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화 (1/20)

명진과명수

명진와 명수은 사촌 지간이다.

명진는 XX여대 4년생 명수은 XX고 3년생..

어려서 부터 발가벋고 같이자란 사이다.

둘은 명진의 집에서 서로 장난을 치고 있었다.

장난으로 화투를 쳐서 손목 맞기를 했는데..

명수이 이기자 명진가 도망을 갔다.

명수에게는 도망가는 명진의 커다란 엉덩이만 눈에 들어 왔다.

명수은 뛰어가서 명진를 잡아서 넘어 뜨렸다.

둘은 서로의 몸을 부디칠 때마다 은근히 즐겼다.

"누나 안 맞을 려면 대신 안마좀 해주라.."

"그래.. 알았어..."

명진는 사촌 동생인 명수을 안마해 주었다.

처음에 명수은 뒤로 누워서 안마를 받다가

바로 누워서 명진의 안마를 받았다.

명수은 점잖게 명진의 안마를 계속 받고 있었다.

명진의 손길이 닿는곳은 뼈 마디가 녹는거 같았다.

명진는 자신의 손길이 닿을때 마다 명수의 온몸이

떨리는걸 느끼고 재미있어 하며, 아예 명수의

배위에 올라타서 안마를 했다.

명수은 더욱 황홀해 지게 되었다.

이쁜 여자가 자신의 배위에 엉덩이를 대고 올라타 있고

그 야릇한 기분과 쥑이는? 감촉 때문에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이때였다.

명진가 돌연 손을 멈추고는 명수의 눈을 빤히 쳐다 보았다.

"이제 보니 너 참 잘생겼다."

명진의 도발적인 한마디..

명진의 눈이 촉촉히 젓어, 오며 번쩍 거렸다.

명진는 명수의 입술에 자기의 앙증스러운 입을 맞추었다.

"어엇...누..누나.."

명수은 갑작스런 명진의 행동에 놀라서 얼굴을 돌리려

했으나 명진의 입술은 명수의 입술을 계속 누르고 있었다.

황홀한 하고 달콤한 감촉 이었다.

명진와 명수의 두 뺨이 열기로 화끈 거렸다.

명수은 한동안 어리 둥절해서 어쩔줄 몰랐다.

하지만 본능적인 욕구가 그의 아랫 도리에서 솟아 올랐다.

전에 자위를 할때 처럼, 그의 자지가 단단하게 발기가 되었다.

명진는 열기로 화끈 거리는 뺨을 명수의 뺨에 마구 비비고 있었다.

명수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온몸의 피가 모두 작지만 거대한 위용이 있는 좃대에 쏠렸다.

명수은 옆으로 명진를 쓰러 뜨리고 그위에 배를 맞대고 올라 탔다.

아마.. 이 상황 에선 공자가 아니라 그 누구도 못 참을걸??

참는다면 내시나.. 고자 일꺼야??

한번 생각해 보슈.. 젊디 젊은 여자가 열기에 들떠서

얼굴을 비벼 대고 몸 또한 밀착 되어 있는데 댁이라면 참겠수??

더군다나 명수은 한창 색에 관심이 많고 세상의 모든 여자를

다 상대 할수 있을것 이라는 착각?에 빠질 사춘기 인데..

명수은 명진의 옷을 모두 벗겨 나갔다.

"뭐..뭐하는거야?"

명진 누나는 그제야 약간 겁먹은 눈으로 명수을 쳐다 보았다.

하지만 그건 말뿐으로 명진는 조금도 움직이지 않았다.

지에가 꿈틀 대면서도 반항을 하지 않아 명수은

어렵지 않게 명진의 옷을 모두 다, 홀랑 벗겼다.

명진의 몸은 익을대로 다 익어서 농염한게 완벽하게

성숙한 여인의 몸 그 자체 였다.

옷을 모두 벗긴 명진의 몸에서 돋특한 여자의 체취가 흘러 나왔다.

명진의 몸은 알몸이 되어 빚을 받자 번들거렸다.

정말 눈이 부실 정도로 아름 다웠다.

