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과 김민은 맛있게 저녁을 먹은뒤 집앞 마트에서 간단한 안주거리와 맥주를 사서 집으로 들어섰다.
"먼저 씻어 엄마도 씻고 나올께"
"어 알았어"
먼저 씻고 나온 김민은 엄마가 아직 보이지 않자 식탁에 조금전에 사온 안주와 맥주를 차리며 엄마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벌써 씻고 나온거야 "
"어 엄마...빨리 앉자 내가 다 준비해났어"
민정은 간단히 샤워를 마치며 거실로 나가자 주방에 아들이 벌써 나와 맥주를 마실려고 하자 아들의 맞은 편에 앉아 아들고 맥주를 마시며 즐겁게 얘기를 하며 맥주를 마셨다.
"저기 엄마 ...나 부탁이 있는데.."
"뭐....."
"저기 그게.."
"괜찮아 말해봐 엄마가 들어줄수 있는거면 들어줄께"
민정은 아들이 자신에게 부탁이 있다며 쉽게 말을 하지 못하자 또 자신에게 도와달라고 말하는줄알고 안그래도 내일 복귀를 하는 아들을 위해 다시한번더 자신이 도와 줄 생각이어서 아들에게 말을 하라고 했다.
"저기 나 오늘 엄마랑 같이 자면 안돼.."
"어....엄마랑 같이 자자고"
민정은 아들이 자신을 보며 같이 자자고 말을 하자 자신이 생각했던 말이 아닌 다른 말이 나오자 순간 당황했지만 아들이 자신을 간절히 바라보고 있자 옅은 미소를 지으며 아들을 바라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정말 엄마랑 자고 싶어.."
"어...나 내일이면 복귀하는데 엄마랑 같이 자고 가면 정말 좋을거 같아서.."
"그래 그럼 엄마방말고 아들 방에서 같이 자자 엄마 이거 정리하고 들어갈께 먼저 들어가 있어"
엄마와 휴가 마지막밤을 함께 자고 싶던 김민은 조심스럽게 말을 꺼내 엄마가 쉽게 승낙을 하며 먼저 방에 들어가 있으라는 말에 너무나 기뻐 자신의 방으로 들어와 침대에 누워서 엄마와 함께 잔다는 생각에 벌써 부터 조금씩 힘을 내고 있는 자신의 성기를 잡으며 엄마를 기다리고 있었다.
주방을 정리하고 방으로 들어온 민정은 잠옷을 입을까 생각하다 어차피 자신과 함께 자자고 말을 한 아들이 분명히 자신에게 또 도와 달라고 부탁할꺼란 생각에 아들을 위해 조금은 야한 란제리 원피스를 입고 자신의 방을 나서 아들의 방으로 들어섰다.
"엄마....너무 이뻐..."
"그래 우리 아들눈에 이쁘다니까 기분은 좋네.."
김민은 자신의 방에 들어온 엄마를 본 김민은 짙은 보라색의 슬립가운만을 입은 엄마의 모습을 보며 너무나 아름답고 섹시하다는 생각을 하며 자신 옆으로 와 몸을 뉘이는 엄마를 가만히 안아주었다.
민정은 아들이 자신의 모습을 보며 놀란 눈으로 자신을 이쁘다고 말해주자 기분이 좋아지며 침대에 누워 있는 아들곁으로가 자신의 몸을 뉘여나갔다.
"민아 너 내일 복귀하면 엄마 우리 아들 보고 싶어서 어떻하니.."
"내가 뭐 죽으러 가는것도 아니고 휴가도 있고 면회도 오면되고 그리고 엄마 나 없다고 집에만 있지말고 운동도 하고 친구들도 만나러 다니고 해 내 걱정말고"
"우리 아들 언제 커서 엄마를 이렇게 걱정해주고 엄마 너무 고맙고 기분좋은데.."
"쪽....이건 엄마를 걱정해주는 아들마음이 고마워서 엄마가 해주는 선물..."
