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차 썬팅이 잘되어있지?"
"네"
"그럼 너 옷벗어?"
"또 하게요?"
"왜 안돼?"
"그건 아니지만..."
운전하던 여자가 뒤돌아본다
"넌 운전이나 잘해 오늘 이년을 확실한 나의 암캐로 만들어놔야겠어"
"호호 언니 복터졌네"
"복터지긴 보지가 터지겠지"
"맞아요 언니 보지 터뜨려주세요 호호"
여자는 동생의 놀림도 귀에 들어오지않았다
옆에있는 남자의 바지를 내리기 바빴다
대근이는 여자의 보지에서 뼈를꺼냈다
"자 사모님 뼈를 입에 물어 개처럼 옆으로"
"아아 그건..너무해"
말로는 부끄러워하지만 대근이 손에 있는 뼈를 가로로 입에 물었다
"그러니까 암캐같군"
"난 당신의 암캐에요"
"그래 알았어 네 남편이 마트 사장이라며"
"아니에요 우리남편은 바지사장이고 사실은 다 제가...."
"그럼 내 암캐가 됐으니 앞으로는 다 내꺼네"
"으응 그렇죠"
"좋았어 내가 이제 마트 사장이야 알았지?"
"네네 대신 절...."
"그건 걱정마 내곁에 두고 마음껏 이뻐해줄테니..이렇게..."
대근이 여자의 유방을 꺼내 쥐었다
유방이 손가락사이로 삐져나왔다
"내자지위에 올라타 집에가는 동안 내자지를 달궈줘"
"아앙 네"
여자가 대근이와 마주앉으며 대근이 자지를낄게 찔러넣었다
대근이는 그런 여자의 유방을 꺼내 입으로 질근씹어주었다
여자의 입에서 비명이 나왔지만 이내 신음소리로 변했다
"이년은 정말 밝히는년이네..."
"호호 그 언니는 영계만 밝히는 언니에요"
"이젠 내 좇맛에 푸욱 빠져 지낼꺼야"
"아앙...차가 흔들거리니 보지가...."
"야 비포장길있음 그리로 달려 이년보지가 흔들릴때마다 꽉꽉물어준다"
"네 알았어요"
운전을 하던 여자는 국도를 벗어나 마을길로 차를 몰았다
슈퍼일을 이호에게 맡겻다
사장은 물론 짤렸고 마누라랑 이혼까지 당했다
그리고 여자는 대근이집에서 6호가 되었다
대근이 오랜만에 좀 쉬려는데 전화가 왔다
"누구?"
"접니다"
"아 개년....왠일이냐?"
"지난번에 말씀드린..."
"응 여자둘을 받치고 빠진다는..."
"네 지금 둘을 데리고 가겠읍니다"
"그래 기다리지"
대근이는 심심하던차에 새로운 여자가 온다는 소식에 활력을 찾았다
"야 6호 목욕하자"
"네네"
대근이 욕실에 들어가자 6호가 기어들어왔다
며칠전 낙인한 글짜가 아직 아물지않아서 빨갛게 부어있었다
"후후 이년아 아펐냐?"
"아니요 전 당신의 암캐가 된거 정말 기뻐요"
"그럼 됐고...."
여자는 대근이 몸에 물을 뿌렸다
그리고 자신의 몸에도 물을 뿌리고는 바디샴푸를 자신의 몸에 바르기 시작했다
대근이는 묵묵히 쳐다보았다
다른 년들과는 달리 몸이 통통하고 살이 많아 대근이가 샤워할때 사용하는 타울로 사용하는중이었다
몸에 거품을 잔뜩 묻힌 여자는 대근이에게 다가왔다
"이리서세요"
"그래"
대근이 가운데 서자 여자는 자신의 몸을 이용해 대근이를 닦아주기 시작했다
대근이는 자신의 몸을 비비적거리는 여자의 보지를 만졌다
제모를 한 보지는 미끈했다
"벌써 싸는거야 이거 거품이 아닌데...."
"아아 몸을 비비다보니 저도 모르게...."
"쌍년 보지를 꿰매버려야겠군"
"아아 미안해요"
여자가 당황하자 대근이는 손가락을 여러개 포개 보지를쑤셨다
"뿌직뿌직..."
