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9화 (11/19)

맨디와 아이들-2                                번역및 편집:NoName

"우리 모두 다 먹어도요?"쥴리는 물었다."나와 데릭 그리고 저니도?"

"그래 아가야.먹어도 돼.내 백에 돈이 있을거야"

맨디는 쥴리가 돈을 찾기위해 해변용 백을 뒤지는 것을 보았다.쥴리의 등이 맨디를 향하고 있었는데 그녀의 귀여운 엉덩이와 

먹음직한 조그마한 옆가슴이 살짝 보였다.쥴리의 가슴은 전혀 발달하지 않아 솔직히 비키니 브라를 할필요는 없었다.

오빠는 어떻게 견딜까?귀여운 쥴리를 보자 맨디는 그녀의 오빠가 그의 조그마한 딸 앞에서 딸딸이를 치는 것을 상상했다.'아마 

저 귀여운 보지도 만졌겠지'그 생각은 맨디를 매우 흥분 시겼다.

맨디와 데릭은 그녀의 오빠 가족과 매우 가까운 곳에 살고 있다.데릭.저니.그리고 어린 쥴리는 단순한 사촌이 아닌 매우 친한 

친구 사이들이다.그들 셋은 최근 몇년간 그의 매일 붙어 다녔다.데릭과 저니는 같은 나이였으며 이제 겨우 12살이다.사실 

그또래의 사내 아이들은 그들보다 작은 여자 아이와는 잘놀지 않는 경향이 있는데 데릭과 저니는 쥴리와 매우 사이가 좋았으며 

매일 붙어 다니는 것이었다.오히려 그들은 쥴리와 함께 있는것을 더 좋아했으며 오빠나 사촌사이 이상으로 친한것 같았다.맨디는 

그들이 성적인 놀이를 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의심이 들었지만 전혀 화가 나지는 않았다.오히려 그러한 가능성은 그녀의 기분을 

더 좋게 만드는 것이다.

  그녀의 아들과 조카가 그녀와 오빠의 어린시절처럼 보낼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맨디의 보지를 더욱더 축축하게 만들게 할만한 

충분한 이유가 되었다.그녀의 클리토리스는 흥분으로 매우 부풀어 있는 상태였으며, 솔직히 그녀는 보통여성과는 매우 다른 

아주 큰 클리토리스를 가지고 있었다. 그녀가 흥분했을때는 어린 소년의 자지와 같은 느낌을 줄 정도로 커졌다.

맨디는 그녀의 아들이 쥴리의 조그마한 보지를 빠는 장면.쥴리가 그녀의 입에 하나 가득 데릭과 저니의 좆물을 넣는 장면등을 

상상하였다.

그녀의 보지와 클리토리스는 그녀의 마음속 환상으로 더욱더 역동적으로 변했다.맨디는 아들의 손이 이제는 허벅지 위를 

가로지르고 있는것을 느끼자 숨을 멈추고 아들의 귀여운 손의 감촉을 즐겼다.'너무 좋아'

그의 손은 그녀의 무릎에서 부터 시작하여  이제는 그녀의 보지에서 몇 센티 떨어진 곳에까지 와 있었다.그러나 절대로 그녀의

 비키니에는 손을 대지 않고 다만 오르락 내리락 하는 중이었다.그리고 그의 손이 맨디의 허벅지 안쪽을 문지르자 맨디의 보지는 

축축하고 뜨거운 열기를 내 뿜었다.

소란스러운 해변을 무시하고 그녀는 시선을 아들에게 향하였다.흥분한 아들의 좆이 그의 터렁크 수영복 앞을 누르며 움직이고 

있는 것을 볼수 있었다.데릭은 그의 손을 엄마의 허버지 사이를 오일로 문지르면서 흥분으로 정신이 없었다.그의 흥분은 그의 

손을 맨디의 벌어진 허벅지끝 보지 입구까지 오도록 만들었으며 아들의 손이 보지 입구 가까이 오면 올수록 맨디의 보지도 격렬히 

떨렸다.

