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7화 (17/17)

아들이 자신의 몸위로 올라와 귀볼을 입안으로 빨아당겨나가자 얕은 신음을 흘린 민정은 또 다시 아들과 섹스를 한다고 생각하자

 어제밤 그토록 잠못들며 다시는 이런일을 하면안된다고 몇번을 다짐했지만 또 다시 아들앞에 무너지는 자신을 보며 이젠 더이상 

 아들을 거부할수 없을거 같다는 생각에 몸과는 다르게 마음은 무거워져만 같다.

 "아........."

엄마의 귀볼을 애무하던 김민은 자신의 혀를 내밀어 목을 애무하며 내려오며 엄마의 브레지어를 벗긴뒤 엄마의 두 손을 들어올리며 

 한쪽 겨드랑이를 자신의 혀로 할타나가기 시작했다.

아들이 자신의 브레지어를 벗기려하자 상체를 살짝 들어준 민정은 자신의 두팔이 올려지며 아들이 겨드랑이를 애무해오자 간지러움과

 함께 야릇한 느낌에 또 다시 얕은 신음을 흘리며 너무나 천천히 부드럽게 자신의 옆구리를 스치듯 애무하는 아들의 혀 놀림에 조금씩

 빠져 들고 잇었다.

엄마의 앙증맞은 배꼽을 애무한 김민은 반대쪽 옆구리를 타고 자신의 혀를 놀리며 겨드랑이를 애무한 김민은 서서히 엄마의 가슴으로

 자신의 혀를 이동시키며 젖가슴 전체를 혀로 애무한뒤 앙증맞게 쏟아있는 엄마의 한쪽 유두를 혀로 터치한뒤 자신의 입안으로 빨아당겨

 나갔다.

 "아......민아....."

자신의 온몸에 지렁이가 기어가듯이 혀를 터치하는 아들의 의해 몸을 꼬으며 애무를 받던 민정은 자신의 유두를 입안으로 빨아당기자 

 아들의 머리를 안으며 조금씩 흥분되어가는 자신의 마음을 아들에게 표현하기 시작햇다.

 "아........아"

천천히 엄마의 몸을 자신의 혀로 애무하던 김민은 엄마가 자신의 머리를 안아오자 더욱더 용기를 내며 반대쪽 유두를 애무한뒤 자신의

 혀를 서서히 아래로 이동시켜 나갔다.

아들의 애무에 취해있던 민정은 아들의 혀가 자신의 하체로 조금씩 움직이자 어제밤에 너무나 피곤해 씻지도 않고 수건으로 뒤처리를 해 

 많이 지저분할거라 생각에 자신의 팬티로 다가오는 아들의 혀에 긴장을 하고 있엇다.

엄마의 팬티를 벗겨 곧바로 애무를 할려던 김민은 엄마의 팬티를 지나 허벅지 안쪽을 혀로 터치하며 종아리를 거치며 반대편 다리를 애무하며

 점점 엄마의 보지로 혀를 이동시키며 엄마의 팬티 중앙에 자신의 머리를 밀어넣을려는 찰라 엄마가 상체를 일으키며 자신의 머리를 들어올리자

 엄마를 쳐다보았다.

 "민아 거기 안씻어서 더러워 그냥 ..."

 "음.....음..."

갑자기 자신의 머리를 들어올린 엄마의 심정을안 김민은 엄마의 입안으로 자신의 혀를 밀어넣으며 엄마의 말을 막으며 다시 엄마를 눕히며

 한동안 자신의 입안으로 들어오는 엄마의 혀를 감아나간뒤 입술을 거둔뒤 엄마의 팬티를 벗긴뒤 엄마의 허벅지를 두 손으로 벌리며 잡은뒤

 빠르게 엄마의 보지에 자신의 혀를 밀어 넣었다.

 "안돼..더럽다 말이야...아...."

 "하지마 민아 엄마 싫어 제발 더러워 그만해..."

