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와 엄마-7
**** 이 글을 읽어주시는 여러분께 ****
미흡한 창작에 격려를 보내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글의 배경은 차후 글이 끝난후에 창작후기를 통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동안 맞춤법이나 띄어쓰기를 하지않고 막 써내려간것은
다소 시간을 절약하기 위한 방법이였는데
그것이 여러분들이 읽기에 너무 불편한것같아 조금씩 손을 보았습니다.
여러분의 반응을 보아 글의 분량을 조정할까 합니다.
야설은 그저 야설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급적이면 야하게 자극적으로 써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7)
국형은 엄마의 다급한 마음을 잘 알고 있었다.
하루라도 좆맛을 못보면 미쳐버리는 엄마였기에 며칠동안 섹스에 굶주린 엄마는
이제 보이는 것은 오직 국형의 우람한 좆대뿐이였다.
그것을 알고있는 국형은 누나에게 오늘은 직장에서 조퇴를하고 골방으로 오라고 미리
지시해놓고 있었다.
드디어 국형이가 모녀의 보지를 쑤시기로 작정했던 것이였다.
이른 시간에 국형의 골방을 찾은 엄마는 마침 국형이가 집에 있자 너무 반가웠다.
"흐흐흐...잘 왔어! 어서 들어와라!"
엄마는 국형이가 반갑게 맞이해주자 신이나서 얼른 방안으로 들어갔다.
방안엔 아직 요와 이불이 깔려있었다.
"흐흐흐..올줄 알았지! 오늘은 내가 화끈하고 짜릿하게 박아줄께!"
"정말요?"
"그럼! 넌 내말만 잘들으면 되는거야!"
"알았어요!오늘은 새볔에 목욕탕에 갔다왔어요!"
엄마는 물어보지도 않은 말을 해대며 마음이 들떠서 안절부절했다.
국형은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엄마를 끌어안고 더듬었다.
엄마는 국형의 츄리닝속으로 손을넣어 국형의 좆대를 만졌다.
따뜻한 국형의 좆대! 그 우람함은 언제나 변하지않고 있었다.
엄마는 온몸이 불덩이처럼 달아올랐다.
이미 모든 것을 다 바친 남자앞에선 나이먹은 엄마도 마치 어린아이처럼 굴었다.
엄마는 진심으로 국형을 사랑하고 있었던 것이였다.
자기 딸의 보지를 따먹은 국형이지만 엄마에겐 더 이상 그런 것이 문제가 되지 않았
다.
자신의 불타오르는 색골끼를 잠재워줄 수 있는 유일한 남자가 바로 국형이였다.
엄마는 국형의 좆대를 사랑하고 있었던 것이였다.
국형은 엄마의 옷을 서둘러 벗겨냈다.엄마는 자신의 옷을 벗겨내는
국형의 손길이 너무나 부드럽고 황홀스럽게 느껴졌다.
그녀는 잠시후 닥칠 파국을 전혀 예상하지 못하고 그저 국형의 화끈한 좆질만을 잔뜩
기대하고 있었다.
국형의 손에의해 엄마는 이내 발가벗겨졌다.
요즘들어 더욱 농염하고 섹시해진 엄마의 육체였다.
확실히 여자는 남자의 좆대를 받아들여야 육체가 만개하는 것 같았다.
발가벗은 엄마는 국형의 앞에 당당하게 서서 자신의 치부를 낱낱히 보여주었다.
국형은 이런짓을 좋아했다.스트립쇼같은 짓을 잘해야 국형의 귀여움을 받을수 있었다.
그것은 국형의 변태적인 취향이였다.아니 뭇계집들이 자기앞에서
보지를 드러내놓고 좋아하는 것을 즐기는것이기도 했다.국형은 누나가 들어올 때
자신이 엄마와 어떤 행위를 하고있는 것이 두사람에게 극적인 효과를 줄수있는지 생각
하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장면이라도 재미있을 것 같았다.
국형은 누나에게 자신이 엄마의 보지를 따먹고있다는 것을 이야기하지 않았다.
그동안 국형은 엄마와 누나사이를 오가면서 나름대로는 모녀의 보지를 동시에 쑤시고
있었다.
그러나 오늘은 두여자를 한 장소에서 먹고싶은 것이였다.
엄마와 딸이 발가벗고 한 사내에게 보지를 바친다! 생각만해도 좆이 꼴리는 일이였다.
국형은 발가벗고 시커먼 보지털을 적나라하게 드러낸채 뇌살적인 몸짓을 하는 엄마를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
이제 절정의 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었다.국형은 오랫동안 꿈꿔왔던
자신의 소망이 이루어지게 된 것을 마음속으로 자축하면서 엄마의 시커먼 보지털을 쓰
다듬었다.
엄마는 국형의 손길이 자신의 몸에만 닿아도 씹물을 줄줄 흘렸다.
요즘 며칠동안 국형의 좆대에 굶주린 엄마는 자신의 보지속에 국형의 좆대를 받아들이
고 싶어서 안달이였다.
그러나 성급하게 국형에게 원했다가는 불벼락을 맞는다는 것을 잘아는 엄마는
서두르지않고 국형이 자신의 보지를 탐닉할 순간만을 안타깝게 기다리며
그의 앞에서 온몸을 비비꼬며 자신이 이렇게 꼴려하는 것을 보여주고 있었다.
국형은 엄마의 나체를 바라보며 천천히 자신의 옷을 벗기 시작했다.
마치 맹수가 먹이를 노려보는듯한 눈초리였다.
엄마는 국형이 옷을 벗기 시작하자 신음을 내면서 색정에 겨워 미칠듯한 눈으로 국형
의 좆대를 바라보았다.
예의 태산같은 국형의 좆대가 드러났다.엄마의 입이 저절로 벌어졌다.
빨고 싶었다.국형은 천천히 엄마에게 좆대를 내밀었다.
엄마는 얼른 국형의 좆을 자신의 입안에 넣고 정성스럽게 빨기 시작했다
마치 소중한 물건을 다루듯이 양손으로 받쳐들고 맛있게 쩝쩝소리를 내가며 핥아대고
빨아댔다.
국형은 만족스런 표정을 짓고 시계를 바라보았다. 국형은 누나가 도착할 시간을 헤아
리며 마음을 굳게 다졌다.
국형에게 오늘은 그야말로 역사적인 날이였다.자신의 성적인 능력으로
모녀의 보지구녘을 한 장소에서 동시에 따먹을수 있다는 것이 입증되는 날이였던 것이
였다.
국형이도 마음이 설레기 시작했다.어쩌면 두 계집년들이 국형이가 원하지않는
방향으로 갈수도 있었고 다른 변수가 생길지도 모를일이였다.그러나 국형은 자신감에
차 있었다.
엄마는 미친 듯이 국형의 좆대와 엉덩이! 후장구멍까지 샅샅이 핥아댔다.국형은 누나
가 도착할때쯤
아주 원색적이고 노골적인 장면을 보여주길 바라고 있었다.
국형은 이미 자신의 좆을 빨아대는 엄마의 모습만으로도 누나는 큰 쇼크를 받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누나의 기분이 어떨까 상상하며 국형은 혼자 미소를 지었다.숫처녀를 따먹는 것보다
훨씬 재미있는 일이였다.
국형은 의자에 앉아 엄마를 자신의 가랭이속에 가두고 좆을 빨게했다.
