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柳雲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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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2 01:36 목걸이 그녀 여섯번째 이야기 미지정
목걸이 그녀 여섯 번째 이야기
엉덩이아래에서, 후덥지근한 오줌이 흘러, 벤치아래의 지면으로 한 떠나고 있다.
나, 해 버렸다…….
모르는 사람의 앞에서, 오줌, 누어 버렸다…….
「 아니……야……」
뜨거운 눈물이, 마음대로 넘쳐 나왔다.
천진 이외의 사람의 앞에서 이런 식으로 우는 건, 초등학교 때가 마지막이였다
사라지고 싶다.없어지고 싶다.죽어버릴 싶다. 그 정도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 부끄럽다.
어딘가 먼 곳에서, 여자가, 유혹에 허덕이고 있다.그렇지만, 이제, 그런 일 아무래도 좋을 정도로 비참했다.
「……주인이랑, 연락이 되는가?」
.
「스커트는……코트에 숨겨 두면 좋을 것이다」
묘하게 냉정한 어조로, 그런 일을 말한다.
나는, 작은 아이같이 코를 훌쩍이며 휴대폰을 손에 들었다.
떨리는 손가락으로, 천진의 휴대폰의 번호를 호출한다.
옆에서는, 두 명이, 더욱 더 격렬하고, 섹스를 계속하고 있는 모습이다.
전혀 현실로 생각되지 않는다.
「 왜?」
전화기의 저 편의 소리는, 평소의 천진의 소리였다.
안도감이, 가슴 가득 퍼진다.
「천진? 저기요………」
이상해질 것 같은 머리로, 나는, 필사적으로 말을 뽑는다.
「팬츠? 」
당연하지만, 천진은, 혼란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런, 갑자기.. ……어떤 색이 좋아?」
「――색은 뭐든지 좋으니까!」
나는, 무심코 소리로 그렇게 외치고 있었다.
「편의점이라든지 슈퍼에 팔고 있으니, 빨리 사 와!」
울상 섞인, 정 없는 소리.
「알았다.기다려라」
천진이, 그렇게 말해 준다.
나는, 전화를 끊었다.
그렇다면, 두 명의 음란한 곳이 서로 스치고 소리가, 들려 온다.
몹시, 싫은 것 같은 소리…….
「꺄 아 아--」
여자의 비명을 손으로 입을 막아 멈춘다.
「큰 소리 내지 말아라」
「주인님께서 갑자기, 엉덩이의 바이브래이터를 꼽았기 때문에……아 아~응」
뭐라고?
엉덩이의…………?
바이브래이터, ……지금, 엉덩이에 넣어? 이런 사랑스러운 얼굴에게…….
「히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여자, 몹시 느낀 듯이 소리를 지르면서, 고개를 숙여 안타까운 듯이 머리를 흔들고 있다.
남자는, 그런 머리카락을 잡아, 억지로 일으켰다.
그런 식으로 난폭하게 되어, 여자는, 녹아 버릴듯한 그런 기분 좋은 얼굴을 하고 있다.
무서움도, 놀라움도, 관통해 버린
나는, 어느세, 몹시 흥분했다.
역시, 노예야라는 확신을 가지고 생각한다.
완전하게 조교되고 있어, 이런 상황으로, 이런 식으로 범해져, 기쁨이 나온다…….
어떻게 하지--몹시, 부럽다.
나도, 이런 식으로, 괴롭힘을 당하고 싶다…….
이런 식으로……이런 식으로……이런 식으로…….
엉덩이에, 바이브래이터를 넣을 수 있어, 남의 앞에서, 동물같이 범해져…….
오줌으로 젖은 그 부분이, 다른 것을, 자꾸자꾸 흘러넘치게 하고 있는 것이
「유우나, 키스 해 줄 수 있다」
네?
「응응응!」
키스 되어진다.
여자에게 , 키스, 되어 버렸다!
,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 이런……기분 좋은 키스야……?
유우나라고 하는 여자는 그 사랑스러운 어린 얼굴로는 상상되지 않을 테크닉을 부린다.
몸안의 질척질척으로 한 성감이, 이 키스를 계기로, 단번에 높아져, 날아가버릴 것 같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몸을 비틀어 도망칠 것 같게 되는 나의 어깨를, 여자가 잡고 있다.
이런, 낯선 여자의 키스로, 어이없게-
아……!
미안, 천진, 미안……나……나…….
「 연유! 괜찮아?」
천진의 소리로, 깜짝 나에게 돌아갔다.
별로, 기절하고 있던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아무것도 생각 없는 상태가 되어 버렸다
천진의, 손에들린 작은 비닐 봉투.그 안에, 팬츠, 들어가 있을까……, 어떤 색일까??
간신히, 바로 조금 전의 기억이 돌아왔다.
지금 입고 있는 팬츠는, 흠뻑으로, 차가와져, 찰싹 피부에 붙어 있다.
「, 천진……」
일어서려 하자 또 수갑을 찬 손이 나를 잡아당긴다
「기다려라」
천진이, 포켓으로부터 열쇠를 꺼내, 수갑을 풀어 주었다.
