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4화 (4/7)

누나와 엄마-4 

국형이가 나가자 상국이는 의자를 침대에 바짝 끌어다놓고 누나의 알몸을 감상하며 마

른침을 삼켜댔다.상국이는 국형이를 따라다니며 그가 남겨주는 계집의 보지구멍을 쑤

시는 것이 유일한 낙이였다.오늘도 변함없이 이렇게 순진스런 계집을 자신에게 준 국

형에게 감사한 마음을 느끼며 상국이는 누나의 시커먼 보지털에 잔뜩 묻어있는 국형의

 정액을 바라보며 실실 웃었다."흐흐흐..벌려봐!"누나는 상국이가 말하는 것을 거부할

수 없었다.상국이는누나의 치부를 속속들이 알고있는 사람이였고 더구나 지금 이 자리

에선 국형씨와 같은 존재였다.누나는 어설프게 가랭이를 벌려주었다.상국이는 누나의 

벌어진 보지구멍을 바라보면서 좋아했다.상국이는 더 이상 참을수가 없었다.그는 일어

서서 서둘러 옷을 벗기 시작했다.누나는 침대에   누운채 가만히 있었다.그녀는 이미 

모든 것을 포기하고 있었다.상국의 좆대도 준수한 좆이였다. 이미 모든 것을 포기한 

누나는 상국에게 보지를 대주기로 마음먹고 기왕이면 화끈하게 씹구멍을 대주기로 작

정했다.그것이 국형이에 대한 누나의 복수였다.옷을 전부벗은 상국은 누나를 데리고 

욕실로 갔다.그리고 누나를 벽에 세운채 마치 국형이 처럼 일장훈시를 했다."나는 정

말 긴말을 싫어해!잘해! 화끈하게 해주면 앞으로 잘봐주고 그렇지 않으면 그땐 작살을

 내버릴꺼야! 난 너의 사진을 다 가지고 있을 사람이니까 알아서 겨!"누나는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충격을 또 다시한번느낄 수가 있었다.그렇다! 상국이는 사진을 찍은 사

람이였다.그에게 잘못보이면 그땐 국형이보다 더욱 위험스런 인물이였다.누나는 고개

를 끄덕거렸다.이미 그에게 화끈하게 해주기로 마음먹은 누나였기에 더 이상 망설임도

 없었다."잘 닦아봐!"상국은 샤워기를 누나에게 내밀었다.누나는  상국이의 알몸에 물

을 뿌리며 그의 몸을 닦아준후 자신도 깨끗이 닦았다.보지를 구석구석 닦은 누나는 상

국의 앞에 무릎을 꿇고  발기된 좆대를 입에넣고 빨아주기 시작했다.이미 국형의 좆을

 빨았던 누나는 상국의 좆대를 맛있게 빨수 있었다.상국은 제법 오럴섹스를 즐기기 시

작한 누나가 대견스럽게 느껴졌다.누나도 점점 남자의 좆대를 빠는 것이 재미있고 짜

릿한 흥분을 느낄수 있는 사랑스런 애무라는 것을 터득해가고 있었다.적어도 누나는 

섹스에 있어선 천부적인 재질이 있는 색골녀 였다.한두번 오럴의 경험에도 불구하고 

누나는 오히려 오랜 경험이 있는 유부녀의 솜씨를 능가하고 있었다.상국은 그것을 확

실하게 느낄수 있었다.상국이도 국형을 보좌하며 여러 계집의 보지를 쑤셔보고 이런저

런 얄궂은 짓을 많이 했기 때문에 섹스에는 나름대로 일가를 이루고 있는 색골남이였

다.무엇보다도 상국은 누나가 스스로 좆대를 빨면서 섹스노리개로서의 역할에 순응해 

가고 있는 것이 잘된일이라고 생각했다.그는 오늘 자신이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잘알

고 있었다. 그것은 다름아닌 누나의 후장을 쑤셔서 길이나게 하는 일이였다.상국은 누

나의 달라진 태도에서 자신을 얻을수 있었다.누나는 나름대로 열심히 상국의 좆대를 

빨아주었다.상국은 누나를 일으켜 세우고 키스를 해준후 누나를 데리고 욕실을 나왔다

.욕실로 나온 상국이는 맥주를 시켰다.조바가 맥주를 문앞에 놓고 벨을 울리자 상국은

 간단히 옷을 걸치고 돈을 치룬후 맥주를 들고 들어왔다. 누나는 아직 발가벗은 그대

로 였다.상국은 탁자에 맥주를 놓고 옷을 전부 벗은후 누나를 가까이 오게한후 의자에

 앉혔다."자! 우리 맥주한잔 하고 화끈하게 박아보자!"상국은 누나의 젖가슴을 만지작

거렸다.누나는 고개를 숙인채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상국은 맥주를 누나에게 따라주었

다."우리 건배 한번할까?"두사람은 잔을 부딪히고 맥주를 들이켰다."너!내말 잘들어야

돼!안그러면 정말 재미없어!난 허튼소리를 하는 사람이 아니야!그러니까 내가 시키는 

것은 무슨짓이든지 다 하란말야!알았지?""...예!"누나는 순순히 대답했다."넌 앞으로 

매일 국형이한테 보지를 대줘야 할꺼다!그럴러면 기술이 있어야 돼!국형이 좆대가 보

통 큰좆대냐! 그걸 매일 네가 보지구멍으로 받아 드릴려면 기술이 있어야 되는거야!오

늘 내가 그걸 너한테 가르쳐 줄테니까 조금 힘들더라도 참고 견뎌야돼! 알았냐?""...

