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7화 (7/9)

                                [번역] 어머니의 사랑 7~9/9

     어머니의 사랑 ( 7부~9부) (완결)

     Mother's Love by Rashimi Bata (Mr. Dou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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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7 부

     메간은 저녁식사 동안에 활기  있게, 어머니와 동생에게 대학교에서의  생활에 관해서 

     열을 

     내고 이야기했다. 

     여러 번 그녀와 보이 프렌드  사이의 친밀한 관계에 대해 넌지시  비쳤지만, 그러나 

     자세한 

     것은 별로 밝히지 않았다. 

     그래도 메리는 계속 높은 기대의 상태로 이야기를 듣고 있었다. 

     매트는 약간 무관심한 듯이 보였지만, 그러나 메리는 그가  아직도 그의 절정에서 

     회복하고 

     있는 중이라고 여기고, 이야기로 끌어들이려고 하지 않았다. 

     저녁 식사 후에, 그들은 모두 거실로 물러나고, 매트는 양탄자 바닥에 퍼지고 엎드려서 

     팔을 

     괴고는, 그의 어머니와 누이가 커다란 소파에 자리를 잡고 앉는 것을 바라보았다. 

     메간은 그녀의 다리를 쭉 뻗었다가 무릎을 바로 세워서,  매트에게 그녀의 안쪽 

     넓적다리와 

     팬티가 가리고 있는 고간을 훤하게 드러내 주고 있었다. 

     메리는 그녀의 다리를 모으고 앉아서, 스커트를 가지런히 해서, 그녀의 무릎을 가렸다. 

     잠시 후에, 메간이 어머니에게 얼굴을 돌리고는 말을 꺼냈다. 

     " 엄마, 차에서 하던 이야기를 끝내지 않았어요. 나머지를 이야기해 주세요. " 

     메리는 매트를 힐끗 바라보고는, 다시 딸을 쳐다보고는, 낯을 붉혔다. 

     " 글쎄, 더 말할 게 없는데. 너 이미 그 상황을 알고 있잖아. "

     " 둘이서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지요? "

     매트가 물었다. 

     " 엄마가 너의 캠핑 여행에 관해 이야기 중이었는데, 전체 이야기를 끝내지 않았어. " 

     메간이 대답했다. 

     " 무슨 이야기? "

     " 너와 엄마에 관해서. 형세가 어떤지는 알 것 같은데, 그러나 너나 엄마에게 들어보고 

     싶어, 그래서 확실하게 알게. " 

     메리는 애들을 번갈아 바라보고는, 말했다.

     " 메간, 너 상황은 알고 있잖니. 내가 무슨 말을 하라고? " 

     " 그래요, 엄마와 매트가 탁 터놓고 이야기를 하길 바래요. 엄마가 그대로 말해주길 요. 

     오해하지 말아요. 난 스릴을 느끼고 있어요. 엄마가 껍질을 깨고 나오고 있는 게 멋있고, 

     동시에 매트를 도와주고 있는 게, 멋지다고 생각해요. 

     나도 그 경험의 한 부분이 되기를 바라는 게 전부예요.

     그래서 두 사람이 서로 어디까지 가있는지 알고 싶어요. " 

     매트가 일어나 앉아서, 어머니에게로 가까이 다가갔다. 

     그녀가 그에게 손을 내밀고는, 말했다. 

     " 이리 온, 얘야. 나와 누이 사이에 앉아라. 우리는 이일을 함께 하고 있고, 메간이 이 

     경험을 하는데, 날 도와주기를 바란다. " 

     매트가 그들 사이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 그들에게 팔을 둘렀다. 

     그는 그들을 더 바짝 당겨 안아서, 차례로 그들에게 입을 맞추었다. 

     메간은 그녀의 가슴 위에 달랑거리고 있는 그의 손을 꾹 눌러주고는 그녀의 살 위로 

     눌렀다. 

