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아내(4)-실화
나의 아내가 무너지게 된 이유가 강도의 사건이 있겠지만 가만히 생각을
해 보면 나의 탓도 무시 못할 정도로 영향을 미쳤다.
성인용품 (딜도, 인형, 바이브레이터)으로 아내와의 섹스에 새로운 맛을 가한것,
또한 남자 인형을 사와서 아내에게 다른 남자와의 경험처럼을 느끼게 해 준것, 마지막으로 인형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넣어 흔들며 일어서 있는 나의 자지를 빨게 함으로 상상하게 만든 3s 의 환상 등
나는 아내의 내면에 있던 잠재력(?)을 깨우치게 만들었던 것이 었다..
6월 14일 토요일
인형과의 3 s 섹스가 아내는 좋은 가보다..
내가 섹스를 할 때 아내에게 사용을 했던 성인용품을 다음에 또 사용하자면 한번에 거절했던 여자가
인형만큼은 거절을 안한다. 물론 처음 섹스를 할때 부터 사용을 하지는 않고 물이 달아 올랐을 때
꼭 하게 된다.. (무섭겠지만 그땐 인형의 바람을 안 빼 놓은 상태로 침대 밑에 놓고 생활을 했었다.)
언제 어디서든 나의 만족을 위해서 아내에게 희열을 가져다 주어야만 했기에 내가 손 뻗어 닿을 수 있는
침대 옆에는 성인 용품들이 숨겨져 있었던 것이다.
아낸 오늘도 인형3s을 하며 열정의 밤을 불태운다 . 주로 우리가 하는 자세는 나는 서있을땐 아내는 나의 자지를 빨며 수세식 변기에 앉은 모양으로 , 나의 자지를 빨아 주어야 하기에 아내는 상하 삽입보다는 자신의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며 자지를 느끼게 되고,
내가 할 때는 보통 후배위로써 아내의 보지를 박아데고 아내는 인형의 자지를 빨게 되는 것이다.
오늘은 섹스가 끝난 후 아내에게 단도 직입적으로 스와핑과 3s에대해 물어 봤다.
아니 하자고 부탁을 했다.
아내는 거절을 한다 .. 난 이럴때 꼭 쓰는 방법이 ???? 단 한번만???? 이라는 단어 이다..
아내는 아마 그런 부탁을 기대 했을 지도 모르지만 아내는 ????단 한번만???? 이란 말이 내 입에서 나오면
꼭 들어 주곤 했던 것이다. 하지만 오늘은 소용이 없다. 두번을 이야기 해도 거절을 한다..
이럴 땐 어쩔 수가 없다 .. 돈으로 아내를 설득하는 수밖에 .
아내에게 돈을 떠나 사고 싶은 것 아무거나 하나 사 줄테니 부탁 좀 들어 달라고 애원을 했고 아내는 그 이야기를 기다렸던 것 인지 그럼 돈으로 50만원 달라고 했다..
난 어쩔 수 없었다 . 뱉은 말은 지켜야 하고 스와핑이나 3s는 너무나도 경험을 하고 싶었던 것이다.
그러한 약속을 하고 대신 돈은 하고 난 후에 준다는 약속을 했고
우린 실천에 옮기려 여러 방면으로 알아 보았다.
난 우리나라가 이렇게 섹스에 밝은 나라 인지는 정말로 이번에 세삼 알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스와핑이나 3s할 상대자를 구한다는 게시판의 광고 (아시다 시피 한정되 있는 공간) 를 낸 후
3시간 만에 거의 40여 부부와 개인에게서 하고 싶다는 E-mail이 왔던 것이다.
우린 이번이 처음이라 먼저 3s을 하기위해 개인을 물색하게 되었고
사진을 보내 준 약 7명 중 선택을 하게 되었다.
나이의 분포는 26-42세 까지 였으며 아내를 생각 하자니 젊은 놈이 좋겠고 내 자존심을 생각 하자니
난 그래 얼굴이 좀 못나고 나이가 들은 사람을 찾아야 하겠고 참 나감했다. 하지만 어찌하리 그래도
아내의 선택이 이번 3s을 더 즐겁게 할 수 있을 테니 말이다..