국형의 좆을 이젠 누구보다 잘 빨아대는 엄마는 국형의 좆을 자신의 입안 목젖까지 집
어넣고 빨아댔다.
국형은 풍만한 엄마의 유방을 만지작거리며 누나가 들어오길 기다렸다.
국형은 누나에게 지시한 시간이 되어가자 엄마를 일으켜 세우고 자신의 무릎에 앉힌후
좆대를 보지속에 집었다.
엄마는 몸을 약간 앞으로 숙이고 자신의 엉덩이를 국형의 좆대에 완전히 밀착시킨후
털썩거렸다.
그러자 국형은 엄마의 젖가슴과 보지털을 양손으로 쓰다듬다가
한손을 엄마의 사타구니속에 넣고 음핵을 비비기 시작했다.
엄마는 마치 짐승처럼 울부짖었다.너무나 짜릿했다.역시 국형의 손길은 마약이였다.
엄마는 국형의 좆이 자신의 보지구멍안에 있는 것만으로도 오르가즘을 느끼는 여자가
되어있었다.
이렇게 황홀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섹스를 할수있다는 것은 엄마에겐 절대로 포기할 수
없는 것이였다.
노련한 국형은 이미 누나가 도착할 시간이라는 것을 직감하고
엄마를 의자에 업드리게하고 뒤로선채 개씹자세로 전환하고 박아대기 시작했다.
엄마는 의자에 얼굴을 비벼며 흐느적거렸다.국형의 짐작대로 누나는그시각 국형의 골
방으로 들어서고 있었다.
요즘 몇 달동안은 여관방을 전전하며 국형에게 보지를 바쳐온 누나는
오랜만에 골방을 찾게된 것이 감회가 새로웠다.
마치 고향집을 찾아온듯한 기분에 방에서 들리는 야릇한 신음소리도 의식하지 못한채
방문을 열었다.
그리곤 무심히 안으로 들어선 누나는 낯익은 여자의 모습을 발견했다. 그리곤 기절할
것만 같았다.
바로 그 여자는 오늘아침에 집에서 헤어진 엄마였던 것이였다.
어떻게 엄마가...누나는 이것이 꿈이기를 바랬다.
믿을 수 없는 일이였다.어떻게 엄마가 국형씨와....
누나는 다리가 후들거려서 서있을수가 없었다.
그때까지도 엄마는 누나가 들어온 것을 의식하지 못하고 있었다.
요즘은 혼음을 자주해서 아마도 국형엄마가 씹생각이 나서 들어온줄로만 알았다.
방안의 야릇한 공기에 엄마는 뒤를 돌아보았다. 그리곤 털썩 주저앉아 버렸다.
방안으로 들어온 여자가 바로 자신의 딸이라는 것을 알았던 것이였다.
엄마는 어찌할바를 모르고 고개를 숙이고만 있었다.자신이 발가벗은 나체라는것도 잊
고 있었다.
잠시동안 방안은 고요한 침묵만이 흘렀다.엄마와 누나는 충격에 휩싸여 자신을 제대로
가눌수가 없었다.
어떻게 이런일이 벌어졌는지....이제와서 국형을 원망해봐도 소용없는 일이였다.
그야말로 엎질러진 물이였다. 엄마는 간신히 정신을 가누고는 자신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않은
발가벗은 알몸이라는 것을 깨닫고 허겁지겁 옷을 집었다.
그러자 국형의 준엄스런 목소리가 방안에 퍼졌다.
"이런 씨팔년이...가만히 그대로 있어!그런다고 뭐가 달라지냐?"
그것은 국형의 말씀이 옳았다. 엄마가 옷을 입는다고 해서 달라질 것은 하나도 없었다
.
"이제 니 딸도 모든 것을 알게 됐지만 그런다고 달라질껀 하나도 없다!
내가 너희 두사람을 원하니까 오늘은 둘이 나한테 서비스를 해!"
국형은 단호하게 명령했다.엄마나 누나는 국형의 말이 무엇을 의미히는지 잘 알고 있
었다.
그것은 바로 모녀의 혼음을 이야기하는 것이였다.
엄마나 누나는 국형의 명령으로 그동안 일면식도 없는 낯선여자들과도 거리낌 없이 발
가벗은채 그룹섹스를 해야했다.
그런 경험을 통해서 엄마나 누나는 오입질에 대한 죄책감이 무뎌지고 오로지 국형의
섹스노리개로서
자신의 모든것을 바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게 되었던 것이였다. 그러나 오늘은 달랐
다.
지금까지는 다른사람들과의 관계였지만 오늘 상대해야하는 사람은 바로 자신의 엄마였
고 딸이였던 것이였다.
국형의 말은 두사람에게는 날벼락과도 같았다.그러나 거역할 수 없는 절대적인 명령이
였다.
엄마와 누나는 안절부절하면서 국형의 눈치만 살피고 있었다.
엄마와 누나는 간절한 눈빛으로 국형의 자비를 구하고 있었다.
허나국형의 자비를 구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였다.국형은 단호했다.
"이런 씨팔년! 내말이 안들려! 너두 옷을 전부벗어! 어서!"
누나는 자신이 불리자 비틀거렸다.
이건 누나가 도저히 감당할 수 있는 일이 아니였다.그렇다고 거부할수도 없는 일이였
다.
누나는 엄마를 바라보았다. 엄마는 발가벗은 알몸으로 고개를 푹 숙인채 떨고 있었다.
40대의 풍만한 육체였다.나이가 들어서 처음보는 엄마의 나체였다.
벌려진 사타구니에 시커먼 보지털이 수북했다.누나는 마른침을 꼴깍 삼켰다.
야릇한 흥분이 느껴지고 스멀스멀 씹이 꼴렸다.누나가 우물쭈물거리자
국형은 누나에게 다가오더니 귀싸대기를 올려부쳤다.누나는 방한가운데로 쓰러졌다.
"이썅년이 왜 내말을 안들어! 너!죽고싶어!"
국형이 화를내자 누나는 잽싸게 일어나 공포에 질린 표정으로 허겁지겁 옷을 벗기 시
작했다.
순식간에 누나는 나체가 되었다.처녀의 몸은 아름다웠다.봉긋한 젖가슴과 늘씬한 허리
!펑퍼짐한 히프!
그리고 적당히 살이오른 아랫배 밑으로 새까맣게 나있는 보지털!
20대 초반의 이제 막 물이오른 육체였다. 엄마는 누나가 옷을 벗자 고개를 들어 누나
의 알몸을 바라보았다.
엄마도 솔직히 야릇한 흥분을 느끼고 있었고 이미 누나에게 들킨이상
이젠 이판사판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이였다.
이제와서 발뺌을 할수도없고 모든 것이 누나로 인해 일어난 일이니만큼
나중에 누나에게 설명을 하고 이해를 구하기로 마음을 먹었던 것이였다.
고개를 숙이고있는 동안 엄마는 나름대로 누나를 설득할 방법을 찾고 있었던 것이였다
.
"흐흐흐..좋아! 야!...너두 일어나!"국형은 앉아있는 엄마를 발로 툭 찼다.
엄마는 비실대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드디어 국형은 모녀의 알몸을 감상할수 있게 되
었던 것이였다.
국형은 엄마와 누나를 나란히 세워놓고 두사람의 나체를 보았다.
이제껏 가슴깊이 숨겨왔던 자신의 계획이 드디어 이루워진 순간이였다.