     매트가 살살 어루만지고는, 어머니에게로 시선을 향했다. 

     그녀가 그에게 미소를 짓고는 말했다. 

     " 너와 메간이 서로 상당히 편하게 된 걸 알겠구나. 

     저녁 전에 너희 둘이 하는 소리를 들었어. " 

     " 알고 있었어요, 엄마. 어두운 곳에 서있는 걸 봤어요. 왜 안 들어왔어요? 

     매트가 정신없이 소리를 지르고 있었는데. "

     " 누나, 전 어쩔 수가 없었어요. 날 그렇게 세게 빨아주고.... 

     오, 엄마. 믿기 힘들 정도였어요. " 

     " 메간, 얘야. 나에게 그 재간 좀 가르쳐줘야겠다. 난 최신의 기술에는 낙후돼 있어서. " 

     " 자지 빠는 데에는 최신이라고 다를 게 없어요, 엄마. 엄마와 아빠는 안 했어요? " 

     " 사실은 아니야. 어떻게 된 건지, 우리는 별로 실험을 해본 적이 없었어. 

     이제 깨달은 거지만, 난 너무나 많이 놓쳤나보다. " 

     " 걱정 마세요, 엄마. 제가 모두 가르쳐 드릴게요. 너에게도, 마찬가지로 해 줄게. 

     넌 보지를 먹는 법에 대해 몇 가지 공부가 필요해. " 

     " 그 말에 생각났는데, 아까 오지 않았잖아, 누나. 지금 해 드려요? "

     " 글세, 배가 좀 꺼지면. 난 식후에는 적어도 한시간은 기다리는데, 그래야 내 배의 압력이 

     없어지거든.  지금 음식 소화로 바쁘니, 그대로 내버려둬야지. " 

     " 그거 현대적인 비결의 하나니? "

     메리가 물었다. 

     " 아니요. 음식이 배에서 꺼질 때까지 기다리면, 하체가 좀 더 유연하고, 탄력이 풍부한 걸 

     알게 돼요. 정말로 섹스를 즐기기 위해서는 그게 필요해요. 

     적어도 내가 발견한대로는 그래요. " 

     " 왜요? 두 사람 벌써 꼴리는 가요? "

     메간이 말을 덧붙여 물었다. 

     매트가 그녀의 손을 붙잡아서 그의 고간에 갖다 댔다. 

     " 누나, 스스로 확인해봐요. " 

     어머니에게로 얼굴을 돌린 그는, 그녀를 더 가까이 당겨서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그의 손을 그녀의 어깨 너머 아래로 내려뜨려서, 그녀의 유방을 감싸고, 살살 문질러서, 

     젖꼭지가 입고 있는 블라우스 옷감에 닿은 채, 굳어졌다. 

     메리가 그녀의 유방 위에 아들의 손이 주는 감촉을 즐기면서, 나지막하게 한숨을 

     내쉬었다. 

     그녀는 얼굴을 그에게로 향하고 말했다. 

     " 오, 매트야, 얘. 너 너무 열심인데, 천천히 하자. " 

     메간은 매트의 쇼츠 속의 발기를 쓰다듬으면서, 그와 어머니 사이의 전희를 구경했다. 

     그녀는 주먹 안의 그의 음경을 주무르고는 말했다. 

     " 엄마, 얘는 벌써 준비 태세예요. 보세요. "

     그녀는 쇼츠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서 자지를 끄집어냈다. 

     거의 완전하게 발기가 되어서, 부드럽게 약동하고 있었다. 

     그녀는 그걸 사랑스럽다는 듯이 토닥거리고는, 말했다. 

     " 우리 벗고 즐기기로 합시다. " 

     그녀는 일어나서 옷을 벗어 젖혔다. 

     메리는 조각 같은 유방, 가는 허리와 부드럽게 벌어진 엉덩이를 눈으로 훑으면서, 딸의 

     사랑스러운 몸매를 쳐다보았다. 

