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21화 (21/26)

현경과 명수는 남매 지간이다.

누나는 XX여대 4년생 명수는 XX고 3년생..

어려서 부터 발가벋고 같이자란 사이다.

둘은 누나의 집에서 서로 장난을 치고 있었다.

장난으로 화투를 쳐서 손목 맞기를 했는데..

명수이 이기자 누나가 도망을 갔다.

명수에게는 도망가는 누나의 커다란 엉덩이만 눈에 들어 왔다.

명수는 뛰어가서 누나를 잡아서 넘어 뜨렸다.

둘은 서로의 몸을 부디칠 때마다 은근히 즐겼다.

"누나 안 맞을 려면 대신 안마좀 해주라.."

"그래.. 알았어..."

누나는  동생인 명수을 안마해 주었다.

처음에 명수는 뒤로 누워서 안마를 받다가

바로 누워서 누나의 안마를 받았다.

명수는 점잖게 누나의 안마를 계속 받고 있었다.

누나의 손길이 닿는곳은 뼈 마디가 녹는거 같았다.

누나은 자신의 손길이 닿을때 마다 명수의 온몸이

떨리는걸 느끼고 재미있어 하며, 아예 명수의

배위에 올라타서 안마를 했다.

명수는 더욱 황홀해 지게 되었다.

이쁜 여자가 자신의 배위에 엉덩이를 대고 올라타 있고

그 야릇한 기분과 쥑이는? 감촉 때문에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이때였다.

누나이가 돌연 손을 멈추고는 명수의 눈을 빤히 쳐다 보았다.

"이제 보니 너 참 잘생겼다."

누나의 도발적인 한마디..

누나의 눈이 촉촉히 젓어, 오며 번쩍 거렸다.

누나는 명수의 입술에 자기의 앙증스러운 입을 맞추었다.

"어엇...누..누나.."

명수는 갑작스런 누나의 행동에 놀라서 얼굴을 돌리려

했으나 누나의 입술은 명수의 입술을 계속 누르고 있었다.

황홀한 하고 달콤한 감촉 이었다.

누나와 명수의 두 뺨이 열기로 화끈 거렸다.

명수는 한동안 어리 둥절해서 어쩔줄 몰랐다.

하지만 본능적인 욕구가 그의 아랫 도리에서 솟아 올랐다.

전에 자위를 할때 처럼, 그의 자지가 단단하게 발기가 되었다.

누나는 열기로 화끈 거리는 뺨을 명수의 뺨에 마구 비비고 있었다.

명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온몸의 피가 모두 작지만 거대한 위용이 있는 좃대에 쏠렸다.

명수는 옆으로 누나를 쓰러 뜨리고 그위에 배를 맞대고 올라 탔다.

아마.. 이 상황 에선 공자가 아니라 그 누구도 못 참을걸??

참는다면 내시나.. 고자 일꺼야??

한번 생각해 보슈.. 젊디 젊은 여자가 열기에 들떠서

얼굴을 비벼 대고 몸 또한 밀착 되어 있는데 댁이라면 참겠수??

더군다나 명수는 한창 색에 관심이 많고 세상의 모든 여자를

다 상대 할수 있을것 이라는 착각?에 빠질 사춘기 인데..

명수는 누나의 옷을 모두 벗겨 나갔다.

"뭐..뭐하는거야?"

누나 누나는 그제야 약간 겁먹은 눈으로 명수을 쳐다 보았다.

하지만 그건 말뿐으로 누나는 조금도 움직이지 않았다.

지에가 꿈틀 대면서도 반항을 하지 않아 명수는

어렵지 않게 누나의 옷을 모두 다, 홀랑 벗겼다.

누나의 몸은 익을대로 다 익어서 농염한게 완벽하게

성숙한 여인의 몸 그 자체 였다.

옷을 모두 벗긴 누나의 몸에서 돋특한 여자의 체취가 흘러 나왔다.

누나의 몸은 알몸이 되어 빚을 받자 번들거렸다.

정말 눈이 부실 정도로 아름 다웠다.

