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2화 (12/17)

엄마가 자신의 손을 잡으며 그만하라고 말을 하는데도 너무나 좋은 느낌에 자신의 손을 계속해서 움직이던 김민은 엄마가 자신을 밀치며 일어나 앉아 자신의 뺨을 때리자 태어나서 처음으로 엄마에게 맞은 김민은 너무나 놀라 멍하니 있다 엄마가 자신을 노려보고 있자 먼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에 침대에서 일어나 무릅을 꿇으며 고개를 숙여나갔다.

 "정말 미안해 엄마"

 "너...너 어떻해 엄마한데 그럴수 있어 엄마가 그만하라고 했잖아"

 "아니....엄마 정말 미안해 나도 모르게 너무나 좋은 느낌에 ...정말 미안해 "

자신도 모르게 김민의 뺨을 때린 민정은 아들이 일어나 무릅꿇고 앉아 고개를 숙인채 미안하다는 말을 하자 처음부터 아들의 자위를 도와준거부터 잘못한거라 생각하면서도 아무말 없이 김민을 쳐다보고 있었다.

처음으로 엄마에게 뺨을 맞은 김민은 어떻해하든 엄마에게 잘못을 밀어야 겠다고 생각하며 고개를 숙인채 눈물을 흘리며 용서를 구하기 시작했다.

 "엄마 정말 미안해 내가 잠깐 미쳤었나봐 엄마가 자위해줄때 너무 좋았고 엄마랑 키스할때도 너무좋아 나도 모르게 호기심에 그랬던거 같아 정말 내가 죽을 죄를 지었어 엄마"

멍하니 아들을 쳐다보고 있던 민정은 아들이 눈물을 흘리며 죽을 죄를 지었다고하자 자신이 너무나 놀라 김민의 뺨을 때렸다는걸 후회하며 흐느끼고 있는 아들을 자신의 품에 안아주었다.

 "민아 엄마가 뺨 때려서 미안해"

 "아니야 엄마 내가 정말 잘못했어 "

 "엄마가 너무 놀라서 그랬나봐 그리고 우리 민이가 죽을 죄를 지은건 아니야 그러니까 그런마음은 가지지마 엄마가 처음부터 그러면 안되는건데 엄만 그저 우리 아들한데 도움을 주고 싶었던 마음에 너도 남잔데 그럴수 있어 그러니까 그만 울어 너가 계속 그렇게 울고 있으면 엄마는 어떻게 우리 아들을 봐 "

 "그럼 나 용서해주는거야."

 "그래 그러니까 편하게 앉아"

 "뺨 많이 아프지"

 "조금..근데 괜찮아 엄마"

편하게 앉은 김민을 보던 민정은 조금전 자신이 때린 뺨을 비벼주며 아들을 애처롭게 쳐다보았다.

눈물을 흘리며 잘못을 빌던 김민은 엄마가 자신을 안아주며 용서를 해주자 눈물을 멈춘뒤 편하게 앉으며 자신의 뺨을 만져주는 엄마를 쳐다보며 얼굴에 미소를 머금었다.

 "정말 안 아파"

 "괜찮아 엄마 걱정하지마 내가 잘못해서 그런건데 뭐 엄마 이제 우리 자자"

침대에 누워 자신에게 등을 보인채 누워있는 아들의 뒷모습을 바라보던 민정은 조금전 눈물을 흘리며 용서를 구한 아들을 생각하며 처음으로 아들에게 손지검을 한 자신의 손을 들어 본뒤 너무나 마음이 아파와 등을 보이고 있던 아들의 몸을 돌리며 아들이 얼굴을 잡으며 미소를 지으며 쳐다보았다.

 "민아 엄마가 다시 키스해줄까"

 "아니야 엄마 괜찮아 "

 "음......"

엄마에게 등을 보인채 억지로 잠을 청하던 김민은 자신의 몸이 돌려지며 엄마가 다시 키스를 해준다는 말에 괜찮다고 말하며 다시 몸을 돌리려하자 갑자기 엄마의 입술이 자신의 입술로 부딪치며 엄마의 부드러운 혀가 자신의 입속으로 들어오자 조금 망설이다 자신의 혀로 반갑게 맞아주었다.

