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친구의 모습을 보고 어쩔줄을 몰라했다
"네 친구 잘봐....네 친구가 너희들에게 할말이 있을꺼야 난 상관안하겠어 거부하면 바로 인터넷스타로 만들어줄테니....혹시 알어 너희들 가족이 보고 좋아할지....."
"아...제발 그러지마세요"
"너희들이 친구말을 얼마나 잘 듣느냐에 따라 고려해보지"
대근이 다시 일인용쇼파에 앉았다
대근에게 전권을 위임받은 여자 일호는 대근이 앞에 섰다
"너희들 내가 아까 말했지? 혼날지 모른다고...."
"미안해 우린 그렇게 심할지는 모르고...."
"이 십팔년 네년이 문제야 항상 삐뚤어지는 네년이 말이야"
"어? 왜그래 무섭게...."
여자일호는 팬티를 입고있는 여자에게 다가갔다
"네가 팬티입고 나오는바람에 나 피봤어 이년아"
"아...그건 미안해 허지만 너 나한테 그런 심한 욕을....할수있니?"
"그래 이년아 너 때문에 내꼴을 봐 내가 당한대로 갚아주지"
"그건 미안하게 생각하지만...."
여자일호는 팬티를 잡아 치켜올렸다
팬티가 속살속으로 피고들었다
"아아아...아퍼 이러지마"
"뭐 볼것도 없는년이 팬티는 왜 입고 지랄이야"
팬티가 끈처럼 여자의 보지속으로 파고들자 여자일호는 그런 상태에서 앞뒤로 팬티를 흔들자 여자는 아픈지
바닥에 주저앉았다
"아아 너무해 흑흑"
"이정도로 벌써 짜고 지랄이야"
여자일호가 주저앉은 여자를 발로 밀어버렸다
벌렁 넘어진 여자위로 올라타고는 팬티를 다시 잡아당기자 팬티가 찢어져버렸다
"어머 팬티가 찢어졌네 호호 집에갈때는 노팬티로 가야겠네"
"아아아 이러지마"
"그 징징대는 아가리도 보기 싫은데...."
여자일호는 찢어진 팬티를 돌돌말아 여자의 입에 박아넣었다
"집에갈때까지 랄물고있으면 내 팬티하나 빌려주지"
"웁웁...."
팬티로 입이막힌 여자는 겁에 질려 벌벌떨었다
그제야 만족했는지 여자일호는 일어나 남은 여자를 쳐다보았다
모두 눈이 마주칠까 고개를 돌렸다
"야 너 이리와"
"나? 왜 난 다 벗었는데..."
"이리와 이년아"
"으응 알았어"
다른 여자가 여자일호앞에 다가오자 귀를 잡았다
"이 귀걸이는 왜 달고있지?"
"아...미안 깜빡했어 지금 뺄께"
"이미 늦었어 나 얻어터지거 봤잖아"
"미안해 용서해줘"
"그래 용서해주지 대신 이 귀고리줘봐 내가 더 어울리는곳에 달아줄테니까"
"으응 그래"
여자가 귀고리를 주자 여자일호는 여자를 바닥으로 밀었다
"다리 벌려 찢어지도록...."
"으응 이렇게?"
"그래 잘했어"
바닥에 브이자로 벌린 여자 다리사이로 들어간 여자일호는 소음순을 잡았다
"여기다가 달아줄게 잘어울리는 곳이야"
"아아 거긴...."
"왜 싫어? 그럼 더 아픈데 달아줄까?"
"아아아 미안해"
"그러니까 가만있어"
소음순에 귀고리를 달았다
집는 귀고리가 소음순 양쪽에서 달랑거리며 반짝거렸다
"너도 집에갈때까지 달고있으면 네 팬티를 주지 안그러면 너도 노팬티야"
"으응 알았어 떨어지지않게 잘좀 찝어줘"
"오케이"
여자는 다시한번 집게를꼬옥 쥐었다
누워있는 여자는 아픈지 뒤척였지만 반항할수없었다
"자 다들 일어나 이것으로 내가 할일은 다한거 같으니 우리 주인님의 말을 잘 듣도록..."
"으으응 알았어"
입에 팬티를 문 여자만 대답을 못하고 고개를끄덕였다
대근이는 천천히 일어났다
"자 모두 내말을 잘들어 너희들은 일주일에 한번씩 여기서 모임을 갖는다 불참하는녀은 각오하고...."
"네"
"그리고 나와 이년은 돈이 없어 그러니 너희들이 생활비를 가지고 와 모임때마다...."
"얼마나요?"
