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 따먹기 2편 - 모녀 따먹기(1)
짭새한테 신고할 생각말아. 다치기 싫으면... 그말을 하고 남자는 내쪽으로 다가왔다. 길이 이곳 뿐인가 보다. 난 황급히 숨을 곳을 찾았다. 다행히 상자가 쌓인 곳이 보여 그곳에 몸을 숨기고 사내가 지나가길 기다렸다. 사내는 내 옆을 지나가며 중얼거렸다. 씨발, 죽이는 계집이네... 아무리 생각해도 강간이다. 그런데 왜 사모님은 이곳에 온 것일까. 누굴 만나려고 하다가 이런 봉변을 당했을 까. 난 사모님이 걱정되었지만 차마 나갈수가 없어서 기색을 살폈다. 잠시 뒤에 사모님이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나와서는 저만치 걸어간다. 이제 용무를 볼려나 보다 했지만 사모님은 그대로 집으로 갔다. 난 이해가 될질 않았다. 도대체 이곳에는 왜 온것일까? 집에 돌아온 나를 사모님은 반갑게 맞아주었다. 평소보다 더 기분이 좋은 듯 했다. 도대체 무엇이 좋길래 저럴까 하는 의문이 생기지 않는 것은 당연했다. 뭔가 보이는 것 같았다. 당연히 섹스를 만족스럽게 했기 때문에 기분이 좋은 것일 게다. 그런데 강간이었지 않은가. 난 당황스러웠다. 아직 순진했던 나로서는 사모님을 이해할수가 없었다.
다시 1주일이 지나갔다. 그 1주일 동안 나는 제대로 공부를 할수가 없었다. 밤마다 남자에게 보지가 뚫려 황홀해하는 담임선생이자 사모님인 여인이 생각나 자위를 할수 밖에 없었다. 하루에 몇번씩 정액을 뿌려대며 난 나 자신을 저주했을 정도였다. 다시 토요일이 되었을 때에 사모님이 외출을 하자 난 사생결단을 낼 각오를 하며 따라나섰다. 이번에 다른 곳이였지만 불량배가 많이 다니기로 유명한 곳은 맞았다. 한적하고 골목이 모여있는 곳. 역시 골목을 돌아다니는 그녀를 들키지 않고쫒아가기란 힘이 들었다. 겨우겨우 쫓아가던 중에 보인 광경은 어느정도 예상했던 것이였다. 사모님을 막아선 남자 두명이 희롱을 하고 있었다. 멀리서 보던 난 그들에게 보일까봐 가까이 가지도 못하고 있는 데 그 두명이 사모님을 끌고 어두운 골목으로 들어갔다. 그제서야 난 가까이 갈수 있었다. 하지만 그 골목은 깊지 않았고 한명이 망을 보았기에 고개를 들이 밀어 볼수는 없었다. 하지만 소리만으로도 난 상황을 알수 있었고 흥분이 되었다.
야. 이년 봐. 완전히 창녀구만. 아주 따먹어 주십쇼하고 돌아다니나봐. 어쭈... 잘 조이는 데... 야, 너 정말 안할거냐? 싫어. 그년 소문 못들었냐? 남자 찾아 다니는 년이야. 무슨 병에 걸렸을 줄 아냐? 그래도 꽤 좋은 년이야. 우와... 으.... 죽이는 구만. 남자의 대화속에 사모님의 신음이 들려왔다. 잠시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나더니, 짜식.. 할거면 좀 기다려라.. 아니, 난 뒤에 쑤실께. 다른 남자가 자극을 받았는 지 끝내는 사모님의 항문에 집어넣을 려는 듯 했다. 이어 사모님의 비명이 들렸다. 난 그제야 고개를 빼꼼이 넣어 보았다. 세명이 서있었다. 사모님의 치마는 허리위로 들추어지고 두사내가 샌드위치를 만들어서 앞뒤에서 박아대고 있었다. 들킬까봐 자세히 볼수는 없었지만 난 너무 흥분이 되어 자지가 아플정도로 꼴려 있었다. 그들의 신음과 비명만으로도 사정할 것 같은 생각에 난 곧 그곳을 떠났다. 마침내 알게 되었다. 사모님의 외출이 무었인지. 그녀는 강간을 당하려고 외출을 해서는 우범지대를 돌아다녔었던 것이다. 그런데 왜? 남편이 있는 여자가...
