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3화 (3/7)

누나와 엄마-3 

국형이가 상국이에게 윙크를 하고 나간 것은 두 사람만의 신호였다.그것은 상국이에게

 누나의 똥구멍을 쑤셔서 길을 내놓으라는 싸인이였다.국형은 좆대가 워낙 크기 때문

에 여자의 후장을 함부국형이가 상국이에게 윙크를 하고 나간 것은 두 사람만의 신호

였다.그것은 상국이에게 누나의 똥구멍을 쑤셔서 길을 내놓으라는 싸인이였다.국형은 

좆대가 워낙 크기 때문에 여자의 후장을 함부로 쑤실순 없었다. 그래서 일단 상국이가

 쑤셔서 길이 나면 그제서야 국형이가 여자의 후장을 쑤시는 것이 두사람의 콤비 플레

이였던 것이였다.물론 누나는 그런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있었다.상국이는 국형이보다 

훨씬 난잡스럽고 색골이였다.좆대가 국형이보다 작아서 밀리기는 했지만 그도 알고보

면 대단한 솜씨를 지닌 색골중에 색골이였던 것이였다.국형과 상국은 동네친구였다.그

러나 국형이가 감방을 갔다온후 돌팔이 의사에게 좆대 성형수술을 받고 엄청난 크기의

 좆대를 가지게 되면서부터 둘은 세상에 둘도없는 콤비가 되었다.상국은 국형의 좆대

에 무한한 매력을 느끼게 되었고 무엇보다도 국형이가 자기엄마와 불륜을 저지르는 현

장을 훔쳐보고 정말 대단한 남자라고 생각하고 그때부터 국형의 수족이 되어 국형이가

 시키는짓은 뭐든지하는 맹신도가 되었다.여기서 잠깐 국형이라는 사람의 내력을 살펴

보기로 하자.국형은 일찍이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다.국형의 엄마는 

원래 술집작부출신 이였다.스무살 꽃다운 나이에 국형아버지와 살림을 차리고서 살다

가 국형이를 낳은지 6개월 만에 국형아버지를 잃고 청상과부가 된 기구한 운명의 여자

였다.그래서 국형과 국형엄마의 나이차이는 20년 이였다.국형은 어릴적부터 말썽만 부

려대는 못된 아이였다.그러나 국형엄마는 국형을 끔찍이 생각하고 위했다.가난했지만 

나름대로 아들을 위하며 살았던 국형엄마가 국형이와 불륜의 관계를 맺게 된것은 국형

이가 동네에 놀러왔던 처녀를 겁탈하다가 걸려서 감방에 들어가 2년동안을 복역하고 

출감한 직후였다.국형은 출감후 감방에서 소개를 받은 돌팔이 의사를 찾아가서 성기확

대수술을 받았다.원래는 지금처럼 이런정도의 크기를 원했던 것은 아니였는데 돌팔이

의 실수로 인해 국형의 좆대는 지금처럼 엄청난 크기로 되고 말았던 것이였다. 그러나

 국형에게 그것은 오히려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었다.그는 제비족이 되는 것이 꿈이였

다. 그런 그에게 이처럼 큰 좆대가 있다는 것은 무엇보다도 막강한 무기가 된 것이였

다.국형엄마는 처음엔 국형의 좆대가 그렇게 클줄은 몰랐다.국형은 수술후에 집에서 

요양을 하며 쉬고 있었다.그러던 그가 수술한 부위가 완전히 아물자 한 번 써먹고 싶

은 생각이 굴뚝같았다.그러나 국형은 그 당시 사귀는 여자가 없었다.그러던 어느날 저

녘 국형은 술이 얼큰하게 취해서 집에 들어왔다.국형은 엄마에게 용돈타령을 하려고 

안방으로 들어갔다.방에선 국형엄마가 세상모르게 잠을자고 있었다.그런데 국형엄마의

 치마가 들쳐져 아랫도리가 훤하게 드러나 있었다.국형은 그 광경을  바라보며 마른침

을 삼키고 말았다.국형의 좆대가 발기되여 요동을 쳤다.국형은 엄마의 허벅지를 바라

보며 바지를 벗기 시작했다.어차피 제비족으로 나서기 전에 한 번쯤은 써먹어야 할 필

요가 있었고 그 상대가 엄마라는 것은 국형에게 중요한 문제가 아니였다.국형은 자신

의 옷을 전부벗고 엄마에게 다가가서 천천히 치마를 들쳤다.