     그녀는 메간 다리 사이의, 잘 손질이 된, 풍부한 털 숲을 눈여겨보았다. 

     " 메간, 너 황홀하게 아름답구나. 네가 벗은 걸 오랜만에 본다. " 

     " 알아요, 엄마. 자, 어서 일어나서 옷을 벗어요. 너도, 매트. " 

     메리와 매트는 일어서서, 서로의 옷을 벗겨 주었다. 

     이제 그들은 모두 발가벗었다. 

     메간은 어머니를 찬탄의 눈으로 바라보고는, 말했다. 

     " 엄마, 너무나 매력적이에요. 여전히 몸매가 죽여주네요. "

     그녀가 가까이 다가와서, 메리의 유방에 손을 올려놓았다.

     어머니의 눈을 들여다보면서, 그녀는 유방을 살살 쓰다듬고 주물렀다. 

     " 여전히 탄탄해요, 엄마. 유방의 감촉이 아주 좋아요. " 

     그녀는 고개를 수그리고, 젖꼭지를 번갈아 키스하였는데, 그것은 이미 딱딱했다. 

     메리는 나지막하게 신음을 하고는, 딸의 얼굴을 그녀의 유방에다 눌러댔다. 

     매트가 누이 등뒤로 가서, 그녀의 유방을 감싸쥐고, 살살 주물렀다. 

     그의 자지는 이제 완전히 발기가 되었고, 그는 메간을 뒤에서 껴안으며, 그녀의 다리 

     사이로 

     자지를 밀었다. 

     메간이 팔을 그의 목에 감고는, 그의 입술에 키스하고는, 말했다. 

     " 나를 주무르는 방법이 마음에 들어. 그러나 지금은 네가 엄마와 같이 있기를 바래. 

     두 사람을 구경하고 싶어. " 

     그녀가 매트를 메리에게로 밀고는, 바라보았다. 

     메리가 매트의 손을 잡고는, 말했다. 

     " 내 귀염둥이, 네 누이가 우리의 관계에 마음이 상하지 않아서, 안심이다. 

     자 이리 와서 엄마에게 키스 해줘. " 

     매트는 어머니를 품에 안고 포옹했다. 

     그는 그녀에게 입을 맞추고, 그녀의 혀가 열렬히 그의 입안으로 밀고 들어오는 것을 

     느꼈다. 

     그는 즉시 그녀에게 반응했다. 

     그들의 혀가 서로 얽혀들자, 그의 자지가 움찔하고, 위로 고개를 쳐들었다. 

     메간이 옆으로 이동해서, 그들이 잘 보이게 자리를 잡았다. 

     메리가 아들을 그녀의 몸으로 바짝 잡아당기고, 그녀의 손이 그의 엉덩이를 단단히 

     움켜쥐었다. 

     매트는 그녀의 유방을 감싸쥐고, 손안의 살을 주물렀다. 

     메리가 키스를 중단하고, 살며시 그를 밀어내고 말했다. 

     " 너 키스 참 잘하는구나. " 

     " 메간 누나가 아까 키스 잘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어요. " 

     매트가 대답하고, 누이이게 몸을 향하고, 그녀를 끌어안았다. 

     메리도 역시 딸을 팔 안에 안고는, 그들의 유방끼리 서로 닿아 눌러지자, 숨을 크게 

     내쉬었다. 

     메간이 어머니의 입술에 가볍게 키스하고는, 그녀의 목에다 팔을 휘감고, 세게 입을 

     맞추었다. 

     딸의 혀가 잇몸을 더듬자, 메리는 입을 벌렸다. 

     매트가 뒤로 물러나서 어머니와 누이가 서로를 껴안고, 그들의 입술이 정열적인 키스로 

     얽혀는 것을 쳐다보았다. 

     메간이 어머니의 몸에 그녀의 몸을 눌러대고, 살며시 그녀를 소파로 밀었다. 

