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에 관한 추억담들 3.
그 다음 주 일요일, 저는 일부러 손에 먼지를 뭍혔다가 털어내는 연극을 깜빡 잊고 하지 못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잠시 망설이는 동안 어머니는 조수석에 올라타고는 제 옆에 앉으면서 마치 습관처럼 치마를 걷어 올렸습니다. 제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는데도 말입니다. 저는 즉시 손을 내려 그녀 다리 사이에 놓고 조심스레 운전을 시작했습니다. 제 성기는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터질 지경이었습니다.
그 다음 일요일에도 어머니는 스스로 치마를 걷어 올렸습니다. 그날 저는 기어 4단을 넣으며 좀 더 과감한 짓을 시도했습니다. 기어를 바꿀 때마다 저는 수동 기어의 끝부분 본을 잡지 않고, 그 아래 기어의 축을 잡았던 것입니다. 이미 말씀 드린 대로 기어의 축을 잡으면 제 손이 그녀의 다리에 쉽게 닿을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제 손은 그 위치에서 만족을 하지 못했습니다. 어머니의 사타구니에 더 가까이 가기 위해서는 그 이상의 무언가가 더 필요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전 기어를 평소보다 더 요란스럽게 몇 번을 반복해서 변속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손을 들어 손목이 아픈 듯이 손을 터는 흉내를 냈습니다. 어머니는 제 행동을 바라만 보며 아무 말도 없었습니다. 전 아픈 손을 쉬게 해 주려는 듯이 손을 기어에서 떼어 어머니의 다리 사이의 조그만 공간, 조수석 시트 위에 걸쳤습니다.
이렇게 하자 제 손은 어느 때보다 어머니의 다리 사이 깊은 곳에 위치하게 되었고, 손의 양쪽에 어머니의 부드러운 허벅지가 닿을 정도로 가까이 놓이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가 놀라 제 손을 치우려 하면 어떻게 할 지 걱정도 들었지만, 어머니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목사님 설교가 재미있지 않았니?” 어머니는 저의 목 주의를 손가락으로 자극하며 한숨을 쉬었다. “난 아주 재미있더라.” 그녀는 제 목을 손가락으로 위아래 자극하며 같은 말을 반복했습니다. 자신의 다리 사이에 놓인 제 손을 의식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보이기 위해 어머니도 과잉하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골반이 제 손 쪽으로 내밀어 지는 것 같았던 것이 제 착각만은 아니었을 겁니다
그 이후에는 운전하는 동안 거의 기어를 변속하지 않았습니다. 기어를 어느 위치로 변속하던 간에 제 손은 이미 제일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집에 돌아오는 동안 제 손에 더운 습기를 느낀 것은 제가 흘리는 땀 때문만은 아니었습니다.
집에 도착하면 자을 봐온 물건들을 옮기고 나면 참을 수 없는 충동에 제 방으로 달려가곤 했습니다. 수음을 하기 위해서 그랬습니다. 그런데 그날따라 어머니는 제게 안방으로 따라 들어오라고 말했습니다. 전 갑자기 불안해졌습니다. 그동안 참아왔던 저의 불온한 행동에 대해 얘기하시려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안방에 들어선 어머니는 방문을 닫고는 벽 쪽으로 돌아서더니 갑자기 치마를 걷어 올리시는 것이었습니다. 어머니는 팬티 위에 얇은 천으로 만들어진 헐거운 짧은 속바지를 입고 계셨습니다. 어머니가 치마를 겉어 올리고 저를 향해 엉덩이를 뒤로 내민 모습을 제가 볼 수 있을 것이라고는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제가 기억하기에 어머니는 어디에서나 정숙하고 조신한 여자였기 때문입니다.
"다리에 기름이 뭍은 것 같아.“ 노골적으로 들어난 그녀의 다리에는 아무 것도 뭍어 있지 않았지만, 어머니는 자신의 다리를 열심히 들여다보면서 저도 잘 볼 수 있도록 자세를 취했습니다.
"아니, 잘 안보여? 아래쪽에는....... 좀 잘 찾아봐.“ 다리를 들어 올리면서 속바지까지 들추며 어머니가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잔뜩 얼어붙어 있는데 어머니가 조용히 말하셨습니다. “계속 다리를 올리고 있기 힘들어."
전 좀 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했습니다. 무릎을 꿇고, 허벅지 아래 쪽을 살폈습니다. 얇은 속바지를 통해 그녀의 팬티가 비쳐 보였습니다."뭐가 보여?" 그녀가 물었습니다.
