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3화 (14/19)

  

2030년 만득이는 이제 48세가 되었다. 그도 이젠 어느정도 성공한 남자가 되어 있었다.  

미국에서도 천재들만 모인다는 과학연구소에 취직한지 20년이 지났다.  

그러던 어느날 만득이는 타부서에서 아주 쇼킹한 이야기를 들었다.  

그것은 바로 미국과 소련 일본의 과학자들이 가상현실을 만들 수 있는 기계를 만었다는  

것이다. 이 기계는 자기가 원하는 가상현실로 데려다 주며 무엇이든지 가능하다는 것이다.  

만득은 정신이 번쩍 뜨였다. 원하는 것이면 무엇이던지?....  

만득이는 친구의 도움으로 그 가상현실을 한번 해볼수가 있었다. 그는 그 기계를  

자신의 연구실로 가지고 왔다. 그리고는 가상현실 내용을 정하였다.  

.  

*가상현실의 시대는 1998년 7월 23일.  

*현실배경은 나의 아버지가 대통령에 출마하여 당선된다.  

그의 공약은 성폭행의 합법화  

헌법으로 짝 없는 여성들에 대한 성폭행이 정당화 되고  

짝있는 여성(기혼녀)들은 그 짝의 동의를 얻어  

그 여성을 강간할 수 있다.  

*그 시대의 도덕심은 이 법을 널리 받아들이고 수용하는 정도.  

  

위의 것이 만득이가 만든 가상현실이였다.  

만득이는 눈을 감았다. 순간 빛이 보이며 순간이동을 하였다.  

눈을 떠보니 만득이는 어떤방에 누어 있었다. 달력을 보니  

1998년 7월이였다. 거울을 보니 48세의 중년의 만득이 대신 16세의 젊은 중학생  

만득이가 서 있었다. 그는 모든것이 잘 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그는 자기가 만든 가상현실이 잘되고 있는 확인하기 위해 밖으로 나가보려했다.  

그런데 밖을 나가보니 자기가 있었던 곳은 바로 청와대였다.  

'내가 만든 그대로야'  

만득이의 아버지는 이미 대통령이된 것이며 이미 모든 법이 그가 원하는 대로 정해  

져 있었다.  

물론 처음에는 여성단체나 언론에서 반대시위가 끊임없이 일어났으나 곧 그들의 도  

덕심도 그것을 받아들이고 수용하는 정도로 떨어졌다고 했다.  

만득이는 길거리로 나갔다. 거리 곳곳마다 여성들의 교성이 들려왔다. 벌써 이쁜  

여자들은 남자들에게 따먹히고 있었고 줄을 서 있는 남자들도 곳곳에 있었다.  

만득이는 자지가 커져옴을 느꼈고 곧 지나가는 남녀 한쌍을 보았다.  

만득이는 그들에게 다가갔다.  

그리고는 정중하게 남자에게 물었다.  

"저 이 여성분을 제가 따먹어도 되겠습니까?"  

"네 그러세요.."  

남자는 순순히 여자를 나에게 건내주며 다른 여자를 따먹기 위해 갔다.  

나는 그 여자를 골목으로 데리고 가서 홀랑벗긴뒤 보지에 자지를 박아 좆물을 그녀  

의 보지에 부어주었다. 그리고나는 곧장 집으로 왔다. 저녁이 되자 나가있던 누  

나들이 하나둘씩 들어왔다.  

첫째 누나와 둘째 누나는 그들의 남편과 함께 2층 방으로 들어갔으며 누나들도 제  

각자 방을 들어갔다.  

  

방이커서 그런지 첫째, 둘째, 셋째 고모와, 이모네 가족도 같은 집에서 지내고 있  

음을 그 때야 알 수 있었다.  

만득은 얼른 누나를 따먹고 싶었지만 웬지 어색했다. 3,4,5,째 누나와 이모,고모  

의 딸들은 아직 결혼을 안한터라 얼마든지 마음놓고 따먹을 수 있는데 웬지 가족들  

의 시선이 눈에 걸렸다.  

그렇지만 여기에 굴복할 만득이가 아니다.  

만득이는 우선 대학원에 다니는 셋째 누나(효정) 방으로 들어갔다. 공부를 하고  

있는 듯 했다. 만득이는 누나를 번쩍 들어 침대에 눕혔다.  

효정이는 말했다.  