아들의 얼굴을 어루만지며 말을 하던 민정은 자신을 걱정해주는 아들이 너무나 고맙고 사랑스러워 아들의 입술에 짧은 입맞춤을 해준뒤 자신의 손을 내려 아들의 성기를 가만히 잡아 나갔다.
"어..엄마.."
"왜 ...너 엄마가 이거해주길 바라면서 엄마랑 같이 자자고 했던거 엄마가 모를줄 알아.."
"히....히..들켰네..."
"근데 언제 부터 이런거야..."
"히...미안 엄마가 내 옆에 누웠을때부터 ..."
아들의 성기를 잠옷위로 만지던 민정은 아들의 성기가 힘껏 발기해있자 아들을 보며 살짝 눈을 흘긴뒤 일어나 앉으며 아들의 잠옷과 팬티를 한번에 벗긴뒤 너무나 당당하게 우뚝 쏟아 있는 아들의 성기를 보며 자신의 손으로 아들의 기둥을 잡고 서서히 움직이여 나갔다.
김민은 엄마가 먼저 자신의 성기를 잡으며 움직이기 시작하자 엄마가 너무나 고맙고 사랑스러웠다.
얼마간 자신의 손을 아래 위로 움직이던 민정은 어차피 도와주기로 마음먹은 김에 아들의 두 다리사이로 몸을 움직이며 엎드려 자신의 입속으로 아들의 성기를 머금으며 고개를 아래위로 움직여 나갔다.
"윽...엄마..."
"쩝........쩝.......쩝"
편한하게 눈을 감고있던 김민은 자신의 성기가 한순간 따뜻해지자 눈을 뜨고 아래로 보자 자신의 두 다리사이에 엎드려서 자신의 성기를 애무하는 엄마를 보며 얕은 신음을 흘리며 고개를 들어 자신의 배게위에 엄마의 배게를 엎은뒤 엄마를 내려보며 두 손으로 엄마의 머리카락을 넘기며 만져주었다.
"쩝.......쩝...."
민정은 자신의 머리가 옆으로 넘어가자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아들을 보며 얼굴을 붉힌뒤 더욱더 빠르게 고개를 아래위로 흔들며 자신의 혀로 아들의 성기를 휘감아 나갔다.
엄마가 자신을 보며 얼굴을 살짝 붉힌뒤 자신의 성기를 빠르게 애무하자 이대로 끝내기는 정말 아쉽다는 생각과 함께 오늘 잘 하면 엄마랑 그토록 원하던 섹스를 잘 하면 할수있다는 생각에 상체를 세우며 엄마의 머리를 잡고 들어올려나갔다.
"왜....끝날거 같아.."
"아니..저기 엄마 여기 누워봐...엄마가 날 위해 도와주는데 나도 정말 엄마처럼 해주고 싶어.."
"아니야 엄만 괜찮으니까 그냥 ..엄마가 해줄께 민아..."
"엄마 정말 부탁이야 나도 엄마 해주고 싶다 말이야 나만 이대로 하면 내일 가고나면 후회할거 같아..그냥 내가 정말 해주고 싶다말이야..엄마 정말 안돼겠어...."
자신의 머리가 아들의 손에 의해 들려지자 아들이 끝낼거라 착간한 민정은 아들의 입에서 자신처럼 아들도 자신의 몸을 애무해주고 싶다고 하자 아들의 성기를 애무하며 정말 아들만 아니면 당장이라도 옷을 다벗고 섹스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떨쳐내려고 애를 썻는데 만약 아들이 자신의 몸을 애무한다면 또 다시 천벌을 받을짓을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아들에게 말을 했지만 오히려 자신에게 부탁을 하며 군에가서 후회할거란 말에 결국은 아들의 요구를 받아들였다.
"민아 정말 꼭 하고 싶어.."
"어 엄마 미안해 ..하지만 정말 나도 해주고 싶어"
"그럼 엄마랑 정말 약속해..절대 섹스는 안돼 알겠지...한번은 실수지만 더 이상은 정말 우리 천벌받아 알았지..약속해 그리고 민아 불좀끄면 안돼."