저는 아무 흔적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제가 대답을 못하고 머뭇거리자 어머니는 아랫단이 헐거운 속바지를 걷어 올리며 잘 찾아 볼 것을 강요했습니다. 어머니가 속바지 단을 끌어 올리자 저는 어머니의 사타구니를 가리고는 팬티를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뜻밖의 상황, 뜻밖의 광경에 저는 침을 삼켰습니다.
어머니는 허리를 더 구부렸고 빛이 잘 들어오게 창을 등지는 방향으로 몸을 비틀었습니다. 아무 것도 없었지만 저는 자신 없는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이건가?”
"손에 닿니? 난 볼 수가 없네.“ 어머니가 말했습니다.
"네, 엄마." 그녀의 허벅지의 아래 쪽 깊은 부위를 손가락을 뻗어 가볍게 댔습니다.
"어딘지 알았어?“ 그녀가 물었습니다.
"예, 진짜로 깊이 있어요," 다리와 엉덩이가 만나는 허벅지의 주름진 곳을 닦아내기 위해 손가락으로 문지르기 위해 손을 일단 빼내며 대답했습니다. 그녀의 허락 하에 저는 손을 다시 넣고 손가락으로만 그곳을 몇 번 문질렀습니다..
“잘 안 지워지네요.” 손가락으로 그 곳을 문지르려면 속바지 아랫단을 통해 손을 넣어야 했습니다. 충분히 손이 통과 할 만큼 여유가 있었으나 저는 그것이 방해가 되는 듯이 손을 속바지 단에 걸리게 했습니다.
"잘 좀 닦아봐............ 벗을까?” 그녀는 이상할 정도로 거친 목소리로 저를 재촉했습니다. 그리고 제 대답도 듣지 않고 속바지를 벗어 버렸습니다. 어머니의 팬티는 벌린 가랑이를 충분히 가릴 수 있는 크기였지만 할머니들이 입는 그런 종류도 아니었습니다. 저는 손가락에 침을 뭍여 그곳을 비볐습니다. 점차 범위를 넓혀 팬티 선을 따라 다리 곡선 안쪽 전체를 문질렀고 위 아래로 손에 더욱 힘을 주었습니다. 그녀의 허벅지가 축축해지는 것을 느끼면서 무언가 독특한 냄새가 나기 시작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만, 그 맛을 확인하기 위해 손을 뺄 필요는 없었으므로 계속 문질렀고 내 손가락은 위 아래로 문지를 때마다 그녀 팬티 안쪽을 향하게 되었습니다.
"잘 닦여?" 그녀는 이상하게도 강렬한 목소리로 숨을 몰아쉬며 말했습니다.
전 손가락으로 문지르던 것을 손바닥으로 바꾸었습니다. 아프지 않게 살살 그리고 천천히 그곳을 문질렀습니다. 손바닥을 펴자 제 손가락이 어머니의 팬티 안쪽으로 들어 갈 수 있었습니다만, 저는 차마 그러지는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마당에서 인기척이 느껴졌습니다. 아버지가 집에 돌아 오신 것입니다. 어머니는 갑자기 치마를 내리고는 황급히 장롱 문을 열며 옷을 찾는 흉내를 내며, “아버지를 도와 드려라.” 그녀는 저와 얼굴을 마주치려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집에 돌아오신 아버지를 도와 드릴 일은 전혀 없었습니다. 아니 그런 것이 있다 하여도 그럴 수가 없었습니다. 제 바지 앞단이 너무 크게 부풀러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날 밤, 어머니는 아버지에게 수요일 오후 교회를 도울 일이 있고 거기 저를 데려고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나도 모르는 일이었습니다. 어머니는 저에게 그런 얘기를 한 적이 없었습니다.
