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4화 (15/19)

  

다음날 아침  

만득이는 눈을 비비며 일어났다. 학교에 가야하기 때문이다. 가족들이 식사를하고  

있었다. 식사를 마친 만득이는 학교로 향하였다. 오늘 만득이는 지하철로 학교에 가  

고 있었다. 지하철 곳곳에서 적나라하게 여성들을 따먹는 남자들이 많았다. 교대  

역에 다다르자 풋풋한 여대생들이 올라탔다. 그중에서 만득이는 정말로 섹시한 여자  

를 발견할 수 있었다. 만득이는 그녀의 뒤에서 성기를 대고 머리를 애무했다.  

만득이는 계속해서 그녀의 엉덩이를 마구만지면서 그녀의 보지주위를 마구 만졌다.  

그녀의 유방은 정말로 탐스럽고 말랑말랑한게 감촉이 너무 부드러웠다.  

그녀의 유방을 만지면서 그녀의 아랫도리에 손을 대고 만지기 시작했다.  

그녀는 약간 얼굴을 찡그렸으나 그냥 가만히 있었다. 만득이는 그녀의 엉덩이 계곡  

굴곡이 진곳을 정말 마구마구 쑤시고싶은 욕망을 더욱더 가지게 되었다. 만득이는  

그것이 부풀어오르자 그녀의 엉덩이 부분을 마구 찔렀다. 그리고 그녀의 가슴과 허  

리를 감싸고 마구 성기로 문질러가면서 그녀의 반바지 사이로 손을 넣어 그녀의 팬  

티를 벌려 손을 넣었다. 사람들이 쳐다봤으나 만득이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그녀의  

보지에 손을 넣어 마구 꽃잎사이로 손을 넣었다. 그리곤 그녀의 목덜미를 혀로 핥았  

다. 아! 정말 황홀하다.  

그녀의 유두는 정말 말랑말랑하고 흥분해서 도톨도톨 해지는 것이었다. 그녀의 브  

래지어를 밑으로 내리고 젖가슴을 마구 만졌다. 모닝섹스라서 그런지 더욱더 하고 싶었다.  

만득이는 그녀의 반바지를 내리고 팬티사이로 손을 집어 넣어 마구 보지구멍을 쑤셨다.  

지하철 문에 붙이고 그녀의 팬티를 벗기고는 좃을 꺼내어 세우고 그녀의 씹구멍에  

좃을 넣었다. 사람들이 보고 있으니 만득이는 더욱 흥분하여 좃을 빼고 그녀의 입  

에 내 좃을 물렸다. 옆에 있는 남자들도 나를 따라 여자들에게 자지를 물리고 있었  

다. 만득이는 그녀의 머리를 쥐어 잡고 자신의 좃을 빨게 하고 그녀의 웃옷을 찢  

고 그녀의 브래지어를 밑으로 내린후 그녀의 유방에 입을대고 마구 빨았다. 그녀는  

아무말이 없었다.  

그러나 점점 신음소리를 내며 그녀도 흥분을 하기 시작했다. 만득이는 그녀의 한  

쪽 다리를 들어올리고 마구 애무를 해가면서 그녀의 보지구멍에 다시 자신의 물건을 넣었다.  

만득이는 곧 그녀의 보지속으로 좆물을 잔뜩 뿜어넣어 주었다. 순간 만득이는 몸에  

서 모든힘이 빠져나가는 것을 느꼈다. 만득이는 자지를 닦고 옆에서 하는 강간장면  

을 계속 지켜보았다. 내가 따먹은 그녀도 옷을 주섬주섬 입고 있었다. 그때 갑자  

기 다른 남자가 그녀를 강간하기 시작했다. 이번엔 아예 의자에 눕히고 본격적으로  

강간을 하려고 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내 좆물과 그녀의 씹물이 아직 마르지 않  

고 다리를 타고 흘러 내리고 있었다.  

  

만득이는 곧 학교에 도착하였다.  

학교는 배우는 곳이 아니라 완전히 섹스하는 곳이였다.  

수업을 듣는 학생들은 섹스를 멀리하는 남학생들 몇과 그로인해 짝이 없는 여자들  

몇명이였다. 이쁜여자들은 수업시간이나 쉬는 시간에도 계속 강간을 당하고 있었  

다. 심지어는 선생들도 학생들을 강간했다. 집단으로 하는건 말할것도 없었다.  

