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 부
메간은 눈을 남동생을 찾느라고 두리번거리면서, 발끝으로 걸어서 집안으로 들어갔다.
매트는 그의 방에서 드러누워서 책을 읽고 있었다.
그는 통이 넓고, 짧은 바지 외에는 발가벗고서, 그의 어머니를 기다리고 있었다.
메간은 모퉁이에서 그를 엿보고는, 그의 바지에 생긴 팽창 현상을 눈여겨보았다.
그녀는 혼자 미소를 짓고는, 그를 크게 놀래주기로 마음먹었다.
그녀는 자기 방으로 슬쩍 들어가서는, 서둘러서 그녀의 꼭 끼는 진 바지와 팬티를
벗어버렸다.
티셔츠는 남겨놓고, 무릎 위로 오는 짧은 스커트를 걸쳤다.
그녀는 어머니와 마찬가지로 풍만한 몸매를 지니고 있고, 실제로 그녀의 탄탄한 유방을
받치기 위해 브래지어를 찰 필요가 없었다.
그녀는 잠시 생각해보고는, 브래지어도 마저 벗어 치우기로 작정했다.
티셔츠를 도로 입고는, 거울에 비친 영상을 쳐다보았다.
흥분된 젖꼭지가 티셔츠의 천을 밀어 올리고 있는 게 보였다.
그녀는 한바퀴 획 돌아서, 스커트가 벌어져 올라가고, 그녀의 매끈한 엉덩이와
거무스름한
보지 털 밭을 훌쩍 보이고는, 다시 그녀의 자산을 내려 덮는 것을 구경했다.
그녀는 어머니의 이야기로 흥분이 되어있었다.
어머니는 매트에 관해서 자세히 이야기를 하지는 않았지만, 메간은 그의 동생에 대해서
알고 있었다.
그녀는 그가 필시 상당한 크기로 자랐으리라고 짐작하고, 얼마나 훌륭한 무기를 갖추고
있는지 보고 싶어서 안달이 났다.
그녀의 마음속에 달리고있는 근친상간 적인 상념에 입술을 핥으면서, 그녀는 매트의
침실로
발소리를 죽이고 다가갔다.
그가 침대 위에 드러누워서, 책은 한 손에 간신히 들고 있고, 바지를 통해서 자신의
발기를
쓰다듬고 있는 게 눈에 들어왔다.
메간은 그 방으로 돌입해서, 동생이 미처 반응을 취하기도 전에, 침대 위로 뛰어 올라서,
그의 몸 위에 정면으로 올라탔다.
그의 입에다 마구 키스로 뒤덮으면서, 그녀는 몸을 일으켜 앉아서, 커다란 소리로 웃어
젖히면서, 남동생의 얼굴에 나타난 경악의 표정을 즐겼다.
" 이런, 누나. 언제 학교에서 돌아왔어? 엄마는 누나가 집에 온다고 말 안 했는데. "
매트가 그녀 밑에서 빠져 나오려고 용을 썼다.
메간은 넓적다리에 닿아있는 그의 딱딱함을 느끼며, 그를 계속 잡아 눌렀다.
그녀는 그를 좀 더 놀려주고, 그가 어떤 태도로 나올 건지 두고 보기로 작정했다.
그녀는 그를 걸터타고 일어나 앉으며, 말했다.
" 일찍 끝났어. 그래서 집에 오기로 작정하고는, 직장으로 엄마에게 전화를 해서 날
태워달라고 했지. 너 지난 번 본 뒤로, 많이 컸다. "
매트는 그녀의 굳은 젖꼭지의 뾰족한 모습과 조각 같은 유방이 그녀 가슴팍의 티셔츠를
팽팽하게 늘어트리는 것을 노려보고 있었다.
메간이 그를 바라보고는, 말했다.
" 매트야, 네가 보기에 어때? "
매트가 침을 꿀꺽 삼키고는 말을 더듬었다.
