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8화 (17/28)

마법의 링2 미지정  

아라와 정혜를 내것으로 만든 후... 방학동안 계속 그녀들과 그짓을 하며 지냈다.. 물

론 아버지가 계실때는 평범하게 보냈지만 밤에는 아라와... 낮에는 정혜와... 심지어 

아버지가 주무실때 몰래 와서 하기도 하였다... 그렇게 즐거운 방학이 지나가고... 다

시 개학날이 되었다... 나는 내심 개학을 더 기다렸다... 이제는 꼴 사납게 굴던 일명

 공주파에들에게 복수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녀들은 모두 다섯으로 다들 전교 1

0등안에 드는 수재이며 미녀들이며 또한 갑부들이다... 하지만 콧대가 세고 잘난척을 

많이 해서 종종 아이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한다... 그중 하나인 미라가 내 짝이다... 

그럭저럭 무난하게 지내지만 나를 무슨 벌래보듯 하는 미라의 눈길이 정말 싫었다... 

내심 좋와도 했지만... 이제 복수다... 개학날... 어찌어찌해서 지나가고... 4교시부

터 정상수업이다... 4교시는 영어... 담임시간이다... 스물일곱의 전형적인 커리어 우

먼이다... 이름은 지혜...울 학교 최고의 미인이지만 무지 무섭다... 그래서 이 시간

을 골랐다... 손을 잡을때 함부로 소리를 지르지 못할태니까....... 반장 "차렷... 경

례" 일동 "안녕하세요" 지혜 "자 그럼 책을펴고................... 중얼 중얼.......

...." 한창 수업중... 나는 미라가 수업에 열중하는 틈을 타서 잽싸게 손을 잡으며 말

했다... "반지의 권능으로 말하노니... 너 미라는 나의 종이 되어야 한다..." 미라 "

반지의 종 아라가 주인의 말을 듣습니다..." "조용..." 지혜 "거기 뭐야!!!" 휴~~~ 성

공이다....... 휴~~~~~~~ "평소처럼 행동하고 있어.... 알았으면 고개만 끄덕거려" 미

라는 고개를 끄덕거렸다... 4교시가 끝나고 점심시간.... 1시 15분까지 옥상으로 올라

오라고 시킨나는 가슴이 두근거려서... 제대로 밥을 먹지 못했다... 그리고 고대하던 

1시 15분...역시 미라가 옥상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미라에게 키스를 하면서..

. 그녀의 가슴을 잡았다... 미라는 가볍게 응했다... 키스 하는걸 보니 많이 한것 같

았다... "너.... 처녀 아니지?" 미라 "예..." "누구랑... 몆 번했어?" 나는 계속 그녀

의 가슴을 만지며 물었다.. 미라 "음...아는...선...선배와...응......열..번..정도..

.흥..." "그게 다야?" 미라 "예...아흑...아아아..." 내가 팬티속으로 손을 넣으며 말

하자 신음을 흘리며 말했다... 나는 미라의 가슴을 풀어헤치고.... 팬티를 벗기며... 

미라의 몸을 핥았다... 하지만 절정까지 오르게 하진 않았다... 그녀의 속옷을 압수하

고... 그녀와 같이 내려갔다... 5,6교시내내 내 손은 미라의 치마안에 있었다... 내 

자리가 맨 뒤라서... 충분히 가능했다... 미라의 얼굴이 뻘개져서 눈길을 끌었지만...

 나는 그게 더 좋왔다... 미라가 챙피당하는게... 방과후... 야자는 낼부터 한다고한

다... 그래서 나는 미라를 데리고 집으로 같다... 집에가자 정혜와 아라가 반겼다... 

참고로 아라는 낼 모래 개학이다... 나는 안방에서 미라의 옷을 벗겼다... 세명의 알

몸을 비교해보니... 역시 미라가 젤 이뻤다... 정혜와 아라에게 레즈 플레이를 하게 

하며 나는 미라와 키스를 했다... 미라의 가슴을 두 손으로 움켜쥐며... 미라의 목덜

미를 핥았다... 방학동안 능숙해진 솜씨로 미라를 애무해같다... 미라의 신음이터지고

 미라의 보지에서는 물이 콸콸 쏱아졌다... 그리고 나의 좆을 그녀의 몸에 넣었다... 

정혜나 아라보나 조이는 힘이 더 좋왔다... 계속하고싶을 정도로....나는 반지의 기능

을 하나 더 알았다... 사정을 원하는 때 할 수 있게 해 주는 기능이다... 이것만 있으

면 조루 걱정을 없을 것이다...나는 계속 미라에게 왕복운동을 하였다... 미라의 비명

이 참 듣기 좋왔다... 미라가 나에게 애원했다... 내가 교묘하게 절정에 오르지 못하

게 했기 때문에.... 미라가 나에게 애원하는모습... 그것이 내가 원하던 복수였다... 

나는 미라를 계속 괴롭혔다...살짝 넣다 빼고 조금 들어가다 말고... 그러나 갑자기 

팍................ 미라의 실신....... 게임 오버였다...ㅋㅋㅋ... 이제부터는......

............. 미라 패거리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여자들을........내........품.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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