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9화 (19/25)

"그리고 그 남자는 약간변태기질이있어서....나랑 취향이 틀려"

"어떤 취향?"

"여자를 장난감처럼 다뤄"

"그래?"

여자는 한번 더 움칠하였다

'아 그런 강한 남자를 만나보고싶어....내주위엔 빌빌거리는 남자만 있으니....'

"그럼 한번 만나볼까? 대신 괜찮으면 소개비 단단히 낼께"

"알았어 그리고 그남자는 돈같은건 입도 떼지앟으니 걱정말고"

"알았어"

여자는 남자를 만날 생각에 괜히 설레였다

"나 잠깐 화장실에 갔다올께"

"응"

화장실에 간 여자는 휴지를꺼냈다

'휴 나도 참 굶주렸나봐 말만 듣고도 이렇게 질질싸니..'

휴지로 보지를 닦아낸 여자는 화장을 고치려고 하는데 화장실옆 주차장이 보였다

그리고 주차되어있는 차에 아까 그 부녀가 서로 엉켜 키스하는걸 보았다

'어머 부녀지간인줄 알았더니...역시.....'

여자는 입맛을 다시며 별실로 돌아오자 일인분의 식사가 차려져잇었다

"엥 뭐야 이음식은?"

"앉아봐 언니"

"그래"

앉아있는 여자의 자세가 부자연 스러웠다

테이블에 바싹 앉아 얼굴을 붉히고있었다

"너 어디 불편하니?"

"아...아니 언니...앉아봐 할말이있어.....음"

신음소리까지 내는 걸 보며 여자가 자리에 앉았다

"놀라지말고....언니....."

"뭘 가지고 그러는거야?"

여자는 테이블아래를 가리키며 테이블에 엎어졌다

"뭘 가지고 그러는거야? 헉"

여자는 자신의 정강이를 더듬어오는 손길에 놀랐다

대근이는 보지를 손가락으로쑤시다가 팬티를 보지속에 쑤셔넣자 여자가 자지러졌다

그리고 또다른 다리가 테이블아래로 들어오자 더듬어갔다

잠깐 놀란듯 다리가 떨리다가 이내 평정을 찾았다

대근이는 천천히 다리가 마주한 곳으로 애무하며 올라갔다

부드러운 손길로 허벅지로 천천히 애무해나가자 여자의 다리가 떨려왔다

그리면서 다리가 교차하는곳에서 보지냄새가 확 퍼져왔다

'후후 이년도 어지간하구만....'

대근이 양손이 바빠지기 시작했다

한쪽은 격하고 거칠게 쑤셔대고 다른쪽은 부드럽게 중심부를 파고들고......

대근이에게 격하게 쑤셔지던 여자는 몸이 반쯤 테이블 아래로 들어갔다

"아아 언니 미안...."

"아아...아니야..."

여자는 남자의 손가락끝이 자신의 팬티위를 더듬으며 쿡쿡 질러대자 다리가 자기도 모르게 벌어졌다

'이 남자 대단해 여자를 좀 아는것 같아....자지도 컷으면 좋으련만.....'

맞은편 동생이 테이블아래로 사라졌다

자신의 팬티를 만지던 손이 안으로 파고들더니 음순을 비비적 거린다

"아아....거긴...."

여자는 창피한 생각에 조금 반항해보지만 남자의 손길은 거침이 없었다

질척해지는 자신의 보지를 만지던 남자의 손이 팬티를 걸더니 아래로 잡아당겨졌다

"어머 이런데서.....창피한데...."

여자는 주위를 둘러보며 엉덩이에 힘을 주며 팬티를 더이상 내리지못하게 저항했다

"여기말고 다른데서...."

"거기는 거기고...."

테이블아래 대근이는 여자의 마릉 무시하고 다른손을 뻗어 여자의 구멍속에 넣고 오그렸다

"아아 거긴...."

야자는 자신의 보지속에 갈고리마냥 들어오는 손가락을 막을수가 없었다

엉덩이에 주던 힘도 빠져버렸다

팬티가 남자의 손에 주르르 허벅지아래로 내려갔다

"이러면...안되는데...."

"이년아 안되는게 어딨어?"

"아아 그런 상스러운 욕을...."

