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1화 (11/12)

11. 미진이의 고백 - 납치생활(공주(1))

그들은 자신들이 저지려고 있는 일에 대해 조금도 죄의식이 없었고 자신들이

살아가는 하나의 방법에 지나지 않아 보였다.

가정집에 대한 비디오가 끝이나자 다른 비디오를 넣었는데...

그들이 그 집에 어떻게 들어 갔는지는 알 수 없어나 집에서 일어난 일들이

상세히 담겨져 있었다. 우두머리는 저집덕에 우리가 살고 있지하며 웃었다.

그집에는 회장과 사모님, 딸만 셋, 운전기사와 식모가 지내고 있었지만

그때는 마침 회장이 집에 들어오지 않은 날이였다. 운전기사와 함께...

회장은 밖에서 재미보고 우리는 안에서 봤지하며 웃었다.

화면에 나온 여자들은 모두 잠옷차림이였다. 아마 시간이 자정을 훨씬 넘긴

시간 같아 보였다. 모두들 거실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아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주인여자는 나이가 50대 중반정도 들어 보였고 식모도 나이가 40대가 넘어

보였다. 옆에는 딸이 셋이 고개를 숙이고 있었는데 막내딸이 계속 울자 칼을

들고 있는 변태가 막내딸에게 "죽고싶지 않으면 조용히 해!"하며 머리를 잡아

채며 말했다.

그러자 우두머리는 "내가 한번더 말하는데 우리 얼굴을 보고싶어면 보고 또

기억하고 싶어면 기억해! 그 댓가는 치루어야 될꺼야? 어떤 댓가를 치루어야

되는지 알고 싶어면 고개를 들고 우리를 보면돼! 알아들었어!"

그들은 어느때와 같이 일을 처리 했고 집에 있는 돈과 귀금속을 챙겼다.

현금이 보기에도 천만원이 넘어 보였고 수표와 귀금속도 무척 많아 보였다.

그들은 "이게 다야. 우리가 찾아 나오면 알아서 해!"하며 현금과 귀금속을

가방에 담았고 수표는 챙기지 않았다.

주인여자는 신고는 안한다면서 제발 그냥 가 달라며 애원하고 있었다.

우두머리는 "사모님! 그런 걱정을 안해도 되니 주둥이를 다물고 계셔?

자꾸 아가리 놀리면 어떻게 되는줄 알아!" 하면서 겁을 주었다.

"이봐! 사모님! 우리는 여기서 못 살아! 여기는 당신 같은 놈들이 사는 곳이지

우리 같은 분들은 여기서 못살어! 체질에 안 맞어! 그러니 때가되면 사라질테니

걱정은 마시고 우리 말만 잘들어면 금방 가! 우리도 바뻐! 여기 오래 있어봐야

좋을 것 하나 없어니까? 있을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무슨말인지 알아듣겠수?"

주인여자는 고개를 끄덕였다.

우두머리는 "신고하고 싶어면 신고하세요? 사모님! 신고하는데 돈 드는것도

아니고 여기는 자유국가라 누구나 신고할 수 있지. 사모님 잘 생각해보시요?

어느길이 사모님댁을 위하는 길인지..."

그는 양주를 꺼내어 들고는 병채로 한 모금 마시고는 주인 여자를 끌고

안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엎드리게 한 후 사지를 벌리게 하고는 여자를 침대에

묶고는 이불을 덮어 놓고 밖으로 나와 식모에겐 두건을 씌운뒤 팔을 뒤로하여

다리와 같이 묶어 움직일수 없게 해 놓고는 끌고 안방에 가두었다. 그러자 겁에

질린 딸들만 거실에 있었다.

우두머리는 다시 양주를 들고 마시면서 "자! 이제부터 내 말 잘들어! 내게

반항하지마! 나 성질건드리는 년은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지! 알아들었나?

공주님들" 그러자 딸들은 "....예"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누가 말을 잘듣는지 한번 볼까?" 하며 큰딸에게 자신의 핸드백을 가지고

오라고 하자 변태가 일어나는 큰딸의 머리를 잡아채고는 큰딸방으로 따라갔다.

이렇게하여 셋딸은 핸드백이 모두 가져왔고 그러자 우두머리는 핸드백에 들어

있는 내용물을 검사하듯 살피고는 지갑을 꺼내어 돈과 신분증을 들고는

"정 혜진이라"하며 한명씩 핸드백을 검사했다.

변태는 어디서 준비 했는지 펜과 메모지를 딸에게 나누어 주었다.

"자! 지금부터 솔직하게 적어! 만약 거짓말을 하는 년을 오늘 견디기가 어려울

테니 각자 잘 생각해서 적어! 내가 묻는말에 대답잘해. 똑바로 적어 알아서!"