엄마와 딸의 보지구멍을 감상하며 국형은 자신감이 생겼고 이젠 원없이 질탕하게
두계집년을 농락할 생각을하니 좆대가 저절로 꼴렸다.
국형의 좆대가 끄덕거리며 발기하기 시작했다.국형의 예의 대포같은 자신의 좆을 잡고
딸딸이를 쳐댔다.
"자!날 쳐다봐!" 국형은 자신의 거대한 좆대가 꼴려있는 모습을 엄마와 누나에게 보
여주었다.
워낙 색골녀인 두 계집은 국형의 발기된 좆대를 보자 아랫도리가 축축하게 젖어들었다
.
국형의 좆대를 본 순간 두 색골년은 자신들의 처지를 망각하고 마른침을 삼키며
어서 저 좆대가 자신의 보지를 화끈하게 쑤셔줬으면 하는 생각뿐이였다.
어차피 벌어진 일이였고 피차 치부를 드러낸 이상 마음만이라도 편한 상태에서 국형과
의 섹스를 즐기고 싶었다.
그것은 엄마나 누나의 일치된 생각이였다.
국형은 아직은 서먹한 표정으로 서있는 두사람을 보고 빙그레 웃으며 자신의 앞으로
다가오라고 말했다.
"흐흐흐..발가벗고 서로 보지털까지 봤는데 뭘그러냐? 썅년들..
아무도 없을땐 자진해서 보지를 벌리던 년들이 갑자기 요조숙녀라도 됐냐!
평상시대로 화끈하게 굴어보란말야! 우선 너부터 내 좆이나 빨아봐!"
국형은 엄마에게 자신의 좆대를 빨게했다.
엄마는 국형씨앞에 무릎을 꿇으며 국형의 말대로 화끈하게 해볼 작정이였다.
여기서 머뭇거리고 내숭을 떨어봐야 국형에게 호된 질책만 받고 망신만 당할것이 뻔한
일이였다.
엄마는 국형의 좆대를 잡고 익숙한 솜씨로 그의 좆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누나는 곁에서 엄마가 능숙한 솜씨로 국형의 좆을 빨자 야릇한 흥분을 느끼며
노골적인 엄마의 행동에 다소 마음의 짐을 덜수가 있었다.
그녀 역시 일이 터진 마당에 불안한 마음으로 국형에게 몸을 바치긴 싫었다.
엄마가 저렇게 나오면 누나역시 늘 그래왔던것처럼 국형에게 화끈한 모습을 보여줄수
가 있었다.
누나는 엄마가 자신의 엄마처럼 여겨지지않고 그동안 숱하게 보아왔던 이 동네의 여느
색골유부녀로 생각했다..
누나는 이 방안에서 이 동네의 색골유부녀들과 어울려본 경험이 많았다.
그래서 누나는 엄마를 그년들과 똑같은 섹스에 굶주린 화냥년으로 보이는 것이였다.
누나는 좆대를 맛있게 빠는 엄마를 보며 흥분하기 시작했다.
국형이란 사내앞에선 엄마도 별수없다는 것이 누나에겐 위안이 되었고
엄마의 행동을 보아하니 두 사람이 오래전부터 섹스를 해온 사이가 분명했다.
여지껏 모녀가 따로따로 한사내에게 보지를 바치고 있었던 것이였다.
그걸 깨닫자 누나는 야릇한 성욕으로 온몸이 불같이 달아올랐다.
도저히 그저 엄마가 좆을 빠는 것을 지켜볼수가 없을 지경이였다.
얼른 자신도 국형씨의 좆대를 입에넣고빨았으면 하는 생각으로 미칠것만 같았다.
국형은 엄마에게 좆대를 빨게하고 누나를 바라보았다.
그리곤 누나가 자기엄마가 좆대를 빠는 것을 황홀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것을 알고는
확실한 자신감을 얻었다.
국형은 이 두모녀가 반항을 하지않을것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감지하고 있었다.
국형의 짐작대로 엄마와 누나는 감히 국형씨에게 항거한다는 것을 생각조차 하지못하
고 있었다.
오직 국형이가 시키는대로 무조건 할 생각이였다.
국형은 이제 자신이 고삐를 쥐고 이 계집년들을 철저하게 농락할 생각이였다.
엄마는 점점 누나의 존재를 완전히 잊어버리고 오직 국형의 좆대를 빨아주는데 빠져있
었다.
이제 막 국형의 좆을 보지속에 받아들이고 진한 쾌감을 맛보려는 순간에
누나가 등장해서 흥을 깨버린 엄마는 씹이꼴려 미칠지경이였던 것이였다.
국형의 좆을 빠는 것은 엄마에게는 쾌락의 늪으로 빠질수있는 기회였다.
좆을 빨고나면 국형씨의 우람한 좆대가 자신의 보지구멍이나 후장구멍을
화끈하게 쑤셔줄것이라는 것을 엄마는 잘 알고 있었다.
그러기에 국형의 좆대를 빠는것이 엄마에게는 즐거움이고 희망이였다.
오늘 불륜의 현장을 딸에게 들키고 말았지만 엄마는 이미 이판사판의 각오를 하고 있
었다.
비목 딸이 지켜보는 앞이라해도 국형의 좆맛을 결코 포기할순 없었다.색골녀다운 생각
이였다.
누나 역시 엄마가 자신을 의식하지않고 국형의 좆대를 맛있게 빨아주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었고
얼른 국형이가 두사람의 보지를 쑤셔줬으면하는바램뿐이였다.
두사람은 이미 국형에게 완전히 세뇌당해서 이미 이런류의 혼음에 익숙해져 있었고
상대가 자신의 엄마나 딸내미라는 것은 의식하지 못했다.
그녀들에게 수치심이란 그저 지나가는 바람같은 것이였다.
국형은 누나가 좆을 빨고싶어하는 눈치를 보이자 즐거운 듯 누나에게 말했다.
"흐흐흐..너두 빨고싶지? 자...이리와서 같이 빨아봐!"
누나는 국형이가 명령하자 못이기는척하고 국형에게 다가와 엄마옆에 앉았다.
엄마는 자연스럽게 자리를 비켜주었고 국형의 좆대를 사이로 엄마와 누나! 모녀가 나
란히 자리를 잡았다.
"좋아!이제 사이좋게 빨아봐!"
국형은 엄마와 누나의 머리를 쓰다듬어주었다.누나는 엄마를 바라보았다.
두사람의 눈이 마주쳤다.그러자 엄마는 고개를 끄덕거리며 엷은 미소를 지었다.
그것은 무언의 싸인이였다.
어차피 벌어진 일이고 거부한다고해서피할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잘 알고있는 두 사
람은
서로 지금의 일을 덮어두자는 무언의 약속을하고있었던 것이였다.
누나는 금방 엄마의 싸인을 눈치채고 얼른 국형의 좆대를 잡고 혀를 내밀어 핥아주었
다.
엄마는 누나의 능숙한 솜씨를 바라보며 국형의 불알을 만져댔다.
이제 엄마와 누나는 서로서로 주거니받거니 해가며 국형의 좆대를 빨았다.
"흐흐흐....잘하는구나! 진작에 너희 둘을 만나게 해줄껄....그래!
암! 그래야지..이제 너희둘은 다같은 내 마누라들이야! 서로서로 재미있게 나한테 서
비스를 해줄 생각만 하면 되는거야!