     메리의 다리가 소파 가장자리에 부딪치고, 휘어졌다. 

     그녀가 뒤로 넘어지자, 메간은 그녀와 함께 뒹굴며, 그녀의 위에 쓰러져서, 여전히 

     어머니에게 키스하고 있었다. 

     매트의 자지는 어머니와 누이의 동성애적 포옹으로 얽힌 에로틱한 광경에 꿈틀거렸다. 

     메리가 다리를 벌려서 딸을 수용하자, 메간은 그녀의 고간을 어머니에게 대고 비벼댔다. 

     매트는 메간이 어머니의 다리 위에 걸터타고, 등을 뒤로 휘는 것을 바라보았다. 

     그녀의 치모가 어머니의 치모와 닿고, 메간의 클리토리스가 자신의 흥분된 꼭지를 쓸자, 

     메리가 끙끙대는 신음을 토해냈다. 

     그녀는 딸을 꽉 껴안으며, 그녀의 엉덩이를 메간의 몸에 대고 치올렸다. 

     메간이 이윽고 키스를 멈추고, 어머니에게서 뒹굴며 떨어졌다. 

     " 그거 어땠어요, 엄마? "

     " 좋았어, 얘. 여자 애들과 언제나 이렇게 하니? " 

     " 항상은 아니고, 우리들이 꼴렸는데, 보이 프렌드가 없을 때 만이요. 

     그러나 말하지만, 엄마, 여자만이 다른 여자에게 올바르게 키스 할 수 있어요.

     왜냐하면 여자는 어떻게 하면 좋은지 정확하게 알고 있기 때문이지요. 

     보지를 먹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제가 보여드릴까요? "

     그녀가 카펫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어머니의 다리를 벌렸다. 

     " 맙소사, 메간. 나를 빨아주려고? " 

     메리가 소리쳤다. 

     " 그래요. 지 스폿이 어디 있는지 알고 싶어 하셨죠, 기억나요? 

     지금 당장 보여드릴 수 있어요. 매트야, 이리와. 

     너도 이걸 배워야 돼. " 

     매트가 누이 곁에 무릎을 꿇고는, 쳐다보았다. 

     메간이 어머니의 안쪽 넓적다리를 살살 쓰다듬어서, 그녀가 긴장을 풀게 했다. 

     메리가 소파에 기대고 앉아서, 당혹과 매혹이 뒤섞여서, 딸이 살며시 그녀의 보지 주름을 

     벌리고 있는 것을 바라보았다. 

     그녀는 이미 욕망으로 젖어있었고, 아들과 딸이 그녀의 여성기를 살피고 있는 것을 

     구경하면서, 점점 흥분이 되어가고 있었다. 

     메간이 어머니의 클리토리스를 인지로 살살 비비고, 중지를 구멍 속으로 삽입했다. 

     그녀는 동생이 그의 누이가 하는 일에 집중을 하려고 상을 찡그리고 바라보고 있는 것을 

     쳐다보았다. 

     그녀는 동생의 자지를 힐끗 엿보았는데, 반 발기 상태로 달랑거리고 있었다. 

     그녀는 다른 손으로 그걸 잡고는 말했다. 

     " 매트야, 이제 잘 보고 내가 어떻게 하는지 살펴 봐. 

     엄마의 보지 속에 끝까지 손가락을 집어넣는 거야, 그리고는 손바닥을 위로 향하고 손을 

     돌리는 거야. 그리고는 손가락을 구부리고 살살 보지 위벽을 따라서 부드럽게 끌어당겨. 

     보지 내부 전면에 약간 울퉁불퉁하게 느껴지는 부위가 있을 거야. 

     만일 거기를 문지르면, 마치 로켓이 공중으로 발사되는 거 같을 거야. 

     오르가즘이 어찌나 강렬한지, 내가 그들에게 그렇게 해주면, 대부분의 여자 친구 애들은 

     기절을 하고 말아. 