예!"누나는 상국의 말에 좀 두려운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상국의 태도가 국형이보다

는 훨씬 부드러운 것에 안심이 되었다.그러나 그것은 누나의 착각일뿐이였다.상국은 

누나의 보지구멍과 후장을 완전하게 길을 내버릴 작정이였다.상국은 누나를 자기 앞으

로 바짝 끌어당겨서 앉힌후 가랭이를 벌렸다.누나의 보지가 갈라져 붉은 보지속살이 

그대로 드러나 보였다.상국은 누나의 보지구멍속으로 손가락을 넣었다.그래도 누나는 

반항을 할수 없었다.이런 부류의 인간을 함부로 대했다가는 큰 재앙이 닥친다는 것을 

누나는 알고 있었던 것이였다.사실 상국이는 국형의 하수인에 불과한 똘마니였다.만약

 그의 마음에 안들면 상국은 분명 그냥 막가는 사람으로 돌변할수 있는 것이였다.누나

는 그런 상황을 만들수가 없어서 상국이가 하는대로 그저 가만히 있을수 밖에는 다른 

방법이 없었다.상국은 누나의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두 개를 넣었다. 누나는 아프기도

하고 무섭기도 해서 온몸을 사시나무 떨 듯이 떨었다.상국이는 누나가 두려워서 떨고

있자 오히려 재미있다는 듯이 미소를 지었다.상국은 누나의 보지구멍을 손가락으로 쑤

셔가며 다른손으론 맥주를 따라서 마셨다."흐흐흐..넌 색골이야! 아마 국형이가 만난 

여자중에서 너처럼 색골은 없을꺼야!넌 처음부터 남자의 좆대를 너무 좋아했어! 물론 

그점이 매력이기는 하지만...앞으로도 속마음을 숨기지 말고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네 신상에 좋을꺼야! 내말 명심해라!" 누나는 상국이가 하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 알아

들을수는 없었지만 그의 말을 따르는 것이 누나의 신상에 좋을것이라는 점에는 전적으

로 동감하고 있었다.상국은 누나를 탁자위에 앉히고 가랭이를 벌리게 한후 자신은 그 

사이에 의자를 당겨 앉았다.누나는 자신의 음부가 상국에게 적나라하게 드러나 보이는

 것이 이제는 부끄럽지 않았다.거부한다고해서 될일도 아니였고 지금의 이런상황이 누

나에게 야릇한 흥분을 주고있었다.누나는 그것을 이젠 차츰 음미할수 있게 되었다.워

낙 색골인 누나는 이런 변태적인 상황에 빨리 적응하고 있었던 것이였다.반항을 포기

하고 상국이의 명령에 절대복종하는 것이 누나에게도 마음편한 일이였다.누나는 갈때

까지 가보자는 심정이 되어버렸다.상국은 누나의 다리를 벌려놓고 누나의 보지를 벌린

후 들여다보았다.누나의 음부속에서 애액이 주르르 흘러나왔다.상국은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누나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파묻고 보지구멍에서 흘러나온 분비물을 혀로 핥아 

먹었다.누나는 상국의 그런행동에 충격을 받았다.국형이는 보지를 빨아주긴해도 씹물

은 절대로 먹지 않았다.그런데...상국은 자신의 분비물을 맛있게 먹다니!....누나는 

상국이란 사람을 다시 보게 되었다.혹시 나를 사랑하는 것은 아닐까!누나는 정말 기분

이 야릇해지고 말았다.그러나 그것은 상국이가 벌이려는 새디즘의 광란의 축제을 알리

는 서곡과도 같은 것이였다.그러나 누나는 순진하게 상국의 그런행동에서 야릇한 로맨

스를 느끼며 흥분하고 있었던 것이였다.누나의 애액을 맛있게 빨아먹고 상국의 누나를

 바라보면서 말했다."으음! 정말 맛이 좋구나! 보지냄새가 향긋한데....내가 시키는대

로만 하면 아주 홍콩가게 해줄께! 알았지?" 상국의 자신의 좆대를 만지작 거리며 누나

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았다.누나는 상국의 그런 눈빛에 완전히 압도당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누나는 얼른 대답했다."예!""흐흐흐..암 그래야지! 역시 넌 내맘에 들어!우

린 앞으로 한배를 탄 사람들이야!나한테 섭섭하게 글면 재미없는줄만 알아라! 국형이

도 나를 무시할순 없어! 내가 비록 국형이밑에서 똘마니 노릇을 하지만 모든 아이디어

는 내머리에서 나온다는 것을 잊지마라!자! 그럼 슬슬 시작 해볼까? 우선 뒤로 업드려

서 엉덩이를 내앞으로 내밀어봐!"누나는 상국이가 시키는대로 뒤로돌아 업드린후 히프

를 내밀었다.상국이의 바로 코앞에 누나의 엉덩이가 디밀어 졌다."니손으로 엉덩이를 

벌려봐!"누나는 양손으로 자신의 히프를 벌렸다.누나의 후장구멍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는 순간이였다.상국은 누나의 히프를 손으로 쓰다듬다가 히프골짜기를 손가락으로 비

벼댔다.그제서야 누나는 상국이가 원하는 것이 자신의  후장구멍이라는 것을 눈치챘다

.좀전에 국형의 후장을 빨아보았던 누나는 상국이가 빨라고 한다면 주저없이 그의 똥

구멍을 핥아주리라고 마음속으로 단단히 생각했다.상국은 누나의 후장구멍으로 손가락

을 천천히 집어넣기 시작했다.누나는 너무나 놀랬다.누나는 솔직히 말해 그저 보지구

멍만 대주면 되는 것으로 알았는데 손가락으로 후장을 쑤시는것에 이건 보지를 대주는

것으로만 끝날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었던 것이였다.누나는 두렵기만 했다.상국

은 누나의 몸이 긴장해서움추려드는 것을 눈치챘지만 아랑곳 하지않고 누나의 후장구

멍속으로 계속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손가락이 거의 절반쯤 들어가자 상국은 손가락을

 쑥빼더니 입에넣고 쪽 빨았다.누나는 상국이의 그런행동에 저으기 놀랬다.상국은 손

가락을 맛있게 빤후에 누나의 엉덩이를 혀로 살살 핥아대기시작했다.히프에 사내의 혀

가 닿자 누나는 온몸이 녹아내리는 짜릿한 쾌감을 느낄수가 있었다. "아!으으으..으음

!으으..."누나의 입에서 저절로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상국은 누나가 신음을 내지르