가끔씩 다른반 남자애들이 점심시간에 와서 만득이네 반 여학생들을 따먹고 가기도  

했다. 생식기를 가르치는 처녀 생물 선생님의 수업시간에는 그 선생님이 학생들에  

게 수업시간 내내 자신의 생식기를 보여주며 강간당하며 가르치기도 했다. 여선생  

님들은 섹스를 당하면서도 꿋꿋하게 수업을 하려고 했으나.....  

만득이도 수업시간 동안 반에서 가장 이쁜 여자애를 따먹을 수 있었다. 어렵게 줄  

을 서서 따먹은 것이다. 그리고 생물선생님을 반 아이들과 한꺼번에 달려들어 맛보았다.  

  

이렇게 학교수업을 다한 만득이는 집으로 서둘러 돌아왔다.  

그리고 셋째고모 방으로 들어갔다. 국민학교를 마친 여미애(11살)와 아직 학교를  

다니지 않는 여빛나(6살) 둘이서 놀고 있었다. 만득이는 서둘로 미애를 따먹기 시작했다.  

만득이는 미애에게 물었다.  

"미애야... 너 남자랑 몇번 해봤니?"  

"몰라."  

"왜 몰라?"  

"너무 많아서...."  

만득이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제 겨우 4학년인데....  

만득이는 다시 물었다.  

"누가 자지 널 따먹니?"  

"응....학교애들이랑..... 아빠하고.....뭐 그래.."  

"그럼 이 오빠도 널 따먹어도 되니?"  

"좋아.....따먹어..."  

이렇게 말하며 미애는 서슴없이 원피스와 팬티를 벗어 알몸이 되었다.  

미애의 보지는 그야말로..... 아직 여물지 않은 풋사과 처럼 보였다. 그렇지만  

많은 삽입으로 인해 보지구멍은 상당히 커져 있었다.  

"우리 미애....보지 정말 대단하구나..."  

"그렇지?......오빠 자지도 다 들어갈거야..."  

만득이는 미애를 자기 무릎에 우선 앉히고 자기 바지를 벗어 좆을 세웠다. 그리고  

는 자기 앞에 미애를 서서히 앉히기 시작하였다.  

"아앗.....오빠.....잘 안들어가.....왜 이렇게 큰거야.."  

미애는 얼굴을 찡그렸다.  

"미애야...그래도...널 따먹을 거야"  

"알았어 .....오빠....참아볼께"  

"미애야 이 꽉물어..... 간다.."  

순간 만득이는 미애의 어깨를 부여잡고 미애의 보지구멍을 벌려 자기의 좆으로 내리 눌렸다.  

"아악....오빠앗......오빠....흑흑"  

미애는 너무아픈지 울음을 터트렸다.  

"미애야.. 참아... 조금만 참아...."  

"아흑....오빠.....앗....아파죽을것 같애...오빠앗...."  

만득이는 미애의 작은 젖을 꽉잡고 미애를 자신의 좆으로 들어다 놓았다 했다.  

"오빠아.....아파죽겠어....하흑..흑흑"  

미애는 눈물을 훔치며 부들부들 떨었다. 미애의 보지는 만득이의 좆에 비해 너무  

작았고 만득이의 자지를 자를 듯이 꽉 조였다.  

만득이의 자지는 미애의 보지구멍속을 가득 채웠고 구멍깊숙히 수셔넣어 닿고 있었다.  

"미애야... 아프니?...."  

"아파.....죽겠어..오빠....아악...아악..."  

"그럼 그만할까?"  

"아니야...계속해.......더세게해....더 세게...."  

미애는 아픔을 참고 더 세게 해달라고 말했다. 고통을 아픔으로 달래보고자 한  

것이였다. 만득이는 흥분이 극에 달하여 미애의 보지속에 정액을 분비했다.  

"미애야...오빠는 끝났어...."  

"흑흑.....끝났어..?"  

만득이는 좆을 빼어내었다. 순간 미애의 보지속에서 많은 양의 좆물과 씹물이 터  

져나왔다. 미애는 아픈지 계속 눈물을 훔치고 자신의 보지를 움켜쥐었다. 만득은  

그런 미애를 외면하며 옆에 있는 빛나 쪽으로 손을 옮겼다.  

'얘도 여자야.... 이렇게 어린 애 보지에 하면 기분이 어떨까?'  

만득이는 점점더 좆이 커져옴을 느꼈다. 만득이는 빛나를 안았다.  

"빛나야....여기서 나오는 물 먹어본적 있어?"  

"응?.....한번"  

"오빠가 또 여기서 물 내줄까?"  

"싫어......아파서 싫어..."  

"아니야....오빠는 하나도 안아프게 하고 줄수 있어....줄까?"  

"정말 안아파?"  

"그럼.....약속할께.."  

