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2화 (2/26)

잠지님 안녕 하셨지요 …..그럼 바로 다음 이야기를 하렵니다.

그날은 그렇게 넘어 갔어요….그러던 어느날 아버지가 한 몆일 집을 비우게 되었습니다.

저녁이 되었고 앉은벵이 책상에 앉아서 동생들 숙제를 도와주다 보니 시간이 10 시가

가까워져 왔습니다..동생들은 둘다 잠에 빠졌고 어머닌 스텐드 불이 신경이 쓰여 잠이 안

오는지 눈만 깜빡이며 누워 계셨죠…..,

새벽에 일찍 나가야 되는걸 제가 왜 모르겠어요…., 남은 숙제를 보니 생물이 남았는데

시간표를 보니 5 교시 였지요….점심 먹고 해도 되겠다 싶어 정리를 하고 문쪽으로 가려는

데 어머님이 춥다며 자리를 내어 주셨어요….

“여기서 자…..괜히 감기 걸리지 말고…어서”

생각 없이 일어나 백열 전구를 끄고 어머니가 벌려 주시는 이불 속으로 들어 같습니다.

어머닌 숙제 다 했냐며 물었고 필요 한거는 없니 하십니다.

두 동생들 에게는 섭섭하게 하였으나 저는 독자고 외동 아들이라 그러 했는지 어려운 살림

인데도 아쉬움이 별로 없었어요….생각해 보면 사내녀석 기 죽이기 싫었던 그 시절의 어머

니 마음 이였던거 같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 어머닌 슬며시 내 물건을 잡는 겁니다…..

“너 요즘도 진철 이나 흥수 만나….”

“아니…그 형들 이제 아렛동네 형들하고 놀아….왜..? “

어머니가 물으시는건 당연해요….당시 그 형들은 불량기가 심해서 동내에서 손가락질 받던

형들 이었거든요….,

“그런 형들하고 어울리지 마라 알았지…”

“알았어….”

“에구 이쁜 내 색끼….”

어머닌 천장을 보고 누워있는 나를 그냥 안아 주셨는데 전 어리광을 부리듯 “ 엄마” 하며

어머니를 마주 안았습니다.

어머닌 공부 잘하고 말 잘듣는 네가 대견했던지 나를 바짝 안아주며 말해요…

“그래 우리 민수….엄마가 너 잘되는거 꼭 볼 거야 …알지 엄마가 왜 밤늦도록 일하는지”

“알어 엄마….”

어머니와 몸이 바짝 달라붙자 나도 모르게 물건이 팽창 하였습니다.

때야되나……때야되나……….  그러나 생각뿐 ……무엇 때문인지 땔 수가 없었습니다.

점점 물건은 팽창해져 갔고 어머니의 둔덕에 지긋이 눌리는걸 느꼈어요…….

어쩌나……어쩌나….엄마가 알텐데…….

더 이상 그러고 있을 수가 없어서 몸을 띠려고 ……”엄마 힘들지…졸리우면 자…..”

하며 몸을 띠려는데 어머닌 한숨을 벳 듯 길게 말을 하며 나를 당겼어요….

“낮에 공장에서 잠깐 눈 붙혔더니 잠도 안오네…..너나 일찍자..엄마가 재워줄게….”

저는 어쩔 수 없이 그대로 물건을 붙힌체 있어야 했습니다.

자라는데 잠이 옵니까…..물건부터 죽여야 된다는 생각에 이솝우화도 생각해 보고 어릴 때

보았던 마루치 아라치도 생각하며 잊으려 했습니다…

지성이면 감천인지 조금은 수글어 들었고 나는 눈만 감고 있었습니다.

어머닌 전혀 몸을 풀지 않고 재우려는지 계속 어께를 토닥여 주었습니다….

그렇게 30 분 가까이 흘렀나 막 잠이 들었던거 같아요…..,  그러나 난 깜짝 놀랐고

계속 자는척 했습니다..

어머닌 다시 손을 내려 내 물건을 잡더니 나지막이 물어 봅니다……

“민수야…육성회비 언제까지 내야되…….”

