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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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진이의 고백 - 부부생활

자기는 얘기를 낳을 수 없는 무정자증이라 했다.

자기는 불구자라고 하면서 특히 아내와는 전혀 관계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

자신은 이런 성불구를 극복하기 위해서 사업에 모든 정열을 솟았다고 했다.

아내와는 정상적인 관계가 되지 않아 서로 다른 방법으로 해결한다고 했다.

발기가 되어 삽입만 하면 사정을 하지 않았는데도 바로 수축한다는 것이다.

전에는 이상이 없었으나 얘기가 생기지 않아 병원에 가서 검사한 후 자신에겐

정자가 없다는 말에 그 뒤로는 아내와는 관계가 안된다고 했다.

이 일때문에 병원에서 오랜기간을 치료를 받았지만 소용이 없었고 아내와

이혼도 생각했으나 병원에서 권해주는 비디오를 보고는 다른 방법으로

서로를 위해준다고 했다. 서로 애무와 자위 위주로 부부생활을 한다고 했다.

자신이 다른 여자와 그런지 알고 싶어 알고 있는 술집의 아가씨와 관계를

해보았는데 잘 되더라고 했다. 아내와 자기는 새로운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내와의 관계를 비디오를 담아 놓았는데

한번 보라면서 내 대답은 들을 생각도 않고 비디오를 틀었다.

사모님은 상당히 미인이였다. 사모님이 샤워를 하는 장면 부터 나왔다.

온 몸에 비눗칠을 하고는 자신의 음부를 문지려며 남편에게 눈 웃음을

보이고는 남편의 몸도 비눗칠을 하는 것 같았다.

사장이 캠코드로 비디오를 찍기 때문인지 사장몸은 보이지 않았지만 서로

이야기 하며 사모님이 하는 모습이 그런것 같았다.

사모님의 몸은 여자인 내가 바도 아름다웠다. 음모가 유난히 많았고 유방도

쳐지지 않고 탄력이 있어 보였다.

사모님이 남편의 성기를 두손으로 비비며 비눗칠을 하는것을 위에서 카메라로

잡은 것 같다. 사모님이 성기를 한참 어루 만지자 힘없이 쳐져 있던 성기가

솟아 올랐다. 샤워기를 가지고 남편몸을 씻고는 자신의 몸도 깨끗이 씻었다.

그리고 타올로 남편 몸부터 딱아 주고는 자신도 딱고 침실로 나왔다.

카메라를 고정 시켰는지 침대만을 보여주고 있었다.

두 사람은 침대에서 깊은 입맞춤을 하였다. 카메라를 의식해서인지 서로 혀를

내어 비비는 것을 보여 주었다. 그리고는 아내를 눕히고는 사장은 혀끝을

이용하여 아내의 몸 구석구석을 애무해 나갔다. 혀 끝을 아내의 이마에서

부터 얼굴 중심선을 따라 내려왔다. 코대를 따라 코 끝에서는 코 구멍에 혀를

밀어 넣기도 하고 다시 입술에 도달하자 서로의 혀를 감싸면서 입을 맞추고

귓볼을 입에 넣어 씹기도 하고 혀를 귀에 밀어 넣자 아내는 간지려운지 몸을

비틀었다. 혀는 목을 타고 내려와 가슴에 머물면서 주위를 맴돌다가 유두를

빨기도 하고 핥기도 하였다. 배와 배꼽을 애무하더니 아래로 내려와 아내의

음부 주위와 허벅지를 애무하면서 서서히 아래로 내려와 아내의 다리를 들더니

혀로 발바닥을 쓸어주는데 아내는 간질러운지 발을 빼려고 했다.

그러면서 발가락을 입에 넣고는 소리가 나게 빨았다.

아내의 두다리를 높이 들어 올리니까 아내의 음부와 항문이 나타났다.