자 이번엔 후장구멍에 혀를대고 핥아댔다."아!으으음!미치겠어요!" 누나는 너무나 황

홀한 나머지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상국에게 표현하고 말았다.상국은 신이나서 누나

의 똥구멍속으로 혀를 밀어 넣기 시작했다.양손으로 누나의 후장을 벌리고 혀를 뾰족

하게 말아서 밀어 박아댔다.상국의 혀가 누나의 후장속으로 들어온 것이였다.누나는 

말로는 도저히 표현할 수 없는 황홀한 쾌감에 온몸을 부르르 떨면서 좋아했다.상국의 

헌신적인 후장애무에 누나는 진하게 오르가슴을 느끼고 있었던 것이였다.누나의 보지

에선 애액이 흘러나왔다.평상시에도 외설적인 생각만으로도 애액을 흘려대던 누나였다

.더이상 내숭을 떨거나 거부하지 않기로 누나는 지금 이순간 황홀경에 빠져들며 결심

하고 있었다.그만큼 상국의 애무는 누나를 완전히 녹여버리고 있었다.상국의 혀가 누

나의 똥구멍을 후벼가며 핥아댔다.누나는 그저 외마디 신음을 내지르며 수치감을 잊어

버린채 상국이의 혀가 자신의 후장구멍을 오래도록 핥아주기만을 고대하고 있었다.상

국은 한동안 누나의 똥구멍을 핥아대다가 입을 떼고 누나를 다시 정면으로 돌려 세워

놓고 보지구멍을 완전히 벌리고 핥아주기 시작했다.상국의 애무는 정말 짜릿한 특급코

스였다.상국은 누나의 애액을 거리낌 없이 빨아먹고 있었다.누나는 너무나 짜릿했다.

얼마동안 누나의 보지를 빨던 상국이는 누나를 데리고 침대로 갔다.그리곤 자신이 먼

저 벌렁 침대에 누웠다."이제부턴 네 차례야!내가 해준대로 너도  나한테 서비스를 해

봐라!"누나는 상국의 요구를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상국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파묻고 

좆대를 혀로 핥아주기 시작했다."집어넣고.. 맛있게 빨아봐!"상국은 재촉하기 시작했

다. 누나는 할수없이 상국의 좆대를 입안에 넣고 빨아대기 시작했다.우선은 국형의 좆

대보다 작아서 누나가 빨기엔 오히려 국형의 좆보다 좋았다.어느정도 누나가 좆을 빠

는데 적응하기 시작하자  상국은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더니 누나의 머리를 휘여잡고 

움직이지 못하게 한후 좆대를 움직여피스톤질을 시작했다.누나는 숨이 막히고 구역질

이나기 시작했다.그러나 그런 사정을 이야기할 상황이 아니였다.누나는 억지로 구역질

을 참아가며 상국의 좆대를 입에넣고 빨아야 했다.얼마후 상국은 누나의 입에서 좆대

를 빼내더니 침대에 업드려 히프를 내밀었다."자! 이젠 네가 빨아봐!"누나는 상국이의

 벌려진 히프에서 시커먼 후장구멍을 보았다.그리고 자석처럼 상국의 히프짝에 얼굴을

 파묻고 그의 후장을 핥아대기 시작했다.누나는 상국의 똥구멍을 핥아대며 자신이 느

꼈던 쾌감을 반추하고 있었다.누나는 그 짜릿했던 상국의 애무를 결코 잊을수 없을 것

만 같았다.그의 정열적이고 헌신적인 애무는 국형의 애무와는 느낌부터가 다른 것 이

였다.누나는 정말로 야릇한 감정을 느끼고 있었다.마치 자신이 남편몰래 오입질을 하

는듯한 착각에 빠져서 상국에게 몸을 바쳐야한다는 것에 스릴을 느끼고 있었던 것이였

다.그것은 바로 누나의 화냥끼였다.누나는 타고난 색골녀였고 이제서야 비로서 그런 

자신을 느끼고 있었던 것이였다.누군가가 이런 누나를 욕하고 손가락질한다해도 그녀

는 수치심을 느끼지 않을 여자였다.그만큼 누나는 국형이를 만나서 세뇌되여 있었던 

것이였다.그것이 국형의 위력이였다.누나는 상국이가 자신에게 해주었듯이 그의 똥구

멍을 샅샅이 핥아댔다.냄새도 그리 심하지 않았고 오히려 좆대를 빠는것보다 쉬운일이

였다. 누나는 상국의 후장을 손으로 벌리고 자신도 혀를 내밀어 그의 똥구멍속으로 집

어넣었다.상국은 그런 누나의 행동이 정말 만족스러웠다.이 계집은 힘 들이지않고 처

리할 자신이 생겼고 더군다나 자신에게 적극적으로 대쉬하는 누나를 마음껏 요리하고 

싶은 마음이였다.누나도 상국에게 웬지 친근한 감정을 느꼈다.사실 외모도 국형이보다

는 잘 생겼고 좆대도 그정도면 준수한 것이 오히려 누나의 파트너로는 적격이였다.누

나의 마음이 점점 상국에게 쏠리고 마음이 차츰 안정되여갔다. 섹스에 몰입해서 누나

자신도 한껏 즐길 수 있는 준비가 되었던 것이였다.상국은 누나의 애무에서 황홀함을 

느끼며 웬지 정이가는 계집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그러나 그는 자신이 해야할 일