수요일, 점심 식사 후, 저는 차를 마당으로 끌어내었고, 집을 뒤로 하자마자 어머니는 치마를 끌어 올렸습니다. 전엔 결코 이런 적이 없었습니다. 집에 오는 길에만 치마를 올렸지, 마을로 향하면서 그런 적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것이 당연한 척하며 나는 손을 그녀 다리 사이에 넣었습니다. 얼마 가지 않아 난 며칠 전 집에서 그랬던 것처럼 그녀의 다리를 만졌습니다. 나도 말이 없었고 어머니도 그랬습니다. 바로 나는 어머니의 오른 쪽 다리도 쓰다듬었습니다. 그곳은 기름이 묻었던 데가 아니었고, 전혀 다듬거나 문지를 이유가 없는 곳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손가락만으로 허벅지를 간질이다가 슬그머니 손바닥을 허벅지에 밀착 시켰습니다. 그러자 손의 일부가 그녀의 팬티에 닿았습니다. 어머니는 그날 속바지를 입고 있지 않았습니다. 제 손이 어머니의 오른쪽 왼쪽 허벅지를 오갈 때마다 제 손의 손날이 어머니의 팬티 정명을 스쳐 지나갔고 어머니는 그때마다 깊은 숨을 내 쉬었습니다. 어머니의 반응을 살피다가 어느 순간 손을 어머니의 팬티에 밀착 시켰습니다.
"오늘 교회에 가지말자." 어머니가 침묵을 깼습니다. 그녀의 목소리는 갈라지고 숨이 가빴습니다. "언덕으로 가는 길로 가자." 그녀는 우리 집이 내려다보이는 나무에 둘러싸인 앞 산을 가리켰습니다. 그 순간 저는 손바닥 방향을 뒤집어 손바닥이 그녀의 팬티를 향하게 하였습니다. 운전을 하면서 저는 그녀 팬티 아래 살덩어리를 움켜쥐고 위아래로 부비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니는 몸을 등받이에 눕듯이 깊이 기대었습니다. 다리는 더욱 벌어지고 사타구니를 앞으로 내어 밀면서 말입니다. 제 손가락은 어머니 팬티를 통해서 사타구니의 갈라진 틈까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중지를 그 틈으로 밀어 넣으며 아래위로 비비자 팬티가 그녀가 내뿜은 습기에 의해 음부 위를 미끄러지고 있었습니다.
차를 나무 밑에 주차할 무렵에는 저는 거칠게 어머니의 그곳을 문질렀고 그녀는 제 손을 향해 자신의 몸을 위아래로 밀어붙였습니다. 차를 세운 저는 몸을 돌리면서 오른 손을 빼어 어머니의 어깨에 두르면서 그녀의 머리를 제 가슴 쪽으로 끌어 당겼습니다. 그리고 왼손을 그녀 치마 속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엄마," 어머니의 팬티를 후벼대며 헐떡였습니다. "나도....... 나도 만져 주세요.“
전 그녀의 손, 작은 그녀의 손이 제 바지를 더듬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의 성기가 솟아올랐습니다. 바지 단추가 풀러지고 그녀의 손이 들어가 제 성기를 움켜쥐었습니다. “아악, 엄마.” 어머니가 손을 아래위로 흔들어 대자 저는 소리 치고 말았습니다. 그녀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부드러운 손으로 제 성기를 흔들었습니다. 평소에 저는 성기의 중간 기둥 부분을 흔들었지만, 어머니는 저와 달리 귀두 부위까지 자극을 주었습니다. 그녀는 손가락을 아주 부드럽게 비틀고 쥐어 잡으면서 나의 귀두를 자극하고 성기 기둥 전체를 위아래로 흔들어 주었죠. 바로 그때 저는 절정에 달하면서 사정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정액은 높이 튀어 올라 그녀의 가슴 옷 그리고 나의 셔츠와 바지 위에 뿜어졌습니다. 그녀의 두 다리는 내 손을 세게 감싸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몸을 몹시 추울 때처럼 떨고 있었지만, 저는 그녀에게서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잠시 우리는 차 안에 누워 있었고, “집에 가기 전에 이것을 씻고 말리는 것이 좋겠다.” 어머니는 자리에서 일어나 옷을 벗으며 말했습니다. “네 옷도 이리 주렴.”
어머니는 개울물에 우리의 옷을 행구고 오후의 따뜻한 햇볕에 그것을 펼쳐 놓았습니다. 우리는 속옷만 입고 잔디위에 누웠죠. 어머니는 브래지어를 하지 않고 있었으며 면으로 된 슬립, 요즘처럼 매끄럽지는 않은 속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어머니가 입고 있는 속옷은 노출이 심한 드레스처럼 보였습니다. 드레스 속에 입는 속치마였지만 그것은 드레스보다 훨씬 짧았습니다. 어머니가 잠시 조는 동안 저는 그녀의 몸을 샅샅이 살피고 있었습니다.
미소 짓거나 얼굴을 찡그릴 때 보이는 그녀 얼굴의 주름은 그녀의 얼굴에서는 전혀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녀의 몸은 훨씬 젊어 보였습니다.