신비의 삼각지대는 이미 깊은 숲을 이루고 있엇고 가늘고

곡선을 그리다가 확산된 엉덩이는 표현 할수 없는 관능미를 보였다.

"헉..."

명수는 눈앞이 어질어질 하고 현기 증을 느꼈다.

명수는 떨리는 손으로 자기의 옷도 서둘러서 모두 벗어 던졌다.

누나의 눈에서 불안감이 엄습했다.

그것은 임신과 막연히 알고 있는 첫 경험의 고통에 대한 것이었다.

누나는 그 또래 나이 중에서 정말로 흔히 볼수 없는 숫처녀 였던

것이다."삽압만은...아...아..안, 안돼!......"

하지만 명수는 이미 욕구를 참을 수가 없었다.

어느새 명수도 알몸이 되엇다.

군살 하나 없는 명수의 단단한 몸(우히히..) 단단한

근육질로만 뭉쳐진 상체는 마치 대리석을 조각 해놓은것 같았다.

누나의 눈은 남자의 몸도 이렇게 아름다룰수가 있느냐는듯

넋을 일고 명수의 몸을 쳐다 보았다.

하지만 진짜 누나가 놀란것은 그때문이 아니다.

난생 처음 남자의 자지를 목격한 것이엇다.

머리를 쳐든 ,붉고 거대한 명수의 자지....

누나는 꼭 창같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창이 이제

자신의 몸 어딘가를 꿰 뚤을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누나가 잠시 몸을 부르르 떠는 순간...

명수가 그녀의 부드럽고 매끈한 몸위에 올라 탔다.

"하악...."

몸을 태워 버릴듯한 열기 였다.

둘은 서로의 몸이 불처럼 뜨겁다고 느껴졌다.

명수는 정신없이 누나의 입술을 빨았다.

명수이 아랫 입술을 빨때 지에는 더욱 들뜨며 흥분했다.

명수는 의식적으로 누나의 아랫 입술을 이로 깨물거나 빨았다.

그 순간 누나는 자신의 보지에 무언가 가 닿아 옴을 느꼇다.

누나가 그 느낌을 느끼고 있을때 명수이 누나의 두 다리를

벌려왔다.

그리고 좆나 세게 좆을 누나의 보지속에 박았다.

여태 까지 아무도 가보지 못한 신비지처를 향해 명수의

자지가 탐험을 하며 들어 갔다.

"악..."

누나는 고통을 느끼자 본능 적으로 두 다리를 쫙 벌렸다.

명수는 그런 누나를 배려 하지 않고 맹렬히 용두질을 했다.

"악..학..악..학..."

"푹..샥..푹..샥...푹..푹.."

일순 누나의 몸이 활처럼 크게 휘었다.

처녀막 파열의 순간..

누나는 보지속의 아픔이 온몸의 핏줄을 타고

사방으로 퍼져 나가는 느낌을 받았다.

명수의 자지는 여리디 여린 누나의 씹살속을 계속 들락 거렸다.

누나는 너무 고통스러워서 그저 다리만 더욱 크게 벌일 뿐이었다.

누나는 자신이 세찬 파도가 치는 배를 탄 기분이 었다.

명수는 더 더욱 용두질을 힘차게 했다.

이미 누나의 씹은 흥건히 젖다 못해 흘러 내려서 바닥을 적실 정도

였다.명수의 몸을 밀어 붙일 때마다 누나는 간간히 신음을 내 질렀다.

명수의 이마에서 땀이 흘러 내려 자신의 눈으로 흘렀다.

명수는 그걸 전혀 못 느끼며 퀘락에 빠졌다.

누나는 서서히 아픔이 퀘감으로 바뀌어 가면서 명수의

행동에 몸을 맞추고는 엉덩이로 어느새 받아치고 잇었다.

누나의 눈에 땀방울이 명수의 눈으로 흘러 들어 가는게 보였다.

누나는 오르가즘의 혼미한 가운데 서도 손을뻣어 명수의 이마로

흐르는 땀을 닦아 주었다.

하지만 그게 누나의 의식의 마지 막이었다.

누나는 격렬한 오르가즘에 그만 기절을 했다.

