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8화 (8/14)

나와 다른 동생두명은 미리 약속해둔장소에서 기다리다 진성이가 두년을 데리고 인적이 드문 한적한 모래사장쪽으로 데리고 왔을때 두년앞에 나타났다. 뭔가 이상하단 낌새를챈 두년이 도망가려하자 진성이가 두년의 머리끄댕이를 잡아 모래사장위로 무참히 내팽겨친다.

'털썩''털썩'

“어딜가려고 씨발년아 같이놀기로했잖아!”

“왜..왜이러세요..”

“뭘왜이래~같이 놀기로 했자나~ 4명인데 괜찮지?? 오늘 보지한번 원없이 쑤셔줄께~”

진성이놈이 음흉한 미소로 그년들을 하나씩 ?어본다.

“한번만 살려주세요. 흑흑..”

"이러지마세요..."

짧은머리년이 무서운지 살려달라 애원하며 눈물을 흘린다. 

“금방끝난다니까~ 재밌게 놀자고~ 괜히 성질돋구면 줘터지고 후장돌림빵한담에 확 바다에 쳐넣어버릴테니까 알아서 협조하자고 응?”

진성이가 짜증이난듯 윽박지르자 년들이 조금 조용해진다.

“형 맘에드는년으로 먼저 하시죠”

“난됐다. 아까 혜린이랑 너무많이했다 좆도 안선다 ㅋㅋ 니들마니무그라”

(혜린이는 다음편쯤 소개해드릴께요.)

“그럼 어디한번 몸좀풀어볼까~?”

진성이는 노란머리가 맘에들었는지 그년에게 다가갔고 나머지두놈은 숏커트에게 달려들었다. 

진성이가 노란머리에게 다가가 두손으로 나시티를 잡더니 무참하게 ?어버린다.

‘부~~~욱’

토실한 젖통을 쩝쩝 거리며 빨아대더니 뭐가 그리 급한지 핫팬츠와 팬티를 한번에 벗겨 던져버렸다. 진성이가 바지를 내리자 잔뜩 약이로는 좆이 튕기는 튀어나온다. 진성인 팬티를 잘 안입고다닌다. 뭐 유부녀들이 그걸 조아한다나… 

“아악!!!!!!!!!!! 아파요!!! 하지마요!!! 아파요!!!!!!!”

침도안바른체 다짜고짜 노란머리년의 다리를 벌리고 좆을 쑤셔넣자 노란머리가 비명을 질러댄다.

“가만있어 씨발년아. 꼴보니 좆꽤나 빨고다녔을꺼같은데 튕기고 지랄이세요 보지봐라시발 아주 걸래네”

“하지마요…..하지마…..”

‘퍽퍽퍽퍽퍽퍽’

뒤에서 들려오는 진성이의 떡소리. 언제들어도 참 잘지다. 파도소리와 화음을 이룬다.

“아아아악!!!!!!!!!1아파1!!!!! 하지마아!!!”

“아가리 안닥칠래증말”

“아파아!!!!!....................읍!!읍!!"

씨발년이 시끄럽게 굴어 짜증이 났는지 옆에있던 노랑머리년의 팬티를 주워 년의 입을 벌리고 다자고짜 아가리에 쳐넣는다. 

난 놈들이 두년을 돌아가며 따먹는사이 망이나 봐줄 심산으로 근처에 사방이 잘 보이는 바위위로 올라가 앉아 담배를 빨고있었다. 

“휴~ 씨발년들 고생한다 고생해”

내가 바위까지 걸어오는 그 짧은 사이에 이미 발정난놈들은 두년의 옷을 갈기갈기 ?어버리고 입에 팬티를 쑤셔박은체 열심히 씹질에 열중하고있었다. 대자로 뻗는 노란머리위에서 팬티를 쑤셔논 입을 손으로눌러막고 진성이가 엉덩이를 열심히 흔들어대며 박아대자 미친년은 윽윽 거리며 어떻게든 피해보려 팔을 버둥거린다. 

“ㅋㅋㅋㅋ 짐승같은놈들”

한참 세놈이 두년을 강간하는 모습을 구경하고 있는데 내가있던곳에서 조금 떨어진 바위쪽에 어떤 새끼가 그 광경을 보며 숨어있었다. 

[씨발 뭐야 저새낀]

가까이 다가자가 난 웃음이 터졌다. 그녀석은 바위뒤에 숨어 구경을 하며 바지를 내리고 딸을 치고있었다. 그게 동석이와 첫 만남이였다. 난 슬그머니 다가가 말을걸었다.

“좋냐?”

“네?네??”

당황한 녀석이 바지를 추켜올리며 도망치려했다.

“일로와”

잠시 머뭇거리던 녀석이 쭈볏쭈볏 다가왔다. 가까이서보니 덩치가 산만했다. 운동으로 키운 그런 몸은 아닌데 뭐랄까 태생적으로 허대가 크고 굵다고 해야하나? 말하는거나 행동하는 폼을 보니 좀 찌질이같은 느낌이 강했다. 

“이름이뭐야?”

“김…동석…입니다…”

“나이는?”

“스..무살…이요..”

“여자랑 자봤어?”

“네??”

“씹해봤냐고”

“아니요..아직..”

“하게해줄까?”