아내는 의외로 38세의 나이가 있는 조금은 엘리트 처럼 보이는 그런 사람을 선택을 했다.
난 아내가 그사람을 고른 이유를 알게 된것은 1분도 안 되어서다. 사람들의 자기 소개서에서 그 사람이
키가 184cm로 가장 컸고 좋아 하는 취미는 헬스와 마라톤이란다. 아내는 근육질의 사내를 좋아하는 건 내가 아는 사실이었고 마라톤이라.. 쩝 ..심폐기능 좋은 그런 사내를 아내는 원했던 것이다..
아내가 어떤 섹스를 원하는지는 이제 서야 좀 깨달은 것 같다..
7월 10 일 목요일 --첫 3s의 경험
사내와 약속을 한 날짜가 드디어 왔다. 어떤 부부든지 마찬가지 이겠지만 이런 일을 하기위해선
집에서 되도록이면 멀리 떨어진 곳을 찾아 본다.
우리도 마찬가지 , 남들처럼 3-4시간 떨어진 곳은 아니지만
용인에서 만나기로 했다. 저녁 6시 30분경 집에 돌아와서 보니 아내는 옷을 참하게도 입었다.
그누가 우리 이러한 행동을 상상할 수가 있을까 할정도 젊잖은 옷을 입었다. 하지만 그러한 여인이
다른 남자 앞에서 옷을 벗고 자신의 보지를 흔들어 데며 끙끙 댄다고 생각을 하니 더 야하게 생각 되기도 했다.
아니들을 부부 모임이 있다 해서 역삼동에 있는 처제내 집에 맏겨 놓고 우리는 용인으로 출발을 했고
도착하니 8시 50분 경.. 9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다행히도 늦지는 않았다.
길가에 있다는 동## 소금구이 숯불집 .. 사진을 본 덕에 우리는 금방 찾을 수가 있었고 서로 처음에는 어색한 인사를 나누었고 술이 들어가서야 조금씩 우리들의 사이가 가까워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많은 야설에서 나오는 3s이야기들 예를 들어 만나기 위해 커피샵에 들어서니 남자가 아내의 위 아래를 처다 보았다.. 라는 등등의 글 .. 웃기는 이야기 겠지만 다 맞는 말이다..
처음에 만나 인사를 나눌 때 서 부터 사내는 아내의 얼굴 보다는 몸을 살짝 살짝 계속 쳐다 본다.
나는 그 술을 먹고 고기를 먹는 와중에서도 사내의 아내를 보는 모습 ,특히 아내가 화장실 갔다 온다고 잠시 자리를 일어섰을때 댜녀오라며 인사를 하면서도 아내의 벌어진 엉덩이를 계속 보는 모습에서
난 곧 아내가 다른 남자에게 먹힌다는 생각에 나의 자지가 가만히 있지를 않았다.
셋이서 소주 3병 더 이상 마시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우린 일어났다 조용한 국도 길에 있던 올### 호텔 , 우리가 먼저 체크인 하고 들어오고 사내는 15분 경 후에 들어 왔다.
사내는 우린 먼저 샤워를 한 상태 였고 사내는 들어오자 마자 샤워 부터 했다..
우린 사내가 나왔을 때 어떻게 시작 해야 할지 몰라서 어색함으로 있었는데
그 사내가 말문이 트인다.
????자 같이 시작 할까요 , 아님 누구 부터 할까요? ????
아내를 쳐다 보았다. 아내는 나의 결정을 기다리는 듯한 느낌.
난 아내가 다른 남자에게서 오르가즘을 느끼고 다리를 벌리고 신음을 내는 모습을 보고 싶어
이런 자리를 마련 한 것인 까닭에 사내 부터 시작 하라 했다.
????예 그럼 시작 하겠습니다????
난 조그마한 호텔 방 옆에 놓여진 의자에 앉아 그 둘이 섹스하는 걸 보기 시작했다.
사내는 아내를 침대 모서리에 앉힌 다음 , 아내의 뒤에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아내의 눈이 감긴다 ..
아내는 한 손으론 아내의 가슴을 한 손으로 서서히 내려가 아내의 보지를 만지시 시작 했다.
아내의 입에서 신음은 나오지 않지만 몸의 신음은 눈으로 들려온다.
