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7화 (7/12)

7. 미진이의 고백 - 납치생활(교수 딸)

나는 비디오맨에게 그 학생들이 어떻게 되었냐고 묻자 그는 그날 저녁에 한번더

파티를 벌렸고 그리고는 집으로 보냈다고 했다. 그는 여자들을 잡아 유린하는

것을 파티라고 불렸다. 자신들은 일주일 한번내지 두번정도 하는데 거칠게

반항하는 애들은 며칠씩 있기도 하고 팔기도 한다고 했다. 아직 자신들이

저지런일을 신고한 경우는 없다고 했고 신고한다 해도 찾을 수 없을 거라고

했다. 그 학생들을 또 만날 수 있지만 자신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했다.

꼬리가 길면 언제가는 붙잡힐 위험이 있기 때문에 다시 만나지 않는다고 했다.

그는 커피포트에서 커피를 끓어 나에게 주었고 그도 커피를 마셨다.

그는 자기들이 나쁜 인간만은 아니라고 하면서 선영이라는 학생이 말한 교수를

혼내주었다고 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선영이를 욕보인 교수 딸을 우리가

해치웠다면서 그 비디오를 보여 주었다. 학교에 있는 교수의 딸 모습이 담겨

있었고 그리고 어떻게 납치했는지 그들은 교수 딸을 납치하여 여기서 찍은

비디오였다. 내가 어떻게 납치했는냐고 묻자 그는 이런일에는 우리 형님이

전문이라며 자랑삼아 얘기했다. 학교와 교수집을 며칠동안 다니면서 교수 딸의

일과를 파악하고는 어디서 잡을 것인지 장소까지 선정했다고 했다.

그들은 딸에게도 두학생과 같이 자기소개서를 쓰도록 하고는 그 내용을 읽어며

학인을 하였다. 딸은 아직 성경험은 없었어나 자위는 하고 있었다.

딸은 중학교때 부터 자위를 시작 했는데 지금까지 하고 있다고 했다.

딸이 자신의 성감대를 모른다고 하자 그들은 그럼 우리가 성감대를 찾아 주겠다

고 했고 섹스가 뭔지도 그리고 어떤 체위가 너에게 어울리는지도 가르켜 주겠다

고 했다. 딸은 겁에 질려 말도 제대로 하지 못했고 떨고 있는 모습이 처량하게

보였다. 그들은 딸에게 잠시후면 우리가 왜 이러는지 알게 되거라고 했다.

그들은 딸에게도 앞의 두 학생들 처럼 똑 같이 하게 했다.

딸에게 우리말을 듣지 않으면 집에는 영원히 못간다고 하면서 가위로 머리를 짜

르겠다고 했다. 그리고 우리말을 안 들어면 우리가 너를 창녀촌에 팔아 넘긴다고

협박을 했고 딸은 제발 말을 들을테니 살려달라고 애원했다.

그들은 딸에게 춤을 추면서 옷을 벗어라고 했고 딸이 일어나 춤을 추자 우두머리

남자는 야! 그 춤 말고 술집에서 추는 홀닥쇼 처럼 추면서 하나씩 벗어야지

하면서 딸에게 말하자 딸은 무슨 말인지 못알아 듣자 그는 다시 야! 그 비디오

보여줘 그리고 저기 저애 하는대로 따라 하라고 했다. 딸은 비디오를 보면서

서툰 동작으로 옷을 하나씩 벗기 시작했다. 브라자를 벗지 않고 있자 남자는

가위로 브라자를 짤라냈고 팬티도 가위로 싹둑 짤라 버리고는 지금부터는 너가

할 수 있는 가장 야한 춤을 추라고 했고 여자는 춤을 추었다. 그러자 우두머리

는 춤을 추면서 자신의 옷을 벗기라고 했다. 딸은 남자의 옷을 하나씩 벗겼고

남자는 딸의 가슴을 가끔씩 만졌는데 그럴땐 딸이 놀라 몸을 움추리자 더 재미

있다는듯이 계속했다. 남자는 자신의 음경을 빨게 했고 여자가 제대로 못하자

다시 비디오를 보면서 똑 바로 하라고 했고 딸은 서툰 행위를 계속했다.