"엄마도 그냥 했잖아 ..그리고 약속할께 ....엄마 고마워"
김민은 엄마가 섹스만은 절대 안된다는 말에 조금은 실망을 했지만 엄마의 몸을 애무할수 있다는 생각에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하며 얼굴을 붉힌체 고개를 돌리는 있는 엄마의 옆으로 앉은뒤 슬립을 입고 있는 엄마의 몸을 아래위로 천천히 바라본뒤 슬립끈을 잡고 아래로 내리자 베이직색의 브레지어와 팬티만 입은 엄마의 모습을 바라본뒤 브레지어위로 엄마의 가슴을 잡아나갔다.
민정은 아들이 슬립을 벗기자 자신의 몸을 살짝 일으켜 벗기기 쉽게 도와준뒤 자신의 두 가슴을 잡아오자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돌려버렸다.
"아......"
엄마의 브레지어를 벗겨낸 김민은 엄마의 몸위로 자신의 몸을 실으며 엄마의 한쪽 귀를 자신의 혀를 내밀어 할트며 천천히 목을 타고 내려오기 시작햇다..
민정은 자신의 귀를 애무한뒤 서서히 자신의 목을 애무하자 얕은 신음을 흘리며 조금씩 자신의 몸이 흥분으로 물들어 가는걸 느낄수 있었다.
"아......."
엄마의 목을 스치듯 애무하며 내려오던 김민은 결코 서두르지 않으며 전혀 처짐이 없이 자신의 두 손안에 가득들어오는 엄마의 두 유방을 잡아본뒤 자신의 혀로 점점 딱딱해지는 유두는 건들이지 않고 주위를 애무하며 엄마의 애간잔을 녹여주기 시작하며 옆구리를 지나 앙증맞게 들어가있는 엄마의 배꼽속에 자신의 혀를 밀어 넣어 나가며 서서히 엄마의 가슴으로 자신의 혀를 이동시켜 나갔다.
간지러움과 흥분으로 상체를 흔들던 민정은 신혼초 잠깐 남편이 이런 애무를 해준기억이 있는데 그후론 지금껏 이런 애무를 받아보지 못한 민정은 새로운 느낌에 자신의 팬티가 젖어 가는걸 느끼며 아들의 애무를 받고 있었다.
"아........아...."
앙증맞게 매달려 있는 엄마의 유두를 자신의 입안으로 빨아당기며 혀로 터치해나가던 김민은 엄마의 신음이 점점 커지기 시작하자 양쪽 유두를 애무한뒤 자신의 혀를 엄마의 하체로 이동해 나가며 엄마의 팬티위에 입맞춤을 한뒤 팬티를 벗기지 않고 엄마의 두 다리를 벌리며 팬티와 허벅지가 만나는 깊은 곳을 혀로 빨아당기며 터치해 나가기 시작했다.
"아......."
민정은 당장이라도 아들이 자신의 팬티를 벗겨 보지를 애무해 주면 좋을거 같은데 팬티를 벗기지 않고 허벅지를 애무해 나가자 자신의 발가락에 힘을 주며 자신의 몸을 휘감아 오는 쾌감에 맞서 나가기 시작했자.
엄마의 두 허벅지를 애무한뒤 엄마의 살짝 젖은 팬티를 바라보던 김민은 엄마의 팬티를 잡고 서서히 벗겨내며 불빚에 빚을 내고 있는 엄마의 젖은 보지를 보며 엄마의 두 무릅 뒤 쪽을 잡고 최대한 들어올려 엄마의 양쪽 얼굴옆으로 밀어낸뒤 엄마의 두손을 잡고 두 다리를 잡게 한뒤 무성한 털에 덮혀 빚을 내고 있는 엄마의 보지를 자신의 두 손으로 잡고 벌린뒤 자신의 혀를 내밀어 할타 올려 나갔다.
"어머....아.....너무해....."
"아...........아........아"
민정은 또 다시 자신에게 부끄러운 모습을 만든 아들이 조금은 원망스러웠지만 곧이어 아들의 혀가 자신의 보지를 애무해 나가자 조금전 원망은 사라지며 입에선 자신도 모르게 신음을 내 밷고 있었다.