「천진..!」
나는, 엉거 주춤이 된 천진의 목에, 양팔을 돌렸다.
「……아, 나……나……」
그 후는, , 소리가 되지 않는다.
「위 아 아 아, 아 ,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나는, 천진에게 매달린 채로, 큰 소리로 울었다.
그리고, 화장실안.
주인님은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려 하지 않기 때문에 이곳은 남자 화장실안이다.
나는, 흐느껴 울면서, 스커트를 스스로 넘기고 있었다.
그리고, 마치 유치원아이같이, 젖었는데를, 천진이 닦아 주고 있다.
노예라기 보다는, 어쩐지, 천진의 아이같다.
팬츠는, 벌써 벗었다.
하반신 전체가, 차가와지고 있다.
다 닦은 천진이 일어섰다.
설명을 요구하듯이, 가만히 나의 얼굴을 본다.
나는, 무엇으로 이야기해도 좋은가 모른다.아직 머릿속이 울린다.
입술을 반쯤 열려 있는 상태로 해, 가만히 천진의 눈을 응시한다.
아…….
키스, 해, 주었다…….
천진의……조금 어색하지만, 상냥한, 키스…….
세번째의 정직, 일까?
아, 천진이, 나의 다리의 사이, 손으로 손대고 있다.
그곳 전체를, 손바닥에서 가리는 느낌.
천진의 손은, 따뜻하다…….
점점, 그 부분에도 체온이 돌아오고, 그리고--
어쩐지, 달게 쑤셔 온다.
「…………응………………」
응석부린 소리를 지르면서, 키스와 애무에, 몸을 맡긴다.
천진 혀에 작은 소리가 났다.음란한 소리.
천진의, 저기에 거듭한 오른손을, 미묘하게 동시에 낸다.
「응……!」
손가락이 그곳에 기어들어 넣어 왔을 때, 소리가, 새었다.
그렇지만, 천진의 손가락의 움직임은, 순조롭다.즉, 내가, 적셔 버린다.
기분 좋다…….
키스만으로 이정도에 흥분했었는데, 나의 그곳이 천진의 손가락을 기쁜듯이 맞아들이고 있다.
「후~, 후~……아……후~……♪」
내가, 견딜 수 없게 되어, 입술을 떼어 놓아 그렇게 허덕이면서 천진은
목덜미를 핥아준다.
완전히 친숙해 지고 있던, 천진이 해 준 목걸이의 감촉을, 문득 의식한다.
스스로도 알 정도로, 그곳의 액이 분비된다.
그리고 그곳에 천진의 손을 가지고 간다
「아……」
천진이, 작게 소리를 지른다.
벌써 불쌍해일 정도 단단해지고 있다.
기다리고 있어. 노예인 내가, 밖에 내 줄께
조금 떨리는 손가락으로, 벨트와 후크를 제외해, 패스너를 내린다.
몹시 뜨거워지고 있는 천진의…………자지를, 살그머니 잡았다.
맥박치고 있는 것을, 안다.
「해, 연유……」
천진의, 귓전에 속삭여 걸친다. 기분이 좋다♪
사실은, 노예인것도 같고, 연인인것도 같지만
「응……해, 주인님……」
무심코, 나는, 그런 식으로 말한다.
천진이, 조금 허리를 떨어뜨린다.
선 채로는 시작했지만, 괜찮은가…….
그런 일을 생각하면서, 또, 양손으로 스커트를 조정한다
천진쿠가, 아레에 손을 더해, 각도를 조절하고 있다.
그것을, 나는, 무심코, 가만히 응시해 버렸다.
아마, 눈물이 물기를 띤, 기대 가득한 눈으로.
주인님의 페니스를 애타게 기다리는, 음란한 노예
그런 자신의 이미지에, 더욱 더 거기가 뜨거워진다.
그, 뜨겁게 물기를 띤 그곳에, 자지의 끝의 둥글어지고 있는 곳이,
꽉 눌렸다.
아, 다른, 거기가 아니고, 좀 더 뒤
무심코, 허리를 들어, 유도해버린다.
생각해 보면, 대단히 싫은 것 같은데
이제 와서 말하는 것 같은 일이 아닌가.
, 자지가, 들어 온다.
대단해……!
두 사람 모두 서있는 탓으로, 들어 오는 각도가, 생각하는것과는 다르지만
그 탓으로, 스치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쾌감과는 또 다른 “넣을 수 있고 있다”라고 하는 것을, 몹시 실감한다.
아, 아직, 들어 온다.
아직 들어 오는……아직 들어 온다……!
「!」
천진이, 떨어뜨리고 있던 허리를, 단번에 들어올린다.
일순간, 다리가 공중에 떴다.
자지에, 꼬치로 된 느낌…….
힘들지만……기분, 좋다…….
나는, 스커트로부터 손을 떼어 놓아, , 라고 천진의 쟈켓을 꽉 쥐었다.
천진은, 눈을 감은체로 작게 허덕이고 있다.
기분이 좋은 건가……? 그렇다면, 몹시 기쁜데.
주인님께서 아주 기분 좋아졌으면 좋으니까…….
「좋아, 연유……」
위, 텔레파시, 통했던가? 천진이, 그런 말을 해 준다.