"그건 알아서....만뤈도 좋고 이만원도 괜찮아 회비라고 생각하고"
"아...그정도면 얼마던지 가능해요"
"그리고 이 모임에서 빠지고싶은 년은 주위에 두명의 여자를 내게 데리고와 그러면 그 년은 이 모임을 빼주지"
이 무서운 모임을 빠질수있다는 말에 여자들은 주위에 소개할수있는 여자를 떠
올렸다
"단 내가 심사해서 통과는 년만 인정한다"
"네 알았어요 그런데 여자면 되요?"
"으응 내 마음에 드는 여자면 할머니든 아줌마든 상관없어"
"그럼 우리 시어머니를 데려와야겟네"
"그것도 좋은 방법이지..."
대근이는 자리에 앉았다
"아참 그리고 생활비 제일 조금 내는년은 약간의 벌이있으니 참고해"
"그럼 우리끼리 상의해도 되요?"
"담합해도 소용없을껄 맘대로..."
그러고는 여늬 모임처럼 밥먹고 수다떨고 그러면서 시간을 보냈다
단 여자들이 모두 알몸이라는 사실만 빼고....
일호가 차린 저녁을 먹고나서 후식타임에 대근이가 손을 들었다
"나랑 하고싶은 사람?"
"........."
아무도 손을 드는사람이 없었다
대근이는 아랑곳하지않고 입에 팬티를 문 년에게 의향을 물었다
"너 나랑 하면 그 팬티 빼주지 "
"웁웁"
여자는 고개를끄덕인다
대근이는 미소를 지으며 여자의 입에서 팬티를 빼주었다
입안에 침에젖은 팬티가 푹 젖어있었다
대근이는 자신의 바지를 내렸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여자는 알아차렸는지 무릎을 꿇고 대근이 자지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다른 여자들은 주위에 편한 자세로 누워 그 광경을 쳐다보았다
여자는 한손으로 대근이 자지를 잡고 다른 손은 대근이 불알을 만지작거렸다
"으음 잘 빠는데...더 깊이 빨아봐"
"아아 알았어요"
여자는 목젖이 다을정도로 깊이넣고 빨기 시작했다
거실에 열기가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여자일호는 대근이에게 다가와 대근이 엉덩이쪽으로 자리를 잡았다
"으응 그래 너도 동참하고싶구나 그래끼워주지"
앞뒤로 애무받으며 대근이는 허리가 바빠지기 시작했다
다른 여자들의 침넘기는 소리가 들렸다
한 여자가 다가가려했지만 대근이 거절했다
"아까 말했잖아 이제 기회는 없어"
"쟤는 중간에 들어왔잖아요"
"쟨 날 주인님으로 모시기로 맹세했어 그리고 나의 낙인도 받아들였고...."
"낙인?"
여자일호는 엉덩이에서 입을 떼지않고 팬티를 벗었다
그리고 자랑스럽게 낙인을 보여주었다
"너희들도 이런 권리를 누리려면 날 주인으로 모시고 낙인을 받아"
"아아...허지만 그러면 다시 가정으로 돌아갈수가...."
"그러니까 넌 꺼져"
대근이는 자신의 자지를빨던 여자를 일으켜세우고 몸을 뒤로 돌리고 엉덩이를 잡았다
"엎드려...."
"아아....네"
여자가 엎드리고 엉덩이를 들자 대근이의 성난자지가 구멍안으로 깊이 처박혔다
"일호야 넌 결합된 부분을 애무해 더 자극적으로...."
"네 알았어요"
다른여자들은 몸이 달아오르는지 비비적 거렸지만 아무도 접근할수없었다
두 여자의 비음만 커져갈뿐.....
대근이 여자의 엉덩이를 쥐어짜듯 잡자 여자가 알아차리고 몸을 고정했다
"으으으응 싼다...."
"아앙아앙 너무 뜨거워"
그렇게 첫모임은 끝이났다
돌아갈 시간 여자들은 다시 올때처럼 차려입고 나왔다
"생활비...주고가야지"
"아...."
여자들은 눈치를 보며 대근이가 내민 바구니에 지갑에 있는 돈을 내밀었다
저마다 예상하지못했던 터라 지갑안에 현찰을 다 내랴놓았다
"후후 오늘 꼴찌는 남아"
"아....현찰을 별로 안들고 와서...."
"벌은 받고 가야지"
"알았어요"
한 여자만 남고 나머지는 집으로 향했다
대근이는 경비아저씨를 인터폰으로 불렀다
"접니다 이층의....."
"아 그래 근데 왜?"
"잠깐 집에 오세요 좋은거 드릴께요"
"아이뭘 그런걸 다...."