아내를 일으켜 세운 후 아내의 옷을 벗기면서도 사내는 아내의 가슴을 빨고 아내는 브래지어와 윗옷을 벗는데 스스로 벗으며 사내의 수고를 덜어 주었다.
아내의 바지는 그대로 입은 상태이고 사내는 팬티만 입은 채로 자신의 모든 옷을 벗으면서도
아내의 젖가슴을 바꿔가며 빨아 주었다.
이윽고 아내의 바지를 벗긴다. 아내는 강도에게 강간을 당했을때와 같은
속이 확 비치는 팬티를 오늘 입고 왔다 .
???? 저기 남편 분도 옷을 벗으시죠????
그렇다 .. 무슨 내가 영화 감독도 아니고 나도 팬티만 남겨놓고 옷은 다 벗었다.
사내는 아내의 팬티를 벗기면서 아내의 보지를 손으로 살살 문지렀다. 아내의 다리가 풀리는 듯한 모습.
아내를 침대에 눞히고 사내는 아내의 다리를 살며시 벌려 자신의 입으로 핧아 주기 시작 했다.
아내는 기분이 좋으면서도 아직은 어색함 때문인지, 자신의 가슴을 두손으로 가린채 소리는 못내고
몸만 조금씩 비틀었다.
핧아 준지 2분도 안되어 사내는 자신의 자지를 아내의 입으로 가져 갔고 아내는 아무소리 없이
핧아 주고 빨아 주었다. 아내는 밑에서 개구리 엎어 놓은 것 처럼 다리는 M자 모양으로 벌려 사내의 입을 받아 들였고 사내는 69자세로 아내의 입에 자신의 자지를 말 그대로 박아 넣는 듯한 자세가 되었다.
사내의 두개의 손가락이 아내의 보지에 들어가고 나오고 하면서 아내의 신음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아내는 많이 흥분이 되어가는지 사내의 자지를 끙끙 대며 열심히 빨아 주었다 ..
난 그런 모습을 보며 전혀 조금이라도 화가 나질 않았고 너무나도 흥분이 되어갔다..
나도 나의 자지를 꺼내 의자에 앉은 체로 손으로 천천히 자위를 했다.
15분여에 걸친 애무.. 그 후에 사내는 자리를 돌려 정상체위로 할 려고 했다 . 아내는 눈을 감은 체로 다리를 벌려 주고 있다. 그 누구의 자지라도 받아 줄걸만 같은 그러한 자세..
사내의 자지가 아주 천천히 들어가는게 보였다. 귀두 부분만을 넣고 뺀게 20여회 아내의 속을 긁는 것처럼
사내는 아내를 놀리는 것 같았다.
????응~~~~~~~~~~~~~~????
그러다 사내의 자지가 다 들어가니 아내의 입에서 거칠은 신음소리가 났다. 오늘 처음듣는 큰소리의 신음..
나의 뒷머리를 때린 느낌 정도의 흥분이 몰려 왔다.
아내는 이제서야 다른 자지의 맛을 다시금 느끼는 것이다. 보기에 아내는 모든게 동의하에 이루어진 일이라
모든 행동을 다 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보였다. 아내는 사내의 자지가 깊숙히자신의 보지 안에 들어 왔을 때 사내의 뒷목을 자신의 두 팔로 안았고 아내의 머리는 뒤로 제쳐져 있었다.
사내의 허리가 단단해 보였다 .. 아내의 적극성 때문인지 사내도 더욱 더 열정적이 되어갔다.
????응~~응~~~응~~????
벌려져 있는 아내의 보지에 빠르고 강하게 꼿쳐지는 사내의 자지 때문에
아내는 끊임없는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내의 다리가 더 벌려졌다. 아내의 보지에서 물이 넘쳐 나 빤짝이는게 보였고 질펵거리는 소리가 아내의 신음 소리와 어울어져 더욱 더 흥분이 되어갔다.
아내가 사내의 가슴을 빤다 .. 혀로 굴리는 것도 보인다. 번갈아 가며 사내의 가슴을 빨아대었다.
