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근이 유두를 잡고 흔들며 만지자 여자의 고개가 저절로 젖혀진다
"어때 내 자지 괜찮치?"
"아아아앙 너무 좋아....나 이러다 이자지에 반할꺼같아"
"후후 거봐 내말이 맞잖아"
"으으으응 너무 좋아 "
여자는 말을 잇지못하고 허리를 격렬하게 흔들었다
대근이는 차에 쿠션을 느끼며 여자를 보았다
'602호면 헤어샆한다는 여자인데.....'
"아아아아아아앙...."
여자는 격렬하게 움직이다 자세를 바꾸어 운전석쪽으로 돌아앉기시작했다
대근이 자지를 축으로....
대근이 여자를 핸들쪽으로 밀어부치고 뒤에서 박아대자 여자는 그에 화답하듯 흔들어댔다
"으으으응 너무 좋아 내 뱃속이 뚫리는 기분이야"
"이년아 너 헤어샆 다니지?"
"으응 그걸 어떻게 알아요?"
"어쩐지....보지털에 염색이..."
"으으응 장난좀 친건데....아아아아아"
여자는 절정에 도달했는지 자신도 모르게 핸들을 움켜쥐었다
"빠앙......."
"이년아 동네사람들에게 들키고 싶어?"
"아아 미안해요 나도 모르게"
대근이는 여자를 다시 돌려세우고 자세를 바꾸었다
여자는 다리를 올려 대근이 허리를 감았다
대근이는 여자의 구멍을 관통하려는스 거칠게 박았다
"아아아 난 더 못해"
"아직도 멀었어 이년아"
"자기는 너무세"
"내가 니년자기냐?"
"그럼 뭐라고 불러드릴까요?"
"네 보지 주인이니 주인님"
"아아 주인님 내보지를 허벌창나게 만들어줘요"
"그년 입한번 드럽네 알았어 이년아"
"아아아앙....이게 진정 남자의 맛이구나"
여자는 대근이 자지에 빠져 차안에서 두번이나 절정에 올랐다
대근이는 그런 여자를 나두고 경비실로 왔다
"왜 이리늦었어요?"
"응 이 자지로 혼내주느라..."
"아잉 내껀데...."
"넌 그냥 마무리나 해줘"
"네"
여자는 질척해진 자지를 꺠끗하게빨아주었다
누가 올라오는 소리가 났다
여자를 얼른 책상밑으로 감추었다
대근이 쪽창문을 열어보자 아까 그 여자였다
주위를 둘러본 대근이는 여자를 불렀다
"야 이년아 이리들어와"
여자는 깜짝 놀라 주위를 둘러보고 경비실로 얼른 들어왔다
"그렇게 부르면 누가 알기라도 하면 어떻해요?"
"이 시간에 누가 듣겠어 정리잘하고 왔어?"
"네 지금도 거기가 화끈거려요 호호 오늘 제대로 임자를 만났어요"
"거기가 뭐야 보지라고 해"
"아잉 창피하게...근데 경비일은 언제부터?"
"난 떔빵이야 나 201호에 살아"
"어머 거긴 돌싱아줌마가 산다고 하던데...."
"그 아줌마 알아?"
"네 조금....남편이 바람피우다가 걸려서 합의이혼했다고 하던데요"
"그외엔..."
"제가 보긴 색골로 생겻어요 조심하세요"
"후후 그래?"
대근이 의자를 뒤로 밀었다
책상밑에서 대근이 자지를 빨던 여자가 나왔다
"안녕 나 색골아줌마야"
"어머 거기서 뭘.....그럼 두사람 아는사이....어머 내가 말실수했네"
"괜찮아 이년은 내 여자일호야"
"호호 나 일호야 네 보지로 더럽혀진 주인님 자지를 빨고있었어"
"어머 그럼 아까 그일을..."
"내가 말해줬지"
"아아...."
여자는 안절부절했다
대근이는 그런 여자를 여자일호대신 책상밑으로 주저앉혔다
"결자해지야 마무리해"
"아아 알았어요"
여자가 대근이자지를 물었다
그리고 혀로 더러워진 남은 부분을 닦아내기 시작했다
대근이 그런 여자의 머리를 만지며 말했다
"주차비 안줬지?"
"웁웁 네 가져가세요"
"그리고 네보지청소한 값도...."
"네네"
여자의 지갑을 열었다
제법 많은 돈이 있었다
"오늘수입인가?"
