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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지님 안녕 하셨습니까…..오늘은 비가 와서 그런지 날씨가 우중충 하네요….
이런날 소주 한잔 생각이 간절 합니다…언제 한번 만날 기회가 있으면 님 과 소주나
한잔 걸치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그럼 각설하고 어제 보낸 사연 이어서 더듬어 보겠습니다….좋은 저녁 되세요….^^
그렇게 어머니의 보지를 어느정도 느끼자 난 손 가락 하나를 더 밀어 넣고 싶었으나
자신이 없었습니다…괜히 욕먹을 거 같았거든요…..
그렇게 2~3 분이 흐르자 어머닌 조금씩 신음을 하시더니 보지에 내손을 그대로 둔체
어머니의 내의와 팬티를 완전히 벗고는 두 다리를 이불 속에서 쫙 벌리는 겁니다….
그리고 어머니와 난 서로 의 성기를 얼마간 만졌고 어머닌 신음이 더해가며 말씀을
하셨습니다…
“민수야 …이리 올라와….”
난 어머니의 말씀에 빳빳 한 좆을 세우고 어머니의 몸위로 올라가 누우니 어머닌 잠깐
일어나라 하셨고 제가 가슴을 조금 올리자 어머닌 내 좆을 잡고 두 다리를 쫙 벌리고
거기에 넣어 주셨고 완전히 좆이 박히자 ……나의 목을 안아 주셨습니다…..
그리고는 나지막이 말씀 하셨어요 좆이 박힌체로………
“민수 진짜 엄마 많이 좋아해….”
“예…”
“그래 엄마두 민수가 좋아 …..엄마 꼭 좀 안아줄래…..”
난 어머니의 머리를 들고 손을 뒤로 가져가 어머니를 꼭 안아주었더니 어머닌 나의 등과
허리를 꽉 안고는 아레에서 보지두덩을 돌리려 했는지 조금씩 움직여 나갔습니다…
난 그저 본능적으로 좆을 쑤셔 박았고 그 날은 아버지가 없어서 그랬는지 어머니의 신음은
몆번의 움직임이 시작되자 마자 조금씩 헉헉 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아……아……음…음………음……음…..아…그래…….아…..아..천천히…..천천히해…천천히해…..
난 어머니가 시키는데로 천천히도…빨리도,….그렇게 움직여 나갔고 어머닌 흥분이 되는지
점점 신음과 다급한 요구의 목소리가 튀어 나왔습니다..
아…아 민수야….좀 더 빨리..빨리…아..아그래 그렇게….아….음…음…아…그래….아..음…
아….아….음…잠깐..잠깐,..조금만 천천히 해..그래 잠깐만..음….음…..음..됐어…해…..음…음…
어머니의 그 요구가 얼마나 끈적이게 들리던지 난 그 분위기에 완전히 파묻혀 나갔고 쑤실
때마다 부딪치는 어머니와의 배에서 들리는 철퍽거림….그리고 완전히 젖어버려 나의 허벅
지를 가득 적시는 애액의 물기…..또 그……뜨거운 신음과 배아래 깔려 헉헉대는 어머니의
숨 넘어 가는 신음이 ….나의 머리에 가득 박히자 난 미친 듯 좆 뿌리를 밀어 넣으니
어머니의 허리가 용트림 하듯 허공에 춤을 추었고 난 본능적으로 더욱 강하게 좆을 박아
주니 어머닌 이제는 거의 괴로운 사람처럼 헐떡 거리며 두 다리 그리고 두 손 으로 나의
목과 허리를 뱀 처럼 감아 버리며 짧고 강한 외침을 지르듯 소리를 치기 시작 했어요…
악….악…..악….아….하…하……..하…악…악…………..악…민수야 살살…악악악………]
난 손을내려 어머니의 엉덩일 원 없이 주물러 보았습니다 .아들의 손에 그리고 단단한
좆뿌리에 박히고 잡혀 버리자 어머닌 더욱 미친듯 신음을 하며 허리를 틀고 머리를 뒤로
젖히는데 난 나도 모르게…..엄마….사랑해…..하며 어머니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덮었고
어머닌 …땀에 젖은 그 얼굴과 쾌락에 도취된 눈빛을 나에게 보이며 입술을 때지 앉은체
그저 같은 말만 되풀이 했습니다 너무나 신음에 괴롭다는 것인지………
아….엄마두……엄마두………엄마…..두……..아아…….아…….아
난 그때까지 키스를 할 줄 몰랐습니다…그래서 그냥 벌리고 신음을 해대는 어머니의 아래
입술을 죽어라 혀로 핧기만 했어요….어머닌 입을 벌리고 헐떡이며 한번씩 좆이 밀려 들어
갈 때 마다 짧은 비명을 질러 대며 내 목을 강하게 당겼습니다…
악….음………악악…..악….악….민수야… 엄마 죽어…엄마 죽어…악…악..어떡허니…악악…
그 소리………그 쾌락적 근친의 언어적 쾌감이 온몸을 훓어 버렸던 그 순간의 몸 뚱이와
울부짓음 ………아들의 좆에 조금이라도 더 보지를 붙혀 보려했던 어머니…아..어머니……
잠지님……난 아직도 그때 그 기분을 그 어떤 여자 에게서도 느낄 수 없답니다……..
