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화 여교수님을 임신시키다.
강의시간에 지각한 만득이는 헐레벌떡 뛰었다...
5분늦게 강의실 문을 열고 들어갔다. 이미 수업중이었다..
수업을 가르치고 있는 교수님은 33살의 유부녀였다. 그러나 아
직 몸매가 빵빵하고 얼굴도 어려보여 20대 중반으로 보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아주 이쁜건 아니지만 충분히 섹스하고 싶은 여자
였다. 1시간 동안 강의를 다 듣고난 만득이는 이제 제 2의 희
생양을 모색하기 위해 눈을 돌리고 있었다..
그 때, 교수님이 다가왔다..
"만득아....너... 카사노바가 되었구나...."
"네... 교수님.."
"네 정액......날 임신시킬 수 있겠지?"
"네....."
"나....아이를 갖고 싶어.... 남편하고도 상의했어... 날 임신시
켜줄래?"
만득이는 기분이 좋았다....
"좋았어요.... 팬티를 벗으세요"
만득이는 아이들을 다 내보내고 교수님에게 옷을 벗으라고 말했
다. 그러나 몇몇 아이들은 나가지 않고 몰래 교수님을 지켜보고
있었다..
교수님은 약간 부끄러워 하면서도 임신을 하기 위해 만득이 앞에
서 치마를 걷어올리고 팬티를 벗었다.
"호오.... 그런데로 이쁘게 생긴 보지인데요..."
"놀리지마..... 어서 해줘..."
"흐흐...하기 전에..부탁이있어요....."
"뭔데?"
"교수님 임신되면 제 성적 A+로 해주세요...."
"알았어......알았으니까....빨 랑 해줘..."
만득이는 미소를 지으며 교수님에게 자지를 빨게 했다..
"음음....음읍..."
교수님은 아주 정성껏 만득이의 자지를 빨아주었다... 혀로 만득
이의 귀두를 빙글빙글 돌리며 핥고 자지 밑둥까지 입안에 넣어
만득이를 흥분시켰다. 필시 경험이 많은 여자다..
만득이는 거의 쌀것같은 감정을 억누르고 교수님의 입에서 자지
를 떼어내었다..
"자.....이제....여기로..."
교수님은 의자에 걸터앉아 다리를 벌리고는 스스로 보지를 벌렸
다. 빨간 살점들 사이의 구멍이 벌렁벌렁 거리며 만득이를 유혹
했다. 문틈에서 보고 있는 아이들의 침넘기는 소리가 울려퍼졌
다.
"보고 싶으면 와서 봐......."
만득이는 그들을 불렀다..
"아앙.......그러면 부끄러워.....앙....싫어..."
"그럼 안해줘요...."
"그럼 안돼......해줘.....보여줄테니? ?... 얘들아...와서 나의
보지를 봐줘...."
아이들은 우르르 몰려와 교수님의 보지를 구경했다...
"아잉......만득아...얘들에게 보여주기만 할거야...어서 해줘."
만득이는 애들이 실컷볼때까지 기다린뒤 자지를 교수님의 보지구
멍에 박아넣었다...
"아하학.....좋아....커..."
만득이는 유유히 허리를 움직이며 교수님의 구멍속 깊어 박아넣었다...
"아흑아흑......더 빨리...."
교수님은 스스로 유방을 주므르며 신음을 흘렸다...
곁에 있던 아이들 몇몇이 자지를 꺼내 흔들고 있었다....
나도 열심히 교수님의 허리를 잡아 강하게 쑤셨다...
"아흑......아악.....아흑......? 팔?....."
교수님의 보지는 만득이의 자지를 아주 강하게 조여왔다...
"교수님 보지...정말 잘 쪼여요...."
"고마워...... 그냥 열심히 하는거야....아앙...."
만득이는 더욱 깊고 강하게 하고는 곧 교수님의 보지에 좆물을
토해내었다. 그 뒤 딸딸이를 치던 아이들도 자지에서 좆물을 토
해내었다. 그러나 그들의 정액은 수정을 할 수 없는 정자들이었
다. 그들은 교수님의 얼굴에 좆물을 쭉쭉 쌌다...
"아하하하하....만득아...고마워.. ...... "
"뭘요.... 한번으로 교수님이 임신됐으면 좋겠어요..."
"그래야지....한번으로 안돼면...여러번 해줘야해..."
"알았어요......."
만득이는 옷을 입고 교실문을 나왔다. 그러나 교수님은 씨없는
수박들에게 둘러싸여 따먹히고 있었다..
"뭐야......너희들인.......저리 안비켜...아악....싫어..."
희미해지는 교수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만득이는 복도를 걸어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