민정은 키스를 하며 팬티를 벗기자 아들이 자신의 몸위로 올라와 섹스를 할거라 생각하고 있다 갑자기 자신의 허벅지를 잡고 벌리며

 보지를 혀로 애무하자 아들의 머리를 밀며 거부를 했지만 자신의 음핵이 아들의 입속에 강하게 빨려가자 온몸에 힘이 빠지며 머리를 양

 옆으로 흔들며 계속해서 아들의 머리를 미약하게 밀어냈다.

 "아.......아...."

 "아.......아.......아"

엄마의 보지를 애무하며 약간의 오줌냄새와 이상야릇한 냄새가 자신의 코를 자극했지만 엄마의 몸에서 나는 냄새라 생각하며

 싫어하는 엄마와는 다르게 아무렇지 않게 애무를 하며 엄마의 음핵을 자신의 입안으로 강하게 빨아당겨나갔다.

엄마의 음핵을 애무하던 김민은 엄마의 움직임이 잦아들자 고개를 살짝 들며 엄마의 보지를 양옆으로 열어젖히며 자신의 머리속에 엄마의 

 보지 생김새를 각인시킨뒤 다시 혀를 내밀어 애액을 흘리는 엄마의 질입구에 자신의 혀를 밀어넣으며 애무해 나가기 시작했다.

 "아.....어떻해....아....나 몰라....아"

 "아.......아.....아...."

아들의 끈질긴 애무에 결국 무너진 민정은 아들의 머리를 밀어내던 손을 침대 시트를 잡으며 조금씩 밀려오는 쾌감에 몸을 내 던지기 시작했다.

엄마의 보지 전체를 먹어삼킬듯 애무하던 김민은 자신의 혀를 내밀어 회음부부터 음핵까지 할타올린뒤 중지와 검지를 자신의 타액과 엄마의 애액

 으로 번들거리는 질구에 천천히 밀어넣은뒤 두 손가락을 조금씩 움직여 나가며 나머지 한손으로 음핵을 살살 돌려 나가기 시작햇다.

 "아......아....아"

 "아........안돼.....아.....아..."

자신의 질속에 들오온 아들의 손가락과 음핵을 살짝 누르며 돌리는 아들에의해 허리를 튕기던 민정은 강하게 밀려오는 쾌감에 또 다시 아들앞에 

 부끄러운 모습을 보일까 머리를 좌우로 흔들며 자신의 몸을 덮치는 쾌감을 애써 외면하려 하고 있었다.

 "아......아....민아....아....."

 "음.......음"

 "음.........음......음"

엄마의 허리가 들썩이며 머리를 흔들어되자 마지막 오르가즘은 섹스로 느끼게 해주고 싶었던 김민은 자신의 손을 거두며 팬티를 벗은뒤 

 엄마의 몸위로 올라간뒤 엄마의 입안으로 자신의 혀를 밀어넣으며 키스를 하기 시작햇다.

강한 쾌감이 자신의 몸을 감아오며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던 민정은 자신을 괴롭히던 손이 걷히며 아들의 혀가 자신의 입안으로 들어오자

 정신없이 아들의 혀를 자신의 입안으로 빨아당겨 나갔다.

 "엄마 정말 사랑해"

 "엄마도 사랑해..아..으.."

엄마와 키스를 한뒤 엄마에게 사랑한다 속삭인 김민은 자신의 성기를 엄마의 질속으로 서서히 밀어넣은뒤 허리를 조금씩 움직여 나가기 

 시작했다.

민정은 아들과 달콤한 키스를 나눈뒤 사랑한다는 아들의 말에 잠깐 이나마 엄마로서가 아닌 한 여자로서 사랑받고 있다는 생각에 자신도

 사랑을 속삭인뒤 아들의 성기가 자신의 질속을 가득채우며 진입하자 얕은 신음을 흘린뒤 아직 애무로 받은 흥분이 채 가시기도 전에

 또 다른 쾌감이 자신의 몸을 감아오자 아들의 얼굴을 두 손으로 잡으며 아들의 입안으로 자신의 혀를 밀어넣으며 정신없이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음.......음...."