그러면서도 신음 소리는 줄어 들지는 않았다.

펌푸질은 점점 일정한 속도로 되다가 돌연 강하게 변햇다.

그때마다 누나는 자지러 지는 비명을 질렀다.

"학..흑..악..흑..아...흑..."

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이를 악물어도 저절로 그 소리는

새어 나왔다.

그건 고통의 소리였고 퀘락과 열락에 들뜬 격정의 소리 였다.

누나는 점차 세찬 절정감에 도달하고 있엇다.

누나의 온몸을 작은 물결과 큰 물결이 파도치며 뚫고 갔다.

명수는 마지막으로 힘차게 자지를 누나의 보지에 쳐 박았다.

"푹..."

"두..두두둑..."

누나의 씹속에서 명수의 자지가 힘찬 사정을 했다.

"윽...으....으.."

누나는 눈을 감고 명수의 몸을 꼭 끌어 안았다.

명수는 씹속에서 줄어드는 자지를 느끼며, 누나의 옆으로

힘없이 누우면 숨을 몰아 쉬었다.

명수는 담배를 입에 꼬나 물고 라이터로 불을 붙였다.

"흐흐흐흑........."

격정의 흐느낌 인지 아니면 순결은 일은 슬픔 때문 인지

그도 아니면 여자의 자존심 때문인지 누나는 울고 있었다.

명수는 그런 누나를 모른체 하며 담배만 태울 뿐이 었고

하얀 침대 시트에는 누나의 허벅다리 안쪽에서 흘러

나온 붉은 피가 침대 시트에 묻어 있을 뿐이었다.

명수는 누나를 위로해 줄려다가, 그냥 누나의 집을 나섰다. 

XX장 여관.....

명수는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가다가 이곳에 들렀다.

공부도 안되고 짜증만 나는 명수는 색심이 일었던 것이다.

"여자를 불러 드릴 까요..."

명수보다 몆살 더 먹어 뵈는 종업원이 명수에게 

엄지 손가락을 세워 흔들어 보이며 말했다.

"아..아닙니다. 필요 없어요..."

명수는 누나 누나의 집에 전화를 했다.

마침 집에 있는 누나를 명수는 나오라고 했다.

명수는 냉장고 에서 쥬수룰 꺼내 마시고 있었다.

누나가 꼭끼는 청바지를 입은채로 얼마뒤 모습을 나타냈다.

이미 첫 정사 이후, 둘만의 비밀스런 섹스는 오랜동안

계속 되고 있었다.

누나의 청바지를 입은 풍만한 y자 계곡이 부풀어 있었다.

명수의 눈이 그리로 쏠렸다.

누나의 얼굴에 여드름 같은게 귀엽게 나 있었다.

"으..응 나 생리 중인데..."

누나는 고개를 숙이고 얼굴을 살짝 붉혔다.

"궨 찮아..."

명수는 누나 에게 다가 갔다.

명수는 서있는 그녀의 옷을 모두 다 벗겼다.

언제나 그렇지만, 벗겨 놓고 보니 풍만한 누나의 몸이 눈 부셨다.

정말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을 몸뚱이 었다.

명수는 그녀 앞에 무릅을 끓는 듯 다리를 구부려 숙였다.

명수는 얼굴을 누나의 보지속에 쳐 박앗다.

"아..앙...."

누나는 가벼운 신음과 함깨 엉덩이를 부르르 떨며 흔들었다.

명수는 누나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꽉 움켜진채 열심히

혀로 맑은 누나의 샘속에서 흘러 나오는

보지물을 주르륵 핡아 마셨다.

생리피와 보짓물이 섞여서 돋특한, 보통 때보다 약간

더 비릿한 맛이 더 강했다.

꼭 날계란과 요구르트를 섞어 먹는 맛과 흡사했다.

명수는 누나의 사랑스런 애액을 먹는다는

생각으로 의식적으로 열심히 핡아 먹었다.

명수는 여전히 두손으로는 풍만한 누나의 엉덩이를

터질듯 엉켜쥐고 얼굴만을 움직여 갔다.

