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0화 (10/28)

엄마를 두 번째로 강간한 것은 그로부터 일년이나 지나서였다. 

그날 나는 몇 달 전부터 만나기 시작한 신디와의 데이트를 끝내고 새 

벽 1시쯤에 돌아왔는데, 엄마가 아직 잠들지 않은 것을 보고는 낭패다 

싶었다. 보통 때처럼 엄마는 취해 있었는데, 그날따라 특히 기분이 안 

좋아 보였다. 

"도대헤 어디를 사도하다니거야?!" 

그녀는 혀 꼬인 목소리로 말했다. "일후일 도안 외추 금지아.." 

"이 주정뱅이가.." 그때 나는 욕을 해 댈까 하다가 다른 생각이 떠올 

랐다. 

나는 엄마 쪽으로 가면서 말했다. 

"엄마, 전처럼 한 번 할까?" 

엄마는 일 년 전의 기억을 떠올리고 있는 것 같았다. 

"안돼, 죤, 내게서 떨어져" 술이 확 깨는지 혀 꼬인 소리도 없어졌다. 

그러면서 엄마는 뒷걸음질쳤다. 하지만 나는 그녀에게 풀쩍 뛰어 덤 

벼들어 뺨을 "짝---!"하고 때렸다. 그러자 엄마는 털썩 무릎을 꿇고 쓰 

러졌다. 

나는 엄마의 머리카락을 한 줌 움켜쥐고 내게로 고개를 돌리게 하면 

서 말했다. 

"내가 오늘밤에 뭘 했는지 알아요? 신디를 먹었어요" 나는 팬티를 

벗으면서 계속 말했다. "하지만 신디는 하기 전에 빨아 줬어요. 자, 내 

자지를 빨아볼래요?" 

내 자지는 엄마의 얼굴 바로 앞에 우뚝 솟아 나왔다. 

"빨아요!" 

엄마는 고개를 세차게 가로저으며 "안돼, 그만해!"라고 말했다. 

나는 한 번 더 뺨을 때리고는 

"빨아!"라고 소리쳤다. 

"안돼" 

다시 ㅉ-!하고 뺨을 때렸다. 

이번에는 말도 하지 않고 내 페니스를 그녀의 입술에 갖다대고는 입 

을 열 때까지 계속해서 때렸다. 

그러다가 나는 육봉을 엄마의 입 안으로 밀어부쳤다. 

그녀는 구역질이 나는지 웩웩하다가 입을 굳게 다물어버렸다. 

나는 다시 뺨을 한 대 때리고 말했다. 

"이빨은 쓰지말고 병을 빨 듯이 빨란 말야!!" 

그러면서 계속해서 자지를 입 안으로 푸욱-하고 밀어넣었다. 

목구멍까지 페니스를 밀어넣자 그녀는 계속해서 웩웩거렸다. 

"신디는 빨아줄 때 웩웩거리지 않아, 엄마. 좆을 빠는 것 좀 배워야 

겠군" 나는 이렇게 말하면서 다시 목구멍까지 자지를 쑤셔넣었다. 

이렇게 한 동안 입을 쑤셔대다가 나는 엄마가 마루바닥에 쓰러질 때 

까지 때렸다. 

"이제 옷 벗어!! 신디를 먹은 것 같이 해 줄 테니까.. 당장!!" 

나는 엄마의 블라우스를 찢어발겼다. 하지만 그녀는 팔꿈치로 마룻 

바닥을 짚은 채 누워만 있었다. 그러다가 엄마는 고개를 들어 나를 보 

면서 단 한 마디를 말했다. 

"안 돼" 

이 한 마디에 나는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었다. 

나는 엄마의 얼굴을 들여다 보면서 조용히 말했다. 

"지금 당장 옷을 벗지 않으면 제이미를 끌어내서 엄마 대신 먹어버릴 

거야" 

여동생 얘기를 하자 엄마는 헉--하고 놀라 숨을 멈추더니 가만히 단 

추를 풀기 시작했다. 