 "아.........아.......민아....아"

자신의 허리를 천천히 움직이며 엄마의 질속의 느낌을 자신의 성기로 느끼던 김민은 눈을 감고 신음을 흘리고 있는 엄마의 요염한 얼

 굴을 바라본뒤 엄마의 질속에 들어가있는 자신의 성기를 조금씩 빠르게 움직여 나가기 시작했다.

 "아.........아......"

 "아.......아.........아"

자신의 질속을 가득채운채 들석거리는 아들의 성기에 너무나 좋은 쾌감이 자신의 온 몸을 감아오자 눈을 감고 있던 민정은 아들의 성기가 

 조금씩 빠르게 자신의 질속을 움직이자 아들의 어깨에 있던 자신의 두 손을내려 아들의 등을 끌어 안은체 자신도 모르게 짙은 신음을 내

 지르기 시작했다.

 "아.........아.......아"

 "아........민아.....아......아.."

엄마가 자신을 안으며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짙은 신음을 내지르자 더욱더 빠르게 허리를 움직이던 김민은 자신의 성기끝에서 조금씩

 느낌이 오자 이대로 정액을 방충하기는 싫은듯 빠르게 움직이던 허리를 멈춘뒤 자신을 성기를 엄마의 질속에서 빼낸뒤 상체를 일으키며

 숨을 헐떡이고 있는 엄마의 몸을 뒤집어 엎드리게 만든뒤 탐스럼게 쏟아있는 엄마의 두 엉덩이에 키스를 하며 엄마의 허리를 잡고 들어

 올리며 두 엉덩이를 잡고 양쪽으로 벌린뒤 엄마가 흘린 애액으로 수풀이 엉켜있는 너무나 자극적인 엄마의 보지와 수많은 주름들이 자리

 잡고 있는 항문을 바라 보았다.

 "하...부끄러워...."

민정은 빠르게 허리를 움직이던 아들이 갑자기 성기를 질속에서 빼낸뒤 자신의 몸을 엎드리게한뒤 허리를 들어올려 엉덩이를 벌려가자

 너무나 자극적인 모습에 아들이 자신의 보지와 항문을 보고 있다는 생각에 너무나 부끄러웠다.

하지만 곧이어 아들의 혀가 자신의 질속으로 파고들어 머리를 흔들어가자 보지와함께 아들의 코끝이 항문을 건들이자 보지에서 오는 쾌감

 과 항문에서의 간지러움이 어우러져 자신의 몸을 감아오자 또 다시 짙은 신음을 내지르며 아들의 애무에 맞쳐 자신의 두 엉덩이를 흔들어

 나갔다.

 "아.......아....."

 "아........아.......아"

엄마의 자극적인 모습을 바라보던 김민은 자신의 성기가 조금전 들락거려서인지 조금벌어져있는 구멍속으로 자신의 혀를 밀어넣은뒤 머리를

 흔들어나가며 애무해 나가자 얼마뒤 엄마의 두 엉덩이가 좌우로 흔들리며 들석이자 자신의 입안으로 엄마의 두 날개를 입안가득 빨아당긴뒤 

 엄마의 두 엉덩이를 더욱더 벌린뒤 자신의 혀를 내밀어 숨을 쉬듯 꿈틀거리는 항문을 살짝 할타나갔다.

 "아....안돼....더러워....."

아들의 애무에 정신을 놓고 있던 민정은 자신의 두 엉덩이가 더욱더 벌어지는 느낌과 동시에 아들의 혀가 자신의 항문을 건들이자 너무나

 놀라며 고개를 돌리며 한손으로 아들의 머리를 밀어내기 시작햇다.

 "하지마...더럽다 말이야.....아..하....싫어..."

자신이 손을 돌려 머리를 밀어내며 거부의 반응을 보이는데도 계속해서 자신의 항문을 혀로 애무하자 자신의 상식으론 어떻게 대변이 나오는

 그곳을 혀로 애무할수있는지 설상 남편이 자신의 항문을 애무해도 싫어했을건데 아들이 자신의 더러운 항문을 애무하고있자 너무나 

 수치스럽고 부끄러운 마음에 정말 어디라도 숨고 싶은 심정이었다.