널린 옷을 바라보다가 무언가를 발견하곤 나의 호기심이 발동 했습니다; 그녀의 팬티가 바지 옆에 널려 있었습니다. 어머니가 옷을 너는 것을 보았지만 저는 평소 제가 보았던 것보다 훨씬 많이 들어난 그녀의 몸에 집중하고 있었지 바닥에 널린 옷에는 관심을 두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때 어머니는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누워 있었습니다. 얇은 면 속옷을 통해 그녀의 몸을 살피려 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좋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저는 그녀 옆에 누워 긴 풀줄기 한 가닥을 뽑아 그것으로 어머니의 허벅지를 간지렀습니다. 그녀는 단지 얼굴에 웃음을 띨 뿐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두 다리를 모아 만들어진 골을 따라 풀줄기로 그녀 허벅지를 간질러 결국 그녀의 다리를 벌리게 하는데 성공했습니다. 허벅지 안쪽을 간지르자 그녀의 다리는 좀 더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제가 만든 간지럼 기계로 그녀 무릎 뼈를 간질이다가 갑자기 그것을 종아리 그리고 발목으로 내리자 어머니는 어린 계집아이처럼 낄낄거리며 간지럼을 피해 두 다리를 구부려 위로 올렸습니다. 그러자 속치마의 아랫단이 허벅지 위쪽까지 끌려올라 갔습니다. 어머니는 다리를 내리며 두 다리를 다시 오므렸습니다. 그러나 치마단은 그 자리에 있어 거의 다리 전체가 노출 되었습니다. 저는 속옷 아랫단 아래로 삐져나온 그녀의 음모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 모습에 저는 얼어붙었습니다. 제 손은 잠시 더 이상 움직이지 못했습니다. 저는 정신을 차리고 다시 풀줄기를 가지고 그녀 허벅지를 간질어서 아까 그랬던 것처럼 어머니의 두 다리를 벌어지도록 애썼습니다. 전보다 더 시간이 걸렸지만 결국 어머니의 다리는 벌어졌습니다. 지금까지도 저는 어머니가 저를 애 태우게 하려고 그렇게 천천히 다리를 벌렸던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녀가 저를 일부러 자극하였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었습니다. 제 성기가 하나 유일하게 입고 있었던 팬티 밖으로 다시 삐져나왔습니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그녀의 다리가 벌어졌습니다. 그녀의 은밀한 곳이 노출되도록 저는 계속 그녀의 다리를 자극했습니다. 그것은 제가 그녀의 감춰지지 않은 음부를 처음으로 보게 된 순간이었습니다.
음부 위쪽 치구는 많은 음모로 덮여 있던 것에 비해 대음순 부위에는 털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대음순 사이로 붉은 빛의 소음순이 일부 엿보였으며, 그것은 점도 높은 액체에 덮여 햇빛에 반짝 거리는 듯 했습니다.
허벅지를 따라 움직인 풀줄기가 음모에 닿자 어머니는 갑자기 짧은 숨을 들이켰습니다. 제법 긴 시간 동안 저는 그 짓을 반복했습니다. 제가 볼 수 있었던 유일한 그녀의 반응은 풀줄기를 그녀의 깊숙한 입술 사이에 만들어진 골짜기를 따라 움직일 때 갑자기 숨을 들이켜고 내뱉는 짧고 빠른 호흡뿐이었습니다. 이런 동작을 지속함에 따라 그녀의 다리는 제 자극에 따라 위아래로 가볍게 움직였습니다. 그녀를 애 태우는 것은 이번에는 저였고 그것에 따라 그녀는 반응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젖어 버린 그녀의 골짜기 중간을 풀줄기 위의 이파리 부분으로 눌러 그 속을 들여보내려 했으나, 힘을 주자 풀줄기가 중간에서 구부러져 버렸습니다. 갑자기 풀줄기가 부러져 버리자 젖어버린 맨살의 어머니의 음부를 엄지손가락과 또 다른 손가락으로 잡았습니다. 저는 순간 숨을 멈추었고 어머니의 몸은 얼어붙었습니다. 둘 다 아무 움직임이 없었습니다.