얼마후 난 활처럼 휘어져 꺽여버릴 것 같은 어머니의 허리를 꽉잡고 뜨거운 기운을 솓아
부어 넣었습니다….쭉……..쭉쭉…………쭉 벌떡 꺼리는 좆끝의 마지막 여운을 잡으려
는지 어머닌 이제는 거의 울다시피 허리를 들어 나의 좆에 비비며 머리를 흔들면서
괴로와 했습니다…………아…흐…흑…………아………………아…………….
난 내려와 벌러덩 누워 버렸고 너무 더워서 이불도 덮지 않은체 숨을 헐떡이며 깜깜한 천장
을 응시한체 그대로 있었습니다…..후…..우…
그렇게 얼마간 있자 어머니는 주섬주섬 옷을 챙기시는지 부시럭 거리시다 네게 다가 오더니
나의 물건을 찾아 잡고는 어머니의 팬티로 정성스레 딱아 주고는 서랍을 엽니다…..
팬티를 갈아 입으시는 거지요…나도 옷을 챙겨 입었고 어머니는 뒷물을 하셨는지 잠시 후
들어와서는 나를 꼭 안아 주셨습니다….
그때 는 어색함도 없더군요…나도 어머니의 허리를 당겼고 어머니는 나의 앞섬에 보지를
바짝 붙혀 주시며 말씀을 하셨어요…..
“민수야 엄마는 아무것도 바라는게 없어…너만 잘 되면 되 그게……엄마 소원이야…알지…”
“알어…”
“그리고 아까도 이야기 했지만 절대 대학 들어 가기 전에는 안돼 알았지 …”
“아까 약속 했잖어 엄마….”
“그래…그런 아이와 어울리지마….그리고 민수만 입 꼭 다물면 아빠 없을 때 엄마랑 이렇게
해도되….그치만 장가 가기전 까지야 알았지….”
“응…알았어…..엄마…말 안해…그리구 이런걸 어떻게 말해…내가 바본가…”
“그래 그럼 됐어………이리와 엄마랑 꼭 안고 자자….”
난 어머니의 품에 안겨 잠시 그대로 있다가 다시 어머니의 몸 위에서 잠시 가슴을 주물렀고
어머닌 내 머리를 쓸어주며 아들의 응섴 정도로 받아 주셨어요.. ….얼마 후 내려왔고
난 잠이 들었습니다……
어머니와 그렇게 완전한 관계를 가진 다음날 어머닌 평소와 똑같이 출근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몆일 있다가 오실 줄 알았던 아버지가 일이 잘못 되셨는지 올라 오셨고 겨울엔
일거리가 없는 직업이다 보니 늘 집에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렇게 보름이 흘렀나 전 그날 친구녀석 집에 같다가 집에 10 시쯤 귀가를 했지요….
방에 들어서니 동생들이 와있는 겁니다, 겨울 내내 있을 줄 알았는데 의외였죠…..
아버진 뭐를 하실려는지 바닥에 신문지를 깔아놓고 니뻐로 전선을 어디서 주워 왔는지
한가득 방안에 들여 놓고는 그걸 까고 있는겁니다…어머닌 내가 들어서기 무섭게 밥상을
차릴려 했고 전 친구 집에서 먹었다고 했더니 자고 있는 동생들 옆에 누워서 자라는데
불편할거 같아서 문간에 잔다고 했더니 아렛목에서 전선을 까시던 아버지가 날씨가
너무 추우니 이리 와서 자라고 하시곤 전선과 신문지를 문간쪽으로 옮기더군요….