높이든 다리를 발리면서 혀를 아내의 음부와 항문을 핥기 시작했고 아내는

괴성을 지르고 있었다. 아내도 물이 많아서 그런지 아니면 사장의 타액때문에

그런지 음부가 번들거렸고 축축해졌다. 사장은 나에게 한것처럼 아내의 음핵을

자극하기 시작했고 입에 넣기도 하고 빨기도 하고 혀로 쓸어 주기도 했다.

그러자 아내는 어쩔줄 몰라하면서 몸을 비틀기도 했다.

혀를 질에 넣어 혀끝을 돌리다가 손가락을 넣어 돌리기도 했다.

한참을 그런후 아내가 일어나고 사장이 자리에 눕고는 아내가 남편의 몸을

애무해주기 시작했다. 남편의 젖꼭지를 깨물기도 하고 남편의 몸 구석구석을

입으로 애무해주었다. 그러면서 한 손은 남편의 성기를 계속 만지고 있었다.

남편의 성기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사모님이 성기를 애무하는 것은

내가 봐도 잘하는 것 같았다. 입에 깊숙히 넣기도 하고 음경 머리부분만 입에

넣기도 하고 혀끝으로 머리부분을 돌리기도하고 음경을 손을 잡고는 혀끝으로

쓸어 올리듯이 핥아 주었고 고환도 입에 넣어다가 빨아 주기도 하고 남편의

항문주위도 혀로 핥아 주었다. 나도 아까 그랬지만 항문이 성감이 높은줄은

정말 몰랐다. 항문을 혀로 핥아 줄때는 오줌이 찔끔나오는것 같았다.

사모님은 남편의 성기를 입에 넣고는 내가 보기에도 정말 열심히 움직이고

있었다. 사모님의 얼굴에는 땀이 나 있었다. 남편이 아내의 다리를 당겨

69자세를 취했다. 화면에는 사모님이 음경을 애무하는 것만 나왔지만 남편의

얼국과 사모님의 엉덩이쪽에서 이루어 지는 일은 어떤일인지 짐작할 수 있었

다. 아까 내가 겪었기에...

아내가 일어나 위에사 삽입을 할려고 하자 사장은 안된다고 했지만 사모님은

이렇게 힘이 있는데 하면서 삽입을 시도했다. 음경이 질에 삽입이 되고

사모님이 상하로 몇번 움직이자 음경이 질에서 빠져 주저 앉는 것이였다.

사모님은 다시 음경을 입에 넣고는 강하게 빨아 들이는 것 같았다.

사장은 기분이 좋아서 그런지 아니면 아파서 그런지 소리를 질렸다.

그러면서 손으로 음경을 잡아 움직이기도 하면서 다시 입에 넣어 사모님은

강하게 움직였다. 한참을 그러자 남편의 신음소리와 함께 아내의 입에서

정액이 넘쳐나왔다. 사모님은 흐르는 정액을 손으로 받으면서 정액을 삼키고는

힘이 빠진 음경을 다시 입에 넣고는 빨아 들었다.

사모님은 자기것은 언제나 좋아 하면서 웃었다.

사모님은 수건으로 입과 손 그리고 남편의 음경을 닦아 주었다.

이제는 사모님이 자위하는 모습이 나왔다.

한손으론 가슴을 어루만지며 다른 손으론 음핵을 비비다가 손가락을 질에

넣어면서 가는 신음소리와 함께 몸을 비틀었다.

한동안을 그런 사모님은 기구를 이용하여 삽입을 하였다.

나는 그런 기구가 있는지 처음 알았다. 남자의 성기 모양을 본떠 만든 것으로

생김새가 똑 같아 보였다. 사장이 일본에서 아내를 위해 싸 준거라고 했다.

다리를 벌려 기구를 삽입하여 움직이는 모습을 클로즈업하여 촬영하였다.

그런데 기구가 깊게 삽입되자 사모님 질이 떨리기 시작했다.

알고보니 기구가 진동을 하고 있는 것이였는데 사모님의 신음소리가 크게

들렸다. 기구가 없을 때는 손이나 가지, 바나나, 오이등을 이용했는데 기구를

이용하고 부터는 기구만 사용한다고 했다. 기구가 여러개 있었다.