잠시 후 저는 손가락을 벌려 수직으로 난 그녀의 골짜기를 열어 보았습니다. 그리고는 엄지와 중지 사이의 검지를 골짜기 맨 위에서부터 골짜기를 따라 아래로 훑자, 미끌한 액체 위를 미끄러지며 어느 틈엔가 그녀 몸속으로 빨려 들어갔습니다. 중지의 두 마디가 그녀의 미끄러운 피부 안쪽에 둘러싸이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두 손으로 그녀 옆구리 근처의 잔디를 움켜 쥐었습니다. 그녀의 두 눈은 굳게 닫혀 있었습니다. 그전에는 그녀가 손을 눈에서 치우고 저를 쳐다보고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겨우 손가락 2~3 센티미터만이 그녀의 몸 안에 있었지만, 그것이 제게 주는 느낌은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그녀의 엉덩이는 바닥으로부터 떨어져 공중에 솟아올라 있었고, 제 손은 그녀의 음부에 바짝 붙인 채 손가락으로 그녀 몸 안을 부드럽게 후벼댔습니다. 그녀의 숨소리의 변화를 보아 그렇게 하는 것이 그녀를 크게 자극 하는 것 같았습니다.
엄지손가락을 빼내어 그녀의 골짜기 위쪽에 기대고 다른 손가락을 하나 더 안으로 넣었습니다. 두 손가락을 순간적으로 깊이 밀어 넣고 그녀의 음부 밖에 걸치고 있던 엄지손가락을 지렛대 삼아 조금씩 움직였습니다. 그녀는 이렇게 하는 것을 제일 좋아하는 것 같았습니다. 손가락을 깊이 넣고 이런 동작을 잠시 지속하다가 손가락 돌리는 속도를 늦추며 서서히 두 손가락을 빼냈습니다. 그러자 그녀의 골반이 손가락을 따라 더욱 위로 올라 왔습니다. 저는 왼손으로 그녀의 다리를 들어 올렸다가 제 왼쪽에 내려놓자, 저는 어머니 다리 사이에 바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전 다시 어머니의 왼쪽 발목을 잡고 다리를 들어 올렸습니다. 제가 차지하고 있는 공간이 커서 다리를 벌리는 것만으로는 자리가 부족했습니다. 그래야 은밀한 그녀의 그곳을 더 넓게 펼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발목을 계속 더 올리자 바닥에 닿고 있던 그녀의 등 부위도 땅에서 떨어졌습니다. 제 오른 손의 움직임이 아주 편해져, 두 개의 남은 손가락을 천천히 그녀 안으로 넣고는 넣다-뺐다와 비틀기를 반복했습니다. 엄지는 움직이지 않았고요.
제 움직임에 따라 어머니의 호흡이 점점 거칠어지고 신음 소리는 커져 갔습니다. 그 분위기에 취해 버린 저는 무릎을 꿇은 채 몸을 앞으로 기대면서 어머니의 무릎을 더 위로 밀어냈습니다. 어머니의 무릎을 구부러져 엉덩이도 따라 올라 갔습니다. 벌려진 다리 사이의 축축한 그녀의 음부에서 애액이 엉덩이 쪽으로 흘러내리는 모습은 제가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음란한 광경이었습니다. 제 손가락의 움직임은 더욱 빨라졌고 어머니의 숨도 따라서 더욱 거칠어 갔습니다.
그녀의 양 허벅지 안쪽 중앙에 무릎을 꿇은 저는 어머니의 엉덩이를 들어 올렸습니다. 바지를 꿇고 나온 제 성기가 그녀의 엉덩이에 닿았습니다. 그 위치는 그녀의 항문과 제 손이 들어 가 있는 바로 그 부위의 중간쯤 되는 곳이었습니다. 터질 것 같은 제 성기를 어머니 쪽으로 밀어 부치자가 그것은 어머니의 회음부를 따라 어머니의 항문 위를 넘어 등 쪽으로 미끄러졌습니다. 손가락의 움직임, 앞으로 뒤로 혹은 안으로 밖으로의 운동에 맞춰서 말입니다.
