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6화 (15/28)

제 2부

하루종일 빌리는 어제밤 일어난 일에 대한 잡념으로 학교생활에 도저히 집중할 수가 없었다. 또한 그는 오늘밤 그녀가 그의 정액을 분출시킬 때 그녀의 벗은 몸을 보여줄 것인지 생각했다.

그녀가 그의 모든 것을 보았으므로 그녀 또한 모든 것을 보여주어야만 공정하다는 생각이었다.

이런 모든 생각에 그는 수업을 옮겨 다닐 때 그의 발기된 페니스를 감추기 위하여 책을 앞으로 가리고 다녀야 했다. 만약 그녀의 엄한 경고가 없었으면 그는 틀림없이 화장실에서 그의 페니스를 펌프질하여 몇번이고 크림액을 내뿜었을 것이었다.

그가 학교버스에서 내려서 집에 돌아 왔을 때 그녀의 차가 없었기에 그는 조금 실망을 하였다.

빌리는 샌드위치를 하나 싸고 수영복으로 갈아 입은 후 풀장 옆에 앉아 그의 이모를 기다렸다. 오래지 않아 그는 그녀의 차가 집으로 들어오는 차도로 들어서는 소리를 들었다.

마르샤 그녀 자신도 그의 조카의 팽창된 용솟음쳐 크림액을 내뿜는 페니스 생각에 일터에 집중하는데 문제가 많았다. 그녀는 전에도 자주 전남편의 페니스를 빨면서 다른 손으로 자신의 벌바를 자극하며 큰 오르가즘을 느낀 적이 많아 그녀 스스로 그의 페니스를 빨아 보기를 열망했다.

또한 물론 전남편과 69 자세로 서로를 빨고 애무하여 삽입없이도 절정에 아주 종종 이르렀었기 때문에 그녀에게 오랄섹스는 전혀 낯설지 않았고 페니스를 빨고 크림액 먹기를 더욱 원했던 것이었다. 사실 종종 그녀는 그녀의 전남편이 새벽에 잠들어 있을 때 그의 페니스를 빨아, 전남편은 깨면서 그의 아름다운 와이프의 뜨거운 입술에 그의 뜨거운 정액을 내쏟곤 하였던 것이었다. 그녀는 그 시절을 잊지 못했다. 그러나 그녀는 지금 새로운 취향의 섹스를 시작하여 그녀의 성욕은 넘쳐 흘렀다. 그녀의 한가지 걱정은 빌리가 비밀을 지킬지였다. 만약 그녀의 언니가 알게 된다면 그녀는 죽을 것이었다. 그녀의 음란한 생각은 그녀가 책상에 붙어 있지 못하게 했으며 그녀는 근무시간 동안 두 번이나 화장실에 가서 그녀의 벌바입술을 벌리고 클리토리스를 자극하여 질펀한 크림액을 쏟아내면서 손가락을 바기나에 미끄려 넣고 넣다 뺏다 하면서 오르가즘을 느꼈다.

마르샤 가 집에 들어 왔을 때 그녀는 주방 유리창 너머로 빌리가 수영복을 입고 풀장옆에 앉아 있는 것을 보았다. 그녀는 풀장으로 나가서 빌리에게 금방 옷 갈아 입고 나오겠다고 말했다.

빌리는 다시 한번 야한 수영복을 입은 그녀의 모습을 볼 생각에 흥분되어 그의 페니스는 서서히 발기되기 시작했다.

마르샤 는 급히 샤워를 하면서 일터에서 두 번이나 손가락으로 자극하여 질펀한 벌바로 부터 아직 남아 있는 크림빛 분비물을 닦아 내었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어젯밤에 입었던 짧은 가운을 걸쳐 입었다. 속은 수영복없이 완전히 벌거벗은 상태였다. 그녀는 코크 두병을 들고 나가 풀장가 바닥에 앉아 있는 빌리 맞은편 야외 테이블에 앉으며 한병을 빌리에게 권했다. 그녀가 다리를 꼬고 앉을 때 빌리는 그녀의 허벅지사이에서 불타는 듯한 붉은 음모를 보았다고 생각했으나 확실치는 않았다. 그녀가 그녀의 긴 다리를 꼬고 앉아 있는 모습은 정말 아름다웠다. 그의 페니스는 수영복 속에서 완전히 발기가 되고 말았다.