     그건 참으로 황홀한 기분이야. " 

     매트와 메리는 메간이 중지를 메리의 보지 깊숙이 밀어 넣는 것을 바라보았다. 

     메간이 그녀의 부위를 치자, 갑자기 메리의 몸이 굳어지더니, 소리를 질렀다. 

     강력한 오르가즘이 갑자기 그녀를 격렬한 쾌감의 소용돌이 속으로 몰아넣자, 메리가 

     다리를 

     바짝 조여서, 침입하고 있는 손가락에 자신의 몸을 꿰듯이 하면서, 돌발적으로 몸을  

     활처럼 

     휘며, 소파에서 펄쩍 튀어 올랐다. 

     그녀는 입이 쩍 벌어져서, 숨이 차서 꺽꺽 거리며, 그녀의 팽팽한 유방이 오르내리고, 

     딱딱하게 굳은 젖꼭지가 움찔거리는 동작에 따라서 허공을 찌르고 있었다. 

     그녀는 갑작스럽게 몸이 무너지듯이 축 늘어지며, 의식을 잃고 말았다. 

     메간이 동생에게 미소를 지어 보이고는, 어머니의 보지에서 살며시 손가락을 빼냈다. 

     그녀는 흠뻑 젖은 손가락을 핥고는, 매트에게 내밀었다. 

     " 알았어? 내가 말한 대로지? 자 엄마의 보지물을 핥아 봐, 매트야. 맛이 좋아. " 

     " 누나는 어때? 기절하지 않아? " 

     메간이 고개를 저었다. 

     " 내 친구 애들은 너무 서툴다고. 똑바로 하는 법을 몰라. 너무 거칠어, 

     아주 살살 해야 되고, 그 부위를 발견하려면, 여자를 충분히 흥분시켜야만 해. 

     그 울퉁불퉁한 것이 여자가 정말로 흥분해야만 감지되나봐. " 

     그들은 소파에 알몸으로 널브러져 있는 자신들의 어머니를 바라보았다. 

     " 그녀는 참으로 아름다워, 안 그래, 누나? "

     매트가 어머니를 쳐다보면서 말했다. 

     메간은 그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그의 눈에는 사랑과 애정이 넘쳐흐르고 있었고, 동시에 그의 몸은 그의 극도의 흥분 

     상태를 

     드러내고 있었다. 

     메간이 동생을 행해 고개를 수그리고, 그의 볼에 키스를 했다. 

     " 너 정말로 엄마를 무척 사랑하는구나, 그렇지? "

     " 그래. 지금 그녀는 참으로 아름답고, 섹시해. "

     매트가 대답했다. 

     " 너 엄마에게 씹하고 싶어? " 

     " 그래. 그러나 기절했잖아. 그리고 어떻게 하는 건지 잘 모르고. " 

     " 그건 괜찮아. 엄마가 정신 차리면, 내가 가르쳐 줄게. 네가 네 최초의 여자를 사랑하는 

     것을 보고 싶고, 네가 엄마에게 씹하는 걸 구경하고 진짜로 꼴리고 싶어. 

     널 구경만 하고도 올지도 모르지만, 그러나 그 다음엔 내가 널 갖고 싶어. " 

     " 와아, 누나. 고마워. 엄마가 깨어날 때까지 뭘 하지? " 

     " 메간이 그의 반 발기된 자지를 쓰다듬고는, 말했다. 

     " 내 지 스폿을 찾아보는 건 어때? 내가 도와줄 게. 지금 난 아주 흥분되어 있어서, 별 

     어려움 없이 발견할 거야. 그러나 살살 하는 걸 잊지마. 난 소리를 질러대는 오르가즘을 

     원하니까. " 

     매트가 고개를 끄덕였다. 

     메간이 카펫 위에 바로 눕고, 무릎을 당겨 세웠다. 

     무릎을 넓게 벌리고는, 그녀가 말했다. 