"그럼....줘....."  

만득이는 빛나의 옷을 하나씩 벗겼다. 귀엽고 통통한 보지가 눈에 들어왔다.  

누군가 한번 이 보지에 박았다가 다음부턴 하지 않은 것 같다. 만득이는 빛나를  

안아들고 빛나의 보지를 핥아주었다.  

"빛나야....기분이 어때?"  

"모르겠어.....이상해..."  

만득이는 혀로 빛나의 보지에 찔렀다. 그리고 손으로 빛나의 보지살을 잡고 옆으<  

로 살짝 벌렸다. 너무 귀여웠다. 작게 솟아오른 보지알을 돌려가며 핥던 만득은  

한손으로 자신의 좆을 잡고 자위하기 시작했다. 만득이의 절정이 다가올수록 빛나  

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졌다.  

"아아아....오빠......좀더...."  

빛나도 기분이 좋은지 더 해달라고 졸랐다. 만득이는 손가락을 곧게펴 작은 빛나  

의 보지안으로 집어 넣었다. 마치 빨려들어가는 것 같았다. 만득이는 손가락을 이  

리저리 돌리며 빛나의 보지를 가지고 놀았다. 만득이는 자신의 좆에서 물이 나올것  

같자 빛나를 내려놓고 빛나의 입으로 자지를 물리려 했다. 그리나 만득이의 좆이  

너무 큰 나머지 들어가지 않아 입을 벌리게 하고 터져나오는 좆물을 입안에 넣어 주  

었다. 좆물이 튀어 빛나의 얼굴과 가슴에 번졌다.  

"음....쩝...음...."  

"빛나야 맛있지....또 줄까?"  

"맛없어.....그치만 기분은 좋으니까...다음에 또 주면 먹어줄께"  

빛나는 귀여운 얼굴로 내게 말했다.  

  

만득이는 곧 둘째 고모방으로 갔다. 거기에는 둘째고모와 딸 박희선(15)이 있었다.  

"희선아 옷벗어"  

만득이는 과감하게 말했다.  

"싫은데...."  

희선이는 빼며 싫다고 말했다. 그러자 둘째 고모가 말했다.  

"얘는...어서 벗지 않고 뭐해....어서 벗어.....개을러 터져가지고.."  

"알았어....벗으면 되잖아......"  

희선이는 옷을 하나씩 벗기 시작했다.  

희선이의 보지도 가히 예술이였다. 만득이는 알몸이된 희선이에게 다가갔다. 그 때  

갑자기 고모부가 들어왔다. 그리곤 만득이를 보고선 고모에게 말했다.  

"당신 뭐해....만득이가 우리 희선이 따먹겠다는데 자리비켜주지 않고..."  

"아이 싫어요.....우리 희선이 모습을 보고 싶어요....."  

"그럼 당신더 끼던가....하하하"  

"아이 싫어요....여보....애들하는데...."  

고모부는 웃으며 나갈려고 했다. 순간 만득이가 고모부에게 말했다.  

"고모부 그렇다면 고모부도 따먹을 수 있도록 허락해 주세요.."  

"정말 네 고모도 따먹을 거니?... 니 맘대로 해라... 먹던지 말던지.."  

"어머...여보..... 무슨 말장난이야.... 심해.."  

"장난 아니야... 만득아 따먹어라.... 난 간다.."  

고모부는 그렇게 말하고 나가버렸다.  

"고모 어서 옷 벗으세요..."  

"싫어.... 너네들 끼리 해...."  

"엄마 뭐해... 아빠가 만득이 보고 맘대로 하라고 했는데.....어서 벗어..."  

"알았어 ......네 아빠가 제정신인지 모르겠다.."  

고모는 고무부를 나무라며 옷을 벗어던졌다. 40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날씬한 몸매와  

탱탱한 피부를 간직한 고모는 마치 30대 같은 몸을 지니고 있었다.  

"우선 고모랑 희선이가 해봐...."  

"내가 엄마랑?...... "  

"그래....어서 못해.... 니가 고모 보지 빨고 고모는 희선이 보지빨고...어서요..."  

고모와 희선이는 마지못해 서로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고모가 밑에 들어갔고  

희선이가 위에서 고모 다리사이로 머리를 넣오 고모의 보지를 빨고 있다. 만득이는  

그런 모습을 바라보며 서서히 자신의 자지를 주무른다. 고모와 희선이의 똥구멍이  

서서히 벌렁거렸다. 두 모녀의 보지는 이미 침과 그녀들의 씹물로 번들거리기 시작했다.  

"아앙......엄마.....엄마...."  