마르샤 는 그의 상태를 기분좋게 바라 보았다. 그녀는 그녀가 어린 소년을 그렇게 쉽게 발기시킬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의 성적매력을 확신했다. 빌리는 이번에는 발기한 것을 숨기려 하지 않았다. 그는 그녀가 그것을 보고 그를 다시 욕조로 데려가 한 번 더 씻기며 만져 주었으면 하고 바랬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그의 이모는 다른 계획이 있었기에 다음과 같이 말했다.

"너 오늘 혼자서 수음하지 않았구나, 빌리?"

그는 안했다고 대답했다.

"하길 원하니?"

그는 그렇다고 대답했고 그녀는 미소지으며 그의 사타구니를 내려다 보았다.

마르샤 는 일어서서 풀 모서리를 걸어서 그의 옆에 쪼그려 앉아 허리를 구부리고 그의 수영복 허리부분을 잡았다. 그녀는 수영복을 천천히 잡아 내렸고 빌리는 조금 엉덩이를 들어올려 잘 벗겨지도록 도왔다. 그녀가 수영복을 잡아내릴 때 그의 딱딱하게 팽창된 페니스가 벌떡 솟구쳐 튀어나와 그의 몸으로부터 수직으로 꼿꼿이 서자 그녀는 크게 신음소리를 내었다. 그녀는 탁자로 돌아가 의자하나를 갖고 그가 있는 곳 바로 앞에 놓았다. 그리고 그녀는 그녀의 가운 버클을 풀고 천천히 그녀의 완전 나신을 그녀의 어린 소년의 굶주린 눈앞에 보이도록 옷을 열었고 그는 그모습을 보고 흥분에 전율했다. 그녀는 그의 어린 페니스가 그의 배를 때릴정도로 경련을 일으키는 것을 보고 즐거워 하며 미소 지었다.

"너 이모의 벌거벗은 몸을 보는 게 좋으니?"

그것은 물어 보나마나였고 그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의 눈은 전혀 늘어지지않고 그녀의 가슴에 완전하게 돌출되어 큰 유방을 바라보았다. 젖꼭지들은 매우 굵고 거의 3센티나되게 앞으로 뻗어 있었다. 꼭지 아래 붉은 부분은 큰 동전보다 컸다. 그녀의 아랫배는 전혀 튀어나오지 않았고 약간 근육질이었으며 연붉은 수북한 음모가 덮인 벌바의 두루룩한 부분으로 경사가 이어지고 있었다.

그녀의 전남편은 그녀의 수북한 털에 자극받은 적이 많았으며 그래서 그녀는 그 털들을 다듬거나 하지 않고 수북한 체로 놔 두었다. 그녀가 비키니 조차도 입지 않는 장소는 이곳 그녀의 개인 풀밖에 없었다. 가장 가까운 이웃도 3킬로미터 이상 떨어져 있었으며, 그 농장집은 한가한 길로부터 뒤쪽으로 들어와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녀의 빨간 음모가 빛을 받아 빛나자, 빌리는 그 음모사이의 갈라진 틈을 볼 수 있었고, 수북한 털들은 질펀하게 젖어 있었다. 성숙한 아름다운 여인이 그 앞에 벌거벗고 서 있고 그 여인이 또한 그의 페니스를 잡고 펌프질하여 사정을 하게 해 줄 것이라는 생각 만으로도 그는 황홀경에 이르게 되었다. 빌리는 성기를 삽입하고 하는 섹스는 어렴풋하게 뿐이 몰랐고 오럴섹스에 대해서는 완전 문외한이었기에 그녀가 그의 앞 의자에 앉을 때에도 펌프질 외의 생각은 그에게 떠오를 수 없었다.