하지만 자신의 이런 마음도 모르는지 아들이 계속해서 자신의 항문을 혀로 애무하자 처음 불쾌하던 기분이 간지러움과 함께 알수없는 야릇한

 느낌이 항문에서 느껴지자 그런 자신의 몸을 애써 외면할려는지 고개를 흔들며 게속해서 엉덩이를 흔들어 나갔지만 입에서는 야릇한 신음이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아.......아.....이상해....아"

 "아.......아......아..."

엄마의 거부에도 계속해서 엄마의 항문을 자신의 혀로 애무하던 김민은 어느순간 엄마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자 더욱더 항문을 집중해서

 애무한뒤 고개를 들며 자신의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엄마의 항문을 바라본뒤 자신의 성기를 잡고 엄마의 질속으로 한번에 밀어넣으며 허리를

 빠르게 움직여 나갔다.

 "악....아.....아...."

 "아.......아.........아...."

민정은 그토록 자신을 괴롭히던 아들의 혀가 걷히며 자신의 질속을 한번에 가득채우며 들어오는 아들의 성기에 베게에 묻고있던 자신의 얼굴을 

 들어올리며 두 팔로 자신의 몸을 지탱한뒤 빠르게 자신의 질속을 움직이는 아들의 성기에 자신도 모르게 허리를 움직여 나갔다.

엄마의 두 허리를 잡고 빠르게 움직이던 김민은 자신의 성기가 나올때마다 조금씩 같이 나오는 엄마의질과 자신의 기둥에 묻어나오는

 하얀색의 애액을 보며 조금은 힘이부친듯 자신의 성기를 엄마의 질속으로 밀어넣은뒤 잠깐 움직임을 멈추자 엄마의 허리가 앞뒤로 조금씩

 움직여 나가자 엄마도 이젠 자신과의 섹스를 즐긴다는 생각에 잠깐동안 엄마의 움직임을 바라본뒤 다시 자신의 허리를 빠르게 움직여 나갔다.

 "아........아......어떻해.....나...."

 "아.......아......민아........그만......"

 "아.....아.....더..이상은....아......제발....."

 "아.....으....엄마.....사랑해..."

 "아.......나....미칠거 같아......아....."

 "윽.......윽....."

 "아.........아.......하....."

또 다시 아들이 허리를 빠르게 움직여 나가자 너무나 큰 쾌감이 자신의 몸을 덮어오며 몸이 한순간 어디론가 추락하는 기분이

 들며 눈 앞이 하해짐과 동시에 자궁에서 뜨거운 아들의 자지에서 힘차게 터져 나오는 정액이 느껴지자 두 팔로 지탱하고 있던 자신의 몸을 침대에 누이며 마지막 오르가즘에

 온몸을 떨며 짙은 신음을 내 뱉기 시작했다.

엄마의 보지에 뿌리 끝까지 박아 넣은채 질속 깊이 자신의 정액을 분출한 김민은 엄마옆에 누우며 아직도 조금씩 떨고 잇는 엄마의 몸을 바라보며 엄마의 몸을 돌려 자신의 

 품안으로 안아나가며 엄마의 숨소리가 잦아들자 엄마의 입안으로 자신의 혀를 밀어넣으며 자신의 혀가 뽑힐듯 빨아당기며 키스를 하는 엄마를 더욱

 더 세게 안으며 엄마와의 달콤한 키스를 즐겨나갔다.

 "음......음.."

 "엄마 사랑해.."

 "그래 엄마도 사랑해" 여기까지가 전에 코섹스에서 연재되던 것 17화까지인데 

 잦자는 잊었습니다...ㅈㅅ

"엄마 나 갈께"

 "민아 엄마가 터미널까지 되려다줄께"

 "아니야 엄마 그럼 나 버스 못탈거 같아서 그래,그냥 혼자 지하철타고 갈께 그리고 왜 그렇게 울어 나 죽으로

 가는거 아니잖아 엄마가 면회오면 되고 또 휴가 나올건데 그만울어 엄마가 계속울면 나 마음편이 못가"

 "그래 민아 미안..복귀하면 항상 몸건강하고 엄마가 아빠하고 상의해서 면회갈께"

 "알았어 엄마..우리 엄마 한번 안아보고 가야지"

군복을 입고 집을 나서려던 김민은 엄마가 눈물을 흘리며 배웅하자 발검음이 무거웠지만 어쩔수없이 복귀는해야

 된다는 생각에 애써 엄마앞에서 웃음을 보인뒤 마지막으로 엄마를 자신의 품에 안아나갔다.