신비의 삼각지대는 이미 깊은 숲을 이루고 있엇고 가늘고

곡선을 그리다가 확산된 엉덩이는 표현 할수 없는 관능미를 보였다.

"헉..."

명수은 눈앞이 어질어질 하고 현기 증을 느꼈다.

명수은 떨리는 손으로 자기의 옷도 서둘러서 모두 벗어 던졌다.

명진의 눈에서 불안감이 엄습했다.

그것은 임신과 막연히 알고 있는 첫 경험의 고통에 대한 것이었다.

명진는 그 또래 나이 중에서 정말로 흔히 볼수 없는 숫처녀 였던 것이다.

"삽압만은...아...아..안, 안돼!......"

하지만 명수은 이미 욕구를 참을 수가 없었다.

어느새 명수도 알몸이 되엇다.

군살 하나 없는 명수의 단단한 몸(우히히..) 단단한

근육질로만 뭉쳐진 상체는 마치 대리석을 조각 해놓은것 같았다.

명진의 눈은 남자의 몸도 이렇게 아름다룰수가 있느냐는듯

넋을 일고 명수의 몸을 쳐다 보았다.

하지만 진짜 명진가 놀란것은 그때문이 아니다.

난생 처음 남자의 자지를 목격한 것이엇다.

머리를 쳐든 ,붉고 거대한 명수의 자지....

명진는 꼭 창같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창이 이제

자신의 몸 어딘가를 꿰 뚤을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명진가 잠시 몸을 부르르 떠는 순간...

명수이 그녀의 부드럽고 매끈한 몸위에 올라 탔다.

"하악...."

몸을 태워 버릴듯한 열기 였다.

둘은 서로의 몸이 불처럼 뜨겁다고 느껴졌다.

명수은 정신없이 명진의 입술을 빨았다.

명수이 아랫 입술을 빨때 지에는 더욱 들뜨며 흥분했다.

명수은 의식적으로 명진의 아랫 입술을 이로 깨물거나 빨았다.

그 순간 명진는 자신의 보지에 무언가 가 닿아 옴을 느꼇다.

명진가 그 느낌을 느끼고 있을때 명수이 명진의 두 다리를

벌려왔다.

그리고 좆나 세게 좆을 명진의 보지속에 박았다.

여태 까지 아무도 가보지 못한 신비지처를 향해 명수의

자지가 탐험을 하며 들어 갔다.

"악..."

명진은 고통을 느끼자 본능 적으로 두 다리를 쫙 벌렸다.

명수은 그런 명진를 배려 하지 않고 맹렬히 용두질을 했다.

"악..학..악..학..."

"푹..샥..푹..샥...푹..푹.."

일순 명진의 몸이 활처럼 크게 휘었다.

처녀막 파열의 순간..

명진는 보지속의 아픔이 온몸의 핏줄을 타고

사방으로 퍼져 나가는 느낌을 받았다.

명수의 자지는 여리디 여린 명진의 씹살속을 계속 들락 거렸다.

명진는 너무 고통스러워서 그저 다리만 더욱 크게 벌일 뿐이었다.

명진는 자신이 세찬 파도가 치는 배를 탄 기분이 었다.

명수은 더 더욱 용두질을 힘차게 했다.

이미 명진의 씹은 흥건히 젖다 못해 흘러 내려서 바닥을 적실 정도 였다.

명수이 몸을 밀어 붙일 때마다 명진는 간간히 신음을 내 질렀다.

명수의 이마에서 땀이 흘러 내려 자신의 눈으로 흘렀다.

명수은 그걸 전혀 못 느끼며 퀘락에 빠졌다.

명진는 서서히 아픔이 퀘감으로 바뀌어 가면서 명수의

행동에 몸을 맞추고는 엉덩이로 어느새 받아치고 잇었다.

명진의 눈에 땀방울이 명수의 눈으로 흘러 들어 가는게 보였다.

명진는 오르가즘의 혼미한 가운데 서도 손을뻣어 명수의 이마로

흐르는 땀을 닦아 주었다.

하지만 그게 명진의 의식의 마지 막이었다.

명진는 격렬한 오르가즘에 그만 기절을 했다.

그러면서도 신음 소리는 줄어 들지는 않았다.