이 무엇인지 잘알고 있었다.상국이는 어느정도 누나의 후장애무를 즐긴후 누나를 침대

에 업드리게 한후 개씹자세를 취하게 했다.누나는 정상위보다 개씹을 더 좋아했다.누

나는 시키는대로 자세를 취하고 히프를 치켜올렸다.상국은 누나의 보지구멍에 좆대를 

대고 문질러주었다.누나의 음부에선 애액이 흘러나와 촉촉히 젖어있었다.그 보지를 상

국의 좆대가 문질러주자 누나는 황홀한 쾌감을느끼며 저절로 신음을 내지르며 좋아했

다."아!으으으..으음!아학!으으으..."누나의 신음소리는 상국을 자극하고 있었다.젊은

 처녀의 황홀한 신음소리는 상국에겐 너무나 자극적인 유혹이였다. 상국은 한손을 앞

으로 내밀어 누나의 풍만한 젖가슴을 만지작거리며 좆대를 음부에 대고 비볐다.누나는

 국형이와의 섹스에서는 느껴보지 못했던 야릇한 감정을 느끼며 상국에게 사랑을 느끼

고 있었다.참으로 이상한 느낌이였다.상국은 자신의 좆대가 누나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분비물로 푹 젖게되자 보지에 대고 문지르던 좆대를 후장에대고 비벼댔다.누나는 각

오를 하고 있었다.상국의 숨겨진 의도를 누나는 어느정도 눈치채고 있었다.그리고 당

황하지 않았다.어차피 치루어야만 할 홍역이라면 기꺼이 감수하려는 마음이였고 상국

의 부드러운 애무에 이제 한껏 흥분해버린 누나는 모든 것을 상국에게 맡기고 있었다.

누나는 자신의 후장구멍에 상국이가 손가락을 집어넣고 혀로 핥아줄때부터 어느정도 

감을 잡고 있었던 것이였다.상국은 누나가 좆대로 후장을 건드려도 그저 가만히 있자 

자신감이 생겼다.상국은 좆대를 추슬려 누나의 보지구멍속으로 밀어넣었다.누나의 음

부속으로 상국의 좆대가 박히자 누나는 가볍게 탄성을 지르며 침대에 얼굴을 파묻고 

엉덩이를 들썩이며 경련을 일으켰다.여자경험이 많은 상국은 누나의 그런행동에서 역

시 이 계집년은 씹을 좋아하는 색골년이라는 것을 실감했다.상국으로선 더 이상 망설

일 필요가 없었다.상국은 좆대를 휘저으며 누나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만만치 않

은 솜씨였다.누나는 상국이가 섹스에 소질이 있다는 것이 오히려 다행스럽고 좋았다.

보지구녘 구석구석을 쑤셔대는 힘찬 상국의 좆질에 점점 무너져 내리며 누나는 울부짖

었다.누나로서도 더 이상 감출것이 아무것도 없었다.이미 적나라한 모습을 상국에게 

보인 마당에 누나가 이 좋은 씹질이 주는 쾌감을 감출 필요가 없었던 것이였다.상국은

 오랫동안 굶주린 자신의 성욕을 누나에게 풀고 있었고 누나는 상국의 굶주렸던 성욕

을  자신이 마음껏 보지를 대주어 풀어주고 싶었던 것이였다.상국의 좆대가 자신의 자

궁속을 깊숙히 쑤셔대자  누나는 마음껏 울부짖었다."아!으음..으윽 아! 좋아요!으음.

.아!...미치겠어요!으윽! 학!학!...학!..아!좋아!"누나는 마치 색귀처럼 미칠 듯이 좋

아서 버둥거렸다.상국은 노련하게  그 틈을 놓치지 않고 한손을 앞으로 옮겨 누나의 

음핵을 비비기 시작했다.누나는 상국의 손길에 애액을 울컥 쏟아내며 오르가슴에 젖어

 흐느적 거렸다.누나가 절정에 이른 것을 감지한 상국은 애액이 범벅이된 자신의 미끈

거리는 좆대를 가차없이 누나의 후장구멍에 대고 몇번 비비더니 그 구멍으로 집어넣기

 시작했다.누나는 드디어 올 것이 왔다는 것을 느끼고 참으려 했지만 너무나 큰 아픔

에 비명을 지르고 말았다.마치 똥구멍이 찢어진듯한 아픔이 몰려왔다.그러나 상국은 

그런 누나의 비명소리에 아랑곳 하지않고 기여이 누나의 후장속에 좆대를 박고 말았다

.드디어 누나의 후장구멍에 상국의 좆대가 완전하게 들어가 박혔다."아악!아야..아퍼.

..아파요!아...상국씨!으으너무아퍼!으윽..으으으..."누나는 어린애처럼 상국에게 아

픔을 호소했다.상국은 한손으로 누나의 음핵을 애무하며 귓가에 속삭였다."참어! 다 

이런걸 거쳐야 하는거야!흐흐흐..아주 잘하고 있어!조금만 있으면 괜찮아질꺼야! 내껏

도 못 받아들이면 국형이꺼는 어떻게 받아들이냐!참고 견디면 나중엔 국형이 좆대가 

들어와도 괜찮을꺼니까 걱정말고 시키는대로 가만히 있어!"상국은 누나의 보지구멍속

으로 손가락을 넣어 휘저으며 좆대로는 후장을 쑤셔댔다.누나는 상국이의 손가락 끝이

 자신의 음핵을 건드리자 후장에서 느껴지는 아픔보다 더 큰 쾌감을 느낄수 있었다.누

나는 자신의 음핵이 건드려지면 주체할수 없는 성욕을 느끼는 특이한 체질이였다.상국

은 누나의 보지속에서 분비되는 애액을 손가락으로 느끼며 자신있게 누나의 후장을 빠

른 속도로 쑤셔댔다.이젠 누나도 상국에게 아프다는 엄살을 떨지 않았다.그만큼 누나

도 남자에게 후장구멍을 대주는것에 적응이 되어 있었던 것이였다.상국은 자신이 원했

던 것을 이룰수있었다.이제 누나는 국형에게도 앞뒤의 두 구멍을 다 대줄수있게 되었

던 것이였다.상국은 자신이 쑤신 후장구멍은 국형이도 쑤실수 있게넓혀놓는 재주가 있

었다.여자들은 잘 모르지만 상국은 후장구멍을 넓게 쑤셔대서 국형의 좆대에맞게끔 길

을 내놓았던것이였다.상국은 누나의 후장을 무척 오랫동안 쑤셔댔다.누나는 업드린채 

 엉덩이를 내밀고 오금이 저리도록 자세를 취해야 했다.이젠 누나도 상국의 좆대가 자

신의 후장을 들락날락할때마다 야릇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상국은 드디어 누나의 후

