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7화 (7/7)

무너지는 아내 Part II - 2부 

아내의 배신….

아내의 자위 장면이 끝나고 나서 tape에 녹화 되어있는 것은 어제 우리의 술먹는 장면의 연속이었다..

내가 술을 사러 갔을 때.. 아내와 친구는 술을 조금 먹다가 다른 안주를 내오고 쌓여 있는 캔들을 정리하는 듯한 모습이 눈 앞에 보였다.. 

아내가 수납장에 있는 과자등을 빼서 큰 접시에 부어 안주로 가지고 오고 친구는 화장실에 갔다가 나온 후 부엌에 있는 아내에게 간다 .. 아마도 도울 게 없냐고 

하는 것이었을 것이다. 아내는 웃으며 손을 가서 앉아 있으라는 모양을 낸다..

아내가 싱크대 밑에 수납장을 열고 캔을 담을 비닐 백을 찾는 모습이 보였다..

아내는 다리를 꿇어 앉지아내의 배신….

아내의 자위 장면이 끝나고 나서 tape에 녹화 되어있는 것은 어제 우리의 술먹는 장면의 연속이었다..

내가 술을 사러 갔을 때.. 아내와 친구는 술을 조금 먹다가 다른 안주를 내오고 쌓여 있는 캔들을 정리하는 듯한 모습이 눈 앞에 보였다.. 

아내가 수납장에 있는 과자등을 빼서 큰 접시에 부어 안주로 가지고 오고 친구는 화장실에 갔다가 나온 후 부엌에 있는 아내에게 간다 .. 아마도 도울 게 없냐고 

하는 것이었을 것이다. 아내는 웃으며 손을 가서 앉아 있으라는 모양을 낸다..

아내가 싱크대 밑에 수납장을 열고 캔을 담을 비닐 백을 찾는 모습이 보였다..

아내는 다리를 꿇어 앉지 않고 허리만 숙여서인지 아내의 무릎까지 오는 치마가 허벅지 중간 까지 올라가는 모습이 보였고 아내는 많은 비닐 중에 큰 사이즈의 비닐을 찾으려 인지 그 자세로 약 20초간은 하고 있었다..

친구 놈은 2미터정도 떨어진 곳에서 아내의 그 모습을 응시하는 것 같았다..

10초 정도 지났을까.. 친구는 아내의 뒤로 가는 모습이 보였다.. 

무언가를 찾으러 가는 줄 알았는데 친구놈은 숙여진 아내의 엉덩이로 가서 한 번 뒤에서 박는 듯하게 자신의 하체를 한번 부딪혔다..

아내가 놀라서 일어섰다.. 친구놈은 모른 듯 싱크대 위에 놓여진 컵을 끄내는 흉내를 

냈다.. 아내는 한 번 쳐다 본후 다시 그 자세로 비닐 백을 다시 찾는 듯 했다..

친구는 계속 찾는 흉내를 내면서 흘끔흘끔 아내의 엉덩이를 쳐다 보는 듯 했다..

용기가 났는지 친구놈은 자신의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자지를 끄내는 듯하게 뒷 모습이 비쳐 졌고 결국은 아내의 치마를 급하게 올린후 아내의 허리를 잡고 자신의 하체를 가져다 대었다… 아내가 이번에 일어 나질 않는다..

그 동은 결국 기다렸다는 뜻인데… 놈은 5초정도 머물러 있다가 아내의 속옷을 내렸다…

아내는 뒤로 돌아 선다.. 무슨 말을 건넨 후 그 자리에 무릎을 끊고 친구의 자지를 

열심히 빨아 주었다 … 위 아래로 핧아 주다 빨고 고개를 밑으로 넣어 두개의 볼도 

핧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다..

2-3분이 지났을 무렵.. 시간이 촉박함을 느꼈는지 아내가 식탁 근처로 가서

두 손으로 식탁을 잡고 허리를 숙여 주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다… 친구 놈은 그 자세의 아내의 뒤로가서 자신의 자지를 갖다 대고 아내의 보지에 집어 넣는 모습이 

보였다.. 놈의 입이 벌어진다 .. 아마도 자연스레 나오는 흥분의 신음이었으리라…

아내는 고개를 숙인체 가만히 있다.. 놈은 급한데다가 오랜 만에 하는 섹스여서 그런지 매우 강하게 아내를 유린했다.. 아주 강렬하게 뒤에 박아 대는 것이 보였고

아내의 숙여져 있던 머리가 위 아래로 또 양쪽으로 흔들어 대는 것을 볼 수가 있었다.

흔들어 대는 얼굴에서 비쳐지는 아내의 입은 흥분의 신음을 지를 듯이 벌려 져 있었고 

아내는 박혀지는 자신의 보지를 만지는 듯 한 손은 자신의 보지로 향해 옴직여지는 것을 볼 수가 있었다.

아내의 엉덩이가 흔들린다.. 박히면서도 아내는 엉덩이를 앞뒤로 후에는 좌우로 흔들어 대며 친구의자지를 받아 들이고 이었다..

친구가 한 손가락에 침을 묻힌 후 아내의 항문에 넣는 모습이 화면에 비쳐 졌고 아내는 친구의 손을 잡고 거부하는 듯 싶더니 다시금 손을 놓고 다리를 더 오므리는 듯하다.. 여기서 말하는 바 지만 뒤에서 서 있는 상태에서 다리를 더 벌리면 항문이 더 조여지기 때문에 오므려 주어야 지만 항문에 힘이 덜들어 가는 꼴이 된다..