경비아저씨는 엉뚱한 상상을 하며 집으로 왔다
'음식을 차렸나...허긴 오늘 모임이있는지 거기 여자들이 잔뜩 몰려가던데....'
"접니다...경비이씨입니다"
"네 들어오세요"
경비아저씨는 음식냄새라도 맡는듯 킁킁거리며 들어왔다
"왜 시장하세요?"
"아뇨 저녁시간이 아직멀었어요"
"제가 아저씨께 귀한거 대접하려고요"
"어이쿠 감사합니다 그런데 누나는 보이지않네요"
"아 누나는 지금 잠깐 외출중이에요"
"아까 친구분들 나갈때 나갔나보네요 못봤는데...."
"이리오세요"
대근이는 경비아저씨를 안방으로 안내했다
"너무 놀라시지마시고 그냥 받아주세요"
"뭔지몰라도 전 그냥 고마울뿐이죠"
"그럼 잘 드세요"
안방으로 들어간 경비는 방안이 어두워 조금 당황했다
'이놈이 어른 데리고 장난치나....'
경비는 더듬더듬 스위치를 찾아 올렸다
불이 켜지자 경비는 눈이 휘둥그레졌다
방에는 제법큰 종이상자가 두개 놓여있었다
경비가 놀란것은 한쪽 상자에 여자의 엉덩이가 나와 있었다
다른 상자는 그냥 접시만한 구멍만 뚤려있었다
"후 이거 인형아냐? 젊은논이 놀리네"
경비는 반신반의하며 엉덩이를 꼬집어보았다
"아아아"
상자안에서 여자목소리가 났다
상자위에는 메모가 적혀있었다
'마음껏 드세요 제 보지'
경비는 그제야 대근이는 의도를 알아차렸다
"차려논밥상에 숟가락만 얻으면 되네 후후"
바지를 내리고 엉덩이를 벌렸다
허지만 나이가 있어 바로 발기가 되지않았다
'어휴 이럴때 이모양이니 누가 애무좀 해주면 좋을텐데....'
경비는 아쉬운지 엉덩이를 벌려 혀로 애무를 했다
반쯤 발기된 자지를 넣으려면 여자의 보지를 미끄덩거리게 해야 성공가능성이 있는걸 경험을 통해 알고있었다
"후후 보지 참 실하네 어라 이게 뭐야?"
경비는 음순에 달린 귀고리를 발견했다
귀고리를 잡아 벌리자 구멍이 벌어졌다
신이난 경비는 혀를 안에 넣고 후볐다
여자는 느껴지는지 보지가 움칠거리기 시작했다
"후후 어떤 년인지 몰라도 잘 먹을께"
아쉬운대로 반쯤 일어선 자지를 구멍에 들이밀려다가 옆에있는 상자를 쳐다보았다
'저건 뭐지?'
그 상자에 메모를 발견하고는 그 상자로 가 메모를 읽었다
'시원치않은 물건 넣으면 커지는구멍'
경비는 그제야 그 상자의 용도를 알아차렸다
자지를 들이밀었다
예상대로 따뜻한 기운이 자지끝에 느껴졌다
"그래 더 세게 빨아 더더"
경비는 신나게 박스를 두드리며 상자안에 몸을 붙였다
자지끝까지 감싸는 입술을 느끼자 더이상 커질수없을 정도로 커졌다
"아아아 정말 잘 빠네 죽기전에 얼른 저쪽 구멍에 넣어야지"
구멍에서 자지를빼자 침이 묻어 번질거리는 자지가 반짝였다
경비는 얼른 좀전의 구멍을 다시 벌리고 자지를 들이밀었다
그리고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아아아 이렇게 좋을수가....후후 어떤 년인지 보지한번 화끈하네"
경비가 상자를 부여잡고 박아대자 엉덩이가 들썩거렸다
안에 여자도 느끼는지 난리가 났다
경비는 손을 넣어 다리를 잡아끌어내었다
그리고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상자에서 허리아래까지 나온 여자의 몸은 다리를 벌리며 경비의 동작에 보조를 맞추었다
"으으으으 좋아 나싼다...."
"아아앙앙"
경비는 여자의 보지속에 힘차게 정액을 쏟았다
여자도 그 자세에서 멈추고 정액을 받아냈다
마지막 방울까지 쏟은 경비는 천천히 자지를뺴내었다
자지가 정액투성이가 되어나왔다
경비는 그걸 여자의 엉덩이에 대고 비볐다
"후후 남은것도 다 가져가"
문득 경비가 옆 상자가 생각났다
얼른 자지를 옆상자구멍에 넣자 경비가 예상한대로 따뜻한 입술이 자지를 빨아들였다
"하하하 그렇구나 내가 머리는 잘 돌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