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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 (6/14)

모녀 따먹기 6편 - 모녀 따먹기(1)

" 그래. 나도 재미가 없어졌어. 네가 이런 비겁한 자식인 줄은 몰랐거든. 차라리 길거리 양아치가 너보단 낫겠다. 아니. 정석찬 그놈이 더 나아. 자지야 서진 않지만 너보다는 배짱이 있거든."

그말을 남기며 문으로 걸어갔다. 난 갑자기 분노가 치밀어 올랐다. 어젯밤 그자식의 애무에 달아올라 신음을 내지르던 저년의 목소리가 기억났다. 씨발년!

" 거기 안서!"

난 침대에서 일어섰다. 그리고는 그년에게 달려가려 했지만 바지가 무릅에 걸쳐져 있어서 생각대로 움직이질 못했다. 내가

바지를 벗는 동안 그녀는 고개를 돌려 바라 보더니 바지가 잘 안벗겨져 허둥대는 날보며 비웃음을 던져왔다. 난 그년에게 달려가 

머리를 잡고는 내 침대로 던졌다. 악 하며 소리를 내지르더니 침대에 쳐박힌 꼴이 정말 재미있었다.

" 그래? 그래서 어젯밤엔 그렇게 소리질렀냐?"

난 다시 머리가 돌아버린게다. 그러지 않고서야 얌전하고 예의바른 내가 이럴리가 없으니까. 난 내안의 짐승이 눈을 뜬 

것을 말리고 싶지 않았다. 치마가 뒤집혀서 허연 허벅지를 내보이던 여자는 치마를 내리다가 날보며 무슨일이지? 하는 눈빛을 보인다.

난 그녀의 앞에 섰다. 바지를 벗었기에 내자지는 그 뻣뻣한 위용을 자랑하고 있었다. 여자는 갈증을 느끼는 표정으로 내 자지를 

바라본다.

" 왜? 빨고 싶니?"

여자는 고개를 끄덕인다. 난 옆을 바라보았다. 혁대가 보였다. 그래, 저런걸 좋아하는 년이잖아. 난 그것을 집어 

들려다가 이년의 남편이 생각났다. 자국이 남아서는 안돼. 젠장. 행동의 제약을 받자 난 화가 더 치밀었다. 그새끼! 확 죽었으면 

좋겠어! 다시 고개를 돌려 여자를 바라보자 그년도 혁대를 보고 있었다. 의미모를 흥분감을 느꼈는지 드러나 있는 그년의 보지에서 

물이 흐른다.

" 이런 갈보년!"

난 발을 들어 선생의 보지를 밟았다.

" 아!"

난 힘을 주어 밟아댔고 여자는 손으로 발을 떼어 내려 했지만 그게 가능하겠는가. 난 히죽 웃으면서 힘을 더 주었고 

여자는 아픔에 눈물까지 흘린다. 자지는 완전히 서서 울고있다. 물이 둑뚝 흘러내릴 정도다. 그것을 여자의 입근처로 가져다 대었다.

여자는 고개를 들어 내게 말하다가 내자지를 보자 화가 난듯 외쳤다.

" "

 이거 안떼!.... 이런... 저리 안치워! 이 개새끼야!"

난 그녀의 뺨을 때렸다. 어차피 부어오른 거, 조금 더 붓는 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어.

" 씨발년아. 존댓말써. 알았어? 몰랐어?"

" 아... 알았어요... 제발..."

난 슬그머니 발을 치웠다. 음부의 털이 짓눌려있다가 슬그머니 선다. 그 밑에는 털이 조금 떨어져 있고 시트는 완전히 젖어있었다. 그녀는 아픔이 가시자 눈물을 닦는 다. 난 그녀의 얼굴에 다시 자지를 가져다 댄다.

" 잘 빨아봐. 씨발년아."

아픔이 그녀의 지성을 깨웠나 보다. 난 노려보며 말했다.

" 욕은 하지마."

다시 때린다. 이번엔 피가 튀었다. 입술이 찣어져 있었다.

" 존댓말 쓰랬지. 그리고 욕을 하든 말든 내맘이야. 넌 내 노예니까."

나중에 말하는 데 그녀는 노예라는 단어를 듣자 온몸이 찌르르했단다. 그녀는 어쩔수 없는 메조키스트의 성향을 가진 

몸이다. 어쨋든 그녀는 체념한 얼굴로 내 자지를 입에 물었다. 그리고는 곧 혀를 움직여 내자지를 빨아댔다. 혀로 귀두를 강하게 

터치하면서 빨아대는 그 테크닉은 어디서 배운건지는 몰라도 창녀보다도 더 잘하는 듯했다. 양치기들과 어울릴 때에 단한번 가본 

창녀촌에서 20살이라도 우기는 40은 됨직한 창녀가 해주었던 사까시는 아주 훌륭했었는 데 이 여선생은 그보다야 떨어지지만 확실히 

탁월한 솜씨다. 난 눈을 감고 흐흐흐 웃으며 그년의 입에 내 자지를 넣었다 뺐다 하면서 감각을ㄹ 상승 시켰다. 어느정도 감각이 

상승해서 자지끝이 감각을 잃을 정도로 빨렸을 때 난 그년을 엎드리게 했다. 