허연 엄마의 빤쓰가 드러

났다.국형은 엄마의 가랭이를 벌려놓았다.국형엄마의 씹두덩의 두둑한 윤곽이 빤쓰를 

통해 드러났다.더구나 국형엄마의 허연 빤쓰는 그녀의 시커먼 보지털을 그대로 비치고

 있었다.국형은 이제 이성을 완전히 앓고 말았다.국형은 자기엄마의 빤쓰사이로 손을 

집어넣기 시작했다.그러자 국형엄마는 화들짝 놀라서 잠에서 깨어났다.방안은 훤하게 

불이켜진 상태였다.국형엄마는 정신을 차리고 자신의 옆에있는 발가벗은 남자를 바라

보았다.그리곤 기절할 듯이 놀랬다.그 남자는 바로 자신이 낳은 국형이였던것이였다.

국형엄마는 국형이가 정신을 못차린 것을 알수있었다.강간죄로 2년동안 감옥살이를 한

 국형이가 출감한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또 이런짓을 하려고한다는 것을 생각하니 아

득하기만 했다.국형은 자기엄마가 일어나자 잠시 당황을 했으나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

고 생각하고 엄마의 빤쓰속으로 더욱 손을 디밀어 그녀의 씹두덩을 주물럭거렸다."안

돼!국형아!이러면 안돼!"국형엄마는 단호히 국형을 거부했다.그러나 국형은 막무가내

로 빤쓰속으로 손을 넣고 자기엄마의 보지를 만져댔다.

국형엄마는 국형의 손을 잡아 

뿌리치려고 하다가 국형의 발가벗은 사타구니를 보게되었다.거대한 좆대였다.상상을 

초월하는 아들의 좆대를 보게된 순간 국형엄마는 자신의 빤쓰속에 들어와있는 국형의 

손을 뿌리치지 못하고 흠칫 동작을 멈추었다.국형은 자기엄마가 자신의 좆대를 바라보

고 감탄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수 있었다.국형엄마로선 실로 몇 년만에 보는 남자의 성

기였다.더구나 이렇게 큰좆대는 구경조차 하지못했던 국형엄마로선 너무나 큰 충격이 

아닐수 없었다.국형엄마는 국형의 손을 도저히 거부할 수가 없었다.그의 좆대를 본 순

간 이미 그녀는 축축하게 아랫도리가 젖어들고 있었다.국형은 자기엄마가 반항을 멈추

자 새삼 자신의 좆대의 위력을 스스로 실감하며 이젠 거칠것없이 엄마의 빤쓰를 벗겨

내기 시작했다.국형엄마는 당황했으나 자신의 빤쓰를 벗기는 국형의 손길이 싫지만은 

않았다.국형은 자기엄마가 모든 것을 포기하고 순순히 응하자 자신감을 얻고 당당하게

 행동했다.드디어 국형엄마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않은 알몸이 되었다.국형엄마는 술

집작부 출신답게 섹스에 대해선 일가견이 있는 사람이였다.죽은 국형아버지도 섹스를 

좋아해서 하루도 걸르지않고 국형엄마의 보지를 쑤셔대던 색골이였다.국형은 엄마의 

가랭이를 벌려놓았다. 국형엄마는 손으로 보지를 가리며 기어드는 목소리로 말했다."