집에 먼저 돌아온 난 맞아주는 선생에게 고개를 들수가 없었다. 이 사실을 말해야 하는 가... 말할 자격이라도 있다면 모를까... 그들이 날 맡아 키워주고는 있지만 가족이 아닌 타인의 자격인 내가 말할 수는 없을 것 같았다. 난 일찍 잠지리에 들어서는 방금전 골목에서 보았던 사모님의 모습을 상상하며 자위를 했다. 그리고 어렴풋이 잠이 들며 밖에 돌아온 사모님과 선생과의 대화를 들었다.
갔다 왔어요.
즐거웠어?
예... 두명이랑 할려니 힘은 들었지만...
두명? 허허... 이리와봐...
아이... 싫어요... 나만 달아오르게 할거면 만지지도 말아요. 서지도 않는 사람이...
환청인지 모를 그 대화에 난 모든 것을 알았다. 난 잠이 들며 선생이 발기부전이 되었고 사모님은 외로웠기에 밖으로 나돌아 다녔다는 것을... 하지만 그녀가 바람을 피운다는 것을 선생이 묵인 해준다는 것이 난 이해가 되질 않았다. 이 대화가 혹시 꿈이 아니었을 까 하고 지금까지도 의심하는 것은 그런 이유였다. 기억나는 것은 그저 꿈속에서 내가 사모님을 강간하는 것이였다. 내 손이 그녀의 유방을 일그러트리고 내 자기가 그녀의 보지를 꿰뚫고 그녀의 다리가 내허리와 다리에 감겨있고 내 입이 그녀의 입술을 빨고 있는 꿈을. 그리고 내 옆에서 그아이가 날 바라보며 말했다. 오빠. 엄마 맛있어? 나도 먹어봐... 신선한게 좋대잖아... 어서... 나도 먹어봐....
난 그꿈을 꾸며 몽정을 했다. 고3의 가을날이었다.
솔직히 결론부터 말하자면 난 사모님과의 섹스를 원했고 또한 그녀를 먹었다. 그건
아주 쉬운 일어있지만 문제는 그 중간과정이었다. 불량학생들과 어울렸었다고는 해도 난 굉장히 수줍음이 많은 아이였다. 불량학생들과 어울린 것도 집안사정에 대한 저항이었을 뿐, 나로서는 사모님과의 섹스를 위한 계획이라고는 없었다. 간밤의 그 환청과도 같은 그들 부부의 속삭임은 내게 어떤 영감을 주긴 했지만 여전히 용기는 없었다. 그저 멍하니 1주일이라는 시간이 지나가는 것을 바라만 보았다.
일주일이라는 시간동안 사모님은, 아니 그 여자는 나에게 여러가지의 얼굴을 보였다. 학교에서는 근엄하고도 자상한 수학선생으로서, 집에서는 아름다우면서도 자애스럽고 남편에게 극진한 정성을 다하는 현모양처의 모습... 그리고 내 기억속에서 두남자에게 보지와 항문을 뚫리고서는 쾌락에 빠져 마구 소리를 지르는 창녀의 모습으로서... 낲의 두가지 모습은 지난 1년반동안 이미 수없이 보아온 모습이기에 아무런 감흥도 없었지만나중의 그 음란한 모습은 나에게 이상한 충동을 일으키게 했다. 월요일에는 앞의 두모습만의 감정이 내게 자제하도록 했지만 화요일과 수요일이 지나갈수록 음란한 모습의 그녀만이 내게 말을 하고 있었다. 교단에 서서 수학공식을 말하는 그녀의 모습이 내게 자신을 먹도록 유혹하는 모습이 되었던 것은 순전히 그녀의 잘못이지 난 죄책감을 느낄 이유가 없었던 것이다. 금요일이 되자 난 그녀를 먹어버리기로 결정했다. 목요일까지 자위를 하루에 두세번씩 하던 나는 금요일에는 자위를 쉬고 그녀를 먹을 작전을 짰다. 지금 생각해보면 작전이고 뭐고 필요없었지만 그런식으로 나 자신을 다스렸던 게다.
