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4화 (4/26)

P/S ------- 잠지님 이거 미안해서 어쩝니까….친구들이 찾아온 것 같아요…일요일이라..술한잔

하러 온 모양 입니다….다소 느낌이 들했다 싶으면 말씀해 주세요…., 

그럼 다음 기회로 넘기고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INCEST…^^

잠지님 먼저 미안하다는 말씀 먼저 드려야 겠네요….

한 몆일 감사가 있다 보니 요즘 정신이 조금 없습니다…….  , 이해해 주시리라 믿고

그럼 그날 이후의 일들에 대하여 생각나는 데로 올려 보겠습니다……

다음 날 아침 눈을 떴더니 여느때와 마찬 가지로 밥상만 덩그러니 차려져 있었습니다.

아버진 그날은 일을 안 나가시는지 오전 내내 지붕위에 올라가 비세는 곳 있나 여기저기

망치 소리가 요란 했습니다…..,

오후가 되자 전 점심을 차려야 했습니다….

전 대충 찌게를 끌여 아버지와 그렇게 점심을 먹었죠….그런데 아버진 점심을 먹고 얼마 후

가방을 챙기시더니 공부 잘하고 있으라며 또 지방에 간다 하시더군요…..

잠시 후 같이 내려가려 했는지 한 동네 사시는 달봉 이란 아저씨가 계셨는데 그 분과 함께

나가시더군요…공장에 엄마 한테 들렀다 갈 테니 그런 줄 알라하고는 한 몆일 걸린다 하셨

습니다…..

그런가 보다 하고 인사를 하고는 전 방학 숙제를 부지런히 하고 있는데 한 동네 사는 미애

라는 아이가 집으로 찾아왔습니다……,

그 아이는 저와 동갑 네기 였었고 공부는 그리 잘하지 못 했던 아이였습니다……,

그 애는 저를 무척 좋아 한 걸로 압니다….늘 제 주위를 맴 돌았는데 전 그 애가 솔직히

싫었습니다…., 일단 은 까무잡잡한 피부가 싫었고 후질그레 입고 다니던 뽀빠이 누비바지

도 싫었습니다…., 전 그 애가 아는 척 하면 언제나 가볍게만 대했지 말을 길게 끌지 않으려

단어 선택에 신경을 썼던 거 같아요…….,

들어가도 되니 하는데….,  매정하게 ……”아니 안돼”……   할 수 가 없어서 방으로 들어 

왔습니다….,

“방학 숙제 하는 거야….”

“응…어쩐 일이야…”

“응…그냥 지나가다..너 뭐 하나해서…”

“넌…숙제 안하냐….”

“응…..해….해야지… 근데 너무 어려워서…”

그 애는 그 당시 누구나 그러했듯 공부 못하는 게 무슨 크나큰 잘못인 듯 얼굴이 붉어지더

군요….  , 괜 한말 했다 싶어 전 그냥 이런저런 편한 대화를 하는데 그 애의 봉긋한 가슴이

제 눈에 들어 왔습니다…..,  저의 얄팍한 마음은 단순히 공부를 못하니 머리도 나쁠거야

그러니 한 번쯤 만지는 건 쉬울지 몰라…그리고 이 애는 나를 좋아 하잖어……….,

그런 마음이 들자 전 조금 흥분이 되었고 성욕에 의해서 생각도 좌우 되는지 그 애가 조금

은 예뻐 보이는데 그건 오로지 몰입 된 한가지 생각 때문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어쨎던 나에게 있어 그 애는 너무나 쉬워 보이는 여자아이 였습니다……,

그러나 잠지님께 말씀 드리고픈 건 전 그 애와 관계까지는 생각지 않았습니다….

그냥 그 애의 봉긋한 가슴과 거기를 만지고 싶더 라구요……

당시에 대부분 가정은 난방 때문에 늘 이불을 아렛목에 깔아 두었잖아요…저희 집도 그랬

어요….,  전 그 아이 에게 처음으로 다정하게 말했습니다….