대단히 음란한 텔레파시지만.
「 좀 더, 좀 더, 기분 좋아져……천진……」
믿음직스럽지 못한 소리로, 내가 말한다.
천진은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압력을 받고 있는 느낌.
안쪽에, 자지의 끝에 꽉 눌린, 답답한 것 같은 기분 좋음이 있다.
입구의 곳은 느끼지만, 안은 무감각, 이라고 하는 사람, 꽤 있는 것 같지만, 나는 다른 것 같다.
왜냐하면…… 몹시 기분 좋은.
그곳 전체로, 천진을 느낀다……♪
기분 좋아, 기분 좋아, 기분 좋아….
리듬을 타고 기분 좋음이, 등을 걸쳐 오른다.
「연유……연유……」
그렇게 속삭이면서, 천진은, 귓불에 키스 해 주었다.
그런 식으로 불리면……별로 좋아하지 않는 자신의 이름도, 좋아하게 되어버린다
귓가에서 멤도는 천진의 뜨거운 숨결.
대단히, 기쁘다.
그리고, 기분이 좋다…….
아, 또, 키스, 해 주었다…….
나, 열중해, 혀를 편다.
천진이, 나의 혀를 들이마신다.
벌써 나, 목덜미까지 침이 흘러넘쳐 버린다하지만, 전혀 신경이 쓰이지 않는다.
나도, 천진의 입술을 들이마셔, 답례.
음란한 키스의 응수.
이제, 뇌가 녹아 버렸다 거기에, 그곳으로부터 흐르는 전기같은 기분 좋음이, 찌르르전해진다.
비난과 압력을 받고 있어서 인가가……높은 곳에, 높은 곳으로, 밀어 올릴 수 있는 느낌.
「응 , 아, 아」
좁은 화장실의 개인실이, 나와 천진의 체온과 싫은 것 같은 소리로, 가득하게 된다.
밖에 누군가 있으면 들려버린다……!
그렇지만, 소리를 눌러 참는 것은, 할 수 없어!
「아, 아우……! ! 응응응! 아!」
본격적으로 소리를 지르기 시작한 나의 입을, 어떻게든 입술로 차지하려고 하는 천진.
그렇지만, 어쩔 도리가 없다.
머릿속에서, 전기가,! 불꽃을 튀기고 있는 느낌.
이제 안 돼 나…….
「주인님.. 나...
「연유……오, 나도……」
육체적인 쾌감에, 주인님을 끝까지 이끌 수 있었다고 하는 기쁨이, 추가된다.
「해, 연유!」
응! 라고 한층 강하고, 천진이 허리를 밀어 올렸다.
「아 아 아!」
가장 안쪽까지, 천진의 자지가 닿는다.
우우 우우 우우!
거기서, 뜨거운 무언가가 튀었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악!」
천진이, 몇번도 떨리면서, 밀크를 넘치게 하고 있다.
그것을, 그곳 안쪽 전체로 느끼면서--
「아……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나는, 등이 뒤로 젖히듯이 몸을 진동시켰다.
이……대단히,
머릿속, 하얘….
아……천진이, 나를 껴안아……
…껴안아, 주었다…….
「……이라고 말하는 것」
벤치에 나란히 앉아, 나는 간신히, 설명을 끝냈다.
벌써, 날은 기울어 걸치고 있다.
「그래……응……」
천진은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하고 있다
「그런데 말이야, 연유」
「뭐?」
「그……오늘의 일로, 넌더리났어?」
「네? 아……으응」
「난, 좋았다……」
「네, 지금, 뭐라고 말했어?」
「아니, 그……나도 , 최근, 조금 빠져 있던 상처……이것으로, 연유가 그만두기로 하자라고 말하면 외롭기 때문에」
「……」
고백되었을 때보다 , 두근두근 했다.
나도, 상당히 헨…….
「자, 지금부터, 좀 더 조심하지 않으면」
「섶나무군요」
그렇게 대답을 해, 나는, 참을 수 없게 되어, 킥킥 웃기 시작했다.
어째서인지 모르지만, 어쩐지 이상했던 것이다.
그런 나의 옆 얼굴을 봐, 천진이, 갑자기 미소짓는다.
그리고, , 라고 손을 잡아 주었다.
애인, 그리고 노예와 주인님…….
나와 천진은, 벤치에 앉은 채로, 멍하니, 하늘과 바다를 바라보고 있었다.
아, 그래그래--
천진쿠가 사 온 팬츠는, 그린의 스트라이프 모양이었다.
후기 : 조만간 천진님 설에 제가 등장하겠군요..^^
사실 모르셔서 그렇지 저는 야설에 등장한적이 있슴다. ^^
그것도 주인공으로..
색존님이 쓰신.. 색마열전에 제가 주인공이더군요..
보다가 무지 당황했었더라는..^^
영화 천년호에도 자운비가 나오데엽.. -_-;;;
무협지 보면 운비란 이름이 간간히 나오더군요.. 흠..
작가님들.. 출연료 주셔요.. 헤헤헤.. *^^*
천진님.... 멋진 주인공 부탁드려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