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6화 (6/25)

그제야 여자는 상황을 파악했지만 대근이가 자신의 배위에 올라가 브라를 잡아뜯고있었다

여자는 반항을 하기시작햇다

"야 이년 손좀 잡아 침대머리에 묶어"

"네"

여자의 손이 묶이자 반항을 할수없었다

그래도 버둥거렸다

"이쯤에서 포기해 안그러면 너만 힘들지"

"얼른 안풀어 고발할꺼야"

"누가 여기온걸 알까? 안그래?"

"아아...내가 속았어"

알몸이된 여자는 대근이를 잡아먹을듯 노려보았다

"죽으면 죽었지 절대못줘"

"후후 그래 그럼 스스로 주게 만들어야겠네"

대근이 여자의 다리를 쩌억벌렸다

탐스러운 음모가 눈에 들어왓다

좌우로 벌리자 뻘건 속살이 삐죽드러났다

대근이는 입맛을 다시며 혀를 낼름거리자 여자는 다시 버둥거렸다

"아직도 포기안하셨다 야 아까 내가 준거 저년 먹여 그럼 생각이 달라지겟지"

"네 근데 물면 어떻하죠?"

"코를 쥐면 아마 숨쉬기위해 물진 않을꺼야"

여자는 밑에깔린 여자 얼굴에 오줌싸는모양으로 쪼그려앉았다

여자는 눈앞에 보지가 벌어지는게 보였다

그안에서떨어지는 정액도

여자는 고개를 흔들었지만 얼굴에 정액을 비비는꼴이되었다

'아아 내가 왜 이런일을.....'

대근이의 혀가 보지주변을 핧아대는지 온기가 느껴지기 시작햇다

"아아아 이러지마...."

"에이 한번 줘 누가 본다고 그래 한강에 배지나간다고 표시나나"

"안돼"

여자의 반항하는 목소리에 힘이빠져가기 시작했다

대근이혀가 안으로 낼름거리며 파고들기시작했다

'아아아 안돼.....근데 이 느물거리면서 짜릿한 느낌은 뭐지?'

여자의 다리는 자신도모르게 스스로 더욱 벌어지는걸 느꼇다

여자가 달아오르는지 반항도 차차 사라졌따

오히려 대근이의 애무에 반응을 하며 헐떡였다

"야 교대하자"

"네"

유방을 공략하던 여자는 대근이와 자리를 바꾸었다

대근이는 먹다남은 커피를 얼굴에 부어버렸다

"아아 뜨거워"

"네보지가 더뜨거운걸...."

대근이 손으로 얼굴을 문질러대며 유두를 비틀기 시작하자 여자의 가슴이 들썩거린다

"어때 한번 주지 이제...."

"아아 그럼 나 풀어줄꺼죠?"

"그럼 난 강간을 하진않아 그리고 자유롭게 풀어주지 단 더하고 싶음 나한테 애원해야해"

"아아앙 알았어요 그나저나 저친구는...."

"같이해 어차피 못볼꺼 없잖아"

"으으응 그럼 한번뿐이에요"

"그럼...."

어느새 여자는 대근이에게 존대를 한다

대근이는 여자를 풀어주었다

잠시 어리둥절하는 여자를 엎드리게 했다

"내가 네 보지를 잘박아줄테니 그 느낌을 네 친구인 저 여자에게 전해주는거야"

"아아 그럼 난 샌드위치네"

"그래 옷값은 해야지"

"아...알았어요"

여자가 엎드렸다

대근이가 허리를 잡아당기자 커다란 엉덩이가 먹음직스럽게 흔들린다

대근이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렸다

그리고 뿌리까지 쑤셔넣었다

이미 충분히 달구어진 보지라 거칠것이 없었다

"아아아아 너무 좋아"

"그년 밝히긴....진작 줄꺼면서 튕기긴 왜했어?"

"으으응 이렇게 좋을줄 알았나요?"

"뭐해 네 친구이자 이 집주인 보지가 놀고있는데...."

"아아 알았어요"

여자는 자신의 얼굴앞에서 브이자로 벌린 보지에 혀를 내밀고 개가 물을 먹듯 할딱거렷다

"아아아아 잘하는데..."

"너떄문에 나 오늘 호강하네"

"앞으로 자주 놀러오면 매일 맛보게 해줄꼐"

"으으응"

대근이의 힘찬 몸짓에 여자의 엉덩이는 출렁이고 그 느낌은 그대로 혀로..다시 보지로 전달되었다

그렇게 두시간 동안 세사람은 침대위에서 뒹굴며 몸을 불태웠다

대근이가 슈퍼여자의 두구멍을 다먹고서 육체의 향연은 끝이났다

"대단한 년이야 넌...."

"호호 당신도...아침 친구 주인님이면 나한테도 주인님이지..."

"그래 너도 날 주인으로 모셔라"

"나야 고맙죠 어차피 임자없는 몸인데..."

"그럼 둘다 날 주인님으로 오케이?"

"네"

"네"

대근이는 두 여자를 좌우로끼고 주방으로 나왔다

"그럼 증표를 남겨볼까?"

"네?"

"왜 사랑의 증표같은거....."

"아...."

대근이는 가스불을 올렸다

두 여자는 영문을 모르고 대근이를 쳐다보았다

"내가 너희 엉덩이에 낙인을 찍을꺼야 조금 뜨거울꺼야 허지만 증표니까 이해해줘"

"아아 그건...."

두 여자는 후회했다

허지만 물러설 대근이 아니었다

식탁의자위에 엎어 두 사람을 묶었다

"이거 꼭해야되요?"