"날 따먹을 거니? 그럼 빨리 하고 나가줘....나 급한 일이 있어서말이야.."  

'이것이 웬 떡이냐,,,' 만득이는 얼른 효정이의 옷을 벗겼다.  

몸의 구석구석을 쓰다듬으면서 알몸으 만들었다. 그리고는 효정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숨을 골랐다. 그리고는 누나의 보지와 젖을 차레로 입으로 빨아주었다. 누나는  

발정난 암코양이처럼 교태스럽게 몸을 비틀었다. 이내 효정의 보지에선 끈끈한 씹  

물이 흘러나왔다.  

"시간없어...어서 끼워..."  

효정인 무엇이 그리 바쁜지 제촉하였다.  

만득인 효정의 보지와 항문을 살짝살짝 벌려가며 핥았다. 그리고는 거대한 자지를  

효정의 보지에 끼워 넣었다. 수셔넣을 때마다 효정의 보지에선 씹물이 울컥울컥 삐져나왔다.  

"하아하아....빨리....."  

효정의 이마엔 땀이 송글송글 맺혔다. 만득인 힘을 다해 효정의 보지에 자지를 박았다.  

그 때 밖에서 어머니가 갑자기 들어오시더니 만득이에게 말했다.  

"아니얘...만득아... 좀 쉬어가면서해라...몸생각도 해야지"하시며 나가셨다.  

정말 좋은 세상이였다.  

만득이는 좆을 빼어 누나의 입에 좆물을 토해냈다. 효정이도 만득이의 좆물을 맛  

있게 마셔댓다. 섹스가 끝나자말자 효정인 책상에 앉아 무언가를 열심히 했다.  

"누나 학교에서 하지 왜 집에서 해?  

"학교에선 잘 못해...하려고만 하면 너같이 날 가지고 노는 남자들이 매일 나타나  

거든.... 오늘도 25명을 헤치우고 오는 길이야..."  

만득이는 그제서야 이해가 가는듯 누나방을 나왔다.  

만득이는 곧장 4째 누나 방으로 들어갔다. 희정이는 이제 막 대학을 입학한 새내  

기였다. 만득이는 희정이에게 달려들어 옷을 모두 찢어 버렸다.  

"만득아. 천천해해...."  

희정이는 만득이를 진정시키며 마지막 남은 자신의 팬티를 벗고는 다리를 벌렸다.  

벌려진 다리틈으로 보지털과 씹두덩 그리고 보지알, 보짓살들이 확연이 드러났다.  

만득이는 그것을 자세히 관찰하며 서서히 엉덩이를 주물렀다.  

"하앗....하앗.......좋앗"  

희정이는 엉덩이를 덜썩였다. 만득이는 희정이를 눕히고 다리를 귀 있는데 까지  

밀어붙였다. 보지가 확연이 벌여지며 볼록 튀어나왔다. 만득이는 사정없이 희정이  

의 항문을 핥았다. 항문을 움찔 거렸다. 만득이는 손가락을 항문에 집어 넣고 살  

벽을 사정없이 건드렸다.  

"하앗.....아팟...하하하하.....웃.."  

희정이의 보지에선 건들지도 않았는데 씹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만득이 보지를 빨아줘....어서..."  

만득이는 누나가 시키는 대로 보지를 빨았다.  

"양쪽으로 벌려서 깊은데까지 빨아줘...."  

만득이는 또 누나가 시키는 대로 했다. 깊은 곳으로 들어갈 수록 씹물이 욱컥울컥  

나왔다. 만득이는 그럴 수록 보지를 옆으로 세게 벌렸다.  

"아악....찢어지겠어....아....보지....내 보지...."  

희정의 소리가 너무커서 만득이는 키스를 해버렸다. 그리곤 자신의 자지를 누나의  

입에 넣었다. 희정이는 숨도 못쉬며 학학대었다. 그러더니 이내 혀와 입술로 만득  

이의 자지를 구석구석 핥아주었다. 만득이는 손가락으로 누나의 보지를 계속 가르며  

누나가 빠는 자지로 부터 좆물을 누나의 입에 분비했다. 만득이는 속이 다 시원하  

였다. 그러나 만득이는 누나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지 않았다. 희정이도 만득이  

의 자지를 놓질 않았다. 그래서 곧 만득이의 자지는 다시 발기했으며 만득이는 누  

나를 개처럼 엎드리게 한뒤 뒤에서부터 누나의 씹구멍으로 자지를 꽂았다.  