" 싫어..."

그녀는 그러면서도 맞는 것이 싫었는 지 엎드린다. 난 조금 끌어 내려 방바닥에 서게 했다. 그리고는 다시 엎드리게 

하고는 뒤에서 박아 넣었다. 이미 사까시를 하면서 이년은 엄청나게 물을 흘리고 있었다. 아주 스무스하게 들어간 내자지는 그년을 

먹기 시작했다. 여자는 앞으로 쓰러지지 않으려고 손으로 침대를 짚고 엉덩이를 뒤로 내밀어 날 받아들였다. 난 그녀의 하얀 엉덩이를

부여잡고 주무르며 내몸을 움직인다. 서로의 신음소리가 방안을 가득 메웠고 난 그녀의 엉덩이를 때렸다. 여자는 맞는 쾌감에 절은 

비명소리를 질렀다. 이제 누가 와서 말려도, 그 씨발놈이 와서 날 때려도 난 이짓을 계속 할 자신이 있었다. 그래. 어차피 한번 

한거, 수백번을 한들 뭐가 다르겠냐. 어차피 들켜서 얻어 맞을 거면 차라리 이년을 완전히 내것으로 만들거야.

" 너... 윽.... 그새끼랑.... 허억... 하지마... 윽..."

" 안할께... 안할거에요... 아... 좋아... 씨발.... 그래... 거기...."

" 어제처럼.... 했다간... 너 .... 죽는다...."

" 찣어줘... 아... 악.... 씨발... 나 죽어... 그래... 앙...."

난 완전히 그녀의 등에 올라탄채 허리를 움직였다. 여자는 비명을 질러댄다. 완전히 미쳐 돌아가는 세상이다.

" 넌 내거야. 나한테만... 보지를 줘야돼. 그새끼... 그새끼랑... 했다간..."

" 나... 당신거야... 당신하고만 할거야... 아.... 그새끼.... 죽든 말든.... 아.... 씨발... 나도 그새끼... 싫어.... 응.... 아...."

사정은 꽤 오래 있다 왔다. 난 사정을 마치자 그녀와 함께 고꾸라져서 침대에 쓰러졌다. 숨을 거칠게 쉬며 난 천장을 

바라보았다. 여자는 모로 쓰러진채 울면서 색색거린다. 강한 쾌감에 이여자는 완전히 골로 같듯 하다. 문득 문이 열려진 것이 

보였다. 난 여자가 안닫고 들어왔나... 하고 생각했지만 곧 생각을 지우고는 옆으로 누운 그녀의 등뒤에 바싹 다가가 유방을 만지며

말했다.

" 그 새끼랑 붙어 있는 것만 봐도... 다시는 너 안볼거야.."

" 알.... 알았어요... 나도 당신 뿐이야..."

" 너.... 시발년... 보지가 아주 제대로야... 큭큭..."

여잔 얼굴을 붉힌다. 방금전까지 미친듯이 지랄을 하던 모습과는 다른 아주 귀여운 모습이다. 난 손에 힘을 주며 여자의 가슴을 애무했다. 

침대에서 일어나 같이 샤워를 했다. 서로의 몸을 씻어주면서 우린 다시한번 섹스를 했다. 이번에도 난 그녀의 엉덩이를 

때렸다. 더이상 얼굴을 때렸다가는 그 새끼가 눈치를 깔것 같았다. 엉덩이는 부어봤자 그게 그거니까 아예 마음 놓고 때렸다. 

이신영도 좋아서 어쩔줄을 모르며 엎드린채 내자지를 받았다. 질펀하게 박은 후 다시 몸을 씻고 그녀는 밥을 차렸고 난 방으로 갔다.

방에는 의외의 여자가 있었다. 아니, 어린애라고 해야겠지. 정은아다. 이제 14살인 아이.

" 오빠."

그애가 날 보며 말했다. 짧은 치마를 입어 늘씬한 다리가 보였다. 방금 전까지 자기 엄마와 박아댔던 그 침대에 앉아 나를 불렀다. 젠장.. 이년까지 먹고싶어지잖아.

" 내방에 들어오지마."

난 날 잡아두려는 듯이 말했다. 그러지 않으면 정말로 이년을 먹어버릴 것 같았다. 아이는 나에게 뭐라 할듯 하다가 

방을 나갔다. 난 팬티를 갈아있고 때늦은 점심을 먹었다. 아이는 그저 밥그릇을 바라보며 먹었고 나와 그녀는 서로의 눈치를 보며 

식사를 했다. 이애가 눈치를 챈것은 아닐까. 체육선생과는 다른 두려움이었다. 아마도 이여자가 더할테지. 난 아까 문이 열려있던 

것이 기억났다. 하지만 그걸로 끝이었다. 식사를 끝내고 난 공부를 했고 그녀는 아이와 놀아주었다. 밤이 늦어서야 체육선생이 

돌아왔고 그날은 그렇게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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