" 무슨 말을 하는 거야? "
메간이 몸을 앞으로 숙이고는 그녀의 유방을 그의 얼굴에다 갖다댔다.
" 매트야, 너 딴청 부릴 필요 없어. 너 내 젖통을 보고 있었잖아.
자, 잘 보고, 네 마음에 드는지 말해 줘. "
그녀는 티셔츠를 당겨 벗어버리고는, 그의 가슴 위에 타고 앉아서, 몸을 수그렸다.
그녀의 젖꼭지가 바로 그의 코앞에 있었다.
매트의 자지가 유방을 드러낸 누이의 육감적인 모습에 꿈틀거렸다.
그녀는 정말로 눈이 부셨다.
그는 다시 침을 꿀꺽 삼키고는, 속삭였다.
" 오, 누나. 아름다워요. "
" 네가 좋다면, 만져봐도 돼. "
" 정말로? "
매트가 싱글거리더니, 잽싸게 그녀를 밑으로 당겼다.
그의 입이 그녀의 젖꼭지를 더듬어 찾더니, 그의 흥분상태를 감추지도 않고, 열을 내서
빨아댔다.
메간이 쾌감으로 신음소리를 냈다.
그녀가 그녀의 유방과 그의 입과의 접촉을 허물지 않고, 그의 몸에서 미끄러져 내려와서,
그의 팽창된 부위를 내려다보았다.
그의 자지 끄트머리가 신축성 있는 고무 띠를 밀어 올리고 있는 게 보였다.
그녀는 그를 바라보고는, 물었다.
" 너 발기하고 있는 모양인데, 좀 봐도 되겠니? "
그의 대답도 기다리지 않고, 그의 쇼츠로 손을 뻗어서 밀어 내렸다.
매트의 자지가 튀어 나와서, 곧추 일어서서, 천장을 가리켰다.
메간은 그게 너무나 크고 이름다워서 믿을 수가 없었다.
" 와아, 얘. 네 자지 훌륭하구나. 엄마가 흥분하고 있는 게 전혀 이상하지 않고 말고. "
매트는 그녀의 마지막 한마디에 놀라고 말았다.
그는 그녀를 밀치고, 일어나 앉았다.
그의 쇼츠를 당겨 입고는, 침대에서 뛰어 나가서, 그의 누나를 바라다보았다.
그는 그녀를 불안감과 당혹감 속에 쳐다보았다.
" 누나, 뭐라고 했지? "
" 내가 너와 엄마에 대해서 알고 있다고. 엄마가 공항에서 오는 길에 말해 주었어. "
" 오, 이런... 나 너무나 창피해.... "
메간이 침대에서 벌떡 뛰쳐나가서, 동생 앞에 우뚝 섰다.
" 이런, 자, 자. 내가 곤란 해 하거나, 싫어하는 표정을 짓던?
엄마가 전부 말한 것은 아니지만, 그러나 충분했어.
두 사람이 가끔 69를 하고 있다는 거 알고 있어.
그 외에 더 있니? "
매트가 고개를 가고 저으며, 의혹을 숨기지 못하는 목소리로 물었다.
" 누나 놀라지 않았다고?
엄마와 내가 하고 있던 것은 정말로 추잡한 일이잖아, 안 그래? "
" 너, 그게 추잡하다고 여기니? 어째서지, 매트?
엄마가 너에게 모든 걸 베풀었는데, 너에게서 그런 말을 듣고 싶지는 않을 텐데. "
" 아니, 누나, 그런 뜻이 아니라니까. 사람들이 자기 엄마하고 하는 걸 추잡하다고 말할
거란 이야기야.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악하고 화를 내고, 하는 등등. "
" 네가 어떻게 아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니? "
" 누나 농담하고 있어? 그들이 내가 엄마하고 서로 섹스를 하고 있는 걸 알게 되면,
우린 마을에서 쫓겨 날거야. "
" 오. 얘, 그만 해. 우리가 중세 시대에 살고 있는 게 아니잖니.