여자는 자신을 이렇게 욕하는건 학창시절 부모님이후 처음이었다

갑자기 몸이 달아올랐다

"미안해요 허지만..."

여자는 어쩔줄 모르며 남자에게 존재를 하며 다리에 힘을 풀었다

팬티는 허벅지를 거쳐 종아리 아래로 내려갓다

그리고 발이 들리더니 자신의 몸에서 떨어져 남자의 손안으로 넘어갔다

"돌려줘요 제 팬티....."

"더러워 질까봐 미리 벗긴거야 설마 여기다가 정액을 잔뜩 묻힌 상태로 입고다니고싶진 않겠지?"

"아....그럼 꼭 돌려주세요"

허전한 자신의 아랫도리를 생각하니 갑자기 수치심과 두려움이 솟아올랐다

"누가 보면 어쩌지?"

"별실에서 누가 본다고 그래 네년이 치마를 들어 보이지않는이상 아무도 몰라...아 난 알고있지 후후"

대근이는 테이블아래로 들어온 여자를 두고 그 여자의 자리에 앉았다

"안녕 노팬티년"

"안...녕...하세요"

"왜 내얼굴보니 억울해?"

"그건 아니고...."

여자는 앳띤 대근을 보자 수치심이 더햇다

기껏해봐야 자신의 아들정도 되보이는데 자신에게 이년저년하면 자신을 노예다루듯 하자 더욱 그랬다

"자 대면은 했으니...앞으로 어떻게 지낼까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허지만...."

여자가 테이블아래 들어간 동생을 의식햇다

대근이는 눈치를 채고 테이블을 두드리며 명령했다

"이년아 그속에서 놀고있냐? 후딱 엉덩이이 이리대지 못할까?"

"아아..알았어요"

"네 언니년 뻘쭘할테니 내 자지맛을 네 언니 보지에 전해줘"

"아앙 알았어요"

대근이는 테이블아래 여자의 엉덩이를 잡고 단숨에 박아넣었다

엉덩이가 뚫린 여자는 노팬티로 다리를 벌리고있는 여자의 다리사이로 얼굴을 들이밀었다

"어머 난 안그래도 되는데..."

"언니...그냥 즐겨줘 안그러면 나 이 남자한테 혼나"

"그래? 그럼 조금만...."

자신의 가랭이사이에서 날름 거리는 여자의 혀를 보며 대근이를 천천히 쳐다보았다

'어쩜 동생도 나름 자존심있는 여잔데 이렇게 장난감 다루듯 하다니 대단한 사람이네'

대근이가 여자의 엉덩이를 쑤셔대자 그느낌이 아련하게 느껴졌다

여자는 다리를 더욱 넓게 벌려 혀를 유도했다

"앙앙 언니 보지 너무 맛있어"

"이년아 내 자지는 맛없어?"

"아니에요 당신 자지는 더욱 맛있어요 핫바야 핫바 내 보지가 뜨거워지는걸보면..."

"그럼 그래야지....야 제법몸매가 괜찮은데 상체를 이리 숙여봐 젖좀 만져보게...."

"어머 여기서...."

"그래 이년아 만진다고 없어지는거 아니잖아"

대근이는 엉덩이를쑤시며 테이블위로 손을 뻗어 여자를 잡았다

그리고 다짜고짜 유방을 잡고 떡주무르듯 주물렀다

"그년 유방한번 탄력있네"

"아아...이러면...."

"왜 빨리고 싶냐?"

"아아 이러지마세요"

"꺼내봐"

대근이 말에 거역할수없었다

오히려 여자는 그런 대근이에게 자신의 유방을 보여주고싶었다

'내가 왜 이러지 오늘 제대로 된 남자를 만난것 같은데....'

여자가 유방을 꺼내자 대근이는 유두를 잡고 비틀었다

"아아앙 그렇게 잡으면...."

"유두도 되게 크네 그년....보지도 크면 안되는데..."

"보지는 작아요"

여자는 무심코 내뱉고 무안해서 얼굴이빨개졌다

대근이 웃으며 일어났다

테이블아래 여자는 허전한 엉덩이를 움직여보지만 축이되는 자지를 잃어버려 허공을 헤메일분이었다

"여가 올라가 누워"

"제가 음식인가요?"

"어차피 먹는것 같잖아 위로 먹나 아래로 먹나"

"허지만...."

