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미진이의 고백 - 납치생활(몰래카메라)
비디오를 찍고 있던 남자가 비디오를 치우고는 옷을 벗더니 나를 데리고
욕실로 갔다. 그는 나를 침대에 앉히고는 샤워기로 나를 씻어 주었다.
따뜻한 물이 음부에 닺자 따가웠다. 그는 타올에 비누칠을 한 후 내 몸에
문지러고는 다시 샤워기로 비누를 씻어 냈다. 그리고 욕조에 물을 틀어 놓고는
자신도 샤워를 했다. 욕조에 물이 가득해지자 나를 안아 욕조에 넣었다.
욕조 물은 따뜻했으며 욕조에 들어가자 다시 아래가 따까웠다.
앞의 두남자(우두머리와 다른남자)는 몸에 문신이 가득했으나 이 사람은
나이도 어려 보였고 몸에 문신은 없었어나 몸은 마른편에 외모도 못생긴 편이
였다. 그는 나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했고 별일 없이 돌아 갈 수 있을거라고
했다. 별일이 없다니 이런일 을 당했는데 별일이 아니라고 하니 어처구니가
없었다. 그는 나 보다 더 심하게 당하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심지어 한달
이상을 여기에 감금을 해 놓고 폭행을 하고는 섬이나 윤락가에 판다고 했다.
그 이야기를 듣자 갑자기 온 몸에 소름이 끼쳤다.
내가 비디오는 왜 찍는냐고 물었더니 그것은 신고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시작했는데 요즈음은 그게 돈벌이가 제법 된다고 했다.
나는 걱정이 되었다. 찍은 비디오를 파는지 물었더니 그는 모두 다 파는 것은
아니고 말을 안듣는 경우에만 그렇게 한다고 했다. 그런데 요즈음 일본이나
외국에 파는 경우도 있다고 했다. 그때는 편집을 해서 판다고 했는데 나는
믿을 수 없었다. 그는 욕조에서 나를 씻어 주는 척하면서 내몸을 만져고 나는
그에게 애원을 했다. 제발 살려 달라고 그는 자신이 힘써 보겠다면서 나를
안심 시켰지만 나는 안심이 되지 않았다. 그는 나를 안고는 입을 맞추었다.
나는 그가 하는대로 가만히 있었다. 그는 나를 안아 침대에 누이고는 나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는 내 몸을 혀로 핥고 다녔다.
내 음부에 혀를 대자 나는 따가워 움추렸고 그는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다리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는 내 발을 들어 발가락을 빨면서 발이 참 예쁘게 생겼다
며 애무를 해 주었다. 나를 애무하던 그는 내 손을 잡아 자신의 음경을 만지게
했고 나는 손으로 만져 주었다. 그는 내 몸 구석구석을 핥고는 자신의 음경을
내 입에 가져왔고 나는 그에게 좋은 느낌을 주는 것이 도움이 되리라는 생각에
그가 원하는대로 그의 음경을 입으로 애무해 주었고 그는 너무나 구것을 좋아
하는것 같았다. 나는 그의 음경을 잡고 내가 할 수 있는한 정성껏 해 주었다.
그의 고환도 입에 넣어 빨아 주었고 내가 그의 음경을 입으로 강하게 자극하자
그는 짧은 신음소리와 함께 입에 사정을 했고 나는 그의 정액을 받아 마시지는
않았지만 앞의 두사람과는 달리 이 정액에는 별 냄새를 느끼지 못했고 나는
거부감 없이 입으로 그의 정액을 받아 주었다. 그는 그것이 고마운지 자신의
정액이 묻어 있는 내입을 빨아 주었고 우리는 다시 몸을 씻고는 그는 나를
커다란 타올로 감싸고는 데리고 나왔다. 그는 냉장고에서 콜라를 내어 주었고
나는 갈증을 느낀터라 담숨에 벌컥벌컥 들어 마셨다.