말이야 쉬운 것이지, 금요일에도 자위를 쉬는 것은 정말이지 곤욕이었다. 학교에서 긴치마를 입고 하얀 블라우스를 단정히 입은 그녀를 보아도 내게는 그녀가 짧은 미니스커트와 탱크탑을 입어 확연히 드러나는 가슴과 유두가 보였고 엉덩이를 흔들며 걷다가 허리를 숙이면 흰팬티가 보여지는 환상으로 보였다. 집에 오면 내개 식사를 차려주는 모습이 마치 절 먹어보세요 라며 애원하는 모습으로 보였다. 이건 느껴본 이만이 알것이다. 정말이지 지옥같았으니까...
거두절미 하고 토요일의 방과후 난 친구집에 갔다온다고 하고서는 집앞의 놀이터에서 죽치고 앉아 있었다. 문득 문득 집을 바라보며 난 그녀가 나오길 기다렸다. 이윽고 그녀가 나왔다. 짧은 미니스커트와 탱크탑을 기대했었던 나를 배신하고 그녀는 학교에서의 옷차림 그대로였다. 그 모습을 보자 오히려 난 더 흥분했다. 하지만 참아야만 했기에 난 그녀가 가르치던 수학공식을 떠올리려 했다. 그녀는 지지난 주에 갔었던 곳으로 가는 듯하다. 난 멀찍이서 따라가며 작전을 다시 점검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그건 하나마나한 것이였지만 그것으로도 난 적잖이 안심이 되었다. 골목을 돌라서 사라지는 그녀를 바라보며 주위를 살피다가 난 갑자기 뛰어갔다. 골목을 돌았을 때 20미터 정도 앞에서 걸어가는 그녀가 보였다. 난 죽을 힘을 다해 따라 뛰어갔고 내 발소리에 놀란 그녀는 고개를 돌렸지만 내가 먼저 그녀의 뒤로 가서 덮쳤다.
우습지만 이게 내 작전의 전부였다. 정말이지 지금 생각해보면 유치하기 이를 데 없었지만 그때 상황으로서는 그게 최선이 아니었을까... 그녀는 작은 비명을 질렀지만 난 별 저항없이 그녀를 뒤에서 안았다. 여자로서는 적당한 키에 늘씬한 몸매가 내품안에 들어오자 난 정신이 산란해졌다. 그리고는 작전이고 뭐고 없이 그녀를 끌고 눈에 보이는 음침한 골목으로 끌고 들어갔다. 이미 해가 져버려서 어두운 골목안에 들어갔을 때 그녀는 전에 멀어서 내가 들을 수 없었던 강간 직전의 대사를 했다.
" 이거 놔요. 왜이래요! 소리 지를 거에요! 놔요!"
하지만 난 경험자였다. 직접 그녀를 강간한 것은 아니였지만 옆에서 지켜보았던 경험자. 난 이 연극에서의 역활을 확실히 알고 있었고 그녀 역시 수십번 해왔던 역활이었기에 확실히 리얼리티가 있었다. 난 그녀의 그 대사를 듣자 문득 내가 잘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고 생각했다. 하지만 난 밀어붙이기로 했다. 어차피 버린 몸... 아니 벌린 일이였으니까. 난 왼손으로 그녀의 블라우스를 치마속에서 끄집어내기 시작하며 그녀를 벽으로 밀어붙였다. 그녀가 벽을 집자 난 좀더 수월하게 블라우스를 꺼낼수 있었고 곧 블라우스 밑으로 속을 넣어 그녀의 브레지어에 쌓인 가슴을 만질 수 있었다. 아, 이 감촉... 아이를 낳아 기른 탓인지 그 가슴은 내가 알고 있는 소녀들보다 확실히 컷다. 두손으로 양쪽 젖가슴을 잡고 한번 힘을 주자 그녀는 윽!