대근이 여자의 머리채를 잡아당겻다

'어머 이남자 박력있네...정말 끌리는데....'

여자는 대근이 손에 이끌려 테이브위로 올라 누었다

대근이는 여자의 손을 발목에 쥐어주었다

"이 손 놓으면 너 내 개가 되는거야"

"어떻게 사람이 개취급을...."

"그러니까 잘 잡아"

불빛에 자신의 다리를 잡고 벌리고있는 여자는 앞으로 닥칠 행위에 가슴이 뛰었다

대근이는 옆에 음식을 하나 들었다

닭다리였다

그걸 여자의 보지에 대고 문지르자 여자는 자신의 보지에서 샘솟는 샘물을 느끼며 몸을 비틀었다

"닭다리에도 느껴지냐 역시 개같은 년이네 닭다리에 침을 질질 흘리는 이 보지입좀 봐"

"아앙아 제발 넣어줘요"

"뭘? 닭다리를 아님 내 자지를...."

"아무거나....."

대근이는 천천히 손가락으로 여자의 보지를 벌렸다

"자 그럼 아무거나...."

닭다리가 보지속으로 사라졋다

"아앙...그거말고..."

"이년이 이랬다저랬다 그러네"

"제발 그 자지를...."

"자지님이라고 불러도 해줄까 말까 인데...."

"아앙아 알았어요 그 자지님으로 제 보지를..."

"그래 네 더러운 보지를 이 신성한 자지로 정화해주지"

대근이 닭다리를 뺏다

그리고 그걸 항문에 쑤셔넣었다

"아아앙 그건 또 왜?"

"아랫구멍이 배고플까봐 이리먹었으니 입으로 싸면 되겠네"

"아아 난몰라"

대근이 자지가 여자의 보지속에 깊이 박혔다

대근이는 옆에 잡히는 음식을 여자입에 넣었다

"이런 써비스 받아보지못했을거야 이건 특급서비스거든...."

"웁웁.....너무해요"

"뭘 너무해 너 이런거 좋아하잖아"

"아아 난몰라...."

여자는 대근이 자지가 움직이지않자 스스스로 엉덩이를 흔들엇다

"거봐 네 스스로 움직이잖아 이건뭐 창녀수준이네 내가 듣기론 사모님이라고 하더니...."

"당신이 그렇게 만들었잖아요"

"내가 뭘?"

"보지에 이런 우람한 자지를 박고 더구나 항문에도...이런상태에 미쳐버리지않을 여자가 어딧어요?"

"후후 그런가...."

테이블아래 여자가 기어나왔다

"어머 언니 벌써 반했나봐"

"으응 대단한 인물이네...."

"호호 내가 소개 잘해줬네"

"응 나중에 내가 사례할께"

대근이는 여자를 불렀다

"너도 흥분되지?"

"네"

"그럼 너도 거들어"

"그래도 될까요?"

"그럼 넌 여기서 내 똥구멍이나 핧아"

"아아 알았어요"

여자는 대근이 항문을 벌리고 혀를 세웠다

대근이 엉덩이너머로 떨리미 전해졌다

'정말 좋은가봐.."

그렇게 두여자의 아래위 써비스를 받고있는 대근이는 두 여자가 기진맥진할때까지 두 여자를 번갈아가며 유린했다

"휴....이제 그만 가지"

"난 어떻게 해 머리며 옷이 다 엉망이 되서"

"그냥 대충 정리하고 가자구 이년아"

"알았어요"

여자들은 대충 옷매무새를 고쳤지만 누가봐도 한바탕 난리를피운게 보였다

대근이는 나은 닭뼈를 두개들었다

"치마올려"

"네?"

"음식물처리해야지"

"그런데 치마는 왜?"

"이년이 시키는대로 안하고 말이많네"

"아...알았어요"

기가죽은 아니 대근이의 자지에 흠뻑 빠진 두 여자는 치마를 들어올렸다

정액에 푹 젖은 팬티를 젖히고 뼈를 보지에 넣었다

"집에 갈때까지 넣고가"

"아아 이건..."

"음식물 수거하는거야 후후"

대근이는 울상짓는 두 여자를 뒤로하고 음식점을 나왓다

두 여자도 남의 눈에 뜨일까봐 총총 걸음으로 대근이 뒤를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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