그가 계속하여 그녀의 섹시한 몸매를 흘낏거리고 있을 때, 그녀가 말했다.

"너 지금 여기서 자위행위하고 싶니?"

그는 끄덕였고 그녀가 그녀의 긴 두 다리를 그의 앞의 발치로 들어올려 놓고 양옆으로 쫙 벌렸을 때 그녀 벌바의 갈라진 틈이 약간 벌려지는 것을 보았다. 그녀가 말했다.

"자, 이러면 더 좋지? 시작해."

그의 손이 그 즉시 자기의 딱딱하게 발기하여 혈관이 드러나는 페니스 기둥을 움켜잡고 빠른 속도로 펌프질하기 시작했다. 마르샤 이모는 그런 그를 제지하고 너무 빨리 사정하지 않도록 속도를 늦추라고 말했다. 그녀는 다시 한번 그를 멈추게 한 뒤 그녀의 손가락으로 벌바 구멍을 벌리고 그녀의 핑크빛 클리토리스를 보여 주었다. 그녀는 한 손으로는 두 손가락을 펴서 그녀의 벌바구멍에 미끄려 집어넣고 질펀한 질 속을 넣었다 뺐다 하며 자극하였고 다른 손으로는 그녀의 큰 젖꼭지를 잡아 만지고 짜내면서 그녀의 조카 앞에서 자위행위를 보여주며 점점 황홀경에 빠져들고 있었다.

빌리가 그 광경을 보고 무의식적으로 다시 그의 터질 듯 한 페니스를 펌프질하기 시작하자 마르샤 이모는 '으-흥'하며 신음소리를 내면서 엉덩이를 웅크렸고 그녀의 조카앞에서 뜨거운 오르가즘을 맞이하며 깊은 숨을 몰아 쉬었다. 그녀는 무아경에서 다시 금방 회복하였다. 빌리가 빠른 속도로 터질 듯 한 페니스를 펌프질하고 있는 것을 알았을 때 그가 그냥 싸버리기 전에 얼른 그를 제지했다. 그녀는 의자에서 내려와서 그의 옆에 무릅을 꿇고 앉았다. 그녀는 한손으로 그녀의 왼쪽 유방을 잡고 그가 빨도록 대 주었다.

"빌리, 입속에 이 젖꼭지를 물고 빨아 봐."

그가 따라서 빨기 시작하자 낮은 신음이 그녀의 목에서 '으음'하며 나왔다. 그가 빨고 있을 때 그녀가 그녀의 뜨거운 손으로 그의 딱딱한 페니스를 감싸 잡자 빌리 또한 신음소리를 내었다.

그러나 실망스럽게도 그녀의 손은 가만히 있었다. 그는 그녀의 손에 대고 펌프질을 하기위해 엉덩이를 들썩거리자 그녀가 가만히 있으라고 제지했다. 그는 그의 불알과 페니스에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과도한 터질듯한 압박감을 느꼈다. 그는 매우 급하게 쌀 것 같았다. 마르샤 이모는 할 수 없이 그의 입에서 그녀의 젖꼭지를 빼내며 빌리를 내려다 보고 말했다.

"나는 너를 싸게 하는데 다른 방법을 쓸려고 해. 여자가 남자들을 사정하게 만들 수 있는 여러 방법이 있거든. 그 방법들을 모두 보여 줄게."

그녀는 그런 방법이 그냥 손으로 하여 사정을 하는 것보다 훨씬 낫다고 이야기하였다. 그는 그보다 더 황홀한 게 있을 수 있을까 하고 생각했다.

