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타액이 조금 내 입안으로 들어온듯한 느낌과
여전히 눈을 뜨고 있는 내게 비친 어머니의 곱게감긴
두눈이 날 참을 수 없는 열락에 들뜨게 만들었다.
난 어머니의 입안에 과감히 내 혀를 밀어 넣었다.
딱딱하고 가지런한 치아가 내 혀끝에 닿았고
나는 그 물린 치아 살이로 혀끝에 힘을 주어 밀어댔고
아! 하는 소리와 함께 어머닌 내 공격에 입을 벌렸다.
허겁지겁 내 혀는 어머니의 입안으로 들어갔고,
달콤하고 짜릿한 어머니의 혀를 찾기 위해 나는
어머니의 입안 이리저리 휘젓기 시작했고,
두려운듯 숨은 어머니의 혀를 찾아내고 마구 비비기 시작했다.
부드러운 감촉과 촉촉한 느낌으로 어머니의 혀를
감아말기 시작하자,달콤한 타액이 어머니로부터
내 입안으로 밀려 들어오기 시작했고
난 목울대를 꿀꺽대며 한방울도 흘리지 않기위해
어머니의 타액을 삼키기 시작했다.
어머니의 가쁜 숨이 내 입주변으로 뿜어져 나왔고
내 가쁜숨도 어머니의 뺨위로 밷어졌다.
어머니와 마주 닿은 뺨은 데일정도로 뜨거워 지는것 같았고
그런 어머니의 달뜬 모습이 두눈을 뜨고 바라보는
내겐 더욱 더 강한 자극이 되었다
어머니는 두눈을 꼭 감은채 내 혀가 어머니의 입안 속을 헤메며
어머니의 혀를 빨아 내는것을 허락하고 있었다.
수줍은 어머니의 혀는 스스로 내 혀에 감기진 않았지만
내가 이리저리 어머니의 혀를 부빌때마다 힘을 빼곤
부드럽게 이리저리 움직였다.
마침내 내가 어머니의 혀를 삼킬듯 내 입안으로
빨아 들이자,어머니는 저항하기 시작했다.
나는 부드럽게 어머니의 허리와 등을 쓰다듬었고
어느새 부풀어 오른 내 물건은내가 어머니를 끌어당길때마다
어머니의 도톰한 아랫배를 꾹꾹 눌렀고,
내 그런 기세에 어머니도 마침내는 포기한는 스르르 내 입안으로
어머니의 혀를 보내 주었다.
나는 참을 수 없는 활홀함을 느끼며 입안으로 들어온
어머니의 혀를 통채로 빨았다.
어머니의 부드러운 설육은 온통 내 입속서 빨리우고 있었고
어머니의 달콤한 타액은 몽땅 내 목안으로 삼켜지고 있었다.
내가 어머니의 설육과 타액을 굶주린 아이처럼 핥고 빨아먹으며
지르르하는 아랫도리의 느낌을 견디지 못하고
어머니의 허리를 감은손을 내려 어머니의 탐스럽고
탱탱하게 내밀어진 두 둔부를 움켜쥐자,
그제야 어머니는 황급히 내 입안에서 혀를 거둬갔고,
내입에서 떨어지며 눈을 뜨셨고,
내 두 가슴에 손을 올려 밀었다.
나도 황급히 어머니의 엉덩이에서 내 손을 거두었고,
어머니와 난 서로를 그렇게 놀란 채 한동안 바라 보았다.
"어머니.............."
".................그래...........엄마도....이해해....아무말 말자..."
".............................."
"그래......너랑 엄마가 키스를 못할 것도 없겠지......
더한것도 했는데.........................."
"............................."
난 놀랐지만 그저 아무말 없이 어머니를 응시했다.
"그래도..........우린 이제 이래선 안되겠지?"
"................................."
" 그래.....엄마도 우리 아들이랑 키스하니까 좋구나...
넌 멋진 녀석이구.......하지만....절대 우리......다시는.....
알지?........."
"네....................."
"그럼 자자......응?"
"네......................."
어머니는 내 팔을 놓고 머뭇거리시더니 이내 발걸음을 옮기신다.
안방문앞에서야 어머닌 나를 돌아 보셨다.
"사랑해,,아들....잘자........"
"네....주무세요"
'딸깍'
어머니의 방문이 닫히고도 나는 그 자리에 멍하니 서 있었다.
입술에 남아 있는 어머니의 보드라운 입술의 감촉.
내 혀끝에 살아 있는 감미로운 젤리처럼 말랑한 어머니의 혀.
내 목구멍 깊숙히 삼킨 어머니의 달콤한 타액.
난생처음 맛본 어머니의 입술과 혀의 그 아름다움은
활홀함을 지나쳐 내겐 진한 감동을 주었다.