국형아!이러면...안돼!"국형엄마의 솔직한 심정은 국형이가 그 큰좆대로 자신의 보지

를 화끈하게 쑤셔주길 열망하고 있었다.국형은 자기엄마의 목소리에서 그런 뉘앙스를 

충분히 느낄수가 있었다.국형은 그때까지만 해도 씹에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쑥맥이였

다.국형은 자기엄마의 가랭이를 완전히 벌려놓고 보지구멍을 자세하게들여다보며 감상

했다.시커먼 보지털에 휩싸인 국형엄마의 씹구멍은 기운이 넘치는 스무살 남자의 눈에

는 너무나 신비하고 아름다워 보였다.국형은 감방에서 들은 풍월을 생각해내고 자기엄

마의 보지두덩을 쓰다듬으며 애무를 시작했다.서툴기만한 전희였지만 상대방이 아들이

라는 것만으로도 국형엄마는 완전히 흥분상태였다.국형엄마는 더 이상 참을수가 없었

다.남자를 아는 국형엄마는 자신의 보지를 만지는 남자가 비록 자신의 보지구멍으로 

낳은 아들이긴 했지만 그보다는 우선  불타오르는 자신의 육체를 감당할 수가 없었던 

것이였다.국형엄마는 국형이가 여자를 다룰줄을  모른다는 것을 느끼고 자신이 이 섹

스를 주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국형아!...한번만 이번..한번 만이야!"국형

엄마는 은연중에 자기변명을 하고는 국형의 사타구니로 손을 뻗어 그의 우람한 좆대를

 손에 쥐어 보았다.정말 대단한 좆대였다.국형엄마는 탄력있고 힘찬 국형의 좆을 손안

에서 느끼며 이젠 돌이킬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자위를 했다.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는 두사람만의 비밀이였다.국형엄마는 국형을 끌어당기며 이미 뜨겁게 달아올라서 

젖어있는 자신의 사타구니를 국형의 사타구니에 밀착 시켰다.국형은 혈기왕성한 젊은

이였다.자기엄마의 뜨거운  아랫도리를 하복부에서 느끼자 박고싶어서 미칠 것 같았다

.국형은 이내 자세를 잡고 자기엄마의 보지구멍에 좆대를 갖다댔다.국형엄마는 다소 

두려운 생각이 들었다.창녀생활을 한 국형엄마도 국형의 좆대와 같은 거물은 단 한번

도 상대해보지 못했던 것이였다.국형엄마는 자신의 씹구멍을 양손으로 벌려주었다.국

형은 서둘러 엄마의 보지구멍속으로 천천히 좆대를 밀어넣기 시작했다. 국형의 귀두가

 엄마의 보지구멍으로 들어가려는 순간 국형엄마는 참을 수 없는 고통을 느끼며  단발

마적인 비명을 질렀다.보지가 찢어질 것 같이 아팠다.그 고통은 마치 아이를 분만하는

것같은 수준이였다.국형엄마는 국형의 좆대를 받아들일 자신이 없어져갔다.그러나 이

미 극도로 흥분한 국형은 자기엄마의 비명에 아랑곳하지않고 이내 엄마의 보지구멍속

으로 좆대를 밀어넣고 말았다.보지가 찢어진듯한 통증을 느낀 국형엄마는 비명조차 제

대로 지르지 못하고 있었다.국형의 좆은 이미 젖어있던 국형엄마의 보지구멍속으로 미

끈하며 들어가 박혀있었다.실로 대단한 좆대였다. 국형엄마는 자신의 자궁 깊숙히 들

어와 박힌 국형의 좆대를 온몸으로 완벽하게 느낄수 있었다. 드디어 국형이가 천천히 

피스톤질을 시작했다.국형의 좆대가 움직이자 국형엄마는 화들짝 놀래서 국형의 허리

를 와락 끌어안으며 애원했다.

"아!아야!아야!으윽..조금만 있다가 해!...너무아퍼!"