     " 자, 매트야. 손가락에 침을 바르고 살살 내 보지 속으로 밀어 넣는 거야. 

     그렇게,,,,, 천천히. 약간 빼냈다가 다시 약간 밀어봐. 

     천천히 집어넣어야지, 안 그러면 아파. " 

     매트는 누이의 지시대로 따랐고, 곧 손가락 두 개가 그녀의 보지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그가 손가락을 안에서 꼼지락거리자, 그녀의 꽉 조이는 통로 속에서 더 빡빡하게 죄였다. 

     그의 손가락이 끝까지 삽입되자, 메간이 그녀의 등을 활처럼 뒤로 젖히고, 그녀의 보지를 

     매트의 손에다 대고 내리 눌렀다. 

     " 이런, 느낌이 아주 좋군, 매트야. 네 손가락이 있는 곳에 정말은 네 자지를 원하지만, 

     그러나 엄마가 널 씹하고 날 때까지는 기다려야지. 이제 천천히 손가락을 끌어내면서, 

     내 보지의 상부 벽을 느껴봐. 그래, 바로 그렇게. 

     오, 맙소사, 너 벌써 내가 비명을 지를 정도로 만들고 있어, 얘. "

     메간이 갑작스럽게 숨을 들이키고는, 소리쳤다. 

     " 바로 거기, 그래, 그래... 그 부위가 느껴지니? 

     오, 이런, 참을 수 없네. 매트야, 손가락으로 세게 눌러.... 아니, 아니. 

     뒤로 조금만 올려봐. 그래... 바로 거기에 멈추어. 혹 같은 게 느껴지니? "

     " 와아! 그래, 누나. 느껴져. 그래서 이게 지 스폿이란 거군. 

     이렇게 하면 무슨 일이 일어나지? "

     매트가 그 부위를 약간의 압박을 가해서 문질렀다. 

     강렬한 오르가즘이 그녀의 몸을  뒤흔들자, 메간이 날카롭게 비명을  지르는 것으로 

     대답이 

     되었다. 

     그녀는 엉덩이를 매트의 손에다 대고 밀쳐대면서, 그의 손가락이 계속 그 부위에 압력을 

     가하자, 반복해서 끽끽 비명소리를 발했다. 

     그녀는 그의 침입한 손을 부여잡아 조이고, 마치 그게 자지인양 그녀의 보지로 박아대기 

     시작했다. 

     그녀가 그의 손가락에 대고 치받고 쑤셔 대는 바람에, 매트의 손은 누이의 보지 액으로 

     곧 

     흠뻑 칠해지고 말았다. 

     그녀가 움직거리면서 그녀의 젖꼭지가 공중에서 전광불 빛처럼 아크를 그리며, 그녀의 

     유방이 흔들거리는 것이 보였다. 

     매트는 그녀의 몸 위에 쓰러지고는, 그녀의 유방에 입을 맞추었다. 

     메간이 그녀의 광란이 천천히 가라앉으면서, 그녀의 다리를 그의 허리에 휘감고, 꽉 

     조이어 

     잡았다. 

     " 오오, 이런... 오오 이런... " 

     메간이 그의 손을 살며시 밀어내면서, 헐떡였다. 

     매트가 그의 손가락을 빼내서 핥았다. 

     메간이 그를 밑으로 끌어당겨 안고는, 말했다. 

     " 그거 아주 절묘했어, 얘. 네가 내 스폿을 똑바로 찾아낸 최초의 사람이야. 

     내가 그렇게 강력하게 오게 해 줘서 고맙다. 

     심지어 로저도 이 걸 하는 데는 너무 서툴더라고. 고마워, 얘. 사랑해. " 

     " 나도 사랑해요, 누나. " 

     메리는 그때쯤에는 정신을 차리고는, 앉아 있었다. 