 "엄마 나 가면 전처럼 친구들도 만나고 그래 집에만 있지말고 그리고 나 휴가동안 정말 너무 고마워 엄마 정말 

 잊을수 없을거야.."

아들이 집을 나서려하자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던 민정은 아들이 자신을 안아오며 지난 몇일동안 있었던 일을 

 잊을수 없으거란 말에 아이너니하게 아들과 섹스를 하며 온갖 신음과 사랑한다는 말을 했으면서도 막상 아들이 말을

 하자 아무말도 하지못하고 아들이 현관을 나서는걸 마음아파게 지켜보았다.

엄마 앞에서 애써 웃음을 보이며 집을 나선 김민은 살짝 눈물을 훔친뒤 빠른걸음으로 발길을 재촉했다.

 "김민 너 요즘 무슨 고민있냐"

 "이병 김민 아닙니다."

 "너 휴가 같다오고나서 무슨 고민이 많은 얼굴인데"

 "아닙니다.."

 "그래 아니면 됐어.생활하기 힘들지 "

 "괜찮습니다.."

 "나도 이등병때는 힘들었어 조금만 참으면 조금은 편해질거야 힘든일 있으면 말하고"

 "예 알겠습니다"

군에 복귀한지도 벌써 일주일이 지나가지만 김민은 엄마와의 일때문에 매일밤 쉽게 잠을 이룰수가 없었고

 그래서 인지 훈련을 하면서도 제대로 훈련을 하지못하고 있어서인지 자신의 사수에게 꾸중아닌 꾸중을 듯자 

 정말 이젠 엄마와의 일은 잊고 빨리 적응을 해야 겠다고 생각햇다.

군에서 김민이 자신과의 일을 못있어하듯 민정도 아들과의 일을 쉽게 있지 못하고 매일을 아들 생각에 

 하루하루 지내고 있었다.

 "여보"

 "예"

 "당신 민이 휴가 다녀오고 너무 힘들어 하는거 같은데 ..걱정하지마 대한민국 남자라면 다 같다와야 되는데

 뭘 그렇게 매일같이 걱정하고 있어.."

 "예 내가 뭘"

 "그럼 아니야 당신 얼굴에 수쉼이 가득한게 보이는데 우리 아들 군 생활 잘 하고 올거니까 걱정하지마 그리고

 당신도 예전처럼 운동도 하러 다니고 그래 매일 집에서 아들 생각만 하지말고 "

 "예 알겠어요 늦겠어요 빨리 가요"

 "그래 그럼 나 같다올께 아 그리고 다음달에 한번 시간네서 민이 면회나 같다오지"

 "정말요 .."

 "그래 민이 면회 가자니까 그래좋아"

 "아니 난 그냥"

민정은 남편이 출근하며 다음달에 아들의 면회를 가자는 말에 자신과 아들과의일을 모르는체 자신과 아들의 걱정

 하는 남편에게 너무나 미안했지만 아들을 볼수 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아졌다.

집안 청소를 하고 오후에 한가하게 커피를 마시던 민정은 아들의 방으로 들어가 펜을 들어 아들에게 편지를 쓰기시작했다.

 '사랑하는 아들민이에게....

민아 잘 지내고 있지 막상 다시 이렇게 편지를 쓸려니까 무슨 말 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다.

엄마와 아빠는 다 잘지내고 있어..우리 아들이 막상 집에 없으니까 엄마 너무 쓸쓸하고 힘들었는데 

 시간이 약이라고 이젠 조금 괜찮아 진거 같아..

아픈데는 없는 거지 민아 엄마는 항상 우리 민이가 군에서 잘 생활하고 있을거라 생각하고 잇어..