하며 우두머리가 협박을 하자 딸들은 "....예"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잘적어! 이름, 나이, 직업, 학교나 회사명, 성경험이 있는 경우 구체적으로

적어! 언제, 어디서, 누구와, 어떻게... 자위경험도 언제시작해서 주로 어디서

어떻게 한다." 그는 양주를 들이키고는 "다 적었어?"하며 적은 종이를 받아

들었다.

첫째는 장혜진, 26살, xx대학원

둘째는 장혜선  23살, xx대학 4학년

셋째는 장혜미  19살, xx여고 3학년 이라고 했다.

"오라 진선미라 이름이 좋은데...경험은 없다. 좋아!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

확인을 해 보자"며 자리에서 일어나자 딸들은 겁에 질려 서로의 얼굴만 쳐다

보고 있었다.

"자! 지금부터 내 말을 못알아 듣는 년은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지"하며

"일어서!"하자 딸들은 서로 눈치를 보며 머뭇거리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것들이 아직도 정신을 못차려! 여기 오래 있고 싶지 않다니까? 이년들이

우리를 보내기 싫은 모양이네! 야! 우리 같이 여기서 살까?"하자 큰딸이

"아...아닙니다"라고 말하면서 동생들에게 눈짓을 했다.

막내딸이 귀여우면서 제일 예뻐 보였다. 키도 막내가 더 컸다.

"좋아. 지금부터 옷을 모두 벗는다. 늦게 벗는 년은 알아서 해!"

그러자 서로 얼굴만 쳐다 보더니 큰딸이 "선생님! 제발 살려주세요"하며 애원을

하자 우두머리는 "아니 이년이!"하며 머리를 잡아 채고는 "자기 손으로 못벗는

년은 내가 벗겨주지"하며 큰딸의 잠옷을 잡아 당겼다.

그러자 단추가 떨어지면서 윗옷이 벗겨졌고 브라자를 한 가슴이 들어났다.

큰딸은 두손으로 가슴을 감추었고 우두머리는 큰딸의 바지를 잡아 당겨 아래로

내렸다. 고무줄이 들어있는 잠옷의 바지는 힘없이 아래로 내려졌고 큰딸의

핑크빛 팬티가 나타났다. 큰딸은 핑크빛의 내의를 세트로 입고 있었다.

우두머리는 "야! 안 벗어! 내가 벗겨줘?"하자 둘째와 막내는 못이긴척 벗기

시작했다. 그러자 변태가 옆에서 "이년들이 지금 장난하나?"하면서 옷을 잡아

당겨 벗겼다. 우두머리는 큰딸에게 두손을 들어 올리라고 했어나 큰딸은 가슴을

계속 가리고 있었다. 그러자 우두머리는 "시발년! 너 오늘 어떻게 되는지 두고

보자"면서 변태에게 칼을 뺏어 들더니 칼등으로 팬티위의 음부를 건드리자

큰딸은 허리를 빼면서 뒤로 물려났다. 우두머리는 재미 있는듯 계속 따라가면서

칼로 음부를 문질렸고 큰딸은 드디어 벽에 기대게 되어 더이상 뒤로 물려날 수

없었다. 우두머리는 칼끝을 팬티속에 집어 넣고는 팬티를 짤라 내었다. 그러자

큰딸의 손이 아래로 내려와 자신의 음부를 가리게 되었고 우두머리는 칼을 다시

브라자속에 넣어 브라자를 짤라 내었다. 큰딸은 계속 애원했지만 소용이 없었고

이제 알몸이 되어 버렸다. 큰딸은 한손으론 자신의 음부를 다른손으로는 가슴을

가리고 있었다. 두 동생도 어느새 알몸이 되어 있었다.

우두머리는 다시 쇼파로 돌아와 앉았다.

그리고는 딸들을 다시 한줄로 거실 가운데 서게 했다.

딸들은 한결 같이 언니 처럼 자신의 손으로 몸을 가리고 있었지만 그도 잠시뿐

우두머리가 손을 올리라고 했지만 한명도 손을 몸에서 떼어내지 않았다.

그러자 변태가 큰 딸의 손을 강제로 뒤로 잡아 당기고는 끈으로 묶었다.

큰 딸은 뒤로 손이 묶이자 자신의 알몸이 그대로 사내들 앞에 들어났다.

그녀는 자신의 몸을 조금이라도 더 감추기 위해 다리를 모았다.

큰 딸을 묶고 난 변태는 둘째딸과 막내딸로 팔을 뒤로하여 묶었 놓았다.

이제 셋딸들은 그들의 나신을 사내들 앞에 내놓고 있었다.

그들은 부끄러워 하며 고개를 숙이고는 몸을 뒤로 돌렸다.