우두머리와 다른 남자는 쇼파에 기대어 술을 마시고 있었고 우두머리는 나에게
"한잔할래" 했지만 나는 고개만 좌우로 흔들었고 비디오맨이 나를 방으로
데려가 침대에 앉히고는 좀 쉬어라고 했다.
나는 언제 갈 수 있는라고 물으니 그는 언제갈지 자신도 모른다고 했다.
나는 제발 오늘 보내 달라고 했지만 그는 내일이라도 갈려면 얌전히 하라고 했다.
그는 책상에 앉아 자신이 찍은 비디오를 보았다. 그건 나를 찍은 것이였다.
그들은 백화점 입구에서 내가 차를 몰고 들어오는 장면부터 찍혀 있었다.
어떻게 찍었는지 내가 쇼핑하는 장면도 있었다.
내가 의아해 하자 그는 자랑스러운듯이 이렇게 남 몰래 찍는게 특기라고 했다.
내가 유린 당하는 모습이 생생하게 비디오에 담겨져 있었다. 비디오에 비친 내
모습은 초라하기 짝이 없었고 개 만도 못한 추악한 여인으로 담겨있었다.
그는 비디오를 다 보고는 자신이 찍은 다른 비디오도 틀었다.
그동안 자신이 찍은 것을 편집해 놓은거라며 그는 자랑삼아 얘기했다.
화장실에서 여자들이 용변을 보는 모습을 찍은 몰래 카메라였다.
화장실은 좌변기가 아닌 양변기에서 여자들이 쪼그리고 앉아 있는 모습이
적날하게 찍혀 있었다. 화장실에 들어와 팬티를 내리고 앉아 여성이 성기를
들어 내고는 요도에서 오줌이 나오는 장면이 그대로 담겨져 있었다.
휴지로 여성들이 닦는 모습까지 찍혀 있었다. 어떤 경우는 생리대를 가는
장면도 있었고 어떤 여성은 담배를 피우기도 했고 담배를 피우고는 입에 뭔가
를 뿌렸다. 아마 담배 냄새를 지울려고 하는것 같았다.
대부분의 여성은 휴지로 뒷처리를 했으나 몇몇은 바빠는지 그냥 일어서는 경우도
있었다. 용변을 보는 장면도 많이 있었고 공공장소 같았는데 아마 지하철 화장실
인 것 같아 보였다. 양장에 한복을 입은 여성도 많았는데 아아 예식장인 것
같았다. 어떻게 저렇게 찍을 수 있었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극장화장실에서 찍은 거라고 했는데 그래서인지 여자들이 소변보는 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렸고 어떤 여자는 휴지로 자신의 팬티를 닦는 것도 보였다.
그러자 비디오 남자는 저년은 영화보다가 물을 흘려서 저렇다며 웃었다.
그래서인지 어떤 여자는 음모가 젖어 있는 경우도 더러 있었다.
새팬티를 갈아 입는 경우도 보였다. 입고 입던 팬티를 벗어 팬티로 자신의 질을
닦아 버리고는 새팬티로 갈아 입는 모습이 그대로 찍혀 있었다.
그리고 대학교 여자 화장실까지 찍혀 있었다. 거기는 다른 곳과는 달리 가방을
둘 수 있는 공간까지 있었다. 이들은 자신의 치부를 누가 보고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른채 아무 꺼리낌 없이 들어내고는 볼 일을 보고 있었다.
특히 담배를 피우는 경우가 많이 보였다. 소변을 보려 온 것 보다는 담배를
피우기 위해 들어온 학생도 있었다. 그 학생은 팬티를 내리고 앉았지만 소변은
나오지 않았고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담배를 다 피우자 그때서야 소변을 조금
누고서야 일어났다. 여자로 때어났다는 것이 후회스러웠다.
걸어 다니면서 짧은 치마를 입은 여자들의 속옷을 찍은 장면도 있었다.
지하철 안에서 찍힌것이 있었다. 여성의 속옷이 적나라하게 보였다.