"그년참 음란한 소리도 잘나네"
"죄송해요"
"네가 죄송할꺼뭐있냐 네보지가 그모양인데..."
"네네"
대근이는 자신을 씻기는 동안 내내 보지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며 손장난을 쳤다
다씻기고나서 여자가 대근이를 쳐다보앗다
대근이 자지를 갈망하고있었다
대근이느 그런 여자를 보며 손짓을 했다
"돌아서 엎드려 엉덩이내밀고..."
"아아 감사합니다"
대근이가 자지를 들이밀자 여자의 엉덩이는 자동으로 앞뒤로 움직였다
대근이는 여자의 엉덩이를 만지며 보지조임만 느끼면 됐다
'나참 이런 음란한 년도 있으니 세상은 참 요상해.....'
대근이는 옷을 차려입고 아파트앞 약속장소로 갔다
"어이 개년 여기야"
"어머 누가 들으면 어쩌려고..."
"개년을 개년이라고 부르는데 뭐가 잘못됬냐?"
"아아 몰라요"
여자는 얼굴이 벌개가지고 자리에 앉았다
"여자는?"
"제 차에 있어요"
"그럼 상판대기나 보러가자"
"그전에 먼저 약속한거 꼭 지켜요"
"그럼 남아일언 중천금이란 소리 못들었어?"
"그럼 절 찍어논거 다줘요"
"물론이지...여기"
봉투를 던져주었다
여자는 주위를 살피며 봉투안에 찍힌 자신의 사진을 확인했다
모두 성인잡지에나 나올법한 포즈를 취한 자기사진을 보자 얼굴이 더욱 달아올랐다
"혹시 필름은?"
"야 요즘 필름이 어딨어 디카로 찍은건데 다 포맷했으니 걱정마"
"알았어요"
"근데 네가 나에게 넘겨줄 여자들은 누구야?"
"하나는 시집갔다 이혼하고 돌아온 큰 시누이, 그리고 하나는 아직도 시집안가고 내속을썩히는 작은 시누이"
"후후 그정도면 말안해도 알겠다"
"앞으로 다시 볼일이 없는거죠?"
"그럼 이제 지구상에 없다고 생각해도 돼"
"알았어요"
여자가 일어났다
봉투를 들고....
대근이도 따라 일어났다
길옆에 주차한 차에 올랐다
대근이는 차안을 살폈다
"야 날 놀려 아무도 없네"
"호호 일단타요 내가 약속은 지키니까...."
대근이가 조수석에 타자 차는 빠른 속도로 교외로빠져나갓다
"어디가는거야?"
"오늘 마지막인데 그냥 헤어지면 너무 섭섭할꺼같아서..."
"개년아니랄까봐 밝히긴..."
대근이도 싫지않은듯 운전하고있는 여자의 허벅지를 만졌다
여자는 왼발로 악셀을 밟았다
그리고 오른발을 대근이쪽으로 세웠다
"만져줘"
"알았어 개년아"
대근이는 허벅지를따라 손을 더듬어갓다
팬티라인에서 안으로 손을 넣자 안은 질척거렷다
"개년 벌써 홍수가 났네"
대근이는 손가락으로 음손을 벌리고 안으로 손가락을 구부려넣자 순간 차가 휘청거렷다
"아아 이러면 운전못해"
"잘해봐...."
대근이는 천천히 구멍을 만지작거리다가 좀더 아래로 손을 내리자 여자가 쳐다본다
"어쩌려고?"
"항문도 애무해주려고...왜 싫어?"
"으응 그건 아니지만...."
"그럼 엉덩이를 좀들어봐"
여자가 엉덩이를 들자 대근이는 중지를 찔러넣었다
"아아앙....."
엄지는 보지속에 들어가고 중지가 항문을 쑤셔대자 차가 술에 취한듯 비틀거렷다
지나가던 차가 빵빵 거리고 난리가 났다
"이러다가 사고날꺼같아 더이상은..."
"그냥 가봐 이년아"
대근이는 더욱 손에 힘을 주자 여자는 눈을 질끈 감았다
그리고 호흡을 가다듬으며 대근이를 쳐다보며 말했다
"오늘만큼은 연인처럼 대해줘"
"그래 마지막인데 그래주지 평생 못잊게 해주지 이것도..."