그러자 "이년들이 그래도 정신을 못차리네! 반항하면 할 수록 더 괴롭지 우리는

시간이 많아. 우릴 보내기 싫어면 계속 반항해! 급할것 없지!"하며 우두머리는

다시 양주를 한 모금 들이키고는 "야! 똑바로 안써! 아름다운 공주님 몸에

상처가 나면 시집을 못갈텐데"하며 "전에도 반항하던 계집이 있었는데 우리가

그년 몸에 아름답게 그림을 그려 주었지...장미와 까시 그리고 뱀까지....

진선미에게도 그에 맞는 그림을 그려주까? 말까?"그러자 딸들은 흐느끼면서

다시 앞으로 몸을 돌렸다. "고개를 들어야지. 그래야 이쁜 공주님 얼굴을 볼 수

있잖아?" 딸들은 우두머리가 시키는 대로 고개를 들었다.

딸들은 한결같이 떨고 있었지만 몸매는 둘째가 제일 나아 보였다.

볼륨이 있었고 가슴도 제법 커 보였다.

우두머리는 딸들의 나신을 감상하며 양주를 마시며 "좋아...굿드"하며 웃었다.

"공주님들이 많이 부끄러운가 보네요. 공평하게 우리도 벗어면 안 부끄럽겠죠?

공주님 중에 좆을 본 사람이 있나요?"그말에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그러자

우두머리는 "아직 없는가 보네. 내가 보여주까? 어떻게 생겼는지 알아야지"

하며 바지를 내리려 하자 큰딸이 "아...아닙니다. 안보여주셔도 됩니다"라며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우두머리는 자리에서 일어나 큰딸에게 다가가 "안봐도

된다. 그럼 본적이 있다 이건가?"라며 다시 묻자 "없습니다...제발 살려주세요"

라며 큰딸이 말했다.

"귀하신 공주님들 보지를 봤는데 그냥 가면 섭하지. 그러니까 우리도 보여줘야

서로에게 공평하게 샘샘이 되는거지요. 공주님들 내 말만 잘들어면 아무일 없을

것지만 말을 안들어면 새로운 세계를 맛보게 할테니 잘새겨 들어! 알았어!"하며

우두머리는 부드럽게 말하다가 다시 거칠게 소리를 치며 겁을 주었다.

딸들은 고개만 끄덕이고 있었다.

"내 좆을 똑바로 안보는 년은 내 좆맛을 보여 주지. 좆맛이 어떤지 보고 싶은

년은 안 봐도 돼!"하며 그는 바지를 벗어 그의 음경을 내 보였다.

그의 음경은 이미 성이 나 있었다. 둘째와 세째딸은 바라보고 있었지만 큰딸이

고개를 숙이자 우두머리는 "왜 내좆이 맘에 안들어!"하며 큰딸의 머리를 잡아

들고는 고개를 들어 올렸다. 그리고는 "오라! 맛을 보고 싶다. 그럼 맛을 보여

드려야지"그러자 큰딸은 "아...아닙니다. 제발..."하며 떨면서 말하고 있었다.

그러자 우두머리는 큰딸에게 마시던 양주를 큰딸의 머리에 부었다.

양주는 머리에서 얼굴로 큰딸의 몸을 타고 아래로 흘려 내렸다.

우두머리는 몸을 타고 흐르는 양주를 입으로 빨아 먹기 시작했다.

큰딸은 몸을 비틀며 저항했지만 변태가 뒤에서 묶은 손을 잡고 다른손으론

머리를 잡아 당기고 있어 거친 저항은 할 수 없었다. 변태가 머리를 잡아 뒤로

당기자 큰딸은 허리가 뒤로 휘어지면서 가슴이 앞으로 나왔고 우두머리는 유방

위에 양주를 부어면서 빨아 대었고 그는 큰딸의 젖꼭지를 입에 넣어 소리를

내며 빨기도 했다. 그러자 동생들이 "선생님! 제발 살려주세요"라며 애원하자

"조용히 안해! 좆맛을 보고 싶은 년은 계속 짖어!"하며 동생들에게 소리를 쳤다.

큰딸은 괴로운 듯 신음소리를 내었고 우두머리는 큰딸의 다리를 자신의 발로

벌리게 하더니 큰딸의 음부에 묻은 양주를 혀로 핥으며 양주를 빨아 마셨다.

큰딸의 음부를 양주에 젖어 있었고 마치 자신의 음부를 자랑이나 하듯이 몸

앞으로 내 밀고 있는 자세가 되어 있었다.

우두머리는 음부에 양주를 부어면서 혀로 핥으며 입으로 빨아 먹었다.

그리고는 다시 머리에 양주를 부어면서 흐르는 양주를 큰 딸 몸 구석구석을

혀로 핥으며 빨아 먹어면서 양주병을 큰딸의 질에 밀어 넣을 듯이 음부에

대고는 움직이자 큰딸은 비명을 지르며 몸을 비틀었다.