두 손으로 엄마의 대 음순을 잡고 벌리며 자신의 혀로 엄마의 애액을 맛본 김민은 앙증맞게 매달려 있는 엄마의 음핵을 혀로 터치한뒤 자신의 입안으로 빨아당기자 엄마의 허리가 뒤틀리자 이곳이 엄마의 최대 성감대라 생각하며 입안에 들어있는 음핵을 이빨로 살짝 깨물기도 하며 애무해 나갔다.
"아...........아........아"
"아........아..........아.....민아........"
자신의 보지를 벌리며 자신의 흘린 애액을 맛을 보는 아들에 부끄러운 나머지 고개를 살짝 돌린 민정은 자신의 음핵을 애무하며 이빨로 살짝 깨물어 버리자 조금씩 올라오던 쾌감이 한순간 자신의 온몸을 휘감아 나가자 허리를 살짝 뒤틀며 괴로운 신음을 흘려보내고 있었다.
"아.........아....어떻해..."
"아......아......아"
계속해서 자신의 음핵을 애무해오자 더 이상은 참기 힘든듯 자신의 머리를 흔들며 한손으로 아들의 머리를
미약하게마나 밀어 내기 시작했다.
"아.....그만....아.."
"아....민아....제발......더.이상은....아.."
엄마의 음핵을 계속해서 애무하던 김민은 엄마가 자신의 머리를 밀어내며 온몸을 흔들어가자 엄마의 음핵을
힘껏 빨아당긴뒤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엄마의 질입구부터 음핵까지 몇번을 자신의 혀로 움직여준뒤 조금전부터
힘을 내고 있는 자신의 성기를 한손으로 잡아본뒤 정말 엄마와 다시 한번 섹스를 하고 싶다는 생각에 엄마와의
약속을 도저히 지킬수가 없다는 생각을 하며 자신의 머리를 들며 엄마의 두 다리를 내린뒤 엄마의 몸위로 자신의
몸을 덮은뒤 자신의 타액과 엄마가 흘린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엄마의 질속으로 자신의 성기를 천천히 밀어넣기
시작했다.
"아....안돼....민아.빨리빼..."
"악.....아파..."
민정은 자신을 집요하게 괴롭히던 아들의 혀가 걷히며 자신의 두 다리가 내려지자 조금씩 정신을 차릴려고 했는데
자신의 몸위로 올라온 아들이 자신의 질속으로 성기를 밀어넣자 자신의 몸을 비틀며 아들을 밀어내자 갑자기 아들의
성기가 한번에 자신의 질속을 가득채우며 들어오자 온몸에 힘이 빠지며 입에서만 안된다는 말을 계속해서 밷어내고
있었다.
"안돼....민아...엄마랑 약속했잖아..."
"미안해 엄마..정말 참을수가 없었어.."
"아....."
엄마의 질속으로 천천히 밀어넣던 김민은 엄마가 온몸을 비틀며 자신을 밀어내자 한번에 자신의 성기를 엄마의 질속으로
밀어넣은뒤 자신의 몸을 밀어내던 엄마의 손이 떨어져 나가자 천천히 자신의 허리를 움직여 나가기 시작했다.
"아........아....."
"아........아.........아"
자신의 질속을 가득채우며 들어온 아들의 성기가 천천히 빠져나갔다 들어오기를 반복하자 마음으로는 이건 아니라고 생각하면서도
자신의 몸은 솔직한듯 아들의 애무와는 다른 느낌의 쾌감이 자신의 몸을 감아오자 입에서는 쉴세없이 신음이
흘려나오고 있었다.
"아.....아...어떻해.....아...."
"아......나.....어쩜..좋아...아...."
엄마의 질속에서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던 김민은 자신의 허리를 조금씩 빠르게 움직여가며 자신의 등을 안아오는 엄마를 보며
신음을 흘리고 있는 엄마의 입안으로 자신의 혀를 밀어넣으며 계속해서 허리를 움직여 나갔다.