엄마는 일어서서 셔츠의 나머지 단추를 풀었다. 브래지어에 떠받힌 

가슴이 드러났다. 

그런 뒤에 그녀는 뒤로 손을 뻗어 브래지어를 풀고 자기가 선 옆 자 

리에 스르르 미끄려 떨어뜨렸다. 

엄마는 바지를 벗으려 했다. 이때 내가 끼어들어 말했다. 

"신디는 자기 유방을 만지는 걸 좋아하지. 자 엄마, 유방을 만져 봐" 

"당장!!" 

엄마는 유방을 둥글게 원을 그리면서 만지기 시작했다. 

"젖꼭지를 솟아나오게 해 봐, 신디같이" 엄마는 그대로 따라 했다. 

"자 이제 바지를 벗어" 

엄마는 바지를 벗고 그 자리에서 한 발짝 걸어 나왔다. 내 눈 앞에 

는 새하얀 팬티만 걸친 엄마가 서 있었다. 

"보지를 문질러 봐, 엄마" 나는 엄마의 팬티를 가리키면서 말했다 

"팬티가 다 젖을 정도로" 

엄마는 팬티에 손을 갖다대고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몇 분 뒤, 

나는 팬티에 축축한 점이 하나 생기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자, 이제 손과 무릎을 땅에 대고 엎드려!" 

그녀는 움직이지 않았다. 나는 엄마에게 걸어가 다시 뺨을 때렸다. 

"엎드려!!" 

내 말대로 그녀가 엎드렸을 때 나는 엄마의 엉덩이가 환상적으로 예 

쁘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나는 무릎을 꿇고 앉아서 그녀의 팬티를 무릎까지 끌어내렸다. 나는 

엄마의 머리를 한 웅큼 쥐고 그녀의 등쪽으로 끌어당겼다. 

"자 썅년아, 보지 좀 보자" 

나는 엄마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축축한 보지물로 적신 다음 

내 자지 끝에 발랐다. 

그런 다음, 단번에 엄마의 똥구멍에 자지를 박아넣었다. 

"신디는 항문 섹스는 안 할려고 한단 말야......... 오....... 으......... 꽉 조 

이는데......가만히 있는게 좋을거야, 엄마" 

나는 좆대가리를 그녀의 엉덩이 속으로 쑤셔 넣고 있었다. 

엄마는 몸부림을 치면서 벗어나려고 해지만 내가 왼손으로 머리카락 

을 잡고 있어서 맘대로 되지 않았다. 오른손으로는 자지를 잡고 항문 

으로 집어넣고 있었다. 

"낄낄낄.. 내가 니 엉덩이에 박아대는 걸 보면 신디는 까무라칠 걸" 

나는 점점 더 세게 자지를 박아대면서 말했다. 

내 자지가 반 쯤 들어가자 엄마는 아파서 죽으려고 했다. 

자지가 들어가고 나올 때마다 그녀의 똥구멍이 흐늘흐늘해지는 게 느 

껴졌다. 

눈물이 엄마의 뺨을 흘러내리고 있었지만 나는 무시해 버렸다. 

나는 고양이 밥그릇에 우유를 주듯이 엄마의 똥구멍에 정액을 쌌다. 

불알이 보지에 부딪히는게 느껴졌다. 

나는 축 늘어진 자지를 똥구멍에서 빼 냈다. "뽕-!"하는 소리가 났 

다. 

"다음부턴 내가 오고 싶을 때 오는거야, 알겠어 엄마?" 

엄마는 마루바닥에 누워 숨을 헐떡거리면서 고개를 끄덕이기만 했다. 

눈물이 눈에 가득했다. 

그 주 주말에 아버지가 와서 나를 데려갔다. 이제부터는 아버지와 

살기로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아버지가 화를 내거나 하지 않았기 때 

문에 엄마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 뒤로 나 

는 엄마를 몇 번 보지 못했고, 당연히 박아보지도 못했다. 

요즘 들어서 나는 엄마를 다시 한 번 먹고 싶어진다. 이번에는 여동 

생 제이미도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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