장속에 정액을 사정하기 시작했다.뜨듯한 상국의 좆물이 누나의 똥구멍속으로 흘러들

어오고 있었다.누나는 정말 황홀한 느낌에 온몸을 부르르 떨어가며 오르가슴을 느끼고

 있었다.누나는 남자의 정액을 자신의 몸속에 들어오면 너무나 행복한 느낌을 받는 여

자였다."아!으으으..너무좋아요!"누나는 상국에게 자신의 솔직한 느낌을 토로하며 침

대에 자신의 얼굴을 비벼대며 엉덩이를 흔들고 후장구멍을 조여댔다. 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누나는 긴짜꾸 흉내를 내고 있었던 것이였다.상국은 누나의 그런 움직임에 정

신이 번쩍 들었다.바로 이년이 긴짜꾸였다는 것을 상국은 눈치채고 있었다.국형이도 

발견하지 못한 것을 상국이 발견했던 것이였다.상국은 뛸 듯이 기뻤다.국형이가 제일 

좋아하는 보지구멍이 바로 누나같은 긴짜꾸보지였던 것이였다.상국은 누나의 후장 깊

숙히 좆대를 쑤셔박은채 오랫동안 정액을 쏟아냈고 누나는 상국의 정액이 자신의 후장

을 흥건히 적셔놓자 너무나 황홀스런 쾌감을 음미했다.이윽고 상국은 누나의 후장에서

 좆대를 빼내고 옆으로 벌렁 누웠다.누나도 상국의 품에 얼굴을 묻으며 누웠다."흐흐

흐..어때? 기분좋으냐? 꽤나 좋아하던데...""아이...몰라요!"누나는 아양을 떨어가며 

상국의 좆대를 만지작거렸다.상국은 누나가 흥분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누나는

 지금 이순간만큼은 내일을 생각하지 않고 오직 섹스에만 열중하고 싶었다.상국이는 

그런 누나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있었다.그날밤 누나와 상국은 쉴새없이 서로의 성기

를 탐닉하면서 화끈하게 박아대다가 새볔에야 잠이 들었다.누나는 완전히 탈진상태였

다.그리고 너무나 기분좋게 잠이 들었다.그들이 일어난 시간은 오전 11시경 이였다.상

국은 급하게 국형에게 전화를 하더니  서둘러 누나를 데리고 여관을 빠져나왔다.그리

고 간단하게 아침식사를 한후에 택시를 집어타고는 이내 국형의 집으로 향했다.누나는

 불안하기는 했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인지라 체념한채 상국을 따라서 국형의 골방으로 

들어갔다.골방에는 국형이 혼자 있었다."흐흐흐...어서오너라! 어제 너무 화끈하게 박

았나 보구나!흐흐흐..."국형은 누나의 충혈된 눈을 바라보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

다.누나는 이젠 국형의 눈이 너무나 무서웠다.국형은 너무나 잔인한 사람 이였다.밤새

도록 상국이에게 보지구멍과 후장구멍을 대준 누나의 사정은 아랑곳하지않고국형은 방

안에 들어선 누나에게옷을 벗으라는 명령을 내렸다."자! 옷을 전부벗어!"누나는 국형

의 명령을 거부할 수가 없었다.너무나 피곤해서 쓰러질것만 같았지만 국형의 명령 만

큼은 거부할 수 없는 절대적인것이였다. 누나는 일어서서 국형이가 보는앞에서 자신의

 옷을 벗기 시작했다.순식산에 누나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않은 나체가 되었다. 국형

은 누나의 알몸을 바라보며 좋아했다."똥구멍은 잘  닦았겠지?"누나는 국형의 말에 그

가 원하 것이바로 자신의 후장구멍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다. "...예!"누나는 부끄럽

게 대답했다.지금부터 누나는 국형에게 후장을 대줘야 한다는 것을 직감하고 잔뜩 긴

장했다.상국의 좆대쯤이야 어떻게 받아들일수도 있었지만 상대가 국형이라면 얘기는 

달라지는 것이였다. 국형씨의 우람한 좆대는  누나가 보지구멍으로 받아들이는데도 한

계가 있었다.누나는 겁을 먹기 시작했다.국형은 누나의 표정이 어두워지자 긴장했다는

 것을 눈치채고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국형의 의도는 인정사정없이 누나를 유린해서 

다시는 자신을 배반하지않고 시키는대로 무슨짓이든지 다하는 노예로 만들고자 하는것

이였다. 순진한 누나는 국형의 그런 계략에 빠져들어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었던 것이

였다.국형은 자리에서 일어나 누나에게 다가갔다.누나는 그저 죄인처럼 고개를 숙인채

 안절부절하고 있었다."흐흐흐...떨거없어!어제 상국이에게 교육은 잘 받았지?"".....

""상국이가 잘 안해줬니?"국형은 누나의 유방을 만지작거리면서 짖궂은 질문을 해댔다

.누나는 더욱더 아뭇소리도 못하고 있었다."이거 왜이래...어젠 상국이하고 밤새도록 

박아대며 좋아했다면서...상국이가 나보다도 더 좋으냐?""아..아니예요!국형씨!"누나

는 마치 울부짖듯이 대답했다.그러나 국형은 정색한채로 누나의 사타구니에 손을 집어

넣으며 말했다."그렇다면 나한테는 더 잘해줄수 있겠지?""..예!예!"누나는 웬지 불길

한 느낌에 몸을 사시나무떨 듯이 떨면서 국형에게 안겼다.누나는 우선 국형씨의 마음

에 들게 행동해야 한다는 것을 직감했다.누나는 자신이 상국이에게 보지와 후장을 대

준것에 국형이가 질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오늘 자신이 국형의 마음에 들

지않는다면 국형은 어떻게 돌변할지 모를일이였다.누나는 너무나 두려웠다."내옷을 벗

겨라!"국형은 누나에게 자신의 옷을 벗기게했다.누나는 허겁지겁 국형의 옷을 벗겨내

기 시작했다.털이 수북한 국형씨의 알몸이 완전히 드러나고 우람한 그의 좆대가 끄덕

거리면서 그 위용을 자랑하고 있었다.역시 대단했다. 누나는 국형의 거대한 좆대를 보

자 아랫도리가 축축하게 젖어드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어쩔수 없는 색골녀의 한계였다

.국형은 자신의 좆대를 자기손으로 만지며 누나에게 다가오라는 손짓을 했다.누나는 

자석에 이끌리듯이 국형에게 얼른다가섰다.국형은 누나의 유방을 만지작거리며말했다.