그리고, 너와 엄마가 하고 있는 것은 성교가 아니고, 전희(前戱)일 뿐이야.
그래도 네 말은 맞기도 한 것이, 법에 의하면 그게 옳지 않지.
그러나, 난 네 자지가 오싹할 이야기가 많이 있어.
이봐, 난 그냥 와서 내 착한 동생에게 인사하고, 네가 엄마를 행복하게 해주는 게 좋다고
말해주고 싶었어. 넌 나도 행복하게 만들었어.
걱정 마라, 너와 엄마의 비밀은 나하고 안전하니까.
다음에 둘이 할 때, 나도 같이 할지도 몰라. 너 그건 어떠니? "
" 오, 그래요. 누나가 벗은 걸 오래 동안 보고 싶어했지. 누나 몸매가 끝내 준다는 걸
알고 있었지. 이미 조금은 봤지만. 나 몽땅 보고 싶어. "
메간은 그에게 팔을 두르고, 그의 입술에다 세게 입을 맞추었다,
그녀의 혀를 그의 입술 사이로 비집어 밀어 넣고, 그의 잇몸을 혀끝으로 더듬었다.
그리고는 그를 뒤로 밀어내고는, 말했다.
" 얘, 내 약속하지. 금방 집에 도착해서, 짐도 풀어야하고, 샤워도 하고 싶어.
거들어 줄래? "
" 쾌히. 엄마가 싫어할까? "
" 두 사람이 하고 있던 일은 어떻게 하고? 그럴 리가 없어.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알아?
그 커다란 기포가 분사되는 욕조를 설치하는 거야.
그러면 우리 셋이 모두 같이 할 수 있을 거야. "
" 멋진 생각이야, 누나. 짐 푸는 거 도와줄게. "
그들은 매트의 방을 떠나서, 메간의 방으로 향했다.
메리가 부엌에서 매트를 소리쳐 부르며 말했다.
" 얘, 네 누나 백 좀 누나 방으로 옮겨 줄래? 널 놀래주었니? "
매트는 누이에게 윙크를 하고는, 부엌으로 들어갔다.
싱크대에서 식기를 씻고 있는 어머니의 뒤로 걸어가서, 등뒤로부터 팔을 두르고는,
그녀의
유방을 움켜쥐었다.
자신의 몸을 그녀의 엉덩이에 밀어붙이고는, 말했다.
" 네, 엄마. 날 놀래게 해 주었어요. 만사가 잘 되었어요.
우리 일에 대해서 당황한 것 같지 않아요. "
메리가 그의 팔 안에서 몸을 돌리고는, 그의 볼을 손으로 쓰다듬으면서, 말했다.
" 그래, 매트야, 알고 있어. 나도 한시름 놓았어. 너 벌써 딱딱해졌네.
네 누이가 이렇게 만들었니? "
그녀가 손을 밑으로 내려서 바지 위로 그의 자지를 쓰다듬었다.
" 네. 나에게 뛰어 올라타고는, 티셔츠를 벗더라고요. 젖통이 예쁘던데요, 엄마.
나에게 만지고, 빨게 해 주고는, 내 자지를 잠깐 갖고 놀았어요.
누나 아주 섹시해요, 엄마. 내 누나인 걸 아주 쉽게 잊어버리게 만들어요. "
" 그리고, 난, 네 어머니인 걸. "
" 맞아요. 나 세상에서 제일 가는 행운의 사나이예요.
난 섹시한 어머니와 섹시한 누나가 있고, 그리고 우리는 모두 서로를 대단히 사랑하고. "
메리가 웃음을 터뜨리고 말했다.
" 자 이제 가서 누나의 짐을 도와줘야지. 저녁은 여느 시간에 들 예정이고, 그 다음에
거실에서 우리는 포옹할 계획이야... 우리 셋 모두. "
" 엄마, 의상은 선택사항? "
" 모르겠다. 누나에게 그녀의 의견을 물어봐라. "
" 누이는 찬성할 거예요. 호색녀인 걸. "
" 그런 말, 하지 마라. "
" 그러나 사실인 걸요. 엄마도 그렇고, 저도 그래요.