누나는 퀘감속에 머릿속이 텅 비어 갔다.

지에의 미세한 씹속의 근육들이 명수의

컨닝글로스로 점차 경련을 일으켯다.

누나는 자신의 씹을 빨고 있는 누나가 간간히 혀로

클리스톨을 건드릴 때마다 자지러 지는 비명과 함께

더욱 온몸을 떨었다.

명수는 자기가 누나의 씹을 빨때 누나가 더 흥분하는

곳을 집중적으로 컨닝글로스 했다.

"아...아....그래..거기야..거기..아..아.."

누나는 몆차례의 오르가즘을 격는지 두 눈을 감은

긴 눈까플을 파르르 떨며 환히에 떨고 있었다.

명수는 누나를 앉아서 침대에 눞혔다.

명수는 한손을 들어서 그녀의 가슴을 원을 그리듯

돌리면서 주물렀다.

물컹하고 부드러운 살덩어리가 일그러지듯 명수의

손길에 만져 졌다.

명수는 딱딱하게 귿은 유두를 손톱으로 튕겨 아프도록 때렸다.

"흡...흡..."

그럴때 마다 누나는 허리를 튕겨며 요동을 쳤다.

그러면서 오줌을 찔끔찔끔 누었다.

명수는 그 오줌을 다 받아서 입으로 먹고

자지에다가 비벼서 문질렀다.

그리고는 다시 위로 올라가서 누나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누나의 혀가 명수의 입술을 맞았다.

명수는 누나의 양유방을 양손으로 터질듯이 눌렀다.

누나의 호흡이 금방이라도 끊길 듯이 매우 가빠졌다.

명수이 다시 머리 카락을 코로 헤치고 누나의

귓밥을 찾아 내어 입술로 빨아 주었다.

"아..아......아..!!"

누나는 진지러운듯 어깨를 움츠리면서도 금시라도

숨이 넘어갈 것 처럼 숨을 토해 내었다.

명수는 입술로 목덜미로 부터 더듬어 오목한 어깨로부터

겨드랑이 쪽으로 이동해 갔다.

"아..아...아....지..석..아...."

꿈툴하고 누나가 손을 오므리려고 해다.

그렇지만 명수는 여전히 겨드랑이 밑에 얼굴을 묻고 있엇다.

희미하게 갖난애와 같은 탈콤한 냄새가 그곳에서 났다.

명수는 후욱하고 한숨을 쉬고 누나의 머리를 끌어 앉았다.

뾰족하게 누나의 발기된 유두가 명수의 가슴에 부딛혓다.

"아..아...아...아..."

누나와 명수는 아무런 느낌이 없었다.

그저 구름위에 떠 있는 환상이라고 느꼈다.

마치 천국의 감미로운 음악을 듣는듯..

이순간 명수는 자지를 누나의 보지에 꼽았다.

명수는 허리를 앞으로 내밀었다.

미끈한 씹속으로 자지가 삽입이 되었다.

"하악......"

누나가 눈썹을 찡그렸다.

씹속의 점막으로 밀려 퍼지는 퀘감을 그녀는 온몸으로 느끼고 있엇다.

명수는 여전히 몸을 앞뒤로 움직였다.

"아아...흐윽..아아..!!"

누나가 뜨거운 숨을 몰아쉬며 턱을 뒤로 젖혔다.

누나의 보지가 명수의 자지를 끊어져라 죄어 왓다.

명수는 누나의 씹맛을 두 눈을 감고 즐겼다.

명수의 맹렬한 용두질, 누나는 거기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명수에게 매달린채로 몸이 따라서 출렁댔다.

드디어.......

명수는 누나의 보지속에 힘찬 분사를 했다.

명수는 온몸이 터져 나가는 듯한 느낌을 받고

아득한 심연 속으로 가라 앉고 있었다.

"명수야... 우린 어떻게 되는거지.."

"뭘??"

누나의 물음에 명수는 대소롭지 않게 대꾸 했다.

"우리의 관계 말야? 계속 이럴 수는 없잖아.."

누나는 진지하게 명수를 보며 말했다.