"아악....아아하....좋아...더 깊이....더 세게......"  

희정이는 거의 미친것 같았다. 만득이는 손으로 희정이의 엉덩이를 벌러 항문까지  

벌려대면서 희정이의 보지구멍으로 자신의 자지를 꽂아넣었다. 희정이는 소리를  

지르며 보지에서 씹물을 쏴 싸질렀다. 만득이도 곧 누나의 보지속으로 자신의 세번  

째 정액을 쏟아 내었다.  

"만득아....내일 또와라..."  

희정이는 만득이에게 말을 하더니 푹 쓰러졌다.  

그녀도 밖에서 여러차레 강간당한 흔적이 엿보였다.  

  

만득이는 자신의 자지를 대충 닦고 옷도 입지 않은채 다섯째 누나 민정의 방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첫째 누나의 남편이 민정이를 따먹고 있는게 아닌가?  

만득이가 들어가자 첫째 매부는 잠시 허리운동을 멈추더니  

"아.....어서와....내가 먼저하고 있으니 기다리던가....아니면 다른데 가봐..."  

만득이는 분개하며 얼른 그자리를 나왔다. 만득이의 귓전엔 민정이 누나의 교성  

이 게속 들렸다. 역시 제일 이쁘니까 파리들이 꼬이는 군 하고 만득이는 생각해다.  

만득이는 곧장 첫째 누나가 있는 방으로 갔다. 그곳에는 누나(수정)과 딸 박아람  

이 있었다. 만득이는 아람이를 먹기로 했다. 그래서 만득이는 수정에게 말했다.  

"누나 좀 나가줘.... 난 아람이를 따먹을 테니..."  

"어머머....얘봐... 그냥해..... 뭐가 어때서.."  

누나의 말을 듣고 만득이는 아람이를 따먹었다. 아람이도 이미 경험이 몇번 있는  

지 방항하지 않았다. 아람이의 보지는 털도 조금밖에 나있지 않았고 아주 탄력이 좋  

았다. 만득이는 곧 아람이의 보지를 두손으로 갈랐다. 빨간 살점들이 눈에 들어왔  

고 만득이는 그 살점들을 보기좋게 깨물며 빨았다. 그러다 옆을 보니 누나가 자신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고 그들을 보게 있는 게 아닌가.  

"누나 내 자지나 빨아"  

만득이는 자신의 누나에게 그렇게 말하고 누나의 딸의 보지를 계속 빨았다.  

"오빠..... 좋아....따봉이야.."  

어린아이의 입에서 이상한 말이 나오기 시작했다. 만득이는 더욱 계속해서 아람  

이의 보지를 핥았다. 만득이는 자신의 자지가 점점 쪼여옴을 느꼈다. 누나의 자지  

핥는 기술이 아주 탁월하였다.  

"누나 많이 해본 솜씬데..."  

"그럼....지금 밖에 나가도....나 강간하러 오는 사람이 열명은 넘어...."  

후후 그도 그럴 것이다.... 만득이의 누나들은 아주 미인들이기 때문에..  

만득이는 손가락을 곧게펴 아람이의 항문속으로 밑둥까지 넣었다. 그리고는 다른  

손가락으로 아람이의 보지속에 두개를 넣고는 혀로 아람이의 씹두덩과 보지알을 빨아주었다.  

"아하하하....오빠 미치겠어.....앗앗.....쌀것같애..."  

아람이가 만득이에게 울부짓듯 말했다. 아니나 다를까 곧 아람이의 보지에서 만득  

이의 얼굴로 씹물이 팍하고 튀었다. 만득이가 엄칫하여 물러나자 누나가 아람이의  

보지를 핥아내었다. 아람이는 헐떡대며 숨을 고르고 있었다. 어느정도 달아오른  

아람이에게 만득이는 자지를 밀어넣었다. 그러나 보지구멍이 조금 작아 잘 들어가지 않았다.  

"아람아 벽을 잡고 있어"  

만득이는 아람이에게 벽을 잡게 하고는 뒤에서 자지를 한번에 푹 찔러 넣었다.  

"아웃....하악.....닿았어....."  

만득이는 재빠르게 자지를 빼어 다시 끼웠다.  

"엄마.....앗......나죽어........."  