내가 화끈하게 박아줄께! 아! 좋구만...흐흐흐..자!..이젠 슬슬 시작해볼까!
일단 너희 두 사람이 서로의 보지를 빨아줘라! 어서.."
이제 엄마와 누나는 서먹스러워 하지도 않았고 서로 의기투합이 된 상태였다.
국형의 명령이 떨어지자 엄마는 누나를 자리에 눕히고 가랭이를 벌렸다.
사타구니가 쫙 벌려지고 그녀의 싱싱한 아랫도리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시커먼 보지털에 뒤덮힌 누나의 씹두덩은 두둑하고 포동포동했다.
엄마는 누나의 수북한 보지털을 쓰다듬다가 이내 누나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처박고 보
지를 빨아주기 시작했다.
국형은 의자에 앉아 그 모습을 바라보며 즐거워했다.
엄마의 혀는 누나의 음순을 핥아주다가 이내 뾰족히 돌출된 누나의 음핵을 물어주며
애무를 했다.
누나는 구름위를 걷는듯한 황홀스런 쾌감에 온몸을 비틀며 흐느적거렸다. 너무나 좋았
다.
자신의 보지구멍을 핥아주는 사람이 바로 엄마라는 사실이 누나를 더욱 흥분하게 만들
고 있었고
엄마의 능숙한 애무솜씨가 누나를 쾌락의 늪으로 몰아가고 있었다.
누나는 엄마가 이처럼 좋은 솜씨를 가지고 있을줄은 몰랐다.
누나는 엄마가 쑥맥이 아니고대단한 솜씨를 지닌 색골녀라는 것이 마음에 들었고
웬지 엄마와 이런 비밀을 공유하게 된 것이 다행스럽게 생각되었다.
이젠 엄마도 자신에게 할말이 없다는 것을 누나는 알고 있었다.
국형씨와 밀애를 즐긴 엄마가 자신에게 국형씨를 만나지말라고 할 이유가 없었다.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를 나무랄수는 없는 것이였다.
누나는 엄마의 보지를 따먹은 국형씨가 새삼 존경스럽고 멋져보였다.
이제부터 누나는 모든 속박으로부터 자유로워진 것이였다.
그리고 지금 이순간 자신의 보지구멍을 능숙하게 빨아주는 엄마가
이젠 모녀지간이 아니고 자신의 섹스파트너쯤으로 여겨지고 있었다.
누나는 점점 엄마를 자신처럼 국형의 좆대에 목말라하는 여자로 보기 시작하고 있었던
것이였다.
엄마의 혀가 누나의 보지속을 파고들며 정성스런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엄마는 누나에게 불륜의 현장을 들킨 것이 몹시 마음에 걸렸다.
그래서 일단 누나에게 잘보여서 누나의 입을 막아보려는 속셈으로 누나의 보지를 열심
히 핥아주고 빨아대는것이였다.
이미 두 사람은 여러면에서 서로의 이해관계에 얽혀서 이미 의기투합이 된 상태였다.
국형은 이런 의외의 결과에 대단히 만족해하며 두사람의 음탕한 모습을 지켜보며 쾌재
를 부르고 있었다.
엄마의 입은 누나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분비물로 축축하게 젖어있었다.
누나 또한 엄마의 헌신적인 서비스를 받기만 할 입장이 아니였다.
그녀 역시 엄마에게 뭔가를 보답해야할 입장이였다.누나는 엄마의 사타구니로 몸을 돌
렸다.
둘은 자연스럽게 69자세가 되었다. 누나는 엄마의 사타구니를 벌리고 그녀의 푸짐한
아랫도리를 천천히 감상했다.
엄마의 적나라한 사타구니를 감상하는 누나는 야릇한 감흥을 느끼고 있었다.
불룩하게 솟아있는 씹두덩! 그리고 시커먼 보지털! 불그레한 엄마의 음순!
모든 것이 누나에게는 씹을 꼴리게 하는 모습이였다.
누나는 천천히 엄마의 보지구멍을 양손으로 벌렸다.
엄마의 구멍이 완전히 벌어지고 그 야릇한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누나는 망설이지않고 엄마의 벌려진 보지구멍속으로 혀를 내밀어 핥아대기 시작했다.
엄마는 누나의 혀가 자신의 보지를 핥아주자 온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좋아했다.
그녀 역시 누나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딸내미가 자신의 보지를 빨아주자
말로는 도저히 형용할 수 없는 짜릿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두사람은 더욱 열정적으로 서로의 보지를 빨아대기시작했다.
짜릿한 신음을 토하며 모녀는 한사내앞에서 모든 치부를 드러내며 원초적인 본능앞에
서 허우적거리며 좋아했다.
국형은 흐뭇하게 두사람을 바라보았다.이제는 자신이 원하던 모든 것들을 이룰 수 있
는 순간이였다.
국형씨는 두사람이 더 즐기도록 가만히 내버려 두었다. 엄마와 누나는 서로의 성기를
애무하며 핥고 빨아댔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후 국형은 엄마와 누나를 자기앞에 가까이 다가오게 했다.
"흐흐흐..아주 잘하는군! 자! 이젠 이리 가까이 와봐!"
엄마와 누나는 국형의 명령대로 국형이가 앉아있는 의자앞으로 다가왔다.
국형은 두사람의 유방을 만지작거리며 자신의 좆대를 벌떡 발기시켰다.
손의 힘을 빌리지않고 국형은 자신의 좆대를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이였다.
엄마와 누나는 그 모습을 목격하고 씹이 꼴렸다.
두 색골모녀는 이제 국형의 우람한 좆대가 얼른 자신의 보지와 후장을 쑤셔줬으면하는
바램뿐이였다.
국형은 엄마에게 자신의 좆대를 빨라고 시켰다.
엄마는 국형의 명령이 떨어지자마자 얼른 고개를 숙이고 국형의 좆대를 입에넣고 맛
있게 빨아댔다.
국형은 좆대를 엄마의 입안에넣고 손으론 누나의 두둑하게 솟아오른 씹두덩과
보슬보슬하게 나있는 누나의 보지털을 쓰다듬어 주었다.
누나의 보지구멍에선 애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흐흐흐...어때? 좋지.." "예!" 누나는 거리낌 없이 대답했다.
"박아줄까?" "예! 박아주세요! 미치겠어요!"
누나는 이제 엄마를 의식하지않고 당당하게 자신의 솔직한 심정을 토로했다.
국형은 이번엔 좆대를 빨고있는 엄마를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는 누나와 마찬가지로 씹두덩과 보지털을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어때? 너두 한번 쑤셔줬으면 좋겠지?" "예! 아!..여보!..박아주세요!"
엄마는 한술 더떠서 국형에게 서슴없이 여보소리를 해댔다.
엄마는 이제 누나를 자신의 딸로 여기지않고 국형과 사랑을 다투는 라이벌로 생각하고
있었다.
이 모든 것이 국형의 좆대가 지닌 위력이였다.
국형은 파안대소를 하며 의자에서 일어나더니 엄마와 누나를 요위에 나란히 업드리게
했다.
국형은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즐길 작정이였다.
엄마와 누나는 국형이가 시키는대로 요위에 업드려 히프를 치켜올렸다.
두 사람은 누가 더 요염하게 국형씨를 유혹하는지 마치 시합이라도 하듯이
엉덩이를 활짝 벌리고 올려서 박아달라는 몸짓을 최대한 표현하려고 애를썼다.