그의 이모가 그녀의 상체를 숙이고 그의 귀두를 큁기 시작하자 그는 이모가 말했던 그방법이 뭔지를 금방 알아차렸다. 그의 온몸은 그녀의 혀가 그의 터질 듯 한 귀두에 접촉하는 순간 거의 튀어 오를 뻔 했다. 그리고나서 그녀는 귀두의 옆면을 큁았으며 그 느낌은 더욱 야릇해 졌다. 그는 그녀가 그의 페니스를 잡고 그녀의 입으로 그의 온 불기둥을 위아래로 큁는 것을 넋을 빼앗긴 체 내려다 보았다. 그리고 그녀가 그의 불알 전체를 그녀의 입속에 집어 넣었을 때 그는 처음 느끼는 자극에 또 한번 튀어 올랐다. 그는 그녀의 혀가 그의 불알을 소용돌이치듯 돌리고 있음을 느꼈다. 그녀가 조금만 더 계속한다면 그는 곧 싸버릴 것 같은 흥분을 느꼈다. 그러자 그녀는 그의 불알을 입밖에 내 놓고 말했다.

"이제 너의 페니스를 입에 넣고 빨아 줄게, 빌리. 사정할 때가 되면 내 입속에 그냥 싸야 돼. 난 그걸 원해, 알았지"

그녀는 대답을 기다리지도 않고 즉시 그의 귀두를 빨아 삼키고 곧 그의 기둥을 완전히 꿀꺽 삼키듯 털있는 곳까지 들이켰다. 그는 전기에 감전된 것 같았다. 그녀는 그녀의 머리를 다시 들어서 귀두만 입으로 물고 쭉쭉 빨면서 손가락으로 그의 불기둥을 감싸고 펌프질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시한번 그의 드문드문 솟아난 음모까지 그녀의 입술이 닿도록 그의 불기둥을 목구멍으로 쭉 빨아 삼켰다. 빌리의 첫 번째 정액이 엄청난 힘으로 그의 이모의 목구멍 깊숙한 곳으로 '쭈-아-악' 터져 쏟아져 나왔을 때, 그는 '우-욱!'하며 큰신음을 터뜨렸다. 마르샤 는 얼른 깊숙한 곳에서 그의 페니스를 빼내고 귀두 부분만 입안에 물어 두 번째 분출은 그것을 기다렸 왔던 입안으로 받을 수 있었다. 그의 정액은 신선하였기 때문에 보통 성인들 것은 때때로 너무 맛이 강할 수도 있었지만 이들과는 달리 무척 담백하고 깨끗했다. 그녀는 두손으로 그의 페니스를 잡고 입으로는 그의 페니스를 절반 쯤 물고 크림을 받아 먹고 있었다. 그녀의 벌바는 그녀 스스로 자극할 필요도 없이 경련하면서 오르가즘에 달하고 있었다. 그녀 입 속으로 소년이 다음 크림색 정액을 분출할 때 너무 강열한 자극에 그녀는 풀장가에 오줌물을 터뜨렸으며 이 뻗치는 뜨거운 오줌이 그녀에게 더욱 강한 오르가즘을 가져다 주었다.

빌리는 그의 크림물이 그의 페니스를 통과하여 로켓처럼 뻗어 나와 그의 이모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 가는 것을 느끼며 거의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그 느낌은 확실히 손으로 하는 것보다 훨씬 좋았다. 마르샤 또한 그녀 생애를 통틀어 이렇게 많은 정액을 받아 먹어 본 적이 없었다. 그 페니스는 끊임없이 흰 크림 정액을 '쭈-욱 쭉' 쏟고 또 쏟고 있었다. 그녀는 그가 사정하기 전에는 좀더 오래 그의 페니스를 빨고 싶었으나 지금 그녀는 완전 황홀경에 빠져 버려 그의 계속되는 분출물을 꿀떡 꿀떡 삼키고 있었다. 그녀는 계속 되는 긴 오르가즘에 빠진 것 같았다. 그녀의 오줌구멍으로부터 여전히 오줌줄기가 세차게 뻗어 나와 허벅지와 항문사이를 적시고 있었다. 그녀는 분출하고 있는 그의 페니스를 입에 문 체 코로만 숨을 쉬기 힘들어 숨을 한 번 고르기 위하여 그의 페니스를 잠깐 그녀 입에서 뽑아 내었다. 빌리의 큰 페니스는 그녀의 손에서 한 번 꿈틀하면서 그녀의 볼을 향해 '울-컥' 마지막 크림액을 분출시키고 말았다.