"만득아....좀더 강하고 깊게 삽입해줘라....내딸이지만 젠 그런것을 좋아하더라  

말만그렇지.... 제 아버지랑 할때도 끝나고 나서 왜 더 강하게 안해 줬나면서 따지더라구..."  

"아니야...엄마.........그때와는 비교가 되지 않게 아파...."  

그럴것도 그렇다. 만득이는 어리지만 자지크기만큼은 아마 한국에선 가장 클 것이다.  

"만득이 신경쓸것 없어... 계속해...."  

만득이는 누나의 말을 듣고 더욱 강하고 깊게 자지를 넣었다. 아람이는 소리를 지  

르더니 이젠 눈물을 흘리며 흐느낀다. 수정은 그것이 시끄러웠는지 아람이의 입을  

자신의 보지로 틀어막는다  

"아람아....엄마 보지나 빨아..."  

수정은 딸과 동생의 정사를 보며 점점 흥분해 왔다. 스스로 자신의 항문과 가슴을  

만지며 보지로는 아람의 혀를 느꼈다. 너무 흥분한 나머지 수정은 딸의 얼굴과 입  

으로 자신의 씹물을 싸질렀다. 만득이도 동싱 아람이의 보지안으로 한움큼의 정액을  

분배했다. 만득이는 누나와 아람이를 두고 얼른 첫째 고모의 방으로 갔다. 갔더니  

이미 고모 첫째딸 희애누나가 고모부랑 섹스를 하고 있었다. 고모부는 희애누나의  

보지에 자지를 계속 넣으면서  

"아...만득이 왔니....하하.."  

"아 고모부 안녕하세요....고모도...."  

"하앗...아앗......만득아...앗......잘왔어...아아아..아빠....더 세게해요.."  

만득이는 고모에게 말했다.  

"고모 애리(고모 둘째딸)는 어디 있어요?"  

"애리?... 공부방에 가봐라...... 공부하고 있을 테니까..빨랑 끝내줘라...알겠지?"  

"알았어요....고모"  

만득이는 고모방을 나와서 애리의 공부방으로 갔다. 애리는 만득이랑 같은 나이였다.  

  

애리는 빨간미니스커트에 반팔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애리는 공부방에서 잠자고  

있었다. 애리가 앉은 다리사이로 분홍색 팬티가 보였다. 만득이는 그 다리를 마구  

쳐다보았다. 만득이는 마침내 애리의 다리를 마구 만지며 팬티를 벗기고 애리의 티  

셔츠 위로 젖가슴을 마구 만지다가 애리의 티셔츠를 벗기고 브래지어위로 젖가슴을 만졌다.  

자기 누나들보다 애리의 젖이 더 말랑말랑한 감촉이 마구느껴졌다. 그리고 브래지어를  

벗기고 가슴을 보니 아무도 탐하지 않은것 같은 그런 신선한 유방이었다.  

애리는 마치 아무와도 관계를 하지 않은 숫처녀 같았다. 사실은 그렇지 않겠지만  

말이다. 만득이는 애리의 씹구멍에 좃을 넣고 슬슬 움직이기 시작했다. 애리는 그때  

서야 잠이 깨기 시작했다. 만득이는 그래도 마구 움직이기 시작했다. 애리는는 갑자  

기 아픔을 느꼈던지 아프다고 소리를 냈다  

" 아 ! 아 ! 아파 ! 그만해 !"  

만득이는 그래도 내몸을 넣은채로 마구 움직였다. 가슴을 마구 애무했다.  

"애리야. 사랑해! 정말 사랑해 !"  

하며 만득이는 마구 목과 입술에 키스를 마구 퍼부었다.  

애리의 허리는 어쩌면 이렇게 만득이의 손에 딱 맞을까? 그러다 만득이의 몸에 힘  

이 빠져나가는 것이었다. 애리는 정말 조이는 힘이 정말 신선했다. 애리의 몸위로  

만득이가 쓰러졌다. 만득이는 애리의 보짓구멍속에 자신의 정액을 잔뜩 짜내었다.  

해도해도 끝이 없이 나왔다 만득이는 갑자기 피곤해서 잠시 잠이 들었다. 자고 일어  

나자 애리는 울고 있었다.  

"애리야 울지마. 내가 책임질께"  

"니가 어떻게 책임져.... 내일 밖에 나가면 또 수없이 강간당할텐데.... 정말 싫어.."  