"네"
"앞으로 정기적으로 보지청소해줄까?"
"아아 생각해볼께요"
"그래 잘 생각하고 전화줘"
"네"
여자는 자지를깨끗하게빨아먹고 주위를 살피며 경비실을 나갔다
"잘가 네 보지간수좀 잘하고...."
"네네 한동안 안해도 배부를듯해요 호호"
여자가 가자 대근이는 여자일호를 올려보냈다
"오늘은 그냥 자"
"아잉 아까 해준다고 하고선...."
대근이 서랍을 열어보자 마침 박카스병이 보였다
그걸 여자손에 쥐어주었다
"오늘은 이걸로 해결해"
"이이잉...."
여자일호는 삐죽거리며 집으로 갔다
오가는 사람도 없어 잠이나 자려고 경비실불을 껏다
그리고 졸고있는데 여자하이힐소리가 났다
대근이는 잠깐 쳐다보고는 다시 잠을 청했다
하이힐소리가 사라졌다
그렇게 30분쯤 졸고있는데 인터폰이 울렸다
"네 이밤중에 무슨일로?"
"여기 902호인데요 누가 엘레베이터장난을 치고있나봐요 문열리는 소리에 잠을 잘수가 없어서...."
"아...네 제가 가보죠"
대근이 길게 하품을 하고 엘레베이터를 보니 정말 9층에서 엘레베이터가 멈추어있었다
계단으로 천천히 올라갔다
9층에 도착하자 엘레베이터를 보았다
안에 여자하나가 벽에 기대어 졸고있었다
아까 지나간 여자인듯했다
"저 여보세요 여기서 이러시면 안되요"
"헤....아저씨 제가 내릴려는데 자꾸 문이 닫쳐요 딸국...."
"어휴 술을 얼마나먹었길래...."
"아주쪼금 먹었어요 저 901호에 사는데 집에좀 데려다줘요 헤헤...."
여자는 술에 취해 해롱대고있었다
대근이는 일단은 여자를 끌어내었다
부축하고 901호로 가서 초인종을 눌렀지만 답이없다
여자는 잠시 정신이 나는지 대근이에게 키번호를 알려주었다
'가만있자 901호면 방송작가하는 골드녀인데.....'
거기까지 생각하고 문을 열자 여자는 들어가자마자 바닥에 길게 누어버렸다
올라간 치마아래 하트모양의 팬티가 불빛에 반짝였다
대근이 여자를 끌어 거실쇼파에 눕혔다
"오늘 골뱅이한번 먹어봐?"
탐스러운 허벅지를 보면서 대근이는 잠시 갈등을하였다
그러다가 대근이는 결심을 하고 여자의 팬티를 내렸다
그리고 폰으로 사진을 몇장찍었다
자신의 자지를 여자의 입술에 대고도 몇장정도 찍고 여자의 폰을 찾아 자신의 번호를 눌렀다
사진을 확인하고 여자를 방에 침대에 던져버렸다
엎드린 여자의 엉덩이가 탐스러웠다
대근이는 책상위에 매직펜을 찾아 여자의 엉덩이에 메모를 남겻다
'보지관리 잘해라 먹어버리려다 참았다
나중에 온전할때 한번 먹어보자 연락은 나중에 하마'
메모를 다하고 가려는 대근이 눈에 여자의 다리사이에 뭔가가 반짝 거렸다
얼른 뒤집어보았다
반쯤 내린 팬티위에 여자의 음모가 이등변삼각형으로 잘 정리되어있었다
반짝이는것은 그 음모끝 꼭지점 부근이었다
대근이는 손가락으로 살짝 벌려보았다
여자의 보지가 갈라지면서 음핵이 살며시 고개를 내밀었다
반짝이는 정체는 거기에 있었다
여자는 음핵에 피어싱을 하고있었다
'허긴 골드미스니 신경쓸일이 없겟지'
대근이는 피어싱을 만져보았다
반짝이는게 다이아같았다
이리저리 살펴보았다
자연스럽게 여자의 음핵을 주무르게 되었다
"으으응...."
여자는 자극을 받는지 몸을 뒤적이며 다리를 벌렸다
자극에 민감한지 음핵도 조금씩 커지고있었다
대근이 신기한듯 만지다가 혀로애무해보았다
"아아앙...."
