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6화 (6/7)

누나와 엄마-6 

국형은 책상의자에 발가벗은채 앉았다. 그리고 단호한 말투로 엄마에게 말했다. 

"난  모든 것을 확실하게 마무리하는걸 좋아하지! 오늘 네가 나한테 몸을 바쳤지만 아

직 널 믿진않아!

물론 내맘도 변할 수가 있는것이고...그래서 오늘 우리가 즐겨보았던 섹스를 다시한번

 복습하고 

그걸 자료로 남겨놔야겠어!  다시 말해서 사진을 찍어두겠다는거야!  만약 네가 배신

을 하면 그땐 파멸이야!

그리고 넌 내가 시키는 것은 무슨짓이든지 해야돼!  못한다면은 그땐 니딸에게도 이 

사실을 폭로해 버릴꺼야! 

그러면 어떤 결과가 일어날지 잘 알고 있겠지! 자!  가서 보지와 후장을 깨끗이 닦고 

들어와라!"

국형의 명령은 너무나 단호해서 엄마는 감히 일언반구 대꾸도 못하고 그가 시키는대로

  나가서 보지구멍과 후장을 

깨끗이 닦고 순순히 방안으로 들어왔다. 방안의 두 남자는 이미 옷을 전부벗고 나체가

 되어있었다. 

상국의 좆은 무척 길었다. 엄마는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다.방안의 상황을 봐선 오늘 

엄마는 두남자에게 보지를 대주어야 할 것 같았다. 

"자! 우선 독사진을 몇장 찍어야지?" 국형은 상국에게 독사진을 찍으라고  시켰다. 

그러자 상국이가 좆대를 덜렁거리며 엄마에게 다가오더니 유방을 만지작거리며 말했다

.  

"필름 아깝게 만들지않도록 내가 시키는대로 따라해야돼! 국형씨 한테 교육은 잘 받았

을테니까  

절대로 부끄러워하지말고 마음놓고 행동해! 우선 내 좆대나 한번 빨아봐!""....."

엄마는 상국의 요구에 머뭇거렸다.그러자 국형이 웃으며 말했다.

"괜찮아 시키는대로해! 이 친구와는 앞으로 자주 하게 될꺼야! 니 딸도 열심히 보지를

 대주는 친구니까  걱정말고 시키는대로 빨아줘!"

엄마는 그저 벼락을 맞은 기분이였다.엄마는 국형의 명령을 받긴 했지만 선뜻 나서지 

못하고 머뭇머뭇거렸다.그러자 국형의 불같은 분노가 이어졌다.

"이런 씨팔년이 한마디하면 들어먹는 법이 없어!  썅년아!  시키는대로 하란말야!  확

 보지를 찢어버릴까보다!" 

국형의 무지막지한 욕설에 엄마는 기겁을 해서 얼른 상국의 앞에 무릎을 꿇고 그의 긴

 좆대를 잡고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엄마의 색골끼가  아니더라도 어쩔도리가 없는 상황이였다.국형이가 시키는대로 하는 

것이 백번 엄마의 신상에도 좋았다.

엄마는 상국의 좆대를 만지다가 이내 입안에 넣고 빨아주기 시작했다.

상국은 엄마의 입이 자신의 좆대를 삼키고 빨아주자 너무나 황홀한 기분을 느낄수 있

었다.

그 역시 모녀의 보지구멍을 먹게된 이 꿈같은 현실을 마음껏 음미하며 갖은 음탕한 공

상을 하고 있었다.

한번 시작한 엄마의 오럴섹스는 이제 솜씨를 발휘해가며 상국의 좆대를 애무해주었고 

상국은  엄마의 놀라운 솜씨에 푹 젖어 버렸다.

그러나 그는 역시 국형의 변함없는 똘마니였다.또 자신이 해야하는 일을 잊지않고 있

었다.

"흐흐흐..자! 그만 됐어!  이제 방 한가운데 서서 폼을 잡아봐!  보지구멍이 확실히 

보이게 사타구니를 내밀어봐!"

엄마는 상국이가 시키는대로 포즈를 취했다.

새까맣게 나있는 털과두둑한 씹두덩이 40대의 여인이였지만 몹시 육감스러워 보이는 

엄마였다.

국형은 미소를 지었다.이제 국형은 자신이 원했던 모든 것을 이루고 있었다. 

처음엔 제법 당차게 나오더니 이젠 반항도 못하고 시키는대로 고분고분 움직이는 엄마

가 그렇게 순진하고 귀여울 뿐이였다. 

이런 호구년은 국형의 밥그릇이나 마찬가지였다.

국형은 이제 모녀를 어떻게 마음대로 요리할것인지 궁리를 하며 자식같은 사내들 앞에

서 발가벗은 알몸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엄마를 감상했다.

색귀처럼 구는 자기엄마보다는 확실히 순진한 면이 있는계집이였다.

그러나 색골끼가 넘치는 오입질을 즐기는 스타일은 둘다 똑 같았다. 

국형은 엄마의 행동에서 이계집년은 집에서 자기남편의 좆대만으로는 절대 만족할수 

없는 계집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아마도 오입질을 많이 해본 계집이 틀림없었다. 국형의 판단은 옳았다.엄마는 화려한 

남성편력의 화냥년이였던 것이였다. 

그동안 남편을 깜쪽같이 속이고 수많은 남자들에게 가랭이를 벌려준 과거가 있는 여자

였다.

시집와서 처음으로 서울생활을시작할때만해도 엄마는 순진한 여자였다. 

그러나 외판원에게 강간을 당한후 엄마의 인생은 남자의 좆대를 탐닉하는 색골녀로 완

전히 변하고 말았다. 

살림살이에 지쳐버린 엄마가 살아가는 재미는 오직 남편이 아닌 다른남자의 품에서 남

편과는 해보지못한 질탕한 오입질을 즐기는 바로 그것뿐이였다. 

엄마는 남편의 눈을 교묘하게 속이며 숱한 남자들에게 보지를 벌려주었다.

그것은 창녀처럼 돈을 벌기위해서도 아니였고 남편이 싫어서도 아니였다.

오직 자신의 깊숙한곳에 내재된 음탕한 성욕을 마음껏 풀기위한 수단이였다.

그만큼 엄마는 타고난 색골이였던 것이였다. 어리숙한 남편은 아무것도 모르고 이따금

 낮에 진하게 박아대서 

부어오른 보지구멍을 밤에 쑤셔대면서도 그저 좋아할 뿐이였다. 어느땐 낮에 오입질을

 해댄 날은 밤중에 올라 타려고하면 피곤하다고하며 응해주지 않을때도 많았다.

그래도 남편은 아무것도 눈치채지 못하는 쑥맥이였다. 엄마의 오입질은 날이갈수록 더

욱 노골적이고 질탕스럽게 변해갔다.

그녀도 이미 변태의 수준에 달했던 것이였다.그런 엄마가 국형을 만난 것은 고기가 물

을 만난것이나 다름없었다.

상국은 사진사답게 능숙하게 엄마에게 야릇한 포즈를 취하게 하며 사진을 찍어댔다.

필름 한 통을 다 찍고난후 상국은 엄마를 국형의 곁으로 데리고 갔다.

"이제부턴 더 잘해야돼! 자 우선 국형씨 좆부터 빨아봐!" 

엄마는 아까 국형이가 보여주었던 누나와 국형이가 섹스를 하며 찍은사진을 상기했다.