사실 만득이도 말로는 그렇게 말하고 있었지만 전혀 그럴생각이 없었다. 만득이는  

애리의 젖가슴을 만지면서 허벅다리를 마구 만졌다. 그러다 옆을 보니 희애누나가  

누워 있었다. 벌써 고모부랑 섹스를 끝내고 들어왔던 것이다.  

"누나 아직 안자?"  

"응?"  

"누나.. 나랑 한판 할까?"  

"피곤해..... 할려면 빨랑 하고 가라....잠좀 자게..."  

만득이는 곧장 희애 누나에게 다가갔다.  

  

희애 누나의 누워있는 모습이 정말 매력적이고 글래머였다. 만득이 누나들에 비해서  

몸매나 얼굴이 뒤떨어지지 않았다. 희애 누나는 무용과 출신이라 그것은 확실했다.  

누나의 젖가슴을 마구 만지며 셔츠의 앞단추를 모두 끌러고 팬티는 발목에 내리고 스  

커트를 올린 다음 누나의 보지에 좃을 넣었다. 많은 관계 때문인지 때문에 그렇게  

반항하지는 않았다. 희애 누나는 만득이의 부드러운 손길에 가쁜숨을 토했다. 만득  

이는 그러다 가만히 있자 희애누나가 말했다.  

"만득아.....왜 안해?"  

그리고 희애 누나는 만득이 목에 두팔을 감았고 만득이는 희애 누나의 목덜미에  

얼굴을 묻었다. 만득이는 누나의 목과 귓볼을 핥았다. 만득이는 희애 누나의 셔츠속  

으로 손을 넣어 따뜻하고 부드러운 탄력이 느껴지는 가슴을 만지며 발로 희애누나의  

팬티를 끌어내렸다. 희애 누나는 만득이의 육탄공세에 즐거운 비병을 질렀다. 누나  

가의 가슴을 만지다가 유두를 쓰다듬다 꽉쥐기도 하고 두 손가락으로 유두를 기분좋게 굴려줬다.  

희애 누나의 손을 만득이는 자기좃에 쥐어주었다. 희애 누나는 만득이의 좃을 마  

구 애무했다. 그러자 만득이의 좃은 더욱더 부불어올라서 참을수가 없었다. 그래서  

만득이는 희애누나의 보지구멍에 좃을 넣고 마구 움직였다.  

"하앗.....아앗.....우움.....좋앗...."  

만득이의 움직임은 멈출줄을 몰랐다. 옆에 있던 애리는 만득이와 언니를 지켜보며  

재미있는듯 구경하였다.  

"하앗....만득아.....더 빨리.....좀더 세게해줘..... 보지구멍을 크게해줘.....아앗.."  

희애 누나의 입에선 아주 선정적인 말들이 터져나왔다. 만득이는 그럴수록 흥분되었다.  

"아아아아....내보지......미칠것 같아.... 만득아.....너무 좋아.....아하....좋앗"  

애리는 만득이의 자지를 보며 손가락 두개를 자신의 씹구멍에 넣고 요분질했다.  

"만득아.... 나 쌀것 같아.....더 세게해줘...... 쌀것 같아....하앗...."  

희애 누나는 만득이가 싸기도 전에 오르가즘에 도달한듯 보지구멍에서 맑은 씹물을  

토해냈다. 만득이는 자신의 좆에서 물이 나올때까지 계속 박았다.  

"아....만득아.....계속해...아아....미쳐...아...내보지.."  

이윽고 만득이는 희애 누나의 씹구멍에서 좆을 꺼내 누나의 입술과 입안에 많은 좆  

물을 부어주었다. 계속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쑤시던 애리는 몇분간 더 하더니 갑자  

기 희애 누나에게 다가갔다. 그러더니 자신의 보지를 자기 언니의 입에 대고 오줌을  

누듯 맑은 씹물을 보지구멍에서 희애누나의 입안으로 쏟아내었다. 희애누나는 그  

씹물을 기꺼이 삼켜주었다. 만득이는 얼른 자기 좆을 닦고 나서 밖으로 나왔다. 금  

새 새벽2시가 되어 있었다.  

  

만득이는 곧장 다섯째누나인 민정의 방으로 갔다. 누나는 18살로 만득이보다는 2  

살이 많았다. 민정이 누나는 미스코리아에 선출될 정도로 몸매나 얼굴이 죽이게 이  

뻤다. 만득이가 누나의 방으로 들어가자 누나는 울고있었다.  