 "음......음"

민정은 결국 김민의 뺨을 때린게 미안해 자신이 먼저 아들의 입속으로 혀를 밀어넣으며 아들의 혀를 자신의 혀로 감으며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엄마의 혀를 자신의 입속으로 빨아당기다 자신의 혀를 엄마의 입속으로 넣으며 뜨겁게 키스를 나누던 김민은 엄마의 등에 가있던 자신의 손을 조심스럽게 쓰다듬으며 엉덩이 바로 위까지 같다 조금전 일도 있고 해서 다시 등으로 손을 옮기며 엄마의 등을 어루만져 나갔다.

또 다시 아들과의 키스에 취해가던 민정은 아들의 손이 조심스럽게 자신의 엉덩이 위까지 왔다 다시 등으로 옮겨지자 자신의 손으로 등을 어루만지고 있는 아들의 손을 잡고 자신의 치마속으로 밀어넣은뒤 팬티위 엉덩이에 얹은뒤 더욱더 뜨겁게 아들의 혀를 빨아당기기 시작했다.

다시 한번 엄마의 부드러운 엉덩이를 쓰다듬고 싶었던 김민은 조금전 엄마에게 뺨을 맞은걸 생각하며 아쉬움을 뒤로 한채 등을 어루만지고 있는데 놀랍게고 엄마가 자신의 손을 치마안으로 밀어넣으며 엉덩이위로 자신의 손을 올리자 한편으론 놀라면서도 

 다시 한번 만질수잇다는 생각에 엄마의 손이 떠나기가 무섭게 엄마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쓰다듬어 나가기 시작했다.

 "음........"

자신의 엉덩이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만져오는 아들의 손을 느낀 민정은 다시 자신의 성기가 젖어 오는걸 느끼며 더욱더 뜨겁게 자신의 혀를 움직여 나가며 한손을 내려 군복속으로 자신의 손으로 딱딱하게 굳어잇는 아들의 성기를 잡아 나갔다.

엄마의 부드러운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키스를 나누던 김민은 엄마가 자신의 성기를 잡아오자 엉덩이에 머물고 있던 자신의 손을 다시한번 골짜기를 타고 밑으로 내려 뜨거운 열기를 내뿜고 있는 엄마의 질 입구를 어루만져 나가기 시작했다.

 "음.......아....."

아들의 성기를 잡고 조금씩 만져가던 민정은 자신의 엉덩이에 머물고 있던 김민의 손이 자신의 질입구를 누르며 만져오자 입술을 때며 얕은 신음을 흘린뒤 다시 입술을 부딪치며 키스를 나누며 자신의 손에 잡혀있는 아들의 성기를 잡고 아래위로 흔들어 주기 시작했다.

자신의 손가락끝에 또 다시 물기가 묻어나자 엄마의 엉덩이쪽으로 돌려있던 자신의 손을 빼며 엄마의 치마를 올린뒤 용기를 내서 팬티속으로 조심스럽게 자신의 손을 밀어 넣어 나가기 시작했다.

팬티안으로 조금씩 밀어넣던 김민은 자신의 손으로 엄마의 수풀이 스쳐지자 너무나 부드러운 수풀느낌에 자신의 손아귀에 한움큼 잡아보며 본능적으로 자신의 손을 내려 나가기 시작햇다.

김민의 손이 팬티안으로 들어와 자신의 무성한 수풀을 잡으며 점점 밑으로 내려오자 자신의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있을 질구를 

 아들이 만진다고 생각하자 그것만은 너무나 부끄럽고 안된다는 생각에 점점 밑으로 내려가는 아들의 손목을 잡으며 일어나 앉아 아들의 얼굴을 흘겨보았다.

부드러운 수풀의 감촉을 느끼며 조금씩 손을 내리던 김민은 촉촉한 감촉이 자신의 손가락을 적시며 지금껏 느껴보지 못했던 너무나 부드러운 느낌에 조금씩 움직이던 찰라에 엄마이 손이 자신의 손을 잡고 빼며 일어나 앉으며 자신을 흘겨보자 또 다시 자신이 성급하게 굴었다는걸 느끼며 엄마를 미안한 표정으로 쳐다보았다.

 "너..응큼하게 또 그래....한번만 더 그런식으로 엄마 엉덩이 만지면 너 두고봐"

 "미안해 엄마"

김민은 또 다시 엄마가 화가 났을줄 알았는데 자신을 흘겨본뒤 미소를 지으며 말을 하자 자신의 행동이 엄마를 그렇게 기분나쁘게 하지는 않았다는걸 느끼며 자신도 엄마를 향해 미소를 지어 보였다.