숨을 들이 쉰 후 이제 그녀의 손에서 뜨끈한 크림액을 줄줄 흘리고 있는 그의 페니스를 다시 물었다. 그녀는 그의 페니스를 서서히 어루만져 주었다. 전처럼 그의 페니스는 수그려 들지 않았다.

그녀는 그의 페니스 위로 올라가 그가 처음으로 여자의 벌바 안에 사정해 보게끔 하고 싶은 충동을 받았으나 그녀는 다음날까지 기다리기로 결심했다. 그가 처음으로 넣어 보는 벌바의 느낌은 훨씬 황홀하고 강렬한 것일 것이다. 대신 그녀는 일어나서 풀장으로 그녀의 오줌 묻은 몸을 닦아 내기 위하여 뛰어 들었다. 그녀가 계획한 다음 단계는 그에게 벌바를 빠는 것을 가르키는 것 이었다. 빌리는 그녀를 무척 사랑하며 이번 그의 사정이 너무 황홀했다고 계속 이야기하였다.

마르샤 이모는 풀에서 나와 빌리의 손을 잡고 그녀의 침실로 데리고 갔고 그곳에서 그들은 함께 샤워하며 서로의 몸을 문질렀다. 사워하는 동안 마르샤 이모는 얼마나 여자들이 남자들과 마찬가지로 오랄섹스로 애무받는 것을 좋아하는지에 대해서 설명하였다. 빌리는 마른타월로 몸을 닦고 나와서 침실로 들어 가면서도 그 생각밖에 없었다. 마르샤 이모는 침대에 누워 다리를 벌리고 그에게 클리토리스를 보여 주며 그것을 빨고 애무하는 방법을 그에게 설명해 주었다. 그녀가 가르친 대로 그는 그곳을 애무하였고 금방 그녀가 황홀한 절정에 이르러 벌바에 크림액이 질펀하게 만들었다.

그녀는 그를 침대에 눕게 하고 그위로 올라가 69 자세를 만들었다. 그녀는 그녀의 달아있는 벌바 틈 사이로 그의 혀가 파고 들어오는 것을 느꼈을 때 희열에 찬 신음을 하며 그녀가 잡고 있는 그의 페니스를 내려다 보았다. 그녀 생각에 그것은 바위처럼 딱딱해서 방금 전에 사정한 페니스가 아니라 사정해 본 지 오래된 젊은 기둥인 것 같았다. 이 젊은 페니스가 온 밤 내내 섹스를 지속할 수 있를 거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 이런 생각은 그녀를 기쁨에 전율하게 만들고 그녀는 곧 그녀의 머리를 숙이고 그녀의 뜨거운 입으로 그의 굳은 불기둥을 꿀꺽 빨아 삼켰다.