그리고 자신도 누나와 똑같이 그런 사진을 찍어야한다는 것을 직감했다.

참으로 난감한 일이였지만  이미 나체로 음탕한 모습을 취한 엄마가 이제와서 거부할

수도 없는 노릇이였다.

엄마는 시키는대로 국형에게 다가가서 그 앞에 무릎을 꿇고 가랭이사이로 들어가 얼굴

을 국형의 사타구니에 묻었다.

국형은 자신의 좆을 내밀어 주었다. 엄마는 새삼 국형의 큰 좆대에 마음속으로 감탄하

며 입을 벌리고 국형의 좆대를 삼켰다.

상국은 엄마의 얼굴이 드러나게 자세를 잡아가며 사진을 찍었다. 엄마는 상국이가 시

키는 그대로 포즈를 취했다.

상국과 국형은 누나때보다도 더욱 난잡하고 음탕스러운 짓을 요구해가며 엄마를 완전

히 수렁으로 빠트렸다.

엄마는 이 모든 것이 자신이 남편몰래 오입질을 해대며 살아온벌이라고 생각했다.

후회스럽기도 했지만 어찌보면 이것이 자신과 국형을 단단하게 연결시켜주는 끈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

색골년의 본능이였다. 결과적으론 엄마의 생각대로 이루어지긴 했지만 지금 이순간은 

엄마에게도 만감이 교차되는 고역스런 시간이기도 했다.

상국은 본격적으로 국형과 엄마! 두사람에게 섹스를 하라고 요구했고 국형은 상국의 

말대로 온갖 체위를 구사하면서 엄마를 농락했다.

그렇게 근 한시간 동안 엄마는 국형의 좆대를 받아들이며 사진을 찍혀야 했다.

사진촬영이 모두 끝나고 엄마는 탈진한 상태로 가랭이를 적나라하게 벌린채 누워있었

다.

상국은 엄마의 벌려진 사타구니를 바라보며 히죽 웃었다. 아직 국형이가 엄마의 후장

까지 쑤셔댄 사실을 모르는 상국은

자신이 마무리해야할 작업이 남았는줄 알고 지쳐서 사타구니를 벌린채 누워있는 엄마

를 업드리게 했다.

엄마는 상국이가 시키는대로 업드렸다. 그때까지만 해도 엄마는 상국이가 왜 그러는줄

 몰랐었다.

그런데 상국이가 엄마의 히프를 쓰다듬다가 엉덩이를 벌려놓자 그제서야 상국이가 뭘

하려는것인지 눈치챘다.

순진한 엄마는 이것도 국형씨가 원하는것인지 알고 업드린채 히프를 치켜세우고 엉덩

이를 한껏 내밀었다.

상국이는 엄마가 알아서 자세를 완벽하게 취해주자 다소 어리벙벙해졌다. 국형은 의자

에 앉은채 미소를 지었다.

이제껏 상국이는 여자의 후장을 길을 낸다면서 국형이보다도 먼저 따먹었다.

그런데 오늘만큼은 엄마의 후장 아다라시는 국형이가 먼저 따먹게 되었던 것이였다.

상국은 벌려진 엄마의 후장구멍에서  다소 이상한 느낌을 받아 국형이를 바라보았다.

국형은 고소하다는 듯이 상국이를 바라보며 웃고있었다. 상국은 그제서야 알게되었다.

이젠 여자들의 후장도 국형이가 먼저 차지하게 된 것이였다. 상국은 다소 섭섭한 마음

이 들었다.

여지껏 똥내나는 후장을 쑤셔대며 나름대로 여자를 정복하는 재미를 느껴왔는데 이제 

그 재미도 국형에게 양보를 해야하는 것이였다.

아다라시 후장을 따먹던 상국은 이미 길이 나있는 이계집의후장은 웬지 먹기가 싫었다

.

상국은 좆을 추슬려 엄마의 보지구멍에 박았다. 

국형의 정액으로 이미 축축하게 젖어있는 엄마의 질속을 상국의 좆대가 찔끄덕거리면

서 들락날락하기 시작했다.

상국은 엄마의 보지를 쑤시면서 두남자가 동시에 보지와 후장을 따먹는것도 재미있을 

것 같았다.

당시의 포르노 잡지에도 그런 장면은 없을 정도로 상국의 그런생각은 대단히 진보적인

 것이였다.

상국은 자신이 누운채 엄마를 상위체위로 만들어 놓고 최대한 엉덩이를 치켜올리게 했

다.

상국의 시도는 국형이를 완전히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상위체위로 상국의 좆대

를 자신의 보지속에 끼운채 

엄마의 엉덩이가 하늘을 향해 치켜올려졌고 엄마의 후장구멍이 적나라하게 그 모습을 

드러내자 

의자에 앉아 두사람의 오입질을 구경하던 국형이도 상국이와 같이 저 후장구멍을 좆대

로 쑤시고 싶은 충동이 일었다.

때를 맞추어 상국이가 국형에게 말했다.

"흐흐흐..어때! 국형아!  한번 쑤셔봐! 재미있을 것 같은데..."

국형은 상국이가 생각해낸 것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 

국형은 의자에서 일어나 좆대를 추스리며 엄마의 히프쪽으로 다가가더니 엄마의 후장

구멍에 침을 뱉어 발라놓고 

좆대를  그 구멍에 정확히 맞춘다음 천천히 밀어 넣었다. 

엄마는 상국의 좆대가 자신의 보지속에 박혀있어 잔뜩 좁아진 괄약근 때문에 국형의 

좆대가 좁혀진 후장속으로 들어오자 너무나 아팠다.

그러나 국형은 빡빡한 맛에 한껏 들떠서 인정사정없이 밀어넣고 말았다.

엄마의 후장구멍은 순간 엷게 찢어져 피가 배어나오기 시작했다.

국형은 엄마의 후장구멍이 찢어진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그것 때문에 이 짜릿한 쾌감

을 포기할순 없었다.

국형과 상국의 묵직한 좆질이 번갈아가며 엄마의 보지와 후장구멍을 쑤시기 시작했고 

엄마는 짐승처럼 울부짖으며 아픔을 호소했다.

일이 이렇게 엉망이 될줄은 엄마도 미처 몰랐다. 담판을 지으러 온 것이 지금 이런 순

간까지 맞게되자 엄마는 겁이나기 시작했다.

두사람의 냉혹스런 좆질은 근 20여분동안 계속 되었고 엄마의 보지와 후장은피투성이

가 되어 버렸다.

그러나 마지막순간 두사람의 좆대가 자신의 보지와 후장속에서 힘차게 끄덕거리는 절

정의 순간이 되자 

엄마는 말로는 표현할수 없는 오르가즘을 진하게 느낄수 있었다.

두사람의 좆대가 전해주는 쾌감은 엄마가 지금까지 해본 섹스중에서 제일 짜릿했던 순

간이였다.

그런맛은 상상도 해보지못했고 경험한바도 없었다.

조금 추잡스러운 면은 있었지만 엄마가 느낀 그 황홀함에 비하면 그정도의 수치심은 

언제든지 참아낼수있는 작은일에 지나지 않았다.

엄마는 다시한번 국형이라는 사람은 역시 대단하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느꼈다.

도대체 어디서 이렇게 훌륭한 기술을 익힌것인지 엄마는 너무나 궁금했다.