 "민아 엄마가 또 도와줘"

 "정말 그럼 정말 고맙지 엄마 나 사실 지금 많이 힘들어.."

조금전 만져본 아들의 성기가 잔뜩 화를 내고있던걸 생각한 민정은 다시 한번 자위를 해준다는 말에 너무나 기뻐 하는 아들의 모습을 보며 아들의 군복바지와 팬티를 다리사이로 벗겨낸뒤 두 다리사이에 앉아 자신앞에 너무나 당당히 고개를 들고 잇는 아들의 성기를 자신의 손으로 잡아 나갔다.

김민의 성기를 잡고 천천히 손을 움직이던 민정은 또 다시 보게된 아들의 성기를 신기한듯 쳐다보며 정말 어쩜 이렇게 클수가 있을까 생각하며 이렇게 큰 성기가 여자의 질에 들어갈수있을까 의문스러웠다.

엄마가 자신의 군복과 팬티를 벗긴뒤 자신의 성기를 잡고 천천히 아래위로 만져가자 옆에 있던 엄마의 배게를 자신의 배게에 포갠뒤 자신의 성기를 잡고 아래위로 흔들고 잇는 엄마의 모습을 쳐다보았다.

 "엄마 너무 좋아....그리고 정말 고마워.."

김민의 성기를 잡고 아래위로 흔들어 주던 민정은 아들의 입에서 고맙다는말고 너무 좋아하는 아들의 말에 자신이 해줄수잇는 마지막 선까지 해주고 싶다는생각에 무언가 결심한듯 뜨거운 아들의 성기를 놓으며 자신을 내려보고 있는 아들을 얼굴을 쳐다보았다.

 "민아..너 엄마 사랑하지 "

 "그럼..사랑해"

 "엄마를 이상한 여자로 보면 안돼 좀 전에도 말했지만 엄만 너에게 좋은 엄마이전에 좋은 친구도 되고 싶다는말"

 "어 알고있어 엄마 근데 갑자기 왜"

 "민아...눈 좀 감아봐 ..그리고 절대 눈 뜨면 안돼 "

 "왜그러는데.."

 "그래 절대 눈 뜨지마 알았지...약속해"

 "알았어 약속할께" 눈을 감고 있는 아들의 모습을 바라보던 민정은 혹시나 아들이 눈을 뜨고 자신을 내려볼까봐 김민의 두 다리사이에서 자신의 몸을 일으킨뒤 김민의 가슴옆으로가 등을 보이며 앉은뒤 자신의 고개를 숙여 잔뜩 성을 내고 있는 아들의 성기를 바라보며 숨을 몰아쉰뒤 자신의 입을 벌려 김민의 귀두를 입안으로 머금어 나갔다.

 "윽......"

뭘 할려는지 모르지만 엄마가 눈을 감아달라는 말에 눈을 감고 있던 김민은 엄마가 자신의 옆으로 오는 소리를 듣고있다 갑자기 자신의 귀두가 따뜻한 곳으로 머금어지자 너무나 황홀한 기분에 얕은 신음을 흘리며 번쩍 눈을 떠버렸다.

민정이 생각한 자신이 해줄수 있는 마지막 선택이 결국 아들의 성기를 자신의 입으로 애무를 해주는거라 생각한 민정은 차마 아들의 다리 사이에서 성기를 애무해주는건 혹시나 아들이 눈을 떠 자신을 내려보면 정면으로 자신이 애무해주는걸 볼수있다는 생각에 아들에게 등을 보인체 애무하면 자신이 애무하는걸 잘 못볼거라 생각하며 아들의 성기를 애무해 나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김민앞에 엎드린체 애무를 하는게 더욱더 김민에게 자신의 엉덩이를 내미는 꼴이 되어버렸다.

 "윽......"

김민의 귀두를 입속으로 머금은 민정은 자신의 입속으로 더이상 들어올수없을 만큼 김민의 성기를 머금은뒤 자신의 입속에 반이나 남아있는 아들의 성기를 보며 다시한번 놀라며 조금씩 입밖으로 내밷어 나가기 시작했다.

정말 너무나 강한 쾌감에 다시한번 신음을 흘린 김민은 엄마가 자위를 해줄때도 좋았지만 그거와는 비교할수없을 만큼 강한 쾌감이 자신의 몸을 감아오는걸 느꼈다.