형엄마는 마치 방망이로 보지를 쑤시는것같이 아팠다.

그러나 혈기왕성한 국형의 귀에

는 그녀의 애원이 들리지 않았다.그때까지만해도 국형은 여자를 다룰줄 몰랐던 것이였

다.국형엄마는 국형의 좆대를 받아들이기 위해 다리를 더욱 벌리고 엉덩이에 힘을 뺐

다.그러나 국형엄마의 그런행동은 고통을 덜어주진 못했다.국형은 무자비하게 자기엄

마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국형엄마는 국형의 좆대를 받아들이며 참으로 대단한 좆맛

이라고 생각했다.자신도 웬만한 좆맛은 다보았다고 자부를 했는데 아들의 좆대는 그것

이 아니였다.차츰차츰 보지구멍에서 분비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하면서 국형엄마의 통증

은 덜해갔다.국형은 근 10여분동안 정신없이 자기엄마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다가 이내 

그녀의 보지속에 정액을 사정하기 시작했다.국형은 정액은 국형엄마의 보지속을 축축

하게 적실 정도로 量이 많았다.국형엄마는 그제서야 국형의 좆맛을 짜릿하게 맛보며 

진한 오르가즘을 느낄수 있었다.자신의 보지구멍에서 국형의 좆대가 빠져나가자 국형

엄마는 말로는 표현하기 힘든 야릇한 허전함과 아쉬움을 느끼고 있었던 것이였다.국형

엄마는 아직은 서툴기만한 국형을 자신이 갈고닦아서 섹스를 잘하는 남자로 만들고 싶

었다.그녀는 이제 국형을 자신의 아들로 생각치않고 자신의 정욕을 달래주는 애인으로

 생각하고 있었다.어차피 과부인 국형엄마로서는 어쩌면 아들과 섹스를 즐기는 것이 

더 안전한 방법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고있었던 것이였다.국형은 엄마의 보지속에 

정액을 싸넣고 옆으로 벌렁 누웠다.국형엄마는 국형을 그냥 놔두면 영영 자신과 섹스

를 하지않을지도 모른다는 엉뚱한 생각을 하고 있었다.사실 국형이도 술김에 자신의 

엄마를 덮치고 보지를 쑤시긴했지만 양심의 가책을 받고있었다.국형엄마는 이제 완전

히 달아오른 상태가 되어 있었다.시간이 지날수록 국형의 좆대에 점점 빠져들고 있었

던 것이였다.국형엄마는 벌떡 일어나 국형의 알몸위에 자신의 몸을 포개고 덮쳐올라간

후 부드럽게 국형의 좆대를 쓰다듬으며 만지기 시작했다.국형은 자신의 엄마가 이럴줄

은 미처 몰랐다.그리고 그손길이 너무나 짜릿하고 좋았다. 국형엄마는 국형의 좆대를 

만지며 새삼 감탄하고 있었다.이렇게 큰좆대가 자신의 보지구멍속에서들락날락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였다.국형엄마는 지금은 보지가 아프기만 했지만 나중에길이

나기만 하면 굉장한 쾌감을 느낄수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그러기 위해선 아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수 있도록 멋진 서비스를 해야만 국형이가 자신을 탐닉할것이라는 생

각을 했던것이였다.국형엄마는 국형의 좆대를 만져주다가 이내 그의 사타구니로 얼굴

을 파묻고 혀를 내밀어 국형의 좆대를 핧아주기 시작했다.국형으로선 충격적인 일이였

다.여자가 더구나 자신의 엄마가 좆대를 빨아주리라고는 상상조차 못했던 국형이였다.