놀려볼까 해본말이였다. 사실 아까 딸칠때 보니 녀석은 아직 포경도 안했었다. 내가 녀석이 맘에든건 좆이 존나 커서였다. 내좆이 울퉁불퉁 꼭 전봇대에 전선줄감아논듯 좆같이 생겼다면 녀석의 포경안한 좆은 뭉뚱한 야구방망이같았다. 약간 모자르긴해도 뭔가 잔대가리를 굴리는 놈같진않아보였다. 

“저..정말요?”

“따라와”

난 놈을 데리고 세놈이 열심히 돌아가며 두년을 따먹고있는 장소로 갔다. 진성인 이미 한번 쌌는지 뒷치기를 당하고있는 숏커트년의 앞에 쭈구리고앉아 입에 좆을 물려논채 담배를 빨고 있었다. 쇼커트년은 억지로 이미 한번 사정을해 잘 서지도 않는 진성이의 좆을 쪽쪽거리며 빨고 그 뒤엔 발정난 다른놈이 연신 펌프질을 하고있었다. 

"어? 형. 누구에요?"

"동석이래. 진성아 가서 망좀봐라”

“네”

내가 동석이와 다가가자 나와 동석이를 번갈아 쳐다보고 내 표정을 본뒤 상황을 이해한 진성인 실실웃더니 아까 내가 망보던 곳으로 갔다. 진성이는 눈치가 빨라서 편하다.

“둘중에골라”

“………….둘………………다요..”

짜장면이냐 짬뽕이냐 고민하듯 잠시 곰곰히 고민하던 동석이의 말에 난 웃음이터졌다.

“씨발놈 욕심은 ㅋ 씨발 넌 좆대가리가 두개로 갈라졌냐? 그럼일단 저년부터 먹고 기다렷다 딴년먹던지”

“저…진짜 해도돼요?”

“줘도못먹냐?”

“아..아니요!”

동석이는 허겁지겁 팬티와 바지를 벗더니 숏커트에게 다가간다. 녀석의 무식하게 굵은 좆을 보자 숏커트년의 동공이 커지며 겁을먹은 표정으로 뒤로돌더니 기어 도망친다.

‘꽈악~~~~’

기어가던 숏커트년의 목을 동석이가 그대로 위에서 아래로 눌러버리자 그년은 얼굴을 모래사장에 쳐박으며 잡혔고 동석이는 어디서 본건있는지 침을 잔뜩 뱉어 좆대가리에 바른뒤 그대로 그년의 벌어진 씹구녕에 쑤셔넣었다.

“끄윽~~~~~”

모래사장에 쳐박힌체 팔을 휘저으며 달아나며 애쓰지만 이미 좆은 반쯤 들어갔고 아직 반이나 남았다.

“아~~~ 좋다”

수십번 강간을 하고 또 강간하는모습을 봐왔지만 그때 동석이처럼 해맑은 리액션은 처음봤다. 놈은 너무나 평온하고 행복한 표정으로 숏커트년의 핑크빗 보지를 먹었다. 놈의 좆이 크긴 컷는지 숏커트년은 자지가 다 들어갈때쯤 외마디 비명과함께 기절한듯 누워있었고 동석이는 아는지 모르는지 한동안 어설픈좆질을 해댔다. 어찌나 무식하게 굵은지 뒤에서 보고있자니 놈의 좆이 나올때 숏커트년의 보지속살이 따라나올정도였다

“윽!!!으윽!!!!!!!!!!”

처음이라그런지 3분도 채 안돼 앓는소리를 내더니 그래도 기절한 숏커트년 보지속에 꾸역꾸역 사정을 했다. 어찌나 좋아하는지 다리까지 덜덜 떨어대며..

놈은 허벌창난 보지에서 좆을 빼더니 다짜고짜 노랑머리년에게 다가가 머리채를 잡고 입에 쑤셔넣었다. 좆이너무굵고커 노랑머리가 ‘켁켁’거리며 머리를 뒤로빼자 그년의 싸대기를 무식하게 때려댔다.

“빨라고. 빨리빨아. 쪽쪽 거리며 빨라고”

“컥..컥……우윽…컥..읍읍”

갑자기 노랑머리를 번쩍 안아들더니 그대로 내리며 좆을 보지에 쑤신다. 

“씨벌놈 처음맞아? 힘도좋네”

어찌나 흥분했는지 놈의 좆은 한번의 사정후에도 죽질않았다. 

‘쑤걱 쑤걱 쑤걱’

“아흑. 너무아파요. 그만..제발…그만…..!!!”

양팔로 양쪽허벅지를 받치고 두손으로 양엉덩이를 잡은뒤 신나게 떡을 치더니 그대로 보지안에 좆물을 쏟은 후에야 노랑머리를 내려놓고 주섬주섬 옷을 입었다. 

“근처에 사냐?”

“네?네..”

“ㅋㅋ 그래 자주보자”

그게 동석이와 웃긴 첫만남이였다. 

바람이 선선한 어느 일요일오후,

난 약속장소에서 나의 주인님을 기다리고있다. 그렇다 나는 나보다 15살이나 어린 남자를 내 주인님으로 모시는 섹스에 중독된 30대 유부녀다. 내가 걸래라고? 내가 더러운암캐라고? 나도 처음부터 이런 여자는 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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