추운데 이리 오라고 …..그리고 벽에 덩그러니 등을 기대었고 그 애도 저처럼 등을 기대고

다리만 이불속에 넣어 둔체로 있었습니다…..멀뚱 멀뚱………

뭐 많은 이야기 2~30 십분 했지만 요점만 정리 하자면 그렇게 조금씩 다정히 대해 주니까

그 아이는 자기를 좋아 하는줄 아는지 얼굴이 조금씩 상기되었고 절 똑바로 못 쳐다보더

군요………,  전 잠시 후 말을 했어요….잔잔하게…..

“미애 야 ….나…너 손 좀 잡아보면 안돼…..”

그 아이는 더욱 얼굴이 붉어 지더니 싫치는 않았지만 쑥스럽고 창피 했던지 머뭇거리며

고개를 끄덕여 주었고 난 그 아이의 손을 잡았습니다….

그렇게 손 을 네게 준체로 얼굴을 붉혔던 그 아이………, 전 목표가 따로 있었기에 몆번

망설이다 단지 무식해 보인다는 그 하나에 모든 기대를 하고 또 말을 했습니다….

“미애야…저…우리 비밀로 하고 부탁하나 들어줄래…..”

“뭔데…”

“저기……저기…..그게 말이야….나….너 가슴 한번만 만지면 안돼겠니….”

그 아이는 그 말에 얼굴이 붉어 졌으나 감히 거부를 못 하는 것인지 아무 말도 없더군요

난 괜한 말 했구나 했어요……,  그러나 그 아이는 잠시 뜸을 들이다 말했어요…

“꼭 비밀이야……그리고 한번만 이야…”

수줍게 벳어내며 얼굴이 빨개지던 그때 그 아이……………,

난 약속을 하고는 잠시 머뭇 거렸고 잠시 후 그 아이의 멜빵 끈을 내렸습니다…

그 아이는 의외였나 봐요…..그냥 옷 밖에서 만질 줄 알았나 보죠…..

주춤 하는거 제가 싫은 표정 지으니 그대로 있어 주었고 난 자세가 불편해 눕자고

했습니다…벼개를 당겨 그 아이를 받혀 주고는 멜빵….긴 자크를 내렸습니다.

빠알간 털실로 짠 스웨터 속으로 손을 넣고 앙증맞은 부라를 만져 보았습니다..

그 아이는 눈만 깜빡이며 창피하는 거 같더군요….  손을 부라 안으로 집어넣어 만지

는데 너무나 탄탄 하고도 통통하게 쏫아오른 봉우리가 손에 잡히는데 흥분되는 기분

보다는 색다르고 예쁘다는 느낌이 더 들었습니다….

그렇게 얼마쯤 만지는데 그 아이가 그래요…..  더 만질 거냐고….

난 기분이 나쁘지 않아서 조금 더 만질게 했고 그 아이는 그냥 더 기다려 주더군요….

잠시 후 그 아이 눈치를 보다 또 애원하듯 말을 했습니다….

“미애야….나….너…거기 한번만 만지면 안될까…절대 비밀로 할께..응…..”

그 아이는 어쩔줄 몰라 했는데 ..난 니가 좋다고 말하고는 너도 내꺼 만지면 되잖어

했어요…그리고 둘만 아는 비밀로 하자고…..,  그 아이는 꼭 약속이다…하고 그대로

있어 주었고 난 자크 를 허리까지 내리고 천천히 손을 내의 안…그리고 팬티 안으로

집어 넣었습니다…..소녀의 도툼 하고 앙증맞은 보지가 쑥스럽게 잡히는데 털이 얼마

없더군요….그렇게 얼마간 어떤 테크닉도 없이 그냥 조물락 거렸고 그 애는 내 것을

만지지도 않은체 눈을 감고 있었습니다…….,

난 조금씩 흥분이 되어갔고 그 애는 너무나 창피 하는 것 같았어요….얼마의 시간이

흘렀나 그 애는 그만 만지라 하데요….더 이상 저도 심술을 부릴수 없어서 손을 뺒고

우리 둘이는 그냥 덩그러니 누워 있는데 한번 올라가 보고 싶더군요…..