물론 감방안에서 죄수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여자가 남자의 좆대를 빨아준다는 것은 알

고있었지만 자신의 엄마가 이렇게 자기 좆대를 핧아주리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것이였다.국형은 온몸을 비비꼬며 신음을 내질렀다.국형엄마는 국형이가 이렇게 좋아

할줄은 미처 몰랐다.마냥 흐느적거리며 좋아하는 국형을 바라보며 국형엄마는 이번엔 

국형의 좆대를 입안에 넣고 빨아주기 시작했다.워낙 큰 좆대인지라 자유스럽게 입을 

움직일수가 없긴 했지만 국형은 자신의 좆대가 엄마의 입안에 들어가 있다는 것만으로

도 사정을 할 것같은 짜릿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국형의 좆대가 점점 발기되기 시작

했다.방안의 분위기는 순식간에 음탕하고 질탕스런 분위기로 돌변했다.이미 두사람은 

양심이나 이성을 잃어버린지 오래였고 그저 지금은 서로의 알몸을 탐닉하는데 온 정신

이 팔려있었다.국형은 자기엄마가 적극적으로 나오자 기다렸다는 듯이 엄마를 다시 자

리에 눕히고 가랭이를 벌렸다.

삽입을 하려고 좆대를 보지구멍에 대고 박으려는데 국형

엄마가 코먹은 소리로 제지했다.

"아이...우선 만져줘!"국형은 자기엄마가 색골이라는 

것을 그제서야 알아차렸다.국형은 엄마가 시키는대로 두둑한 그녀의 씹두덩을 만지며 

애무를했다.그러자 국형엄마는 마치 앓는 사람처럼 끙끙거리며 온몸을 흐느적거리고 

좋아했다. 그제서야 국형은 애무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낄수 있었다.국형엄마와 국형은

 한몸이 되여 서로의 성기를 애무했다.드디어 국형엄마의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그녀의 알몸은 마치 불덩이처럼 뜨겁게 달아올라 있었다.국형엄마는 그제서

야 가랭이를 쫙 벌리고서 국형의 좆대를 맞이할 준비를 했다.벌려진 가랭이속으론 국

형엄마의 붉은 보지구멍이 적나라하게 드러나있었다.국형은 엄마의 보지구멍에 자신의

 좆대를 대고 천천히 밀어 넣었다.역시 국형의 좆대는 엄청난 大物이였다.국형엄마는 

또 다시 보지가 찢어질듯한 아픔을 느끼고 있었다.그러나 그 아픔보다는 자기아들의 

우람한 좆대를 자신의 보지구멍속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사실이 그저 황홀하기만 한 

국형엄마였다.드디어 국형의 좆대가 국형엄마의 자궁 깊숙히 들어가 박혔다.국형엄마

는 지금은 그저 아프기만하지만 길이나기만 하면 얼마나 짜릿할까하는 생각에 아픔을 

참으며 아들의 좆대를 받아들였다.역시 국형은 아직 설익은 풋사과같은 존재였다.테크

닠이 전혀없어 국형은 그저 좆을 상하로만 연실 움직이며 국형엄마의 보지를 쑤셔대고

 있었다.극도로 흥분했던 국형은 단 5분을 못 넘기고 국형엄마의 보지구멍속에 정액을

 사정하고 말았다.국형엄마는 너무나 아쉬웠다.그러나 차마 아들인 국형에게 더 박아

달라고 말할 수는 없었다.아쉽기만한 또 한차례의 정사가 끝났다.국형엄마는 이제 국

형이는 자신의 애인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부끄러움도 잊은채 풀이죽은 그의 좆대를 입

에넣고 빨아주기 시작했다.국형은 자신의 정액과 씹물이 묻어 번질거리는 좆대를 전혀

 꺼리낌없이 빨아주는 엄마에게서 야릇한 흥분과 새디즘을 느낄수 있었다.다른여자의 

보지구멍을 쑤셔보지못한 국형은 자기엄마의 보지맛이 너무나 짜릿했고 우선 자기 마

음대로 언제든지 쑤실수 있는 엄마의 보지구멍이 국형에겐 안성마춤이였다.국형엄마는

 한참동안 국형의 좆대를 깨끗하게 빨아주었다.국형은 방바닥에 누운채 자기엄마의 극

진한 서비스를 받으며 즐거워했다.오럴애무가 끝나고 국형엄마는 국형에게 부끄러운 

듯이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국형아!너..절대 누구한테도 말하면 안돼!알았지?""