그러니 힘들더라도 참고 잘 견디기 바래 그리고 민아 아빠도 우리 민이 많이 걱정하고 있는거 알지 

 그래서 말인데 엄만 요즘 아빠 얼굴보기가 너무 미안하고 힘들어 ...엄마가 이런말 왜 하는지 우리 

 민이도 알거라 생각해 ...

민아 엄만 이세상에서 우리 민이를 제일 사랑하는거 다음으로 아빠도 사랑한단다..

이런 편지를 받으면 우리 아들이 힘들거라는거 알지만 이렇게 밖에 할수없는 엄마 마음도 이해해주길바래..

아 그리고 다음달에 아빠랑 면회갈거 같아 그때 까지 잘지내고 면회가서 만나면 다정한 모자사이로 만나길 바래..

사랑하는 엄마가...'

엄마에게 편지가 오자 반가운 마음에 화장실로 달려가 엄마의 편지를 펼치며 천천히 읽어내려가다 자신과의 섹스로

 인해 엄마가 힘들어하며 앞으로는 자신과의 섹스를 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편지를 읽어내려가며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며 자신은 한시도 엄마랑 했던 섹스를 잊지못하고 빨리 다시 엄마랑 만나서 섹스를 할 생각으로 하루하루 힘든 군생활을

 버티고 잇는데 엄마는 자신의 생각과는 반대로 생각하고 있자 마음이 찢어질듯이 아파오는걸 느낄수 잇었다.

한참을 눈물을 흘리던 김민은 눈물을 훔치며 어차피 자신이 지금 할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는걸 깨달으며 엄마와의 

 일은 잠시 잊어버리기로 마음먹으며 화장실문을 나섰다.

 "여보 미안해서 어쩌지 나 내일 또 중국들어가야 될거 같은데"

 "그럼 민이 면회는 어떻해요 .."

 "어쩔수 없지 당신 혼자 같다와야지"

 "또 나 혼자 가라고요..난 당신이랑 같이 가고 싶은데.."

 "나도 정말 가고싶었는데 중국 사정이 많이 안좋은거 같아 "

 "그럼 다음주에 가면 되잖아요"

 "아니야 그냥 당신 혼자 같다와 다음주는 또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가서 아들 맛있는거 많이 사주고 모자간에 오랜만에

 대화도 하고 알았지"

 "어쩔수 없죠 "

이틀뒤에 아들의 면회를 못갈거 같다던 남편의 말에 또 혼자서 가야된다고 생각하자 어쩌면 또 다시 아들과 섹스를 할수있

 다는 생각에 혼자서는 안갈려고 다음주에 남편과 같이 가자고 말을했는데도 다음주에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남편의 말에 

 아들의 면회를 가는게 조금은 걱정이 앞서기 시작햇다.

 "김민 부모님 면회왔으니까 군복갈아입고 위병소로 가봐"

 "예 알겠습니다.."

토요일 오전 일과를 마치고 내무실에서 고참들과함께 tv를 시청하던 김민은 부모님이 면회왔다는 일찍하사의 말에 군복을 갈아

 입고 외박증을 받아 위병소로 향했다.

 "민아..."

 "엄마...근데 아버지는"

 "급한 일이 있었어 또 어제 중국 들어가셨어 "

 "그래 .."

 "어디 한번보자 우리 아들 많이 탄네..건강해 보인다"

 "엄마도 좋아보이는데 뭘"

당연히 아버지랑 같이 있을거란 생각에 위병소로 들어서던 김민은 자신을 반기는 엄마의 모습만 보이며 아버지는 같이 못왔다는

 말에 그러면 안되지만 속으론 기분이 좋아지며 자신의 얼굴을 만져오는 엄마의 손위로 자신의 손을 얹으며 엄마의 모습을 바라보았다.

 "아 맛있게 먹었다"

 "다 먹었어 그럼 민아 맥주 마시러갈까"

 "아니 엄마 나 좀 씻고 싶은데 그냥 맥주 사가지고 모텔가서 편하게 먹으면 안될까"

 "어...어 그래 그럼"

갈비를 맛있게 먹는 아들의 모습을 바라보던 민정은 맥주를 마시로 가자는 자신의 말에 모텔에 가서

 먹자는 아들의 말에 오늘하루를 보낼려면 모텔에 가야하지만 아직은 해가 떠있는 오후인데다 갑자기 아들의 

 입에서 모텔이라는 말이 나오자 잠시 고민하다 그렇게 하기로 하고 음식점을 나섰다.