그래서 말했죠….나…한번만 너 안아보면 안돼겠니….”

그 아이는 그건 괜찮은지 승락을 했고 난 바로 몸 위에 올라가 그 아이를 안았죠….

그러나 작지만 그래도 두덩 이라고 느껴지니 물건이 서버렸습니다….

그러나 가지고 싶지는 않아서 그냥 기분만 내려 그대로 즐기고 있는데 갑자기 방문이

열리는 겁니다…………그리고 어머니의 매서운 눈빛……..후 그때 진짜 기절 하는줄

알았습니다….  그 아이는 바로 나갔고 어머니의 다시는 오지 말라는 소리를 들어야

했습니다….,  어머닌 그 날이 급여 날이라 빨리 들어 오신 모양 입니다….

달 동네 이다보니 대문이나 변변 했어야죠….그러니 마당 거쳐 바로 문 아닙니까…..

..아…얼마나 무안하고 창피한지…전 고개도 못 들고 방 바닥만 쳐다 봤습니다…..

어머닌 문고리를 잡고 한참을 저를 보시는 것 같았는데 어휴….그 시간이 외그리

길었고 뭐 하던지….참….

얼마 후 어머니는 들어 오셨고 전 고개를 못 들었습니다…, 그런 나를 마주 앉아

보시던 어머니는 조금은 노기어린 목소리로 말씀 하셨습니다…..

“너 아까 그 아이 언제부터 만났니……”

“사귀는 애 아니에요….그냥 찾아왔길레….죄송해요…..엄마..”

“너 저 아이 어떤 아인 줄 몰라서 그래…”

“사귀는 거 아니라니까요…..”

“그게 중요한 게 아니야…..왜 저런 아이 랑 같이 있는 거야….뭐 한 거니 방에서…”

“하긴 뭘 해요…그냥 방에서 있…..었…..ㅈ….”

어머닌 풀 죽은 나의 그런 모습과  그 아이와 사귀지 않는 다는 말에 조금은 화가

풀리 시는지 그때부터 타이르듯 목소리가 낮아졌어요…..

“엄만 너 하나 믿고 사는거 너 알지…..”

“………..”

“또 만날거야….”

“아니라니까요…진….짜….”

“그래….그런 아이 만나지마…너 그럼 공부도 안돼고 서울대도 못가 알지…..”

“예….알아요…”

“그래 엄마는 민수 믿을거야…이제 됐어 …..괜찮어 너무 풀 죽지마….고개들어..어서….”

어머닌 ….어머니였고 부모는 부모였나 봅니다….그 순간 만큼은 확고한 신념과 말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날은 급여 날이라 그런지 제가 좋아하는 갈치도 올라 왔고 상도 푸짐 했습니다.

어머닌 일일이 갈치를 발라 주시는데….아들과 몸을 섴은걸 떠나서 부모는 부모입디다.

그리고 어머니가 상 치우는 동한 전 생각 없이 삼국지를 읽고있었죠….잠시 후 어머닌

수건으로 얼은 손을 딱으며 들어 와서 요 아래에 손을 밀어 넣으며 무슨 책 보냐며

다정히 물었습니다……….,  화가 다 풀리신 모양 입니다…..   “응, 삼국지….”

어머닌 연속극을 조금 보다가 얼마 후 이불을 내리셨어요..시간이 7 시도 안돼었는데

그냥 피곤 하신지 누워서는 손을 이마에 걸치고 가만히 누워 계셨습니다…..