펌푸질은 점점 일정한 속도로 되다가 돌연 강하게 변햇다.

그때마다 명진는 자지러 지는 비명을 질렀다.

"학..흑..악..흑..아...흑..."

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이를 악물어도 저절로 그 소리는

새어 나왔다.

그건 고통의 소리였고 퀘락과 열락에 들뜬 격정의 소리 였다.

명진는 점차 세찬 절정감에 도달하고 있엇다.

명진의 온몸을 작은 물결과 큰 물결이 파도치며 뚫고 갔다.

명수은 마지막으로 힘차게 자지를 명진의 보지에 쳐 박았다.

"푹..."

"두..두두둑..."

명진의 씹속에서 명수의 자지가 힘찬 사정을 했다.

"윽...으....으.."

명진는 눈을 감고 명수의 몸을 꼭 끌어 안았다.

명수은 씹속에서 줄어드는 자지를 느끼며, 명진의 옆으로

힘없이 누우면 숨을 몰아 쉬었다.

명수은 담배를 입에 꼬나 물고 라이터로 불을 붙였다.

"흐흐흐흑........."

격정의 흐느낌 인지 아니면 순결은 일은 슬픔 때문 인지

그도 아니면 여자의 자존심 때문인지 명진는 울고 있었다.

명수은 그런 명진를 모른체 하며 담배만 태울 뿐이 었고

하얀 침대 시트에는 명진의 허벅다리 안쪽에서 흘러

나온 붉은 피가 침대 시트에 묻어 있을 뿐이었다.

명수은 누나를 위로해 줄려다가, 그냥 명진의 집을

나섰다. 

XX장 여관.....

명수은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가다가 이곳에 들렀다.

공부도 안되고 짜증만 나는 명수은 색심이 일었던 것이다.

"여자를 불러 드릴 까요..."

명수보다 몆살 더 먹어 뵈는 종업원이 명수에게 

엄지 손가락을 세워 흔들어 보이며 말했다.

"아..아닙니다. 필요 없어요..."

명수은 명진 누나의 집에 전화를 했다.

마침 집에 있는 명진를 명수은 나오라고 했다.

명수은 냉장고 에서 쥬수룰 꺼내 마시고 있었다.

명진가 꼭끼는 청바지를 입은채로 얼마뒤 모습을 나타냈다.

이미 첫 정사 이후, 둘만의 비밀스런 섹스는 오랜동안

계속 되고 있었다.

명진의 청바지를 입은 풍만한 y자 계곡이 부풀어 있었다.

명수의 눈이 그리로 쏠렸다.

명진의 얼굴에 여드름 같은게 귀엽게 나 있었다.

"으..응 나 생리 중인데..."

명진는 고개를 숙이고 얼굴을 살짝 붉혔다.

"궨 찮아..."

명수은 명진 에게 다가 갔다.

명수은 서있는 그녀의 옷을 모두 다 벗겼다.

언제나 그렇지만, 벗겨 놓고 보니 풍만한 명진의 몸이 눈 부셨다.

정말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을 몸뚱이 었다.

명수은 그녀 앞에 무릅을 끓는 듯 다리를 구부려 숙였다.

명수은 얼굴을 명진의 보지속에 쳐 박앗다.

"아..앙...."

명진는 가벼운 신음과 함깨 엉덩이를 부르르 떨며 흔들었다.

명수은 명진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꽉 움켜진채 열심히

혀로 맑은 명진의 샘속에서 흘러 나오는

보지물을 주르륵 핡아 마셨다.

생리피와 보짓물이 섞여서 돋특한, 보통 때보다 약간

더 비릿한 맛이 더 강했다.

꼭 날계란과 요구르트를 섞어 먹는 맛과 흡사했다.

명수은 누나의 사랑스런 애액을 먹는다는

생각으로 의식적으로 열심히 핡아 먹었다.

명수은 여전히 두손으로는 풍만한 명진의 엉덩이를

터질듯 엉켜쥐고 얼굴만을 움직여 갔다.

명진는 퀘감속에 머릿속이 텅 비어 갔다.

지에의 미세한 씹속의 근육들이 명수의

컨닝글로스로 점차 경련을 일으켯다.