국형은 두 사람의 히프뒤에 앉아서 두 사람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엄마와 누나는 국형의 손길이 자신의 히프에 닿자 짜릿한 쾌감을 느끼며 이제 시작될
국형의 좆질을 기대했다.
국형은 엄마의 음부를 만지며 엄마에게 먼저물었다.
"흐흐흐..이거 누구꺼냐?"
"아! 여보! 당신꺼예요!"
엄마는 자지러지는듯한 목소리로 말했다.국형은 누나의 보지를 만지며 말했다.
"넌..이거 누구꺼냐?" "아...당신꺼예요!"
누나는 엄마앞에서국형씨에게 차마 여보소리를 하지 못했다.
그러자 국형이가 누나의 히프를 찰싹 때리며 말했다.
"넌 아직도 내숭을 떠는구나! 한번만 더 그따위짓을 하면 그땐 니 보지구멍을 확 찢어
버릴꺼야!"
국형은 단호하게 누나에게 주의를 주었다. 누나는 금방 국형의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 눈치챌수있었다.
그건 엄마앞일지라도 색골답게 굴지않으면 안된다는 경고였다.또한 엄마에게도 해당되
는경고였다.
"너희 둘은 개인적으론 모녀지간일지 모르지만 내앞에선 다같은 마누라야! 바로 그점
을 명심해라!
내 앞에서는 부끄러울것이 없는 사이인거야! 차후에 한번더 내숭을 떠는년은 가만두지
않을꺼야!
내 성질을 건드리지마라! 너희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나한테 보여주고
시키는대로 무슨짓이든지 다 하지않으면 너희 둘은 파멸이란걸 잊지마라! 알았냐?"
"예!" "예!..."
누나와 엄마는 국형의 말이 너무나 두려웠다.
이런 사실이 밝혀지면 정말 인생이 끝나게 된다는 것은 불을보듯 자명한 일이였다.
그러기에 엄마와 누나는 국형에게 모든 것을 맡길 수 밖에 없었다.
모녀는 그가 원하면 무슨짓이든지 감수할 각오를 단단히 했다.
"나는 오늘 너희 두 계집년을 데리고 재미있게 즐기고 싶어! 내가 언제나 강조를 하지
만
섹스란 것은 솔직하고 화끈하게 그리고 좀 음탕스럽게 굴어야 재미가 있는 법이야!
나한테 지금까지 그렇게 보지를 바쳤으면서도 아직도 내취향을 몰라! 화끈하게 해봐!
알았냐?"
국형은 이제 노골적으로 엄마와 누나에게 어떻게 행동할것인지 요구하고 있었다.
엄마와 누나는 국형의 말뜻을 알고있었다. 그가 원한다면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다.
엄마는 국형이가 자신의 어려운 처지를 대변하고 옹호 해주는 말을하자
조금씩 마음의 짐을 덜고 부담없이 누나에게 자신의 치부를 보일수잇는 용기가 생겼다
.국형의 노련한 술수였다.
국형은 업드려있는 두 사람의 엉덩이를 만지다가 엄마의 히프에 좆대를 대고 살살 비
벼댔다.
엄마는 자신의 엉덩이에 국형의 우람한 좆대가 닿자 전기에 감전이라도 된 듯이 바르
르 몸을 떨었다.
국형은 엄마의 몸짓을 느끼며 미소를 지었다. 이렇게 색골인 계집은 처음이였다.
자신이 낳은 딸 앞에서도 사내의 좆을 원하는 여자! 국형은 엄마의 색골끼가 대단하다
는 것을 새삼 알수있엇다.
엄마의 눈엔 오직 국형의 우람한 좆대가 보일뿐이였다.
그것은 업드린채 국형의 좆대를 기다리고있는 누나도 마찬가지였다.
어울리는 한쌍의 색골모녀였다.국형은 두년의 갈증을 풀어주기로 했다.
국형은 엄마의 엉덩이를 바짝 끌어 당기고 좆대를 추슬려 엄마의 보지에 대고 천천히
밀어넣었다.
엄마의 보지가 만개하고 그속으로 국형의 좆대가 빡빡하게 밀려 들어갔다.
엄마는 자신의 보지구멍을 가득메우고 들어오는 국형의 좆대에 황홀한 쾌감을 느끼며
짐승처럼 울부짖었다.
누나는 쾌락에 흠뻑 젖은있는 엄마의 신음을 생생하게 들으며 자신의 아랫도리도 씹물
로 젖어드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국형씨와 어울려 씹질을 해대는 엄마는 대단한 색골이였다.
누나 자신도 남자의 좆대를 탐닉하고 섹스를 좋아하지만 엄마는 자신보다 더한 색골
같았다.
어떻게 저렇게까지 좋아할수있는지 그동안 그저 보수적이기만 하던
엄마의 모습을 보아온 누나로선 이해가 되지않는 불가사의한 일이였다.
이것이 엄마라는 여자의 참모습이라는 것이 믿겨지지 않았다.
누나는 엄마가 아버지와의 섹스에 불만을 가지고있는 것이 틀림없다고 생각했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젊은 총각의 좆대를 저렇게 탐닉할수 있겠는가!
그러나 자신의 경험을 비추어보면 국형의 좆대앞에선 그의 여자다루는 솜씨엔 엄마도
어쩔수가 없었을것 같았다.
누나는 엄마의 본능을 이해할수 있을 것 같았다.
드디어 국형의 좆대가 엄마의 보지속으로 완전히 들어가 박히고 국형의 힘찬 좆질이
시작되었다.
엄마의 보지는 씹물이 흥건히 고여있는 상태인지라 국형의 좆대가 움직일때마다
찔끄덕거리는 소리가 요란하게 들렸다. 누나는 업드린채 엄마를 바라보았다.
엄마는 눈을 하앟게 뒤집어깐채 흥분에겨워 방바닥에 얼굴을 비벼가며 좋아했다.
"아! 으으윽...으음! 여보..아! 너무좋아! 으음..아! 미치겠어요! 으윽..아! 여보!...
.여보!...."
엄마는 안타깝게 울부짖고 있었다.
누나는 엄마를 바라보며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다.누나는 손을 아래로 내려 엄마의 유
방을 만졌다.
엄마는 누나가 자신의 유방을 만져주자 누나를 잡아당겨 입을 맞추고 빨아대기 시작했
다.
누나도 질세라 엄마의 입을 빨아댔다. 두모녀는 이제 국형이가 원하는대로 음탕스럽고
화끈하게 굴 작정이였다.
누나는 엄마의 앞쪽으로 자리를 옮기고 엄마의 얼굴앞에 자신의 사타구니를 내밀었다.
엄마는 누나의 보지에 입을대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국형은 그런 광경을 바라보며 엄마의 보지를 구석구석 힘차게 쑤셔대다가 좆대를 빼서
엄마의 후장속으로 집어넣었다.
이젠 길이 나버린 엄마의 후장이였다. 국형의 좆대는 별 저항없이 엄마의 후장속으로
밀려 들어갔다.
"아 !으으으.여보..천천히..아! 으음..."
누나는 국형이가 엄마의 후장에 좆대를 넣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이미 엄마의 모든
것을 맛본 것이 틀림없었다.
누나는 엄마의 이중적인 모습이 가증스럽기도 했지만 그보다는 자신의 처지와 같은 동
지처럼 느껴졌다.