오늘 하루를 되새겨보면 엄마는 그야말로 이제껏 즐겨온 오입질이 너무나 하찮은 아이

들의 장난처럼 느껴졌다.

오늘 엄마가 국형이를 만난 것은 물론 누나의 일이 있었기 때문이였지만 아마도 이것

은 하늘이 엄마를 도운것이라고 생각되었다.

이제부턴 오로지 이 남자의 품에 안겨서 이 황홀하고 짜릿한 쾌락을 마음껏 맛보며 지

내리라고 엄마는 다짐을 하는 것이였다.

국형씨는 그런면에서는 여자복이 참 많은 사람이였고 그것은 무엇보다도 돌팔이가 저

질러놓은 수술실수가 원인이였다.

그러나 국형은 그 돌팔이의사에게 한없이 감사한 마음이였다.국형과 상국! 

두사람은 엄마의 보지와 후장속에 각각 정액을 사정하고 떨어졌다. 엄마는 자신의 두 

구멍에서 흘러나오는 남자들의 정액을 느끼며 너무나 행복해했다.

이런 경험은 난생처음이였던 엄마는 한꺼번에 두남자를 상대한 것이 무척 자랑스럽게 

생각이되었다.

보통여자의 상식으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색골녀의 본능이였다.

국형과 상국은 여지껏 자신들이 상대해온 여자와는 사뭇 다른태도를 보이는 엄마에게

서 야릇한 흥분을 느낄수 있었다.

그것은 이년에게 무슨짓을하든 아무탈이 없다는 것을 직감하고 있었던 것이였다. 아무

렇게나 막 대해도 되는여자!

그것은 국형과 상국에게는 부담없이 자신들의 새디즘을 마음껏 즐길수 있는 좋은 놀이

감이였던 것이였다.

상국은 먼저 일어나서 난잡하게 누워있는 엄마를 바라보며 정액이 흐르는 보지구멍과 

후장을 세밀하게 촬영했다.

엄마는 그가 시키는대로 가랭이와 히프짝을 벌려주었다.이제 세사람은 섹스에 관한한 

아무런 거리낌없는 사이가 되었다.

엄마도 국형과 상국의 요구를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거부감없이 행동할수 있었다.

그만큼 국형의 좆맛은 엄마를 완전히 매료시키고 있었다.

국형은 오늘 처음으로 자신에게 보지를 바친  엄마에게 너무 많은 것을 한꺼번에 해버

린 것 같아 

조금은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순순히 잘 따라오는 엄마를 보고 역시 자신의 생각이 

옳았음을 느끼고 있었다. 

국형은 이쯤해서 오늘은 엄마를 돌려 보내주려고 생각하고 상국에게는 돌아가라고 명

령을 했다. 

상국은 순순히 옷을 입고 돌아갔다.방에는 발가벗은 엄마와 국형! 두 사람만이 남았다

.

국형씨는 엄마를 자신의 앞으로 다가오게 하고 의자에 앉은채 손을 뻗어 엄마의 두둑

한 씹두덩을 만지면서 말했다.

"어땠냐?아주 좋아하던데...""좋았어요!이런 기분은 처음이예요!당신꺼는 정말 대단해

요!너무나 멋졌어요!"

엄마는 솔직하게 자신이 느낀대로 국형에게 말했다.국형은 엄마의 대답에 매우만족스

러운 표정을 지었다.

엄마의 솔직한 마음은 지금 이대로 영원히 국형과 함께 있고 싶었다. 국형은 엄마의 

시커먼 보지털을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말했다.

"이제부턴 나를 남편처럼 생각하고 언제든지 내가 시키는대로 할수있지?"  "예! 시키

는대로 뭐든지 다할께요! 

비밀은 꼭 지켜주실꺼죠? 불러주시기만 하면 언제든지 달려올께요!"

엄마는 진심으로 국형이가 비밀만 지켜준다면 언제든지 국형에게 자신의 몸을 바칠 각

오가 되어있었다.

그의 변태적인 요구가 그 어떤 것이라 할지라도  엄마는 기꺼이 원하는대로 할 용의가

 있었다.

국형의 좆대가 주는 그 짜릿하고 황홀한 쾌감은 그 어떤 어려움이라도 감수할수 있을

만큼 대단한 것이라고 엄마는 느끼고 있었던 것이였다.

엄마로선 이런 기회가 자신에게 주어진 것은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여기고 있었다.

국형은 자신에게 완전히 빠져버린 엄마를 바라보며 앞으로 이 계집을 데리고 무슨짓이

든지 마음대로 해보리라는 결심을 했다.

국형은 짐짓 위엄을 부리며 말했다. "그건 너하기에 달린거야! 네가 내 마음에 들도록

 행동을 하면 비밀은 보장되는것이고 

만약에 내가 시키는대로 하지못하면 그땐 너는 물론 집안도 파멸되는거야! 난 우리엄

마의 보지구멍도 맛본 사람이야!

나한테는 오직 절대적인 복종만 해야돼!  이유없이 무조건 시키는대로만 하면 되는거

야!  알았냐?"

"..예! 알았어요!" 엄마는 국형씨가 너무나 무서웠다. 자기엄마의 보지를 먹었다는 국

형의 말은 엄마를 두려움에 떨게했다.

자기엄마의 보지를 쑤시는 국형이가 못할것이 무엇이겠는가!

"내일 아침에 보지하고 똥구멍을 깨끗이 닦고 10시까지 우리집으로 와라! 알았지?"

"예!예!" "그리고 니 딸내미일에는 절대로 간섭하지마! 난 그애의 보지구멍이 마음에 

들어! 그리고 순진한 것도 마음에 들고..

그러니까 걔한테 이래라저래라 하지말고 가만히 내버려둬!  알았지?"

"예!알았어요! 저하고 이런거 우리딸한테는 절대로 말하시면 안돼요! 국형씨가 시키는

대로 뭐든지 다할께요!"

"흐흐흐...그래 알았어!"  국형은 엄마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어 폭폭 쑤셨다.

엄마는 국형의 손가락이 자신의 음부속에 들어올때마다 온몸을 삐틀며 쾌락에 겨워 흐

느적거렸다.

국형은 자신에게 이렇게 빠져버린 엄마를 철저히 유린할 생각이였다.엄마가 골방을 빠

져나온 것은 어둠이 물들기 시작할 무렵이였다.

엄마는 걸음을 제대로 걸을수가 없었다.엄마의사타구니에선 국형의 정액이 흘러내려 

팬티가 흠뻑 젖어있었고 

게다가 후장구멍까지 대준 탓에 골반이 뻐근해서 엄마는 자연히 어기적거리며 걸어야

했다.

간신히 동네를 빠져나온 엄마는 얼른 택시를 집어타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곤 욕실로 들어가 국형의 정액으로 범벅이된 사타구니를 닦아냈다.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아내던 엄마는 부어오른 자신의 음부를 만지며 국형

의 좆대를 생각했다.

정말 대단한 좆대였다.그렇게 짜릿한 섹스는 난생처음이였고 분위기를 압도하는 국형

의 여자다루는 솜씨는 

그동안 숱한 남자들과 오입질을 즐긴 엄마조차 처음 느껴본 것이였다.

엄마는 자신도 받아들이기 힘들었던 국형의 좆대를 딸아이가 받아들이며 즐겼다는 것

이 믿어지지가 않았다.

어떻게 처녀의 몸으로 국형을 받아들일수 있었는지 과연 국형이가 여자를 다루는 솜씨

가대단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는 일이였다.

