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 화 지하철안의 미모의 대학생
김만득이 카사노바 1호로 선정된 바로 다음날이다. 김만득의 카
사노바임을 상징하는 뱃지와 증명증을 지참하고 자신이 다니고
있는 XX대학교로 갔다. 지하철을 타고 가는 동안 김만득은 빵빵
한 여대생들의 엉덩이와 가슴을 힐끔힐끔 훑어보며 즐거워했다.
그 중에서도 유독히 눈에띄는 긴 생머리의 여고생...
짧은 스커트에 야햔 면티를 입고 있었는데 어찌나 이쁜지 그녀
곁에 있으면 왠지 달콤한 향수가 났다.
그런 그녀를 보며 만득의 자지는 불끈불끈 솟아오르고 있었다.
'첫번째 대상'
만득이의 마음속에는 그녀를 첫번째 희생양기로 결정되었다.
그녀가 지하철을 내리자 만득이는 곧바로 따라 내렸다.. 그리곤
그녀의 앞을 가로막으면서
"따라와요...아가씨.."
"아니......뭐.."
말을 하던 그녀는 만득의가 달고 있는 뱃지를 보자 곧 말문이 막
혀버렸다...
"여기서 할래? 아니면 따라올래?"
"..왜...왜..저예요....?... ."
얼굴이 하얗게 변한 그녀가 울듯이 물었다...
"이쁘니까.... ...어서...따라와"
그녀는 내 뒤를 졸졸 따라왔다. 따라오긴 했지만 아마 달아나고
싶은 심정이엇을 것이다.
여자화장실....
만득이는 뱃지를 보여주며 화장실 안의 여자들을 모두 내보냈다.
여자들은 만득이에게 찍히지 않기 위해서인지 서둘로 그것을 벗
어났다. 똥을 누던 여자도, 오둠을 누던 여자도 허겁지겁 빠져
나왔다. 만득이는 화장실 문을 잠그고 나서 그녀에게 다가갔다.
"이름이 뭐야?..... 나이는?"
"김윤미......20살이에요.."
"그래.......그럼 .....시작할까?"
만득이는 그녀를 품에 안고 서서히 어루만졌다... 달콤한 냄새가
코를 자극하고 풍만한 그녀의 몸매가 만득이의 몸을 달구었다.
"오늘...널 ... 임신시켜 줄께..."
"흑흑......"
윤미는 그만 울고 말았다. 아직 할 일이 많은 나이에 임신이 된
다면.... 윤미는 너무나 슬펐다.
"울지마..."
만득이는 윤미의 눈물을 닦아주더니 그녀의 티를 끌어올리고 치
마도 허리위로 올려놓았다.. 그리고 드러난 흰색의 속옷들을 천
천히 벗겨내었다...
"오우.....이거...정말..."
만득이는 그녀의 보물들을 보고 그만 넋이 나가 버렸다.
꿀꺽꿀꺽.....침이 막 넘어갔다...
만득이는 정신없이 윤미의 유방을 주무르며 다리를 윤미의 다리
사이에 끼워넣고 마구 비벼댔다..
"아흑....앙"
말랑말랑한 유방의 감촉이 만득이의 손을 자극했다...
만득이는 젖꼭지를 핥고 씹으며 유방에 침을 잔뜩 묻혀놓았다.
그리고는 아리따운 윤미의 보지를 잡고는 개처럼 핥았다.
"아흑....아앙...."
윤미는 벌써 흥분했는지 보지에서 물이 잔뜩 흘러나왔다...
만득이는 윤미의 보지를 벌리고 그 속 질벽을 빨아주고 솟아오른
보지알을 쪽쪽 핥아주었다... 윤미는 헉헉 거리며 별나라를 헤
메고 있었다...
"아흠....좋아.....아아"
윤미에게도 더 이상의 거부반응은 없었다...
만득은 윤미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고 허리를 마구 움직였다.
"아흑아흑...아파요... 제발.... 아파.."
윤미는 만득이의 어깨를 잡고 다리를 벌려 고통을 줄여보려고 했
으나 쑤셔대는 만득이의 자지는 더욱 빨라져 오히려 그녀의 보지
를 더욱 자극했다.
찌꺽찌꺽... 요란한 소리가 화장실안에 가득했다..
"아아...아아....와요...."
만득이는 윤미의 보지속에 하얀 좆물을 쭉쭉 쌌다..
"아아아앙..아아아아아앙..... .."
만득이는 자지를 꺼내 윤미에게 빨게 했다.
이쁜 여자가 빨아주니 더욱 기분이 좋았다...
"임신하면 연락해...."
"예....알았어요..."
윤미는 휴지로 흘러나온 좆물을 닦아내고 다시 옷을 입고 만득이
와 같이 화장실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