사내도 흥분이 되는 지 가슴을 밀착 시킨 후 자신의 오른 손을 바깥쪽으로 돌려 아내의 항문으로 가서
가운데 손가락으로 아내의 항문에 넣는다 .
자지로는 아내의 보지를 손가락으로는 아내의 항문을 유린한다.
아내는 흥분되었는지 남자의 얼굴을 두손으로 잡고 강렬하게 키스를 하며 혀를 빨아 대었다..
아내의 몸이 뱀처럼 휘는게 보였다.. 내가 아닌 다른 남자에게서 느끼는 두번째 오르가즘인 것이다.
사내는 강했다 ..지침이 없어 보였고 허린 너무나 강인해 보였다.
사내는 아내의 보지에 넣은 자지를 자신의 허리를 이용 계속 흔들어 데었다.
아내의 신음 소리는 끊임이 없다. 아내의 다리는 힘은 풀렸지만 벌릴데로 벌려진 상태로 세워져 있다..
사내가 아내를 뒤로 돌린다. 모든 남자의 순서인가 보다.. 정상위에서 후배위 ..
아내의 가슴에 베게를 바치게 해주는 자상함에서 가끔씩은 아내를 과격하게 다루는 사내..
뒤에서 아내의 보지를 유린한다. 아내의 엉덩이가 박 힐때마다 출렁거림을 볼 수가 있다.
양쪽 허리를 쥔 사내의 손 .. 엉덩이를 때려가며 아내를 박아대고 있었다.
아내는 너무 좋아 한다 .. 정상위 보다 .. 더 큰 소리의 신음을 내고 있고 아내의 엉덩이는 더 흔들고 있다 .. 사내는 강간을 하듯 아내의 머릴 움켜지고 뒤에서 거칠게 박아대는데 아내는
그런 사내의 행동을 더 젛아 했던 것 같다.
잠시라도 멈출때면 자기가 나서서 앞뒤로 흔들어 데고 잠시라도 쉬고 싶지 않음을 느끼고 있었다.
사내가 자신의 손가락으로 자지를 박아 대면서도 항문을 또 공격을 하는게 보였다..
????자기야 나 어떡해 ????
아내의 행복한 걱정이 내 귀에 들렸다….
후배위의 자세로 20여분 아내의 지침이 느껴져 왔고 난 일어나서 침대로 가서 아내의 앞에 앉았다.
아내는 나르 한번 본후 서있는 나의 자지를 손으로 살살 흔들어 주었다..
계속 나도 보면서 자위를 해 왔기에 자지는 팽창되어 있었고 금방이라도 사정할 것 같았다.
사내가 세게 박아대니 아내의 손놀림이 자동으로 빨라진다.. 아내가 자신의 입에 내 자지를 넣고 빨아 대기
시작 하였다.. 아내는 자지를 참 잘빤다. 입에 넣은 상태로 혀로 굴려 주면 말 그대로 뿅간다..
사내의 계속되는 삽입운동으로 아내가 오르가즘에 달아가나 보다.. 아내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나면서 나의 자지를 미치듯이 먹으려고 하고 있고 사내는 드디어 아내의 보지에 사정을 했고
아내는 아쉬운 듯이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어 대며 나의 자지를 열심히 빨아주었다..
나도 절정이 다가와 아내의 입에 사정을 하였다.
아내는 이 자세로는 티슈를 꺼내 기가 그랬느지 결혼 7년 만에 나의 정액을 먹었다..
아내는 뒤로 껴 있더 자지와 앞에 물고 있던 자지가 빠지고 나니 긴장이 풀려서 인지 그대로 누워버린다.
사내는 화장실에서 씻고 나와 옷을 입는다..
????저 가겠습니다???? 단 한마디 하고 사내는 갔다.
난 1시간 여를 하면서 즐겁고 흥분 되고 좋은 시간을 가졌다고 생각 되었지만
간다는 한 마디의 인사로 인해 아내가 창녀가 된 기분이 었다..
보통 들어왔던 바로는 ????좋았다 …, 고맙다..???? 등등의 인사를 주고 받아야만 한다고 하던데
간다는 말 만 하고 간 사내에게 화가 났고 창녀처럼 대우 받은 아내가 불쌍해 돌아 오는 길이 너무나도
씁쓸 했던 건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