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9화 (19/19)

제 5화 간호사 강간

하루가 지나고 만득이 카사노바가 된지 2일째 되는 날이다.

만득이는 이번엔 누굴 따먹을까 하고 생각하다고 종합병원으로 

가게 되었다. 그곳에는 수십명의 백의의 천사가 만득이를 기다리

고 있었다.  간호원복장을 한 예쁜 여자들..

만득이는 생각만 해도 자지가 커져왔다.  만득이는 지나가는 간

호원들을 물색하며 가장이쁘고 몸매가 좋은 여자를 찍었다..

그녀의 이름은 강선영이였다.

"안녕하세요........"

"네......무슨일이시죠?"

만득이는 그녀에게 뱆지를 보여주었다.

"헉....아니......"

"당신을 위해 왔습니다.  따라오시죠"

"안돼요.....전......아직 할일이 많아요...임신을 하면...."

"후훗.......이러시면 어떻게 되는지 아시죠?"

"아.....제발......"

만득이는 선영의 손을 잡고 음침한 곳으로 데리고 갔다.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으면 소리를 질러요.  그러나 아무도

도와주지 않을 겁니다.....푸후훗."

"....꼭 해야한다면 일찍 끝내주세요...."

만득이는 선영의 가슴을 주물렀다.  옷위로 만지는 것이였지만 

상당한 크기의 부드러운 가슴임을 알 수 있었다..  

주물럭주물럭

"아음......"

만득은 선영의 입술을 훔치고 목을 핥았다.....  손은 선영의 치

마속을 헤메고 있었다... 

만득은 선영의 치마를 허리위로 올렸다.  살색 팬티스타킹과 하

얀 작은 팬티가 만득의 눈을 자극했다.

만득은 팬티스타킹을 돌돌 말듯 무릎까지 내려버리고는 남아있는

팬티마저 벗겨버렸다.

"아흑.....부끄러워요..."

만득은 얼굴이 발개진 선영의 다리를 들어 벌리고는 그녀의 갈라

진 씹두덩을 잡아벌렸다.  그러자 빨간 살점들이 드러나며 숨겨

져있던 구명과 보지알이 서서히 드러났다.  만득이는 손가락으로

구멍을 벌리고 보지알도 만져가면서 선영의 몸을 자극했다.  그

러자 곧 선영도 보지에서 물을 분비하며 반응하기 시작한다..

"아항....싫어.....아아하.."

만득은 손가락을 선영의 보지에 쑤셔가며 그녀의 부끄러워하는

얼굴을 쳐다보았다.  

"후훗...."

만득은 다른 손으로 선영의 항문을 살살 문지르더니 그 구멍속으

로 손가락 하나를 푹 쑤셔넣는다.  선영이 힘을 주어 항문이 쪼

이며 들어오는 손가락을 막았으나 만득은 강한 힘으로 밀어붙여

결국 모두 집어넣어버렸다.

"아악.....아파요.....제발..."

만득은 들어간 손가락을 마구 움직이며 즐거워했다..

"아앙...싫어요....그만해요...."

만득은 참지못하고 선영의 보지에 자지를 삽입해 넣었다..

"아앙.....너무커요...죽을것 같아요...."

푹퍽........푸욱.....만득의 삽입이 선영을 깊은 나락으로 떨어

뜨려갔다...

"아학....미치겠어요....아학..보지가....  아악..."

쑤걱쑤걱....푹푹...

선영의 몸은 땀이 방울지며 격렬히 만득의 삽입에 반응했다.  무

엇보다도 벌렁벌렁 거리며 쪼여주는 선영의 보지와 항문이 일품

이었다..  

"아으....니 보지가 너무 쪼여....기분 죽인다..."

"아아앙......싫어요....그만하세요....하? 틴?.."

만득은 선영의 젖꼭지를 비틀며 더욱 강렬히 쑤셔넣었다...

"아악.....죽어요.....보지가 찢어져 버릴것 같아요...제발.."

만득은 이제 절정에 달했다..

"아우~~~~"

쭈욱쭈욱 

만득은 마지막 남은 한방울까지 선영의 보지에 토해내고는 자지

를 선영의 입에 넣어 빨게 해주었다.  선영의 억지로 만득의 자

지를 핥아주었다..

"하아하아......이제 전 임신하는 건가요?"

"그래......"

선영은 아무말이 없었다.  여러가지 감정이 교차하고 있는듯 얼

굴엔 근심과 걱정이 가득했다.

만득은 선영의 팬티를 주머니에 넣어 가져오며 그녀와 헤어졌다. 아마 그녀는 오늘 하루종일 노팬티로 생활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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