아들의 성기를 입안으로 머금은뒤 조심스럽게 다시 내뺃은 민정은 자신의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아들의 성기를 쳐다본뒤 다시자신의 입안으로 머금으며 자신의 고개를 아래위로 천천히 움직여 나가기 시작했다.

처음 느껴보는 쾌감에 잠시 넑을잃고 있던 김민은 엄마의 약속에도 불구하고 눈을 뜨며 고개를 살짝 숙이자 자신앞에 엎드린체 고개를 아래위로 움직이는 엄마의 모습을 쳐다본뒤 자신앞에 움직이고있는 엄마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바라보며 자신의 손으로 엉덩이를 쓰다듬어 나갔다.

 "음......"

아들의 성기를 입안으로 머금으며 고개를 아래위로 움직이던 민정은 김민의 자신의 엉덩이를 쓰다듬자 자신도 모르게 입안에서 얕은 신음을 흘린뒤 계속해서 자신의 머리를 움직여 나갔다.

자신이 엉덩이를 쓰다듬자 자신의 성기를 머금은 엄마의 입에서 얕은 신음이 흘러나오자 용기를 낸 김민은 자신의 손에 잡히는 엄마의 주름 치마를 조심스럽게 허리까지 말아올리며 엄마의 두 엉덩이를 다 덮지못한 검은색의 실크 팬티가 자신의 눈에 비쳐지자 너무도 자극적인 모습에 숨을 들이킨뒤 탐스러운 두 엉덩이를 천천히 쓰다듬어 나갔다.

엄마의 팬티위에서 두 엉덩이를 쓰다듬던 김민은 자신의 손을 골짜기를 타고 천천히 내려 물기를 잔뜩 머금도 잇는 엄마의 질입구를 살짝 눌리며 돌려나가기 시작했다.

 "아....안돼..민아"

 "어머...너 뭐하는거야....."

 "엄마 잠깐만 만지기만할께 부탁이야.."

엄마의 질입구를 만져나가자 자신의 성기를 내밷으며 손을 돌려 자신의 손을 잡은 엄마를 보며 자신의 옆쪽에 있는 엄마의 한쪽 다리를 자신의 반대편으로 넘기며 자신의 얼굴앞으로 엄마의 두 엉덩이를 위치한뒤 엄마가 움직이지 못하게 엄마의 두 허벅지를 잡아나갔다.

민정은 또 다시 자신의 질입구를 만져오자 아들의 성기를 내밷으며 자신의 손을 돌려 아들의 손을 잡았지만 갑자기 자신의 한쪽 다리를 아들의 반대펴으로 넘기며 자신의 두 허벅지를 잡으며 몸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자 어쩔줄 몰라하고 잇었다.

 "민아 이러면 안돼."

 "엄마 정말 만지기만할께 정말 부탁이야.."

 "그래도 이건 ..."

아들의 몸위에 그것도 자신의 엉덩이를 아들의 얼굴앞으로 내밀고 자신은 아들의 성기를 바라보고 있는 너무나 부끄럽고 낮뜨거운 자세에 남편과도 한번도 부끄러워 해보지 않은 자세를 아들과 하고 있다는 생각에 어쩔줄 몰라하며 고개를 돌려 아들에게 

 말을 해보지만 자신의 허벅지를 더욱더 강하게 잡으며 부탁을 하는 아들을 보며 체념한듯 빨리 아들의 사정을 불러와야겠다고 

 생각한듯 고개를 돌려 자신의 타액으로 반짝이고 잇는 아들의 성기를 다시 머금어 나갔다.

엄마와 잠깐 실랑이를 벌린 김민은 엄마가 다시 자신의 성기를 머금어 나가자 자신앞에 너무나 탐스러운 엄마의 두 엉덩이를 바라본뒤 두 손으로 한번 쓰다듬어 본뒤 촉촉히 물기를 머금고 있는 질 입구에 코를 박으며 숨을 들이키며 씨큼하며서도 이상 야릇한 냄새를 느끼며 다시 한번 숨을 들이킨뒤 한손은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다른 손으로 질입구를 살짝 누른뒤 쓰다듬어 나가기 시작했다.

 "음.....아....."