국형은 엄마의 후장구멍을 근 10여분동안 쑤시다가 이번에는 보지구멍와 후장구멍을
번갈아가며 쑤셔주었다.
국형의 우람한 좆대가 거침없이 엄마의 양 구멍을 마구 쑤셔대자 엄마는 온몸을 떨며
오르가즘에 빠졌다.
누나는 엄마가 부러웠다. 언제 두사람이 이렇게 호흡이 잘맞는 사이가 됐는지 누나는
질투심까지 느낄 정도였다.
국형의 힘찬 좆질은 지칠줄 몰랐다.
연실 양 구멍을 들락거리며 쑤셔주는 국형의 좆질은 옆에서 봐도 정말 오금이 저릴 정
도였다.
엄마는 신음조차 내지 못한채 오르가즘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었다. 누나는 너무나
씹이꼴려 미칠지경이였다.
지금 당장이라도 엄마를 밀쳐내고 국형의 좆대를 자신의 보지구멍에 박고싶은 심정이
였다.
국형은 누나의 표정이 야릇하게 변한 것을 놓치지 않았다. 국형은 누나가 질투를 하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고 있었다.
국형은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상황이 재미있게 변해가는 것을 감지하고 경쟁적으로 변
해가고있는
모녀간의 심리를 이용해 자신의 욕심을 마음껏 채울 작정을 하고 있었다 .
그러기 위해선 엄마에게 자극을 줄 필요가 있었다.
국형은 엄마의 보지에서 좆대를 빼내고 누나에게 말했다.
"자! 이번엔 네 차례야! 이리와서 업드려!"
국형의 말이 떨어지자 누나는 기다렸다는 듯이 얼른 일어나 국형의 앞에 엉덩이를 내
밀며 업드렸다.
히프골짝이 벌어지고 누나의 축축하게 젖어있는 음부가 그 모습을 드러냈다.
국형은 누나의 보지구멍에 좆대를 대고 쑥 밀어넣었다.
"아! 으으으...아 좋아! 으음..아! 여보! 여보!"
누나의 신음소리는 비음이 섞여 있었다. 화끈하게 박아달라고 아양을 떠는 신음소리였
다.
엄마는 국형의 좆대가 자신의 보지구멍에서 빠져나가자 아쉬워서 어쩔줄 몰라했다.
그리고 국형의 좆대를 차지한 누나를 부럽게 바라보고 있었다.
업드린채 완벽한 개씹자세를 취한 자신의 딸내미모습에서엄마는 자신의 색골끼를 느
끼고 있었다.
저년이 저런 색골년인줄은 미처 알지못했던 엄마였다.
그러나 오늘 딸년과 이렇게 조우한 것이 오히려 잘된 일이라고 생각했다.
이젠 마음놓고이 골방을 들락거릴수 있다는 것을 엄마는 직감적으로 알고있었다.
저렇게 국형에게 보지를 대주는 년이라면 누나는 엄마와 좋은 협력자가 될 수있다는
증거였다.
엄마는 눈앞에서 펼쳐지는 누나의 오입질을 생생하게 감상하고 싶었다.
누나는 어떻게 국형에게 보지를 바치는지 알고싶었고 그것을 토대로 국형에게 사랑받
는법을 배우고 싶었다.
색골녀다운 발상이였다 .엄마는 두사람의 옆으로 다가가서 두사람의 섹스를 감상했다.
국형은 누나의 히프를 두손으로 감싸잡고 힘차게 그녀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워낙 길고 큰 국형의 좆대인지라 옆에서도 누나의 보지속을 들락거리는 국형의 좆대
를 확실하게 감상할수 있었다.
어디서 저런 스테미너가 나오는지 엄마로선 미스테리였다.
그러고보면 국형은 마른체격이였지만 확실히 근육질의 남자였다.
테니스로 다져놓은 그의 몸매는 강단이 있는 몸이였다. 엄마는 국형의 근육을 바라보
며 마른침을 삼켰다.
음부구멍이 스멀대며 꼴려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국형은 엄마가 옆에 앉아 마른침을 삼켜가며 누나와의 섹스를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있었다.
국형은 보란 듯이 누나의 히프를 하늘높이 치켜올리고 좆대를 추슬려 누나의 후장속으
로 집어넣었다.
누나의 후장속으로 국형의 좆대가 별 저항없이 쑥 박혔다.
엄마는 자신의 딸이 후장섹스경험이 풍부한 색골년이라는 것을 알수있었다.
때를 맞추어 누나의 노골적인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아! 으으으..아좋아! 더..아!미치겠어요! 으음..으. 아학!"
누나 역시 방바닥에 얼굴을 비벼가며 색에겨워 흐느적거리며 좋아하고 있었다.
엄마는 그런 누나의 모습을 바라보며 자신도 모르게 손을 아래로내려 자신의 씹두덩을
주물럭거렸다.
너무나 씹이꼴려 미칠지경이였다.
국형의 섹스는 과연 모든 것을 압도하는 불가사의한 힘이 있었다.
그의 힘찬 몸짓 하나하나가 좌중을 완전히 섹스의 도가니로 몰아가고 있었다.
국형은 다시 누나의 보지와 후장을 번갈아가며 쑤시다가 절정의 순간이 되자
엄마와 누나를 나란히 자신의 앞에 앉히고 입을 벌리게 해놓았다.
엄마와 누나는 직감적으로 국형이가 자신들의 입안에 정액을 쌀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
두사람의 예감대로 국형은 엄마와 누나의 입안에 정액을 싸넣기 시작했다.
먼저 엄마의 입안으로 좆대를 집어넣고 진하게 한번 싸주고 다시 누나의 입안으로 좆
대를 넣고 역시 진하게 싸주었다.
워낙 정액의 양이 많은 국형인지라 한번 싸줄때마다 엄마와 누나의 입안은 국형의 정
액으로 가득 고였다.
국형은 사정을 멈추고 엄마와 누나에게 말했다.
"자! 먹어봐! 너희 두사람이 내 마누라가 된 기념이야! 마셔라!..한방울도 남기지말고
...내가 더 싸줄께! 흐흐흐.."
엄마와 누나는 어쩔수없이 국형이가 시키는대로 국형의 정액을 삼켰다.
국형은 엄마와 누나가 정액을 꿀꺽 삼키자 다시 입을 벌리게하고 남은 정액을 싸넣었
다.
엄마와 누나는 국형의 정액을 게걸스럽게 받아먹었다.
색골년! 한마디로 있을 수 없는 짓을 거리낌 없이 해대는 미친년들이였다.
한 사내에게 엄마와 그 딸내미가 몸을 바치고 그 사내의 정액까지 받아먹는
상상을 초월하는 행위를 엄마와 누나는 하고 있었다.
엄마와 누나는 국형의 정액을 받아마시며 이젠 어쩔 수 없는 구멍동서 사이가 되고
만것 이였다.
국형의 노리개로서 두사람은 또다른 인연을 만든것이였다.
엄마와 누나의 입가엔 온통 국형의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국형은 두사람을 자기앞에 나란히 앉히고 흐뭇하게 바라보았다.
발가벗은채 국형의 앞에 앉은 엄마와 누나에게 이젠 부끄러움이나 서먹서먹한 느낌은
없었다.
국형은 웃으며 말했다.