그는 양주병을 입에 대고 들이키고는 "역시 샘물이 꿀맛이네"하며 웃어보였다.

그는 다시 쇼파에 앉아서 양주를 한 모금 마시고는 큰딸에게 쇼파 테이블에

누우라고 했다. 큰딸은 잠시 망설이자 변태가 큰딸을 잡아 테이블에 끌고 가

앉히고는 묶인 손을 풀더니 큰딸을 바로 눕게하고는 다시 손을 테이블 다리에

하나씩 묶었다. 그리고는 다리를 벌리게 한 후 테이블 다리에 한 다리씩 같이

묶었다. 사각 테이블은 마치 그런 자세를 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것 같아

보였다. 큰딸은 테이블 위에 바로 누운 자세에서 두 다리는 무릎이 아래로

굽혀져 테이블 다리와 같이 놓이게 되어 테이블 다리와 같이 묶여져 있었고

두 팔 역시 뒤로 젖혀져 테이블 다리에 각각 묶여져 있었다.

큰딸은 다리가 벌려져 있어 그녀의 음부는 적날하게 드러나 있었다.

우두머리는 한손으로 큰딸의 몸을 쓰다듬어며 가슴과 음부를 만지면서

동생들에게 "언니처럼 되고 싶지 않으면 말 잘들어!"하며 겁을 주었고

두 동생은 테이블 옆에 꿇어 앉아 있었다.

우두머리는 누위 있는 큰딸 입을 자신의 손으로 볼을 눌려 벌리게 하더니

양주를 부어 마시게 했다. 그리고는 큰딸에게 "경험이 있어? 없어? 경험이

있다면 내가 힘들게 경험 시킬 필요가 없고 아직 경험이 없다면 내가 경험을

시켜주지. 어때 경험하고 싶어? 야! 솔직하게 말해봐! 하고 싶지 응!"하며

묻자 큰딸은 "제발...선생님! 살려주세요"라며 애원을 하자 "경험은 하고

싶은데 동생들 땜에 그래. 그럼 동생들도 우리가 똑같이 해주지. 그럼 공평

하잖아. 어때?" 그러자 큰딸은 고개를 가로 저어며 애원을 했다.

이미 그들에겐 돌이킬수 없는 상태가 되어 있었다.

"선생님! 제발 부탁입니다. 동생들은 해치지 마세요. 제발..."큰딸은 이미

모든것을 포기한듯 동생들만이도 구하고 싶어 했다.

그러자 우두머리는 "그건 너가 어떻게 하는냐에 달렸지. 내말만 잘들어면

동생들은 아무일이 없을것이고 내말을 안듣고 계속 반항하면 동생들도 너와

똑같이 되는거지. 그럼 지금부턴 말 잘 들을꺼야?"

"예! 동생들만 살려 주신다면 시키는대로 다하겠습니다"그러자 동생들이

"언니!"하며 울기 시작했다.

"좋아! 맘에 드는군. 역시 언니는 달라"하며 동생들에게 "언니는 안죽었어!

조용히 안해!"라며 동생들이 울지 못하도록 했다.

우두머리는 큰딸에게 "공주님께서 대표로 맛을 본다고 하니 그렇게 해드려야

되는데. 이걸 어쩌나 여자는 구멍이 많아서 말이지. 공주님은 어느 구멍으로

맛을 보고 싶은가요?"물었지만 큰딸은 아무말 없었다. 그러자

"대답을 못하는걸 보니 구멍마다 다 맛보고 싶은 모양이네"라며 웃자 옆에

있던 변태도 "형님! 힘드시겠네요"라며 덩달아 웃었다.

우두머리는 자신의 손으로 큰딸의 볼을 감싸 쥐며 입을 벌리게 하고는

"이리로 드시겠습니까? 아니면" 그는 손을 아래로 가져가 음부를 만지며

"이리로 드시겠습니까? 아니면 양쪽다 드시겠습니까?"라며 물었다.

큰딸은 그래도 순결을 간직하고 싶었던지 "입으로....."라며 대답했다.

그러자 우두머리는 큰딸에게 "공주님께서 입으로 드시겠다. 좋죠. 그대신 맛

있게 드셔야됩니다. 만약 서툰짓을 한다던지 제대로 하지 않으면 저 두년도

가만두지 않을테니"하며 협박을 했고 그는 다시 "공주님 입으로 드신적이

있나요?"하며 묻자 큰딸은 "업...없습니다"라고 대답을 했다. 그러자

"아직 드신적이 없다. 그럼 어떻게 드시는지 모르겠네. 드신사람이 있어면

시범을 보여 드릴텐데..."하며 변태를 바라보자 변태는 알았다는 듯이 안방으로

들어갔다.

12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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