작은것에서 커다란 것 까지 그리고 굵기도 상당한 것도 있었고 둘레가 옥수수

처럼 생긴것도 있었다. 그것은 기구가 없을때 옥수수로 한적이 있었는데

아내가 너무 좋아해서 거와 비슷하게 생긴것이 있어 산 것이라고 했다.

다시 카메라를 고정한 후 사장이 다가가 음부 주위를 입으로 애무하자

사모님의 손에서 움직이던 기구가 빠르게 움직였다.

사모님은 다른 손으로 남편의 음경을 만지고 있었다.

그러다가 사모님이 남편의 음경을 다시 입에 넣어 빨기 시작했다.

그러자 힘없이 늘어져 있던 음경이 단단해 지기 시작했다.

남편이 사모님 위를 엎드려 69자세가 되어 사장이 기구를 잡고는 움직이면서

입으론 음핵을 애무하고 있었다. 사모님은 음경을 애무하면서 한손으로 남편의

엉덩이와 등을 쓰다듬고 있었다. 두사람이 그러는 것을 보자 나도 모르게

또 다시 아래가 축축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시간이 제법 흐른뒤 사모님의 숨소리와 신음소리가 거칠어지더니 사모님이

몸을 움찍움찍 했다. 나는 그것이 무얼 의미하는지 몰라 궁금했는데 사장이

아내가 오르가즘에 도달하면 저런 반응이 나온다고 했다.

삽입되어 있던 기구를 빼자 질입구는 구멍이 그대로 나 있었고 잠시후 사모님이

경련을 이르키면서 질에서 뭔가가 나오는 것 같았다.

그걸 사장은 카메라로 크게 잡고 있었다. 소변은 아니고 우유 같은것이 조금씩

흘려 나왔다. 사장은 아내가 오르가즘에 도달하면 가끔 사정을 한다고 한다.

나는 여자가 사정을 한다는 말에 놀라웠다. 믿어지지 않았지만 사정도 하지

않은 사모님의 질에서 나오고 있었다.

사장도 여자가 사정을 하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지만 아내외에는 본적이 없다고

했다. 내가 보기에도 신기해 보였다.

비디오는 그렇게 끝이 났고 우리는 다시 술을 마셨다.

사장은 아무말 없이 다시 일본 포르노 비디오를 틀었다.

나는 아무 생각도 떠오르지 않았고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무얼하고 있는지

전혀 느끼지 못하는 기분이였다.

비디오는 가정집을 침입하여 여자를 폭행하는 내용이였다.

이번에도 남자들은 3명이 였고 모두 회사의 유니폼을 입고는 손에 가방을 들고

가정집에 도착하여 주인에게 가스점검을 왔다면서 집안으로 들어왔다.

집에 들어오자 강도로 돌변하여 여자의 입을 막고 칼을 목에 겨누면서

"조용히 해! 조용히 안하면 죽어!"그러자 여자는 겁에 질린 얼굴로 고개만

끄덕였다. 이들은 가방에서 캠코드를 내어 여자를 찍기 시작했다.

신고하고 싶으면 신고하라면서 비디오를 찍었다. 한남자가 여자의 두팔을

잡아 위로 들어 올리자 다른 사람이 여자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여자는 소리를 지르며 반하을 했지만 남자가 칼로 위협하는 바람에 더 이상

소리를 지르지 못했고 남자는 칼로 여자의 원피스를 찢어 냈다.

그러자 여자는 브라자와 팬티만 남게되었고 남자는 칼끝으로 여자의 브라자를

자르고는 칼로 브라자를 던져버렸다. 그리고 팬티는 짜르지 않고 칼등을

팬티위를 문지려기 시작했다. 여자가 몸을 비틀자 더 재미 있는듯 즐기다가

팬티마저 짤라버렸다. 여자는 알몸이 되었고 남자들은 여자를 끌고 욕실로

갔다. 그런데 욕실에는 여자의 딸이 샤워를 하고 있었는데 물소리 때문에

밖에서 남 소리를 듣지 못한것 같았다.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딸은 놀라 소리를

찔렸지만 이내 남자에게 입이 막혀 소리를 지르지 못했다.