그러더니 남자는 딸에게 야! 너 자위한다며 지금부터 너가 하는 자위를 해보라

고 했고 딸이 머뭇거리자 그러면 내가 해 주까 하는 소리에 딸은 제가 할 께요

하면서 하기 시작했다. 딸은 자신의 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쓰다듬었고 그리고

다리를 벌리고는 자신의 한 손으로 자신의 음부를 비비며 고개를 저어며 실감

나게 하고 있었다. 그러자 우두머리는 그래 역시 많이 해본 년이 달라 하면서

딸이 하는 행위를 보며 자신의 음경을 잡고 있었다. 옆에 있던 남자도 그걸

보면서 옷을 벗었고 그리고 그도 자신의 성기를 잡고 있었다.

우루머리가 야! 손가락도 집어 넣어야지 하자 딸은 손가락을 넣었고 몸을 비

틀면서 자위를 했다. 딸이 열이 올랐다고 생각한 우두머리는 자신의 음경을

딸의 입에 갔다 대었고 딸은 주저없이 잡아 빨기 시작했다. 한동안 그런 후

우두머리는 딸위에 돌아 눕고는 자신의 음경을 딸의 입에 맡긴채 자신의 입으로

딸의 음부를 빨아 댔다. 딸은 신음소리를 내며 허리를 움직였고 남자는 더 신이

난 표정으로 거칠게 빨고 있었다. 남자는 여자의 다리를 들고는 자신의 음경을

딸의 질에 밀어 넣고는 허리를 움직였고 딸은 비명을 질렸다. 우두머리가 그러

자 옆에 있던 남자는 자신의 음경을 딸의 입에 갔다 대고는 딸이 빨도록 했다.

딸은 소리를 지르며 남자의 음경을 입에 넣어 빨았다. 딸은 괴로운듯 얼굴은

찡그렸고 두 남자는 그런 딸의 모습이 좋은지 재미 있다는 듯이 하고 있었다.

남자는 자기도 흥분이 되었던지 딸의 얼굴위에 엎드리고는 딸의 입에다 자신의

성기를 넣고는 허리를 움직였다. 뒤에서 우두머리는 걱정이 되었는지 야! 임마

좀 천천히 해! 했고 딸의 신음소리는 입안에서 맴돌아 나오고 있었다.

우두머리는 딸을 엎드리게 하고는 다시 뒤에서 삽입하여 관계를 했고 남자는

딸아래 누워 딸이 자신의 성기를 계속 빨게 했다. 남자는 아직 성이 안 찾는지

밑에 누워서도 자신의 성기를 딸의 입에 넣고 허리를 덜썩이고 있었다.

우두머리는 깊게 삽입한 채 딸을 안아 자신의 위에 앉히고는 이제 자신이 뒤로

눕고는 딸이 위에서 움지이게 했다. 딸이 발타는 자세로 일어섰다 앉았다 했고

남자는 그 와중에서도 딸 옆에 서서 음경을 딸의 입에 넣어 빨도록 했다.

우두머리가 딸에게 이제 어떤 체위가 좋은지 알겠냐며 물었지만 딸은 대답없이

그냥 움직이고 있었다. 우두머리는 남자에게 임마 싸지마 내가 싸고 나서 싸라

며 남자에게 말하자 남자는 형님두 걱정마세요 하며 웃었다.

우두머리가 사정을 할려고 하자 그는 음경을 빼어 딸의 입에 자신의 음경을 넣

고는 너 한 방울이라도 밖에 흘리면 재미없어 하며 딸에게 빨게 했다.

우두머리는 누워서 자신의 음경을 딸에게 맡겨 놓자 딸은 고개를 숙여 우두머리

의 음경을 입에 넣어 빨았다. 그러자 남자도 참지 못했던지 딸의 엉덩이를 들어

다리를 세우고는 자신은 뒤에서 삽입하여 움직였다. 그러자 그의 몸 놀림에

우두머리가 사정을 했고 딸은 웩 하면서 입에 그이 정액을 받았고 계속나오는

정액을 딸은 입 밖으로 우두머리의 음경을 타고 흘려 내렸다. 그러자 우두머리

가 이것봐라 흘려! 하면서 소리를 치자 딸은 급하게 입에 있는 정액을 마셨다.