...엄마는..내가 어린애유!""그래!그래!비밀을 꼭 지켜야 돼!"

국형엄마는 공연히 할말이 없

자 쓸데없는 걱정을 하며 괜히 안절부절이였다.

국형이가 별 반응을 보이지않자 국형엄

마는 몸이달아 미칠지경이였다.그녀는 국형이가 자신을 계속 농락하고 자신의 보지구

멍을 쑤셔주길 열망하고 있었던 것이였다.국형엄마는 국형이가 자신의 보지를 더이상 

쑤셔주지 않을것 같은 기분이 들자 내숭을 떨수가 없었다.안면몰수하고 자신이 나서서

 아들을 꼬시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했다.국형엄마는 국형의 좆대를 만지작거

리며 국형을 끌어안고 그의 입에 자신의 입술을 포개고 비벼댔다.국형은 자기엄마와 

키스를 하게 될줄은 몰랐다.그러나 그 기분은 정말로 묘한 느낌을 짜릿하게 전해주고 

있었다.국형도 마다않고 열정적으로 엄마의 입을 빨았다.국형은 키스를 하면서 자기엄

마의 음부를 더듬어 만졌다.국형엄마는 국형이가 만지기 편하도록 다리를 벌려주었다.

국형은 엄마의 보지털을 쓰다듬으며 기분을 내다가 엄마가 섹스를 원하고 있다는것을 

느끼게 되었다.그렇다면 자신은 제비족이 될 수있는 소질이 있다는 이야기가 아닌던가

! 국형은 자신의 수술한 좆대가 이렇게 나이먹은 여자에게 짜릿한 쾌감을 줄줄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었다.국형은 자신의 엄마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자신을 열망하자 힘이솟

고 자신감이 생겼다.국형엄마는 국형의 좆대를 정성스레 애무하며 비몽사몽간을 헤메

고 있었다.국형은 자신의 좆대가 여자에게 어떤 쾌감을 주고있는지에 대해서 궁금했다

."저기..엄마?""

..왜?""

내꺼 어땠어?""

..너무..커서 근데 넌 여자를 다룰줄 몰라! 그 기술만 있으면 세상 여자는 다 울리겠는데...

그런데 너 어떻게 이렇게 크게 만들었니?

""흐흐흐..내 꿈이 제비족 아니유?수술했지!"

..그게..네 꿈이야!

그렇게.. 여자를 안고싶으냐?""

..흐흐흐..그래요! 난 세상여자들을 전부 내꺼로 만들고 싶어!"

국형엄마는 

국형의 파렴치한 말에도 거부감이 없고 웬지 질투같은 것을 느끼고 있었다.

자신이 국

형의 좆대를 독차지하고 싶은 마음뿐이였다.

"엄마! 엄마가 말한 여자를 다루는 기술! 

그걸 나한테 가르켜줘! 난 어차피 전과자고 세상에서 대접받고 살긴 틀린놈이니까 그

런식으로라도 살고싶어! 그러니까 엄마가 나한테 그 기술을 가르켜주라고 알았지!""..

.그래! 알았어!"