술에 취한 상태에서도 느껴지는지 여자의 다리가 좌우로 흔들린다
대근이는 펜을 다시잡아 화살표를 그렸다
그리고 거기에도 메모를 남겼다
'내 보지를 먹어줘'
사진으로 그 모습을 찍고 방을 나왔다
거실한쪽면을 가득채운 책을 보고 여자의 존재를 다시한번 확인할수가 있었다
901호에서 나와 내려가려는데 902호문이 열린다
"아저씨"
"네"
"무슨일이었나요?"
"아...901호 주민이 버튼을 잘못눌러서...."
"또 술을 퍼마셨군요 지난번엔 복도를 지저분하게 만들더니...."
"아 그래요?"
"아무튼 골치덩어리라니까..."
대근이는 902호 여자를 보며 재빨리 기억을 떠올렸다
'이 여자는 선생님인가 그렇지 아마...'
대근이는 인사를하고 내려가려는데 여자가 불렀다
"저기 아저씨 커피한잔하고 가시죠"
"아...저야 고맙지만 남편분한테 죄송해서..."
"그 인간은 오늘안 들어올모양이니 신경쓰지마세요"
"그럼 신세좀 질까요?"
대근이 902호로 들어갔다
기회를 놓칠 대근이가 아니었다
거실에 앉자 여자는 커피를타서 가져왔다
"죄송해요 제가 남편을 기다리다보니 시끄러워서 그랫어요"
"네 그러시군요 남편분은 혹시...."
"네 선생님이세요"
"그럼 사모님도 선생님이세요?"
"네네"
"그렇군요 어쩐지 그런분위기였어요"
"그래요 티가 나나보지요 "
"네"
대근이는 여자가 이야기하면서 살짝보이는 속옷이 잠옷임을 확신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하며 커피를 다마시고 일어서려고하는데 쇼파옆에있는 리모콘을 건들고말았다
대형티브이 켜지더니 서양남녀가 섹스하는 장면이 나왔다
"헉 이건.....야동"
"아...이런..."
여자는 전광석화처럼 티브이를껏다
"저기...아이들한테 압수한건데....심심해서...."
"아...네...."
"참고자료로 삼으려고 그냥 본거에요"
"그렇죠뭐...."
대근이는 여자의 벌게진 얼굴을 보며 음흉한 미소를 지었다
'다 똑같은여자야...배운거나 안배운거나....'
대근이는 나가려다가 여자에게 돌아섰다
"저 선생님 혹시 괜찮으시면 아까 그거좀 빌려주실래요? 얼른 보고 갖다드릴께요"
"허지만 그런거 돌리기엔...."
"전 아직 여자에 대해 잘몰라 성굥육하는 차원에서...."
"아직도 총각이에요?"
"네네 그것도 숫총각"
"호호 그렇군요"
여자의 눈이 빛났다
천연기념물이라는 숫총각이 눈앞에 서있으니....
여자는 잠시 고민을 하다가 입을 열었다
"내가 선생님인거 아시죠?"
"네"
"그럼 날 여자로 보지말고 선생님으로만 생각할수있죠?"
"당연하죠"
"그럼 제가 도움을 줄수있는데...."
"직접 절 가르쳐주실려고요?"
"자료를보면서 대충...."
"감사합니다"
대근이는 얼른 돌아와 자리에앉았다
여자는 조심스럽게 다가와 맞은편 쇼파에 앉았다
옷매무새를 단단히 하고....
'득템....후후 오늘 로또데이구만....'
대근이는 가장 선한 얼굴로 여자를 쳐다보았다
"자자 날 쳐다보지말고 영상자료를 봅시다"
"네 선생님"
대근이 일부러 선생님소리를 강하게 말해 신뢰를 주었다
여자는 조금 창피한지 거실등을 끄고 티브이를 처음으로 돌려 다시 틀었다
19라는 숫자와 미국 FBI의 경고가 나오고 영상이 시작되었다
대사라곤 비음밖에 영상이.....
"으으응.....아아아아.....철퍽철퍽"
티브이에서 나는 소리가 거실에 가득했다
"서양사람들은 성기가 저렇게 큰가요?"
"대체로 큰편이죠 아마 흑인이 제일 크다고 들엇는데 보지않아모르겠고....
중요한건 크기보다도 얼마나 강직한가에요"
"그렇군요 전 제꺼 작아 고민했는데...."
"10센티만 넘으면 성생활에 무리가 없다는 보고서도 있어요"
"그건 왜죠?"
"여자가 느끼는부분이 외음부에 집중되어있기 때문에 그렇죠"
"아...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