난 그 후 40 분쯤 책을 더 보다 어머니를 보니 어머닌 언제부터 보고 계셨는지 다시

TV 를 보고 게시더군요…., 밤이 되니 방안 공기가 설렁해서 전 그대로 이불 한쪽을

들치고 들어 갔습니다…….그렇게 얼마쯤 저도 누워서 TV를 보는데 앞에 누운 어머니

의 머리 때문에 잘 안보여서 팔을 괘고 보고 있었죠….그렇게 보고 있는데 얼마 후

어머닌 뒤를 한번 돌아 보시더니 ….”안보이니….” 하데요….  괜찮아 했더니 어머닌

다시 TV를 보셨고 전 그런 뒷 모습에서 조금씩 흥분을 느껴야 했습니다.

그러나 낮에 일도 있구 해서 어떡하지 못하고 한참을 그렇게 있다가 용기를 내고는

어머니께 다정히 말하며 어머니를 뒤에서 안았습니다…..

“엄마…아까 미안해…”

어머닌 미안 하다며 자신을 안아주는 아들이 고마웠던지… 다음부터 그러지 말라

하시며 배아래 놓여있는 내 손을 만지작 거리셨어요…….,

얼마의 시간이 흐르자 난 발기를 하였고 성기는 서 버렸습니다……

그러나 불안 하지는 않았죠….어차피 어머니와 한 이야기도 있구 다만 제가 멈칫

거려야 했던 건 그래도 모자간에 당연 하다는 듯 그렇게 할 수는 없다는 윤리와

도덕이 내면에 자리잡고 있어서 였습니다…..,

그러나 한 번의 관계…비밀스러웠던 합의…이런 것들이 나의 이성에 힘을 실어 주었

고 얼마 후 난 서버린 나의 좆을 어머니의 갈라진 엉덩이 사이에 밀어 붙히며 가만히

어머니를 안았습니다….

어머닌 그렇게 놀라워 하지 않았고 알면서도 그냥 손만 만지작 거리며 연속극 을 

보시는데 누런 백열전구 아래 널부러진 빨래들 ..침침한 방…그리고 근친 의 마음…

그런 것들이 눈과 욕망….욕정…..그런 쪽으로 각인되며 나의 마음은 빠르게 달려

나가기 시작했습니다…그러나 어린 제가 리더를 할 수는 없었고 그저 허락만 받아

야 하는 입장이라 그렇게 좆을 엉덩이에 밀어 넣은체…같이 연속극이 끝날 때 까지

기다려야 했습니다….

어머닌 연속극이 끝나자 저 보고 불을 끄라고 하셨고 전 일어나 불을 끄는데 얼마나

무안 하던지 추리닝 밖으로 튀어 나온 좆을 어머니는 누워서 빤히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어휴…얼마나 창피했던지……

불을 끄고 이불 안 으로 들어가자 어머닌 잠시 후 손을 뻗어 저의 손을 만지작 하셨고

전 천천히 몸을 돌려 어머니를 안아 주었습니다……

“민수 …엄마랑 하나만 약속해...”

“뭐를요…”

“너 대학 가기 전까지 여자친구 만들지마 그럼 공부 못해…약속 할 수 있지….”

“예 알았어요….”

“엄마랑 약속 한거야…”

“예..알았 다니까요….”

“그래 엄마는 민수 말 믿을께……….이리와….”

난 엄마에게 바짝 다가갔고 어머닌 잠시 내허리를 안아 주시더니 바로 나의 추리닝을

벗기었고 난 아버지도 없는 상태라 발을 이리저리 비비며 반쯤 걸린 추리닝을 마저

벗어 버리고 하체는 알몸이 되었습니다…….,

어머닌 나의 성난 물건을 달래어 주시려는 듯 말없이 만지작 거렸고 난 두번째라

그랬는지 어머니의 보지가 만지고 싶었습니다….