국형엄마는 국형이가 말하는 모든 것이 그저 자신의 욕망을 채울수 있

는 절호의 챤스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다.그녀에게는 이미 상식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이성이 마비된 상태였다.그때부터 국형엄마와 국형은 아예 한방을 쓰면서 동거를 시작

했다.백수건달인 국형에게 남는 것이라고는 주체할 수 없는 성욕과 하루종일 비어있는

 시간뿐이였다.국형엄마는 하던 장사를 종업원에게 완전히 맡기고 대문까지 걸어잠근

채 국형과 섹스를 하면서 세월을 보냈다.국형엄마는 국형에게 여자의 온갖 성감대와 

좆질을 어떻게 하면 여자가 흥분하고 좋아하는지 자신이 모델이되여 집중적으로 설명

하고 실습을 하면서 국형을 가르쳤다.┘?φ¡?u┐i┤┬ 있을수 없는 근친상간이였지만

 국형엄마는 국형의 좆대에 완전히 매료되여 자신의 보지를 낱낱이 벌려주며 국형을 

자신의 남편으로 생각하고 정성을 다해 국형을 맞이했다.그렇게 두사람이 동거를 시작

한지 3개월이 지나자 국형은 이제 섹스의 천재가 되어 있었다.그는 워낙 섹스에 대해

선 천부적인 자질이 있었다.하나를 알려주면 열을 통하고 응용할줄아는 대단한 솜씨를

 발휘하고 있었던것이였다.이제 국형엄마는 하루라도 국형이가 자신의 보지구멍을 쑤

시지 않으면 잠을 이루지못할 정도로 국형의 좆맛에 미쳐가고 국형의 섹스노예가 되어

버리고 말았다.국형은 밤낮으로 자기엄마의 보지를 쑤셔대며 황제처럼 살아가고 있었

다.국형은 오랫동안 엄마의보지구멍만 쑤시는 것이 점점 권태스럽기 시작했다.국형은 

이제 다른여자의 보지구멍을 쑤셔보고 싶었던 것이였다.국형은 엄마에게 점점 짜증을 

부리기 시작했고 국형엄마는 국형이가 화를내자 전전긍긍하며 어쩔줄 몰라했다.국형은

 자기엄마에게 노골적으로 다른여자 보지구멍을 쑤셔보고 싶다고 말했다.그러자 국형

엄마는 한편으론 섭섭하기도 했지만 국형이를 놓칠수는 없었다.그녀는자신의 친구를 

이곳으로 유인해놓고 국형이가 강간을 할수있도록 작전을 세우고 자신의 친구를  집으

로 유인했다.친구에게 몇시까지 집으로 오라고 말해놓고 자신은 옆방에 숨어있었다.친

구는 국형엄마를 찾아와 방에서 기다리다가 국형에게 발가벗겨지고 강간을 당하는 것

이였다.국형이가  즐기는 동안 국형엄마는 망을보는 역할까지 하는 것이였다.국형이가

 엄마친구의 보지를 철저하게 유린하면 국형엄마는 그제야 집으로 돌아온 듯 꾸며서 

불륜의 현장을 목격한것처럼 자기친구를 몰아세우며 국형이와 오입질을 했다고 펄펄 

뛰는것이였다. 그러면 친구는 꼼짝못하고 올가미에 걸려들고 마는 그런 수법을 동원했

다.첫번째로 걸려든 여자는 몸매가 글래머인 친구였다.그녀는 국형의 좆질에 보지가 

찢어지는 불상사를 맞았으나 국형의 워낙 큰 좆대가 주는 황홀함에 강간을 당하고 친

구아들과 오입을 했다는 오인을 국형엄마에게 받았지만 국형의 좆을 잊을수가 없었다.