"어제 상국이한테 배운대로 잘해봐!"누나는 난감했다.무엇을 어떻게 해야 국형의 마음

에 들수있는것인지 누나로선 도무지 알 수 없는 일이였다.누나는 가만히 있기가 뭐해

서 얼른 국형의 우람한 좆대를 잡고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국형은 누나의 그런행동에 

귀여운 듯호탕하게 웃었다.누나는 자신이 스스로 국형의좆대를 애무했다는 것이 너무

나 부끄러웠지만국형이가 웃어주자 그가 의도하는 것이 바로 누나가 적극적으로 행동

하는것이라는 것을 알수있었다.누나는 국형의 품에 안기며 더욱적극적으로 국형의 알

몸을 만지며 분위기를돋구었다.지금 이순간 누나가 선택할 수 있는것은 바로 이것밖에

는 다른 방법이 없었다.국형은 누나가 서툰 솜씨로 자신의 알몸을 애무하자 재미있다

는 듯이 누나에게 몸을 맡기고 느긋하게 즐기고 있었다.누나는 손으로만 애무한다는 

것이 좀 미안스러운 마음이 들었다.더욱 과감해질 필요를 느끼며 누나는 마음먹고 국

형의 앞에 무릎을 꿇고 그의 거대한 좆대를두손으로 받쳐들고 혀를 내밀어 핥아주기 

시작했다.바야흐로 명실공히 색골녀의 변신이였다.이제껏 국형에게 서비스를 받아오기

만 하던 누나가 스스로 남자를 애무하고 리드 하게되는계기가 되는 일대 사건이였다.

국형은 자신의 의도대로 누나가 점점 변하고 있다는것에 저으기만족하고 있었다.이제

는 뭐든지 자신이 있었다.국형은 누나를 이용해서 자신의 끝없는 성욕을 마음껏 풀어

보려고 작정했다.누나는 처음으로 자진해서 국형의 좆대를 빠는것이였지만 어쩐지처음

해보는 것이 아닌 여자처럼 능숙한 솜씨를 발휘하고 있었다.국형은 그런 누나의 모습

이 더욱 마음에 들었다.이제부턴 본격적으로 교육을 시켜서 국형이가 원하면 무슨짓이

든지 다하는 색녀로 만들 작정이였다.누나는 국형의 그런 의도도 모른채 국형의 좆대

를 열심히 빨았다.워낙 거대한 국형의 좆대인지라 입을 놀리기가 여간 힘든 것이 아니

였다.그러나 나름대로 빨아보니까 요령이  생기기 시작했다.그런점에서 누나는 확실히

 타고난 색골녀였다.국형은 누나가 어느정도 자신의  좆대를 빨아주자 방바닥에 요를 

깔게하고 누나를 업드린 자세로 엉덩이를 치켜올리게 했다.순간 누나는 긴장했다.그러

나 일단 마음먹은 국형을 거부할 수 있는 처지가 아니였다.누나는 엉덩이에 잔뜩 힘을

주고 치켜올렸다.가는데까지 가보자는 생각이였다.설마 국형의 좆대가 아무리 크지만 

후장을 쑤신다고 죽기야하겠냐고 스스로 위안하며 될 수있으면 완전히 똥구멍이 벌려

지도록 크게 다리를 벌리고 히프를 올려서 개씹자세를 취해 주었다.국형은 누나가 순

순히 자세를 취하자 더욱 신이났다.그는 요즘 여자의 후장을 쑤시는것에 한참 재미를 

느끼고 있었던 것이였다.국형은 좆을 누나의 엉덩이에 대고 슬슬 비벼댔다.누나는 큼

직한 불알이 히프에 닿는 것을 느끼고 흠칫했다. 국형의 좆대가 자신의 엉덩이에 비벼

지자 누나의 음부에선 씹물이 주르르 흘러내렸다.요즘들어선 너무나 쉽게 흥분해버리

는 누나였다.그 모든 것이 국형이가 만든 솜씨였다.누나는 아무리 아프고힘들더라도 

악착같이 참아보기로 마음을 단단히 먹고 있었다.그것이 누나의 신상에 좋을것같은 생

각이 들었다.국형은 참으로 잔인한 사내였다.이미 누나가 모든 것을 포기하고 백기를 

들어버린상태에서도 조금도 봐주거나 아량을 베풀지 않았다.오히려 누나를 완전히장악

해서 노예로 만들려는 생각밖에다른 그 어떤것도 생각하지 않았다.국형의 목적은 하나

였다.오직 계집의보지구멍만이 그의 목적이였다.그에게사랑이나 인간적인 면을 기대한

다는 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였다.국형이가사랑을 운운하는 것은 오로지 그년의보지를 

따먹기 위한 하나의 수단에지나지 않았다.그러나 누나는 그것을모르고 있었다.순진하

게 지금 이순간누나는 국형에게 사랑을 호소하고있었다.그래도 자신에게 조금이라도사

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누나는 국형이가 자신을 잔혹하게 다루지 않으리라는 기대를 하