한 남자가 여자 몸에 비눗칠을 하면서 여자의 몸을 구석구석 주무려자 여자는

몸을 비틀었지만 그런 모습이 재미 있는듯 남자는 더 신이나서 주무려는 것

같았다. 그리고 샤워기로 몸을 씻어 주고는 여자와 딸을 데리고 밖으로 나와

거실에 모녀를 세우고는 모녀의 나체를 비디오에 담았다. 얼굴을 확대하여

크게 담기도 했다. 여자들이 자신의 손으로 가슴과 음부를 가리자 남자가

채찍으로 여자의 등을 갈겼다. 그러자 여자는 비명을 지려며 쓰려졌고 여자의

등은 두줄기의 피멍 자국이 생겼다. 여자는 제발 딸은 손대지 말라며 울면서

애원을 했고 남자들은 말만 잘들어면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그러자 여자는

딸을 위해서인지 그 다음부터는 남자들이 시키는대로 하는것 같았다.

남자들은 모두들 옷을 벗었고 한 남자가 여자 앞에 서서 빨라고 하자 여자는

망설이다 체념한 듯 남자앞에 무릎을 굻고 앉아 남자의 음경을 붙잡고 딸이

보는 앞에서 입에 넣어 빨았다. 남자는 기분이 좋은 듯 신음소리를 내었고

다른 남자는 여자 뒤에서 여자의 가슴을 만지다가 남자가 바닥에 눕더니

굻고 있는 무릎을 벌리더니 무릎사이로 얼굴을 밀어 넣고는 여자의 음부를

빠는 것이였다. 여자도 신음소리와 함께 남자의 음경을 빨았고 딸은 옆에서

울고 있었다. 그러자 카메라 찍던 남자도 참지 못했던지 딸의 머리를 잡아

자기의 음경을 빨라고 했고 여자는 소리치며 제발 살려달라고 했지만 소용이

없었고 빨지 않으려고 입을 다물고 있는 딸에게 남자는 뺨을 때리면서 딸의

얼굴에 자신의 성기를 문질렸다. 딸은 반항을 했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더

때렸고 결국 딸도 남자의 성기를 입에 넣어 빨기 시작했다.

딸은 입에 넣고만 있자 남자는 똑바로 하라며 또 때렸고 그때서야 딸은 입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바닥에 누워 여자의 음부를 애무하던 남자가 여자의

엉덩이를 잡아 아래로 내려 오게 하더니 자신의 성기를 여자에게 삽입했고

여자는 짧은 신음소리를 냈다. 여자는 삽입한채로 계속 입으로는 다름 남자의

성기를 빨고 있었다. 바닥에 누운 남자가 허리 운동을 하자 여자는 흥분이

되는지 허리를 비틀면서 소리를 질렸다.

여자에게 오럴을 받던 남자가 여자 입에 사정을 했고 그러자 누워 있던 남자는

여자의 끌어 안고 일어나 앉은 자세로 관계를 하다가 삽입한채로 여자를 돌려

엎드리게 한 후 뒤에서 관계를 하는 것이였다. 여자의 가슴이 출렁거리면서

움직였고 다른 남자가 여자 얼굴 앞에 서서 자신의 성기를 빨게 했다.

여자는 앞과 뒤에서 넣은채 당했고 딸은 여전히 울면서 남자의 음경을 빨고

있었다. 남자는 딸의 입에 사정을 했고 그러자 다른 남자들도 사정을 여자에게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또 다시 두 남자가 딸을 유린하는 것이였다.

딸은 당하고나자 질에서 피가 나왔고 이걸 클로즈업하여 찍어 놓았다.

딸과 여자는 바닥에 내 팽겨져 울고 있는 모습에서 비디오는 끝이 났다.

이 비디오를 보면서 나를 비디오에 담은 것이 이런 비디오에서 배운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3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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