그녀는 자신의 보지구멍이 아물자 국형이네를 다시 찾아오기 시작했고 국형은 엄마친

구를 홀라당벗겨놓고 자기엄마에게 배운 온갖 섹스기술을 동원해서 보지구멍을 쑤셔주

었다.국형은 명실공히 제비족으로서 합격을 한 것이였다.첫번째의 게집이 자신에게 반

해서 보지구멍을 벌려주자 국형은자신감을 얻고 이젠 당당하게 계집사냥에 나섰다.우

선은 자기엄마를 시켜서 동네 유부녀를 전부 자기집으로 꼬셔오도록 했다.국형엄마는 

과부부터 하나하나 불러들여 국형에게 새로운 보지맛을 볼수있게 해주었다.국형은 그

렇게 동네여자부터 하나하나 섭렵하기 시작했고 국형엄마는 삐끼의역할과 뚜쟁이 노릇

을 하고 있었다.국형은 이제 자기엄마의 보지보다도 다른여자의 보지구멍을 쑤시는데 

더 열중하고 있었고 자연히 국형엄마의 보지에는 소홀하게 되었다.그러나 국형엄마는

국형에게 이의를 제기할 수가 없었고 그저 국형이가 자신을 불러주기만을 학수고대하

는 처지가되고 말았다.국형은 뻔뻔스럽게 자기엄마의 보지구녘은 외면하고 다른여자를

 꼬셔서 씹구멍을쑤셔댔다.국형엄마는 점점 자신이 국형에게 소외되여 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그러나 그것은 불가항력적인 일이였다.국형은 자신의 앞에 있는 여자는 전

부 발가벗기고 보지맛을 보았다.그는 실패를 할줄모르는 사람이였고 여자들은 한결같

이 국형의 좆대에 매료되여 모든 것을 벗어던지고 국형의 앞에서 가랭이를 벌려주었다

.국형의 천부적인 애무솜씨로 다소 머뭇거리고 반항을 하는 여자도 모조리 굴복시켰다

.국형은 한달여 사이에 상암동일대의 과부들을 모조리 섭렵하고 이젠 다른곳으로 눈을

 돌려 처녀들을 꼬셔서 보지맛을 보기 시작했다.

그는 섹스교의 교주였다.

그에게 보지를 바친 여자들중에서는 모든 것을 내던지고 국형의 골방에서 살다시피하는 사람도 있었다.

국형은 아무 거리낌 없이 여자의 보지를 쑤시며 황제처럼 지내고 있었다.

뭇 여자들의 보지구멍을 쑤시면서 국형은 점점 변태가 되어가고 있었다.

국형이가 오늘날 이처

럼 잔인스럽고 사악스러운 인간으로 변하게 된 것은 상암동 국형의 골방으로 국형의 

좆맛을 보기위해 모인 여자들이 국형의 변태적인 요구를 아무런 저항없이 받아주고 따

랐기 때문이였다.국형은 자신이 원하는것이 있으면 마음대로 핸동했고 국형에게 미친 

여자들은 국형의 요구를 무조건 따라주었다.국형의 좆대가리 위력은 정말 절대적이였

다.국형은 이제 세상에서 부러울것이 없었다.그가 테니스코치를 하는것은 그저 취미일

 뿐이였다.국형은 그러다가 오갈데 없는 현주라는 처녀를 만나 보지맛을 보게되었고 

그 맛이 여지껏 쑤셔보았던 어느누구의 보지보다도 맛이좋자 골방에 가두고 자신의 섹

스노리개로 만들어 놓았다.현주는 국형의 잠자리와 섹스를 돌보는 여자가 되었다.국형

은 현주의 보지구멍을 매일 쑤셔댔다.그녀의 보지는 이른바 긴자꾸보지 였던것 이였다

.현주는 국형의 좆대에 익숙해져 어떤형태의 체위이든지 소화해내기 시작했다.그러자 

국형은 현주에게 혼음을 가르키기 시작했다. 국형은 혼음을 좋아하는 변태였다.여러명

의 여자를 발가벗겨놓고 자기 마음대로 휘두르는 것이 너무나 재미있었다.현주도 처음

엔 부끄러워하며 소극적이다가 국형의 강요에 못이겨 할수없이  동참을 하기 시작하더

니 지금은 오히려 혼음을 더 좋아하는 색골녀가 되어 있었다.그만큼 국형의 여자다루

는 솜씨는 탁월했다.국형은 부러울것이 없는 진시황제처럼 지내고 있었다.그러던 국형

이취미삼아 테니스코치를 하면서 걸려든 여자가 바로 누나였던 것이였다.여자가 바로 

누나였던 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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