그들은 계속 서로의 음부를 빨았고 드디어 빌리가 다시 절정에 이르면서 그의 엉덩이를 위로 웅크리며 페니스를 그녀의 입속 깊숙히 처 박고 크림색 정액을 '쭈욱 쭈욱' 분출하며 쏟아내기 시작했다. 이것이 촉진제가 되어 마르샤 이모도 신음을 내며 오르가즘을 맞았다. 빌리는 그녀의 뜨거운 입속에 그의 정액을 내 뿜는 만큼 그녀의 벌바로 부터 흘러 나오는 크림액을 할 수 있는 한 한방울도 남김없이 빨아 삼켰다. 이 것은 그들 둘에게는 무척 황홀한 경험이었다. 그들은 여전히 옆으로 누워 서로의 음부를 애무하며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빌리는 그의 페니스 주위에 황홀한 자극을 느끼며 잠에서 깨어났다. 마르샤 이모가 그의 강철봉같이 빳빳하게 발기되어 있는 불기둥을 빨고 있었다. 그녀는 그가 깨어난 것을 알고 빠는 것을 멈추고 그에게 오늘 학교를 빠지고 자기도 직장에 안 나갈테니 같이 하루 종일 있는 게 어떠냐고 물어 보았다. 물론 그는 그 생각에 찬성하였다. 그녀는 자기는 저녁때까지 기다려서 그에게 그녀를 섹스하게 하려고 생각했었는 데 아침에 일어 났을 때 너무 흥분하여 조금도 기다릴 수가 없다고 설명하였다.

그녀는 그에게 가만히 누워 있으라고 말하고 그의 사타구니 불기둥 위로 올라갔고 그녀의 두다리를 약간 벌린 체 버티고 서서 서서히 내려 앉으며 한 손으로 그의 불기둥을 잡고 그의 터질듯한 귀두를 그녀의 뜨거운 벌바 입술 사이로 인도하여 크림액으로 질펀한 구멍에 조준하였다. 그녀가 그의 뜨끈한 귀두 끝을 그녀의 옴찔옴찔 하고 있는 질입구에 살짝 넣고 깨물 듯 조였다가 갑자기 주저 앉자 그의 터질 듯 혈관까지 솟아 있는 큰 불기둥이 그녀의 뜨거운 벌바 속으로 완전히 깁숙히 들어와 박혔다.

'푸---욱!!!'

그들 둘은 동시에 '우-우-욱!'하고 큰 신음을 내었다. 마르샤 이모는 비록 어린 페니스에 주저 앉아 밖아 넣었지만 그녀의 바기나가 꽉 차는 것을 느꼈다. 그 뜨거운 것이 한번 완전히 들어와 꽉 처 박히자 그녀가 느끼는 벌바의 오르가즘은 벽돌 일톤이 처박혀 폭발하는 느낌이었다. 그녀에게는 너무 오랜 만에 박아보는 페니스였기 때문에 너무 황홀한 나머지 저절로 터지는 오르가즘을 제어 할 수가 없었다.

빌리의 페니스를 감싸고 있는 뜨겁고 부드러운 살은 그의 생애 최고의 황홀한 느낌이었지만 그는 지금까지 여러번 사정을 했기 때문에 지금은 즉각 싸버리지는 않았다. 그녀 바기나의 크림쥬스가 그의 불기둥 주위로 흘러내리자 그는 본능적으로 엉덩이를 쿡쿡 올리며 그의 이모의 뜨거운 벌바 안으로 페니스를 펌프질 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질벽을 그의 귀두가 문지르기 시작하면서 마르샤 이모는 잃었던 정신을 되쁁았으나 이와 동시에 새로운 클라이막스를 향한 또 다른 황홀함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녀는 마주 엉덩이를 들썩였고 가슴을 앞으로 숙여 빌리에게 그녀의 딱딱한 젖꼭지를 빨게 하였다. 그는 기뻐하며 젖꼭지를 빨면서 그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가장 뜨겁고 부드러운 구멍속으로 그의 빳빳한 페니스를 '쑤-욱 쑥' 미끄려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였다. 그녀의 긴 젖꼭지를 빠는 것은 그의 페니스를 더욱 민감하게 만들고 있었다.

마르샤 이모는 그녀의 질 안에서 그동안 많이 경험했던 정액을 분출하기 직전의 팽창하는 페니스의 압박감을 느꼈을 때 까지 그녀의 벌바를 그 젊은 페니스에 푹푹 쑤셔 박고 있었다. 그녀는 빌리에게 그녀의 젖꼭지를 좀 더 세게 물어 달라고 말했다.