명진는 자신의 씹을 빨고 있는 명진가 간간히 혀로

클리스톨을 건드릴 때마다 자지러 지는 비명과 함께

더욱 온몸을 떨었다.

명수은 자기가 명진의 씹을 빨때 명진가 더 흥분하는

곳을 집중적으로 컨닝글로스 했다.

"아...아....그래..거기야..거기..아..아.."

명진는 몆차례의 오르가즘을 격는지 두 눈을 감은

긴 눈까플을 파르르 떨며 환히에 떨고 있었다.

명수은 명진를 앉아서 침대에 눞혔다.

명수은 한손을 들어서 그녀의 가슴을 원을 그리듯

돌리면서 주물렀다.

물컹하고 부드러운 살덩어리가 일그러지듯 명수의

손길에 만져 졌다.

명수은 딱딱하게 귿은 유두를 손톱으로 튕겨 아프도록 때렸다.

"흡...흡..."

그럴때 마다 명진는 허리를 튕겨며 요동을 쳤다.

그러면서 오줌을 찔끔찔끔 누었다.

명수은 그 오줌을 다 받아서 입으로 먹고

자지에다가 비벼서 문질렀다.

그리고는 다시 위로 올라가서 명진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명진의 혀가 명수의 입술을 맞았다.

명수은 명진의 양유방을 양손으로 터질듯이 눌렀다.

명진의 호흡이 금방이라도 끊길 듯이 매우 가빠졌다.

명수이 다시 머리 카락을 코로 헤치고 명진의

귓밥을 찾아 내어 입술로 빨아 주었다.

"아..아......아..!!"

명진는 진지러운듯 어깨를 움츠리면서도 금시라도

숨이 넘어갈 것 처럼 숨을 토해 내었다.

명수은 입술로 목덜미로 부터 더듬어 오목한 어깨로부터

겨드랑이 쪽으로 이동해 갔다.

"아..아...아....지..석..아...."

꿈툴하고 명진가 손을 오므리려고 해다.

그렇지만 명수은 여전히 겨드랑이 밑에 얼굴을 묻고 있엇다.

희미하게 갖난애와 같은 탈콤한 냄새가 그곳에서 났다.

명수은 후욱하고 한숨을 쉬고 명진의 머리를 끌어 앉았다.

뾰족하게 명진의 발기된 유두가 명수의 가슴에 부딛혓다.

"아..아...아...아..."

명진와 명수은 아무런 느낌이 없었다.

그저 구름위에 떠 있는 환상이라고 느꼈다.

마치 천국의 감미로운 음악을 듣는듯..

이순간 명수은 자지를 명진의 보지에 꼽았다.

명수은 허리를 앞으로 내밀었다.

미끈한 씹속으로 자지가 삽입이 되었다.

"하악......"

명진가 눈썹을 찡그렸다.

씹속의 점막으로 밀려 퍼지는 퀘감을 그녀는 온몸으로 느끼고 있엇다.

명수은 여전히 몸을 앞뒤로 움직였다.

"아아...흐윽..아아..!!"

명진가 뜨거운 숨을 몰아쉬며 턱을 뒤로 젖혔다.

명진의 보지가 명수의 자지를 끊어져라 죄어 왓다.

명수은 명진의 씹맛을 두 눈을 감고 즐겼다.

명수의 맹렬한 용두질, 명진는 거기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명수에게 매달린채로 몸이 따라서 출렁댔다.

드디어.......

명수은 명진의 보지속에 힘찬 분사를 했다.

명수은 온몸이 터져 나가는 듯한 느낌을 받고

아득한 심연 속으로 가라 앉고 있었다.

"명수아... 우린 어떻게 되는거지.."

"뭘??"

명진의 물음에 명수은 대소롭지 않게 대꾸 했다.

"우리의 관계 말야? 계속 이럴 수는 없잖아.."

명진는 진지하게 명수을 보며 말했다.

명진는 명수과의 섹스의 환히와 근친간의 섹스를

하고 있다는 수치감을 모두 느끼고 있었다.

"누나.. 어차피 섹스는 즐기는거야?"