어머니와 키스를 하다니.......
어머니의 말이 머릿속을 맴돌았다.
키스를 못할 것도 없지.....
난 가슴이 두방망이질치며 혈류가 급 상승하는 흥분을 느꼈다.
어머니와 앞으로 키스를 계속 할 수 있는 것인가?
키스라도....
정말 키스라도...........
어머니의 다소곳이 눈을 감은 모습이 눈에 어렸다.
내 입술에 입을 점령당하고 가뿐숨을 코로 내쉬며
열에 뜬 어머니의 모습이..............
눈을 감고 자리에 누워 잠을 청했지만 잠은 오지 않았다.
이리 뒤척 처리 뒤척 한 시간 이상은 지난것 같다.
난 수음을 하지 않았다.
그 황홀함을 그렇게 허무하게 날리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그렇게 깨어있는 정신으로 어머니와의 일을
떠올리면서 잠은 이미 달아났고,
밤은 새는줄 모르고 지루하게 흘러갔다.
어머니는 주무실까?
패륜적인 행위에서 어머니와 난 그저
어머니는 어머니의 방향으로
난 급급한 마음으로 두 사람이 섹스를 한다는 느낌은
어디에도 없는 그런 관계를 가졌다.
어머니를 바로 누이고 싶었던 그 간절함은
그 순간 얼마나 절실했던가...
키스도 애무도 없이 어머니와 나의 일은 그렇게 치루어졌고
그것으로 넘지 못할 다리를 넘었다.
없앤다고 없어질 일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두 사람이 조화를 이룬 관계도 아니었다.
그저 황급한 욕정만이 있었을 뿐....
난 나도 모르게 자리에서 일어났다.
어두운 밤의 상상은 어뚱하게 사람을 용감하게 만드는가?
난 머리속에서 즉흥적으로 시키는 대로 후회나 망설임없이
움직였다.
난 침대에서 일어나 모든 옷을 벗었다.
어머니를 상상하며 내 막대기는 용솟음을 쳤다.
그 어느때 보다 내 살막대기는 늠름해졌고 단단해졌다.
내가 이렇게 홀랑벗고 어쩌자는것인가..
패륜적인 아들에 대한 후회와 어머니에 대한 죄스러움은
어느새 새까맣에 내 뇌리에서 지워지고 있었다.
한발 두발 어머니의 방으로 향했다.
어머니의 방문은 침입자의 무례함을 꾸짖는 듯 그렇게
육중하게 닫혀있었다.
어둠이 용기를 주는가 보다.
한편으론 잡겨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불현듯 든것은
아마도 내게 남은 한가닥 양심의 바램이었으리라.
나는 두려움과 기대로 어머니의 방문 손잡이를 돌렸다.
무언가 걸려야 할것이 전혀 걸리지 않은 채 스르르 돌려졌고,
어머니의 방문은 그렇게 조용히 내 손에 의해 열렸고
나는 어머니가 방문을 잠그시지 않은 사실에
묘하게 벅찬 희열에 들떴고 치솟는 욕정에 사그러 들었던
내 불기둥이 단단하게 솟았다.
희뿌연 창문의 불빛에 그린듯 벽을 보고 누워 있는 어머니의
영상이 눈에 들어 온다.
허리와 엉덩이의 곡선을 따라 패인듯 올라건 그 굴곡의
아름다움이 다시금 나를 자극했다.
파렴치고 죄책감이고 그 순간에는 존재하지 않는듯했다.
저벅 저벅 어머니의 침대로 다가갔다.
어머니도 잠이 든 것이 아닌듯 했다.
내 발 소리에 서서히 어머니는 돌아 누우시고 있었다.
내가 어머니의 침대 앞에 섰을때
어머니의 놀란 눈을 볼 수 있었고
그저 입을 다문 채 어머닌 눈만을 크게 뜨고
가슴에 홋겹의 이불을 끌어당기고 있었다.
"저...왔어요...."
"........................어쩔려고"
"어머니에게 할말이 있어요....."
"...........그래............"
"어머니랑 같이 자고 싶어요........"
내 목소리는 갈라지고 있었지만
난 내가 원하는 바를 어머니에게 분명히 전달했다.
어머니는 내 얼굴을 응시하다 내 살막대로 눈을 옮기셨다.
한참을 어머닌 그저 그렇게 보신후 다시 날 올려 보신다.
" 옷을 안 입었구나...."
"네.............."
"정말 엄마랑 자고 싶니?"
"네.............미치도록이요...."
"후회할거야....엄마나....너나....."
"안할거에요..후회는 절대............"
"....................................."