딸은 웩웩 구역질을 하면서 마셨고 우두머리는 야 니기 흘린것도 다 핥아 먹어

라는 말에 딸은 음경 주위에 흐른 정액을 혀로 핥았다. 우두머리는 딸에게

자신의 음경을 계속 빨게 했고 남자는 뒤에서 딸의 몸에 사정을 했다.

딸은 몸을 잠시 경련을 일으키고는 우두머리가 음경을 입에 넣어 빨고 있었다.

남자가 딸의 질에서 성기를 빼내자 벌어진 질이 오무라 들면서 안에서 정액이

밀려 나왔다. 우두머리는 딸의 가슴을 주무면서 젖꼭지를 잡아 당기다가 비틀

어 보기도 하면서 장난스런 행동을 했다. 우두머리는 딸의 고개를 들어 올리고

는 딸의 입에서 자신의 성기를 빼내었다. 우두머리의 성기는 힘없이 아래로 축

늘어졌고 딸의 입 주위에는 정액이 묻어 지져분했다. 우두머리가 남자에게 야!

니가 카메라 들고 찍어 하며 지시를 했고 남자가 카메라를 받았고 그러자 우두

머리는 지금까지 카메라를 들고 있는 남자에게 그동안 고생했으니 도사도 재미

봐야지 하며 말했다. 비디오를 찍던 남자를 우두머리는 도사라고 불렸다.

우두머리는 딸에게 야! 우리 도사님 옷 벗기고 몸 좀 풀어 드려하자 딸은 도사

에게 다가가 옷을 벗겼다. 옷을 벗자 도사의 팬티는 축축하게 젖어 있었고

그걸 보자 두 남자들은 크게 웃었다. 도사는 침대에 누웠고 딸이 그의 몸을

만지고만 있자 우두머리가 야 그것 잡고 빨아야지 하며 도사는 음경을 빨게했다.

딸이 도사의 음경을 잡고 빨았고 도사는 가만히 누어 있다가 딸의 가슴을 만지

며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얼마가지 않아 도사는 분출을 했고 딸은 도사의

정액도 받아 마셨고 도사의 정액은 양이 많았서인지 딸의 입에서 많이 흘려

나왔다. 그리고는 그들은 욕실에 들어가 딸에게 자신들을 씻기게 했다.

딸은 그들을 씻어 주었고 그리고 딸도 씻고는 나왔다.

그들은 양주를 마시면서 우리가 왜 너에게 그렇게 했는지 아느냐며 딸에게

우두머리가 얘기를 했다. 우두머리는 딸에게 자신의 아버지에 대해 이야기

했고 딸은 아니라며 울었다. 딸은 우리 아빠는 절대 그럴 사람이 아니라고

하면서 아마 잘 못알았을거라고 했다. 그러자 선영이와 영희의 비디오를

틀어 보여 주었고 딸에게 저 여자를 아는냐고 묻자 딸은 과 선배라고 했다.

비디오를 보고는 딸은 울기만 했다. 그런 딸에게 우두머리는 그만 울라고

했고 딸이 계속 울자 우두머리가 소리를 질렸다. 그러자 딸은 울음을 그쳤고

우두머리가 집에 가고 싶냐고 묻자 딸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우두머리는

말만 잘 들어면 우리는 조용히 보내주겠다며 딸을 침대에 앉히고는 자위를 다시

해보라고 했다. 딸이 망설이자 집에 가기 싫은가 보지 하며 딸에게 협박을 했다.