"하아.....희선아.....좀더....하"  

두 모녀의 교성이 방안에 가득찼다. 그제서야 만득이는 누워 고모에게 자신의 좆  

을 빨게 했다.  

"희선이 너는 보지이리 갖다대"  

희선이는 자신의 사타구니를 만득이의 입에 갖다 대었다. 만득이는 희선이의 보지  

를 손을 가르고 혀로 씹을 핥아대었다.  

"하아....오빠....오빠....오빠"  

희선이는 만득이를 한없이 부르고 있었다. 만득이는 그런 희선이의 부름에 응답하  

듯 한손가락을 희선이의 똥구멍에 넣고 다른 손가락으로는 보지구멍에 넣어 피스톤  

운동을 하며 희선이의 보지알을 한없이 깨물고 핥아내었다. 희선이의 보지에선 씹  

물이 계속 줄줄 흘러 다리를 타고 바닥을 적시기 시작했다. 고모는 계속해서 만득  

이의 자지를 까서 귀두와 부랄과 항무과 털을 빠짐없이 자신의 침으로 적셨다. 그  

리고 항문으로 혀를 넣고 구석구석 빨아 주었다. 만득이는 그걸 참지 못하고 고모  

의 입안으로 정액을 분비하였다.  

"아음.....음....웁...."  

고모는 한없이 흘러나오는 나의 좆물을 모조리 받아 빨아 먹었다. 만득이는 그  

순간에도 희선이의 보지를 빨아대고 있었다. 고모는 줄어든 만득이의 자지를 놓지  

않고 다시 커질때까지 빨아주었다. 만득이는 자신의 좆이 커지자 희선이의 보지를  

빨지 않고 희선이를 개처럼 엎드리게 하고 희선이의 보지구멍을 두손가락을 가른다  

음 그 안으로 자신의 좆을 밀어넣었다.  

"아흑.....너무커....오빠....너무 황홀해...아악......커서 아프니까 살살해줘..."  

그러자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고모는 만득이를 빼앗겨 화가난듯  

"아프긴 뭐가... 아파. 그정도도 못참으면 이리 나와.. 만득아. 희선이 더욱  

아프게 세게 박아라"  

하고 말했다. 만득이는 고모의 말을 따라 더욱 세게 박아 대었다.  

"하학....죽을 것 같아.... 미쳐....내 보지....찢어져.."  

만득이는 잠시 펌프질을 멈추고 자지를 빼었다. 그리고 냉장고에서 오이와 무를  

꺼내왔다. 그리고 오이를 희선이에게 주고 무를 고모에게 주었다. 그런뒤 만득이  

는 희선이를 다시 뒤에서 꿀려대었다. 그리고 희선이에게 말했다.  

"희선아... 고모 항문에다가 오이 넣고 움직여줘......고모는 희선이가 넣을 수 있  

도록 엉덩이 들이미세요"  

고모와 희선이는 만득이의 명령에 따라 행해주었다.  

"흐흥....오빠..... 잘안들어가....하학"  

"고모 항문좀 벌려주세요.."  

"알았어...... 아픈데 어떻게 해...쪼그만게..."  

희선이는 끝내 엄마의 항문에 오이를 넣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한창절정에 이른 이들 세명은 서로서로 성기에서 물을 분비해대고 있었다.  

"선희야 좀더 빨리 움직여..... 느낌이 오기 시작해.."  

"오빠....아파...죽겠어......좀더 빨리해.....더 깊은 곳으로 자지를 넣어줘..."  

두 모녀는 이미 제정신이 아니였다. 그럴 때쯤 만득이는 희선이의 보지에서 좆  

을 빼내고는 고모의 항문에서 오이를 빼내고 거기에다가 좆을 박아대었다.  

"고모 오이로 희선이 보지좀 쑤셔주세요.....그리고 희선이는 보지갖대대"  

또한 두 모녀가 만득이의 말을 잘들어 주었다. 고모의 항문은 이미 오이로 커져  

있어서 쉽게 들어갈 수 있었다.  

"아악....만득아... 고마워... "  

고모와 희선이는 서로서로 신음하며 즐거워했다. 만득이와 고모와 희선이는 거의  

동시에 좆물과 씹물을 분비했다. 희선이와 고모는 서로 만득이의 좆물을 핥으려 했다.  