내 물건은 어머니를 바라보며 꺼떡대고 있었고
마치 성난 수캐의 그것처럼 귀두끝에 번진거리는 애액을
빛내고 있었다.
어머닌 그렇게 한 없이 그렇게 바라만 보고 있었다.
"어머니...................."
"............................."
어머닌 내 눈을 한참 바라 보셨다.
나도 내 확고한 바램이 어머니에게 전달 되도록 어머니의 눈을
당돌하게 바라보고 있었다.
그렇게 바라보다 살며시 어머닌 돌아 누우셨다
그리고 벽쪽으로 몸을 조금 옮기셨고
내가 누울 자리를 주신듯 말없이 계셨다.
어머니의 무언의 승락...
나는 기쁨에 마치 미쳐버릴것 같았다.
내 불막대는 더욱 꺼떡대며 기승을 부렸고
나는 그 설레임과 욕정을 누르고 어머니의 옆자리에 조심스레 누웠다.
나는 어머니의 하얀 어깨에 살며시 입술을 댔다.
움찔!
어머니의 몸이 화살에 맞은듯 놀란다.
나는 부드럽게 어머니의 어깨와 팔을 쓰다등어 내려갔고
입술로는 하얀 어머니의 어깨에서 팔로
다시 어머니의 분빛같은 뽀얀 목덜미로 정성스레
입술을 맟추었다.
어머니의 목에 입술을 대고 살짝 빠는듯하자
하아...하며 어머니는 작은 숨을 조심스레 내 뱉었다.
나는 치걱치걱 어머니의 뽀얀 목덜미를 혀로 핥기 시작했다.
감미로움이 입안 가득히 들어왔다.
어머니의 목덜미에서 향긋한 분가루가 내 입안으로 들어오는듯했다.
어머니의 뺨에 내 뺨을 댔다.
어머니는 내 입술이 자리를 옮길때마다
조금씩 몸을 움찔거렸다.
어머니의 뺨은 이미 달아 올라 있었고
내 입술의 뜨거움 만큼이나 뺨의 뜨거움이 내 입술로 느껴졌다.
나는 다시 어머니의 목덜미와 하얀 어깨에 부드러운
입맟춤을 시작했고
어머니는 그저 홋겹을 이불을 놓칠새라 움켜 쥐고만 계셨다.
팔에서 흘러내리듯 어머니의 허리에 손을 내려 쓰다듬자
어머니 허리를 곧게 펴는 동작을 했다.
나는 움푹패인 어머니의 허리를 마치 곳선을 느껴보려는 화가처럼
여러번 쓰다듬어 갔다.
내 살막대는 이미 어머니의 둔부에 붙여져 놀라운
어머니의 둔부의 풍만함을 만끽하고 있었고
조금 불편하긴 했지만 그로 인해 내 성욕은 더욱 고조되었다.
입술은 어머니의 팔을 핥아 내리며 나는 어머니의 둥그렇게 솟은
히프에 조심스레 손을 올렸다.
또 움찔...
어머니는 내 손이 움직일때마다 전율하셨다.
물컹~
기분좋은 부드러움이 내손안에 가득 채워졌다.
마구 주무르고 싶을 정도로 어머니의 히프는
손안 가득히 탄력과 풍만함의 기쁨을 선물했다.
어머니의 히프를 가득 베어 물고 싶었지만
혹시나 내쳐질까 두려워 난 그렇게 하지 못했다.
내 손끝에 어머니의 잠옷 끝자락이 느껴지고
단단한 어머니의 허벅지가 닿아왔다.
나는 손바닥을 있는대로 벌려 어머니의 허벅지에 착 붙인채
그 기분좋은 탄력을 만끽하며 어머니의 허벅지를 쓸어내렸다.
안마를 해 드릴때의 감촉과는 정말 비교할 수 없으리만치
자극적인 것이었다.
아들의 손길에 그저 무방비의 상태로 어머닌 그렇게
가만히 계셨다.
친 자식관의 성적 관계에 대한 용인을 이미 하신겔까.
자신의 몸안 깊숙히 아들의 분신을 받아들인 어머니의
자포자기인가...
어머니는 내 손에 온몸을 맡긴채,아들의 유희를 감수하고 있었다.
어머니의 허벅지 안 쪽으로 손을 가져갔다.
따스하며 부드러운 감촉이 느껴진다.
보드랍디 보드라우며 연한 허벅지 안의 속살은
어린아이의 살결마냥 황홀한 부드러움이 있었다.
어머닌 행여 내 손이 어머니의 소중한 곳에 닿을 새라
다리를 꼭 붙이신곤 허리를 조금 굽히고 계셨다
언감생심 난 어머니의 그 소중한 부분에 손을 댈 수는 없고.