자신의 젖은 질입구를 팬티위에서 누르며 돌려나가자 입밖으로 성기를 내뱉으며 신음을 흘린뒤 자신의 두 엉덩이를 양옆으로 흔들던 민정은 자신의 몸이 점점 흥분으로 물들어가는걸 느끼며 도저히 아들앞에서 자신이 흥분한 모습을 보일수 없다는 생각에 빨리 김민이 사정을 할수있게 자신의 혀를 내밀어 김민의 기둥끝에서부터 감아 올린뒤 귀두에 나있는 조그만 구멍을 혀로 할튼뒤 다시 자신의 입속으로 성기를 머금으며 천천히 움직이던 머리를 빠르게 아래위로 움직이며 한손으로 정낭을 잡아나갔다.

 "윽......"

엄마가 조금전보다 더욱더 자극적으로 자신의 성기를 애무하자 신음을 흘린 김민은 계속해서 자신의 손을 움직이며 질구속으로 팬티끝이 조금 밀려 들어가있는 걸 본뒤 팬티와 만나는 허벅지 깊숙한곳에 자신의 입술을 부딪치며 강하게 빨아당겨 나갔다.

아들의 성기를 빠르게 애무하던 민정은 자신의 질구를 만지며 허벅지 안쪽을 강하게 빨아가자 자신의 몸을 잠깐 동안 떤뒤 정낭을 잡고 있던 손으로 김민의 기둥을 잡고 흔들며 입속으로 들어와 있는 김민의 귀두를 입안에서 혀로 감아 나갔다.

조금전 한번의 사정으로 엄마의 오럴에도 쉽게 사정의 기미가 보이지 않던 김민은 조금전 포르노에서 남자가 여자의 성기를 빨아주자 좋아하던걸 생각하며 자신도 엄마에게 해주면 엄마도 좋아할거란 생각에 팬티를 벗기려다 팬티를 벗기다 만약 엄마가 그만두기라도 하면 너무나 아쉬울거란 생각이 들어 혹시나 엄마의 팬티를 한쪽으로 재낀뒤 나머지 한손으로 엄마가 움직이지 못하게 허벅지를 잡은뒤 혀를 내밀어 애액으로 빚을 내고 있는 엄마의 질 입구를 할타나갔다.

 "아.....안돼....아....민아...."

 "아........그만해.....민아.......아...."

빨리 아들의 사정을 위해 아들의 성기를 정신없이 애무하던 민정은 김민이 자신의 팬티를 재끼는줄도 모른체 애무하고 있다 자신의 성기를 김민이 혀로 애무해오자 너무나 놀라 성기를 내뺃으며 일어나려 햇지만 자신의 허벅지를 잡고 있는아들때문에 일어나지도 자신의 두 엉덩이를 흔들며 아들의 이름을 계속해서 부르며 거부의 반응을 보였다.

신혼초 남편과 몇번의 경험이 있기는 하지만 부끄럽고 더럽다는 생각에 남편의 계속되는 요구에도 꿋꿋이 거부했던 민정은 어이없게도 아들의 애무에 자신의 몸이 반응을 하자 너무나 부끄럽고 수치스러워 자신의 엉덩이를 흔들며 자신의 상체를 일으키며 온몸을 비틀어 나갔다.

 "아.......하지마 민아 ...아...엄마싫어...."

엄마의 계속되는 거부에도 아랑곳하지않고 더욱더 강하게 엄마의 허벅지를 잡으며 엄마의 질속을 혀로 애무해나가던 김민은 

 자신의 입안으로 엄마의 질 입구를 빨아당기기도 하다 애액을 흘려보내는 곳으로 자신의 혀를 밀어넣을수 있을때까지 밀어넣으며 혀를 움직여 나갔다.

 "아........"

자신의 거부에도 계속해서 성기를 애무하는 아들에 의해 결국 항복을 한 민정은 너무나 강한 쾌감이 자신의 몸을 감아오자 신음을 흘리며 다시 상체를 숙여 아들의 성기를 머금으며 빨리 이상황을 벗어나고 싶었다.

다시 엄마가 자신의 성기를 애무해나가자 더욱더 빠르게 자신의 혀를 움직이여 나간뒤 혀를 내밀어 아래위로 혀를 움직이자 오돌토돌한 무언가가 자신의 혀에 걸리자 자신의 입속으로 빨아당겨버렸다.

 "음.........아.......아"

김민의 성기를 빠르게 애무하면서 자신의 몸을 강하게 감아오는 쾌감과 싸우고 있던 민정은 김민이 자신의 음핵을 입안으로 빨아당기며 애무하자 애써 외면하던 쾌감에 결국 무릅을 꿇은듯 입밖으로 짙은 신음을 흘리며 자신도 모르게 허리를 움직이며 기민의 애무에 보조를 마춰나가기 시작했다.