엄마는 뒷물을 마치고 일상의 생활로 돌아왔고 저녘에 누나를 불러선 국형씨가 완강하

니까 우선 그 사람이 시키는대로 하는 것이 

좋을것같다는 애매한 말을 했다.누나는 다소 이상한 느낌을 받았지만 엄마가 국형씨가

 시키는대로 하라는 것이 그저 좋기만했다.

누나 역시 국형의 좆맛에 완전히 미쳐있었기 때문에 집에서 더 이상 이문제를 거론하

지않겠다는 것은 

이젠 자유롭게 국형씨를 만나서 씹을 할수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었다.

누나는 속으로 만세를 부르고 있었다.엄마는 엄마대로 누나를 배제한 상태에서 국형과

의 관계를 유지하고 싶었다.

엄마가 집에서 국형의 이야기를 자꾸 거론하게 되면 자신의 처지도 난처해지고 누나와

의 대화에선 국형씨를 완전히 배제하고 싶었던 것이였다.

어쨌든 누나와 엄마는 더 이상은 국형이에 대해서 거론하지 않기로 했다.

누나는 흥분된 마음으로 국형에게 전화를 했다.국형씨는 자신이 엄마를 잘 타일렀으니

까 아무 걱정하지말고 예전처럼 언제든지 

시키는대로 하라고 단단히 말했다.누나는 국형의 음흉스러운 목소리가 그저 달콤하게

만 느껴졌다.

지금 당장 국형씨에게로 달려가서 발가벗고 그에게 보지를 대주고 싶었다.

누나는 보지구멍이 벌름거리고 씹이 꼴려 미칠지경이였다.전화를 끊고 집으로 돌아와 

잠을자며 

누나는 자신의 손가락을 보지구멍속에 집어넣고 오나니를 해댔다.내일은 국형의 골방

에서 원없이 그에게 몸을 바칠 생각이였다.

누나는 음탕스런생각을 하며 밤을 지새웠다.그것은 엄마도 마찬가지였다.

내일 아침엔 목욕탕에가서 보지구멍과 후장구멍을 깨끗이 닦고 국형씨와 한바탕 질탕

하게 뒹굴 생각으로 흥분한 상태에서 

밤을 하얗게뜬눈으로 지새운 엄마는 아침이 되자 부랴부랴 목욕탕으로 직행했고 정성

스럽게 자신의 보지와 후장구멍을 닦고 또 닦았다.

혹시 변이 마렵지는 않을까해서 엄마는 아침식사도 하지않고 서둘러 국형의 골방으로 

향했다.

엄마는 마음이 달떠서 가슴이 두근두근거렸다.마치 첫날밤을 치루는 처녀처럼 잔뜩 긴

장해서 국형의 골방에 도착했다.

문을 두드리니 듬직스럽고 멋진 국형씨가 반갑게 맞아주었다. "흐흐흐..왔니!  자..들

어와라!"

국형은 서슴없이 엄마에게 반말을 했지만 그것이 전혀 거부감없이 그저 친근하게만 느

껴졌다.

엄마는 국형이가 권하는대로 방으로 들어섰다.그리고 흠칫 놀랬다.

방안에는 이불이 펼쳐져있었고 나이먹은 한여인이 발가벗은 알몸으로 누워있었다.

엄마는 너무나 놀래서 밖으로 나가려고하자 국형이가 가로막으며 말했다.

"괜찮아! 어차피 한번쯤은 서로 인사를 나누어야 할텐데..바로 우리엄마야!  일어나봐

!"

국형은 누워있는 자기엄마를 발로 툭하고 걷어찼다.그제서야 국형엄마는 부시시 눈을

뜨고 일어섰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않은 알몸이였다.엄마는 어제 국형이가 지나는말로 자기엄마의 

보지구멍도 쑤셔줬다는 얘기를 상기하고는 

그말이 사실이 아닐꺼라며 반신반의했는데 이렇게 눈앞에 현실로 드러나자 엄마는 경

악할수밖에 없었다.

모든것이 사실이였고 엄마는 지금 이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난감하기만 했다.

국형엄마는 엄마를 보더니 빙그레 웃으며 말했다.

"어제 네가 말한 여자가 바로 이사람이니?  역시 오입질을 아주 잘하게 생겼구나!

안녕하세요? 나..국형이 엄마예요!""...안..녕하..세요!"  엄마는 얼떨결에 국형엄마

와 인사를 나누었다.

"뭐 그렇게 놀랄 것 없어요! 당신이나 나나 남자없이는 못살것같은데  이상한 눈으로 

보지말고 우리 친하게 지내봅시다!  우리아들 끝내주죠?"

"..아!..예!..." 솔직하게 털어놓는 국형엄마의 말에 엄마는 마음이 놓였다.

어쩌면 부담을 느끼지않아도 될것같은 야릇한 기분이 들었다.국형엄마는 금방 친해질 

수 있는 그런 타입의 여자였다.

국형엄마는 마치 십년지기 친구처럼 엄마를 대해주었고 엄마는 마음의 부담을 덜고 조

금 편해졌다.

국형엄마는 이불을 개고 요만 방바닥에 펴 놓았다.그리곤 풍만한 몸매를 드러낸채 엄

마에게 다가오더니 아무말없이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엄마는 처음엔 당황을 했지만 어차피 치루어야할 홍역이라면 국형엄마와 함께 혼음을 

할 결심을 굳혔다.

드디어 엄마의 옷이 전부 벗겨지고 방안의 두 여인은 실오라기 하나도 걸치지않은 알

몸이 되었다.

국형엄마는 글래머 타입이였다.엄마도 아직은 팽팽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었다.

"부끄러워 하지말고 부담없이 즐깁시다!  난 이동네 유부녀를 모조리 우리아들한테 맛

보게 해준 사람이야!

세상에 우리아들 좆대만큼 멋진게 어디 있수!  정말 끝내주는 좆대지!  피차 이렇게 

발가벗으면 다 똑같은거야!

그게 아들의 좆이면 어떻고 서방의 좆이면 어때!  내보지가 화끈하다면 그게 최고지! 

 안그래?"

"예! 그렇지요!"  엄마는 얼결에 국형엄마의 너스레에 장단을 맞추고 있었다.

"내가 국형이의 엄마니까 넌 구멍동서인 동시에 내 며느리나 마찬가지야!  그러니까 

이렇게 벗고 씹질을 할 때는 

서로 동서이지만 그렇지 않을땐 나한테 깍듯이 시어머니 대하듯 해야돼!  알았냐?"

국형엄마는 엄마를 데리고 놀았다.엄마는 그녀가 무식하게 말하는 것을 

무시할 입장이 아니였다.그녀에게 잘못 보였다가는 무슨 봉변을 당할지 모를 일이였다

.

엄마를 발가벗겨놓은 국형엄마는 엄마의 젖통을 만지며 음흉한 미소를 짓더니 엄마의 

머리채를 잡고는 자신의 아랫도리로 내렸다.

그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엄마는 금방 알아차렸다.그녀가 원하는 것은 자신의 보

지구멍을  빨아달라는 것이였다.

엄마는 국형엄마의 앞에서 무릎을 꿇으며 기왕지사 같은또래의 나이먹은  여자 입장에

서 화끈하게 솜씨를 부려볼 작정이였다.