 "엄마 나 금방 씻고 나올께 먼저 마시지마"

 "알았어 천천히 씻고 나와"

아들과 저번에 같던 모텔에 다시 온 민정은 아들의 씻으러 욕실로 들어가자 침대에 어색하게 앉아있던 민정은

 자신의 겉옷을 벗으며 편한 옷으로 갈아입은뒤 슈퍼에서 사온 맥주를 마실 준비를하며 아들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모텔에 들어오자마자 욕실로 들어온 김민은 자신의 몸을 씻으며 혹시나 또다시 엄마랑 섹스를 할수도 있을거라 기대에 

 자신의 성기를 더욱더 깨끗이 씻은뒤 욕실을 나섰다.

 "아 시원하다 오랜만에 마셔서그런지 너무 좋다..히.히"

 "그래 엄마도 오랜만에 마시니까 좋아"

 "민아 군 생활하기 많이 힘들지"

 "아니야 엄마 몇일전에 내 밑에 쫄다구 들어와서 이젠 조금 편해졌어"

 "그래...."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며 맥주를 다 마신 민정과 김민은 아직은 초저녁이라 잠을 자기도 어중간하고

 그렇다고 다시 밖으러 나가기도 마땅히 갈곳이 없어 서로의 눈치만 보고 있었다.

 "아들 안 피곤해"

 "아니 아직 시간이 이르잖아 매일 10시에 자는 습관이 들어서 아직 안피곤하네 엄마 운전하고 온다고 피곤하겠다."

 "아니야 엄마도 어제 일찍 자서 그런가 안피곤하네 민아 tv좀 틀어봐 주말인데 재미있는거 하겠지"

 "어 알았어"

민정은 아들이 피곤할거같아 말을 하자 도리어 자신을 먼저 걱정해주는 아들이 고마웠다.

 "아......."

김민은 tv를켜며 채널을 이곳저곳 돌리다 어느순간 일본포르노가 나오자 빠르게 다른 채널로 돌리며 엄마 얼굴을 쳐다보았다.

 "무슨 모텔이 초저녁부터 저런걸 틀어주고 그래"

민정은 아들이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다 포르노가 나오자 얼른 다른데로 돌리며 자신의 눈치를 보자 갑자기 아들이 안스럽게 느껴졌지만

 이젠 정말 더이상 남편에게 죄를 지을수 없다는 생각에 일어나서 욕실로 향했다.

 "민아 .."

 "어 엄마"

 "보고싶은면봐 엄마 좀 씻고 올께"

엄마가 욕실로 들어가자 채널을 돌려 포르노를 보던 김민은 여자의 뒤에서 빠르게 움직이는 남자의 모습을 보며

 엄마와의 섹스를 떠올리며 정말 어떻게 해서라도 엄마랑 섹스를 해야겠다고 생각하며 만약 엄마가 자신을 거부 하면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아.......아.."

 "아.......아......아"

욕실로 들어온 민정은 욕실문틈사이로 신음소리가 세어들어오자 마음은 아들을 도와주고 싶지만 그러면 

 또 다시 아들과 섹스로 이어질거 같은 생각에 자신도 모르게 뜨거워지는 자신의 몸을 식힐려고 조금은 차가운 물에 자신의 몸을 씻어낸뒤

 욕실을 나섰다.

 "아들 아직도 보고 있어"

 "어 아니야 엄마 이젠 안봐"

 "괜찮으니까 다시 봐 저번에도 같이 봤잖아"

자신이 욕실을 나서자 빠르게 채널을 돌리는 아들을 보며 다시 보라는 말을 한뒤 자신은 침대에 올라가 앉으며 화면을 바라보았다.