"그럼 왜 말에게도 낙인을 찌어 주인이 누군지 알려주잖아 그런거야"

"아플텐데..."

"조금 따가울꺼야 데인정도니까"

"으으응"

두 여자는 대근이를 보며 긴장했다

대근이는 가스불에 젓가락을 달구었다

그리고 엉덩이 안쪽에 문자를 새겻다

'd-1'

"아아아앙...."

"조금 뜨겁지 좀 참아"

"아....네"

두 여자의 엉덩이에 살이 부풀어올랐다

물집이 잡히는걸로 봐서는 뜨거웠던것같앗다

대근이는 얼른 찬물로 뜨거운부위를 식혀주었다

두 여자의 엉덩이위엔 김이 나는듯했다

"앞에 디는 내 이니셜이고 넌 1호 넌2호"

"아 내가 일호할수있었는데...."

"후후 그래도 넘버투인데 뭘그래"

"알았어요"

팬티를 올리자 팬티라인 안쪽으로 낙인이 사라졌다

"누가 팬티벗기기전에는 모르겠네 고마워요"

"넌 슈퍼에 가봐야지"

"네"

"앞으로 반찬거리는 네가 대도록해"

"네"

여자가 아픈듯 조심스럽게 갓다

남은 대근이는 여자에게 친구들이 올시간을 물었다

"네 이따 저녁때 올꺼에요"

"그년들오면 말이야 내가 시키는대로 이렇게 해"

"네"

대근이가 여자동창에게 해야할 일은 여자에게 알려주었다

여자는 대근이 말을 듣고 조금은 마음의 위안이 되었다

적어도 친구들보다는 대우를 받는 자신의 처지를 확인하고는....

"어서와"

"그래 다른애들은?"

"다 이근처인거같아"

"너 잘지내고있니?"

"으응"

"혼자만 재미보는거 아냐?"

"너흰 남편하고 맨날하고있잖아"

"남편보다 세잖아 그남자"

"난 그남자를 주인님이라 부르기로했어 내 주인으로 모시기로했거든"

"호호 너 그 남자에게 빠졌구나"

"너희는?"

"난 그냥..."

여자들이 약간의 시간차이로 여자일호네 모였다

대근이가 거실로 나와 여자들을 쳐다보자 조금음 뻘쭘했지만 산행에서의 일이 생각나서 여자들은 조금 주눅이들었다

"자 모두 이집주인이자 이제 나한테 넘버원인 일호의 말을 따라주기 바란다"

"넘머붠은 뭐야 그럼 우린 뭐니?"

"몰라"

여자들은 일호의 안내로 작은 방으로 들어갓다

"자 여기에 각자의 소지품과 옷을 벗어 담아 그리고 나올때는 알몸인 잊지마"

"어머 창피하게...."

"더한짓도 했으면서 뭘그러니? 괜히 주인님말 어기면 나중에 나 책임안져"

"주인님이란 말이 아주 자연스럽게 나오는구나 넌 안벗어?"

"응 난 나중에"

여자들은 궁시렁거리면서 옷을 벗었다

저마다 눈치를 보다가 머뭇거리면서 거실로 나왔다

거실엔 대근이 일인용의자에 앉아있고 그 다리사에 일호가 자지를 꺼내 입으로 애무하고있었다

"쟤 아주 대놓고 저러네"

"그러게 창피한지도 모르나봐 아까 주인님 주인님하는거 들었지"

"그러게 고고한척하더니 영 아닌네"

"우린 머 적당히 즐기다가 빠지자구 설마 우리를 어쩌겠어"

"그래'

여자들이 거실로 들어오자 대근이 여자들을 쳐다보다가 일호를 일으켰다

그리고 다짜고짜 따귀를 날렸다

"이년아 네 친구들한테 제대로 전달안했구나 그따위로 할래?"

"아아 죄송해요 주인님"

대근이와 여자는 손발이 척척맞아가며 다른 여자들앞에서 연기를 하기 시작했다

'내말을 제대로 전달안했지?"

"아아 했어요"

"그런데 저년은 왜 악세사리를 달고있어?"

"아...."

대근이는 여자를 밟는척하면서 다그쳤다

"저년은 팬티도 입고있잖아"

"제가 알아듣도록 이야기 했는데...."

"넌 더 혼나야 돼 따라와"

대근이가 여자일호 머리를 잡아 안방으로 끌고갓다

여자는 머리가 잡힌채 바닥을 기며 대근이에게 끌려들어갓다

보고있던 여자들은 겁에 질렸다

자신들의 처지를 새삼깨닫는 순간이었다

"호호 나 잘했죠"

"그래 역시 ....저년들 겁먹은거 봐"

"그럼 조금더 연기하다가 나갈까요?"

"그래야지 나가거든 네가 친구들 혼을 쏘옥 빼놔"

"네"

대근이는 손뼉을 치며 소리를 질렀다

여자는 손뼉소리에 맞추어 비명을 지르며 장단을 맞추었다

"아악 안그럴께요"

"이년아 친구가 저모양이면 네가 잘해야지"

"제가 다시 잘할테니 기회를 주세요"

"좀더 맞고 나서 기회를 주지"

대근이 문쪽에다 소리를 지르며 연기를 했다

"자 이정도면 네 친구들 아마 얼었을꺼야"

"호호 그렇겠죠"

여자는 자신의 머리를 엉클었다

그리고 옷도 여기저기 잡아당겨 찢어 매를맞은 흔적을 만들었다

"나 진짜로 한대만 때려줘요...코피나게"

"후후 그럴까?"

대근이 코를 한방치자 코피가 질질흘렀다

문을 열고 다시 여자의 머리를 잡고 나갔다

0