흰것, 빨간것, 검은것 쉽게 구분이 되었다. 한 여자를 보고는 남자는 이 여자는
안 입었다며 보라고 했다. 진짜 노팬티로 다니는 사람이 있었다.
주로 지하철역이나 백화점 같은 곳에서 많이 찍은 것 같았다.
수영장 탈의실과 샤워장을 찍은 것이 있었다. 여자들이 수영복으로 갈아 입는
모습과 샤워를 하는 장면이 모두 찍혀 있었다. 얼굴도 그대로 드러나 있었다.
이번에는 러브호텔에서 몰래 찍은 것이라며 이것으로 용돈을 좀 벌었다고 했다.
거기에는 내가 찍힌 것 처럼 차가 도착하는 것에서 두사람이 내려 호텔에 들어
가는 장면 방으로 가는 장면 방에서 하는 행위 그리고 밖으로 나와 차를 타고
가는 장면들이 날짜와 시간이 함께 찍혀 있었다.
장면에는 음성까지 나왔는데 50대 정도로 보이는 머리가 제법 허연 사람과 딸
처럼 젊은 여자를 데리고 호텔에 들어왔다. 여자는 남자를 사장님이라고 불렸고
남자는 여자를 얘기라고 했다. 여자는 대학생이라고 했는데 그들은 방에
들어오자 여자가 애교를 부렸고 남자는 지갑에서 수표한장을 여자에게 주었다.
그러자 여자는 좋아라 하며 남자의 목을 끌어 안고 입을 맞추며 좋아했다.
여자는 납자의 옷을 벗기고는 자신도 모두 벗고 남자를 데리고 욕실로 갔다.
욕실에도 몰래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어서인지 욕실장면도 나왔다. 여자는 남자를
씻어 주었고 남자의 손은 잠시도 쉬지 않고 여자의 몸을 더듬고 있었다.
둘은 욕실에서 나와 침대에 눕고는 여자가 남자를 적극적으로 애무 해주었다.
누워 있는 남자의 성기를 붙잡고 입으로 빨면서 고환도 혀로 쓸어 가면서 남자
는 여자의 가슴을 만지고 했다. 한참을 그러더니 남자가 여자의 엉덩이를 당겨
자신의 입으로 가져가서는 빨기 시작했다. 남자가 여자의 음부를 빨기시작하자
여자는 신음소리를 내면서도 남자의 성기를 잡고 애무하고 있었다.
그리고 여자가 돌아 앉고는 위에서 남자를 음경을 잡아 자신의 질에 삽입을
하여 움직이기 시작했다. 남자도 신음소리를 내었고 여자는 요란하게 소리를
질렸다. 잠시후 남자는 여자를 엎드리게 하더니 뒤에서 여자의 엉덩이를 잡고
허리를 움직여 왕복운동을 하였다. 여자를 머리를 흔들며 소리를 질렸고 남자는
다시 눕더니 여자를 당겨 여자의 성기를 입으로 빨았고 여자는 남자의 성기를
잡아 빨았다. 남자가 여자의 성기를 입으로 빠는 것이 잡혔다. 남자는 여자를
바로 눕히고는 삽입하여 움직이더니 남자가 사정을 했는지 둘은 끌어 안고
가만히 있었다. 남자가 음경을 질에서 빼내자 질에서 정액이 흘려 나왔고 여자는
옆에 있는 수건으로 자신의 질을 닦고는 남자의 음경도 닦아 주었다.
그리고 여자는 남자에게 입을 맞추고는 쪼그라진 음경을 입에 넣어 몇번을 빨아
주었다. 둘은 침대에 누웠고 남자는 여자의 가슴과 질에 손으로 만지면서
손가락을 질에 넣기도 했다. 여자는 가자고 했지만 남자는 조금더 있다가 가자며
여자를 놓아 주지 않았다. 여자도 남자의 속셈을 아는지 더 이상 재촉하지
않았고 자신의 손으로 남자의 음경을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남자는 누워있는 자신의 얼굴위에 여자를 앉히더니 여자의 음부와 항문을 빠는
것 같았다. 그러자 여자는 머리를 뒤로 재치며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남자는 손가락을 넣어 이리저리 움직이다가 다시 입으로 빨기도 했다.