"고모는 희선이 보지에 묻은 씹물을 빨고 희선이는 고모 보지에 묻은 씹물을 빨  

아....먼저 빨면 내 좆물 빨게 해줄께"  

두 모녀는 만득이의 말을듣고 경쟁하듯 서로의 씹물을 빨아먹었고 만득이는 그들에  

게 사이좋게 좆물을 먹여 주었다. 둘째고모 방에서 힘을 뺀 만득이는 힘을 추수르  

며 이모방으로 갔다. 이모의 첫째딸인 권미혜는 이미 둘째 고모부에게 따먹히고 있  

었고 이모는 첫째 고모부에게 따먹히고 있었다. 권세영은 이미 따먹혔는지 보지를  

닦고 있었다.  

고모부들은 나를 반가이 맞이해 주었다. 세영이 누나는 만득이에게 말했다.  

"결국 나겠네.... 이씨.....방금 닦아냈는데.... 자 빨리해.."  

세영이 누나는 누워서는 나를 향해 다리를 쫙 벌려주었다.  

보지가 빨갏게 달아있었고 곳곳에 씹물 자국이 묻어 있었다. 세영이 누나는 만득  

이의 좆을 잡더니 입에 덥썩 물었다... 그리고는 만득이의 자지를 꽊꽉 물며 혀로 핥아주었다.  

"으윽.....좋아.."  

몇분간 세영이 누나는 만득이의 자지를 빨아주었다. 만득이는 견디지 못하고 세영  

이 누나의 입안으로 주르륵 좆물을 먹여주었다. 그때까지 고모부들은 이미 두여자  

를 끝내놓고 그들을 구경하고 있는 중이였다. 만득이이 자지는 이미 축 늘어져 있  

었다. 순간 첫째 고모부가 세영이를 가로채가며 세영이의 보지구멍으로 자지를 넣  

어 꿀려댔다.  

"아이 고모부.... 새치기가 어디있어요..."  

만득이는 너무 아쉬웠다.  

"아 고모부....더... 더 세게요."  

세영이는 기분이 좋은지 더 해달라고 소리쳤다.  

첫째 고모부는 몇분간 세영이 누나의 보지에 자지를 박더니 이내 쌀것 같다며 말했다.  

그 때 만득이는 고무부와 터치를 하고 뒤이어 세영이의 보지에 자지를 박았다. 이  

렇게 되고보니 고모부와 만득이간의 터치가 이루어지며 서로 사정하기 전에 상대방  

에게 세영이 누나를 넘겨주면서 길고 오랜 섹스를 하게 되었다. 거기에 둘째 형부  

까지 끼어들어 세영이누나와 미혜누나를 유린하고 있었다.  

섹스를 한지 2시간이 넘도록 누구하나 사정하지 않았고 세영이 누나와 미혜누나는  

수번의 씹물을 싸대고 거의 지쳐서 간간히 가는 신음만 토할 뿐이였다.  

"아흑.....싫어....이제 그만하세요....너무 싫어욧"  

누나들은 남자들에게 애원했으나 남자들인 사정도 안한터라 그치지 않았다.  

그후로 1시간이 더 흘렀다. 누나들은 거의 기절 직전이였으나 남자들은 사정을 피  

해가면서 그녀들을 강간하고 있었다.  

"고모부들 이제 그만 끝내지요..."  

"좋아... 우리도 이제 힘드네...그만 끝내자고.."  

만득이는 세영이를 잡고 있었으므로 그녀의 보지구멍으로 힘차게 좆을 박아대어 그  

녀의 보지속으로 좆물을 분비했다. 순간적으로 첫째형부는 세영의 똥구멍에 자지  

를 박아 좆물을 분비했고 둘재 형부는 세영의 입안으로 좆물을 토해 내었다. 미혜  

는 이미 기절한 상태여서 어쩌지 못하였다. 세영은 그 순간이 너무 좋았다. 그렇  

게 그들의 좆물을 고마울 수가 없어서 세영은 그들의 좆물을 하나도 안김없이 빨아  

먹어 주었다.  

이렇게 이모네 방도 돌아온 만득은 자기가 따먹지 못한 집안식구들 방을 다 돌면서  

어린 아이까지도 한번씩 다 따먹었다. 만득이에겐 이 가상현실이 꿈만 같은 곳이였다.  

  

다음날 아침 만득이는 학교를 나가지 않고 여고와 여대만을 전전하면서 가징 이쁜  

여자애들을 중심으로 격렬한 섹스를 펼치며 집에서는 가족들과 섹스를 벌였다.  

그렇게 만득이는 가상현실을 마쳤다. 그는 끝날때까지 그것을 마치고 싶어하지 않았다.  

  

이 사실을 안 미국정부는 만득이를 직위해재 했으며 이 가상현실 기계를 완전히 소  

멸 시켜 버려 이 이야기는 전설로만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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