대근이가 자지를꺼내놓자 여자는 입맛을 다시며 길옆으로 차를 세웠다
"왜 여기서 하려고?"
"나 운전 못하겠어 대신 좀 해줘요"
"나도 운전이 서툰데...."
"거의 다왔으니 내가 시키는대로 하면 돼요"
"알았어"
대근이 운전대를 잡자 조수석에 탄 여자는 대근이 자지를 잡았다
"이거 누가 누굴 운전하는거야?"
"호호 이건 내가 운전해야지..."
고개를숙이고 대근이 자지를 핧기 시작했다
대근이는 그런 여자의 치마를 잡아당겻다
엉덩이가 노출되었다
팬티도 잡아당기자팬티가 가랭이사이로 사라졌다
"으응 이러면...."
"왜 싫어?"
"아니 허지만 이러면 지나가는차가 볼까봐"
"누가 본다고 그래 "
팬티를 몇번잡아당기며 보지를 희롱하자 여자는 참을수없는지 일어나더니 팬티를 벗어던졌다
"요기 올려놔 잘 펴서..."
"지나가던 차가 보면 어쩧게 해?"
"보여줄려고 그러는거야 이차안에 여자는 노팬티라고..."
여자는 팬티를 잘펴서 올려놓았다
보지에 닿았던 부분이 푹 젖어있었다
여자가 다시 대근이 자지를 입에 물었다
대근이는 여자의 머리를 누르며 입속깊이 자지를 밀어넣었다
여자는 숨이막히는지 버둥거렸지만 대근이는 머리를 놓지않았다
"웁웁...."
"맛있어 죽겠지?"
대근이 머리를누르던 손을 놓자 여자가 헐떡거리며 입에 고인 침을 뱉어내며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
"숨막혀죽을 뻔했어요"
"그러면 안돼지"
"저기로 가요"
"알았어"
국도를빠져 시골길로 접어들었다
한참을 올라가자 전원주택이 나왔다
"여기에요 내려요"
"여기가 어딘데?"
"주말농장하려고 사둔 주택이에요"
"돈도 많군"
"자 준비한거 보셔야죠"
"그럼 여기있구나 어디 기대해볼까?"
대근이는 천천히 내렸다
자지를꺼내놓고 내린 대근이를 보고 여자는 웃었다
"어머 자지를 아직 넣지도 않고...."
"누가 본다고 그래 아무도 없구만...."
대근이는 여자를 앞에세우고 자지를 들이민다
여자도 알아다는듯 대근이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끼웠다
"후후 이러고 집에 들어가자"
"아앙 마치 개가 된것같아"
"그래서 내가 널 개년이라고 부르는거야"
대근이는 여자의 엉덩이를 때리며 집으로 밀어부쳤다
집안으로 들어가자 현관벽을 붙잡게햇다
"아앙 여기서?"
"어때 우리뿐인데...."
여자는 싫지않은듯 벽을 잡고 엉덩이를 내민다
대근이는 여자의 옷을 하나씩 벗겻다
"알몸으로 봉사해야지...."
"아아 창피해"
"뭐가 창피해 개년이..."
"으응 알았어요 어서...."
여자는 급한지 엉덩이를 흔들었다
대근이는 자지를 쑥 잡아뽑았다
허공을 헤메는 여자의 엉덩이가 처량해보였다
"아니 왜 빼...."
"맨날 같은 구멍은 싫증이나서....."
"내가 싫증났다고요?"
"아니 네 구멍이...."
"흥 좋아서 쑤실때는 언제고...."
대근이 그런 여자 엉덩이를 좌우로 벌렸다
"아이 괜히 트집이야 이럴거면서..."
대근이는 보지에 귀두를 문지르며 귀두를 충분히 적셨다
여자의 보지가 기대에 연신 음액을 쏟아냈다
"아잉 감질나게 하지말고 자궁까지 푹 박아줭"
"기다려봐 색다른 느낌이 올테니..."
대근이 충분히 젖었다고 판단되자 귀두를 빼 보지위에서 오물거리던 항문으로 향했다
그리고 단숨에 뿌리까지 집어넣었다
"아아아악 거긴..."
"새로운 구멍.....후후"
"아아..아파요"
"조금만 참아"
"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