여자가 내려와 남자 음경옆에 고개를 숙이고 앉아 다시 남자의 음경을 빨기
시작 남자의 손은 여전히 질에 넣은채 움직이고 있었다.
여자의 입놀림이 빨라지자 남자는 숨을 몰아 쉬며 신음소리를 내었다.
여자는 한손으론 남자의 고환을 어루만지며 입을 강하게 움직이자 여자 입에서
납자의 정액이 흘려 나왔다. 여자는 수건에다 입에 있는 남자의 정액을 뱉고는
입을 닦았다. 여자는 남자의 음경을 손으로 밑에서 위로 쭉 훌터 음경에 남아
있는 정액까지 빼내어 닦아 주었다. 남자는 흡족한 얼굴로 여자를 바라다 보면
서 여자의 유방을 만지고 있었다. 둘은 욕실로 갔고 여자가 남자를 깨끗이
씻어 주더니 남자에게 키스를 하고는 다시 남자의 음경에도 입을 맞추었다.
여자는 남자에게 옷을 입혀 주었고 남자는 여자의 유방과 음부를 손으로 만지
면서 옷을 입었다. 남자가 옷을 다입자 자신도 옷을 입고는 화장을 하였다.
그리고 둘은 밖으로 나와 차를 타고 가는 모습까지 담겨 있었다.
같은 방인 것 같은데 이번에는 중년의 여자와 남자였다.
그들은 유부남과 유부녀으로 학교 동창인것 같았다. 여자가 더 적극적이였고
여자가 리더를 했고 여자는 남자를 자신의 남편과 비교하며 이야기 했고 남자도
자신의 아내와 비교하여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여자는 남자의 음경을 거머지고는 남편이 이렇게 커고 힘이 좋았어면 하면서
내가 그렇게 돈을 들여도 아무 소용이 없다며 부러운듯이 음경을 만지며 애무를
했고 남자는 마누라가 당신처럼 적극적으로 하면 좋을텐데 그년은 손도 꼼짝하지
않고는 내가 아무리 힘을 써도 반응이 없다고 했다. 귀찮아 여기며 내가 오럴을
해 달라고 하면 미쳤어 하면서 아직 마누라 한테서 한번도 오럴을 받아 보지 못
한것 같았다. 그들은 잠시 쉬지도 않고 서로의 몸을 탐닉하였고 관계하는 시간도
상당히 길어 보였다. 한 10가지 이상의 체위를 사용했고 여자는 미친사람처럼
소리를 크게 질렸다. 같은 여자인 내가 봐도 그 순간은 미친여자 같았다.
여자가 남자의 음경을 입으로 애무하는 것이 마치 포르노에 나오는 여자보다
더 잘하는 것 같아 보였다. 여자는 마치 굶주린 사람처럼 보였다.
여자가 음경을 입에 깊숙히 넣어 입으로 잡아 당기자 남자는 아프다며 소리를
질렸고 여자는 재미있다는 듯이 반복해서 그렇게 했다.
여자는 음모가 많은 편이였는데 정말 털이 많았다. 털이 길면서 무성했고 자신의
음부를 가리고 있었다. 항문주위에 까지 털이 나 있었다. 소음순도 상당히 길어
보기에도 좀 흉하게 보였다. 질 입구와 주위가 유난히 검게 변해 있었다.
여자의 가슴은 보통이였는데 유두가 상당히 컸고 검었다.
그들이 하는 행위는 정말 포르노 못지 않았다. 나중에는 남자가 지쳐지만
여자는 아랑곳 하지않고 남자를 눕히고는 자신이 위에서 엉덩이를 움직이면서
소리를 질려됐다. 정말 대단한 섹녀 같아 보였다.
6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