고 있었던것 이였다.누나의 그런기대는 조금후 완전히 풍지박산이 나 버렸다.누나의 

엉덩이에 자신의 좆대를 문지르던 국형은 가차없이 아직 준비가 완벽하지 못한 누나의

 똥구멍속으로좆대를 쑤셔박기 시작했다.누나는 엄청난 아픔에 자지러지는듯한 비명을

 지르며 엉덩이를움추렸다.그러나 그뒤에 벌어진 것은 국형의 주먹이 사정없이 누나의

 등짝에 후려쳐졌다.누나는 앞으로 푹 꼬구라져 버렸다.국형은 씩씩거리며 누나의 머

리채를 잡아쥐고 누나를 일으켜 세웠다.그리곤 누나의 복부를 후려쳤다."으윽!"누나는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다시방바닥에 쓰러졌다.그러자 국형은 누나를 엎어놓고 히프를

 잡아당긴후 개씹자세를 취하게하고는 사정없이 예의 그 큰좆대를 다시 후장속으로 디

밀기 시작했다.누나는 더 이상 그에게항거할 수가 없었다.그저 아픔을 참아보는수밖에

 다른 방법이 없었다.드디어 국형의 좆대가누나의 후장속으로 들어왔다.누나는 국형에

게 처음으로 보지를 바치던 날을 상기하며 어차피국형에게 대줘야할 후장구멍이라면 

반항을 하지 않기로 독하게 마음먹었다.누나는 엉덩이에힘을빼고 국형에게 모든 것을 

내맡겼다.오히려 그것이 아픔을 덜 수 있는 방법이기도 했다.엉덩이에 힘을빼고 최대

한 후장구멍을 넓혀주자 아픔도 처음같진 않았다.그리고 이미 누나의후장구멍은 상국

의 좆대가 들락거리며 길을 내놓은 상태였기 때문에 처음에만 고통스러울뿐차츰차츰 

나아지고 있었다.국형은 천천히 누나의 후장속으로 자신의 좆대를 완전히 넣었다.드디

어 국형의 좆대가 누나의 후장을 따먹는 순간이였다.국형은 누나의 후장속에 자신의 

좆을박은채 누나를 일으켜 안았다.누나는 국형의 사타구니에 올라탄 자세가 되었고 국

형은 누나의유방을 주물럭거리며 한손으론 누나의 보지털을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었다

.누나는 완벽하게자세를 취해주었다.자신이 적극적으로 국형의 사타구니에 올라탄 상

위체위로 고정을 시키고국형의 애무를 받아들였다.국형은 순순히 따라오는 누나에게서

 야릇한 희열을 느끼고 있었다.이제 모든 것은 국형이가 원하는대로 이루어졌다.지금

부턴 마음것 이 계집년을 농락하기만하면되는것이였다.국형은 누나의 음모를 헤치고 

뾰족히 돋아있는 누나의 음핵을 간지르기 시작했다.누나는 자신의 클리토리스에 국형

의 손가락이 닿자 미칠듯한 쾌감을 느꼈다.똥구멍은 찢어질 듯아프기는 했지만 보지구

멍을 통해 느껴지는 이 짜릿한 쾌감을 포기할순 없었다.누나는 온몸을마치 뱀처럼 꼬

아가며 낑낑거렸다.국형은 누나가 금새 반응을 보이자 더욱 솜씨를 보이며 누나의음핵

을 공략했다.누나는 더 이상 신음을 참을수가 없었다."아!으으으..음!국형씨!으으으..

으윽!"누나의 안타까운듯한 신음소리는 국형의 골방속에서 울려 퍼졌다.그렇게 누나는

 당하고 있었다.국형은 누나의 보지구멍속으로 손가락을 넣고 살살 쑤셨다.누나는 자

신의 두 개의 구멍이 동시에쑤셔지자 야릇한 기분을 느낄수 있었다.국형은 방바닥에 

앉은 자세로 누나가 피스톤질을 하게끔유도했다.누나는 국형이가 원하는대로 몸을 털

썩거리며 아래위로 움직여 자신의 후장구멍속에서국형의 좆대가 들락거릴수 있도록 했

다.국형의 좆대가 들락거리면서 누나는 점점 국형의 좆대에적응할수 있게 되었다.누나

의 후장은 이제 국형의 좆대에 완전히 적응했고 누나는 나름대로의 황홀한 쾌감을 맛

볼수 있었다.그렇게 누나는 무너져 내리고 있었다.그것이 차후에 어떤 결과를가져올지

 전혀 알지 못한채 국형의 섹스노리개로 누나는 전락해 버리고 말았던 것이였다.국형

은잔인한 사내였다.그는 계집을 다루는데 철저한 계산을 하고 일을 진행시키는 머리회

전이 좋은  사내였다.그는 누나의 후장을 쑤시면서 다음을 생각하고 있었다.누나가 상

대하기엔 국형이라는 사내는 뛰어난 책략을 지닌 사람이였던 것이였다.국형은 누나가 

후장을 대주는것에도 적응을하자두 구멍을 자유롭게 쑤셔댔다.국형의 좆대는 누나의 

보지와 후장을 번갈아가며 쑤셔댔고 누나는 그런 국형의 섹스기법에 완전히 무너져서 

마치 짐승처럼 울부짖었다.너무나 짜릿하고 황홀스러운국형의 좆질이였다.누나는 그날

 국형에게 철저하게 유린당한후 저녘늦게 풀려났다.국형은 누나를곱게 내보내주지 않

았다.갖은 협박과 회유로 누나가 꼼짝하지 못하도록 겁을 준후 생색을 내면서 누나를 

풀어주었다.누나는 국형의 집을 빠져나오며 자신을 보내준 국형에게 감사한 마음이 들

었다.그럴정도로 국형의 세뇌교육은 누나를 완전히 정신적인 혼돈을 주고 있었다.집으

로 겨우 돌아온누나는 또 한바탕 집에서 난리굿을 치뤘다.매도맞고 잠도 제대로 자지 

못했지만 누나는 오로지 국형의 좆대가 주는 그 황홀한 쾌감을 음미하며 게의치 않았

다.엄마는 날이 밝자마자 나와같이 부랴부랴 국형의 골방으로 향했다.어떻게든 국형에

게서 누나를 떼어놓아야 했다.국형이가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알고있는 엄마로서는 당연

