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지님 메일 잘 받아 보았고 님의 말씀 무슨 뜻인지 알겠습니다..그리고 불쾌한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그럼 오를은 나머지 사연을 천천히 올려 보겠습니다…..
그렇게 몆일이 지나갔고 전 어린마음에 불안했습니다….지금와 생각해보면 자화자찬 일지
모르나 전 모범생 이였거든요….쉽게말해 착했다는게 옳습니다..좀 쑥스럽네요……^^
하여튼 몆일이 지나자 겨울 방학에 접어 들었습니다….
우리는 해마다 외가에 같었는데 그때는 솔직히 말씀드려 어머니에 대한 어떤 기대감을 가
지고 있었고 첫 메일에 말씀 드렸듯 저도 근친에 마음이 사로잡혀 있었어 그 해 겨울방학
때는 두 동생만 내려 같습니다….
몆일이 흐르던 어느날 아버지는 술이 거나하게 취해서 들어 오셨는데 자고있던 저를 깨우며
주정을 하셨어요….아버진 배움에 한이 많은 분이라 공부 잘하는 저에게 기대가 엄청 컸어
요…., 한참을 주정 다 받아주다 보니 시간이 1 시를 가르켰고 아버진 횡설수설 하시더니
골아 떨어져 버렸죠…..,
어머니와 둘이서 대충 옷을 벗겨 드리고 아렛목 쪽에 뉘이고 어머니와 저는 문간쪽에
그날은 자야 했지요….,
달콤하게 잠에 빠져있던 어머니와저는 쉽사리 잠이오지 않았어요..........,
겨울 바람이 얼마나 매서웠던지 문틈으로 바람이 새어 들어 오는데 이불을 덮었
는데도 입술에서 하얀 입김이 뿜어져 나왔습니다…
지금이야 난방시설이 좋아 그런집이 없지만 그때는 달동네 그런 집들이 많았어요……
아침이면 연탄불 꺼트린 집들은 이웃집에 불 빌리러 많이 다녔지요 그 시절은 그랬어요…
잠지님도 아시죠 나이가 저랑 비슷하니………..,
어머닌 내등쪽을 만져 보시더니 춥다며 자리를 바꾸자 하시는데 어떻게 그럴수 있어요 제가
그래도 남자인데….. , 괜찮아… 했더니 어머닌 그럼 안쪽으로 더 와라 하시더니 나를 바짝
당겼고 전 그때는 어떤 마음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어머니께 바짝안겨 어머니의 허리를 껴안은체 어리광 부리듯…………아…따듯해……………
어머닌 대견한지 등을 쓸어 주셨고 나는 나쁜 마음이 들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니 몸은 1 분도 안돼 발기를 하였고 애써 숨기려 하지 않았습니다….
무슨 배짱 이였는지…………..
어머닌 목까지 끌어올린 이불속에서 그걸 느끼는지 …..
“이녀석…또…..안돼겠네..중학교 졸업하면 바로 장가부터 보내야겠네……..풋”
그렇게 장난끼 가득한 말씀을 하시며 자연스레 어디 우리아들 고추 좀 볼까 하시며 손을
가져와 물건을 덮썩 잡아 버리는데 저는 가만히 있었습니다.
어머닌 전에도 그랬듯 애써 별거 아닌 것 처럼 물건을 만지작 거렸어요…..
그렇게 한참을 만지며 쓸대없는 공장 이야기를 중간중간 끓어 먹어며 말을 이어갔죠…
10 분쯤 그러다 난 아무것도 모르는 천진한 아이의 말로 …”엄마 아파 그만만져…”
그러며 어머니의 허리를 잡았던 손을 흔들었고 어머닌 …..
“인석아..알았다..알았어…..엄마가 아들내미 고추 좀 만지는데 치사 하기는…..”
“엄마 얼마나 아픈지 알어….”
나는 그러며 모른는척 어머니의 허리를 안고 가슴에 얼굴을 묻으며 춥다고 했습니다.
어머닌 전에처럼 바짝 나를 안았고 나도 그날은 어머니가 안은 그대로 안겨 버렸습니다.
1 분쯤 그렇게 조용히 시간이 흐르자 어머니는 제게 물어요…….
“우리 민수 는 커서 장가가면 어떤 여자랑 갈거야…..”