엄마는 과감하게 국형엄마의 새까만 보지털을 손으로 부드럽게 쓰다듬다가 그녀의 두

둑한 씹두덩을 양손으로 벌리고 혀를 내밀어 

다소 냄새가 역겨운 보지구멍을 핥아주기 시작했다.국형의 예의 의자에 앉아 두여자의

 노골적인 성행위를 감상하며 즐거워 했다.

이제 국형의 속셈은 엄마를 완전히 올가미에 걸어놓고 때가되면 누나와 엄마를 한꺼번

에 데려다놓고 모녀의 보지구멍을 동시에 맛볼 작정이였다.

그러나 국형의 우람한 좆맛에 미쳐버린 엄마는 국형의 그런 속셈을 까맣게 모른채 오

늘 이순간에도 불타오르는 자신의 정욕을 억누르지 못한채 

스스로 불길로 뛰어들고 있었던 것이였다.국형엄마는 보지구녘이 빨리자 기분좋은 표

정으로 느긋하게 서비스를 받았다.이런 기회는 흔치 않았다.

요즘들어 국형은 자기엄마를 완전히 외면하고 다른 계집년의 보지구멍과 후장구멍을 

따먹는데만 열중하고 있었다.국형엄마는 너무나 서운했다.

인륜을 저버리면서 국형을 위해 그토록 헌신적으로 몸을 바쳤는데 이제 헌신짝 취급을

 받는 것이 너무나 억울했다.

그러나 국형에게 감히 서운한 내색을 보일수는 없었다.그런 것을 용납하는 국형이가 

아니였다.

오히려 잘못 보였다가는 국물도 없었다.그러기에 국형엄마는 국형이 앞에선 마치 노예

처럼 비굴하게 굴었다.

국형엄마는 엄마가 자신의 보지구멍을 샅샅이 핥아주자 얼른 자리에 누워서 가랭이를 

벌려 주었다.

엄마는 국형엄마의 사타구니 사이로 자리를 잡고 그녀의 가랭이속으로 얼굴을 파묻었

다.

그리고 양손으로 국형엄마의 보지구멍을 까고 혀를 그녀의 보지속으로 집어넣으며 빨

아댔다.

국형엄마의 보지구멍은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들고 엄마는 자연히 그녀의 애액을 빨아

먹게 되었다.

엄마는 비록 국형엄마의 보지를 빨고있지만 온통 국형의 우람한 좆대가 자신의 보지를

 화끈하게 쑤셔주는것만을 생각하고 있었다.

이것이 엄마의 진심이였다.국형은 엄마가 자기엄마에게 너무 일방적으로 당하자 엄마

를 위로하기 위해 의자에서 일어나더니 

엄마의 엉덩이쪽으로 다가갔다.그리고는 자기 스스로 옷을 전부벗고 알몸이 되었다.예

의 국형의 우람한 좆대가 그 위용을 자랑하며 끄덕거렸다.

국형은 엄마의 엉덩이를 쓰다듬다가 자신의 좆대를 엄마의 히프에 대고 비벼댔다.

엄마는 자신의 히프에 국형의 좆이 닿는것만으로도 흥분을 느끼며 씹물을 주르르 흘렸

다.

지금 이순간 얼른 그의 우람한 좆대를 받아들이고 싶었지만 그럴수 없는 것이 너무나 

안타까웠다.

그러나 국형은 엄마의 그런 마음을 잘알고 있기라도 하듯이 엄마의 보지구멍에 좆대를

 대고 비벼주기 시작했다.

엄마는 사지가 녹아내리는듯한 황홀한 쾌감을 느끼며 흐느적거렸다.

아직은 완전하게 국형의 좆대를 받아들이진 못했지만 엄마의 보지는 이미 국형의 좆대

에 어느정도 적응을 하고있었다.

드디어 국형의 좆대가 엄마의 옥문을 비집고 천천히 안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엄마의 몸은 불덩이처럼 달아오르고 호흡은 점점 가파라졌다.엄마는 지금 자신의 입이

 국형엄마의 보지구멍에 처박혀있는것엔 관심이 없고 

오로지 국형의 좆대에 온 신경이 집중되여 있었다.국형의 좆대가 드디어 엄마의 보지

속으로 들어왔다.엄마는 더 이상 이보다 좋을순 없었다.

너무나 황홀하고 너무나 짜릿한 쾌감을 느끼며 엄마는 벌려진 국형엄마의 보지구녘에

서 입을 떼며 마치 짐승처럼 울부짖었다.

"아! 으으으.아!  으음! 여보! 여보!  너무 좋아요!"  이제 엄마의 안중엔 보이는 것

이 없었다.

발가벗은채 자빠져서 가랭이를 벌리고있는 국형엄마도 엄마의 눈에는 보이지않았다.창

피한것도 없었다.

오로지 국형의 황홀한 좆질을 기대하면서 엄마는 개씹자세를 완벽하게 취한채 울부짖

고 있는것이였다.

국형엄마는 엄마의 쾌락에 겨운 신음소리에 그저 놀랄뿐이였다.

이제껏 자기아들에게 보지를 바치는 숱한 여자들을 모두 겪어보았지만 이렇듯 씹질을 

좋아하는 계집년은 처음이였다.

국형엄마가 보아온 여자중에서 엄마는 제일 색골년이였다.

국형엄마는 대단한 강적을 만났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이제 아들은 이년의 보지구멍

을 수없이 쑤셔댈것이 자명한 일이였다.

국형의 의도를 알고있는 국형엄마는 쓴웃음을 지을 수밖에 없었다.

그런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엄마는 국형의 좆대의 움직임에 따라 뱀처럼 흐느적거리며

 좋아했다. 

오늘은 국형의 좆대가 엄마에게 아픔을 주지않고 오직 쾌감만을 주고 있었다.

국형은 천천히 좆을 엄마의 보지안에서 움직였다.엄마는 이미 적응을 마친 상태에서 

적극적으로 엉덩이를 내밀어주고 자신도 히프를 흔들며 

국형의 리듬에 맞추어 움직였다.엄마는 하나를 알면 둘,셋을 알아서 하는 천부적인 솜

씨를 가지고 있었다.

국형은 이렇게 알아서 척척 움직이는 엄마가 자신의 취향에 맞는 타입이였다.

국형은 한동안 엄마의 보지구멍만을 쑤셔주다가 이내 주저없이 엄마의 보지구멍에서 

좆대를 빼내더니 후장에 대고 비볐다.

엄마는 이미 각오한 바였다.목욕탕에서 이미 깨끗하게 씻은 자신의 후장을 국형에게 

원없이 바치려고 단단히 마음먹은 상태였다.

국형의 좆대에는 엄마보지의 애액이 흥건히 묻어 있었다.

국형의 좆대가 엄마의 후장을 미끈거리며 문질렀고 엄마는 국형씨의 거대한 귀두가 자

신의 후장에 비벼질때마다 

짜릿한 느낌에 화끈하게 달아올라 있었다.후장구멍을 손으로 활짝 벌리고 엄마는 자세

를 취했고 국형의 좆대는 망설임없이

엄마의 후장구멍으로 파고 들었다."아!  으으으..아 !여보! 으음! 으으..."  엄마는 

진정아날섹스의 진미를 느끼고 있었다.

웬만한 여자같으면 아날섹스에선 좀처럼 쾌감을 느끼진 못했다.그러나 워낙 색골인 엄

마는 아날섹스의 그 짜릿한 맛을 놓치지 않았다.