어머니도 그런것까지는 아무리 막되먹은 아들이라도
할 수 없음을 아실텐대도 본능적인 방어자세를 갖췄다.
어머니의 다리가 손안에 들어왔다.
항상 하얗게 곧은 어머니의 다리는 내 욕망의 대상이었다.
나는 마음껏 어머니의 다리를 내 손으로 하여금 확인하고록 하였다.
맨살의 다리는 묘한 흥분을 내게 주었고
배가 어머니의 발목을 움켜쥐자
어머니는 들릴락 말락한 소리로'하지마' 하는듯했다.
내가 어머니의 발바닥을 손으로 감싸안자
황급히 어머니는 내손에서 자신의 발을 빼려했지만
나는 짖궂게 놓아주지 않았고 어머니의
앙증맞은 발을 내 손안에 넣은째 그 아름다운 꿈틀거림을 맛보았다.
내손이 어머니의 조금은 살이오른 도톰한 아랫배에 대어지자
그제서야 어머니의 이불을 잡고 있던 손을 풀어
내 손등에 얹었다.
따스하게 내 손등을 덮은 어머니의 손으로 인해
난 너무도 감밀호운 사랑의 감정이 솟아
어머이늬 가느다란 팔에 마구 입술을 부볐다.
내가 어머니가 돌아 누운채로 어머니의 잠옷 한쪽 어깨끈을
내리자 어머니의 손이 다급히 잡아 왔지만 이내 어머니는 손을 내리셨다
하얗게 드러나는 어머니의 등....
나는 충동적으로 어머니의 등에 뜨거운 입술을 수십번 갖다 대었다.
어머니는 조금 움직여 내가 어머니의 잠옷을 아래로 벗기도록
도와 주셨고 어느새 잠옷은 허리에 걸쳐졌다.
긴 역삼각형의 모습으로 잘룩한 허리에서부터 어머니의 어깨에
이르는 육체의 곡선은 황홀하다 못해 눈이 부셨다.
나는 어린애 마냥 어머니의 그 아름다운 어깨와 등, 그리고
허리까지 뜨거운 입맟춤을 했다.
어머니는 내 임술이 닿아 내려가자 허리를 꺾으셨고
그것은 고통에서가 아니라 몸속 깊은 곳에서 솟아 오르는
뜨거움 때문일게다.
나는 어머니의 잠옷을 동그란 히프 아래로 밀어 내렸다.
아름다운 레이스의 앙증맞은 팬티가 어머니의 풍만하고
투실한 엉덩이를 감싸고 있었고
미처 다 가리지 못한 어머니의 탄력 좋은 히프는
그 뽀얀 모습을 유혹처럼 빛내고 있었다.
어머니는 다리를 들어주지 않았다.
어머니의 마지막 자존심일까?
나는 조심스레 어머니의 잠옷을 발 아래로 내려 걷어내었다.
내 물건은 이제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흥분으로 터질듯
팽창하고 있었다.
나는 부들 부들 떨리는 손으로 어머니의 팬티를 잡았다.
역시 어머니의 손이 따라왔다.
잠시 어머니의 손과 내 손은 실랑이를 벌였고
나는 혹시나 이 꿈이 깨질세라 어머니의 손을 조금은 세게
뿌리치고는 어머니의 팬티를 히프아래로 내렸다.
팬티는 어머니의 히프를 벗어나자마자 한 줄로 말렸고
마치 가느다란 줄이 엮여 있었던듯 그렇게 말려 내려가고 있었다
어머니의 손은 내 손이 팬티를 어머니의 발목까지 밀어내리도록
따라 내려왔고 간간히 잡아 끌었다.
마침내 어머니의 만류를 뿌리치고 내 손이 어머니의 발목에서
팬티를 걷어 내자 어머니는 마치 얼어 붙은듯
꼼짝하지 않으시고 몸을 움크리시고 계셨다.
나는 살며시 어머니의 어깨를 잡아 당겼다.
어머니는 몸이 뒤집히지 않도록 움크리시며 무언의 망설임을
보이셨다.
'어머니...제발....'
내가 속삭이듯 어머니에게 간절히 얘기를 하자
조금 힘을 빼시는듯했지만 기어코 어머니 허리를 움크리셨고
그러기를 수분...
나는 어머니의 귓속에 내 심경을 토로했다.
'어머니 전 어머니를 모두 느끼고 싶어요...그때처럼이 아니라...
정말 사랑하면서요....'
그제야 어머니는 몸에서 힘을 풀으셨다.
이불을 가슴까지 꼭 덮은채 어머닌 바로 누우셨고
내가 어머니의 그 이불사이로 머리를 넣어 어머니의 입술에
키스를 하자 그때서야 어머니의 품안에 나를 가두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