자신의 애무에 짙은 신음을 흘리며 엉덩이를 좌우로 흔드는 엄마를 보며 이곳이 엄마의 성감대라 생각한 김민은 더욱더 강하게 음핵을 입안으로 빨아당기며 이빨로 살짝 물어준뒤 입안에서 혀로 살짝 살짝 할타나가기 시작했다.

 "아.......안돼......아......"

계속해서 자신의 음핵을 애무하는 김민의 의해 민정은 지금껏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강한 쾌감이 자신의 온몸을 감아오자 미쳐버릴것만 같았다.

지금 자신의 애무하고 있는 성기가 아들의 성기가 아닌 다른 사람이었다면 자신이 먼저 질속으로 성기를 머금고 싶은 심정이었지만 자신이 배 아파서 낳은 자식의 성기를 자신의 질속으로 머금을수없는 현실이 안타깝기만해 더욱더 자신의 엉덩이를 흔들며 짙은 신음을 계속해서 내 밷어 나갔다.

 "아.....안돼.....그만.....아..."

 "아..........그만....아이......"

엄마의 짙어진 신음소리를 들은 김민은 자신의 입속에 있는 음핵을 더욱더 짙게 애무하자 엄마의 몸이 한순간 경직되며 몇번인가 온몬을 가늘게 떨어되자 인터넷으로 본게 생각이나며 엄마가 자신에 의해서 오르가즘을 느끼고 잇다고 생각하며 음핵을 내밷으며 애액을 흥건히 흘리고 있는 질 입구에 자신의 혀를 내밀어 계속해서 흘러 나오는 엄마의 애액을 삼켜나갔다.

김민의 집요한 애무에 결국 오르가즘을 느낀 민정은 온몸을 살짝 떨어되며 한손으론 김민의 성기를 잡고 자신의 머리를 김민의 허벅지에 묻어나갔다.

잠시동안 오르가즘에 아들의 허벅지에 얼굴을 묻고있던 민정은 자신이 아들에 의해 오르가즘을 느껴 아들앞에서 온갖 신음과 엄청난 애액을 흘러보냈다고 생각하자 너무나 부끄러워 도저히 고개를 들수없었다.

 "저 엄마...."

경직되어있던 엄마의 몸이 풀리자 그제서야 엄마의 성기에서 입술을 거둔 김민은 자신의 허벅지에 얼굴을 묻고잇는 엄마를 부르며 엄마의 다리를 자신의 옆으로 돌리며 상체를 일으켜 아직까지 아무 미동도 하지않는 엄마의 상체를 일으키며 자신의 품속으로 안아나갔다.

 "엄마 괜찮아"

정말 어떻게 하다 자신이 아들앞에서 그런 추한 꼴을 보여줄수 있었을까 후회를 하며 도저히 아들의 얼굴을 볼수없을꺼 같아 

 계속해서 엎드려있던 민정은 아들이 자신의 상체를 일으키며 안아오며 말을 하자 그제서야 붉어진 얼굴로 아들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너.....정말....."

 "엄마...."

아들의 눈과 마주친 민정은 자신을 그토록 부끄럽고 수치스럽게 만든 아들이 밉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처음으로 느껴보는 강한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줬다는거에 지금 만약 아들이 아닌 다른 남자였다면 정말 자신이 먼저 섹스를 했을거라 생각하자 미움보다는 사랑이 앞서 아들에게 미소를 지어준뒤 아들의 얼굴을 자신의 손으로 어루만져 나갔다. 

"엄마 정말 괜찮아"

 "너 못됐어 그냥 만지기만 한다고 해놓고 그러는게 어딨어"

 "미안해 엄마 나도 모르게 조금전에 그거 보니까 남자가 여자 거기 해주니까 너무 좋아하는거 같아서 엄마도 좋아할거 같아서 그런거야 기분 나빠다면 미안해"

아들의 얼굴을 쓰다듬던 민정은 김민이 자신이 좋아할거 같아서 했다고 하자 얼굴을 붉히며 아들의 입술에 짧은 입맞춤을 해주었다.