…………………어쩔까……………뭐라 할까…………..화내지는 않을까…………………

몆번을 망설이다 바로 손을 집어 넣치는 못하고 천천히 배 만 계속 만져 대었고 조금씩

아래로 내려가며 어머니 눈치를 보아야 했습니다…….

어머니는 모르는척 하려 했는지 계속 성난 물건 만 주물렀고…난 침을 꼴까닥 삼키고는

용기를 내어 어머니의 내의 밖 둔덕에 손을 대었는데 단단한 듯 물컹한 그 느낌이 마치

전기를 맞아 감전 되는듯 온몸을 타고 흘러 내려갔습니다….

잠시 숨을 죽이고 어머니의 반응을 보아야 했고 별 반응이 없자 난 처음으로 어머니의

후덥 지근한 보지를 손 바닥 가득 쥐어 보았는데….아….머리가 얼마나 멍해 오던지…..

그렇게 30 초 도 정도 만지다 진짜 만지고 싶더군요…..

그러나 또 용기가 필요 했지요….어쩔까 하다 손을 고무줄 라인에 걸치고 손 가락 하나

만 끼우고 있다가 조금씩 손가락 하나…….둘…….셋………넷  그리고 마지막 다셧…….

전 부 마디 하나씩만 집어 넣은 상태 였습니다….또 반응을 보아야 했습니다…..

그 순간 어머니는 나와 마주보고 있다가 내 물건을 잡은체 천천히 천장을 보며 눕는겁니

다 ….난 애써 집어 넣은 손가락을 안 빼려 몸과 같이 팔을 뻗었고 어머니는 거리가.

떨어지자………….. 이리 더 가까이 와…… 하셨습니다……

난 몸을 가져가며 손을 절반쯤 모르는 척 밀어 너었고 손끝에 어머니의 털 몆 가닥이

살짝 느껴져 왔습니다…..

말씀이 없으신 어머니를 보며 심호흡 한번 나지막이 벳고는 ……두눈 찔끈……그리자

미치도록 꼴려오는 손끝의 쾌감과 도툼한 보지의 쾌락적 느낌이 나의 마음과 이성 을

완전히 사로잡아 버렸습니다……아…!   어…..머…니의  보…….지……………

난 나도 모르게 …..    ………..”아..엄마..!…”  

어머닌 그런 나의 좆을 더욱 꽉 쥐면서 나지막이 말씀 하셨어요………..”괜찮어….”

시간이 지나며 어색함과 쑥스러움이 사라져 가자 난 비벼도….주물러 보기도…쥐어

보기도 하였는데 무성한 보지의 털과 축축하게 전해오는 그 감촉에 좆은 더욱 핏줄을

튀게 만들었고 어머닌 그런 아들의 좆을 소중하게 감싸고 있었습니다…..

난 형들에게 들은데로 조금씩 손가락을 아래로 가져가자 어머닌 몸을 조금 꿈찔 하셨

는데 그대로 게셨어요…..미끌한 물기가 느껴졌고 형들은 구멍 찾기가 힘들다고들 했는

데 전 몰라요….그냥 손가락을 대충 아래에 놓고 조금 눌르니까 그냥 쑥 들갔어요…

순간 어머닌 ………………아..~  하시며 내의 밖에서 내 손을 잡으시 더군요…난 뭐

잘 못한줄 알고 얼마나 쫄았던지……후..그리고 잠시 후 손을 놓아 주셨고 난 그때부터

어머니의 보지 이자 처음 제대로 만져보는 보지라 어떤 느낌을 가지려 하기 보다는

그저 보지를 만지고 있다는 생각에 미쳐갔고 그것이 침침한 방안 이불 속에서 어머니

와 서로 만지고 있다고 생각하니 말 그대로….환장 ……..할거 같았습니다…

P/S :: 잠지님 미안 하네요…길게 좀 써보려 했는데 요즘 한 몆 일 정신이 없다 보니

      몸이 좀 피곤 합니다….내일 다시 쓰기로 하지요..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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