전 아렛목 벽쪽으로 붙었고 옆에는 어머니 그리고 동생들이 나란히 누웠죠……
아버지 안 주무세요 했더니 아버지는 잠도 안 와서 그러니 먼저 자라고 하시곤 이거 다
까고 잔다고 하셨습니다….., 아마도 구리를 고물상에 팔으려 했나 봅니다.
추위에 난 몸이 얼어 있었고 얼른 옷을 갈아 입고는 이불을 목까지 끌어 당기고 있는데
불이 켜져 있으니 잠이 와야 말이죠, 전 잠이 들면 누가 업어가도 모르지만 자기 전에는
예민 합니다… 부엌에 잠깐 나갔다 오시던 어머니는 제 이불 속으로 들어와서는 춥지
하시며 손을 잡고 부벼 주셨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아버지 쪽으로 누워서는 전선 까는걸 팔벼게 를 하고는 보고 있더군요
아버진 양반 자세로 전선만 묵묵히 까시고………..
두런두런 두분이 기나긴 겨울밤 이야기로 밤을 지새려는지 이런저런 이야기를 계속하셨
어요…. 전 그러니 잠도 못잤죠….한 20분 흘렀나 어머니가 뒤돌아 보더군요, 어머닌
내가 눈을 말똥 거리는 걸 보고 그냥 다시 고개를 돌려 아버지와 이야기를 하셨어요
그런갑다 했어요 그런데 얼마 후 어머니는 이불 속에서 손을 뒤로 가져와 허우적 거리더니
천장을 보고 누워있는 저를 자꾸 당기는 겁니다.
전 알았죠, 무슨 마음인지 뭐 평소에도 아버지 보는데서 어머니 자주 안았으니 이상스러
울건 없었어요, 그치만 그건 어머니와 관계하기 전의 이야기죠….
전 뒤에서 어머니를 안으며 바짝 달라 붙었어요, 어머닌 전선만 죽어라 쳐다보며 희미한
전구 아래서 전선을 까씨는 아버지와 이야기 하시면서 내 물건을 만지작 거리는 겁니다.
난 얼마나 떨리고 그랬는지 진짜 불안해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어머니의 손길을 피할 수는 없었습니다. 점점 물건은 뿔어 가더니 완전히 발기를
해 버렸고 어머닌 바짝 붙으라는 듯 손길의 움직임으로 말을 전달 하더군요…….,
겁나서 그냥 막말로 게겼어요, 그러자 다시 어머니는 손을 뒤로 가져왔고 손길의 재촉을
바쁘게 해 댑니다…., 이불이 들썩이니 혹 바닥만 바라보고 전선을 까시는 아버지가 이상
하게 생각 할까봐 안 갈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어떡합니까 상체는 그대로 둔체로 하체만
바짝 어머니의 엉덩이에 붙혔죠…,
잠지님 저요 지금이야 이렇게 편하게 말하는 거지만 그때 그 순간은 진짜 심장이 터질듯이
벌렁 거리는게 진짜 죽을거 같았어요 얼마나 벌렁 이던지 나중엔 가슴이 누구한테 맞은 것
처럼 아파 오더군요…하여간 그런 상황 이였습니다…
제 생각엔 그때 보름정도 지나니까 어머니가 너무나 참았었나 봅니다…..
그런 마음을 제가 어린 나이에 어떻게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하여튼 그렇게 물건을 어머니의 엉덩이에 붙혀주자 어머닌 이불속에서 자신의 그 곳과 맞추
려는지 미세하게 움직였고 어느 순간 원하는 부위와 맞추었는지 조금씩 엉덩일 뒤로
빼더군요 그러니 전 제 것이 어디에 꼽혀 들어가는지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저도 겁은 나지만 어찌 보면 무모 하리만큼 대담한 어머니의 몸짓과 분위기가 스릴 이라고
는 말하기 힘든 그 무엇으로 가슴 밑바닥 내제된 본연의 인간 그 무엇을 자꾸만 끌어 올리
는 것 같았고 시간이 흐를수록 도덕과 윤리의 타락은 용기와 관대라는 단어에 더욱 힘을
싫어 주었고 애써 저도 그들과 하나되려 의식적 관대를 끌어 당기며 그곳에 안착하려
하였던거 같습니다…….,
성욕이란…….그리고 근친이란 얼마나 강한 마약과도 같던지 제 아무리 좋은 환경 과 교육
그리고 절대적 믿음의 신앙 조차도 근친 의 맛을 들인 쾌락에는 맞서기 힘들 것 이라는
것을 저는 저 개인에 경험에 비추어 볼 때 거부하기가 감히 힘들다 말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시간의 흐르자……윤리와 도덕을 뭉개버린 관대에 나를 의지한체 조금씩 저도 대담
해 지기 시작했고 불안했던 마음은 느껴보려는 마음으로 빠르게 U 턴 을 하기 시작 했어요.