 "저 엄마 근데 내가 해 줬어 좋았어"

 "뭐...몰라 그런거 묻는게 어딨어"

 "아니 그냥 궁금해서"

 "엄마는 뭐 여자가 아니니 "

김민은 엄마가 자신의 입에 입맞춤을 하며 조금전 자신의 애무가 좋았다고 말을 해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아들의 입에 짧은 입맞춤을 한 민정은 자신의 눈에 조금전만해도 당당히 고개를 들고 있던 아들의 성기가 힘없이 죽어있자 아들의 사정을 도와줄려고 했던게 자신이 오르가즘을 먼저 느꼈다는게 미안한지 한손을 내려 아직도 자신의 타액이 묻어있는 아들의 성기를 살짝 잡아 나갔다.

 "엄마..."

 "넌 아직 사정 안했잖아"

 "그래도 이젠 안해줘도 괜찮아"

 "왜 엄마가 해주는 게 싫어"

 "아니 그게아니고 난 엄마가 좋았다는것만으로도 좋아"

자신의 오르가즘으로 아직 사정을 하지않은 아들을 위해 다시 조심스럽게 성기를 잡아가던 민정은 자신을 위해 말을 하는 아들이 갑자기 너무나 사랑스럽게 느껴져 아들의 입에 자신의 혀를 밀어넣으며 키스를 나눈뒤 아들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았다.

 "민아 너 엄마가 너한데 이상한 모습 보였다고 엄마 이상한 여자로 보면안돼"

 "아니야 엄마 내가 엄마를 얼마나 사랑하는데 그런 식으로 말하면 나 섭섭해"

 "고마워 민아 ..근데 민아 엄마가 정말 궁금한게 있는데 왜그렇게 오래동안 사정을 안해"

 "몰라 내가 자위할때도 한참을 해야 사정을 했어 그리고 조금전에 한번 사정했어 그런거 같아 오래 했어 힘들지 엄마"

 "그냥 조금...히"

 "근데 너랑 이런 얘기를 아무렇지 한게 된게 참 이상하다 그지"

 "뭘 엄마가 나랑 모자이전에 친구처럼 지내고 싶다고 했지 나도 그래 엄마한데 좋은 아들이기 이전에 좋은 친구이고 싶어"

 "민아 누워봐 엄마가 해줄께"

아들과 낮뜨거운 행동을 한것도 모자라 이젠 엄마와 아들사이에 쉽게 할수없는 얘기도 서스럼없이 주고 맏은 민정은 지금 이 순간만큼은 엄마가 아닌 아들의 친구이다라고 생각하며 다시 아들을 침대에 눕히며 힘없이 누워있는 아들의 성기를 잡아 나갓다.

 "저기 엄마"

 "왜....불렀으면 말해야지 왜 그래"

민정은 김민의 성기를 잡고 천천히 자신의 얼굴을 숙이는데 갑자기 자신을 부르는 아들의 얼굴을 쳐다보았지만 무슨 말을 할려고 하는데 싶게 말을 하지 못하자 미소를 지으며 아들을 쳐다보았다.

 "엄마 정말 미안한데 조금전 처럼 하면서 해주면 안될까"

 "미안하다면서 그런 부탁을 해 ...너 정말 응큼해"

혹시나 하는 생각이 결국 아들의 입에서 나오자 잠깐 동안 망설이던 민정은 이왕 마음먹은거 아들이 원하는걸 해주자는 생각에 

 부끄럽지만 한쪽다리를 아들의 반대편으로 넘기기 시작했다.

자신의 말에 조금은 망설이던 엄마가 다리를 넘기려 하자 엄마의 팬티를 잡고 내리며 한쪽 다리에서 팬티를 벗긴뒤 빠른동작으로 엄마의 한쪽다리를 넘긴뒤 허벅지를 잡아나갔다.

순식간에 자신의 팬티를 벗긴 김민이 자신의 허벅지를 잡아나가자 아들에게 자신의 성기를 보인다는게 너무나 부끄러웠지만 

 아들의 손이 자신의 허벅지를 강하게 잡고있자 어쩔수 없다는듯 자신의 손에서 조금씩 성을 내고 있는 아들의 성기를 자신의 입속으로 삼켜 나갔다.

엄마가 자신의 성기를 입안으로 머금자 치마를 허리까지 말아 올린 김민은 너무나 탐스러운 두 엉덩이와 자신의 타액과 엄마의 애액으로 엉겨있는 수풀을 쳐다보며 천천히 엄마의 성기를 자신의 머리속에 각인시켜나가기 시작햇다.