엄마의 후장은 이미 구멍이 활짝 열려있었고 국형의 우람한 좆은 아무런 저항없이 자

유스럽게 그 구멍속을 들락날락 할수 있었다.

엄마와 국형씨는 진정 속궁합이 척척맞는 커플 이였다.국형과 엄마는 어제 가졌던 화

끈한 첫 씹에서 서로 그것을 느끼고 있었다.

국형은 엄마의 후장구멍을 힘차게 쑤시다가 좆대를 완전히 빼냈다.엄마는 양손으로 후

장구멍을 벌린채 업드려 있었다.

국형은 엄마의 후장구멍을 감상했다.적나라하게 드러난 엄마의 후장구멍은 이제껏 쑤

셔봤던 똥구멍중에서 제일 멋진것이였다.

뒤에서 보는 엄마의 후장구멍은 묘한 색욕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였다.국형은 대단히 

만족스러웠다.

국형엄마도 엄마의 그런 모습을보고 자신의 초라함을 느낄수 있었다.

처음 이계집년을 보았을땐 자신만만했는데 하는짓을 보니 이건 완전히 노련한 창녀와 

같은 수준의 솜씨였다.

국형엄마는 자신보다 훨씬 씹질을 잘하는 엄마에게 두손을 들고 말았다.

공연히 이 계집년앞에서 까불다간 망신만 당할 판이였다.국형은 의외로 가만히 있는 

자기엄마가 의아하게 느껴졌다.

"아니 근데 넌 왜 가만히 있냐?넌 씹 안꼴리니?"엄마는 국형이가 자기엄마에게 반말을

 하는 것을 듣고 깜짝 놀랬다.

어떻게 자기의 친엄마에게 반말을 할 수있는지 엄마는 패룬적인 국형의 언행에 극도로

 불안한 마음이 생겼다.

"이리와서 이년 후장이나 핥아라!"국형은 거침없이 자기엄마에게 엄마의 후장을 빨아

주라고 시켰다.

국형의 말이 떨어지자 그녀는 잽싸게 엄마의 엉덩이쪽으로 다가오더니 주저없이 엄마

의 히프에 얼굴을 파묻고 빨기 시작했다. 

엄마는 국형엄마의 혀가 자신의 후장구멍을 핥아주자 말로는 도저히 표현할수없는 황

홀한 쾌감을 느낄수 있었다.

엄마의 후장구멍은 이미 크게 벌어져 있었기에 국형엄마의 혀가 구멍안으로 쉽게 들어

올수 있었다.

국형엄마는 엄마의 똥구멍안으로 혀를 집어넣어가며 빨아주었다.

국형은 엄마의 앞으로가서 좆대를 내밀었다.엄마는 서슴없이 국형의 좆대를 빨아댔다.

국형은 느긋한 표정으로 자기엄마를 바라보며 이젠 자신의 좆대를 입안에 넣고 자유자

재로 빨아대는 엄마를 비교하고 있었다.

확실히 이 계집년은 오입질의 경험이 많은 년이 틀림없었다.국형은 어느정도 발기가 

되자 두여자를 나란히 업드리게 했다.

두 여자는 국형앞에 나란히 업드려 엉덩이를 치켜올렸다.국형은 좆대를 추슬린후 먼저

 자기엄마의 보지속으로 밀어 박았다.

"아!  으으.음..아좋아! 으음...여보! 여보! 더..세게..박아줘요!"

국형엄마는 아들에게 여보라고 하면서 좋아했고 국형은 엄마가 보는앞에서 자기엄마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엄마는 국형의 말씀이 모두 사실이라는 것을 다시 확인할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 이순간 엄마는 그가 패륜아라는 것 보다는 오히려 정말 남자답고 멋진 사

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미 엄마도 비정상적인 사고방식에 익숙한 여자가 되었고 또한이제껏 남편을 깜쪽같

이 속이고 그 수많은 남자들과 

오입질을 즐겨온 엄마로서는 지금 국형씨의행동이 그저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되

었다.

엄마가 한참 오입질에 몰두해 있을땐 일면식도 없는 낯선 남자에게도 서슴치않고 보지

를 대주곤 했었다.

하루에 다섯남자와 씹을 해보기도 했던 엄마였다.그때는 자신이 꼬셔서 안 넘어가는 

남자가 없었고 화끈하게 

모든 것을 대주는 엄마의 스타일에 반하지않는 남자가 없었다.

엄마는 닥치는대로 남자를 갈아치웠고 비밀만 보장을 해주면 언제든지 빤쓰를 벗었다.

그야말로 화끈한 여자였다.그렇게 기고만장했던 엄마가 국형의 앞에서는

고양이앞의 쥐신세였다.여지껏 남자들과의 잠자리에선 모든 주도권을 엄마가 쥐고서 

능동적으로 행동했는데 국형에게는 그것이 통하지 않았다.

자식또래의 국형이가 엄마보다도 오입질에 대해서 더 아는 것이 많았고 엄마가 겪었던

 그 많은 남자들에게선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좆맛을 가진 대단한 사람이였던 것이였다.지금 엄마는 국형엄마와 나란히 업드린채 개

씹자세를 취하면서 정말국형이란 사람은 대단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고 있었다.어디서 이런 아이디어가 나오는지 엄마는 혀를 내두르고 있었던 

것이였다.

국형과 함께 있으면 새록새록 보지가 벌름거리는 성욕을 느낄수 있었다.

자기엄마의 보지를 쑤시던 국형이 이번엔 엄마의 엉덩이쪽으로 오더니 보지속으로 좆

대를 박아넣고 예의 힘찬 좆질을 시작했다.

엄마는 눈을 하얗게 뒤집어까고 방바닥에 얼굴을 비벼가며 흐느적거렸다.

"아! 으으으..여보! 좋아요! 정말 너무좋아!  아!으으으..미치겠어!  으음!"

엄마도 역시 미칠듯한 쾌락의 늪에 빠져 옆에있는 국형엄마와 똑같은 신음을 내지르며

 엉덩이를 연실 국형의 사타구니에 밀착시키며 좋아하고 있었다.

그로부터 무려 세시간동안을 국형은 엄마로서는 처음인온갖 체위들을 다 구사해가며 

두 여자의 보지와 후장을 쑤셔댔다.

지칠줄모르는 국형의 스테미너에 엄마는 기가 질려버릴 정도였다.정말 대단한 파워를 

가진 사람이였다.

엄마는 진심으로 국형씨를 하늘처럼 우러르게 되었고 그가 자신의 진짜 남편이라고 생

각했다.

지금 이순간에는 그 어떤것도 엄마를 변하게 할수없었다.엄마는 국형을 존경하고 숭배

하게 되었던 것이였다.

엄마는 국형과의 교접에서 셀수없을 만큼의 오르가즘을 진하게 느꼈다. 이런 것이 오

입질이라면 엄마는 모든 것을 다 바칠 각오가 되었다.

그리곤 딸아이가 그동안 혼자서 국형씨의 좆대를 받아들여 왔다는 것에 은근히 질투가

 나기도 했다.

그만큼 국형의 좆대는 엄마에게 쾌감을 주는 바꿀 수 없는 보배였다.

처음엔 누나의 불장난 때문에 국형씨를 만나게 되었고 난잡스런 사진의 공개를 막아보

기 위해서 국형씨에게 몸을 바친 엄마였지만 

지금은 자진해서 가랭이를 벌리고 보지뿐 아니라 후장까지도 아낌없이 주고싶은 심정

이였다.