"그냥 단순히 sex friend라구 생각 하면돼.."

명수은 단호하게 명진에게 말했다.

"명수아 정말 그럴까? 그래도 되는걸까?"

명진의 마지막 말 정말 그래도 되는걸까?

하는 것이 메아리처럼 명수의 가슴에 울렸다.

"암.. 정말 그래도 되지.. 암 되고 말구.."

명수은 반문하듯 말하고는 다시 명진를 안았다.

"누나 이번엔 서서 한번 하자..."

"그래... 그럴까.."

명수은 앉아서 명수을 올려다 보는 명진를 일으켰다.

그리고 벽쪽으로 가서 등을 대고 섰다.

"으...으....."

명진가 명수의 자지를 손으로 만지자 명수은

신음을 질렀다.

명진는 벽에 기대어 있는 명수에게 달라붙듯이 안겨 들었다.

"으흑..!! 누..누나.."

명진가 다리를 약간 벌리며 엉덩이를 밀어 붇히자 명수의

입에서는 희열에 들뜬 소리가 흘러 나왔다.

명수의 자지가 명진의 씹속 깊숙히 전진하고 있었다.

명진는 허리를 돌리며 요본질 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움직이는지 안움직이는지 모를 정도로 아주 작게

하지만 점점 더 빠르고 격렬해 졌다.

명진의 긴생 머리가 출렁 거렸다.

"아....학..!...아...학....아.!!.."

명진의 입에서도 교성이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명진가 허리를 빙빙 돌리며 앞으로 내밀때 마다 명수은

벼락을 맞은듯 부르르 떨었다.

둘의 몸은 끊입없이 움직였다.

명수의 엉덩이와 등이 뒷 벽에 부딛히며 쿵쿵 소리가 날 정도였다.

명진의 궁둥이가 서서히 또는 느리고 강하게, 약하게

앞으로 나와다가 뒤로 밀려 갔다가 했다.

"으..으..누..누나.."

명수의 정정의 극에 달한 신음이 들려 왔다.

"아흑..아흑...아..흑..."

명진 역시 명수을 끌어 안은채 커다란 엉덩이를

돌리면서 여전히 앞뒤로 움직이고 있었다.

명진의 표정은 완전히 꿈결에 잠겨 있었다.

구름 위를 노니는듯 하고 혼백이 흩어 지는듯 했다.

그러나 서서 해보니 씹의 압박이 심해서 오래 버틸수가 없었다.

강하면서도 힘찬 사정이 있었다.

"으..으...."

명수은 신음을 지르며 불알속의 한방울의 정액 까지 명진의

씹속애 쏫아 부었다.

명진의 씹 역시 한방울의 정액이라도 더 받으려고 명진의

자지를 벌떡벌떡 대며 옥 죄어 왔다.

둘은 서로의 몸을 꼭 껴 안았다.

그리곤 잠시동안 그러고 있었다.

아직도 명수의 자지는 명진의 보지속에 박혀 있었다.

씹이 물고 있어서 쉽게 줄어 들지 않았던 것이다.

명진는 양 발로 명수의 몸을 감았다.

명수은 그런 명진를 안고 침대로 걸어가서 침대끝에

걸쳐 놓은후 명진의 양다리를 한팔씩으로 잡고는

다시 자지를 앞뒤로 움직였다.

그러자 다시 자지가 명진의 씹속이 꽉 차도록 발기가 되었다.

"푹..슉..푹...슉..."

"아...아...흑..아..아..."

명수은 두번이나 쌌지만, 오히려 자지는 더욱 더 힘이

넘쳤고 쉽게 쌀것 같지 않고 힘차게 발기 ㄷ다.

"으.....으...."

오랜 시간동안 펌푸질을 명수은 계속 해댔다.

그리곤 찾아온 다시 한번의 클라이막스...

수...............면

세번의 섹스후 명수과 명진는 피곤을 느끼며 단잠을 잤다.

명수은 명진를 집에 바래다 주고 다시 자기 집으로 향했다. 

오후 2시....

난 여관에 들어와서 방을 잡자 마자

명진 누나의 집에 전화를 했다.

마침 명진는 집에 없었다.