딸은 다시 자기 몸을 만지며 움직였고 우두머리가 야! 그 물건들 가져와 하자

남자가 가방을 들고 와 딸 옆에 솟아 부었는데 거기에는 성기구들이 담겨 있었

다. 우두머리는 딸에게 맘에 드는것 골라 잡으라고 했고 딸은 눈치를 살피면서

아무거나 하나 거머 지었다. 남자의 성기 모양으로 된 성기구였고 딸은 그걸

가지고 자위를 했다. 딸이 그걸 자신의 질에 넣자 더 깊이 넣을 수 있는데

까지 넣어라고 했고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넣는다는 말에 딸은 아픔을 참으며

깊숙히 밀어 넣었다. 그러자 딸에게 손을 떼라고 했고 딸은 자신의 질에 커다란

기구를 넣고 있었다. 그리고 남자가 그걸 잡고는 몇번을 움직이고는 옆에 있던

바나나를 들고는 기구를 뺘더니 바나나를 질에 넣고는 한바퀴 휙 돌렸다.

딸은 아프다며 소리를 질렸고 그들은 그 바나나를 빼어 들어 껍질을 벗기고는

우두머리에게 주었고 우두머리는 맛이 좋은데 하며 씹어 먹었다.

그들은 오이도 질에 넣어 빼고는 그 오이를 씹어 먹어면서 맛이 좋다고 했다.

옥수수를 질에 넣어 넣다 뺏다 하자 질이 따라 움직였고 딸은 아픔에 계속

소리를 질렸다. 야! 조용히 안해 하면서 이래야 니 구멍이 좋아지는거라면서

그들은 그렇게 했다. 그리고 성기구를 전기레 꼽고는 스윗치를 켜니 성기처럼

생긴 성기구가 진동을 했다. 그걸 딸의 질에 깊숙히 넣고는 스윗치를 켜자

딸의 질이 진동을 하며 떨었고 딸은 또 다시 소리를 질렸다. 질에서 빼내더니

딸의 다리를 들어 올리고는 딸의 항문에 젤리 같은 것을 바르고는 기구를 밀어

넣을려고 했다. 딸은 아프다며 몸을 비틀었지만 남자들에겐 힘으론 당할수

없었고 딸의 항문이 조금씩 조금씩 벌어 지더니 기구가 들어가기 시작했다.

딸이 지르는 비명소리는 정말 아파 참을 수 없어 지르는 소리 같았지만 그들은

그 소리를 무시한채 계속 쑤시고 있었다. 몇번을 그러자 항문에는 커다란

구멍이 생겨났고 기구를 빼자 구멍이 서서히 오므라 들었다. 딸을 침대 끝으로

당겨 내리고는 다시 기구를 항문에 넣었고 우두머리가 자신의 음경을 기구를

빼내더니 딸의 항문에 밀어 넣었다. 그리고 허리를 움직이더니 야 이거 쪼어는

힘이 보통이 아닌데 하면서 계속 허리를 움직였고 딸은 거의 실신이나 한듯

해 보였다. 우두머리가 자신의 음경을 깊숙히 넣고는 진동하던 기구를 잡아

딸의 질에 넣고는 진동하게 만들고는 자신도 허리 운동을 했다. 그도 소리를

질려대며 좋아 했고 딸이 계속 소리를 지르자 딸의 입에 기구를 하나 집어

넣었고 옆에 남자는 딸의 가슴을 만지면서 기구로 유방을 문지고 했다.

우두머리가 끝이 나자 다른 남자도 우두머리와 같이 딸을 유린했다.

딸은 흐느끼고 있었고 그들은 자신들이 사정을 하고는 다시 딸의 음모를 면도

하기 시작했다. 딸은 이제 더 이상 반항할 힘도 없어 보였다. 딸의 음모는

깨끗이 면도가 되었고 그들은 그런 딸을 보며 이년 이제 백보지라며 웃었다.

그들은 딸을 욕실로 데려가 씻겨 하더니 다시 침대에 눕히고는 면도한 그

음부를 입으로 핥으면서 면도한 게 맛이 좋다며 입에 넣어 빨아땠다.

딸은 더 이상 어떤 반응도 없었고 울지도 않았다. 그리고는 자신의 음경을 빨

게 하고는 다시 발기된 음경을 면도한 딸의 질에 삽입하고는 백보지가 맛은

역시 최고라며 딸을 죽이고 있었다.

그리고는 비디오는 끝이 났다. 그걸 보자 나는 소름이 끼쳤고 빨리 여길 벗어

나고 싶었다.

8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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