한 일이였다.그렇게해서 또 한바탕 난리가 나고 며칠동안 국형이는 우리와 밀고당기는

 싸움을 해준후 잠잠해졌다.그러나 그것은 마지막이 아니고또다른 시작이였다.어느정

도 잠잠해지자 국형은 전화로 누나를 불러냈다.누나는 솔직히 말해서 국형의 전화를 

은근히 기다리고 있었다.그녀로선 도저히 국형의 좆을 잊을수가 없었던 것이였다.국형

과 오랜만에 만난 누나는 만나자마자 국형의 골방으로 향했고 옷을 홀랑 벗은채 비벼

대면서 온갖 난잡스러운 성행위로 그동안의 갈증을 풀었다.국형은 오늘따라 점잖게 누

나의 보지구멍을 쑤셔주었고 누나는 실로 오랜만에 짜릿한 오르가슴을 만끽할수 있었

다.국형의 누나에게 잘해줘서 우선 환심을 사야했다.그래야 자신이 의도한 것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잘알고 있었던 것이였다. 누나는 국형이가 잘 대해주자 그에게 완전히

 마음까지 빼앗기고 있었다.어쩔 수 없는 색골년의 본능이였다.국형은 누나에게 스스

로 알아서 자기 집으로 찾아오라고 말했다.이미 누나의 생각도 그럴 작정이였다.국형

은 누나를 일찍 보내주었고 누나는 아쉬운 발길을 돌렸다.그렇게 비밀리에 국형의 집

을 드나든지 두달이 지났다.국형은 상황이 무르익어 가자 누나에게 자신이 엄마와 담

판을 할 일이있으니까 집으로 오라고 시켰다.그리고 누나는 절대 나타나지 말고 집에 

일찍 가있으라고 말했다.누나는 조금은 의아한 생각이 들었지만 아마 엄마에게 말해서

 자신이 이곳에 드나드는 것을 허락 받으려는것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는 집으로가

서 국형이가 알려준 그대로 엄마에게 말했다.누나는 엄마에게 요즘 국형이가 자주 전

화를하고 만나자고 하니까 엄마가 가서 잘 타일러 주라고 말했다.엄마는 금새 얼굴색

이 변하더니 알았다고 승낙을 했다.엄마는 분에차서 씩씩거리며 아주 이번기회에 혼을

 내주겠다며 벼루고 있었다.다음날 날이 밝자 엄마는 서둘러서 국형의 골방으로 향했

다.국형은 골방을 깨끗이 치워놓고 엄마를 기다리고 있었다.국형은 의자에 앉아 엄마

를 기다리고 있었다.그는 츄리닝 바람이였다.엄마는 도착하자마자 거침없이 국형의 골

방을 두드렸다."아!어서오세요!"국형은 반갑게 엄마를 맞이했다.그러나 엄마로서는 그

가 꼴도보기싫은 사람이였기에 자연히 퉁명스럽고 사납게 몰아부쳤다."아니 이새끼야 

버젓이 마누라까지 있는놈이 처녀를 버려놓고 뭐...만나자구!이런 개새끼!"엄마는 방

안으로 들어가서 국형의 멱살을 쥐어잡고 흔들었다.그러나 국형은 빙긋이 웃을뿐 화를

내지 않았다."허..이것참!이러지마시고 우선 앉아서 내 얘기를 들어보세요!"국형이가 

점잖게 나오자 엄마는 더 이상 지악스럽게 행동할 수가 없었다."흥!그래좋다!무슨얘기

가 필요해!""자!자!흥분하지 마시고 나중에 후회하실 행동은 안하시는게 피차 좋은거 

아니겠어요?"국형은 마치 엄마를 어린애 다루듯이 달래가며서 방바닥에 앉게 했다. 엄

마는 기가 차서 말이 안나올 지경이였다.사뭇 자신을 깔보는듯한 국형의 태도가 엄마

의 비위를 건드리고 있었던 것이였다."너! 사람 잘못봤어!나 그렇게 호락호락한 사람

아니야!"엄마는 사납게 쏘아부쳤다.그러자 국형의 얼굴이 변하더니 조용히 일어나서 

책상에서 한무더기의 사진을 꺼내서 엄마앞에 놓았다."좋아!그렇게 자신만만하게 까부

는데 어디 이거한번 보고난후에 얘기하자구!" 국형은 갑자기 엄마에게 반말을 하면서 

사진을 밀었다.엄마는 분해서 씩씩거리면서도 방바닥의 사진을 집어들었다.그리고 경

악했다.바로 그사진은 누나와 국형이가 장미여관에서 찍은 난잡스런 섹스사진이였다.

엄마의 손이 부들부들 떨리기 시작했다.온갖 난잡스런 모습으로 포즈를 취한 누나의 

모습에서 엄마는 이제 우리집안은 풍지박산이 났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던 것이였다.엄

마는 순식간에 50여장이 넘는 사진을 훑어 보았다."흐흐흐..어떠냐!내가 오늘 너를 이

곳까지 오라고 한 것은 그사진을 너의 동네에 뿌릴려고 하는데...""안돼요!제발 살려

주세요!"엄마의 태도가 돌변해서 국형에게 애원을 하고 있었다.국형이가 반말을 하고 

있지만 그것보다는 우선 이 사진이 뿌려지는 것을 무슨일이 있든지 막아야했다."흐흐.

.왜! 더 방방 떠보시지 그래! 아까는 내 멱살까지 잡고 지랄이더니...""잘못했어요!제

발 사진은 안돼요!""아! 물론 시키는대로  하기만 하면 안 뿌리고 사진을 돌려줄수도 

있지!필름까지...""시키는대로 다 할께요..제발..." "정말 시키는대로 할수있지?""..

예!""좋아! 그대신 대답을 한 책임을 져야돼! 내가 원하는 것은 내앞에서 홀랑벗고 보

지를 보여주는거야!""예에?..."엄마는 너무 놀래서 가슴이 두근거리고 말이 나오지 않

았다.옷을 벗고 보지를 보여달라니...말도 안돼는 소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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