"음.....음.....음"
결국은 아들의 허리를 자신의 두 손으로 감은 민정은 자신의 입속으로 아들의 혀가 들어오자 자신의 혀로 반갑게 맞아주며 아들의
혀를 자신의 혀로 감아 나갔다.
"음.....아......"
허리를 일정하게 움직이며 엄마와 달콤한 키스를 나누던 김민은 엄마에게서 입술을 거둔뒤 자신의 엉덩이를 감고 있는 엄마의 두 다리를
들어 어깨에 걸친뒤 자신의 성기를 엄마의 질 속으로 밀어넣은뒤 조금전 보단 빠르게 허리를 움직여 나갔다.
"앙....너무 깊어....아....."
"아......민아...아........아"
민정은 안그래도 자신의 보지를 가득채우며 들어오는 아들의 성기가 벅찬데 자신의 두 다리를 어깨에 걸친뒤 자신의 질속을 파고들자 뿌리깊이
깊이 들어온 아들의 성기에 침대보를 잡으며 너무나 강한 쾌감에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자신의 어깨에 엄마의 두 다리를 걸친뒤 허리를 움직이던 김민은 자신의 허리를 강하고 빠르게 움직이며 엄마를 점점더 쾌락의
늪으로 인도하기 시작했다.
"아.......안돼...아....."
"아.....민아....그만해......아..."
"아....나 ...이상해....아......"
남편과 섹스를 하면서 지금처럼 자신의 몸이 감당할수없을 만큼의 큰 쾌감을 느끼지 못했던 민정은 강하게 밀고 들어오는 아들의 성기
에 더이상은 못참겠는지 머리를 좌우로 흔들며 침대보를 잡고 있던 자신의 손으로 아들의 가슴을 밀어내기 시작했다.
"아.....안돼....민아.....아...."
"아....아.....앙......"
"앙........아.....제발......그만해...아....."
빠르게 허리를 움직이던 김민은 엄마가 머리를 흔들며 자신의 가슴을 밀어내자 자신도 조금은 힘이든듯 엄마의 두 다리를 내려주며 자신
의 성기를 뺀뒤 하얀색의 애액이 수풀과 보지전체를 디덮고 있는 엄마의 보지를 바라본뒤 숨을 헐떡이고 있는 엄마의 몸을 돌려 엎드리게
한뒤 엄마의 허리를 잡고 들어올려 나갔다.
"아.......하..하...."
자신의 보지속을 빠르게 움직이던 아들의 성기가 자신의 질속에서 빠져나가자 숨을 헐떡이던 민정은 아들이 자신의 몸을 뒤집으며 허리를
들어 올리자 너무나 부끄러운 자세이지만 지금은 자신이 너무나 지쳐 베게에 얼굴을 묻은뒤 아들앞에 자신의 탐스러운 두 엉덩이를 보이
고 있었다.
눈 앞에 보이는 엄마의 탐스러운 두 엉덩이를 바라보던 김민은 두 손으로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두 엉덩이를 자신의 두 손으로 벌리뒤
엄마가 숨을 쉴때마다 따라서 숨을 쉬듯 움직이는 엄마의 항문을 바라보며 자신의 중지로 엄마의 항문주름을 살짝 만져보았다.
"하...민아..거긴 더러워..."
"아니야 엄마 너무 예뻐..."
"하지마 민아 엄마 정말 싫어.."
아들이 자신의 두 엉덩이를 벌리자 보지가 아닌 항문도 아들앞에 보인다는 생각에 너무나 부끄러운데 아들이 자신의 항문을 손으로 만져오자
너무나 놀라 고개를 돌리며 엉덩이를 흔들어 아들에게 거부의 의사를 표현했다.
엄마의 항문을 손으로 만지며 자신의 혀로 애무할려던 김민은 엄마가 정말 싫어하자 더 이상은 만지지 않고 자신의 번들거리는 성기를
잡고 엄마의 질속으로 서서히 밀어 넣어 나갔다.
"아......아....민아....."
"아........아......아......"