     메간이 그녀를 보고는,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 안녕, 엄마. 지 스폿에서 오는 오르가즘 어땠어요? " 

     " 얘, 견디기 힘들 정도로 강력하더라. 너도 한번 겪은 것 같네. " 

     메간이 고개를 끄덕였다. 

     " 매트가 제 지 스폿을 발견해 주었는데, 저 간신히 기절하는 걸 면했어요. " 

     메리가 자식들에게 팔을 벌려 주었다. 

     메간과 매트가 일어나서, 그녀를 포옹하고, 그녀의 얼굴과 가슴에 온통 키스를 해댔다. 

     메간이 매트의 성이 나있는 자지를 보고는, 손으로 잡았다. 

     " 이제 매트의 차례예요, 엄마. 얘만 아직 오르가즘이 못 왔어요. 

     그에게 엄마와 씹하게 해주세요. 

     그는 아직 동정이고, 엄마가 제일 처음 그를 차지해야 할 것 같아요. 어때요? " 

     메리가 고개를 끄덕이고는, 말했다. 

     " 메간아, 매트야. 너희들은 내가 얼마나 내 다리 사이에 딱딱한 자지가 아쉬웠는지 

     꿈에도 

     모를 꺼야. 자, 내 아들. 네 자지를 내 속에다 넣어라, 그리고 나에게 씹해 줘. 

     내가 여자를 사랑하는 기술의 초보를 너에게 전수하도록 해 줘. 

     얘, 메간아. 우리 둘이서 그의 첫 경험을 도와주자꾸나. " 

     " 좋지요. "

     메간이 대답하고, 일어섰다. 

     그녀는 메리를 거들어서 카펫에 눕게 하고는, 베개를 여러 개 가져와서, 그녀의 하체 

     아래에 

     넣어서 받쳐 주었다. 

     그녀는 매트의 손을 자고 카펫 위에 큰 대자로 누워있는 어머니에게로 이끌어 갔다. 

     매트가 어머니의 다리 사이에 웅크리고 앉아서, 그녀의 흥분되어있는 보지를 응시했다. 

     치모는 그녀의 보지에서 나온 향기로운 체액으로 흠뻑 젖어있었고, 어머니의 흥분된 

     여성기에서 풍기는 방향으로 그는 도취되었다. 

     그의 자지는 아주 딱딱하게 굳어지고, 뜨겁게 달아서, 그녀의 보지가 그의 육봉을 삼키는 

     감촉을 느끼고 싶어서 더 이상 기다릴 수가 없었다. 

     그는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자, 메간이 그의 자지를 손에 쥐고는, 고개를 수그려서 그의 

     자지를 입안에다 머금었다. 

     그녀는 길이를 따라서 빨아들여서, 침을 발랐다. 

     매트는 누이가 그의 육봉을 손과 입으로 펌프질하는 것을 바라보았다. 

     미끌미끌 해지자, 그녀는 그 자지를 기다리고 있는 어머니의 보지로 이끌어 갔다. 

     그 꿈틀거리는 자지가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쓸고 지나가자 말자, 메리가 움찔하며,  

     신음을 

     토했다. 

     그녀는 극도로 흥분해서, 그녀의 보지를 희롱하고 있는 단단한  자지에다 그녀의 보지를 

     홱 

     하고 들이대고 싶었다. 

     그러나 그녀는 그녀의 아들과 딸이 그녀를 놀려대고 있는 것을, 지그시 바라보며 

     기다렸다. 

     그것은 마치 그녀가, 그녀의 젊은 동정의  아들이 그의 단단하고 가늘게 떨고 있는  

     자지로, 

     알몸의 아름다운 딸의 안내를 받아서, 그녀를 꿰뚫는 의식에라도 참가하고 있는 것 

     같았다. 

     매트가 어머니의 다리 사이로 자신의 몸을 낮추었다. 

     그녀는 팔을 벌리고 그를 그녀의 몸 위로 끌어당기고, 그에게 정열적인 입맞춤을 했다. 