우리 리처드슨 일가는 호색적인 일당이에요. "
엄마를 보세요. 젖꼭지가 벌써 굳어있어요.
누나도 굳어있고, 나도 끊일 줄 모르는 막대기를 갖고 있고.
그걸 뭐라고 불러야 해요, 엄마?
우리 모두 호색한들이지요? 이거 좋은데요. "
" 그래, 알았어. 이제 가서 도와줘. "
매트가 웃음을 터뜨리고 떠났다.
메간은 벌써 백을 방으로 끌고 들어와서 풀고 있었다.
매트가 방으로 들어서자, 그녀가 올려다보았다.
" 어디 갔었니? 이리 와서 백을 선반에다 올리게 거들어 줘.
너무 커서 들어올릴 수가 없어. "
그녀는 대부분의 옷가지를 치우고 난 뒤에, 세탁물을 쌓아 놓았다.
그녀는 욕실로 들어서서, 샤워를 틀었다.
" 너 안 들어오니? "
매트에게 묻고는 티셔츠를 치켜올렸다.
매트는 잽싸게 옷을 벗고는, 누이가 스커트를 엉덩이 위로 끌어내리는 것을 구경했다.
순식간에 그녀는 알몸이 되었다.
그가 그녀를 바라보는 것을 보고는, 그에게 다가왔다.
" 나하고 샤워에 들어가자, 매트야.
그러면 네가 바라는 대로 아주 가까이서 볼 수 있잖아. "
그들은 욕조 안으로 들어서고, 메간이 샴푸를 집어들었다.
" 자, 손에다 묻혀서, 내 머리에 발라. 나 목욕 시켜 주는 거야, 내 귀여운 동생. "
매트는 너무나 좋았다.
그는 누이의 알몸을 온통 애무하고, 문지르고 그녀의 단단한 살을 주무르며, 매달려
있었다.
메간은 따뜻한 샤워 물을 그녀의 번쩍이는 알몸 위에 뒤집어쓰면서, 가만히 그 자리에
서
있었다.
매트는 사탕 가게에 있는 아이 같았다.
그는 그녀의 아름다운 몸의 어떤 부분부터 손을 먼저 대야할 지 정할 수가 없었다.
결과적으로 그는 그녀의 전신을 그냥 더듬거리고 있어서, 그녀를 미치도록 흥분시키고
있었다.
그녀는 고간에 습기를 느끼고, 그게 샤워 때문이 아니란 걸 알고 있었다.
마침내, 그녀는 더 버틸 수가 없었다.
그녀는 매트를 밀어서 무릎 자세로 않게 하고는, 다리 하나를 치켜들었다.
그녀는 그 다리를 욕조 가장자리에 걸치고는, 그의 머리를 그녀의 사타구니로
잡아당겼다.
매트는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쥐고는, 그녀의 보지 둔덕을 그의 앞으로 당겼다.
아주 열성적으로 그는 그의 얼굴을 누이의 보지에 파묻고, 키스를 했다.
메간은 그의 혀가 그녀의 애액을 핥고, 욱신거리는 음순을 찌르고,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빨기 시작하자, 몸을 떨었다.
그에게 단단히 잡혀서, 그녀의 가장 비밀스러운 기관에 가해지는, 그의 사정없는 혀와
입놀림의 달콤한 고문을 즐기면서, 그녀는 신음하고 몸을 뒤틀었다.
그녀는 그녀의 두 발을 욕조 가장자리에 올려놓아서, 그녀의 몸을 들어 올렸다.
매트가 그의 얼굴은 여전히 그녀의 고간에 묻은 채로, 그녀를 팔 안에 들어 올려 안아서,
밖으로 나가서, 침대로 이동했다.
그는 그녀를 침대에다 내려놓고, 그녀의 다리를 밀어서 벌렸다.