명진 누나에게는 요새 애인이 생겨서 그를 자주 만난다.

여자 나이로 황금의 결혼 적령기인 25세를 꽉 채운

누나를 만나는 휫수도 점점 줄어 들었다.

처음엔 거의 신혼 부부처럼 매일 만나다가..

갈수록 줄어 들어서 지금은 한달에

3-4번 보기도 힘들어 졌다.

하지만 내가 첫 여자인 누나를 못잊듯 누나

역시 첫 남자인 나를 쉽게 잊지는 못했다.

윙..윙..방에는 파리만 날라 다니고..

난 무료한 생각이 들어서 tv를 켰다.

그저 그런 내용의 포르노 였다.

하지만 그걸 보니 더욱 색심이 일어

종업원 에게 여자를 하나 불러 달라고 했다.

"긴밤이요..짧은 밤이요..."

종업원이 기분 나쁘게 싱글 거리며 물어 왓다.

"대낮인데..무슨 긴밤이요?  short time 으로요...

그리고 꼭 영게로 불러 주세요...."

난 화대 삼만원과 팁 오천원을 그에게 주었다.

"예.. 알겠습니다. 즐기싶시오.."

난 꼐속 포르노를 보았다.

삼사십명의 벡인,스폐니시,흑인,멕시칸 등이 집단

섹스를 하고 있었다.

나랑 같은 황인종만 뺀게 조금 열받게 했다.

게중에 어린듯한 얼핏 보기에 16세 정도로 보이는

금발의 백인 소녀가 보였다.

그녀는 포르노 배우가 아닌 동언된 창녀 같았다.

남자의 자지를 입메 물고 펠라치오를 하다가

간간히 화면을 정면으로 보는 것이었다.

당연히 N.G 감인데..뭐 포르노야??

아무튼 난 귀엽고 여린 그 소녀에게 눈길이 가게 되었다.

그녀는 동시에 5 명의 남자를 상대를 하는데..

입으로는 흑인 깜둥이의 자지를 물고, 양손에는

같은 또래의 백인 남학생의 자지를 잡고 딸쳐 주었으며

항문과 씹속으로도 모두 자지를 받아 들이고 잇엇다.

사정 할때 쯤 되자 모두 그녀의 몸에 정액을 쏫아 부어서

그녀는 목욕을 한 것처럼 뜨끈한 정액으로 온몸을 적셨다.

그녀는 바닥ㅔ 흐른 정액까지 입으로 다 빨아 댔다.

여기까지 보는데 오토 바이 소리가 나서 내다 보았다.

한 남자가 오토 바이를 몰고 오고 있고, 내가 부른

창녀 인듯한 여자가 막 계단을 오르고 있었다.

하얀 반팔 티와 하얀 핫팬티에 운동화 차림의

그녀는 상당히 어려 ㅂ다.

거기다가 그녀는 화장도 전혀 안하고 생머리 인 채 였다.

그녀가 내가 묶는 방으로 들어 왔다.

그러더니 나를 쳐다 보며 옷을 훌훌 벗어 버렸다.

나이는 17-8세 정도 되 보였다.

부라를 벗자 유방이 덜렁대며 튀어 나왔다.

그 모습이 순간 적으로 천박하게 보였다.

그녀는 계속 팬티를 벗어 내렸다.

매끄러운 다리 타고 팬티는 무릅까지 흘러 내렸다.

그녀는 팬티를 발로 벗어서 밝고 서서 나를 보았다.

내가 아는 창녀의 눈은 그렇지 않아야 하는데 눈은 헤맑고 투명햇다.

유두는 까많게 변색된게 이미 상당히 만은 남자를 겪은듯 했다.

그녀의 얼굴은 펑범 했지만 아직,  여고생 정도인 소녀라 벗은 몸이

싱싱한게 금방 잡아서 올려 회를 쳐 놓은 물고기 같았다.

"침대에 가서 누우세요....."

나는 그녀의 말대로 침대에 가서 누웠다.

그녀는 나의 몸에 달라 붙어 있는 옷을 하나씩 벗기기 시작했다.

티와 런닝..바지를 벗기우고 내 팬티위로 좃대가 용틀임

하며 고개를 쳐 들었다.