대답을 하려다 어떤 느낌을 받아 그대로 자는 척만 했습니다…전 한번자면 아침까지 계속

자는 스타일 입니다…

대답이없자 어머닌 몆번을 더 물어 보시더니 안심이 되는지 내의 속으로 손을 넣어 나의 

성기를 잡아 쥐었습니다…

몆번을 쪼물락 거리니 물건은 바로 반응을 하였고 5 분도 안돼서 커질대로 커져 버렸어요..

잠지님 저 나쁜 놈이죠……엄마가 만지는데 그런 반응을 한다니……훗

하여튼 난 계속 자는척을 해야 했습니다…그때 일어 난다는 것은 어머니나 나나 얼마나

무안 하겠어요…..

어머닌 기둥을 한참 만지작 거렸고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숨소리가 크게 들렸어요….

저는 얼마나 미치겠던지 몸도 못 움직이고 숨소리까지…..후…암튼 그랬어요…….

10 분넘게 어머닌 좆을 만졌고 난 참다참다 몸부림 치는척하며 몸을 반대로 뒤집어 버렸

어요….그럴수밖에 없었죠…..제가 평소에도 몸 부림이 심해 이리 굴렀다 저리 굴렀다 하는

스타일 이라 어머니가 의심할 여지는 없었죠…., 

어머닌 잠시 놀라 하시는 거 같다가 얼마 후 저의 내의를 바로 챙겨 주시더니 이불을 덮어

주셨고 어머니도 등을 보인체 돌아 누우셨어요….

그렇게 1~2 분쯤 있었나 어머니가 일어 나더니 제 몸을 바짝 당기고 저를 옆으로 뉘이는

겁니다…..모르는척 음냐 음냐 하며 목 한번 긁고 그대로 따라 주었어요…..

그리고 나자 어머닌 이불을 바짝 목까지 끌어 당기고 어머니는 내 앞섬에 엉덩일 붙히는

겁니다…그리고 손을 뒤로 가져와 저의 내의 밖에서 물건을 잡고 세우는 겁니다.

1 분도 안돼 발기를 하였고 그러자 어머닌 단단한 나의 성기를 질이라 느껴지는 곳에 같다

대더니 한참을 버벅 거리다 만족한 곳을 찾았는지 물건은 그대로 둔체로 손을 다시 뒤로

가져와 내 엉덩일 당기는 겁니다.

처음엔 떨려서 당기는 힘에 끌려 가지 않으려 은근히 버티었습니다.

어머닌 제차 힘을 주며 엉덩일 더욱 밀었고 난 뭔가 박히는 그 느낌 그리고 그곳이 거기

라는 느낌…그런거에 흥분이 되어 모른척 물건을 밀었습니다…

얼마나 꼴리던지 미칠거 같았어요…..잠시 그대로 만족 되시는지 게시던 어머니가 다시 엉

덩일 당겼고 전 그때도 모르는척 당기는 힘 만큼만 물건을 밀어 올렸습니다.

그때 어머니의 짧은 한숨이 저의 인생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아…!………..하……”

그렇게 꽉 박아넣은 상태로 3 분쯤 난 남자의 본능이 그런지 왜 그렇게 엉덩일 흔들어 보고

싶은지 미칠 지경이었죠….  잠시 후 몸부림 치는척 하며 몸을 때려하자 어머닌 저의 

엉덩이가 도망 못 가도록 잡고 있었고 전 모르는 척 어머니의 허리를 뒤에서 끌어 안으며

또 한번 …..음냐……음냐…쩝

그렇게 그날은 30 분이 넘도록 물건을 쑤시고 있었습니다……

더 이상 어떡해 할 수는 없었고 나의 나이가 너무 어려서 그랬나 봅니다….

그렇게 몆일이 흐르던 어느날 …..

잠지 입니다….^^ 안녕 하셨지요…아이는 잘 큽니까…사진 보니 귀엽던데요….

저기…….님 제게 어려운 사연 나누어 주신 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과연 제가 그런 사연을 감히 들을 수 있는 자격이나 되는지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그러나 이왕 나누는 사연 어려운 부탁 입니다 만은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 주셨음

하는 욕심을 어렵게 가져 봅니다…..

그래야 지금의 님 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고 의견을 나누어도 공감하지 않을까 합니다.

불쾌하게 느끼셨다면 정중히 사과 드리고 거부 하셔도 됩니다

그럼 행복한 생활 하시고 다음 사연을 기다리지요……잠지

수신 : 잠자는잠지@hanmail.net

발신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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