이제 그는 그녀의 달콤한 여성기를 훨씬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그는 잠시 한발 뒤로 물러서서, 사랑스러운 누이의 아름다운 알몸의 맵시를 감상하고는,
그녀의 다리 사이로 다시 덤벼들었다.
매트의 미숙한 입이 계속해서 그녀의 깊은 운하를 공격하자, 그녀의 절정이 서서히
이루어지며, 메간은 그의 입에다 대고 그녀의 엉덩이를 흔들었다.
그가 많은 훈련이 필요함을 그녀는 알아보았다.
그녀의 보이 프렌드 로저였다면, 지금쯤 그녀는 목이 아플 정도로 소리를 치고 있을
터였겠지만, 매트는 이 놀이에 신출내기였다.
그녀는 동생에게 보지를 먹는 법에 관한 아주 중요한 과제부터 시작해서, 사랑의 기술을
훈련시켜 주어야겠다고 작정했다.
그녀는 딱딱한 젖꼭지로 손을 뻗고, 또 탱탱한 유방의 예민한 구형체로 손을 달렸다.
그녀는 그 살덩어리를 주무르고, 그녀의 엉덩이를 치받았다.
" 더 세게, 매트야. 네 혀를 내 보지에 밀어 넣어. 더, 더, 계속 밀어. 오, 그래, 이제야
기별이 오는 군. "
그가 혀를 그녀의 보지 속으로 더 깊이 밀어 넣으려고 애를 쓰다가, 그의 입술이 그녀의
충혈된 클리토리스를 쓸고 지나가자, 그녀가 신음을 토했다.
그는 그녀의 엉덩이를 치켜올리고, 그녀를 앞으로 당겼다.
그 바람에 누이의 달콤한 보지를 공격하기에 더 나은 각도와 효력이 생겨났다.
자신의 고간에서 일고 있는 정염을 담아서, 매트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빨고, 핥았다.
누이의 달콤한 성취(性臭)가 그의 코를 가득 메우자, 그의 자지가 욕망으로 욱신거리는
게
느껴지고, 그녀의 달디단 미각이 그의 자지로 전율을 내려보냈다.
그는 그녀에게 씹을 하고 싶어졌는데, 그것은 아직까지 그의 어머니와는 행할 수 없었던
것
이었다.
매트가 그의 누이를 올려다보았다.
그녀는 그를 바라다보면서, 그녀의 유방을 희롱하고 있었다.
" 얘, 피로하니? "
" 약간. 누나는, 굉장한 스태미나를 갖고 있네. "
" 난 실습을 많이 했으니까. 엄마는 이렇게 오래 못할 거야. "
" 그렇고 말고. 엄마는 지금쯤 소리를 질러 대고 있을 거야. "
" 그래. 네 입이 좀 쉬어야 할 꺼야. 이리로 와서 내 곁에 누워. 너 어떠니? "
" 난 너무 흥분해서 멈출 수가 없어, 누나. 누나가 오고 말든지, 아니면 이 녀석에 대해서
무슨 조치를 해주든 가 해야돼. "
매트가 침대로 올라가면서 말했다.
" 어떻게 하고 싶은데? "
" 저, 누나에게 씹할 가 생각했어. "
" 너 전에 여자애에게 해 본 적 있니? "
매슈는 고개를 저었다.
" 와아, 얘. 너 동정이구나. 엄마가 그걸 알고 계시니? "
" 그럼. 말했어. "
" 그런데도, 여전히 그녀에게 하게 하지 않는다고? 믿을 수가 없네.
엄마는 좋은 걸 놓치고 있어. 내 말은 동정에게 씹할 수 있다는 것은 대단히 귀중한
일이야, 그게 처녀이든 총각이든. "
" 그 말은 누나가 나에게 씹하도록 허락한다는 뜻? "
" 아니. 엄마가 네게 우선적으로 해야 돼.
그러나 우리는 오늘밤에 하도록 해야 돼. 걱정 마.
지금은 그냥 이리 와서 포옹이나 하자, 벗은 채로. "
그들은 서로를 껴안았다.