그녀는 웃으며 손가락으로 좃대가리를 살짝 튕겼다.

좃대가 꿑툴 하며 더욱 몸부림 쳤다.

그녀는 이빨로 내 팬티끈을 물고 팬티를 벗어 내렸다.

팬티가 발목까지 왔을때 팬티를 손으로 잡고 멀리

벽쪽으로 던져 버렸다.

"오빠는 젊은 나이에 이런 데도 다 출입하고....

오빠 건달 이야.. 아니면..???"

그녀는 내게 물었지만? 나는 정신이 혼미한 상태라

대답을 하지 못했다. 그저 좌우로 고개만 흔들었다.

그녀의 손길이 나의 몸을 타고 흘렀다.

그럴 때마다 내 온몸이 경련을 하듯 떨었다.

여자는 나의 가슴을 손바닥으로 비비다가 유두를 만지기도 하고

톡톡 치기도 하고 얼굴을 대고 비비기도 하는등 장난질을 했다.

그녀의 이런 행동은 마치 어린 아이가 장남감을 자지고

노는것처럼 천진해 보였으며 아주 귀여웠다.

어린 창녀의 얼굴.. 너무 순진하고 청순하게 생겨서 곱게

자란 부자집 외동 딸로 보이는 그녀의 이런 행동에 난

점점 욕정의 불길에 타 올랐다.

"윽.......으...으...!!!"

난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내 가슴위로 여자의 머리 카락이 출렁대고 있었다.

여자는 내 좃대가리를 입에 머금고 있었다.

난 온몸이 저절로 벼락에 맞은듯 떨렸다.

여자는 내 좃대를 입안 가득히 물었다가 놓앗다가는 했다.

그럴때 마다 펑..펑.. 하며 병따는 소리가 났다.

여자의 입에서 내 좃대가 튀어 나와 덜렁 거렸다.

여자는 긴 혀로 내 좃대를 뿌리부터 핡으며 위로 올라 왔다.

귀두로 왔을때 다시 물고 머리를 좌우로 빠르게 흔들었다.

"우....으...으...!!"

난 진저리를 쳤다.

펠라치오를 이렇게 잘하는 여자는 본적이 없었다.

내 머리속은 온통 텅 비었고, 아무것도 생각 나지 않았다.

그저 격렬한 퀘감에 온몸을 와들와들 떨 뿐이었다.

여자는 이제 내 허벅지 안쪽까지 이로 물고 혀로 빨아대며

공격을 하기 시작했다.

난 구름위를 노니는 환상속에 빠졌다.

천국이 있다면 바로 이런것이 아닐까??

내 자지로 온몸의 피가 모여 들어서 금새라도

터질것 처럼 자지가 지랄을 하고 있었다.

여자는 때때로 나의 손을 잡아 자신의 몸을 만지게 했다.

그럴때면 나는 탄탄하고 부드러운 그녀의 유방을 터질듯이

움켜쥐고, 씹두덩을 거칠게 잡고 비틀거나 만졌다.

내 잠재된 의식속에 그녀를 창녀라서 함부로 대해도

된다는 생각이 있었던 것이다.

내 손길에 그녀의 씹이 묘하게 일그러 졌으며,

씨 뻘건 쥐의 입이 오물오물 먹이를 먹는듯 벌려졌다.

오무려 졌다 했다.

여자는 그럴수록 더 즐거워 하며 퀘감을 느꼈다.

여자는 이제 본격적인 일을 하려는듯 나의 몸에서 좀 떨어져 나갔다.

여자의 얼굴은 내 자지 쪽에서 내 얼굴로 서서히 올라 오기 시작했다.

순간 마주친 창녀의 눈, 순진 하면서 색시한 그녀의 눈

난 너무나 맑아서 사람을 빨아들일것 같은 그녀의 눈을 피했다.

다음 순간 그녀의 젖은 입술이 덮어 눌르듯 내 입술을 눌렀다.

내 몸은 이미 땀으로 흥건히 젖었고, 여자의 젖은 몸이

내 위로 포개지자 진흙위를 걷는듯한 묘한 소리가 났다.