“엄마같은 여자면 돼…”
“엄마 같은 여자가 뭐가 좋아 이쁜여자 얼마나 많은데…..”
난 무슨 말을 할까 고민할 필요가 없었습니다….다음말은 나의 마음속에 가졌던 근친에
이를 수 있도록 자연스레 정립 된 말들만 튀어 나왔습니다…..계속해서………
“아냐 난 엄마가 제일 이쁘더라….장가 안가고 엄마랑 평생 살수만 있다면 그럴꺼야…”
“녀석…진짜 엄마랑 평생 살거야…”
“진짜 라니까….”
“인석아 행여나 그러겠다…”
…..”아냐 진짜야” …난 그 말을 하며 어머니를 품에 바싹안겼고 어머니도 나를 더욱꼭
안아 주었습니다…물건은 최 고조에 달해 있었고 어머니도 그걸 알고 있었습니다.
어머닌 잠시 후 자연스레 나의 등을 감싸 안으며 토닥여 주는데 미친다는게 그럴 때 나오는
소리 인가 봅니다…진짜 미쳐 버릴거 같았어요…..
그 상태로 1~2 분….말이 1~2 분이지 너무나 긴 시간 이였습니다…별의 별 생각도 다
들고요……., 전 모범생 이였지만 조숙 했습니다…..속은 까질대로 까졌고 알건 다 아는 그런
내숭쟁이 였어요……, 그러나 늘 아무것도 모르는 범생이 인 것처럼 행동했을 뿐입니다….
어머닌 잠이 안 오시는지 계속 등만 토닥이고…….. 전 금단의 늪 에서 심한 갈등과 기회를
엿보고 있었습니다….그러기를 3 분쯤 ….조용히 아주 조용히 말도없이 그냥 어머니를 살짝
더 당겨 보았습니다….어머닌 그런 나를 잠깐 보는거 같더니 이내 계속 등만 토닥여 줍니다.
용기가 나더군요 나의 물건은 지긋이 눌러져 있었거든요…….
그때는 몰랐어요 어머니가 왜 가만 계셨는지….지금 나이를 먹고 가정을 이루고 살다보니
그때의 어머니 마음을 이해 할수있는 겁니다…..
잠지님 생각을 해보세요….방 한칸 달랑 있는방에 아이들 셋이 눈을 말똥말똥 거리는데
님 같으면 그 상황에서 그 짓 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래요 어머닌 툭하면 지방 내려가는 아버지 또 피곤에 쪄들은 남편의 모습에서 차마 요구
를 할수 없었던 겁니다,그러나 그런 자제와는 달리 몸이 다는건 어쩔 수 없는거 아닙니까..?
제 생가엔 그때 어머닌 아들과의 관계는 전혀…………또는 추호도 없었어요….
다만 달아 오르는 성욕을 잠시 아들의 몸을 통해 해소 하려했던 겁니다…
상황도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럽 잖아요….에미가 귀여운 아들 고추 좀 만져 본다는데 누가
들어도 ….응..그거 뭐 …그럴 수 있는 거지………라고 할수있는 거 아닙니까…
어머닌 그런 자연스러움을 노린 거라 저는 생각합니다……..
시간이 흐르며 전 점점 미칠거 같아서 어머닐 더욱 안았고 어머닌 문틈으로 찬바람 새어
들어 온다고 이불을 덮어주는 척 하며 나를 더욱 당겼죠……,
난 남자라 여자 몸을 잘 모르지만 어머닌 해소할길 없는 성욕에 욕구가 가득 했었는데
그 상황에서 어른거나 별 차이 없었던 묵직한 살덩이가 두덩에 눌러붙자 기분이 야릇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시간이 더욱 흐르며 온몸이 땀에 베였어요……, 그때부터 자세가 이상하기 시작 한거고
제가 어머니와 이렇게 살게되는 동기가 생긴 겁니다.
잠지님은 옆으로 누워서 TV 나 잡지를 보신적 있으시죠…..그럼 자세가 어떡해 나오던가요
사람의 신체 특성상 엉덩이가 활처럼 조금 뒤로 빠지는게 가장 편한 자세가 아닙니까….
그런데……그런데……..어머니와 저의 자세는 많은 시간이 흐르며 그 자세가 아니였습니다.