매트의 자지는 여전히 극도의 흥분으로 욱신거리고 있고, 과부하가 걸린 그의 불알에는,
고통이 오기 시작했다.
그는 누이에게 얼굴을 향하고, 말했다.
" 누나, 나 빨리 풀어줘야 해. 내 불알이 아파. "
" 오, 저런, 그러면 안 돼지. 내가 먹어 줄까? "
" 그래 줄래요, 누나? 그러면 최고로 좋지. "
" 그러자. 드러누워. 그리고 즐기기나 해라, 내 동생. 다만 네가 분사하기 전에 말해
주기야.
네 자지에 목이 막히기 싫어서 그래. "
" 문제없어, 누나. 내가 쌀 때가 되면 알려 줄게. "
메간이 그의 다리 사이에 꿇어앉아서, 그의 자지를 감쌌다.
그것은 거대하게 생각되었다.
로저의 것은 더 굵고, 눈에 띄게 구부러져 있었는데, 반면에 매트의 자지는 기다랗고,
곧발랐다.
그녀는 그녀의 동생을 쳐다보고는, 그에게 상냥하게 웃어주었다.
그가 좋았다.
그리고 이제 그는 자랄 대로 자라서, 정력 절륜 남의 징조를 보이고 있고, 그녀는 방학을
즐겁게 보낼 생각이었다.
메간이 그의 음경에 내리 덮쳐서, 능숙하게 그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매슈는 어머니에 대비되는 그녀의 솜씨를 즉시 알아보았다.
그의 누이는 진짜 흡경 도사라고 그는 생각했다.
그러나 그는 곧 그가 그녀에 대해서 그렇게 생각한 것에 대해서 부끄럽게 느꼈다.
그녀는 아름답고, 대단히 매력적이고, 또 매우 사랑스러웠다.
그녀는 그에게 크나큰 호의를 베풀고 있는데, 그는 그녀에 대하여 음탕한 마음을 품고
있는
중이었다.
그가 나지막하게 말했다.
" 누나, 사랑해요. "
메간이 그냥 고개를 아래위로 흔들어서 대꾸했다.
" 나 누나와 69하고 싶어요. "
" 네 마음대로 하자꾸나. "
메간이 그녀의 입에서 그의 자지를 빼내지 않고 몸을 휘돌려서, 그의 얼굴에 올라탔다.
그녀가 그의 귀두를 꽉 물고, 콜크 마개 따개처럼 회전하는 바람에, 날카로운 쾌감의
전류가
그의 몸을 꿰뚫어서, 매트는 자기도 모르게 헐떡거리며 그녀의 입에다 대고 그의
엉덩이를
쳐 올렸다.
그는 누이의 핑크색으로 번쩍이는 보지를 응시하고는, 그의 얼굴을 안에다 묻었다.
그들은 서로를 꽉 안은 채로, 옆으로 몸을 굴리었다.
그 자세로 움직이는데 훨씬 더 여유가 생겨서, 새로이 활기차게 서로의 음부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숙련된 흡경으로 절정이 가까워진 매트가 큰 소리로 끙끙거렸다.
그는 불알이 그의 자지 밑동에서 옥죄이자, 절정이 임박해 옴을 느꼈다.
메간이 그의 자지가 팽창되는 것을 느끼고, 대비했다.
매트는 무릎 하나를 버팀목으로 쓰면서, 그녀의 머리에 기대고, 그녀의 머리가 침대에
놓여
있고, 그의 밑에 그녀가 누워있는 자세로 있자, 그녀의 입에 대고 펌프질을 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그녀의 미숙한 동생처럼 덤벼드는 사람을 다루는 방법을 잘 알고 있어서, 그가
목구멍에 너무 깊이 삽입해서 목이 막히지 않도록 했다.
매트가 그녀의 입에다 대고 박아대며, 그의 엉덩이를 휘돌리고, 그의 자지가 걷잡을 수
없이
떨리기 시작하자, 그녀는 자지 기저를 꽉 움켜쥐었다.
