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6화 (16/25)

"이년아 그만 빨고 읽어봐"

손가락을 빨던 여자일호는 읽기시작했다

"동....한.....믄..."

"다시...이년이 못읽잖아"

대근이는 팬티를 여자의 보지에 쑤셔넣었다

그리고 다시 탁자위에 여자를 쳐다보았다

'아아 이건...지옥이야'

몇번의 반복끝에 이절까지는 마쳤다

허리와 엉덩이가뻐근했다

허지만 수치심에 얼른 끝내려는 마음뿐이었다

"자 3절 이제 반이 지났네"

순간 여자는 갑자기 멍해졌다

'어 3절이 어떻게 시작하지? 생각이 안나네....이걸 어째'

머뭇거리는걸 본 대근이 여자에게 다가왓다

"생각이 안나나보네"

"그게..."

"그래가지고 무슨 작가를 한다고 나참....할수없지 내가 직접네 엉덩이에 써주지"

대근이는 엉덩이를 손가락으로 꾹꾹누르며 3절을 써주었다

여자의 엉덩이가 빨개졌다

'가을하늘...그다음이 뭐지?"

3절을 다쓴 대근이 다시 자리에 앉앗다

"자 다시 시작해..."

"가을...하늘이 넓은데...."

"뭐야 까먹은거야?"

"그게...헷갈려서...."

"그럼 한번더써주지 마지막 기회야"

다른쪽 엉덩이에 3절을 다시써주었다

"가을 하늘 공알한데...."

"야 공알은 네가 달고있는게 공알이고...."

"헉 그럼 뭐죠?"

"공활이야 안되겠어 실패"

여자는 여태 수치심을 이기고 써간 애국가가 못내 아쉬웠다

"약속을 지키지 못햇으니 나도 네말을 들어줄 필요가 없지?"

"다른걸로 다시한번 부탁해요"

"그럼 나한테 뭐해줄껀데...나도 뭔가 받는게 있어야지"

"뭘 원하시는지...."

"후후 그럼 내 자지빨며 동요부르기 어때?"

"그건...."

"애초에 네가 애국가를 몰랐던게 잘못이잖아"

이야기가 묘하게 흘러갓다

대근이 일어났다

여자를 자신의 발아래 앉혔다

자지를꺼내 여자의 얼굴에 가져가자 여자는 눈을 질끈 감았다

"눈은 감아도 입은 벌려야지"

"아아..."

여자는 마지못해 입을 조금 벌리자 대근이 자지가 입안으로 들어왔다

대근이 여자의 머리를 잡고 몇번 흔드니 자지가 입천정을 쿡쿡 찔럿다

"자 동요...."

"개움가에,,,,,"

여자가 자지를 문채 동요를 부르기 시작했다

대근이는옆에서 쳐다보던 일호에게 눈짓을 햇다

일호는 대근이 자지를 물고있는 여자의 뒤로 돌아가서 엉덩이를 죄우로 벌렸다

"웁 뭐하는거에요? 아줌마"

"동요도 제대로 못불러....뭐 잘하는게 없네"

대근이 입을 떼려는 여자를 잡아 자지를 다시 물렸다

대근이의 꾸중에 여자는 반항을 할수없었다

또다른 벌이 내릴지몰라서....

일호는 벌어진 엉덩이사이로 들어가 혀를 내밀었다

그리고 앞뒤구멍을 훝어내리자 여자의 입에서 침이 튀며 여자가 부르르 떨었다

여자는 수치심과 음란한 몸짓으로 애국가를쓰면서 서서히 자신의 몸이 달아오름을 알지못했다

허지만 직접적인 자극이 가해지자 억눌렸던 욕망이 분출하기 시작했다

통제불능상태로 마구 폭발하는 자신을 보며 결국 이성의 끈을 놓아버렸다

"그래 그 느낌을 내 자지에 실어보내는거야 작가선생"

자지를 문 여자는 동요가 점점 늘어지며 중간에 신음소리로 창이 되기 시작했다

"뒷다리.....으으응 ....가.....쑤욱.......아아.....앞다리가.....쑤욱......으으응"

"후후 자지가쑤욱 들어오는가보지"

"팔딱 팔딱......개구리.......아아아앙......"