     매트는 누이의 손이 그의 자지를 쥐고, 그의 어머니 보지의 입구로 자지 끄트머리를 

     인도하는 것을 느꼈다. 

     " 이제 살살 밀어 넣어, 얘. " 

     메간이 그의 둔부를 톡톡 치면서 나지막하게 말했다. 

     매트는 밑으로 눌러대고는, 그의 자지가 어머니의 보지 안으로 미끄러져 들어가자, 

     커다랗게 

     신음소리를 냈다. 

     그는 그녀의 보지 질벽이 그의 육봉을 감싸고 죄는 것을 느꼈다. 

     그가 완전히 어머니 안에 파묻히자 말자, 메간이 일어나서, 말했다. 

     " 엄마, 얘가 몽땅 들어갔어요. " 

     메리가 정염이 깃든 외침소리를 발하고는, 매트의 파묻힌 자지에 대고, 그녀의 엉덩이를 

     치켜올렸다. 

     " 이제 씹해 줘, 내 아들. 네 자지를 들이박아. 참으로 오래 되었어. 세게 해 줘. 

     네 자지로 오게 해 줘. 아주 기분 좋아. " 

     매트는 본능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의 미숙한 자지가 어머니의 미끈거리는 보지를 들락거리자, 타고난 본능이 

     떠맡으면서, 

     그는 곧 마치 그 일을 죽 해오고 있었던 것처럼 어머니에게 박아대고 있었다. 

     그는 너무나 흥분이 되어서 그 순간을 더 오래 지탱할 수가 없었다. 

     그는 그의 불알에 잘 알고 있는 기별이 느껴지자, 불쑥 말을 내뱉었다. 

     " 저 이 이상 버틸 수가 없어요, 엄마. 오려고 그래요. 빼낼까요? " 

     " 아냐, 빼지 말아. 오게 해. 네 정액을 내 자궁 속에서 느껴보고 싶어. " 

     메리가 헐떡이면서 그의 허리를 다리로 감싸서, 그를 바짝 당겨 잡았다. 

     매트의 자지가 폭발하고, 그의 뜨겁고 걸쭉한 액체를 어머니의 보지 깊숙이 분사하자, 

     그는 

     이를 악물고 커다란 소리로 끙끙대면서, 속으로 돌진해 들어갔다. 

     동시에 메리도 아들의 분출에 그녀 자신의 폭발이 일어나면서, 소리를 내질렀다. 

     그녀가 오르가즘의 전율로 헐떡이고 진저리를 치자, 그녀의 질 근육이 그의 육봉을 

     감싸서 꽉 움켜쥐는 것을 매트는 느끼고 있었다. 

     오르가즘의 강도가 서서히 가라앉는 동안에, 그들은 반복해서 서로에게 계속 박아대고 

     있었다. 

     마침내, 매트는 어머니의 몸 위에 널브러지고, 그들의 몸은 땀으로 범벅이 되어있었다. 

     메간은 자지가 반복되는 왕복 운동으로 어머니의 보지 속을 미끄러져 들락거리고 있는, 

     그녀의 동생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 광경은 그녀에게 너무나 에로틱해서, 그녀 자신이 동생과 혼연 일체가 되어 호흡의 

     보조를 맞추다가, 자신의 몸에 손 끝 하나 건드리지 않고서도, 절정에 이르고 말았다. 

     매트가 어머니 위에 쓰러지자, 그녀는 큰 소리로 신음을 토하고는, 몸을 떨었다. 

     그녀의 흥분된 보지에서 절정의 애액이 뚝뚝 흘러내리고 있는 게 느껴졌다. 

     그녀는 동생 몸 위에 덮치며 쓰러져서,  그의 엉덩이에 그녀의 보지를 비벼대서, 그녀의 

     애액을 그에게 듬뿍 칠했다. 

     그녀는 팔을 그들에게 뻗어 두르고는, 얼굴을 매트의 모가지에 묻고는 위에서 휴식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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