" 오, 이런, 그래... 계속 먹어, 누나... 나 와요... "
매트가 소리를 지르며, 그의 자지를 그녀의 입에다 마지막으로 찔러 넣으며 진저리를
쳤다.
메간은 고개를 뒤로 젖혀서 정면의 공격을 흡수하고는, 빨아들였다.
목구멍 깊숙이 으르렁거리며, 매트는 그녀의 입 속으로 그의 불알을 비워냈다.
그의 찌르는 동작에 보조를 맞추어서, 심호흡을 하고는, 메간은 그의 정액을 삼키었는데,
그의 자지가 두 번, 세 번, 네 번, 경련을 일으키며, 그녀의 식도를 따라서 걸다란 흰
액체를
어마어마한 양으로 분출하자, 신속하게 꿀꺽 꿀꺽 넘기었다.
그는 그렇게 뼛속까지 충족되는 절정을 난생 처음 겪고는, 완전히 탈진되어 몸을 굴러
내려서 바로 드러누웠다.
메간이 그의 몸 위로 돌아 올라가서, 그를 껴안고, 그가 숨을 헐떡거리고 있는 동안에,
그의
머리와 등을 손으로 쓰다듬었다.
그녀의 흥분된 보지는 여전히 배려가 필요했지만, 그러나 그는 너무나 기운이 빠져서
아무런 일도 하지 못했다.
그는 살며시 그녀를 밀어내고, 그녀의 얼굴을 마주 보았다.
" 그거 최고의 오르가즘이었어, 누나. 난 온통 혼이 빨려나가는 줄 알았다고.
진짜로 황홀했어. "
" 얘, 천만의 말씀이다. 네 자지의 맛과 느낌이 아주 마음에 들어.
아시다시피, 방학 동안에 버릇되겠어. "
" 얼마든지, 누나. 고마워. 그리고 미안해요, 내가 누나를 올바로 오게 하지 못해서. "
" 염려 마라. 저녁 먹은 후에 한가지 비법을 가르쳐 줄게, 장담하지만, 몇 분 안에
여자애가
기절초풍해서 냅다 소리를 지르게 될 거야. "
그들이 모르는 새에, 메리는 그들을 구경하고 그들의 말을 듣고 있었다.
저녁 식사에 애들이 얼른 안 내려오자, 그녀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보러 온
것이었다.
그녀는 매트의 끙끙거리는 신음 소리를 듣고는, 그 어두운 침실에 가만히 서서, 아들과
딸의
아름다운 알몸들이 색정의 포옹 속에 얽혀있는 것을 바라보고 있었다.
메간이 어떻게 매트의 자지를 그녀의 입으로 죄고는, 그를 소리를 지르는 절정으로
이끌어
가고 있는가를, 그녀는 일깨워지는 흥분 속에서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의 딸은 최신의 성적인 관습에 훨씬 더 경험이 풍부해서, 그녀는 또한 그 모든
요령을
배우고 싶어졌다.
그녀는 어두운 침실 안에서, 애들의 광란이 점차 가라앉는 소리를 들으면서,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그녀는 한시라도 빨리 그들 둘과 사랑을 하고 싶었다.
메간이 그녀와 아들의 관계를 받아들이는 바람에 그녀의 마음속으로부터, 마지막
장애가
제거되었고, 이제 그녀는 아들에게 그의 최초의 여인으로서 그에게 성교를 허용해서,
그와
사랑을 나누기를 갈망하게 되었다.
그녀는 또한 동생과 성교하기를 원하는 딸과 곧 그를 공유하게 되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메리는 어두움 속에서 소리 없이 빠져 나와서, 부엌으로 돌아갔다.
그녀의 고간은 불이 붙어 있었지만, 그러나 그녀의 심장은 기쁨과 기대로 뛰고 있었다.
그녀는 식탁에 앉아서, 메간과 매트가 내려오기를 기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