여자는 더이상 참을수없는지 자지를 뱉고는 헐떡거렸다

"아아앙 거긴 너무 해.....내 보지가.....타들어가...."

"너무 표현이 적나라한데....."

"몰라몰라....나좀 이걸로...."

"이거? 이게 뭔데...."

"님의 자지로 내 보지를....."

"응 보지를....어떻게 해줄까?"

"확 찢어줘요......으으으응"

"그럼 나한테 뭐 해줄껀데?"

대근이는 여자가 제정신이 아니것을 알면서도 집요하게 댓가를 바랬다

"아아앙 뭐든지.....할께요"

"그럼 네 몸을 나한테 줘"

"아아아앙 몰라.....마음대로 해요 구워먹든....삶아먹던......"

"여기 도장찍어...."

"이게 뭔데요?"

"응 신체포기각서와 노예계약서....."

"알았어요 그럼 내 보지쑤셔줄꺼죠?"

"그럼 그럼....구멍이 헐어버릴때까지...."

"알았어요"

여자가 손을 내밀어 지장을 찍으려하자 대근이 얼른 종이를 치웠다

"아니 그거 말고 보지도장....."

일호는 여자의 보지에 잉크를 묻혔다

"여기에 찍으면 돼"

"아앙 이런 도장 처음이야"

"나중에 딴소리하면 이거 맞춰보면 피할수 없을꺼야 보지도장을 찍었다는 그 자체로도 감당하기 힘들고...."

"몰라몰라...."

여자가 대근이 내민 종이에 주저앉았다

보지모양이 이름 옆에 선명하게 찍혔다

대근이는 그제야 자지를 여자의 보지에 쑤셔넣고 여자를 흔들었다

"네가 하고싶은대로 흔들어 난 세우기만 하고있을테니...."

"아앙아 알았어요"

여자의 엉덩이가 음란하게 흔들렷다

그다음날 아침까지 여자는 올라타고 엎드려 흔들며 몇번이나 절정에 올랐다

'아....이게 섹스의 맛인가봐.....'

여자는 수많은 연애소설에 나오는 섹스와 그 절정을 비로서 몸으로 체험할수있었다

"띵동띵동"

"누구세요?"

"주인님 저에요?"

"누구?"

"아잉..."

문밖에 경비아저씨의 마누라가 커다란 가방을 밀고 서있었다

"뭐야 이년아 네보지는 이제 필요없어 내보지도 아닌걸 내가 뭐하러봐"

"아이 그러지마시고...제가 뭘 가져왔는지 보세요"

여자는 나이에 맞지않게 아양을떨며 집으로 들어왔다

"경비아저씨는?"

"점심 갖다주면서 왔죠"

"가출했냐? 왠 가방이 그리커"

"나 주인님보려고 단숨에 달려왔는데...."

여자가 치마를 들어올린다

노팬티였다

"미친년 나이먹은 년이 왠 노팬티?"

"이 보지 주인님꺼잖아요"

"근데 그 보지에서 나온 딸년은 안주면서...."

"잠깐 기다려 봐요"

여자가 가방을 열었다

거긴엔....

경비아저씨의 딸이 알몸으로 포박되어들어있었다

"뭐야 네딸이잖아"

"호호 주인님께 드릴려고 제가 직접....."

"혹시 죽은거 아냐? 난 산거 아니면 안먹어"

"호호 제가 수면제좀 먹였어요"

"그래? 역시 나이먹은 년이라 어떻게 처세해야되는지 잘알아"

대근이는 여자를쓰다듬어주었다

여자는 대근이 자지를 찾았다

"아잉 반가운거...내가 이거떄문에 몸살이 났어요"

"그럼 인사를 해야지"

"네네"

여자는 대근이 자지에게 진짜 큰절을 한귀 입에 물었다

"네 딸년먹을꺼니까 단단하게 만들어놔"

"딸먹고 그다음 저도 먹어주세요"

"정액이 남으면 좀 나누어주지...."