아들의 성기가 또 다시 자신의 질속으로 들어오자 베게에 얼굴을 묻고 있던 민정은 두 팔로 자신의 몸을 지탱한뒤 자신의 보지를 가득채우며
들어오는 아들의 성기를 받아 나가기 시작했다.
"아.........아......아"
"아......아.......아......"
엄마의 허리를 잡고 천천히 움직이던 김민은 서서히 허리를 빠르게 움직이며 엄마를 또 다시 쾌락의 늪으로 인도 하기 시작했다.
흥분이 조금씩 가라앉던 민정은 또 다시 아들의 우람한 성기가 자신의 질속을 빠르게 움직여 나가자 또 다시 쾌락에 헐덕이며 정말
섹스가 이토록 자신을 미치게 만드는줄 아들에 의해서 느낀다는게 정말 있을수도 없는일이지만 지금 이 순간 아들에 의해 짙은
신음을 내지르는 자신의 모습에 놀라면서도 지금 자신의 뒤에서 움직이고 있는 아들이 조금씩 남자로 인식되어가기 시작했다.
"아......또....이상해줘....아"
"아....민아......나....아...어떻해....아"
"아........아........아....."
엄마의 허리를 잡고 빠르게 움직이던 김민은 속도를 낮추며 엄마의 두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엄마가 하얗색의 엄마의 애액이 자신의 성기에
발라저 엄마의 질속을 들어갔다 나오는 모습을 바라보며 엄마의 두 엉덩이를 잡고 양 옆으로 벌리자 엄마의 항문도 벌어지며 조그만 구멍이
보이자 정말 엄마의 항문도 자신의 눈에는 이쁘게 보이며 다음에 또 다시 기회가 온다면 정말 엄마의 항문도 애무해 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다시 허리를 빠르게 움직여 나갔다.
"아......아......."
"아......정말....아....미칠거 같아....아..."
자신의 엉덩이가 양쪽으로 벌어지는 줄도 모르고 짙은 신음을 흘리던 민정은 더 이상은 참기 힘든듯 양팔에 묻혀있는 자신의 머리를 흔들며
자신의 몸에 강하게 감겨오는 쾌감에 맞서 나가기 시작했다.
"아....안돼......그만....아..."
"아.......앙.....앙....민아...."
"앙....아....제발....그만해....아......"
허리를 빠르게 움직이던 김민은 머리를 흔들며 흐느끼는 엄마를 보며 후배위를 하며 여자가 울부짖을때 엉덩이를 살짝 때리던 모습을
야동에서 본 기억이 나며 그때 그 여자가 더욱더 흥분했던게 생각이나 자신도 엄마의 엉덩이를 살짝 때리며 계속해서 허리를 움직여 나갔다.
"짝....짝..."
"악...아파...아....어떻해...아"
"아....제발.....아....미칠거 같아....아...."
자신의 온몸을 감아오는 쾌감에 숨을 헐떡이며 빨리 아들이 끝내주기만 바라던 민정은 아들이 갑자기 자신의 엉덩이를 때리자 아픔에 잠시동안
쾌감이 사라졌지만 엉덩이에서 느껴지는 아픔이 서서히 쾌감으로 변해가자 보지와 엉덩이 양쪽에서 배가 되어 쾌감이 자신의 온몸을 감아오자
더 이상은 정말 미쳐버릴거 같은 느낌에 아들에게 벗어나려 앞으로 조금씩 몸을 움직였지만 더이상 벗어날 곳이없자 아들에게 애원을 하기 시작
했다.
"아......민아....제발....그만해...아.."
"앙.......아....나...죽을거 ...아..같아...."
"아...민아....제발...아....아...."
"엄마....나 올려고해.....윽....윽"
"아...아.......하..."
계속해서 자신의 허리를 움직이던 김민은 엄마의 애원과 동시에 사정의 느낌이 오자 더욱더 빠르게 허리를 움직이며 엄마의 보지 깊숙히
자신의 성기를 밀어넣은뒤 참고 참았던 정액을 분출하기 시작했다.