제 무릎을 어머니의 엉덩이 밑으로 밀어 넣자 그녀의 엉덩이는 더욱 위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발목을 잡았던 손을 놓고 팔로 허벅지를 어머니의 몸 쪽으로 밀자 그녀의 허벅지가 어머니의 가슴에 닿을 정도로 굽혀졌고 무릎은 그녀 얼굴 가까이 위치하게 되었습니다. 어머니 몸 속에 넣었던 손가락을 뽑아내고는 양손의 손가락을 이용해 음순을 좌우로 벌리자 ,붉은 속살이 들어나며 손가락을 삽입했던 질구가 열려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저는 고개를 숙여 어머니의 들어난 음부를 입으로 덮었습니다. 혀를 질구 안으로 밀어 넣고 구멍 안을 이리저리 휘저었습니다. 어머니의 신음 소리가 마침내 비명 비슷한 소리로 바뀌면서 나의 성기는 들려진 어머니의 등 쪽, 엉덩이의 끝 부위에 정액을 뿜어내기 시작했습니다. 끝나지 않을 것 같던 경련이 점차 사라지자, 저는 들고 있던 어머니의 엉덩이와 다리를 내려놓으며 뒤로 물러나 앉았습니다. 어머니의 다리가 내 몸 바깥쪽으로 내려와 땅에 닿게 되었습니다.
전 무릎을 꿇은 채 그녀를 내려 보았습니다. 어머니는 손으로 다시 얼굴을 가리고 있었습니다. 가쁜 숨이 점차 수그러 들며 어머니가 쉰 목소리로 속삭이듯이 말했다. "세상에....... 세상에!"
저는 반바지를 벗고 알몸으로 그녀 앞에 섰습니다. 어머니가 얼굴을 찡그리며 미소 지었습니다. "넌 내 등을 다 적셔 놨어." 그녀는 천천히 몸을 꼬며 등에 뭍은 정액을 잔디에 문질렀습니다. 그녀가 구부러진 활 모양으로 등을 들어 올리자 젖가슴이 속옷을 통해 뚜렷이 나타나 보였습니다. 그녀의 야한 움직임은 다시 제 성기를 발기 시켰습니다.
저는 다시 그녀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리고 속옷을 잡아 젖가슴 위로 끌어올리자 내 기억으로는 생전 처음으로 밝은 햇빛 아래 들어난 어머니의 젖가슴을 볼 수 있었습니다. 속옷을 목 위로 끌어당기고 두 손으로 어머니의 젖을 움켜쥐었습니다. 그리고 조심스레 그것을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
전 다시 발기한 성기를 어머니의 음부에 대고 밀었습니다. 제 성기의 기둥 부분이 어머니의 골짜기를 따라 움직이자 어머니의 음순이 벌어지며 나의 단단해진 성기를 부분적으로 감싸게 되었습니다. 저는 앞뒤로 그녀의 젖은 골짜기를 톱질하듯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입을 다물고 숨을 참는 듯 했으나 새어나는 신음을 어쩌지는 못했습니자. 계속되느 저의 움직에 그녀는 다물었던 입을 열고 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니가 갑자기 몸을 일으키려 해서 제가 몸으로 밀어 어머니를 눕혔습니다. 그러자 어머니는 두 손으로 제 어깨를 잡고 제 눈을 응시하였습니다. 그리고 단호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안 돼. 넣으면 안 돼." 그녀의 균열을 따라 내가 계속 성기를 밀어 넣자 어머니가 다시 확인했습니다. "약속해. 아니면 더 이상 못하게 할 거야."
"약속할 게요. 엄마" 저는 간신히 약속 할 수 있었습니다. 성기를 계속 더 빠르게 어머니의 골짜기를 따라 밀어대며 말했습니다. "엄마, 약속해요....... 넣지는 않을게요." 저는 어머니의 젖을 쥐고 아래를 밀어붙였습니다. 오래지 않아 저는 또 다시 사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어머니의 배와 그리고 가슴을 향해서....... 제 몸은 어머니의 몸 위로 무너져 내렸습니다.
점타 부드러워진 성기가 제 배와 어머니의 배 사이에 깔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한 동안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어머니의 손가락이 어깨에서 등으로 그리고 옆구리를 따라 움직였습니다. 어느 순간부터는 부드럽게 저를 쓰다듬으며 어머니는 자장가를 흥얼거려 주었습니다.
마침내 제가 자리에서 일어났을 때, 옷은 다 말라 있었습니다. 멀리 우리의 집이 내려다 보였습니다. 제 눈길을 따라 어머니도 그곳을 바라보며 조용히 말했습니다. “ 저기에 네 아버지의 세상이 있고, 여기엔 우리의 세상이 있는 것 아니겠니?‘
우리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과 읍내 교회를 가는 길이 갈라지는 갈림길에서 어머니가 조용히 발표했습니다. "이곳이 매주 수요일 우리가 예배 볼 장소가 될 꺼야, 너만 좋다면 말이지.“"
"물론 저는 좋죠.“ 둘만 있는 차 안에서의 대화치고는 너무 큰 소리로 제가 대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