굳이 어렵게 설명할 필요없이 이런 자세였죠………( 1l )
그렇게 일자로 딱 달라붙어 서로의 등과 허리를 안고 있었고 물건은 두덩에 붙어 있었다면
한번쯤 생각해 보세요………..어떤 놈이라도 생각이 없고 용기가 안 생기나………..
그때부터 전 기대감에 심한 흥분이 더더욱 일어났습니다……그렇게…..그렇게….몆번을
생각하다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듯……엄~~마…하며 어머니를 꼭 안았습니다.
어머닌 자신의 둔덕에 물건이 더 짓 눌리는데도 엉덩일 뒤로 빼지 않았어요…….
어머닌 잠시 후 제 머리와 뺨을 쓰다듬으며 저를 보시더니 나지막이 말을했어요…..
“엄마가 그렇게 좋아…….”
“응…제일 좋아…”
나의 얼굴과…..머리를 쓰다듬어 주시던 어머닌 아렛도리의 묵직함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그 불편한 자세로 게시던 어머니의 작은 움직임…그 움직임은 제가 여직
살아오면서 아직도 느낄 수 없었던 최고의 미동 이였습니다…….
그 조금한 움직임 그건……..고개를 살며시 들어 주무시고 계시는 아버지를 확인 하려
하는 미세한 움직임 바로 그겁니다…….,
침묵과 모종의 합의란 그런게 아닐까요…….전 그런 어머니를 보니 아무리 어렸어도
무엇을 하는건지 알수 있었어요…….,
어머닌 아버지가 코까지 골고 자는걸 확인 하시고는 슬며시 나를 꼭 안았고 난 이제는
괜찮겠다 싶어 물건을 충분이 밀었더니 어머닌 더욱 앞섬을 부치며 작은 한숨을 나지막이
벳었어요….흠…….
잠시 후 손을 내려 비록 내의 밖이지만 저의 튀어나온 물건을 만지작 거렸어요…..
얼마나 흥분이 되던지 손에잡혀 있던 물건을 저는 움직여보려 엉덩일 앞으로 밀었고 어머니
손에서 물건은 마치 자위를 하듯 손안에서 놀았어요….
그때부터 어머닌 아무 말씀도 없으셨죠….. 그렇게 얼마쯤 만지더니 손을 바로 팬티 안으로
가져와 바로 잡아버리는 거에요…그때는 조금 어색했던지……….
“어이구………우리 민수 고추가 왜 이렇게 꼬챙이 같데…..”
고챙이라니요….손바닥에 꽉 차는 꼬챙이 보셨어요………??
전 어머니의 속셈을 알 수 있었어요….한참을 무슨 말을할까 …만지는 어머니를 그대로
두다가 입을 때었어요….의미있는 말 한마디…….
“엄마…….아버지 일어나면 어쩔려구…….”
어머닌 거기서 실수 하신 겁니다…..아들의 고추 에미가 좀 만지는데 어때 하면 되는데…..
“아냐…..술이 너무 취하셔서 몰라 괜찮아…..”
그런 어머니의 말속에 어떤 것이 들었겠습니까….1~2 분을 그렇게 더 만지게 내버려 두었고
전 조금후 어머니의 가슴을 조금 만졌습니다…..그러나 그건 평소와 별다르지 않는
행위 였습니다…가끔 장난스레 그렇게 만졌으니까요…..
그러나 난 그날 평소와 다르게 어머니의 가슴을 주물러 나갔습니다….비록 내의 밖에서
만지는 거지만 축처진 어머니의 젓무덤…후….그건 괭장한 거였습니다…..
전 그렇게 조금식 축축한 느낌을 전달하듯 만져 대었고 어머니도 점점 나의 물건을 바쁘게
주물러 대었습니다….그렇게 일이분…점점 시간은 흐르고…무언가 필요 했어요…..
난 어머니께 그만 만져라며 착하디 착한 아들의 모습으로 말했더니 어머니는 왜 아프니….
하시는 겁니다…. “아니…..기분이 이상해서 그래……”
어머닌 짓굿게 물어요, “ 어떻게 이상한데….” 그러면서도 물건을 계속 만지고 있었습니다.
“ 몰라…그냥 막…..그냥…그래….” 어머닌 어떤 유도를 하려 했는지 웃지도 않으시며
나를 빤히 쳐다 보았어요…. 그러더니, “기분 나쁘지는 않치….” “응..좋아……”
잠시 후 어머니는 일어 나시더니 백열전구를 꺼버리 시는 겁니다…..