부그럽기도 하고 기이하고 ㄴ쇄적 이기도 한 소리 였다.

얼굴을 나의 얼굴에 비벼대며 내 입술을 빨던

그녀의 하체가 높이 들어 올려 졌다.

동시에 여자는 두 다리를 나의 허리쪽에 위치했다.

그녀의 모습은 두 발바닥은 바닥애 붙인체로 나의 허리

양면에 발을 위치하고 엉덩이만을 높이 쳐든 것이다.

그런 모습이 내게 몹시 아름답게 보였다.

바로 그때 그녀의 엉덩이가 밑으로 함차게 내려갔다.

"허억.. 끙...."

난 몹시 매우 진저리를 쳤다.

퀘감이 너무 결렬해서 오히려 고문을 받는듯

고통 스러울 정도 였다.

한없이 부드러운 여자의 씹이 기이한 악력으로 내

자지를 물고서는 조여왔다.

그녀의 씹은 미세한 씹속의 잔주름 스스로도 진동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엉덩이를 흔들며 요본질 할때도

진동이 되어 나는 이중의 퀘감을 느끼게 되었다.

명기란 이런 씹을 말하는것 인가?

난 여태 맛보지 못한 새로운 씹맛을 느끼며

최고의 오르가즘을 맛 보고 있었다."

"더더덕...턱...더더덕..턱..더덕.."

그녀의 살과 나의 살이 부딛혀 묘한 소리가 흘러 나왔다.

꼭 진흙위를 걷는 소리와 흡사 했다.

그녀의 요본질이 그리도 능숙할수가 없었다.

내가 아무리 정신을 차리려 해도 허사 였으며,

난 그녀의 욕정의 포로가 되었다.

나는 참말로 진정한 섹스의 맛을 보고 있는 것이 었다.

난 그녀의 리드에 맞추어서 보조를 맞추며 그녀가

엉덩이를 밑으로 내릴때 내 자지를 힘껏 위로 올려 붙혔다.

우리 둘의 몸은 종이 한장 들어가지 못하게 꼭 끼어 있었다.

씹물과 좃물이 범벅이 되어 내 몸을 타고 줄줄 흘렀다.

드디어..힘찬 사정이 시작 되었다.

"우...으..으..."

"아..아...아...."

둘은 모두 절정감에 이르러 신음을 토해 내었다.

사정후 큰숨을 쉬며 나는 천장을 보고 누워 있었다.

여자도 숨을 몰아 쉬다가, 일어나서

내게 목욕을 시켜 준다고 했다.

욕탕에 들어 갔다.

여자가 내 몸에 뭍은 정액과 씹물을 혀로 다 딱아 주고는

수건에 비누 칠을 해서 깨끗이 내몸을 닦아 주었다.

그러다 내 자지에 비누 거품을 잔 뜩 발라 놓고

손으로 잡고 딸을 쳐 주었다.

"으..으..."

난 다시 흥분 했다.

여자는 입으로 내 자지를 물고는 펠라치오를 해주었다.

하지만 나는 다시 또 싸고 싶지는 않았다.

그래서 적당한 선에서 내 자지를 물고 지랄을 하던

그녀의 머리를 밀쳐서 그만 두게 했다.

그녀는 샤워를 하고 나와서 여기저기 흩어잔 자기의

옷을 하나씩 주어 입고 나를 쳐다 보았다.

여기 저기 떨어진 팬티와 티를 줒어 입는 그녀가

순간적으로 안되 보였다.

"오빠.. 다음에도 또 불러...서비스 잘해줄께..."

그녀는 정감어린 목소리로 내게 말했다.

그녀의 눈과 목소리에서 결코 상업적이 아닌,

정이 란게 들어 있다는걸 어렴풋이 느낄수 이썼다.

난 그져 웃음만 지었다.

그녀가 젖은 머리를 메만지며 밖으로 나갔다.

창문 밖으로 보니 여자가 오토바이를 다시 타고

어디로 가고 있었다.

"뿌..다.다.다.다.."

요란한 소리와 함꼐 그녀는 사라 졌다.

명수은 잡시 눈을 부쳤다.

................

눈을 떠 보니 저녁 8시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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