 수도꼭지를  듯 정액을 뿜었다.

누나의 볼이 내 정액으로 빵빵해졌다.

누나가 미처 다 마시지 못한 정액이 역류해서 누나의 코로 뿜어져 나왔다.

누나도 절정해서 보지로 미끈미끈한 애액을 내 입으로 분출했다.

푸슈슈슈

나는 누나와 애액을 전부맛있게 받아마셨다.

나는 사정을 멈췄다.

누나는 몸을 돌려서 코와 입 주변이 정액 범벅이 된 채로 정액으로 빵빵해진 입을 보여줬다.

누나는 입을 살짝 벌려서 혀로 에에에에 하고 정액을 섞고 혀를 내빼서 정액이 올려진 걸 보여준 다음 입을 다물고 꿀꺽 삼켰다.

“카일 정액 너무 맛있고 달콤해.  먹고 싶어.”

내 정액은 촉수 능력으로 굉장히 달콤해진 상태였다.

내가 말했다.

“입은 인제 그만. 이제 아랫입에 쌀래.”

누나는 한번 절정해서 흥분이 남아있는 얼굴로 사랑스럽게 말했다.

“카일.내 아랫입에 윗입처럼 정액 부어줘~❤”

이번에는 누나가 침대에 눕웠다.

나는 누나 위에 올라탔다.

나는 정상위 자세로 내 자지를 누나의 보지로 가져갔다.

나는 발기한 자지를 누나의 보지 둔덕 위에 비볐다.

스륵 스륵

나는 양손으로 누나의 커다란 가슴을 주물렀다.

루시 누나가 가녀린 신음을 흘렸다.

“앙...! 흐으읏...! 죠아...!”

나는 왼손을 아래로 내려서 누나의 보지를 주물렀다.

주물주물

나는 왼손 중지를 누나의 보지 내부로 쭈욱 밀어 넣었다.

누나가 신음을 흘렸다.

“아앙...! 하우...!”

보지가 열기로 뜨거워서 중지가 익어버릴 것 같았다.

 정도면 자지를 넣어도 괜찮을  같았다.

나는  발기한 자지를 누나의보지에 가져다 댔다.

누나가 매혹적인 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애원했다.

“카일~~ 누나 보지에 카일의 뜨거운자지 넣어줘.”

나는 허리에 힘을 주고 루시 누나의 녹진녹진한 보지에 내 자지를 힘차게 밀어넣었다.

쑤욱

루시 누나가 보지가 차는 충족감에 신음을 흘렸다.

“아앙❤!”


나는 내 자지의 굵기를 확장하고 자지 피부에 돌기들도 만들었다.

누나가 쾌감으로 소리쳤다.

“히극! 꺄앙! 꽉 차는 느낌 최고야❤.”

나는 거칠게 허리를 흔들며 내 자지를 누나의 녹진녹진한 보지에 박았다.

찌걱 찌걱 찌걱

누나가 양손으로  팔을 잡고 교성을 내질렀다.

“앙! 아앙! 아앙! 아앗❤!”

나는 입술로 누나의 귀를 살짝 물은 다음에 귓속말했다.

“누나 사랑해.”

그 말을 듣자누나가 몸을 떨며 머리를 뒤로 젖히고 절정했다.

“그런 말 해버리면!  온다! 아아앗! 아앙❤!”

나는 자극을 더 강하게 주기로 했다.

나는 자지의 피부에서 미약을 내보냈다.

내 자지는 여전히 누나의 쫄깃한 질벽을 마찰했다.

찌봅 찌봅 찌봅

누나가 교성을 질렀다.

“카일! 아앗! 자극이 너무 강해! 하우웅! 히극!”

나는 누나의 오른쪽 다리를 들고 내 어깨에 걸쳤다.

내가 외쳤다.

“간다!”

나는 허리를 거칠게 흔들어서 자지 밑동까지 누나의 뜨거운 보지에 박았다.

내 불알이 누나의 보지 둔덕을 마구 때렸다.

퍽 퍽 퍽  퍽

누나가 혀를 내밀고 눈을 까뒤집고 절정하면서 보지에서 애액을 줄줄 내뿜었다.

“너무 강해! 가버려! 갱쟁해! 앙! 죠아! 최고야!”

“계속 간다!”

나는 자지의 끝으로 루시 누나의 G스팟을긁으며 자궁구까지 박았다.

찔걱찔걱찔걱

누나가 교성을 내질렀다.

“옥! 하앙❤! 거기! 아앙! 죠아!”

“싼다! 정액 나온다!”

루시 누나가 다리로 내 허리를 꽉 감싸 안고 외쳤다.

“자궁에 전부 싸질러! 카일의 건강한 아기씨들을 내 자궁에 넣어줘!”

“으아아앗!”

나는 어마어마한 양의정액을 누나의 자궁에 오줌싸듯이 분출했다.

푸슈슈슈슈슈

누나가 쾌락으로 교성을 내질렀다.

“아아앙! 자궁으로 가버려! 갱장해!”

내 정액이 누나의 자궁을 완전히 채우고 보지와 자지 틈으로 역류했다.

누나가 혀를 내밀고 경련하며 절정했다.

“아아아앙❤! 죠아아아!”

나는 누나의 보지에서 자지를 꺼쟀다.

주스 병의 마개가 열리듯이 누나의 보지 밖으로 내가 싼 정액이 쏟아져 나왔다.

주르르르르

누나가 말했다.

“카일. 누워봐. 내가 입으로 깨끗하게 해줄게.”

나는 침대에 드러누웠다.

누나가 내 다리 쪽으로 가서 내 자지에 혀를 내밀었다.

누나는  자지 기둥에 묻은 정액을 혀로 핥아먹었다.

할짝할짝

이윽고 루시 누나가  자지를 뿌리까지 입으로 물었다.

“아앙. 텁.”

누나가 볼이 파일 정도로 입안을 진공으로 만들어서 요도에 남은 정액까지 빨아들였다.

쭈으읍

인간을 넘어서는 엄청난 흡입력이었다.

내가 깜짝 놀랐다.

“으악. 뭔 흡입력이!”

누나가 흡입하자 전립선의 정액까지 빠지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또 사정할 것 같았다.

“누나 또 나온다!”

나는 누나의 머리를 손으로 눌러서  자지를 누나의 식도까지 박았다.

누나가 신음을 흘렸다.

“옥! 컥! 옥!”

나는 누나의 목에 시원하게 정액을 쌌다.

뷰르르르르

누나는 내 대량의 정액을모두 받아마셨다.

꿀꺽꿀꺽

 사정이 멈췄다.

누나가 입을 진공상태로 해서 내 요도에 남은 정액을 빨아들였다.

쭈읍 꿀꺽

누나가 나를 보며 배시시 웃었다.

“카일 정액. 맛있어. 헤헤.”

“누나아!”

우리는 섹스의 여운을 느끼며 서로껴안은 채 침대에 누웠다.

누나가 말했다.

“카일. 잘 자~”

“누나도. 내 꿈 꿔~”

나와 누나는서로의 따뜻한 온기를느끼며 평온한 잠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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