"진작에 두사람을 만나게 해줄걸 그랬군! 아주 잘어울리는 한쌍이야! 자..서로 입을
깨끗이 빨아줘라!"
엄마와 누나는 서로의 입을 바라보며 야릇한 흥분을 느꼈다.
국형의 정액이 묻은 입을 바라보며 두사람은 또다시 씹이 꼴리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일반인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않는 두사람의 색골끼였다.
남자의 정액을 보기만해도 아랫도리가 젖어드는 색골녀들 이였다.
두사람은 서로 부둥켜안고 진한 키스를 해댔다.
마치 누가 국형의 정액을 더 많이 빨아먹는가를 시합이라도 하듯이
엄마와 누나는 서로의 입을 게걸스럽게 빨아댔다.
국형은 두사람의 젖가슴을 주물럭거렸다.
모녀의 유방을 동시에 만지는 기분은 도저히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짜릿하고 진한 감
동이 있었다.
드디어 국형은 해낸것이였다. 스스로 대견스럽게 느껴지고 이젠 세상의 그누구도 부럽
지 않은 국형이였다.
그를 따르는 여자가 무려 30여명에 이르는 국형이였다.
국형은 자신에게 몸을 바치는 여자를 굳이 가리질 않았다.
잘생겼건 못생겼건 나이가 많건 적건 국형에게는 하등 문제될것이 없었다.
그나름대로 색다른 맛과 기술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국형은 여자를 가리지 않았다.
그런데 이렇게 엄마와 딸을 동시에 맛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였다.국형은 자기가 한일
에 감격하고 있었다.
서로 상대방의 입에 묻은 국형의 정액을 다 빨아먹은 엄마와 누나는 국형에게 유방을
맡긴채 가만히 앉아 있었다.
국형은 두사람에게 물었다.
"흐흐흐..어땠니?"
"...좋았어요!" 먼저 엄마가 대답했다.
"너는?"
"다른때보다 기분이 너무 이상했어요!"
"그래! 솔직해서 좋았어! 앞으론 이런 기회가 많을꺼야! 그땐 오늘보다 더욱 열심히
잘해야 돼! 알았지?"
"예!"
"예!"
국형의 물음에 엄마와 누나는 말을 잘듣는 학생처럼 대답하고 있었다.
"오늘은 우선 맛보기로 한거니까 다음에 만날때는 서로 경쟁을 해서 나를 잘 모실수
있는 방법을 한가지씩 연구하도록해!..
그리고 내가 시키는 것은 무슨짓이든지 다하는거야! 알았지?"
"예!"
"예! 알았어요!"
엄마와 누나는 국형의 말을 하늘처럼 생각하고 있었다.
"집에가서 서로 잘났다고 싸우지들말고 서로 어떻게하면 내게 귀여움을 받을수있을까
연구하란 말이야!
너흰 다 내 마누라야! 내 허락없이 서로 싸우면 그땐 보지를 찢어버릴꺼니까 알아서해
!"
국형은 단단히 엄마와 누나에게 주의를 주고 나가서 몸을 씻은후 들어왔다.
아직도 누나와 엄마는 발가벗은 알몸으로 국형을 기다리고 있었다.
국형은 시계를 보더니 의자에 앉아 먼저누나를 불렀다.
누나는 얼른 국형의 앞에섰다. 국형은 누나의 유방을 만지작거리다가 뒤로 돌아세웠다
.
엉덩이는 국형이쪽을 향하고 보지구멍은 엄마를 향한 자세였다.
국형은 누나를 자기 앞으로 바짝 끌어당기고 손을 앞으로 내밀어 누나의 두둑한 씹두
덩과 보지털을 만지작거렸다.
엄마는 그 광경을 바라보며 침을 삼켰다.
누나는 국형의 좆대가 자신의 엉덩이를 찌르자 씹이꼴려 미칠지경이였다.
누나는 손을 아래로 내려서 국형씨의 좆대를 잡아 자신의 보지구멍으로 인도했다.
국형은 누나가 원하는대로 좆대를 누나의 보지안으로 집어넣었다.
누나는 환희에 찬 표정으로 지그시 눈을 감고 국형의 좆대가 주는 포만감을 음미하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바라보는 엄마도 애액을 흘리며 씹이 꼴리는 것을 느꼈다.
국형의 좆대라면 엄마는 언제라도 질리지않고 보지구멍을 벌릴수 있을 것 같았다.
국형의 좆대가 누나의 보지속을 들락거리는 것을 바라보며 엄마는 국형이란 사람은 정
말 대단한 위인이라고 생각했다.
국형에게 보지를 바친 그 순간부터 엄마는 단 일분이라도 그의 생각에서 벗어날수가
없었다.
그의 우람한 좆대가 자신의 보지구멍을 쑤셔주기만 열망하면서 일상생활을 하게된 것
이였다.
이제부턴 오로지 국형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방법만을 생각하며
그가 원하면 무슨짓이든지 다할 각오를 새삼스레 다짐을 하는 엄마였다.
국형은 엄마가 보는 앞에서 누나의 보지를 쑤시다가 이번엔 후장구멍으로 좆대를 집어
넣었다.
누나는 의자모서리를 발로 짚고 상위체위가 되어 국형의 좆대를 후장속으로 받아들이
고 있었다.
거침없는 행동에 엄마는 저년은 타고난 색골년이라고 생각했다.그것은 자신의 모습이
였다.
엄마와 누나는 그로부터 한시간 뒤 국형의 골방을 나왔다. 정말 황홀스런 시간이였다.
엄마와 누나는 말없이 버스정류장까지 빠져나왔다.
버스를 타려다 말고 엄마는 누나를 데리고 근처의 여관으로 들어갔다.
여관방으로 들어간 두사람은 한동안 말이 없었다.
누나는 울먹이며 엄마에게 말했다.
" 죄송해요!...."
"....아니야!..."
" 다 저 때문에 그렇게 된거예요!"
"......."
솔직히 말해 처음 시작은 분명히 누나 때문에 생긴일이지만 엄마의 성욕이 불러일으
킨 화근이였다.
엄마는 누나를 끌어안으며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제 모든 것이 밝혀진 이상 거짓말
을 할수는 없었다.
"사실은 내가 그사람을 좋아했어 ! 물론 처음엔 너 때문에 그사람에게 할수없이 몸을
바치게 됐지만
나중엔 내가 좋아서 찾아간거야! 요즘..미치겠어! 매일 그사람 생각만 하면서 지내!"
의외로 엄마가 자신의 솔직한 심정을 토로하자 누나는 엄마를 위로했다.
"아무말 말아요! 어차피 이렇게 됐는데 이제와서 후회한들 무슨 소용있어요..."
"그래! 우리 비밀은 꼭 지키자!"
" 걱정마세요! "
두 모녀는 서로를 위로하며 부둥켜안고 한바탕 눈물을 쏟았다.
모녀는 이제 서로의 치부를 알아버린 사이가 되어 버렸다.
그러나 그 치부는 결코 건드릴 수 없는 위험한 뇌관이였다.
엄마와 누나는 한참동안 울고난후 서로 상대방의 치부를 건드리지않는 동반자가 될 것
을 약속했다.
이로서 두사람은 이제 국형을 만나 마음껏 즐기는데 아무런 제약이 없게 되었다.
두사람은 속으로는 정말 홀가분한 것을 느꼈다.