아들의 계속되는 움직임에 짙은 신음을 흘리며 쾌감에 무너져 가던 민정은 자신의 자궁을 때리는 아들의 정액을 느낌과 동시에 눈 앞이
하얗게 변하며 자신도 모르게 정신을 놓아버렸다.
엄마의 질속에 정액을 분출한 김민은 엄마의 허리를 놓으며 엄마의 질속에서 자신의 성기를 빼내자 엄마의 몸이 힘없이 쳐지자 엄마를 부르며
엎드려 있는 엄마의 몸을 잡고 돌리자 엄마의 몸이 힘없이 돌아가며 정신이 없자 놀라며 엄마의 몸을 흔들어 나갔다.
"엄마...."
"엄마 정신차려봐...엄마...."
"짝....."
"엄마....제발...정신좀 차려봐...엄마.."
"음....."
정신없이 엄마의 몸을 흔들던 김민은 자신때문에 엄마가 잘못된거란 생각에 눈물을 글썽이며 엄마의 뺨을 때리며 엄마를 흔들자 힘겹게
눈을 뜨는 엄마의 모습을 바라보며 그제사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며 눈물을 머금은 눈으로 엄마를 쳐다보았다.
"엄마 ..괜찮아...."
"어...민아...엄마 괜찮아..."
잠시 정신을 놓은 민정은 힘겹게 눈을 뜨자 눈물을 머금은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아들을 보며 자신이 잠시 동안 정신을 잃었다는걸
느끼며 자신을 기절까지 하게 만든 아들이 자신이 걱정되어 눈물을 머금고 있는 모습을 보며 아들과 또 다시 천벌을 받을 짓을 저질렀지만
지금 이순간은 섹스의 기쁨을 처음으로 느끼게 해준 아들이고맙고 자신을 위해 눈물을 머금은 모습이 사랑스러워 아들의 몸을 안으며 아들의 입속으로 혀를
밀어넣으며 사랑의 키스를 해주었다.
"음.....음.."
"민아..사랑해.."
"나도 사랑해 엄마.."
엄마에게 혼날거란 생각에 미안한듯한 표정으로 엄마를 보자 엄마가 자신을 안으며 입속으로 혀를 밀어넣으며 자신의 혀를 빨아당겨나가자
엉겹결에 엄마랑 키스를 나눈 김민은 자신을 사랑한다는 엄마의 말에 자신도 사랑한다는 말을 하며 엄마를 자신의 품속에 힘주어
안아나갔다.
"엄마...."
"왜.....말해"
"엄마 미안해..그리고 고마워..이젠 정말 괜찮아"
"걱정마.잠깐 정신을 잃었을 뿐인데뭐...."
아들과 키스를 나눈뒤 아들의 품에 안겨 있던 민정은 자신이 아들에 의해 잠깐이지만 정신을 놓을정도로 흥분을 했다는 생각에 너무나
부끄러워 아들의 가슴으로 더욱더 파고 들며 어쩌면 앞으로도 아들이 자신의 몸을 원하면 거부할수 없을거 같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쳐지나
갔다.
"민아 엄마가 힘이 없어서 그런데 욕실가서 물 수건좀 같다줄래"
"어 그래 엄마"
민정은 이대로 계속 아들의 품속에 있을수 없다는 생각에 일어날려고 했지만 도저히 몸에 힘이들어가지 않아 아들에게 욕실에서 수건을
같다 달라고 하며 아들이 물에 젖은 수건을 가져 오자 아들의 성기와 자신의 보지를 닦아내며 이젠 잠을 잘려고 했지만 자신이 흘린 애액
으로 침대보가 흥건이 젖어 있자 얼굴을 붉히며 아들을 쳐다보았다.
"저기 민아 여기 많이 젖어서 못잘거 같은데 엄마방에가서 자자"
"어 그래 엄마..그리고 뭐가 그렇게 부끄러워.."
"너..그럼 안 부끄러워"
"난 기분만 좋은데 엄마가 좋았으니까 이렇게 많이 젖은거 아니야.."