양쪽으로 아내는 뚫리고 있었다..

약 10여 분간 아내와 친구의 질퍽한 후배위 섹스가 계속 되는데 갑자기 놈의 허리가 

빨리 윰직여 지는 것을 볼 수가 있었다.. 아마도 사정할때가 되었나 보다.

아내의 허리도 그런 강한 움직임 때문인지.. 더욱 더 정열적으로 움직여 지고 있었다..

놈의 허리가 자신이 자지를 최대한 넣은 상태에서 움직임이 멈춰져 있었다..

사정을 한 것이다.. 친구의 와이프의 보지에.

아내도 잠시동안 식탁에 자신의 상체를 기댄체 멈춰져 있었다…

아내와 친구의 행동이 갑자기 빨라짐을 볼 수가 있었다.. 옷을 입을 필요도 없이 놈은 지퍼만 올렸고 아내는 팬티만 올린 상태에서 치마를 내리고 있었다..

곧 바로 보이는 나 .. 내가 들어오기 전까지 바로 섹스를 했던 것이었다..

어쩐지 거실에서 상위에 먹던 술판이 식탁으로 갑자기 옮겨진 이유를 난 그 당시에는 

몰랐지만 다 이유가 있었던 것..

곧 바로 우리의 술먹는 모습이 보였고 나의 고개가 자주 떨어지는 모습이 보였다..

기억이 안난다.. 그 당시가..

보이는 화면으로는 어쨌거나 나의 고개가 계속 떨어짐을 알 수가 있었다..

아내가 사용하던 젓가락이 떨어짐이 보였고 아내가 주우러 바닥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보였다.. 근데 아내는 친구놈의 밑으로 가서 머리가 놈의 자지방향으로 간 형태로 움직임이 없었다.. 1-2분 간의 짧은 시간이 었지만 아내는 분명 친구놈의 자지를 빨아 주는 것이 확실했다.. 사정한 후 자신의 보지에 남아 있는 놈의 정액은 상관을 하지 않고 놈의자지에 묻어 있는 정액을 빨아 주고 싶었나 보다..

위로 올라와서 아내는 냅킨으로 자신의 입을 닦는 듯한 모습이 보였다…

술자리가 끝날 즈음 아내는 화장실에 가는 둣한 모습.. 놈은 아내의 뒤를 계속 쳐다 보는 것이 보였다.. 아내가 나올때 쯤 나의 고개는 거의 식탁에 닿아있었고 친구는 아내의 모습을 보는 듯.. 아니 아내가 자신의 치마를 올려 속옷을 입지 않은 모습을 친구에게 보여 준다..그리고는 자신의 왼손으로 보지를 쓰다듬고 치마를 내렸다..

아내가 이불을 가져오고 거실에 펼치는 모습이 곧바로 보였다.. 놈은 내 옆에 있었고 아내는 반대 편 결국은 내가 중간에 껴서 자는 듯한 모습..

어둡지만 집에 들어 오는 불빛으로 인해 거의 확실하게 볼 수가 있었다.. 불을 껐음에도 불과하고 말이다. 

20-30분이 지났을 무렵.. 친구 놈이 아내쪽으로 가는 모습이 보였다.. 놈은 자신의 바지를 반쯤 내리는 모습이 보였고 내 쪽으로 몸을 돌린 아내는 치마를 올려 주고 

엉덩이를 뒤로 많이 빼 주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다.놈은 아내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넣은 듯한 모습을 보여 주었고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한 손으로는 아내의 가슴을 이리 저리 주물렀고 아내는 입이 꼭 다물어 진체 

머리만 이리 저리 흔들어 댄다..

나는 아내의 반대 방향으로 몸이 돌아 가진 상태에서 단지 아내가 속이 안 좋아 

움직이는 줄 알았지 친구와의 정사를 나누는지는 몰랐다…

움직임이 계속 되었다.. 용기가 나는지 아내는 무릎을 세우고 베게를 가슴에 대었고 놈은 몸을 일으켜 세우고 조용히 앞뒤로 흔들었다..

아내가 뒤로돌아 앞으로 향한체 누웠고 친구놈은 자신의 자지를 아내의 얼굴에 갔다 대었다.. 분명 보이지는 않았지만 아내는 입으로 열심히 빨아 주고 있었을 것이다..

잠시후 아내와 친구는 서로 떨어졌고 아내는 내 옆에 날 향해 눕고 놈은 베란다 바로 옆에서 잠에 드는 것이 보였다.. 

아내는 놈의 일어나 화장실에 안 가는 것을 보니 놈의 정액을 먹은 것이었다.. 3S이후로 나의 정액도 먹어 주지 않은 아내가 중식이의 정액을 먹어 주다니..

약간은 질투가 났었다..

모든 것이 다끝났기 때문에 카메라 녹화를 다시 하기위해 카메라 녹화를 셋업해 놓았고 거실에 아내와 친구는 일어 나서 서로 친구는 신문을 아내는 부엌에서 물을 따르고 있었다… 마치 부부처럼..

나는 화가 난다기 보다는 아내의 친구를 언제가는 먹어봐야 겠다는 마음 가짐을 했고 

그 때 마음 먹은 일은 멀지 않아 이룰 수가 있었다.. 단 이틀 후에…

그리고 아내는 어제까지도 중식이 오라해서 술마시자고 조르고 있다..

우리의 섹스는 이래서 서서히 믿음이 깨지고 있었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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