엄마는 탈진한 상태였지만 국형의 좆대만 보고있어도 씹물이 절로흘러내렸다.국형의 

좆맛은 마약이였다.

그 맛을 결코 잊을수 없는 마약이였다.

천부적인 색골녀인 엄마로서는 결코 포기할수 없는 국형의 좆대였다.엄마는 집으로 돌

아가기가 싫었다.

밤이 새도록 국형씨에게 가랭이를 벌리고 그의 좆대를 받아들이고 싶었다.

국형씨는 엄마의 두둑한 씹두덩을 만지며 이따금 슬쩍슬쩍 음핵을 건드렸다.엄마는 그

럴때면 미칠것같은 심정이였다.

국형은 자기엄마와 엄마의 보지를 벌려놓고 비교를 해가며 감상했다.

엄마의 씹구녘은수북한 털이 일품이였다.그동안 숱한 남자들의 좆대가 쑤셔대서 음순

이 시커멓게 변색이 되었고

보지구멍도 같은나이의 다른여자보다 컸다.그러나 그녀의 보지구멍은 자랑스런 긴자꾸

보지였다.

엄마는 다리를 활짝 벌리고 양손으로 보지를 완전히 열었다.

엄마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국형은 미소를 지으며 바라보다가 엄마를 업드리

게 하고 엉덩이를 치켜올린후 양손으로 벌렸다.

엄마의 보지구멍이 완전하게 벌려지고 그모습은 뇌살적인분위기를 연출해내고 있었다.

국형은 엄마의 벌려진 구멍을바라보면서 파안대소를 했다.

국형엄마도 구멍이 완전히 뚫린 엄마의 후장구멍과 보지구멍을구경하며 정말 대단한 

계집년이 자기아들에게 걸렸다는것을 느꼈다.

국형엄마는 엄마에게 백기를 든상태였기에 속궁합이 척척맞는 두사람이 부러웠다.

아들은 이미엄마의 품을 떠나버렸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동안 국형에게 모든 것을 바치고 사랑을했건만 국형은 엄마 한사람에게 만족을 느낄

 수 없었다.

그래도 자신의 곁을 떠나보내지 않으려고 동네의유부녀를 꼬셔서 국형의 성욕을 채워

주기도 했는데 

이제와서 버림받은 자신의 처지를 생각해보니너무나 억울하고 원통했다.

그러나 국형에게 자신의 불만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처지도 아니였다. 

그저 가끔이라도 불러줘서 굶주린 엄마의 보지구멍을 쑤셔주는 것만으로도 다행으로 

여겨야했다. 

국형씨는 엄마의 보지를 한참동안 감상하다가 부엌으로 나가서 샤워를 했다.

그리곤 국형엄마와 엄마에게 닦으라고 명령했다.엄마는 아쉬웠지만 국형의 명령대로 

샤워를하고 방안으로 들어왔다.

국형은 이미 옷을 갈아입고 의자에 앉아 있었다.

"흐흐흐..아주 잘했어! 제법이야! 니 딸내미보다  훨씬 잘하는군! 자!  이리...가까이

 와 봐!"

엄마는 발가벗은채 국형씨에게 다가갔다.국형은 엄마의 유방을 만졌다.

엄마는 국형이씨가 자신의 몸을 만지는 것이 너무나 좋았다.

이세상에 국형씨보다 더 잘생긴 사람은 없는 것 같았고 그는 엄마에게 마치 신처럼 숭

배의 대상이 되어 있었다.

엄마는 국형이가 자신을 잘 만질수 있도록 바짝 다가섰다.국형은 엄마의 유방을 만지

며 미소를 지었다.

그것은 만족감의 표시였다.

국형은 이제 시간을 두고 서서히 엄마를 옥죄이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모녀를 한꺼번에

 자신의 성적 노예로 만들 생각이였다.

그러기 위해선 엄마에게 약간의 선심을 쓸 필요가 있었다.

"넌 확실히 타고났어!  대단한 구멍이야!  앞으로 나하고 재미있게 즐기자구!  흐흐흐

..니 생각은 어때?"

"..저도 당신이 너무나 좋아요! 언제든지 당신이 시키는대로 다 할께요 !비밀만..지켜

주세요!"

엄마는 국형과의 섹스뒤엔 언제나 일말의 불안감을 떨쳐버릴수가 없었다.

엄마로선 국형이가 입만 다물어준다면 비밀이 새어나갈 염려는 없었다.

그러나 국형이가 아직도 누나와 만난다는 것이 엄마로선 대단히 우려스러운 일이였다.

어쩌면 누나한테 이렇게 엄마가 국형에게 몸을 바치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 했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시달려야했다.

그것이 엄마를 더욱 국형에게 잘보이려고 노력하게 만드는 원인중에 하나였다.

국형이도 그런 엄마의 마음을 충분히 읽고 있었다.또 그것을 적절하게 이용할줄 아는 

국형이였다.

"그건 염려하지마라!  너만 잘하면은 모든 것이 걱정없지만 네가 내가 시키는대로 못

한다면 

그땐 너는 물론이고 니딸내미도 너희집도 파멸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나한테 잘해! 알

았지?"  "..예! 예!"

엄마는 국형의 협박에 사시나무 떨 듯몸을 떨었다.너무나 두려운 얘기였다.

"너! 다시한번 말해두지만 난 성질이 아주 더러운 놈이야!  난 네가 보다시피 우리엄

마보지도 쑤시는 사람이야!

겁날게 하나도 없다구!  만약 내 맘에 안드는 그런 행동을 하면 그땐 죽여버릴꺼야!  

그러나 내 말만 잘들으면 그때는 네가 좋아하는 

오입질을 마음껏 할수있게 해줄테니까 알아서 겨!"

"예! 잘 알았어요! 시키는대로 잘 할께요!"  엄마는 몇번씩 다짐을 하면서 점점 국형

을 거역하면 안되는 것으로 세뇌 되어갔다.

그것이 바로 국형이가 노리는 함정이였지만 엄마는 그것을 느낄 이성이 없었다.

무조건 국형씨에게 보지를 바칠 생각뿐이였다.그날 엄마는 국형에게 맹종할 것을 다시

한번 강요당했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맹세를 했다.

엄마의 색골끼는 도저히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 없는 상태였고 국형의 좆질이 주는 쾌

감을 엄마로서는 도저히 버릴수가 없는것이였다.

하늘이 자신에게 축북을 내렸다고 생각하는 엄마로서는 국형씨의 우람한 좆대를 절대

로 포기할순 없었던 것이였다.

만약 우려했던 일이 벌어진다해도 엄마로서는 국형을 택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였다.

국형씨는 엄마의 두둑한 씹두덩을 주물러 주다가 바쁜일이있다면서 오늘은 그냥 돌아

가라면서 먼저 골방을 나섰다.

엄마가 옷을 입으려고 하자 국형엄마가 엄마를 제지했다. "넌 그냥가면 안되지!  내 

기분도 풀어줘야지...

네가 우리아들을 차지해서 오늘은 내가 좆맛을 제대로 못봤으니까 네가 대신 내보지를

 빨아줘야지!  안그래?""......."

엄마는 처음엔그말이 무슨말인지 잘 몰라서 당황스러워했다.그러나 국형엄마의 부탁을

 거역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닌 엄마는 

이내 발가벗은채 방바닥에 주질러 앉았다.국형엄마는 레즈비언을 즐기는 여자였다. 그

러나 남자와의 섹스를 더 좋아하는 여자이기도 했다.