"그만해..엄마 정말 부끄러워..빨리 건너가서 자자이제.."
김민은 엄마가 자신의 성기를 닦아준뒤 엄마도 뒷처리를 하자 잘려고 침대로 누울려다 엄마가 얼굴을 붉히며 말을하자 자신의 침대보를
쳐다보며 부끄러워 하는 엄마와는 다르게 자신에 의해 엄마가 흥분을 해서 이렇게 침대보가 젖었다고 생각하자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음......음"
"이제 그만..빨리 자야 내일 안 피곤하지,엄마도 피곤한데 빨리 자자"
"알았어 엄마..잘자 사랑해"
"그래 너도 잘자.."
자신의 방으로 들어와 아들과 나란이 누워 짧은 키스를 나누던 민정은 또 다시 아들이 자신을 안으려하자 내일 복귀를 하는 아들이 걱정이
되어 빨리 자라고 말을 한뒤 자신도 눈을 감고 잘려고 했지만 조금전 아들과의 섹스가 머리속을 맴돌며 쉽게 잠을 이룰수 없었다.
엄마방에 들어와 누운 김민은 엄마와 키스를 나누며 다시 한번 더 해보고 싶은 마음에 엄마를 다시 안을려고 했지만 피곤하다는 엄마의
말에 자신의 욕심만 채울수 없다는 생각에 자신도 엄마와의 섹스로 조금은 피곤함을 느껴 잘자라는 말과 함께 눈을 엄마와는 다르게
깊은 잠에 빠져 들었다. "언제 일어났어"
"어 조금 전에 엄마 피곤하면 조금더 자 아직 일곱시도 안됐어"
"아니야 이제 일어나야지 근데 몇시에 가야돼"
"열한시쯤엔 나가야되"
군대에서 일찍 일어나던 습관이 몸에 배겨있던 김민은 눈을 뜨자 자신의 옆에서 세상모르고 자고 있는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며 정말 자신의 엄마이기전에 한 여자로서 이쁜얼굴이라 생각하며 엄마의 얼굴을 자신의 손으로
조심스럽게 어루만져 나가자 엄마가 눈을 뜨며 자신을 바라보자 미소를 지어보인뒤 엄마에게 입맞춤을 한뒤 입을 벌려 엄마의
입속으로 자신의 혀를 밀어넣기 시작했다.
"음.....음.."
민정은 누군가 부드럽게 얼굴을 만지자 잠에서 깨어나며 아들이 자신을 보며 미소를 지어보이자 자신도 미소를 지으며
아들의 입술이 자신을 입술을 열며 혀가 들어오자 반갑게 자신의 혀로 아들의 혀를 맞아주며 뜨겁게 키스를 나누며 조금만 있으면
또 다시 아들과 이별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 조금은 마음이 아프다는걸 느꼈다.
"이제 그만 일어나자 아침은 먹고 가야지"
"저기 엄마 나 부탁이 있는데.."
"뭐..혹시 너 또..."
"아니 그게 이대로 들어가면 후회할거 같아서"
민정은 아들과 키스를 나눈뒤 빨리 밥을해 아들에게 맛있는 아침을 먹이고 싶은 마음에 일어나려고 했지만 또 다시 아들이 자신에게
부탁을 해오자 정말 이젠 더 이상은 아들과 섹스를 하면 안된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쉽게 뿌리치지 못하고 있었다.
김민은 다시 한번 엄마와 섹스를 하고 싶은 마음에 엄마에게 부탁을 하자 망설이는듯 한 모습을 보며 용기를 내어 브레지어위로 엄마의
가슴을 잡아나가며 또 다시 키스를 해 나가기 시작했다.
"음.......음"
엄마가 자신의 혀를 반갑게 맞아주자 속옷만 입고 있는 엄마의 몸위로 자신의 몸을 포게며 이제 복귀하면 몇 달은 엄마를 볼수 없다는
생각에 엄마의 몸을 최대한 머리속에 기억해야겠다고 생각하며 입술을 거두며 엄마의 귀볼을 입안으로 빨아당겨 나갔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