"호호 알았어요"

여자는 정성껏 자지를빨기 시작했다

대근이는 딸을 쇼파에 누이고 천천히 몸매를 감상하기 시작했다

"후후 내가 먹은 보지중에 제일 싱싱한 보지네..."

대근이는 입맛을 다시며 다리를 천천히 벌렸다

아직 경험이 많지않아서인지 분홍빛 속살이 눈을 즐겁게 햇다

혀로쓰윽 한번 훝어주자 찔끔한다

'후후 자면서도 느껴지나보네 이런거 팔딱 거릴때 먹어야지 이렇게 축 늘어진건 재미없어'

대근이는 자신의 자지를 빨고있는 여자의 머리를 쳐들었다

"웁웁 아직 맛도 안봤는데...왜요?"

"네가 협조좀 해줘"

"어떻게 하면 되는데요?"

"네 딸 깨어나면 먹을수있게 미리 준비좀 하자"

"어떻게?"

"내가 시키는대로만 하면 돼"

대근이는 끈을 집어들었다

"홀랑 벗어"

"네"

여자는 허겁지겁 옷을 벗어던졌다

여전히 탐스러운 엉덩이가 눈길이 갔다

"이리누워"

"이렇게요?"

"응"

여자는 다리를쩌억 벌리고 누었다

잠든 딸을 엄마의 배위에 엎어놓았다

그리고끈으로 이리저리 묶었다

"아앙 이러니까 내보지가 딸에게 적나라하게 보여지네요"

"딸 보지도 잘 보이지?"

"네네"

"딸이 깨어날때 멀었어?"

"아마 깨어날때 다되었어요"

"그래 그럼 딸이깨어나면 엄마의 보지가 얼마나 음란한가 보여주자고"

"아아 그래요 제보지는 정말 음란한 보지에요"

딸은 손이 뒤로 묶인채 엄마배위에서 다리를 구부린채 묶었고 엄마는 반대로 딸의 다리를 팔에 묶었다

서로 69자세가 되어 박기좋게 얽혀잇었다

엄마의 보지를 먼저쑤시기 시작했다

"아아앙 좋아 좋아"

"후후 늙은게 밝히긴...."

"늙으면 보지도 없나요?"

"허긴...늙은 말이 콩은 더 좋아하는법...."

딸의 머리가 대근이 배위에 부딪친다

대근이 머리를 들어 딸의 입을 벌렸다

그리고 엄마를 박던 자지를 들이밀자 깊숙히 박힌다

"켁켁....뭐지 이건.....음..여긴 어디....."

딸은깨어나자마자 자신의 입에 박힌 자지를 우물거리다가 정체를깨닫고 힘껏 밀어냈다

"아아 누구야 이건...."

"앞으로 자주 맛볼 건데...."

"얼른 안빼면 물어뜯어버릴꺼야"

대근이 얼른 뺏다

그리고 그 아래 벌렁 거리는 보지에 담갓다

"아아 이 여자는 누군데 나랑 묶여있는거야"

"그건 차차 알게 될꺼니 걱정말고 구경이나해"

딸은 자신의 눈앞에서 자지와 보지의 결합을 지켜보자 눈이 동그래졌다

'어머 대단해....근데 이 여자는 누군데 나랑 이렇게 묶여있는거지?"

"어때 이런구경 돈주고도 못하는거야 잘봐둬"

"아아 이건...."

딸은 버둥거려보았지만 단단히 묶인 발이 움직여지질않았다

고개를 들어 여자의 정체와 남자의 정체를 파악하고 싶지만 자세가 부자연스러워 그마저도 힘들었다

단지 눈앞에 들락거리는 자지와 그걸 오물거리며 먹고있는 음란한 보지만 보일쁜.....

대근이 엄마에게 딸의 보지를가리켰다

엄마는 혀를 날름거리며 딸의 보지를 핧기 시작했다

"아아아 누군지 모르지만 이러지마"

"후후 좋으면서 내숭은...."

엄마의 애무에 딸은 잠시 눈앞의 공경을 잊고 몸을 비틀었다

대근이는자지를 뻇다

그리고 딸앞으로 가져갔다

"어때 빨아볼래?"

"물어버릴꺼야....음"

"후후 아직인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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