국형엄마는 엄마를 자리에 눕히고 다리를 버렸다.엄마는 마치 아이를 낳는 자세로 가

랭이를 벌렸다.

국형엄마는 엄마의 사타구니를 살피며 자신의 보지구멍과는 사뭇 다른 엄마의 보지구

녘을 바라보며 감상했다.

그리고 시커멓고 수북한 엄마의 보지털을 쓰다듬었다.

엄마는 자신의 보지가 여자의 손에 의해서 만져지자 야릇한 성욕을 은근히 느낄수 있

었다.

국형엄마는 엄마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처박고 엄마의 씹구녘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엄마는 조금 부어오른 자신의 보지구멍을 국형엄마의 촉촉한 혀가 부드럽게 핥아주자 

도저히 말로는 표현하기 힘든 짜릿한 쾌감을 느낄수 있었다.

엄마는 누워서 국형엄마의 정성스런 애무를 받으며 흐느적거리다가 

자신도 국형엄마가 시키기전에 그녀의 보지구멍을 빨아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고는 69자

세를 취하고 능숙하게 국형엄마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파묻고 그녀의 보지를 양손으로 벌린채 핥아대기 시작했다.

이제 국형의 골방은 두 여인의 신음소리로 가득했다.

엄마의 보지를 빨아대는 애무솜씨는 남자들의 좆대를 수없이 빨아댄 전력으로 인해 대

단한 수준이였다. 

국형엄마는 엄마가 보지를 빨아주는 것이 

그렇게 좋을수가 없었다.다른 계집들이 빨아주는것과는 사뭇 다른 짜릿한 맛이 있었다

.

국형엄마는 오랫동안 엄마에게 보지를 빨게했고 

엄마도 점점 이런 분위기에 휩싸여서 능숙한 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었다.

한참 두사람이 기분을 내고 있는데 갑자기 방문이 열렸다.

두사람은 깜짝 놀래서 방문을 바라보았다.그곳에는 상국이가 희죽거리며 서 있었다.

"흐흐흐..엄니 어지간히 꼴린 모양이네요!  어?  넌.....야  벌써 이렇게 됐니?"

상국은 엄마를 알아보고 반가워하더니 방안으로 불쑥 들어왔다.

국형엄마는 부끄러움도 없이 일어나며 보지털을 그대로 드러낸채 상국이를 잡아 끌었

다.

"마침 잘됐다! 어서와! 우리 재미있게 한번 할까?"

상국은 파안대소를 하며 발가벗은 두여자의 안으로 들어왔다.국형엄마는 상국의 옷을 

급하게 벗겨냈다.

순식간에 상국은 발가벗겨지고 좆대를 덜렁거리고 있었다.

"자!한번 화끈하게 빨아줘!"국형엄마는 엄마에게 상국의 좆을 빨라고 시켰다.

엄마는 구면인 상국에게 내숭을 떨 필요가 없었다.

상국에게 이미 보지와 후장까지 바친 마당에 부끄러워 할 필요는 없었다.국형엄마도 

이미 그와 여러차례 섹스를 한것같아 보였다.

도대체  국형이네 식구들은 종잡을수가 없는 사람들이였다.

자신의 아들과 섹스를하고 아들의 친구와도 오입질을하는 국형엄마라는 여자는 엄마의

 화냥끼보다 더한 색골녀라는 것을 알수 있었다.

이젠 이판사판이된 엄마는 망설이지않고 상국의 좆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역시 납자

의 좆대가 있어야 섹스는 제 맛이 나는 법이였다.

상국은 골방 한가운데 서서 엄마의 입안으로 좆대를 넣고 있었고 엄마는 업드린채 엉

덩이를 내밀고 상국의 좆대를 빨아댔다.

국형엄마는 엄마의 엉덩이 골짜기에 얼굴을 처박고 엄마의 후장구멍과 보지구멍을 핥

아주었다.

아들친구와 오입질을 국형엄마는 진실로 색골녀중에 색골녀였다.그녀는 일단 씹이 꼴

리면 도저히 감당을 할 수 없는 여자였다.

국형이도 자기엄마의 그런점 때문에 그녀를 피하고 있었다.상국은 국형에게 빌붙어서 

국형엄마의 보지를 쑤셔댔고 

또한 자신의 엄마도 국형의 골방으로 유인해내서 국형에게 따먹도록 기회를 제공한 사

람이였다.

이제 거기에 또 한명의 색골녀인 엄마까지 가세해 국형의 골방은 이제 완전히 사창가

처럼 되고 말았다.

물론 돈을 주고받는 씹질은 아니였지만 모두 자타가 공인하는 색골들의 집합소가 된것

이였다.

포주는 국형이였다.그리고 그의 엄마를 포함한 수많은 여자들이 국형에게 보지를 바치

려고 그의 우람한 좆맛을 보려고 벌떼처럼 

모이는 장소가 되어버린 것이였다.엄마는 이런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그녀가 꿈꿨던 

에덴의 낙원같은 곳이였다.

엄마는 국형의 골방에서 상국의 좆질을 두시간동안 받아들여야 했다.상국이도 국형의 

친구인지라 대단한 정력을 지닌 사람이였다.

엄마는 상국에게 보지와 후장을 대주고 국형엄마의 보지구멍과 후장을 빨아줘야 했다.

그러나 엄마가 원하는 일이였기에 즐거운 마음으로 두사람에게 스스럼없이 행동했고

웬지 이곳사람들과 친해진것같아 기분좋게 국형의 골방을 나올수 있었다.

엄마는 버스정류장으로 걸어나오며 국형의 마누라가 눈에 띄지않는 것이 이상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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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자기엄마의 보지구멍까지 쑤시며 사는 국형씨가 마누라와는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했다.

엄마는 집으로 돌아와서도 하루종일 국형의 좆대생각만 하고 있었다.

다음날도 엄마는 부르지도 않았는데 골방으로 달려가 국형에게 보지를 바치고 돌아왔

다.

그렇게 엄마는 골방을 드나들며 온갖 형태의 섹스를 즐겼다.국형씨는 엄마를 데리고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보았다.

동네 유부녀들과 함께 질탕한 그룹섹스를 하기도 했고 여자들끼리 레즈비언놀이를 시

키기도 했다.

엄마는 그 모든 것을 훌륭히 치루어냈다.명실공히 국형의 섹스노리개로 엄마의 입지가

 완전히 굳어진것이였다.

그러나 그 몇 달 동안에도 엄마는 국형의 부인을 볼수가 없었다.그래서 엄마는 국형이

가 이혼을 했는줄만 알았다.

철저하게 밀폐된 공간에서 엄마는 다행히 누나와 한번도 맞닥뜨리지않고 국형과 즐기

면서 지내고 있었다.

그렇게 석달이 지난후 엄마는 드디어 누나와 운명적인 조우를 하게 되었다.

그 며칠동안은 국형은 엄마를 달뜨게만 해놓고 화끈하게 박아주질 않았다.

엄마는 거의 미칠지경이 되어 있었다.

국형의 좆맛이 보고싶어서 엄마는 아침에 대충 일을 마치고 부랴부랴 달려갔다.

오늘만큼은 국형에게  잘 보여서 화끈하게 하루종일 그의 좆맛을 볼 작정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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