난 그런 마음에 발기한 좆 뿌리를 어머니의 갈라진 엉덩이에 쑤셔 박으니 어머닌 기다렸다
는 듯 더욱 미세하게 나의 좆에 자궁이라 느끼는 그곳을 밀어 주었습니다……,
꼭 …….삽입을 안하고도 사정을 할 수 있다는 걸 난 그때 알았습니다……,
만약 그때 아버님 친구분이 찾아 오지 않았다면 난 얼마 안가서 숨을 참아가며 사정을 했을
겁니다…..잠지님 …..바로 그것이 근친 이라는 것입니다….그 어떤 미모의 여자도 그 짧은
시간에 몸 과 마음을 그렇게 사로잡아 버릴 순 없다는 생각을 하며, 굳이 한마디 더 하자면
60 먹은 보잘 것 없는 늙은 어미라 하여도 그 마음과 성욕은 다를 바 없을 거라 저는 생각
합니다……,
“어이 자네 있는가……..”
“누구 왔나 보네요…..”
난 그 소리에 나도 모르게 살짝 몸을 바로 가져왔고 어머닌 아버지께 누구왔나 보다고 하십
니다…..,그러며 일어 나시려는데 아버진 추운데 그냥 있으라며 어머니께 손을 젖고는 문을
열고 내다보더니 달봉이 놈이라며 잠깐 나가셨습니다….,
문 앞에서 몆 마디 말씀을 주고 받으시더니 아버진 방으로 들어와 잠바를 챙겨 입으시더
군요……,
“이 밤에 무슨 일로 왔데요….”
“어 내일 새벽에 현장 나가야 되는데 연장을 일하던 곳에 두고와서 내 꺼 좀 빌려 달라네..”
그리고 아버지는 후레쉬를 찾아 들고는 문 바로 앞에 있던 낡은 케비넷을 열고 어지럽게
파묻혀 있던 연장을 챙기기 시작 했고 방문은 닫혀졌습니다…,
그리고 두 분이 두런 거리는 소리가 들려왔고 …그 소리 30 초도 안돼 어머니는 빠르게
나를 당기더니 그 자세 그대로 내의와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셨습니다.
어머니가 내리셨으니 저도 어쩔 수 없이 바로 내리고 성이 나서 벌떡 거리는 좆을 가져
가니 어머닌 바쁘게 잡고는 이미 흥건히 젖어 버린 보지 안으로 집어 삼켜 버립니다..
난 좆은 밀어 넣었어도 여전히 불안 했습니다, 그래서 되도록 상체를 멀리했고 좆만 밀어
넣은 어정쩡한 자세로 있는데 어머닌 빨리 끝내려는지 바쁘게 엉덩일 뒤로 밀쳐 대었고
전 더 이상 밀리지 않은체 어머니의 엉덩이에 같이 좆을 박아 주었습니다….
얼마나 젖어 계셨던지 심하게 엉덩일 흔들다 좆이 한 두번씩 빠져도 손으로 잡아 넣을
필요가 없이 바로 미끌려 들어 가더군요 어머닌 ….음음음…하는 소리도 못하고 그저 벼개
만 죽어라 꽉 쥐고는 한숨을 쉬듯 간간히 …..하……..하….. 하시는데 제가 보기엔 힘들어
보였습니다…. 그러나 더 이상 어쩌지는 못 하는 상태라 아버지와 달봉이 아저씨의 말에
인사를 기다리며 그렇게 그렇게 그 짜리한 순간과 쾌락을 숨죽이며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더 조심 해야 했던건 동생 들이 자고 있으니 그것도 불안한 거였지요…..,
두분은 연장을 다 챙기시는 것 같아 빼려 했는데 아버지가 하시는 한 마디에 시간을
더 유지 할수 있었고 대충 안심 할 수 있는 시간을 미리 예상 할수 있었던 것이 달봉이
아저씨 한테 담배 하나만 달라더니 불도 없다며 불좀 달라….그리고 벳어내는 담배 연기의
한숨…바로 그겁니다…아버진 필터까지 피셨던 분이고 보통 4~5분의 시간이 늘 걸렸습니다.