"누나 ....왜 울어?"  

"너도...나 따먹으로 왔니?"  

"아....아니야?"  

만득이는 핵심을 찔린 듯 머뭇거리며 말했다.  

"아니긴 뭐가 아니야.... 할려면 빨리해.."  

"알았어....그런데 누나 왜울어.?"  

누나는 어렵게 말을 꺼냈다.  

"사는게 너무 힘들어.... 제대로 쉴 시간도 없어.... 내가 가는곳마다.. 남자들  

이...흐흑 아빠와도 방금전에 끝냈어.... 정말 미치겠어.... 오늘도 한시간도 제  

대로 못쉬었어... 오늘은 아예 남자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더라.......흐흑"  

만득이는 그런 누나가 불쌍해 보였다. 게다가 그런 누나가 더욱 이뻐 보였다.  

"만득아.... 너도 할려면 해... 난 괜찮아..."  

"알았어 누나...내가 어느때보다 좋게 해줄께.... 누나가 섹스의 쾌락을 안다면 이  

런 생활도 그렇게 나쁘진 않을 거야..."  

만득이는 민정이 누나를 살펴보았다. 오렌지색의 팔없는티와 짧은 반바지를 입고있었다.  

만득이는는 민정의 희고 긴팔과 다 드러내놓고 있는 허벅다리에 눈이부셔셔 누나를  

안고 따먹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민정의 티셔츠 위로 나온 가슴을 보니 노브라였다.  

민정이 누나가 움직일때마다 리드미컬하게 흔들리는 풍만한 히프가 보였다.  

또한 민정이 누나가 만득이 앞에 고개를 잠시 숙일때 누나의 가슴계곡이 보였다.  

누나의 가슴은 정말 아름다웠다. 만득이는 누나를 눕히고 보지구멍에 손을 뻗었다.  

민정은 하얀팬티를 입고 있었다. 만득이는 누나의 팬티밑으로 손을 넣었다.  

만득이는 민정의 팔을 벌리고 목을 애무하며 팬티를 벗기고 허박다리를 들어올려 좃을  

누나의 보지구멍속으로 내리 꽂았다. 민정이 누나는 만득이의 씹질에 아픈것 같았다.  

민정의 유방을 만지고 유두부분에 두 손가락으로 돌리며 애무하자 민정은 황홀한 표정  

을 지으며 신음소리를 마구 냈다.  

"아앗......만득아... 살살해줘.... "  

만득이는 누나의 말이 이해가 갔다. 쉬지도 못하고 매일 강간을 당하니 안아플수  

가 없다. 만득이는 민정의 보지에 좃이 들어가있는 상태에서 민정의 입술을 빨았다.  

민정의 입술에서는 좆물냄새가 물씬 풍겼다. 아빠의 좆물 같았다. 그래서 키스를  

마치고 좃을 민정의 씹구멍에 계속 쑤셨다.  

"아악.....너무커......아악.... 처음이야.... 보지가...보지가...아악"  

"누나....좋아?"  

"아악....보지가 찢어질것만 같앗.......아악... 하아하아...."  

"누나....좋냐니까?"  

만득이는 끈질기게 물었다.  

"점점....아악...느낌이 와....아하....정말 이상해.... 아픈데도....너무 좋  

앗....아핫.."  

그러다가 만득이는 민정이 누나의 입에 좃을 물렸다. 그러자 민정은 만득이의 좃을  

마구 빨아댔다. 만득이는 민정의 머리를 잡고 좃을 최대한 빨수 있도록 잡아당겼다.  

"아아....누나...좋아....누나..정말 좋아..하아..."  

"쩝...읍...으읍...쩝.."  

누나의 입질은 정말 대단하다고 만득이는 생각했다. 잠시후 만득이는 좃물이 나가  

는걸 느꼈다. 만득이는 좆물이 다나올때까지 민정의 입에 좆을 넣고 있다가 키스해 주었다.  

"만득아.... 정말 고마워.... 섹스가 이렇게 좋은것인줄 몰랐어.... 내일도 와줘..."  

"알았어 누나.."  

그리고나서 만득은 민정의 히프를 리드미컬하게 쓰다듬었다.  

민정이 누나를 따먹은 만득이는 너무나 피곤하였다. 그래서 방안으로 들어가 잠을 잤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