그거야 어차피 자야 되니까 그런 거지만 그 상황에서는 묘한 기분이 들었어요…..
그러더니 어머닌 껌껌한 어둠 속에서 장난치듯 내 몸을 안으며 이러는 겁니다…….
“어…어디갔지….우리 아들 ….여깄네……”
어머닌 젓가슴 으로 내 가슴을 지긋이 눌러 붙는데 난 흥분과 묘한 분위기에 숨을 쉬기조차
힘이 들더군요,….,
그러더니 어머닌 가슴을 지긋이 누른 그 자세로 손을 내려 내 물건을 또 만지며 나지막이
속삭이는데 후…..그 기분은 아직도 생생 합니다…..
“민수……엄마랑 안고잘래….응….”
칡흙 같은 어두움 그리고 나즈막 하면서도 탁한 어머니의 그 소리 ………….
난 얌전하게 대답을 했습니다………”응…..”
어머닌 그러자 아버지께 안 들키려는 듯 더 조용히 속삭입니다…내 귀에다 대고…..
“엄마랑….민수 둘만 아는 거야…알았지…..”
난 그 정도 까지는 생각도 안 했습니다….그저 안고 자려 했을 뿐인데 …..“둘만”…이라는
단어 는 엄청난 합의나 다를 바 없는 것 아니 겠어요……
잠지님 께서 세세히 부탁하셨으니 지금 부터 는 나름대로 세세하게 묘사해 보겠습니다.
다소 글 솜씨가 부족하더라도 양해를 구합니다……
어머닌 나의 말이 떨어지자 조용하게 나를 당기며 …”이리더와….”
난 어머니께 바짝 다가갔고 어머닌 나를 한번 꼭 껴안더니 내 내의를 아래로벗기는 겁니다.
아버지 자는데 얼마나 심장이 벌 컹 거리던지…………..후
나의 내의를 절반쯤 내리고는 엄청나게 발기한 나의 물건을 어머니는 마음껏 만져 대었고
그때부터 저도 어머니의 가슴을 막 주물렀어요…그랬더니 어머니는 내손을 잡아끌더니
직접 내의 안으로 집어 넣어 주었어요….난 브라밑으로 손을 넣어 표현이 어떨는지 모르나
막 주물렀습니다….어머닌 그 순간 나지막이 숨을 토하는데 기분이 야릇 하데요…
그렇게 일이분 어머닌 내 물건에서 손을 때는 겁니다 전 섭섭했죠………….그러나
그게 아니었습니다, 이불 속에서 바시락 거리는데 어머닌 내의와 팬티를 같이 내리는 거
였어요…..어머니도 절반쯤 내리고는 네게 바짝 다가 오는데 숨소리가 이상했어요….
어머닌 몰랑한 내 엉덩일 당겼고 전 그 토록 원했던 어머니의 보지를 느낄 수 있었는데
아……….그건 정말 몽롱 그 자체였습니다………..
어머닌 한참을 그대로 나의 성기를 붙히고 있더니 다시금 묻는 겁니다….
“민수…너….절대 누구한테 말하면 안돼 엄마랑 둘이 비밀이야….알았지….”
“응…알았어…엄마…”
어머닌 그 말이 끝나자 나에게 나지막이 말했어요………………..”이리 올라와….”
난 아버지 깰까봐 코고는 소리 들어가며 껌껌한 어둠 속에서 어머니를 더듬으며 몸위로
올라가 누웠습니다….. (잠지님 지금부터 좀 원색적으로 쓸께요…^^)
처음으로 나의 좆과 어머니의 보지가 정확히 붙었는데…후..그 볼룩한 두덩과 무성했던
털의 느낌이란 …..그렇게 조금 있으려니 어머닌 손을 아래로 가져와 내 좆을 잡았고
난 자연스레 배를 뛰웠더니 천천히 어딘 가로 들어가는 것 같았고 어머닌 나의 허리를
살짝 당기는 겁니다…..어머니의 보지에 좆이 박힌 거지요…..우….그 ….기분……후
그러더니 어머닌 두꺼운 솜이불을 머리끝가지 끌어 올리는 겁니다…..