엄마가 욕실에서 나오자 빠르게 채널을 돌리던 김민은 엄마가 다시 보라는 말을 한뒤 침대에 앉아 화면을 바라보고 있자 엄마의 얼굴을 

 한번 쳐다본뒤 자신에게 미소를 지어보이자 다시 채널을 돌리며 엄마와 함께 또 다시 포르노를 보기 시작했다.

 "아........아...."

 "아......아.......아"

민정은 또 다시 아들과 포르노를 같이 본다는게 마음은 내키지않았지만 군 생활을 하는 아들을 위해 또 다시 아들과 몸을 썩을수는 없어 이 방법이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하며 화면을 주시했다.

김민은 엄마랑 같이 보고 있다는 생각에 더욱더 자신의 성기가 단단해 지는걸 느끼며 자위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욕실로 향했다.

 "엄마 나 화장실좀 같다 올께"

 "어 그래"

민정은 화면속의 여자가 남자의 성기를 애무하는 모습을 보고있다 아들이 갑자기 일어나며 욕실로 들어가자 

 어렴풋이 아들이 자위를 하러 가는걸 느끼며 자신이 도와줄까도 생각했지만 그러면 자신이 그토록 다짐했던게 물거품이 될거란 생각에

 욕실로 들어가는 아들을 바라본뒤 채널을 돌릴까 생각하다 침대에 엎드려 계속해서 화면을 바라보았다.

 "아.......아..."

여자의 애무가 끝나자 여자의 질속으로 남자의 성기가 빠르게 들락거리는 화면을 바라보던 민정은 자신의 팬티가 조금씩 젖어드는걸 

 느끼며 어느 순간 화면속의 모습이 자신과 아들로 클로즙되어 비쳐지자 깜짝 놀라며 고개를 흔든뒤 tv를 끈뒤 벽쪽으로 자신의 몸을 돌리며

 그토록 다짐했건만 어떻게 또 다시 아들과의 섹스를 떠올리는지 그런 자신이 갑자기 너무나 싫어지기 시작했다.

욕실로 들어선 김민은 엄마와의 섹스를 생각하며 빠르게 자위를 한뒤 성기를 씻은뒤 어떻해 해야 엄마와 섹스를 할수 있을까 생각하다

 그냥 부딪쳐 보기로 마음먹으며 욕실을 나섰다.

 "엄마..."

 "어.."

벽쪽으로 돌아누워있던 민정은 아들이 자신을 부르자 몸을 돌려 아들을 바라보자 자신을 바라보는 아들의 눈빛이 조금전과 다르다는걸 느끼며

 조금은 긴장한듯 아들을 바라보았다.

 "맥주를 마셔서인지 조금 취하는거 같았어"

 "어 그래 "

 "저기 엄마..나..."

 "왜 무슨일있어"

 "아니 그게 아니고 나 도저히 못참겠어"

민정은 누워있는 자신의 옆으로와 앉으며 못참겠다는 말을 하자 상체를 일으켰지만 아들의 손에 다시 눕혀지며 아들의 혀가 자신의 입안으로 파고들자

 고개를 흔들며 아들을 밀어내기 시작햇다.

 "음.....안돼....음...민아..."

 "하지마...이젠 안돼...."

막상 부딪처 보기로 마음먹은 김민은 침대에 누워있는 엄마 옆으로 앉은뒤 일어나려는 엄마를 다시 눕히며 자신의 혀를 엄마의

 입안으로 밀어넣었지만 고개를 흔들며 강하게 거부하자 입술을 거둔뒤 빠르게 엄마의 반바지와 팬티를 벗겨나가기 시작했다.

민정은 아들의 자신의 반바지와 팬티를 벗기려하자 아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려 발버둥 쳤지만 결국엔 자신의 발끝으로 반바지와 팬

 티가 벗겨지며 아들이 자신의 허벅지를 벌리려하자 두 다리에 힘을주며 온몸을 비틀어 나갔지만 자신의 두 무릅뒤를 받친뒤 들어올린 아들이

 빠르게 자신의 몸을 굽히게한뒤 단번에 음핵을 입안으로 빨아당기자 한순간 몸에서 힘이 빠져버리며 미약하게나마 아들을 밀어내며 자신의 

 몸을 흔들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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