하는 소리를 내며 몸을 떨었다. 이미 반항은 없었다. 그녀도 이런 것을 바라고 여길 왔으니까. 난 내 정체를 밝힐 까도 생각해보았지만 아직은 아니라고 느꼈다. 좀더 진행을 시켜야만 한다. 브래지어를 위로 올리고 그녀의 가슴을 직접 잡았다. 브래지어라는 속옷위로 잡았을 때와는 분명 다른 느낌이었다. 손에 가득 잡혀오는 육질과 손가락 끝에 걸리는 유두의 감촉. 난 흥분되어 더욱 움켜쥐며 유두를 꼬집듯이 하고 비볐다. 유두가 빳빳해지면 튀어나오고 가슴은 아까보다 더욱 커진 듯한 느낌에 난 왼손을 내려 그녀의 치마를 잡고 위로 끌어올렸다. 하지만 여자를 강간하는 경험이 없는 나로서는 그녀의 긴치마를 올리고 그녀의 팬티를 내리고 내 자지를 꺼내 집어넣는 그런 고단위의 테크닉은 없었다. 난 그저 자꾸 흘러내리려는 치마를 계속 위로 끌어올리기만 했다. 정말이지 죽을 맛이었다. 작전을 구상할 때 이런 것을 전혀 예상치 못했던 난 그저 바보처럼 흘러내리는 치마를 위로 치켜올릴 뿐이었고 계속 가슴을 점령당한 채 정말로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한 그녀는 자꾸 밑으로 고개를 흘끔 거리며 뭔가를 명령하고 있었다. 한 5분인가 그짓을 계속하다가 난 울듯한 목소리로 말했다.
" 씨발년아... 왜 이런 치마를 입고 와가지고..."
어이... 거기 웃지 말아. 나로서도 창피해 죽을 지경이다. 이건 가문에 수치였다고. 난 어려운 고백을 하는 거란 말이야. 어쨋든 난 그말을 하고야 말았다. 그때 그녀는 내 목소리를 알아듣고는 고개를 돌려 나를 바라보았다. 난 다시 한번 배신감을 느껴야 했다. 날 바라본 그녀는 놀라기는 커녕 오히려 미소를 짓더니 스스로 치마를 올려 겉으로 한번 접더니 치마 속으로 집어 넣었다. 허허... 이런 방법도 있구나. 난 그녀의 기지에 탄복했다. 그러나 겉으로는 여전히 숙맥처럼 서있을 뿐이었다. 그녀는 허리를 굽히더니
" 뭐해요... 빨리 강간 해야지..."
하며 속삭인다. 난 그말을 듣고 곧 자크를 내리고 자지를 꺼냈다. 조금 전의 상황으로 죽어있던 자지가 불쌍해 보인다. 그녀도 그걸 고개를 숙여서 보았는지 내게 힘을 주려는 듯 말했다.
" 빨리 넣어봐요. 그럼 살아 날거야..."
그말을 듣고 난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약간의 발기를 했는 지 무리없이 들어갔다. 그녀는 이물질이 들어오자 흥... 하며 신음을 하더니 움직이려고 하는 나에게 가만히 있을 것을 명령했다. 젠장, 이건 내가 강간당하는 것 같잖아. 난 가만히 그녀의 하얀 엉덩이를 잡고 서있었다. 그녀가 힘을 주려는 듯이 흑! 하더니 그녀의 보짓살이 자근자근 내 자지를 물어댔다. 그 리드미컬한 율동은 내게 황홀감을 안겨주며 죽어 있던 내자지를 키웠다. 내 자지는 부활하여 그녀의 보지에 꽈악 차오르며 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