이제 두사람은 집에선 모녀지간이지만 국형씨앞에선 그의 사랑을 다투는 연적같은 사
이가 되었다.
엄마는 누나에게 요즘 자신의 심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것이 손해본듯한 생각이 들었
다.
"너는 처년데..어떻게 국형씨껄 받아들일수 있니?"
"....처음엔 아퍼서 죽는줄 알았죠!..그런데..점점 하다보니까..."
누나는 엄마에게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다소 어색스럽고 부끄러웠다.
그러나 여기서 내숭을 떨 필요는 없었다.
"넌 오늘 하는거 보니까 보통 솜씨가 아니던데 뭘그래...그동안 얼마나 했니?"
"거의 이틀에 한번은 만났으니까..셀수없이 했죠! 그리고 워낙 국형씨가 강하니까 했
다하면 보통 세 번씩은..."
"그래! 맞어..그사람 정말 대단한 정력이야! 어디서 그런힘이 나올까? 난 정말 처음이
야! 그렇게 정력이 좋은 사람은...어머?"
엄마는 자신의 말에 실수가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국형씨말고 다른사람과도 오입질을 했다는 것을 무의식중에 밝히고 만것이였다.
누나는 금방 엄마가 남성편력이 있었다는 것을 눈치챘다.
국형에게 어쩔수없이 강간을 당해서 오늘까지 이른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그것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나는 엄마를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게 되었다. 누나가 모르는 엄마의 또다른 비밀
이 있을 것 같았다.
말을 은연중에 실수해버린 엄마는 당황했다. 여지껏 지켜온 그 숱한 비밀들이 한순간
에 물거품이 될 지경이였다.
엄마는 누나의 환심을 사야했다. 그리고 지금 자신을 의심하는듯한 이 상황을 얼른 벗
어날 필요가있었다.
"넌 언제부터 후장을 대줬니?"
엄마는 누나의 관심을 돌리기 위해 물었다.그런데 후장이란 말은 보통의 여자가 쓰는
말이 아니였다.
엄마나 누나는 국형과 상국에게 그동안 숱하게 들어온 단어이기에 익숙해져 있었지만
여느 유부녀의 입에선 좀처럼 듣기 어려운 단어였다.
순간 누나는 엄마가 그동안 국형씨외에도 다른 남자들과 오입질을 즐긴 경험이 있다는
것을 간파했다.
엄마는 누나가 대답을 안하자 불안해졌다.
"처음부터 그랬니?"
"...아니예요! 그때 여관방으로 끌려갔을 때 처음으로 당했어요! 그뒤엔 거의 할 때마
다 박더라구요!"
"근데 기분은 어때?"
엄마는 야릇한 흥분을 느끼며 물었다.
"처음엔 굉장히 불쾌했는데 지금은 그 나름대로 맛이 괜찮던데요..엄마는 어땠어요!"
엄마는 누나가 맛이라는 표현을 쓰자 자신과 통하는데가 있다는 것을 느꼈다.
"나도 처음엔 징그럽고 아프더니 지금은 좋더구나! 국형씨나 상국씨는 정말 대단한 사
람들이야!"
"국형씬 자기엄마보지도 쑤시는 사람이예요!"
"그래! 나도알어! 얼마전에 그여자를 만났어!
국형씨가 보지를 쑤셔주니까 글쎄...여보소리를 하면서 좋아하더라구...
정말 국형이란 사람은 무서운 사람이야!"
두 모녀는 마치 친구처럼 수다를 떨었다.
이야기를 하는동안 엄마와 누나는 야릇한 기분을 느끼며 씹구멍이 벌름거리기 시작했
다.
엄마는 참을수가 없었다. 이미 그녀의 사타구니는 씹물이 흘러내려 축축하게 젖어있었
다.
누나역시 아랫도리가 흥건히 젖어있었다. 엄마는 누나의 치마를 들쳤다. 누나는 엄마
의 행동을 제지하지 않았다.
엄마는 더 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누나를 자리에 눕히고 엄마는 그녀의 옷을 하나씩
벗기기 시작했다.
누나 역시 엄마의 치마를 들치고 빤쓰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이미 두사람은 이성을
잃고 있었다.
이제껏 골방에서 질탕한 섹스의 향연을 즐긴탓에 엄마와 누나는 항상 섹스에 대한
열망과 환희속에 젖어있었다.
그렇기에 이런 분위기에 쉽게 적응하고 동화할수 있었다. 모녀는 서둘러 상대방의 옷
을 벗기기 시작했다.
서로 자신의 보지를 빨아주길 기대하며... 엄마와 누나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않은
알몸으로 부둥켜 안았다.
서로의 젖가슴을 비벼대면서 손은 아래로 내려 상대방의 두둑한 씹두덩을 주물럭거렸
다.
엄마는 누나의 씹두덩을 만지며 역시 처녀의 씹두덩이라 탄력이 있다고 생각했다.
누나는 엄마의 수북한 보지털을 쓰다듬으며 유난히 음모가 많이 나있는
엄마의 씹두덩이 확실히 관록이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두사람은 역시 타고난 색골녀인지라 레즈비언에도 어색함이 없었다. 누나는 얼른 69자
세를 취했다.
엄마의 푸짐한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 누나는 손으로 엄마의 보지를 벌렸다.
보지를 손으로 벌리자 붉게 충혈된 엄마의 큰구멍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도대체 이 보지구멍으로 얼마나 많은 남자들의 좆대들이 들락거렸을까!
누나는 엄마의 보지속을 자세히 살펴보았다.
이미 엄마의 보지속은 시커멓게 탈색이되어있었다. 그동안 숱하게 남자의 좆대를 받아
들였다는 증거였다.
물론 그 상대가 아버지일수도 있지만 누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방금전 엄마는 스스로 국형이외에 다른남자와도 오입질을 했다는 것을 은연중에 실토
하지 않았는가!
누나는 그런 엄마가 한편으론 마음편한 상대였다.
이미 이렇게 발가벗고 알몸으로 서로의 성기를 애무할수있다는 것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었다.
어찌됐든 누나로선 오늘 엄마와 국형의 골방에서 조우하게 된 것이 잘된 일이였다.
그점은 엄마에게도 긍정적인 일이였다.
두 사람의 행동은 이제 비밀만 서로 지킨다면 자유스러울것이 분명한 것이였다.
누나는 즐거운 마음으로 엄마의 보지에 혀를대고 핥아주기 시작했고
엄마도 이에 질세라 누나의 음부를 빨아주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성기를 근 한시간동안 빨고 애무하면서 즐기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물론 비밀을 지키기로 굳게 맹세하고 철저하게 국형의 노리개가 되어서 자신들의 욕망
을 마음껏 발산하며 즐기기로 약속했다.
어차피 두 사람은 이제부터는 국형의 골방에서 자주 만나게 될것이 분명했고
그땐 서로 모녀의 사이를 떠나 국형의 연인으로서 즐기기로 한 것이였다.
엄마와 누나는 정말 기쁜 마음이였다.
두 사람은 설사 국형의 골방에서 만나게 되더라도 사전에 미리 알려주지 않기로 약속
했다.
왜냐하면 아무래도 아는 상태에선 꺼려지기 마련이고
그러다보면 국형이와 즐길 수 있는 기회가 그만큼 적어지기 때문이였다.
아뭏든 두 사람은 자유로운 상태에서 국형이에게 보지를 바치기로 약속을 했던 것이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