누나는 명수과의 섹스의 환히와 근친간의 섹스를

하고 있다는 수치감을 모두 느끼고 있었다.

"누나.. 어차피 섹스는 즐기는거야?"

"그냥 단순히 sex friend라구 생각 하면돼.."

명수는 단호하게 누나에게 말했다.

"명수아 정말 그럴까? 그래도 되는걸까?"

누나의 마지막 말 정말 그래도 되는걸까?

하는 것이 메아리처럼 명수의 가슴에 울렸다.

"암.. 정말 그래도 되지.. 암 되고 말구.."

명수는 반문하듯 말하고는 다시 누나를 안았다.

"누나 이번엔 서서 한번 하자..."

"그래... 그럴까.."

명수는 앉아서 명수을 올려다 보는 누나를 일으켰다.

그리고 벽쪽으로 가서 등을 대고 섰다.

"으...으....."

누나가 명수의 자지를 손으로 만지자 명수는

신음을 질렀다.

누나는 벽에 기대어 있는 명수에게 달라붙듯이 안겨 들었다.

"으흑..!! 누..누나.."

누나가 다리를 약간 벌리며 엉덩이를 밀어 붇히자 명수의

입에서는 희열에 들뜬 소리가 흘러 나왔다.

명수의 자지가 누나의 씹속 깊숙히 전진하고 있었다.

누나는 허리를 돌리며 요본질 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움직이는지 안움직이는지 모를 정도로 아주 작게

하지만 점점 더 빠르고 격렬해 졌다.

누나의 긴생 머리가 출렁 거렸다.

"아....학..!...아...학....아.!!.."

누나의 입에서도 교성이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누나가 허리를 빙빙 돌리며 앞으로 내밀때 마다 명수는

벼락을 맞은듯 부르르 떨었다.

둘의 몸은 끊입없이 움직였다.

명수의 엉덩이와 등이 뒷 벽에 부딛히며 쿵쿵 소리가 날 정도였다.

누나의 궁둥이가 서서히 또는 느리고 강하게, 약하게

앞으로 나와다가 뒤로 밀려 갔다가 했다.

"으..으..누..누나.."

명수의 정정의 극에 달한 신음이 들려 왔다.

"아흑..아흑...아..흑..."

누나 역시 명수를 끌어 안은채 커다란 엉덩이를

돌리면서 여전히 앞뒤로 움직이고 있었다.

누나의 표정은 완전히 꿈결에 잠겨 있었다.

구름 위를 노니는듯 하고 혼백이 흩어 지는듯 했다.

그러나 서서 해보니 씹의 압박이 심해서 오래 버틸수가 없었다.

강하면서도 힘찬 사정이 있었다.

"으..으...."

명수는 신음을 지르며 불알속의 한방울의 정액 까지 누나의

씹속애 쏫아 부었다.

누나의 씹 역시 한방울의 정액이라도 더 받으려고 누나의

자지를 벌떡벌떡 대며 옥 죄어 왔다.

둘은 서로의 몸을 꼭 껴 안았다.

그리곤 잠시동안 그러고 있었다.

아직도 명수의 자지는 누나의 보지속에 박혀 있었다.

씹이 물고 있어서 쉽게 줄어 들지 않았던 것이다.

누나는 양 발로 명수의 몸을 감았다.

명수는 그런 누나를 안고 침대로 걸어가서 침대끝에

걸쳐 놓은후 누나의 양다리를 한팔씩으로 잡고는

다시 자지를 앞뒤로 움직였다.

그러자 다시 자지가 누나의 씹속이 꽉 차도록 발기가 되었다.

"푹..슉..푹...슉..."

"아...아...흑..아..아..."

명수는 두번이나 쌌지만, 오히려 자지는 더욱 더 힘이

넘쳤고 쉽게 쌀것 같지 않고 힘차게 발기 ㄷ다.

"으.....으...."

오랜 시간동안 펌푸질을 명수는 계속 해댔다.

그리곤 찾아온 다시 한번의 클라이막스...

수...............면

세번의 섹스후 명수와 누나는 피곤을 느끼며 단잠을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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