좀 답답 했지만 기분 만큼은 끈쩍한게 말그대로 죽여 주었습니다……그 음침한 분위기
난 아무것도 몰라서 그냥 그대로 있었더니 어머닌 나의 골반뼈를 잡고는 밀었다 당겼다
몆번 하더니 나지막이 속삭였어요……” 민수야…이렇게 하면되…해봐…..”
어머니가 가르켜 준대로 몆번 하니까 조금씩 익숙해 지더군요…..
시간이 조금 가니까 느낌이 왔고 어머니 보지에 쑤시고 있다고 생각하니 미칠거 같았어요
난 점점 빠르게 쑤시며 나도 모르게 헉헉 거렷더니 어머닌 내 입을 막더니……..
“조용히….아버지 께….”
그리고 어머닌 나의 엉덩이를 바짝 당겼고 난 어머니의 목을 껴안은체 계속 보지에 쑤셔
넣었습니다…. 어머닌 아버지께 안들키려 소리를 죽이며 나의 어께에 입술을 묻고 쑤실떼
마다 신음을 했어요…..음……음……………음….음…..음…………….음….아….아
지금 생각해 보면 어머니의 보지는 너무 헐렁 했습니다…그리고 엄청 미끌거렸구요….
그래도 전 좋았어요…어머니는 시간이 갈수록 점점 신음이 심해지기 시작햇습니다….
음…..음….아…..민수야…..아…..잠깐만 그대로 있어…..아….음…음……음..됐어..이제…..
어머닌 한참을 내 엉덩이를 바짝 안고서 그대로 계시다가 됐으니까 계속 하라고 했어요
난 열심히 쑤셔 박았는데 어머니는 천천히 손을 아래로 내리더군요….그러더니 걸치고
있던 내의와 팬티를 마저 다 벗어 버리는 겁니다….좆을 꼽은체로………
그런 후 나를 더욱 꼭 안더니 두 다리로 내 허리를 감아 버렸어요….
난 어쩔수 없이 위에서 아래로 찍어 누르듯 어머니 보지에 좆을 쑤셔 박았습니다.
“음…음…..아….아…그래….조금세계…..음..음..이렇게…..음음…그래…그렇게….음…음….
아…..아……….아아아아…..엄마좀 꼭 안아줄래…어서….음음음….아…헉….헉…음…
난 사정할거 같았습니다….점점 미쳐 버릴거 같았고 나도 모르게 호흡은 가빠만져 갔어요
아….아……아……..아…음…으…음…으음….아….엄마….어떡허니….음음….아…..아……..
어머니는 더욱 보지를 쑤시는 좆에 갖다 대었고 난 얼마후 어머니의 뜨거운 숨소리를
들으며 사정을 했습니다…어머니는 계속 신음을 하였고요…….
아…….. 음…아….아…………..아……어떡해…아…아…어딱하니…음…음……음
난 그대로 어머니 가슴에 얼굴을 묻었고 어머니는 그런데도 계속 아래에서 엉덩일 치켜
올리며 마지막 을 느끼려는지 내 좆에 막 비비어 대더군요……….,
그리고 숨을 고르시면서 내 이마의 땀을 딱아 줍니다…..천천히 ….천천히…좆은 그대로
박혀 있었고 조금씩 죽어갔습니다……
“ 이제 안아프니…….”
“응….”
“엄마랑 이러니까 어때….”
“응…기분이 좋아….”
“진짜……”
“응….진짜….”
“그럼 아빠 지방 내려가면 엄마랑 민수 랑 가끔 이럴까…..비밀로 하고…응….”
“어….좋아 엄마…..진짜지….”
“대신 아무 한테도 말하면 안돼 그러면 큰일나 너 알지….”
“알어 엄마….아무말 안할꺼야….”
“그래 알았어…..잠깐 내려가 누워있어….”
어머니는 껌껌한 이불 속에서 옷을 챙겨 입더니 어머니의 팬티로 내 좆을 정성스레
닦아주고는 한번 살짝 쥐고는 부엌으로 나가셨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들어와 이불속으로 들어 오셔셔.. 나를 꼭 안아주는데 난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그래서 어머니를 더욱 꼭 안았더니 어머니는 보지 둔덕을 자지에 바짝 붙혀
주더군요……난 꺼리낌없이 어머니의 엉덩이를 당기고 좆을 붙힌체 한참을 버벅 거리다
잠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