"아--아--아....좀 더 세게..더!!!"

빌리는 그 빳빳한 젖꼭지를 물어 당기면서 그의 페니스가 터질 듯 부풀어 오르는 것을 느꼈다.

마르샤 이모 또한 박혀있는 빌리의 페니스가 팽창하고 있는 것을 느꼈으며 그의 첫 번째 뜨거운 정액이 그녀의 경련하는 질벽에 '푸-악' 터져 뿜어졌을 때 새로운 클라이막스가 그녀를 회돌이 쳤다. 빌리는 엉덩이를 옹크려 그의 이모의 뜨거운 질 속으로 그의 페니스를 깊숙히 박아 넣고 '쭈-욱 쭈-욱' 뜨거운 정액을 쏟아 넣었다.

마르샤 이모는 그녀의 오르가즘이 가라 앉자 그녀의 조카 위로 무너지듯 엎어졌다. 잠시후 그녀는 그의 어린 소년의 크림빛 정액이 페니스 기둥를 타고 그녀의 벌바 밖으로 흘러 내리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상체를 세우고 그의 반쯤 죽은 페니스를 벌바에서 빼낸 후 즉시 몸을 아래로 이동시켜 그의 어린 페니스를 그녀의 입속에 집어 넣고 빨기 시작했다. 그녀는 그의 페니스에 묻어 있는 질펀한 모든 분비물을 혀로 큁고 또 그의 페니스 전체를 입안에 넣고 빨음으로써 깨끗이 닦아 내었으며 이때 그녀는 그의 귀두 끝이 그녀의 목구멍 깊숙히 들어오자 그의 페니스가 다시 발기되는 것을 느꼈다.

그들은 다시 섹스를 하기 시작했다. 이제서야 마르샤 이모는 그를 위로 올라 가게 하여 그의 페이스대로 그의 페니스를 그녀의 벌바에 쑤셔 박을 수 있도록 했다. 그는 바로 직전에 사정을 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격렬하게 쑤셔 박고 있었지만 금방 쌀 것 같지 않았다. 마르샤 이모는 세 번이나 더 오르가즘에 전율한 후 그녀의 뜨거운 벌바 안에 그의 페니스가 다시 뜨겁게 팽창하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그는 다시 한 번 그녀의 질 속에 뜨거운 정액을 '울컥 울컥' 내 뿜었고 이것은 그녀 자신이 쏟은 질펀한 크림과 어우러져 그녀의 불룩한 벌바 주위로 홍수처럼 흘러 나왔다.

그들은 페니스를 뽑지도 않고 질펀한 크림을 닦지도 않은 체 그대로 잠이 들고 말았다.

그들이 깨어났을 때 같이 샤워하러 가서 그 곳에서 마르샤 이모는 다시 한 번 그의 페니스를 빨았고 그의 정액을 입안에서 받아 먹었다. 이번에는 정액이 그리 많이 나오지 않았으나 그녀는 한방울 남김없이 싹싹 빨아 삼켰다.

후기(後記)

내 이름은 빌리이고 이 스토리는 조금도 거짓없이 진짜로 일어난 일임을 밝힌다. 나는 현재 24세이며 마르샤 이모는 그 후 다른 남자와 재혼했다. 그러나 그후에도 그녀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나에게 그녀를 가질 수 있게 했다. 때때로 우리는 쇼핑을 같이 가서 쇼핑몰에서 멀리 주차시키고 마르샤 이모는 차안에서 나의 페니스를 빨아 정액을 삼키곤 했다. 나는 지금 나 자신의 작은 집을 갖고 있고 그녀는 일주에 한 번 정도 나에게 와서 내 정신을 쏙 빼게 섹스를 하고 간다. 심지어 그녀는 그녀의 남편에게도 대주지 않는 항문에 나의 페니스를 넣게 해준다. 지금도 그녀는 항문만은 나만을 위해 남겨 놓고 있는 것이다.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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