맨디는 그녀의 숨을 가다듬고  손을 들어 올려 아들의 허벅지를 비비기 시작했다.데릭은 엄마의 허벅지를 만지던  자기의 

손을 멈추고 그녀의 손을 주시했다.맨디는 데릭의 거친 숨소리를 듣고는 손을 데릭의 허벅지에서 떼었다.

그녀는 다시 조용히 그녀 몸의 열기,다리 사이의 열기를 식히며 누웠다.그녀는 다시 그의 허벅지를 만지며 단단한 자지의 열기를 

느끼고 싶었지만 데릭이 어떤 생각을 할까하니 그럴수 없었다.

?데릭.이건 니꺼야?그녀는 쥴리가 말하는 소리를 들었다.

아들의 뒤를 보니 쥴리가 다리를 포개앉으며 데릭에게 아이스크림을 주었으며 데릭은 재빨리 아이스크림을 받아 먹고는

?소변 누러 갈거예요?하며 일어서서는 뜨거운 모래를 뒤로하고 천막이 쳐져 있는 곳으로 향했다.그러나 그가 화장실로 가지 

않고 주차장으로 향하는 것을 본 맨디는 그녀의 아들이 소변보는 것이 아닌 다른 것을 하러 간다고 확신했다.일어나 앉아 몸에 

묻은 모래를 털고는 다시 가슴 비키니의 후크를 채우고는 쥴리에게

?잠시 기다려라 쥴리야, 곧 돌아올게?

하고는 엉덩이를 흔들며 데릭이 간쪽으로 곧바로 따라갔다.많은 시선들이 그녀의 몸에 머물렀지만 무시하고 주차장으로 가서는 

그녀의 아들이 그녀를 볼수 없을 만한 위치를 찾았다.

  차에 앉아 있는 데릭을 발견하였을때 닫혀진 문속에서는 데릭이 의자를 뒤로 제끼고 눈을 감고 이었다.그녀가 안이 보일때까지 

좀더 가까이 다가가자 데릭의 자지가 눈에 들어왔다.흥분이 그녀를 관통했고 자동차의 옆까지 미끄러지듯이 움직였다.

열려진 창문속에서는 데릭이 그의 수영복을 무릎위에까지 내리고는 자신의 손으로 자지를 위에서 아래로 문지러고 있었다.맨디는 

침을 삼키고는 아들의 손사이에 있는 부풀어 오른 귀두를 보았다.그의 자지 끝은 이미 사전 정액으로 햇빛속에서 번쩍거리고 

있었으며 단단한 자지는 12살이라고 보기에는 상당히 큰편이었다.(한국나이로는 13-14세)

그녀의 손을 차 안으로 집어넣고 아들의 자지를 꼭 쥐고 싶은 욕망을 억지로 억누르며 대신 자신의 비키니 위 보지에 가져갔다.

비키니 사이로 전해지는 촉촉히 젖은 보지를 느끼며 아들의 털없는 자지와 불알을 유심히 살펴보면서 입술을 빨았다.

데릭은 가픈숨을 내쉬며 힙을 앞으로 내밀며 손을 부지런히 움직였다.맨디는 지금까지 사정 직전의 많은 자지를 보아왔기 때문에 

지금이 그때라는 걸 알수 이었다.

?아….아..?아들은 신음을 했으며 맨디는 침을 삼키며 그녀의 보지를 더욱 세게 문질렀다.그녀가 예상했듯이 그녀의 아들은 좆

물을 분출하기 시작했으며 진한 자지의 물이 힘차게 흘러나와 차 앞유리에 부딛치고 잠시후 그의 손등을 뒤덮었다.

엄청나게 강한 욕구에 이끌려 맨디는 생각할 겨를도 없이 그녀의 손을 창문속으로 넣고는 아들의 자지 머리에 묻어있는 좆물을 

손바닥으로 만졌다.데릭의 눈은 갑자기 떠졌고

?엄마?하는 그의 놀란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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