아들이 자신의 성기를 쳐다보고 잇다고 생각하자 부끄러우면서도 조금씩 흥분이 되어가던 민정은 자신의 입속에서 당당한 모습을 되찾은 아들의 성기를 입안에서 혀로 감아주며 머리를 천천히 아래위로 움직여 나갔다.

회음부까지 무성한 수풀을 이루며 항무에도 조금의 가닥이 나있는 엄마의 성기를 바라보던 김민은 두 손으로 엄마의 탐스러운 두 엉덩이를 쓰다듬은뒤 두손으로 엄마의 성기를 벌리며 반짝 빚을 내고 잇는 엄마의 성기에 자신의 혀를 부딪치며 할타나가기 시작했다.

 "음.....아......"

결국 아들의 혀가 다시 자신의 성기를 애무하자 입안에 있던 아들의 성기를 내밷으며 얕은 신음을 흘린 민정은 자신의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김민의 성기를 보며 자신의 혀를 내밀어 기둥을 혀로 할타나가며 한손으로 기둥을 잡으며 귀두를 혀로 할트며 자신이 입속으로 머금어 나가기 시작했다.

 "윽....."

점점더 애무의 강도가 더해지는 엄마의 애무에 신음을 흘린 김민은 회음부부터 음핵까지 혀로 말아올린뒤 자신의 두 손가락을 조심스럽게 애액을 흘리고 있는 엄마의 질속으로 조금씩 밀어넣기 시작햇다..

 "음.........아.......민아...손빼...아...."

김민의 성기를 애무하며 김민의 애무에 조금씩 자신의 몸이 쾌감으로 물들어가던 민정은 자신의 질속으로 아들의 손가락이 들어오자 짙은 신음을 흘린뒤 정말 지금이순간이 아들이 아닌 다른 남자였다면 자신이 애무하고 잇는 너무나 우람한 성기를 자신의 질속으로 당장 삽입하고 싶은 심정이었지만 아들이라는 장벽때문에 그럴수 없다는 생각에 참아야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점점 참기가 힘들어 지는 자신을 느끼며 질 속에 들어와있는 아들의 손을 빼주기를 바랬다.

 "아.........아........민아...."

엄마의 따뜻한 질속에 두 손가락을 밀어넣은 김민은 자신의 손가락을 조여오며 너무나 좋은 느낌에 얼마동안 그 느낌을 음미한 김민은 질속에 들어가있는 자신의 손가락을 조금씩 움직여 나가기 시작했다.

 "아..........아........."

질벽을 끍으며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김민의 애무에 강한 쾌감이 자신의 몸을 감아오자 자신의 입속에 들어있는 아들의 성기를 빠르게 머리를 아래위로 움직이며 애무해 나갔다.

자신의 손가락을 조금씩 빠르게 움직이던 김민은 자신의 성기에서 느낌이 오자 허리를 들어올린뒤 엄마의 질속에 들어가잇는 손가락을 빠르게 움직여 나갔다.

 "엄마....나올려고해..."

 "아.........아........."

자신의 머리를 빠르게 움직이던 민정은 김민의 허리가 들려지며 사정을 알리자 자신의 입속에서 성기를 밷으며 옆에있던 티슈로 귀두를 감싼뒤 기둥을 잡고 빠르게 손을 움직여나가며 아직까지 자신의 질에서 움직이는 아들의 손가락에 계속해서 신음을 흘려보냈다.

 "엄마........윽......"

드디어 정액을 분출하기 시작한 김민은 허리를 들석이며 마지막 한방울 까지 다 분출한뒤 아직까지 엄마의 질 속에 들어있던 자신의 손가락을 뺀뒤 하얀색의 거품으로 덮여있는 엄마의 성기를 바라본뒤 자신의 혀로 맛을 본뒤 자신의 혀로 질 주위를 할타나갔다.

아들의 정액을 받아내던 민정은 자신의 질에서 아들의 손가락이 빠져나가자 아쉬운 마음이 들었지만 또 다시 아들의 혀가 자신의 질을 애무해 나가자 자신의 엉덩이를 흔들며 티슈로 아들의 성기를 닦아나갔다.

 "아........아........."

하얀색의 거품을 자신의 입안으로 삼킨 김민은 엄마의 성기를 두 손으로 벌리며 투명한 애액을 조금씩 흘리고 있는 엄마의 질 속으로 자신의 혀를 밀어넣은뒤 혀를 움직여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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