두분의 담배 피우며 두런 거리는 소리에 전 안심하고 어머니의 배를 바짝 당기고 뭐라 표현
해야 좋을지 모르나 * 나게 쑤셨고 빠르개 쑤셨다는 말 밖에는 달리 할말이 없습니다.
………하…….하…….흠………흠…………하……….하……….하………………흠……
어머니는 빠르게 뒤에서 아들이 좆뿌리를 쑤셔 박아주자 미치겠던지 엉덩이만 계속 타이밍
에 맞추어 뒤로 쳐 주었고 배를 잡고 있는 내 손을 안타깝게 쥐었다 놓았다만 반복
하셨어요….난 손을 내려 어머니의 보지도 주물러 가면서 좆을 박아주니 어머닌 손을 뒤로
가져와 내 엉덩일 바짝 당기며 엉덩일 놓치를 않는 겁니다….
난 계속 보지를 벌려도 보고 주물러 보기도 비벼 보기도 하면서 그렇게 숨막히는 관계를
하였고 어머닌 고개를 돌려 나지막이 속삭였습니다…진짜 너무나 작은 소리 였습니다…
“민수야….잠깐만 바짝 붙어만 있어 움직이지 말고…”
난 어머니의 말에 좆을 뿌리까지 밀어 박고는 그대로 어머니의 보지를 한 손 가득 쥐고는
그대로 있었더니 어머닌 혼자서 계속 엉덩일 돌리는데 얼마나 질컥 이던지 소리가 들릴
정도라면 과장이 심할지 모르나 하여간 그렇게 질컥 거리며 밀어 넣은 나의 좆에 숨을
죽이며 눈치를 보면서 끝을 향해 달리는지 갑자기 내 엉덩이를 흔들어 달라는 손길을 보내
었고 내가 몆번 흔들기도 전에 지금껏 과는 달리 심하게 내 앞섬에 보지를 문대어 버렸고
그 움직임이 점점 여운을 남기며 조용해 지는데 난 사정도 못했지만 갑자기 자지가 뜨거워
지는것을 느껴야 했는데 어머니의 애액 이었던 겁니다…어머닌 엄청난 사정을 한거지요….
난 불안해서 얼른 바지를 치켜 올렸고 어머니도 내의만 그대로 끌어 올린체 있었더니
잠시 후 달봉이 아저씨는 …..내일 봄세…… 하시는 목소리가 들렸고 아버지가 잠바를 벗으
시며 들어 오셨습니다…..
“아따 달봉이 저 놈 요즘 일이 많은 가봐 …….”
“많아 야지요….작년에 애 입원 하는 바람에 많이 까먹을 텐데….”
“그래…..쯧…많아야지…”
“민수 아버지 안 주무 실거에요….”
“어…어.그래 전부 다 까고 자려 했더니 쉽지않네….그래 잠이나 자자…. ..”
아버지는 신문지에 가득담긴 전선을 한 쪽으로 밀어두고 잠자리에 들었고 어머닌 연탄불 좀
보고와야 겠다고 하며 나갔는데 아마도 뒷정리를 하러 나갔을 겁니다..
난 어머니가 들어온 후 얼마 후 화장실 간다며 나와서는 좁은 마당에 있는 수도꼭지를 조금
틀고는 바지를 조금만 까내리고 미끌 거리는 물건을 대충 딱는데 손은 얼마나 시리던지
얼어서 제대로 딱지도 못하고 런닝 셔츠를 늘려 가지고 대충 물건을 딱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P/S ::잠지님 오늘은 여기까지만 올려야 겠네요…..님 의 의견 들어보고 나머지 는 다음에
나누어 보겠습니다...그럼 님 다복 하십쇼….차량 점검 잘하셔서 낭패 당하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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